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나 떠난 후에라도 양희은

슬프나 괴로우나 노래는 나의 친구였네 느티나무 그늘 아래 부르던 나의 노래 우~우~우~우~우우우 세상을 알고부터 노래는 나를 떠나갔네 가슴을 잃어버린 허무한 나의 노래였네 그리운 느티나무 그리운 나의 노래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우우우~ 무심한 세월속에 노래는 다시 살아남아 고단한 세상살이 어루만져 줄 친구처럼 나떠난 후에라도

나 떠난 후에라도(MENT) 양희은

좋아 노래했네 슬프나 괴로우나 노래는 나의 친구였네 느티나무 그늘 아래 부르던 나의 노래 우- 우- 우- 세상을 알고부터 노래는 나를 떠나갔네 가슴을 잃어버린 허무한 나의 노래였네 그리운 느티나무 그리운 나의 노래 우- 우- 우- 무심한 세월 속에 노래는 다시 살아남아 고단한 세상살이 어루만져줄 친구처럼

하얀 목련 양희은

하얀 목련이 필 때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 봄비 내린 거리마~다 슬픈 그대 뒷모습 하얀 눈이 내리던 어느날 우리 따스한 기억들 언제까지 내 사랑이여라 내 사랑이여라 거리엔 다정한 연인들 혼자서 걷는 외로운 아름다운 사랑 얘기를 잊을 수 있을까 그대 떠난 봄처럼 다시 목련은 피어나고 아픈가슴 빈~ 자리엔 하얀 목련이 진~~다

하얀 목련 양희은

하얀 목련이 필 때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 봄비 내린 거리마~다 슬픈 그대 뒷모습 하얀 눈이 내리던 어느날 우리 따스한 기억들 언제까지 내 사랑이여라 내 사랑이여라 거리엔 다정한 연인들 혼자서 걷는 외로운 아름다운 사랑 얘기를 잊을 수 있을까 그대 떠난 봄처럼 다시 목련은 피어나고 아픈가슴 빈~ 자리엔 하얀 목련이 진~~다

하루만 양희은

그 고운 손등 위로 떨어진 눈물 방울 너무 간절한 맘이라도 닿을 수 없기에 서러운 인생이라 원망이 깊었어도 그대 곁에 머물 수 있게 하루만 단 하루만 살겠네 그 곁에 살겠네 이생에 원 없이 그대와 순간 속에 영원 담아 우리 못다 전한 마음을 살겠네 그 곁에 살겠네 이생에 원 없이 그대와 떠난 후 혼자 남을 그대 행복하길 기도해

그해 겨울 양희은

찬비는 내리고 행여나 만나려나 헤매어 보면 먼 어제처럼 희뿌옇게 두 눈 가득 눈물이 흰 눈은 내리고 차가운 밤거리에 혼자 서면 그 님이 떠난 빈자리엔 수선화 향기 가득히 어디 갔을까 님의 따뜻한 미소 우리 처음 만난 그해 차가운 겨울 그 빛나던 눈빛은 찬바람 불어와 이제는 떠난 사람 생각이 나면 지나간 얘기 이제와서 눈물도 슬픔도 없이 언제였을까

하얀목련 양희은

하얀 목련이 필때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 봄비내린 거리마다 슬픈 그대 뒷모습 하얀 눈이 내리던 어느날 우리 따스한 기억들 언제까지 내 사랑이어라 내사랑이어라 거리엔 다정한 연인들 혼자서 걷는 외로운 아름다운 사랑얘기를 잊을수 있을까 그대 떠난 봄처럼 다시 목련은 피어나고 아픈가슴 빈자리엔 하얀 목련이 진다

하얀 목련 양희은

하얀 목련 양희은 하얀 목련이 필때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 봄비내린 거리마다 슬픈 그대 뒷모습 하얀 눈이 내리던 어느날 우리 따스한 기억들 언제까지 내 사랑이어라 내사랑이어라 거리엔 다정한 연인들 혼자서 걷는 외로운 아름다운 사랑얘기를 잊을수 있을까 그대 떠난 봄처럼 다시 목련은 피어나고 아픈가슴 빈자리엔 하얀 목련이

