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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실려 양진수

하늘을 날으는 새들 푸른 저하늘 위에서 꿈따라 바람따라 날아서 희망을 찾아 가네 바람따라 떠나리 저 먼곳에 고향떠난 철새처럼 그리워 못잊어 떠나면 사랑하는 내 님 날 반기리 바람따라 떠나리 저 먼 곳에 고향떠난 철새처럼 그리워 못잊어 떠나면 사랑하는 내 님 날 반기리 하늘을 나는 새들 푸른 저하늘 위에서 꿈따라 바람따라 날아서 희망을 찾아 가네 바람따...

아메리카차이나타운 양진수

아메리카 차이나타운 - 양진수 아메리카 타국 땅에 차이나 거리 랜턴 등불 밤은 깊어 바람에 깜빡깜빡 라이라이 호궁이 운다 라이라이 호궁이 운다 검푸른 실눈썹에 고향 꿈이 그리워 태평양 바라보며 꽃구름도 바람에 깜빡깜빡 깜빡깜빡 깜빡깜빡 깜빡깜빡 아~ 애달픈 차이나 거리 간주중 아메리카 타국 땅에 차이나 거리 귀걸이에 정은 깊어 노래에 깜빡깜빡

묻어버린 아픔 양진수

흔한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 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건 세상이라지만 우리 사랑 이대로 간직하면 먼훗날 함께 마주앉아 둘이 얘기 할 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내 모든걸 맡길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순간 나는 행복해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갈대의 순정 양진수

갈대의 순정 - 양진수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알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엔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아~ 갈대의 순정 간주중 말없이 가신 여인이 눈물을 알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눈물엔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아~ 갈대의 순정

바람에 실려 하남석

하늘을 나는 새들 푸른 저 하늘 위에서 꿈따라 바람따라 날아서 희망을 찾아가~네 바람따라 떠나리 저 먼 곳에 고향 떠난 철새처럼 그리워 못 잊어 떠나면 사랑하는 내 님 날 반기리 바람따라 떠나리 저 먼곳에 고향 떠난 철새처럼 그리워 못 잊어 떠나면 사랑하는 내 님 날 반기리 바람따라 떠나리 저 먼 곳에 고향 떠난 철새처럼 그리워 못 잊어 떠나면 사랑...

바람에 실려 유상록

하늘은 나는 새들 푸른 저 하늘 위에서 꿈찾아 바람따라 날아서 희망을 찾아가네 바람따라 떠나는 저 먼곳에 고향 떠난 철새처럼 그리워 못잊어 떠나면 사랑하는 내일이 날 반기리 바람따라 떠나는 저 먼곳에 고향 떠난 철새처럼 그리워 못잊어 떠나면 사랑하는 내일이 날 반기리 < 간주중 > 바람따라 떠나는 저 먼곳에 고향 떠난 철새처럼 그리워 못잊어...

바람에 실려 하남석

하늘을 나는 새들 푸른 저 하늘 위에서 꿈따라 바람따라 날아서 희망을 찾아가~네 바람따라 떠나리 저 먼 곳에 고향 떠난 철새처럼 그리워 못 잊어 떠나면 사랑하는 내 님 날 반기리 바람따라 떠나리 저 먼곳에 고향 떠난 철새처럼 그리워 못 잊어 떠나면 사랑하는 내 님 날 반기리 바람따라 떠나리 저 먼 곳에 고향 떠난 철새처럼 그리워 못 잊어 떠나면 사랑...

바람에 실려 이윤수

새들의 노래가 귓가에 들리면 잠에서 깨어나서 커텐을 젖히고 창을 열면 눈부신 아침햇살 창가에 기대어 하늘을 보면은 스치는 싱그런 바람이 외로운 내맘을 달래주고 말없이 사라지네 언제부턴가 바람이 나의 친구가 되어서 소리도 없이 내게 다가와서 내맘을 들뜨게 해 바람에 실려 날아가고파 외로운 나의 마음을 접어 둔채로 바람에 실려 날아 가고파 아름다운

바람에 실려 이범수

사랑이었습니다 사랑이었습니다 바람처럼 그리움이 불어옵니다. 내 눈물이 닿으면 그대 맘을 적시면 아련하던 이 사랑이 전해질까요. 나의 가슴이 부서져도 잊지 못할 사람아 가지마요 가지마요 이 바보 사랑아 구름처럼 왔다 사라진 소중한 내 사람아 기억해요 잊지 마요 우리 함께한 날 나의 사랑아 그리움이랍니다 그리움이랍니다 달빛처럼 고운 얼굴 그려봅니다...

