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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님의 사랑은 양희은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파도 곱게 물든 저녁 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 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내 님의 사랑은 양희은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 바람에 아롱대는 언덕저- 편 아-지랑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물결 흰-파도 곱게물-든 저-녁 노을 사랑스런 그대여 내품에돌-아오라 그대-없는세상 난- 누굴위-해 사나 우 - 우 - 우 - 2.

내 님의 사랑은 양희은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파도 곱게 물든 저녁 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 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내님의 사랑은 양희은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새하얀 눈길 위로 남겨지는

내님의 사랑은 양희은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새하얀 눈길 위로 남겨지는

내 님의 사랑은 (앵콜) 양희은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새하얀 눈길 위로 남겨지는 발자욱들

내 님의 사랑은(양희은) DK(디셈버)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 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님의 사랑은 철 따라 흘러간다.

내님의사랑은 ◆공간◆ 양희은

내님의사랑은-양희은◆공간◆ 1)~~~님의~사~랑은~~~철~~따라흘러~간다~~~ 봄~~바람에아롱대는~~~언덕~~저편~아지랑이~~ ~~님의~사~랑은~~~철~~따라흘러~간다~~~ 푸~~른물결흰~파도~~~곱게~~물든~저~녁노을~~ 사~랑하는그대여~~~~품에돌~아오라~~~ 그대~~없~는~세상~~~난누~~굴위~해~사나~~~ 우

내 님의 사랑은 Various Artists

내님의 사랑은 작사 이주원 작곡 이주원 노래 양희은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저편 아지랭이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물결 흰파도 곱게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없는 세상 난 누굴위해 사나 우우우우우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그해 겨울 양희은

찬비는 내리고 행여나 만나려나 헤매어 보면 먼 어제처럼 희뿌옇게 두 눈 가득 눈물이 흰 눈은 내리고 차가운 밤거리에 나 혼자 서면 그 님이 떠난 빈자리엔 수선화 향기 가득히 어디 갔을까 님의 따뜻한 미소 우리 처음 만난 그해 차가운 겨울 그 빛나던 눈빛은 찬바람 불어와 이제는 떠난 사람 생각이 나면 지나간 얘기 이제와서 눈물도 슬픔도 없이 언제였을까

블루스 메들리 21 양희은

잊으~리 그 날의 행복 꿈이라고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 수 없는 님 차라리 손모아 행복을 빌리라 그 날 김연숙 노래 언덕 위에 손 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우리들의 자장가 양희은

*걱정일랑 하지마오 오고가는 날들을 오늘밤은 편한하게 지친 몸도 쉬겠소 행여 나를 기억할까 행여 나를 잊었나 어린날에 사랑은 무얼 하며 사는지 다시한번 들려줘요 어머님에 자장가 꿈결처럼 아득하던 어머님에 목소리 *Repeat

떠나 가고 싶어 양희은

아무런 생각도 없이 발길 닿는곳 그 어디로든 떠나가고 싶어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너를 이제는 잊어버리려 내가 있다는건 하늘같은 그리움 떠난 그 순간 돌아오고 싶어지겠지 눈을 감으면 넌 항상 내맘에 빛나는 별이 되어 날 지켜주겠지 떠나가고 싶어 바람이 잠잠한 곳으로 돌아올 길이 없다고 해도 지쳐버린 난 이제 떠나가고 싶어 내가 아픈만큼

봄 그리고 가을 양희은

봄, 이 좋은 봄날 견디기 힘든 일은 사랑은 떠났는데 혼자서 꽃길 걷는 일 저 멀리 눈길 닿는 곳 뽀얀 안개만 같은데 어느새 찬란하게 피어난 봄꽃 한 세상 음 이 좋은 가을 견디기 힘든 일은 사랑은 떠났는데 혼자서 돌담길 걷는 일 저 멀리 눈길 닿는 곳 꽃이 핀 것만 같은데 어느새 찬란하게 피어난 단풍 한 세상 가을이 깊어가누나

사랑했어요 양희은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 님 떠나가면 어이해 발길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 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이제와 생각하면 당신은 마음 깊은 곳에 찾아와 사랑은 기쁨보다 아픔인 것을 나에게 심어 주었죠 사랑했어요 그대는 몰랐지만 이 마음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 사랑이 무언지 마음이 아프다는 걸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하늘 나라 양희은

