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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부른다 어민

너였으면 이럴 때 누군가 있었으면 그게 남이 아닌 너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너였으면 이럴 때 누군가 있었으면 그게 다름 아닌 너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오랫동안 참았던 마음 보일 수 없었던 눈물을 늘 기다려 왔던 너에게 모두 보일 수 있을텐데 내게 달려와 줄 수 있겠니 지금 너의 손길 필요해 눈물을 닦아줄 평생의 단 한 사람 나 너를

돌아보네 (Feat. G.Soo) 어민

잊었던 기억들이 다시 돌아와 나를 깨우네 수없이 많은 밤을 헤매게 했던 아픈 기억들 너를 만나 행복한 지금인데 잊혀지진 않는 걸 그 때로 다시 돌아간다 해도 우린 다시 울게 될 뿐인데 꿈 꿈을 꾼 거야 너를 잃었던 베인 듯한 아프던 밤을 다 다 잊었는데 나도 몰래 자꾸만 돌아보네 잊었던 기억들이 다시 돌아와 나를 깨우네 수없이 많은 밤을 헤매게 했던 아픈 기억들

내 사랑 몽실 어민

집에 돌아갈 때면 누구보다 날 반기는 너 이리로 뛰었다 굴렀다 배를 보이지 너를 만지면 가슴 가득 따뜻한 감동이 밀려와 함께 있음에 감사해 때로는 지친 하루의 끝에서 고단한 마음도 눈 녹듯 사라지게 해 외로운 나의 인생에 환한 빛이 되어준 널 사랑해 너를 위해선 뭐든지 해줄 수 있는 내가 있어 니가 행복하길 니가 행복하길 바래 사랑해 몽실아 아빠가 되어줄께

보고 싶어 어민

않길 오직 내 옆에만 있어 주기를 잊을 수 없는 너의 모습 마지막으로 사랑했던 너인데 억지로 일어나서 억지로 잠에 들고 억지로 살아낸다 나 이렇게 이렇게라도 다시 널 볼 수 있다면 이렇게라도 다시 널 볼 수 있다면 보고싶어 보고싶어 내가 거짓말을 했어 사실 니가 너무 그리워 나를 떠나 행복하지 않길 오직 내 옆에만 있어 주기를 이런 게 무슨 의미가 있나 너를

혼자 울지마 (Feat. G.Soo) 어민

크리스마스에는 가슴 시리게 눈물이 흘러도 내가 너의 곁에 있을 테니까 살아가다 보면 눈물나는 날이 더 많아 애써 떨쳐내려 해도 외면하려 해도 삶은 그래 모두 행복하게 웃고 있는데 넌 혼자 울고 있지 손을 내밀어 한걸음더 네게 다가가 오늘만은 제발 혼자 울지마 아름다운 이밤 화이트 크리스마스에는 가슴 시리게 눈물이 흘러도 내가 너의 곁에 있을 테니까 때론 다시 너를

너와 나의 오늘 어민

그래 우린 참 좋았었지 마음을 맞대었던 날들 넌 어떻게 잊을런지 왜 말을 못했니 네게 남은 시간이 이제 정말로 없다는 걸 그렇게 왜 우린 끝났니 나를 보낸 너의 마음에 간절한 그리움으로도 닿을 수 없는 내 마음은 아파와 오늘도 난 엇갈린 너와 나의 시간들을 되돌려봤어 기억을 스친 시간 너는 그대론데 그래 아직도 이 자리에 너를

너와 나의 오늘 (2017) 어민

예쁜 우리 떠올라 미련만이 남아 그래 우린 참 좋았었지 마음을 맞대었던 날들 넌 어떻게 잊을런지 왜 말을 못했니 네게 남은 시간이 이제 정말로 없다는 걸 그렇게 왜 우린 끝났니 나를 보낸 너의 마음에 간절한 그리움으로도 닿을 수 없는 내 마음은 아파와 오늘도 넌 엇갈린 너와 나의 시간들을 되돌려봤어 기억을 스친 시간 너는 그대론데 그래 아직도 이 자리엔 너를

Let's Dance Tonight 어민

우릴 가로막은 거짓 수많은 장막들을 깨버려 너와 나의 사랑 안에서 이 밤을 녹여버려 함께 Let's Dance Night Tonight 지금 여기 우리 함께 맞잡은 손에 Dancing Night Tonight 지금 여기 우리 오늘을 웃어버려 Let's Dance 너를 사로잡은 과거 거짓의 장막들을 깨버려 너와 나의 사랑 안에서 행복은 멀리있지 않아 Let's

멀어진다 어민

초점 없는 눈빛에 어긋나는 시선에 아무 말 못했지 시계만 보던 너의 안녕이란 마지막 말만 맴돌아 멀어진다 간다 네가 떠난다 함께 한 사랑을 두고 나만을 남겨둔 채로 운다 운다 너 없이 홀로 운다 텅빈 가슴 속에 네가 내린다 붙잡고 싶은 순간들에 초조한 마음 손만 뒤척였지 불안해 하던 나의 외로이 남은 그리움 허공을 맴돌아 멀어진다 간다 네가 떠난...