하얀 목련 양희은

하얀 목련 양희은 하얀 목련이 필때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 봄비내린 거리마다 슬픈 그대 뒷모습 하얀 눈이 내리던 어느날 우리 따스한 기억들 언제까지 내 사랑이어라 내사랑이어라 거리엔 다정한 연인들 혼자서 걷는 외로운 아름다운 사랑얘기를 잊을수 있을까 그대 떠난 봄처럼 다시 목련은 피어나고 아픈가슴 빈자리엔 하얀 목련이

하얀목련 양희은

작사 : 양희은 / 작곡 : 김희갑 하얀 목련이 필 때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 봄비 내린 거리마다 슬픈 그대 뒷모습 하얀 눈이 내리던 어느 날 우리 따스한 기억들 언제까지 내 사랑이여라 내 사랑이여라 거리엔 다정한 연인들 혼자서 걷는 외로운 아름다운 사랑얘기를 잊을 수 있을까 그대 떠난 봄처럼 다시 목련은 피어나고 아픈 가슴 빈자리엔

잘가라 내사랑 양희은

얼마나 많은 세월이 흘러야 잊혀지려나 지금 여기 너 떠난 후에 나는 이렇게 쓸쓸한데 모두들 얘기를 하지 세월이 약이 될거라 지금 여기 너 떠난 후에 나는 이렇게 쓸쓸한데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널 안을 수 있다면 너의 작은 심장이 두근대는 그 소리를 다시 들을 수도 없고 다시 안을 수도 없고 다만 눈물로 묻어둘 밖에 안녕 잘 가라 내 사랑 <간주

하얀목련 양희은

하얀 목련이 필때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 봄비내린 거리마다 슬픈 그대 뒷모습 하얀 눈이 내리던 어느날 우리 따스한 기억을 언제까지나 사랑이어라 내 사랑이어라 거리엔 다정한 연인들 혼자서 걷는 외로운 맘 아름다운 사랑의 길을 잊을수 있을까 그대 떠난 봄처럼 다시 목련 피어나고 아픈 가슴 빈자리에 한얀 목련이 진다.

하얀목련 ◆공간◆ 양희은

하얀목련-양희은◆공간◆ 1)하얀~목련이필때면~~~ 다시~생각나는사람~~~~ 봄비내린~거리마~다~~~슬픈그대~뒷모습~~~ 하얀눈이~내리던어느날~~~ 우리~따스한기억들~~~~ 언제까지내사랑이어라~~~내사랑~이어라~~~ 거리엔다정한연인들~~~ 혼자서걷는외로운나~~~ 아름다운~~사랑얘기를~~~잊을수있을까~~~~~

내나이 마흔살에는 양희은

있었으면 서른이되고 싶었지 정말 날개달고 날고싶어 이 힘겨운 하루 하루를 어떻게 이겨나갈까 무섭기만 했었지 가을 지나면 어느새 겨울 지나고 다시 가을 날아만 가는 세월이 야속해 붙잡고 싶었지 내나이 마흔살에는 다시 서른이 된다면 정말 날개달고 날고싶어 그 빛나는 젊음은 다시 올수가 없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겠네 우린언제나 모든걸 떠난

내나이 마흔살에는 양희은

있었으면 서른이되고 싶었지 정말 날개달고 날고싶어 이 힘겨운 하루 하루를 어떻게 이겨나갈까 무섭기만 했었지 가을 지나면 어느새 겨울 지나고 다시 가을 날아만 가는 세월이 야속해 붙잡고 싶었지 내나이 마흔살에는 다시 서른이 된다면 정말 날개달고 날고싶어 그 빛나는 젊음은 다시 올수가 없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겠네 우린언제나 모든걸 떠난

떠나 가고 싶어 양희은

떠나가고 싶어 아무런 생각도 없이 발길 닿는곳 그 어디로든 떠나가고 싶어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너를 이제는 잊어버리려 내가 있다는건 하늘같은 그리움 떠난 그 순간 돌아오고 싶어지겠지 눈을 감으면 넌 항상 내맘에 빛나는 별이 되어 날 지켜주겠지 떠나가고 싶어 바람이 잠잠한 곳으로 돌아올 길이 없다고 해도 지쳐버린 난 이제 떠나가고 싶어 내가