바람에 실려 1★.하남석

하늘을 나는 새들 푸른 저 하늘 위에서 구름 따라 바람 따라 날아서 희망을 찾아 가네 바람 따라 떠나리 저 먼곳에 고향 떠난 철새 처럼 그리워 못잊어 떠나면 사랑 하는 내님 날 반기리 바람 따라 떠나리 저 먼곳에 고향 떠난 철새 처럼 그리워 못잊어 떠나면 사랑 하는 내님 날 반기리 (간주중) 바람 따라 떠나리 저 먼곳에 고향 떠난 철새 처럼 그리워 못...

바람에 실려 우연이

4하늘을 나는 새들 푸른 저 하늘 위에서 꿈 따라 바람 따라 날아서 희망을 찾아 가네 바람 따라 떠나리 저 먼 곳에 고향 떠난 철새 처럼 그리워 못잊어 떠나면 사랑하는 내 님 날 반기리 바람 따라 떠나리 저 먼 곳에 고향 떠난 철새 처럼 그리워 못잊어 떠나면 사랑하는 내 님 날 반기리 바람 따라 떠나리 저 먼 곳에 고향 떠난 철새 처럼 그리워 못잊어...

바람에 실려 손경호

?하늘을 나는 새들 푸른 저하늘 위에서 꿈따라 바람따라 날아서 희망을 찾아 가네 바람따라 떠나리 저 먼곳에 고향떠난 철새처럼 그리워 못잊어 떠나면 사랑하는 내님 날 반기리 바람따라 떠나리 저 먼곳에 고향떠난 철새처럼 그리워 못잊어 떠나면 사랑하는 내님 날 반기리 바람따라 떠나리 저 먼곳에 고향떠난 철새처럼 그리워 못잊어 떠나면 사랑하는 내님 날 ...

바람에 실려 @하남석@

바람에 실려 - 하남석 00;10 하늘을 나는 새들 푸른 저 하늘 위에서 꿈따라 바람따라 날아서 희망을 찾아가~네 바람따라 떠나리 저 먼 곳에 고향 떠난 철새처럼 그리워 못 잊어 떠나면 사랑하는 내 님 날 반기리 바람따라 떠나리 저 먼곳에 고향 떠난 철새처럼 그리워 못 잊어 떠나면 사랑하는 내 님 날 반기리 02;34 바람따라 떠나리

바람에 실려 미라엘

(Verse 1) 바람은 속삭이네, 너의 이름을 따라 저 먼 곳까지, 닿을 수 있을까 꽃잎에 스치는 기억, 그리움의 향기 한 걸음 한 걸음, 너를 향해 가네 (Chorus) 시간은 흐르고, 별빛은 사라져도 우리가 나눈 그 순간은 영원히 빛나리 바람에 실려 온 너의 목소리가 내 맘에 머물러, 끝없이 울리네 (Verse 2) 어둠 속에서 피어난 작은 불빛 하나

바람에 실려 나운도

하늘을 날으는 새들 푸른 저하늘 위에서 꿈따라 바람따라 날아서 희망을 찾아 가네 바람따라 떠나리 저 먼곳에 고향떠난 철새처럼 그리워 못잊어 떠나면 사랑하는 내 님 날 반기리 바람따라 떠나리 저 먼 곳에 고향떠난 철새처럼 그리워 못잊어 떠나면 사랑하는 내 님 날 반기리 하늘을 나는 새들 푸른 저하늘 위에서 꿈따라 바람따라 날아서 희망을 찾아 가네 바람따...

