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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이야기
양희정
해 저무는 호숫가를 날으는 백조는 누구를 못 잊어서 기다리면서 돌아갈 줄 모르나 님을 보낸 이 마음도 호수에 백조처럼 기다려 기다려요 님 오실 그 날을 울지를 않고 해 저무는 호숫가를 날으는 백조는 누구를 못 잊어서 기다리면서 돌아갈 줄 모르나 님을 보낸 이 마음도 호수에 백조처럼 기다려 기다려요 님 오실 그 날을 울지를 않고
0168 - 백조이야기
양희정
해 저무는 호숫가를 날으는 백조는 누구를 못잊어서 기다리면서 돌아갈줄 모르나 님을 보낸 이 마음도 호수의 백조처럼 기다려 기다려요 님 오실 그날을 울지를 않고 < 간 주 > 해 저무는 호숫가를 날으는 백조는 누구를 못잊어서 기다리면서 돌아갈줄 모르나 님을 보낸 이 마음도 호수의 백조처럼 기다려 기다려요 님 오실 그날을 울지를 않고
백조이야기
경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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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이야기
**** 박진석 해저무는 호수가를 날으는 백조는 누구를 못잊어서 기다리면서 돌아갈줄 모르나 님을보낸 이마음도 호수에 백조처럼 기다려 기다려요 님오실 그날을 울지를 않고 간 ~~주 해저무는 호수가를 날으는 백조는 누구를 못잊어서 기다리면서 돌아갈줄 모르나 님을보낸 이마음도 호수에 백조처럼 기다려 기다려요 임오실 그날을 울지를
백조이야기
박진석
?해 저무는 호수가를 날으는 백조는 누구를 못 잊어서 기다리면서 돌아갈 줄 모르나 님을 보낸 이 마음도 호수의 백조처럼 기다려 기다려요 님 오실 그 날을 울지를 않고 해 저문 호수가를 날으는 백조는 누구를 못 잊어서 기다리면서 돌아갈 줄 모르나 님을 보낸 이 마음도 호수의 백조처럼 기다려 기다려요 님 오실 그 날을 울지를 않고
백조이야기
김용림
백조이야기
- 김용림 해 저무는 호수가를 날으는 백조는 누구를 못 잊어서 기다리면서 돌아갈 줄 모르나 님을 보낸 이 마음도 호수의 백조처럼 기다려 기다려요 님 오실 그 날을 울지를 않고 간주중 해 저문 호수가를 날으는 백조는 누구를 못 잊어서 기다리면서 돌아갈 줄 모르나 님을 보낸 이 마음도 호수의 백조처럼 기다려 기다려요 님 오실 그
백조이야기
옥이
해 저무는 호수가를 날으는 백조는 누구를 못 잊어서 기다리면서 돌아갈 줄 모르나 님을 보낸 이 마음도 호수의 백조처럼 기다려 기다려요 님 오실 그 날을 울지를 않고 해 저문 호수가를 날으는 백조는 누구를 못 잊어서 기다리면서 돌아갈 줄 모르나 님을 보낸 이 마음도 호수의 백조처럼 기다려 기다려요 님 오실 그 날을 울지를 않고
영산강아 말해 다오
양희정
굽이 굽이 뱃길따라 님 계신곳 왔건만은 님은가고 물새들만 나를 반겨 우는구나 님계신곳 어디메냐 님보낸곳 어디메냐 말을해다오 말을 해다오 영산강아 말을해다오 굽이 굽이 물길따라 님 보려고 왔건만은 님은가고 나룻배만 옛날처럼 오는구나 나싫다고 떠났드냐 돌아온다 떠났드냐 대답해다오 대답해다오 영산강아 대답해다오
서울 여선생
양희정
물결 먼길을 찾아 왔네 서울 여선생 섬마을이 좋아서 떠나지 않네 바다내음 갯벌에 섬처녀되어 까맣게 타신 얼굴 영롱한 눈빛 뱃길 몇십리 헤쳐왔네 서울 여선생 쓸쓸하던 이 섬에 천사가 되어 따사로운 그 마음 꽃피운 사랑 그 눈에 바다물결 물새 춤추네
가랑비는 내리고
양희정
가랑비 내리는 역에서 보내고 싶지 않아 마음이 아파요 너의 가슴에 얼굴을 기댔었지 떠나는 너를 잡지 못하고 이별 속에 사랑한다는 그 말 믿어지지 않아 할말을 다 못하고 잠깐만 잠깐만 불러도 창가에 손 흔들며 떠나가네 기적소리만 기적소리만 나를 울리네 가랑비 내리는 역에서 보내고 싶지 않아 마음이 아파요 너의 가슴에 얼굴을 기댔었지 떠나...