나는 사랑할 거야 양희은

다시 사랑할 지도 몰라 언제나 그런 것처럼 꽃은 피어나고 해는 다시 뜨니 나는 사랑할 거야 젊음도 지난 날도 아름다운 추억도 소중하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았어 조금만 내가 빨리 알았더라면 널 보내지 않았을 텐데 떠난 후에 알 지도 몰라 사랑이었다는 걸 내 곁에서 항상 머물러 있어서 소중한 줄 몰랐어 때로는 변함없이 매일 같은 하루가

나는 사랑할 거야 ─━현규♀Music4U━─ …양희은

다시 사랑할 지도 몰라 언제나 그런 것처럼 꽃은 피어나고 해는 다시 뜨니 나는 사랑할 거야 젊음도 지난 날도 아름다운 추억도 소중하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았어 조금만 내가 빨리 알았더라면 널 보내지 않았을 텐데 떠난 후에 알 지도 몰라 사랑이었다는 걸 내 곁에서 항상 머물러 있어서 소중한 줄 몰랐어 때로는 변함없이 매일 같은 하루가 지치고

하루만”…ⓒⓙ 현규♀Music4U━─ ºº غ━ 양희은

그 고운 손등 위로 떨어진 눈물 방울 너무 간절한 맘이라도 닿을 수 없기에 서러운 인생이라 원망이 깊었어도 그대 곁에 머물 수 있게 하루만 단 하루만 살겠네 그 곁에 살겠네 이생에 원 없이 그대와 순간 속에 영원 담아 우리 못다 전한 마음을 살겠네 그 곁에 살겠네 이생에 원 없이 그대와 떠난 후 혼자 남을 그대 행복하길 기도해

하루만” ─━현규♀Music4U━─ ºº غ━ 양희은

그 고운 손등 위로 떨어진 눈물 방울 너무 간절한 맘이라도 닿을 수 없기에 서러운 인생이라 원망이 깊었어도 그대 곁에 머물 수 있게 하루만 단 하루만 살겠네 그 곁에 살겠네 이생에 원 없이 그대와 순간 속에 영원 담아 우리 못다 전한 마음을 살겠네 그 곁에 살겠네 이생에 원 없이 그대와 떠난 후 혼자 남을 그대 행복하길 기도해

하루만 غ━ 양희은

그 고운 손등 위로 떨어진 눈물 방울 너무 간절한 맘이라도 닿을 수 없기에 서러운 인생이라 원망이 깊었어도 그대 곁에 머물 수 있게 하루만 단 하루만 살겠네 그 곁에 살겠네 이생에 원 없이 그대와 순간 속에 영원 담아 우리 못다 전한 마음을 살겠네 그 곁에 살겠네 이생에 원 없이 그대와 떠난 후 혼자 남을 그대 행복하길 기도해

하루만 ♀…양희은

그 고운 손등 위로 떨어진 눈물 방울 너무 간절한 맘이라도 닿을 수 없기에 서러운 인생이라 원망이 깊었어도 그대 곁에 머물 수 있게 하루만 단 하루만 살겠네 그 곁에 살겠네 이생에 원 없이 그대와 순간 속에 영원 담아 우리 못다 전한 마음을 살겠네 그 곁에 살겠네 이생에 원 없이 그대와 떠난 후 혼자 남을 그대 행복하길 기도해

하루만 ☞『 양희은

그 고운 손등 위로 떨어진 눈물 방울 너무 간절한 맘이라도 닿을 수 없기에 서러운 인생이라 원망이 깊었어도 그대 곁에 머물 수 있게 하루만 단 하루만 살겠네 그 곁에 살겠네 이생에 원 없이 그대와 순간 속에 영원 담아 우리 못다 전한 마음을 살겠네 그 곁에 살겠네 이생에 원 없이 그대와 떠난 후 혼자 남을 그대 행복하길 기도해