바람에 실려 김구만

하늘을 나는 새들 푸른 저 하늘 위에서 꿈나라 바람따라 날아서 희망을 찾아가네 바람따라 떠나리 저 먼 곳에 고향 떠난 철새처럼 그리워 못잊어 떠나면 사랑하는 내 님 날 반기리 바람따라 떠나리 저 먼 곳에 고향 떠난 철새처럼 그리워 못잊어 떠나면 사랑하는 내 님 날 반기리 하늘을 나는 새들 푸른 저 하늘 위에서 꿈나라 바람따라 날아서 희망을 찾아...

바람에 실려 문승주

하늘을 날으는 새들 푸른 저하늘 위에서 꿈따라 바람따라 날아서 희망을 찾아 가네 바람따라 떠나리 저 먼곳에 고향떠난 철새처럼 그리워 못잊어 떠나면 사랑하는 내 님 날 반기리 바람따라 떠나리 저 먼 곳에 고향떠난 철새처럼 그리워 못잊어 떠나면 사랑하는 내 님 날 반기리 하늘을 나는 새들 푸른 저하늘 위에서 꿈따라 바람따라 날아서 희망을 찾아 가네 바람따...

바람에 실려 강억배

하늘을 나는 새들 푸른 저하늘 위에서 꿈따라 바람따라 날아서 희망을 찾아 떠나리 바람따라 떠나리 저 먼곳에 고향떠난 철새처럼 그리워 못 잊어 떠나면 사랑하는 내님 날 반기리 바람따라 떠나리 저먼곳에 고향떠난 철새처럼 그리워 못 잊어 떠나면 사랑하는 내님 날 반기리 바람따라 떠나리 저 먼곳에 고향떠난 철새처럼 그리워 못 잊어 떠나면 사랑하는 내님 날 반...

바람에 실려 Various Artists

하늘을 날으는 새들푸른 저하늘 위에서꿈따라 바람따라 날아서희망을 찾아 가네바람따라 떠나리 저 먼곳에고향떠난 철새처럼그리워 못잊어 떠나면사랑하는 내 님 날 반기리바람따라 떠나리 저 먼 곳에고향떠난 철새처럼그리워 못잊어 떠나면사랑하는 내 님 날 반기리하늘을 나는 새들푸른 저하늘 위에서꿈따라 바람따라 날아서희망을 찾아 가네바람따라 떠나리 저 먼 곳에고향떠난...

바람에 실려 박정미

나 어릴 적 기억 속에 노을 저물 때 뛰놀다 보면 어서 오너라 불러주시던 정겹던 그 목소리 아 당신과 나눈 순간들 아 이제는 바람에 실려 귓가에 맴도는 그 목소리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요 열꽃 피고 뒤척이며 잠 못 이룰 때 밤새도록 보살펴주신 따뜻한 그 손길 다정한 그 목소리 아 당신과 나눈 순간들 아 이제는 바람에 실려 귓가에 맴도는 그 목소리 영원히 간직하고

아직도 못다한 사랑 양진수

오늘도 갈대밭에 저홀로 우는 새는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소리는 잃어버린 그옛날의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쳐버린 내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하나요 난 몰라요 이 가슴엔 아직도 못다한 사랑 지난밤 꿈속에서 저홀로 우는 여인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렸한 그소리는 잃어버린 그옛날의 행복이

비가 양진수

비가 - 양진수 사랑하는 사람의 그이름을 끝내 부르지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가는 네이름 석자 등을돌려 내게서 등돌려 가는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움맘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지리라 살다살다 외로워질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때 그땐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나팔꽃 인생 양진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일요일의 남자 송해쏭 동서나 남북 없이 발길 닿는대로 바람에 구름 가듯 떠도니 세월이 몇 해이던가 묻지마라 내 가는 길을 구수한 사투리에 이 마음이 녹아들며 나팔꽃 같은 내 인생 풍악 소리 드높이고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우리 함께 노래 불러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낙엽은 지는데 양진수

