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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여자 양진수

외로운 여자 - 양진수 지금 이 순간 나에게로 오세요 오늘 밤만은 사랑하고 싶어요 묶여있던 내 사슬을 망가뜨리고 자유롭게 살고 싶어요 잠시 잠깐이라도 꿈을 꾸는 것처럼 화려했던 꿈속에 빠져들고 싶어요 산들바람에 흔들리는 꽃처럼 내 마음이 흔들리고 있어요 어떡하나요 막을 수 가 없는 걸 나는 외로운 여자 간주중 지금 이 순간 나에게로 오세요

상처 양진수

젖어 있는 두 눈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않은 지난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여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사랑 영원한 내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날 바람속의 여자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여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장미같은 여자 양진수

?빨간 장미꽃처럼 정열에 불타던 그대 그대는 나만의 사랑 사랑의 불꽃이어라 수많은 사람들이 모두 하나가 되어버린 밤에 우리의 사랑은 깊어만 가네 나는 너를 좋아해 나는 너를 사랑해 그대 보는 이 순간 나는 너무 행복해 사랑해요 그대를 좋아해요 그대를 이 순간 난 너무 행복합니다 사랑해요 그대를 좋아해요 그대를 이 순간 난 너무 행복합니다 빨간 장미꽃...

창밖의 여자 양진수

1.창가에서면 눈물처럼 떠~어어오르는 그대의 흰손 돌아서~어어 눈 감으면 강물이어라 한 줄기 바람되어 거리에 서면 그대는 가로등되어 내~헤에에 곁에 (있네)머무네 @누가 사~하랑을 아~하아름답다 했는가 누가~아아 사랑을 아~하아름답다 했는가 차~하아아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2. 누가~~~~라.

똑똑한 여자 양진수

똑똑한여자 똑똑한여자 행복한여자 똑똑한여자 똑똑한여자 당신은 똑똑한여자 당신은 똑똑한여자 내사랑 똑똑한여자 이리보고 저리봐도 매력이 넘쳐흘러요 이 세상에 당신만나 사랑을 알았고 행복에 꿈을꾸면 사랑하는 남자여 그대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나 당신 바라보면 행복해요 업어주고 안아주고 당신은 똑똑한여자 <간주중> 똑똑한여자 똑...

얄미운 여자 양진수

얄미운 여자 - 양진수 사랑이 무엇이길래 이 내 가슴 왜 울리나 향기로운 꽃잎처럼 밀려가는 파도처럼 눈물 속에 떠나 버렸네 불꽃처럼 피어나는 화산처럼 타오르는 불타는 이 내 가슴에 사랑이란 정 하나만 남겨놓고 떠나버린 당신은 얄미운 여자 간주중 이별이 무엇이길래 이 내 가슴 왜 울리나 떨어지는 낙엽처럼 흩날리는 눈꽃처럼 바람 속에 떠나 버렸네

산소같은 여자 양진수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당신없인 살 수 없어요 이 세상에서 오직 한사람 당신만을 사랑할래요 세상에서 그대만한 선물이 있나요 이토록 고귀한 선물 나에게 하나뿐인 오직 한사람 당신은 산소같은 여자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당신없인 살 수 없어요 이 세상에서 오직 한사람 당신만을 사랑할래요 세상에서 그대만한 선물이 있나요 이토록 고귀한 선물

잘난 여자 양진수

에라이 잘난 여자야 내가 내가 미워졌더냐 너를 믿은 내가 어리석지만 너 떠날줄 나는 몰랐다 너를 사랑한 내가 잘못이지만 에라이 잘난 여자야 미련없이 보내주마 그누구를 또 사랑하겠지 에라이 잘난 여자야 내가 내가 싫어졌더냐 너를 믿은 내가 바보같지만 너 떠날줄 나는 몰랐다 너를 사랑한 내가 잘못이지만 에라이 잘난 여자야 미련없이 보내주마 그누구 품에 품...