하루만…♨♥♨ººº 〓♀ 양희은

그 고운 손등 위로 떨어진 눈물 방울 너무 간절한 맘이라도 닿을 수 없기에 서러운 인생이라 원망이 깊었어도 그대 곁에 머물 수 있게 하루만 단 하루만 살겠네 그 곁에 살겠네 이생에 원 없이 그대와 순간 속에 영원 담아 우리 못다 전한 마음을 살겠네 그 곁에 살겠네 이생에 원 없이 그대와 떠난 후 혼자 남을 그대 행복하길 기도해

내 나이 마흔살에는 양희은

싶었지 정말 날개 달고 날고 싶어 이 힘겨운 하루하루를 어떻게 이겨나갈까 무섭기만 했었지 가을 지나면 어느새 겨울 지나고 다시 가을 날아만가는 세월이 야속해 붙잡고 싶었지 내 나이 마흔살에는 다시 서른이 된다면 정말 날개 달고 날고 싶어 그 빛나는 젊음은 다시 올 수가 없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겠네 우린 언제나 모든걸 떠난

내 나이 마흔살에는 양희은

싶었지 정말 날개 달고 날고 싶어 이 힘겨운 하루하루를 어떻게 이겨나갈까 무섭기만 했었지 가을 지나면 어느새 겨울 지나고 다시 가을 날아만가는 세월이 야속해 붙잡고 싶었지 내 나이 마흔살에는 다시 서른이 된다면 정말 날개 달고 날고 싶어 그 빛나는 젊음은 다시 올 수가 없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겠네 우린 언제나 모든걸 떠난

내 나이 마흔 살에는 양희은

우린 언제나 모든 걸, 떠난 뒤에야 아는 걸까. 세월에 강위로 띄워보낸 내 슬픈 사랑의 내 작은 종이배 하나. 내 슬픈 사랑의 내 작은 종이배 하나. 내 슬픈 사랑의 내 작은 종이배 하나.

취한 밤에 노르웨이

Tonight Tonight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내가 너를 떠나갔잖아 그래 너를 미워했잖아 Don\'t cry Don\'t cry 눈물이 흐르는데 생각 내가 많이 좋아했나 봐 그래 너를 사랑했잖아 취한 밤에 니가 생각 너와 나의 뜨거운 날을 기억하니 잊혀지지가 않아 많이 보고 싶어 취한 나의 모습을 보니 너무나 한심해

떠난 사람 이미자

내가 떠난 후에라도 누가 와서 찾거들랑 말없이 가더라고 전하여주오 그래도 알고파서 간 곳을 묻거들랑 애타게 기다리다가 혼자서 갔다고 전하여 주오 그 누구가 찾아와서 떠난 곳을 묻거들랑 말없이 가더라고 말하여 주오 그래도 알고파서 간 곳을 묻거들랑 애타게 기다리다가 웃으며 갔다고 전하여 주오

취한 밤에 노르웨이숲

Tonight Tonight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내가 너를 떠나갔잖아 그래 너를 미워했잖아 Don\'t cry Don\'t cry 눈물이 흐르는데 생각 내가 많이 좋아했나 봐 그래 너를 사랑했잖아 취한 밤에 니가 생각 너와 나의 뜨거운 날을 기억하니 잊혀지지가 않아 많이 보고 싶어 취한 나의 모습을 보니 너무나 한심해

나하나의 사랑 양희은

혼자만이 그대를 알고싶소 혼자만이 그대를 갖고싶소 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여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싶소 혼자만을 그대여 생각해주 혼자만을 그대여 사랑해주 혼자만을 그대는 믿어주고 영원히 영원히 변함없이 사랑해주

나 그대를 사랑하기에 양희은

그대를 사랑하기에 내 진정 모두 바치리 그대를 사랑하기에 내 가진 것을 모두 드리리 꽃잎은 새봄에 생명을 주려고 눈꽃 속에 피어 시련 속에 피어 마른 잎들 시든 잎들 모두 사랑 속에 모두 사랑 속에 사라져가듯 그대를 사랑하기에 내 순정 모두 바치리 그대를 사랑하기에 내 가진 것을 모두 드리리 그대 나를 사랑하기에 희망