마른잎 굴러 바람에 흩 날릴때 생각나는 그 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왜 이다지 그리움 안고 왜 당신을 잊어야 하나요 낙엽이 지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 오나 낙엽은 지는데 2. 왜 이다지 그리움 안고 왜 당신을 잊어야 하나요 낙엽이 지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 오나 낙엽은 지는데

여인 양진수

1.바람에 취해버린 꿈(꽃)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인이여 헤어지(내려치~히이는)는 빗물을 어~허떻게 막으셨나요 @어~허제는 밤거리에 홀로 서(선) 그림자를 바라 보았(쪄)죠 여인~이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에에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 긴~히인밤을 한번도 창가에서~허어어 기대 서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이히질 않나 왜~헤에에 잊으셨나요 ,,,,,,,

황포돛대 양진수

황포돛대 - 양진수 마지막 석양빛을 기폭에 걸고 흘러가는 저 배는 어디로 가느냐 해풍아 비바람아 불지를 마라 파도소리 구슬프면 이 마음도 구슬퍼 아 - 어디로 가는 배냐 어디로 가는 배냐 황포 돛대냐 간주중 순풍에 돛을 달고 황혼 바람에 떠나가는 저 사공 고향이 어디냐 사공아 말해다오 떠나는 뱃길 갈매기야 울지 마라 이 마음도 서럽다 아

감격시대 양진수

감격시대 - 양진수 거리는 부른다 환희에 빛나는 숨쉬는 거리다 미풍은 속삭인다 불타는 눈동자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거리의 사랑아 휘파람 불며가자 내일의 청춘아 간주중 바다는 부른다 정열이 넘치는 청춘의 바다여 깃발은 팔랑팔랑 바람에 좋구나 저어라 저어라 저어라 저어라 바다의 사랑아 봄희망 멀지 않다 행운의 뱃길아 간주중 잔디는 부른다

사랑을 주는 것 양진수

사~~~것 영원히 주~~~것 아름답게 주는~흐은 것 불같은 내 사랑을 몰~~~요 바람에 날리는 연약한 당신이지만 내 순정 다 바친 사~~~것 (2절)영~~~요. (첫사랑이었기에) @사랑은 주는 것 영원히 주는 것 @불같은 내 사랑을 몰라줘도 좋아요

사랑은 주는 것 양진수

사~~~것 영원히 주~~~것 아름답게 주는~흐은 것 불같은 내 사랑을 몰~~~요 바람에 날리는 연약한 당신이지만 내 순정 다 바친 사~~~것 (2절)영~~~요. (첫사랑이었기에) @사랑은 주는 것 영원히 주는 것 @불같은 내 사랑을 몰라줘도 좋아요. (6618)

J에게 양진수

J 스치는 바람에 J 그대 모습 보이면 난 오늘도 조용히 그대를 그리워하네 J 지난밤 꿈속에 J 만났던 모습은 내 가슴속 깊이 여울져 남아 있네 J 아름다운 여름날이 멀리 사라졌다 해도 J 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없는데 J 난 너를 못잊어 J 난 너를 사랑해 J 우리가 걸었던 J 추억의 그길을 난 이밤도 쓸쓸히 쓸쓸히 걷고 있네..

꽃나비 사랑 양진수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살랑살랑 대며 외면한 당신 내 품에 돌아와줘요 산이 높아 내게 못오시나 길이 멀어 못오나 야야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줘요 내사랑 꽃나비 사랑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산들산들 부는 바람에 실어 내사랑 전해주고파 강이 깊어 내게 못오시나

아라리 양진수

단 한번 그대 눈길에 내 맘 너무 떨렸고, 바람에 꽃 잎 날리듯 흔들렸어요. 얼마나 그댄 무정하기에, 피지도 못한 순정 꺾으시나요. 사랑한다면 이별을 말고, 버릴 땐 내 눈물도 가져가세요. 아리 아리요, 아라리요. 내 곁에 돌아 올 순 없나요.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왜 내 가슴에 새기셨나요. 아리 아리요, 아라리요.