속깊은 여자 양진수

속 깊은 여자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버리고 얄밉게 돌아서는 남자야 나만을 사랑한다고 매달려 놓고 어떻게 날 두고 떠날 수 있나 가 가 가 가란 말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 가거라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이 세상에 또 없을거다 나 처럼 속 깊은

빈둥지여인-여자-★ 양진수

양진수-빈둥지여인-여자-★ 1절~~~○ 찬비내리는 차창가에 쓸쓸히 비친내모습 갸날폈던 내모습은 찾을수가 없네요 꿈만같던 사랑의날들 멈춰진채로 외로움만 젖어드는데 갈수없는 지난날들은 아쉬워한들 무엇해 빈술잔에 흐르는눈물 알수없는 서러움~@ 2절~~~○ 찬비내리는 쇼윈도에 아련히 비친내모습 꽃다웠던 내모습은 찾을수가

막차로 떠난 여자 양진수

막차로 떠난 여자 - 양진수 막차로 떠나간다 비를 맞으며 간다 깨어진 사랑의 맹세를 걸고 나 홀로 간다 흘러간 사연 가슴 아파도 그 사랑 그 님 잊지 못해도 아픔을 달래며 막차로 떠난 여자 간주중 눈물을 삼키며 간다 안개를 마시며 간다 찢어진 마음에 슬픔을 갖고 나 홀로 간다 지나간 추억 가슴 아파도 그 사람 그 님 잊지 못해도 말없이 웃으며

그런 여자 없나요 양진수

영원히 곁에 머물 수 있는 그런 여자? 그런 여자 어디없나요? 힘들고 지쳐 쓰러질 때 안아 줄 그런 여자 없나요? 친구도 좋아요 애인도 좋아요 그대라도 좋아요 혼자 있는 건 죽기보다 싫어요 쓸쓸해서 싫어요 힘든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 사랑을 심어놓고 영원히 곁에 머물 수 있는 그런 남자? 그런 남자 어디 없나요?

화장을 지우는 여자 양진수

화장을 지우는 여자 - 양진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화장을 지우는 여자) 노을 속에 사라진 그 사랑을 못 잊어 오늘도 거울 앞에 서있는 여인 행여 만날 그 사람이 몰라볼까봐 가슴이 두근거리네 핑크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던 추억에 젖어버렸나 곱게 그린 두 눈가에 이슬 맺히네 사랑을 잃어버린 그녀 (그녀) 하얀

마지막여자 양진수

이 세상 어디를 가도 여자야 많겠지만 내 여자 아닐 바엔 사랑하지 않으련다. 우리가 사랑했던 세월의 두께만큼 너 없는 허전함을 참을 수가 없구나. 울면서 떠난 여자 마지막 여자. 너 하나 얻기 위해 모든 것 버렸지만 당신은 진정 나를 사랑하지 않았구나.

내여자 양진수

사랑했던 여자야 가슴에 사는 여자야 아직도 날 추억하나요 외로움을 삭이며 그리움을 삭이며 나는 아직 혼자 있어요 당신은 내 생에 한시도 못 잊을 첫 여자 이자 마지막 여자 살아보고 싶던 사람 가져보고 싶던 사람 당신은 내 여자 한 번만이라도 단 한 번만이라도 당신을 보고 싶어요 스쳐버린 여자야 가슴에 묻은 여자야 지금은 어느 하늘

옥이 양진수

옥이 - 양진수 내 모든 것을 다 주어도 모자랐나 가네 가네 떠나가네 옥이가 가네 연기처럼 바람처럼 내 영혼을 앗아간 여자 내 젊음을 꺾고 간 여자 어이해 남이 되고 말았나 옥아 아직도 내 사랑은 너 하나인데 사랑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 돌아서간 옥이 옥이야 간주중 내 모든 것을 다 주어도 모자랐나 가네 가네 떠나가네 옥이가 가네 이슬처럼

남자인데 양진수

참을수도 있어요 잊을수도 있어요 여자 여자이기때문에 행복도 빌수있어요 그러나 당신은 남자다운 남자인데 울기는 왜 우나요 마음약한 마음약한 마음약한 마음약 여자도 울지 않는데 견딜수도 있어요 잊을수도 있어요 여자 여자 이기때문에 행복도 빌수있어요 그러나 당신은 남자다운 남자인데 울기는 왜 우나요 마음약한 마음약한 마음약한 마음약