목포의 눈물
양희정
1.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며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아씨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2.삼백 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설움 3.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찌타 옛 상처가 새로워진가 못 오실 님이면 이 마음도 보낼 것을 항구...
짝사랑
양희정
1.아~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2.아~ 뜸북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 섰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눈물 젖은 두만강
양희정
1.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데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2.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쉬니 떠나간 그 님이 보고 싶구려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3.님 가신 강 언덕에 단풍이 물들고 눈물 진 두만강에 ...
울어라 기타줄
양희정
1.낯설은 타향땅에 그날 밤 그 처녀가 웬 일인지 나를 나를 못 잊게 하네 기타줄에 실은 사랑 뜨내기 사랑 울어라 추억의 나의 기타여 2.밤마다 꿈길마다 그림자 애처로히 떠오르네 아롱아롱 그 모습 그리워 기타줄에 실은 신세 유랑 몇 천 리 울면서 퉁기는 나의 기타여
고향초
양희정
1.남쪽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는데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2.찔레꽃이 한 잎 두 잎 물위에 내리면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찬데 이 바닥에 정든 사람 어데로 가고 전해오던 흙 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봄날은 간다
양희정
1.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으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2.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딸랑대는 신작로 길에 별이 뜨면 같이 웃고 별이 지면 같이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타향살이
양희정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 년에 청춘만 늙어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꺾어 불던 그때가 옛날 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타향이라 정이 들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도 그만 와도 그만 언제나 타향
찔레꽃
양희정
1.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에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2.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동창생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그리운 시절아
영산강아 말해다오
양희정
구비 구비 뱃길 따라 임 계신 곳 왔건마는 임은 가고 물새들만 나를 반겨주는구나 임 계신 곳 어디 메냐 임 보낸 곳 어디 메냐 말을 해다오 말을 해다오 영산강아 말해다오 구비 구비 물길 따라 임 보려고 왔건마는 임은 없고 나룻배만 옛날처럼 오는 구나 나 싫다고 떠나더냐 돌아온다 떠나더냐 대답 해다오 대답 해다오 영산강아 대답해다오
고침을 받은지라
양희정
‘예수께서 그들과 함께 내려오사 평지에 서시니그 제자의 많은 무리와 예수의 말씀도 듣고 병 고침을 받으려고유대 사방과 예루살렘과 두로와 시돈의 해안으로부터 온 많은 백성도 있더라더러운 귀신에게 고난 받는 자들도 고침을 받은지라’ (눅 6: 17-18)내 모습 부끄러워 고개 못 드는데누가 널 사랑하겠나 쓴소리에미워지기까지 한 내 모습인데오라 나에게 오라...
오아시스
양희정
어디든 떠나보면 소중한 물 한 모금 끝없는 여정 길엔 언제나 벗 되어 걸어가는 외로움 찾아와도 언젠간 만나게 될 물 한 줌 오아시스 오아시스 오아시스처럼 오아시스 오아시스 오아시스처럼 크기가 그 깊이가 중요치 않다는 걸 누구든 물 한 모금 마시면 내가 그 물이 되어 목마른 사람 곁에 시원한 오아시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