취한 밤에 (Drama Ver.) 노르웨이 숲

Tonight Tonight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내가 너를 떠나갔잖아 그래 너를 미워했잖아 Don\'t Cry Don\'t Cry 눈물이 흐르는데 생각나 내가 많이 좋아했나봐 그래 너를 사랑했잖아 취한 밤에 니가 생각나 너와나의 뜨거운 날을 기억하니 잊혀지지가 않아 많이 보고싶어 취한 나의 모습을 보니 너무나 한심해 떠난

저하늘의구름따라 양희은

우리부모 병들어 누우신지 삼년에 뒷산에 약초뿌리 모두 캐어 드렸지 떠나면 누가 할까 늙으신 부모 모실까 서울로 가는 길이 왜 이리도 멀으냐 아침이면 찾아와 울고 가는 까치야 떠나도 찾아와서 우리부모 위로해 떠나면 누가 할까 늙으신 부모 모실까 서울로 가는 길이 왜 이리도 멀으냐 앞에 가는 누렁아 왜 따라 나서는 거냐 돌아가

서울로 가는 길 양희은

우리 부모 병들어 누우신 지 삼년에 뒷산의 약초뿌리 모두 캐어 드렸지 떠나면 누가 할까 늙으신 부모 모실까 서울로 가는 길이 왜 이리도 멀으냐 아침이면 찾아와 울고 가던 까치야 떠나도 찾아와서 우리 부모 위로해 떠나면 누가 할까 늙으신 부모 모실까 서울로 가는 길이 왜 이리도 멀으냐 앞에 가는 누렁아 왜 따라 나서는

아침 이슬 양희은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타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이제 가노라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타오르고 한낮의 찌는 더위는

아침 이슬 양희은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타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이제 가노라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타오르고 한낮의 찌는 더위는

아름다운것들 ◆공간◆ 양희은

아름다운것들-양희은◆공간◆ 1)꽃~잎~~끝~에~~달~려~~있~는~~~ 작~은~~이슬방~~울~들~~~~~ 빗~줄~~기~이~들~을~찾아~~와~서~~ 음~~어~데~로~데려~갈~까~~~ 바~람~~아~너~는~알~고~~있~~~~~ 비~야~~네가알~고~있~~~~~ 무~엇~~이~이~숲~속~에~서~~~ 음~~이~들~을~데~려~갈

아침이슬 양희은

~! 이제 가노라~!저~!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나 이제 가노라~! 내~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 낮에 찌는~ 더위~는 ~의~시~련~일~지~라!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서러움 모두~ 버리고...~이제~가노라~!!!!!

사랑그쓸쓸함에대하여 ◆공간◆ 양희은

사랑그쓸쓸함에대하여-양희은◆공간◆ 1)다~시~또~누군가를만~나서~~~~ 사~랑~을~하~게~~될수~~~있을까~~~~ 그럴~수~는~없을것~~같아~~~~ 도~무~지~알수없는한~가지~~~~ 사~람~을~사~랑~~하게~~~되는일~~~이 참쓸~쓸~한~일인것~~같아~~~~ 사~랑~이~끝~~고~난~뒤~~에는~~~~ 이~세~상~도~

가난한 마음 양희은

나는 돌아 가리라 쓸쓸한 바~닷가로 그 곳에 작은 집을 짓고 돌~담 쌓으~~면 영원한 행~복~이 찾아~ 오~리~라 내 가난한 마음속에 찾아 오리라 ~~는 돌아 가리라 내 좋아하는 곳으로~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머나 먼 곳~에 돌아 가리라 나는 돌아 가리라 저 푸른 숲~으~로 이슬 젖은 풀위에 누워 산허리에 달을 보~