그런여자 없나요 양진수

친구도 좋아요 애인도 좋아요 누구라도 좋아요 혼자 있는 건 죽기보다 싫어요 외로워서 싫어요 힘든 내 가슴에 꽃잎처럼 날아와 사랑을 심어놓고 영원히 곁에 머물 수 있는 그런 여자 그런 여자 어디없나요 힘들고 지쳐 쓰러질 때 안아 줄 그런 여자 없나요 친구도 좋아요 애인도 좋아요 그대라도 좋아요 혼자 있는 건 죽기보다 싫어요 쓸쓸해서 싫어요

애모 양진수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 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수 있나 한마디 말 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가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당신의 여자) 그리고

무효 양진수

1.남자 @두뺨에 흐르는 눈물~우울은 괜히 우~우우는게아냐 너하~아아나 사랑한게 @바~하아보라서 울었다 여자(는)란 남~하암자(는)란 @무엇으로 사~아아는가 남자는 여자의 여자는 남자~아아의 사랑먹고 @살아요 지난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이이야 다시 한번 돌아서서~어허 웃어봐 ,,,,,,,,,,,2.

돌아가는 삼각지 양진수

돌아가는 삼각지 - 양진수 삼각지 로터리에 궂은비는 오는데 잃어버린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비에 젖어 한숨짓는 외로운 사나이가 서글피 찾아 왔다 울고 가는 삼각지 간주중 삼각지 로터리를 헤매 도는 이발길 떠나버린 그 사랑을 그리워하며 눈물 젖어 불러보는 외로운 사나이가 남 몰래 찾아 왔다 돌아가는 삼각지

추억속으로 양진수

야외전축 틀어놓고 너와 내가 밤새도록 춤을 추던 그 시절 달래머리 단발머리 몽땅치마 휘날리며 주름잡던 그 시절 그 모든 남자 친구들 그 모든 여자 친구들 오늘 따라 너무나 보고싶네 가끔씩 생각나는 그리운 친구들 지금은 무엇을 할까 아직도 그때처럼 철없는 모습으로 멋지게 살아가고 있을까 야외전축 틀어놓고 너와 내가

구인광고 양진수

거리마다 오고가는 수 많은 사람들 중에 내가 찾는 그 사람은 도대체 어디 있나요 나만 진정 사랑하고 나만을 위로해 줄 그런 남자 어디 없나요 외로운 이 내 가슴을 포근하게 감싸주면서 가슴 깊이 당신이 안아 준다면 우리들의 사랑위에 차차차 당신만을 기다리며 차차차 당신만을 사랑할거야 바람처럼 스쳐가는 수 많은 사람들

수덕사의 여승 양진수

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님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 산길 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아 ~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

페르샤 왕자 양진수

페르샤 왕자 - 양진수 별을 보고 점을 치는 페르샤 왕자 눈 감으면 찾아 드는 검은 그림자 가슴에다 불을 놓고 재를 뿌리는 아라비아 공주는 꿈속의 공주 오늘 밤도 외로운 밤 별빛이 흐른다 간주중 약해서야 될 말이냐 페르샤 왕자 모래알을 움켜쥐고 소근 거린다 어이해서 사랑에는 약해지느냐 아라비아 공주는 마법사 공주 오늘 밤도 외로운 밤 촛불이

소양강처녀 양진수

소양강 처녀 - 양진수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 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간주중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 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산데리아 양진수

님을 찾아 내가 왔네 불 켜진 서울 거리를 한강물에 아롱다롱 그님 모습 비쳐만 오네 외로운 나그네의 넋두리 앞에 앉아 옆 모습을 바라보는 산데리아야 아아 네 모습 처량하다 간 주 중 못잊어서 내가 왔네 외로운 남산 거리를 네온 불빛 가물 가물 그리움이 손짓해 오네 떠도는 나그네의 첫사랑 너무 슬퍼 옛 추억을 달래보는 산데리아야 아아 네 모습 처량하다

눈이내리네 양진수

눈이내리네 당신이 가버린 지금 눈이내리네 외로워지는 내 마음 꿈에 그리던 따뜻한 미소가 흰눈속에 가려져 보이질 않네 하얀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 모습 애처로이 불러도 하얀눈만 내리네 라 랄라 랄라 랄라 라 랄라 랄라 랄라 눈이내리네 외로운 이 밤에 눈물로 지새운 나는 외로운 소녀 하얀 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 모습 애처로이 불러도 하얀눈만 내리네 라 랄라 랄라