땡벌 양진수

또 내일은 장미꽃 치근치근 치근대다가 잠이 들겠지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 너무 추워요 당신은 못 말리는 땡벌 땡벌 당신은 날 울리는 땡벌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 너무 길어요 아 당신은 야속한 사람 아 당신은 모를 사람 밉다가도 돌아서면 마음에 걸리는 마음 하나는 따뜻한 사람 바람에

바람에 실려(닥터진ost) 이범수

1. 사랑이었습니다 사랑이었습니다 바람처럼 그리움이 불어옵니다. 내 눈물이 닿으면 그대 맘을 적시면 아련하던 이 사랑이 전해질까요. 나의 가슴이 부서져도 잊지 못할 사람아 가지마요 가지마요 이 바보 사랑아 구름처럼 왔다 사라진 소중한 내 사람아 기억해요 잊지 마요 우리 함께한 날 나의 사랑아 2. 그리움이랍니다 그리움이랍니다 달빛처럼 고운 얼굴...

바람에 실려(정확) 하남석

하늘을 나는 새들 푸른 저하늘 위에서 꿈따라 바람따라 날아서 희망을 찾아 가네 바람따라 떠나리 저먼곳에 고향떠난 철새처럼 그리워 못잊어 떠나면 사랑하는 내님 날 반기리 바람따라 떠나리 저먼곳에 고향떠난 철새처럼 그리워 못잊어 떠나면 사랑하는 내님 날 반기리 바람따라 떠나리 저먼곳에 고향떠난 철새처럼 그리워 못잊어 떠나면 사랑하는 내님 날 반기리...

그 가을(feat.김대은) 위가을

가을 하늘이 무수히 펼쳐지면 나의 마음도 한없이 떠오르네요 이 마음 어딘가 외치는 소리는 바람에 실려 그대에게 닿을까 먼 마치 그냥 가까이 아니면 혹여나 때론 속삭이듯 아 이 마음 어찌해야 할까 남몰래 이 마음 훔쳐보네 그러나 결국엔 나 혼자 홀로 앓다가 이 마음 희미해져 사라진다오 가을 하늘이 무수히 펼쳐지면 나의 마음도 한없이 떠오르네요 이 마음 어딘가

소녀 둘 다섯

두눈을 감고 꽃같이 고운 소녀를 보면 어느덧 나는 저멀리 멀리 두둥실 날은다 소녀와 웃고 소녀와 노는 시절로 가면 꿈같은 모습 꿈같은 시절 눈앞에 어린다 웬일인지 바람소리 그치지 않고 떨어지는 꽃잎처럼 사라져 버렸나 꽃같이 고운 소녀의 모습 어디에 있나 바람에 실려 구름에 실려 두둥실 날은다 웬일인지 바람소리 그치지 않고 떨어지는 꽃잎처럼 사라져 버렸나 꽃같이

소녀 둘다섯

두눈을 감고 꽃같이 고운 소녀를 보면 어느덧 나는 저멀리 멀리 두둥실 나른다 소녀와 웃고 소녀와 노는 시절로가면 꿈같은 모습 꿈같은 시절 눈앞에 어린다 웬일인지 바람소리 그치지 않고 떨어지는 꽃잎처럼 사라져 버렸나 꽃같이 고운 소녀의 모습 어디에 있나 바람에 실려 구름에 실려 두둥실 나른다 간 주 중 ♪ 웬일인지 바람소리 그치지 않고 떨어지는

네가 남았다 세드나

그랬었지 차가운 바람이 손끝을 스쳐가고 너와 난 바람에 실려 사랑을 말했지 그랬었지 포근한 커피 향 코끝을 스쳐가고 너와 난 향기와 같은 사랑을 말했지 구석구석에 너를 남긴다 네가 했던 달콤한 고백 세상을 온통 추억으로 남겨주겠다던 잔인한 고백 길을 걷다 바람을 맞는다 그 때와 같은 온도 네가 바람에 실려 나를 찾아온다