가난한 마음 양희은

나는 돌아 가리라 쓸쓸한 바~닷가로 그 곳에 작은 집을 짓고 돌~담 쌓으~~면 영원한 행~복~이 찾아~ 오~리~라 내 가난한 마음속에 찾아 오리라 ~~는 돌아 가리라 내 좋아하는 곳으로~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머나 먼 곳~에 돌아 가리라 나는 돌아 가리라 저 푸른 숲~으~로 이슬 젖은 풀위에 누워 산허리에 달을 보~

양떼를 떠나서 양희은

양떼를 떠나서 길 잃어버린 목자의 소리 싫어서 먼길로 나갔네 방탕한 이 몸은 불효 막심하여 부친의 음성 싫어서 먼 길로 나갔네 2. 양 잃은 목자는 그 양을 찾으러 산 넘고 물을 건너서 사막을 지났네 갈 길을 모르고 지쳐 있을 때 그 목자 마침 나타나 날 구원하셨네 3.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양희은

1 내 맘에 한노래있어 즐겁게 늘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때에 큰 평화 임하도다. 2 주 십자가에 달리사 날 구원해 주셨으며 주 예수님 고난받아 평화누리도다. 3 주께 영광돌릴때 이 평화 충만하도다 주 하나님 은혜롬써 이 평화누리도다. 4.이 평화를 얻으려고 주 앞으로 나아갈때 주 예수님 우리에게 이 평화 주리로다.

가난한 마음 양희은

나는 돌아가리라 쓸쓸한 바-닷가로 그곳에 작은 집을 짓고 돌담 쌓으-면 영원한 행복이 찾아오리라 내- 가난한 마음속에 찾아 오리라 나는 돌아가리라 내 좋아하는 곳으로- 다시는 돌아오지않을 머나먼 곳-에 돌아가리라 나는 돌아가리라 저 푸른 숲-으로 이슬젖은 풀위에 누워 산 허리에 달을 보면 그리운 모습들 비춰주리라 내 까 - 만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양희은

제84장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1. 어느 날 꿈 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거닐)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2.

당신 생각 (duet with 강승원) 양희은

살면서 기쁠 때면 당신 생각 나더군 좋은 것을 보고 맛있는 걸 먹을 땐 당신 생각이 살면서 힘들 때도 당신 생각 나더군 울고 싶어질 때 지쳐 쓰러질 때도 당신 생각이 제일 먼저 그대가 있어 세상이 더 아름다워지고 그대가 항상 내 곁에 있어 마음이 든든해 살면서 아플 때도 당신 생각 나더군 마음이 서럽고 몸이 괴로워질 땐 당신

당신생각 양희은

살면서 기쁠 때면 당신 생각 나더군 좋은 것을 보고 맛있는 걸 먹을 땐 당신 생각이 살면서 힘들 때도 당신 생각 나더군 울고 싶어질 때 지쳐 쓰러질 때도 당신 생각이 제일 먼저 그대가 있어 세상이 더 아름다워지고 그대가 항상 내 곁에 있어 마음이 든든해 살면서 아플 때도 당신 생각 나더군 마음이 서럽고 몸이 괴로워질 땐 당신

당신 생각 양희은

살면서 기쁠 때면 당신 생각 나더군 좋은 것을 보고 맛있는 걸 먹을 땐 당신 생각이 살면서 힘들 때도 당신 생각 나더군 울고 싶어질 때 지쳐 쓰러질 때도 당신 생각이 제일 먼저 그대가 있어 세상이 더 아름다워지고 그대가 항상 내 곁에 있어 마음이 든든해 살면서 아플 때도 당신 생각 나더군 마음이 서럽고 몸이 괴로워질 땐 당신 생각이 제일

아침이슬 ◆공간◆ 양희은

아침이슬-양희은◆공간◆ 1)긴~밤~~지새~우~고~~~풀~잎~~마다~맺~힌~~~ 진~주~~보다~더~고~~운~~아침~~이슬~처~럼~~ 내~맘~~에설~움~이~~알~알~~이맺~힐~때~~~ 아~침~~동산~에~올~~라~~ 작은~미소를~배운다~~~태양은~~ 묘지~~위에~~붉게~~떠오~르~고~~ 한낮에~~찌는~더위는~~~ 나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