조약돌 사랑 양진수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 놓고 본체만체 돌아 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 갈 바엔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을 왜 던져 아 아 아 당신이 던져 놓은 사랑의 조약돌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 놓고 본체만체 돌아 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 갈 바엔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을 왜 던져 아 아 아 당신이 던져

TV를 보면서 양진수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을 알 것만 같았어 사랑은 또 다시 나의 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버렸네 텅 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 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홀로 울수 밖에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버렸네 텅 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

아미새 양진수

아미새 - 양진수 아름답고 미운 새 아미 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보면 보고 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 새 아미 새 아미 새 아미 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 새야 아미 새야 간주중 미워할 수 없는 새 아미 새 당신 남자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하면 눈물 흘리네 떠나려면 정을 주는

사이다같은여자 양진수

잊으려 눈감으면 코끝이 찡하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간 뿌리째 뽑아간 사이다 같은 그 여자 야위인 바람에도 날아가 버리는 어설픈 사랑때문에 이토록 울 줄은 몰랐다 바보야 바보 바보야 철없이 사랑한 죄였다 헤픈 정 줘버린 죄였다 사이다 같은 여자야 잊으려 눈감으면 코끝이 찡하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 간 뿌리째 뽑아간 사이다 같은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양진수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비가오면 추억속에 잠겨요 그댄 바람소릴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바람불면 바람속을 걸어요 외로운 내 가슴에 남몰래 다가와 사랑 심어놓고 떠나간 그 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하나요 나는요 둘이 걷던 솔밭길 홀로 걸어요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비가오면 추억속에 잠겨요

애시당초 양진수

오늘 하루만 내 인생에 없다고 지워버리자 남자 가슴은 여자 눈물에 모든게 부서지니까 사랑에 깊이 빠진 그날부터 이별은 시작된거야 한자밖에 안되는 가슴 두자도 못되는 가슴 애시당초 내가 없었다 무작정 다가선 나때문에 당신은 그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당신을 돌려 줄거야 맘 독하게 다짐하고 발길을 돌려 버리자 남자 모든건 여자 눈물에 산산이

남의 속도 모르면서 양진수

남의 속도 모르면서 - 양진수 왜 나를 잡나요 왜 나를 잡나요 남의속도 모르면서 싫다고 하더니 밉다고 하더니 나를 나를 왜 자꾸 잡나요 외로운 내 마음 알기나 하듯이 아픈 가슴 파고들 때면 밉다가 고운사람 곱다가 미운사람 내 마음을 흔드는 사람 왜 나를 잡나요 왜 나를 잡나요 남의속도 모르면서 간주중 왜 자꾸 잡나요 왜 자꾸 잡나요 남의속도

그게 나야 양진수

그게 나야 - 양진수 당신을 하늘만큼 사랑해줄 사람 그게 바로 나야 당신을 바다만큼 아껴줄 사람 그게 바로 나야 먼 곳에서 찾지 마 가까이에 있잖아 무엇하러 먼 곳까지 바라보고 있는 거야 이리 둘러보아도 저리 둘러보아도 나만한 여자 없어 놓쳐버리고 나면 후회하게 될 거야 당신이 찾던 여자야 그게 바로 나야 나란 말이야 간주중 당신을 꽃처럼

기타의 소야곡 양진수

달밤에 기타는 누가뜯느냐 구슬픈 가락마다 가슴저리다 달래줄 님도없는 외로운 타향 내설움 자아내는 기타는 누가 뜯나요 눈물의 기타는 누가 뜯느냐 메마른 세상인심 저주함이냐 인생이 저물어간 쓸쓸한 타향 내 애간장 녹여주는 기타는 누가 뜯나요

상아의 노래 양진수

바람이 소리 없이 소리 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 잃은 여인인가 가버린 꿈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아 못 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 밤 상아 혼자 울고 있나 간주중 가버린 꿈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아 못 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 밤 상아 혼자 울고 있나