아무도 없는 빈 들판 위로 외로히 홀로 가야하나 외로운없는 내님과 함께라면 그곳이 하늘나라 어딘지 모를 길목에서도 곱게핀 들꽃 반겨주리 서러움없는 내님과 함께라면 그곳이 하늘나라 사랑은 때론 슬픈이야기 서글픈 노래를 남기지만 눈물없는 내님과 함께라면 그곳이 하늘나라 거짓없는 내님과 함께라면 그곳이 하늘나라

사랑의 미로 (The Maze Of Love) 양희은

그토록 다짐을 하건만 사랑은 알 수 없어요 사랑으로 눈 먼 가슴은 진실 하나에 울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 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 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흐르는 눈물은 없어도 가슴은 젖어 버리고 두려움에 떨리는 것은 사랑의 기쁨인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 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 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사랑은 김란영,김준규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새하얀 눈길 위로 남겨지는 발자욱들 사랑스런 그대여

엄마가 딸에게 (Feat. Tymee, 김규리) (Rap Ver.) 양희은/양희은

난 잠시 눈을 붙인 줄만 알았는데 벌써 늙어 있었고 넌 항상 어린 아이일 줄만 알았는데 벌써 어른이 다 되었고 난 삶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기에 너에게 해줄 말이 없지만 네가 좀 더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마음에 가슴 속을 뒤져 할 말을 찾지 공부해라 아냐 그건 너무 교과서야 성실해라 나도 그러지 못했잖아 사랑해라 아냐 그건 너무 어려워

내님의 사랑은 윤항기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 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품에 돌아오라 그대없는 세상 난 누굴위해 사나 우~ 우~ ~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새하얀 눈길위로

내님의 사랑은 김명상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 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새하얀 눈길 위로 남겨지는

내님의 사랑은 초목님 청곡...김명상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 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새하얀 눈길 위로 남겨지는

내 강아지 양희은

이 세상에 강아지보다 귀여운 게 또 있을까 이 세상 어느 누가 너희들처럼 늘 변치 않는 사랑을 줄까 마음이 우울할 때도 왜냐고 묻지 않았죠 언제나 어디서나 따라다니며 늘 변치 않는 사랑을 줬죠 헤어질 준비는 했지만 그렇게 갈 줄 몰랐죠 너희를 보내고 마음은 너무 아파 비바람이 부는 날에도 너희를 안고 있으면 창밖에 비바람도 두렵지 않아

내 님의 사랑은 DK (디셈버)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 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님의 사랑은 철 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사랑하는 그대여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내 님의 사랑은 DK(디케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 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님의 사랑은 철 따라 흘러간다.

내 님의 사랑은 브래드 박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 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님의 사랑은 철 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사랑하는 그대여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내 님의 사랑은 송민수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 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님의 사랑은 철 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사랑하는 그대여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내 님의 사랑은 박강성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새하얀 눈길 위로 남겨지는 발자욱들

내 님의 사랑은 따로또같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나부끼는 언덕 저 편 아지랑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 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내 님의 사랑은 혜은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 바람에 아롱대는 언덕저편 아지랑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물결 흰 파도 곱게물든 저녁 노을 사랑스런 그대여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없는 세상 난 누굴위해 사나 우~ 우~ 우~ 2.

내 님의 사랑은 DK(디셈버)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 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님의 사랑은 철 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사랑하는 그대여

내 님의 사랑은 위일청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새하얀 눈길 위로 남겨지는

내 님의 사랑은 강촌사람들

작성자: 길못퉁이 찻집 -aqris- 강촌 사람들 / 내님의 사랑은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내 님의 사랑은 스파게티(Spaghetti)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새하얀 눈길 위로 남겨지는 발자욱들

내 님의 사랑은 설인춘

내님의 사랑은--강촌 사람들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우~우~~ 우~~우우우우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내 님의 사랑은 불후의명곡 (양희은편) DK(디셈버)

(전주 - 33초)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 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님의 사랑은 철 따라 흘러간다.

내 님의 사랑은 윤항기

님의 사랑은 철 따라 흘러 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 편 아지랑이 님의 사랑은 철 따라 흘러 간다 푸른 물결 흰 파도 곱게 물든 저녁 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님의 사랑은 철 따라 흘러 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님의 사랑은 철 따라 흘러 간다 새하얀 눈길

내 님의 사랑은 따로 또 같이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나부끼는 언덕저편 아지랑이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물결 흰파도 곱게물든 저녁노을 * 사랑하는 그대여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위해 사나 루 루 루.... 루 루 루....