주야곡(晝野曲) 송소희

너울대던 이 마음을 주신 오랜 그댈 잊었나 봐요 나란한 걸음에 포개어 잡은 손 여전히도 지금 다정해 사랑스럽습니다 에헤이야 넘어라 에헤이야 넘어라 바람에 실려 지나온 우리의 날들처럼 지난 겨울날 우리만 알던 밤 흩날리던 그해 그 눈 혹시 기억하세요 사이에 녹아버린 눈밭은 들이 됐네요 이처럼 충분한 시간 없을 거예요 에헤이야 넘어라 에헤이야 넘어라 바람에 실려

스물다섯, 스물하나 한동근, 최효인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 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 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스물다섯, 스물하나 한동근,최효인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 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 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스물다섯, 스물하나 한동근 & 최효인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 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 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스물다섯, 스물하나 한동근, 최해든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 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 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우 그날의 노래가

녹두꽃 필때에 블랙홀(Black..

녹두꽃 필쯤이면 잊혀진 노래 들리네 향토벌 흰옷으로 목놓아 부른 그노래가 아픔이 스며든 터전 숨결 배어든 흙 우리가 나고 돌아가 잠들곳 폭풍에 쓰러져가고 짓밟히었지만 녹두꽃 다시 피는 곳 벚꽃에 가려있던 녹두꽃 피어오르면 잊혀진 노래소리 바람에 실려 흐르네 녹두꽃 피어오르면 한맺힌 노래가 들리어오고 바람에 실려 떠도는 그날의

계절 그 쓸쓸함 허성안 & 지영수

이세상에 던저져 있는 많은 얘기들 그속에 뭍힌 너의 슬픈눈동자 음 사람들은 이제 가을이 왔다말하네 서늘한 바람이 내눈을 스치울때 내가 가질수 있는 하늘은 어디에 음 사람들은 이제 가을이 왔다말하네 가을 바람에 실려 떠나간 그리운 사람들 가을 바람에 실려 오는 내몫의 쓸쓸함 이제는 내 가슴에 긴 소리를 들어 올리며 난 그저 되풀이 하고 있었어 사람을 떠나 보내야

인디언 인형처럼 (나미) (Inst.) 넋업샨(Nuck)

까만 외로움에 타버리니까 I say 바람에 You say 실려 바람에 실려 바람에 실려 I say 바람에 You say 실려 바람에 실려 바람에 실려 그댄 그렇게 내게 남겨둔? 인형처럼 쉽게 웃으며 떠나갔지만 나의 마음은? 인디안 인형처럼 워워워워워워워워? 까만 외로움에 타버렸나봐 oh my baby

인디언 인형처럼 (나미) 이준혁, NUCK (넋업샨)

그댄 그렇게 내게 남겨둔 인형처럼 쉽게 웃으며 떠나갔지만 나의 마음은 인디안 인형처럼 워워워워워워워워 까만 외로움에 타버렸나봐 oh my baby 어디를 가도 난 너뿐 불타오르는 밤을 뒤덮은 그들은 인디언 인형처럼 웃으면 휙 하고 사라져 버려 BABY 날 떠나지마 까만 외로움에 타버리니까 BABY 날 떠나지마 까만 외로움에 타버리니까 I say 바람에

종이 비행기를 타고 간 사랑 이연경

안녕이란 한마디 낯이 익은 이름뿐 처음이자 마지막의 너의 편지를~ 비 내리는 저녁에 창문턱에 기대어 비행기로 곱게 접어 날려 보냈어~ 날아서 가버린 나만의 사랑을 세월이 흘러도 잊기는 힘들어 저 하늘 너머로 찾아가 보지만 찬 바람에 실려 떠나가 버렸네 바람부는 저 언덕 이름모를 들꽃들 나의 사랑 어디갔나 물어 보아도~ 모두

종이 비행기를 타고 간 사랑 이연경

안녕이란 한마디 낯이 익은 이름뿐 처음이자 마지막의 너의 편지를~ 비 내리는 저녁에 창문턱에 기대어 비행기로 곱게 접어 날려 보냈어~ 날아서 가버린 나만의 사랑을 세월이 흘러도 잊기는 힘들어 저 하늘 너머로 찾아가 보지만 찬 바람에 실려 떠나가 버렸네 바람부는 저 언덕 이름모를 들꽃들 나의 사랑 어디갔나 물어 보아도~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