흑산도 아가씨 양진수

남몰래 서러운 세월은 가고 물결은 천번 만번 밀려오는데 못 견디게 그리운 아득한 저 육지를 바라보다 검게 타 버린 검게 타 버린 흑산도 아가씨 한없이 외로운 달빛을 안고 흘러온 나그넨가 귀양살인가 애타도록 보고픈 머나먼 그 서울을 그리다가 검게 타 버린 검게 타 버린 흑산도 아가씨

가을 편지 양진수

@가~하아을엔 편지를 하~하아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쌓이는날 외로운 여~허어어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후우세요 낙엽이 흩어진날 모르는 @여~허어어자가 아~하름다워요 ,,,,,,,,,,,,,2. 가~~~~요 모든것을 헤매인 마~하아음 보~호오내드려요 낙엽이 사라진날 헤매인 여~~~~~~요.

가을편지 양진수

가을 편지 - 양진수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쌓이는 날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흩어진 날 모르는 여자가 아름다워요 간주중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모든 것을 헤매인 마음 보내드려요 낙엽이 사라진 날 헤매인 여자가 아름다워요

미련도 후회도 없다 양진수

미련도 후회도 없다 - 양진수 타고난 사나이의 순정의 목숨 의리에 살아야 할 운명이더냐 거치른 무정가를 걸어야 하던 지나 온 내 청춘이 가여웠지만 미련이 있을소냐 후회도 없다 간주중 외로운 사나이의 서러운 길은 의리에 살아야 할 팔자이더냐 황금도 첫 사랑도 뿌리쳐 버린 얄궂은 사나이의 과거였지만 미련이 있을소냐 후회도 없다

그 이름 양진수

그 이름 - 양진수 소리쳐 불렀네 이 가슴 터지도록 별을 보고 탄식하며 그 이름 나는 불렀네 쓸쓸한 거리에서 외로운 타향에서 옛사람을 그리면서 그 이름 나는 불렀네 간주중 통곡을 했었다 웃어도 보았었다 달을 보고 원망하며 애타게 나는 불렀네 그 사람이 떠난 거리 헤어진 사거리에 옛사람을 찾으면서 그 이름 나는 불렀네

동백아가씨 양진수

헤일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 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 꽃 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 아가씨 가신님은 그 언제 그 어느날에 외로운 동백 꽃 찾아 오려나

소양강 처녀 양진수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 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 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오시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세월 양진수

1.외로운 이 마음을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랠 길이~이히 없어 뜨거운 눈물이 두 뺨을 적셔 외로이 홀로 걸었네 @세월은 흐르고 흘러 봄은 돌아 와도 한번 간 내 사랑 나를 찾아 오려나 나를 버리고 떠나간 그 시절 돌아 올까 돌아 오려~어허어나 잊을 수 없는 세~에헤월 ,,,,,,,,,,,,,,2. 세~~~~~월.

아빠품에 양진수

아빠품에 - 양진수 나를 버리고 떠나갈 때는 당신은 좋았지만 나는 괴로웠다 행복이 있다면 미련없이 보내는 이 마음 잡지 못해 울면서 울면서 나는 돌아섰다 돌아서서 운다 간주중 너를 못 잊어 생각이 날 때는 지나간 그 시절이 나는 괴로웠다 사랑도 미움도 다 가버린 외로운 이 마음 잡지 못해 울면서 울면서 너를 못 잊어서 못 잊어서 운다

비내리는 명동거리 양진수

비내리는 명동거리 잊을 수 없는 그사람 사나이 두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못하고 사나이 가슴속에 비만 내린다 비내리는 명동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는 네가 떠났어도 이순간까지 나는 너를 사랑해 잊을 수 없다 외로운 가슴속에

타향 양진수

노을진 하늘가에 초생~에엥달 하나 외로운 내신~이인세~에에~에헤에~에가 너와 같구~우우나 내고향 가는길은 한나절인데 못가는 서러움에 한맺힌마음 타향땅 찬바~아아람아 너는아느~으으냐.

비내리는 명동 양진수

비내리는 명동 - 양진수 비내리는 명동거리 잊을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빰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 까지 나는너를 믿었다 잊지 못하고 사나이 가슴 속에 비만 내린다 간주중 비내리는 명동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밤 뜨거운 두빰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너를 떠났어도 이 순간 까지 나는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