내 님의 사랑은 최성수

님의 사랑은 철 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님의 사랑은 철 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 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 내님의 사랑은 철 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내님의 사랑은 철 따라 흘러간다 새하얀 눈길 위로 남겨지는

내 님의 사랑은 김란영,김준규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새하얀 눈길 위로 남겨지는 발자욱들 사랑스런 그대여

사랑은 위일청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새하얀 눈길 위로 남겨지는 발자욱들 사랑하는 그대여

내 평생에 가는길 양희은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영혼 평안해 영혼 영혼 평안해 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 벌리고 달려와도 주 예수님 우리의 대장되니 끝내 싸워서 이기겠네 영혼 평안해 영혼 영혼 평안해 지은 죄 주홍빛 같더라도 주 예수께 다 아뢰면

내 나이 마흔살에는 양희은

여름 빨리 어른이 됐으면~ 난 바~랬지 어린 날엔 나이 열 아홉 그 봄에 세상은 내게 두려움 흔들릴때면 손잡아 줄 그 누~군가 있었으면 서른이 되고 싶었지 정말 날개 달고 날고 싶어 이 힘겨운 하루하루를 어떻게 이겨나갈까 무섭기만 했었지 가을 지나면 어느새 겨울 지나고 다시 가을 날아만가는 세월이 야속해 붙잡고 싶었지

내 어린날의 학교 양희은

미루나무 따라 큰길 따라 하늘에 흘러가는 구름 따라 시냇물을 따라 한참을 가면 어려서 내가 다니던 우리학교 작은동산 위에 올라보면 우리학교 한눈에 다 보이네 세상에서 제일 좋은학교 같이 놀았던 친구 어디서 무얼 하든지 가슴에 가득 꿈을 안고 살아라 음음 선생님 가르쳐주신 그때 그 말씀 잊지 않아요 언제나 그렇듯이 비 개이고 나면 무지개가 뜬다 ...

내 나이 마흔살에는 양희은

여름 빨리 어른이 됐으면~ 난 바~랬지 어린 날엔 나이 열 아홉 그 봄에 세상은 내게 두려움 흔들릴때면 손잡아 줄 그 누~군가 있었으면 서른이 되고 싶었지 정말 날개 달고 날고 싶어 이 힘겨운 하루하루를 어떻게 이겨나갈까 무섭기만 했었지 가을 지나면 어느새 겨울 지나고 다시 가을 날아만가는 세월이 야속해 붙잡고 싶었지

내 맘이 낙심되며 양희은

제406장 맘이 낙심되며 1. 맘이 낙심되며 근심에 눌릴 때 주께서 내게 오사 위로해 주시네 가는 길 캄캄하고 괴로움 많으나 주께서 함께 하며 짐을 지시네 2. 희망이 사라지고 친구 날 버릴 때 주 내게 속삭이며 새 희망 주시네 싸움이 맹렬하여 두려워 떨 때에 승리의 왕이 되신 주 음성 들리네 3.

그리운 내 님네는 양희은

그리운 님네는 지금 어드메에 다정한 그 모습이 아련히 떠오는데 맘에 맺힌 그대 오직 한 사람뿐 마음 새가 되어 님 곁에 머물고파 보고픔이 쌓이는 이 깊은 밤에 꿈길에서 만나려나 뚜루루 뚜루루루 뚜루루루루 맘에 맺힌 그대 오직 한 사람뿐 마음 새가 되어 님 곁에 머물고파 보고픔이 쌓이는 이 깊은 밤에

늙은 군인의 노래 양희은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이 흙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 청춘~ 푸른 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 청춘 아들~아 딸들아 서러워~ 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아들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맛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늙은 군인의 노래 양희은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이 흙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 청춘~ 푸른 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 청춘 아들~아 딸들아 서러워~ 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아들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맛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님의 노래 조항조

너와 내가 나누다가 못다 나눈 마음과 사랑은 어디에 두나 너와 내가 부르다가 못다 부른 이름은 떠돌다 바람이 되리 피면 또 지고 오면 또 가야하는 우리네 인생은 한번뿐인데 님이시여 님이시여 외마디 바람으로 헤메이다 님이시여 다시 만나리 그 모습 그대로 내게 돌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