Nostalgia (Re-mastered) 어민

낯선 발자국 따라서 서성이다 흔들리는 불빛을 따라 길을 걷네 고요한 아침 외로이 잠을 깨다 들려오는 음악 소리에 길을 걷네 그대로 머물러 주려나 늘 다정했던 시간들 함께 뛰놀던 거리들 손 흔드는 사람들 그리워 뿌연 유리창 넘어서 바라보다 밀려오는 파도를 따라 길을 걷네 적막한 자정 누워서 잠이 들다 불어오는 바람 소리에 길을 걷네 그대로 머물러 ...

내 사람(2017) 어민

불이 꺼진 가로등 익숙해진 걸음을 띠어본다불이 켜진 창가에 앉아 있는 그림자 바라본다 이미 자정을 훌쩍 넘어 버린 깜깜한 밤에꾸벅꾸벅 인사하는 까만 안경을 벗긴다 내 마음에 오직 한사람 함께라서 나를 채워주는 한 사람흔들리는 날 잡아 이끄는 사람 내 가슴 뛰게 하는 내 사람 하얀 어둠 속을 걷다가 나의 손을 잡았어 너였어 너였어터널 끝을 헤매이다가 곧...

Last Song 어민

몇 분 뒤면 저 커튼이 열리고너와 나 함성 속에 오르겠지기대에 찬 시선들 속에 쌓여서너와 나 또 다른 세상에 서네시간 지나 더욱 더 또렷해지겠지그리울 거야 이 못된 설렘 그 이유를지우기만 했던 서로의 짐을 벗고떠나가는 너의 뒷모습 보며Last song 마지막 작별인사를 고하는네게 기대어 마지막 노랠 불러Last song 마지막 고백과도 같이 외쳐너와 ...

사명 (2015) 어민

세상에 보내신 뜻이 있는데우리 중 어떤 이는 모르고 있지환난과 시련 속에 굳어진 마음을그대로 버려둔 채 모른 척 살아가하지만환난은 더 큰 인내를인내는 더 큰 연단을연단은 더 큰 소망을간절한 소망을 낳았네환난은 더 큰 인내를인내는 더 큰 연단을연단은 더 큰 소망을간절한 소망을 이루네주님 내게 말씀하소서주의 뜻 안에 거하기 나 원합니다환난과 시련 속에서인...

사명 (2004) 어민

세상에 보내신 뜻이 있는데우리 중 어떤 이는 모르고 있지환난과 시련 속에 굳어진 마음을그대로 버려둔 채 모른 척 살아가하지만환난은 더 큰 인내를인내는 더 큰 연단을연단은 더 큰 소망을간절한 소망을 낳았네환난은 더 큰 인내를인내는 더 큰 연단을연단은 더 큰 소망을간절한 소망을 이루네주님 내게 말씀하소서주의 뜻 안에 거하기 나 원합니다환난과 시련 속에서인...

Nostalgia 어민

낯선 발자국 따라서 서성이다흔들리는 불빛을 따라 길을 걷네고요한 아침 외로이 잠을 깨다들려오는 음악 소리에 길을 걷네그대로 머물러 주려나늘 다정했던 시간들함께 뛰놀던 거리들손 흔드는 사람들 그리워뿌연 유리창 넘어서 바라보다밀려오는 파도를 따라 길을 걷네적막한 자정 누워서 잠이 들다불어오는 바람 소리에 길을 걷네그대로 머물러 주려나늘 다정했던 시간들함께...

사명(使命) 어민

# 1. 세상에 보내신 뜻이 있는데 우리 중 어떤 이는 모르고 있지 환난과 시련 속에 굳어진 마음을 그대로 가려 둔 채 모른 척 살아가 하지만 환난은 더 큰 인내를 인내는 더 큰 연단을 연단은 더 큰 소망을 간절한 소망을 낳네 환난은 더 큰 인내를 인내는 더 큰 연단을 연단은 더 큰 소망을 간절한 소망을 이루네 주님 내게 말씀하소서 주의 뜻 안에...

아가 유민지

아가 내아가야 보고싶은 내아가야 비가오고 바람불면 어민 잠들수없단다 아픈데는 없는지 다친데는 없는지 얼마나 고생을할까 아가 아가 내아가야 건강하게 살려므나 아가 내아가야 보고싶은 내아가야 눈이오고 추워지면 어민 잠들수없단다 밥은먹고 다니니 옷은 따뜻하게입니 얼마나 고생을할까 아가 아가 내아가야 행복하게 살려므나 아가 내아가야

아가야(Original) 미소라

미소라/ 아가야 아가아가 내 아가야 어민 니가 보고싶구나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 아가야 비가 오고 바람 불면 어민 잠들 수 없단다 아픈 데는 없는지 다친 데는 없는지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 아가 내 아가야 건강하게 살려무나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 아가야 눈이 오고 추워지면 어민 잠들 수 없단다 밥은 먹고 다니니 옷은 따뜻하게

아가야 미소라

(아가 아가 내아가야 엄니가 보고싶구나)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 아가야 비가오고 바람불면 어민 잠들수 없단다 아픈 데는 없는지 다친데는 없는지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 아가 내 아가야 건강하게 살려무나 아가 내 아가야 보고싶은 내 아가야 눈이오고 추워지면 어민 잠들수 없단다 밥은 먹고 다니니 옷은 따뜻하게 입니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야 (Trot Dance Ver.) 미소라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 아가야 비가 오고 바람 불면 어민 잠들 수 없단다 아픈 데는 없는지 다친 데는 없는지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 아가 내 아가야 건강하게 살려무나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 아가야 눈이 오고 추워지면 어민 잠들 수 없단다 밥은 먹고 다니니 옷은 따뜻하게 입니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 아가 내 아가야 행복하게

아가야 (Original Ver.) (Inst.) 미소라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 아가야 비가 오고 바람 불면 어민 잠들 수 없단다 아픈 데는 없는지 다친 데는 없는지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 아가 내 아가야 건강하게 살려무나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 아가야 눈이 오고 추워지면 어민 잠들 수 없단다 밥은 먹고 다니니 옷은 따뜻하게 입니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 아가 내 아가야 행복하게

아가야 (Trot Dance Ver.) (Inst.) 미소라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 아가야 비가 오고 바람 불면 어민 잠들 수 없단다 아픈 데는 없는지 다친 데는 없는지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 아가 내 아가야 건강하게 살려무나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 아가야 눈이 오고 추워지면 어민 잠들 수 없단다 밥은 먹고 다니니 옷은 따뜻하게 입니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 아가 내 아가야 행복하게

아가 유민지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아가야 비가 오고~바람 불면 어민~ 잠들 수 없단다~ 아픈데는 없는지 다친데는 업는지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 아가~내 아~가야~~ 건강하게 살~려무나~~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아가야 눈이 오고~추워 지면 어민~ 잠들 수 없단다~ 밥은 먹고

아가~★ 유민지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아가야 비가 오고~바람 불면 어민~ 잠들 수 없단다~ 아픈데는 없는지 다친데는 업는지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 아가~내 아~가야~~ 건강하게 살~려무나~~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아가야 눈이 오고~추워 지면 어민~ 잠들 수 없단다~ 밥은 먹고

부른다 K Will

오늘도 내 눈앞을 스친다 매일 이 시간 스쳐 지난다 바보처럼 한 손을 흔든다 잘 가라 하며 뒤에서 흔든다 돌아서는 맘으로 말하지 들리진 않겠지만 내 맘은 사랑하고 싶어 미치도록 그리워 너를 부른다 너를 부른다 너에 귀에 내가 닿게 되는 날까지 너를 부른다 내 맘을 전한다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너만 있으면 웃고 있는 나 상처받고

부른다 소창사/소창사

오늘도 내 눈 앞에 너 매일 생각해 내가 니 남자가 된다면 아무리 마음 속으로 불러봐도 네겐 들리지 않고 난 바보처럼 아무 말도 못해 또 이렇게 하루가 지나 멀어지는 이 순간 너의 뒷모습을 보면서 네겐 닿지 않겠지만 또 한번 불러본다 너를 사랑해 널 보면 숨이 턱 막혀오고 너만 보면 난 마냥 행복한데 넌 알기는 하니 너를 사랑해 내

부른다 소창사

오늘도 내 눈 앞에 너 매일 생각해 내가 니 남자가 된다면 아무리 마음 속으로 불러봐도 네겐 들리지 않고 난 바보처럼 아무 말도 못해 또 이렇게 하루가 지나 멀어지는 이 순간 너의 뒷모습을 보면서 네겐 닿지 않겠지만 또 한번 불러본다 너를 사랑해 널 보면 숨이 턱 막혀오고 너만 보면 난 마냥 행복한데 넌 알기는 하니 너를 사랑해 내

부른다 김용진

물들어가는 저녁노을 보면서 나는 아직도 너를 기억해 어느새 너는 나의 그림자처럼 지워도 나의 곁에서 자꾸 맴돈다.

부른다 김용진 (보헤미안)

물들어가는 저녁노을 보면서 나는 아직도 너를 기억해 어느새 너는 나의 그림자처럼 지워도 나의 곁에서 자꾸 맴돈다.

부른다 김용진(보헤미안)

물들어가는 저녁노을 보면서 나는 아직도 너를 기억해 어느새 너는 나의 그림자처럼 지워도 나의 곁에서 자꾸 맴돈다.

부른다 김용진 [보헤미안]

물들어가는 저녁노을 보면서 나는 아직도 너를 기억해 어느새 너는 나의 그림자처럼 지워도 나의 곁에서 자꾸 맴돈다.

부른다 케이윌

오늘도 내 눈앞을 스친다 매일 이 시간 스쳐 지난다 바보처럼 한 손을 흔든다 잘 가라 하며 뒤에서 흔든다 돌아서는 맘으로 말하지 들리진 않겠지만 내 맘은 * 사랑하고 싶어 미치도록 그리워 너를 부른다 너를 부른다 너에 귀에 내가 닿게 되는 날까지 너를 부른다 내 맘을 전한다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너만 있으면 웃고 있는 나 상처받고

부른다 [방송용] 에네스 그레이

바람이 불어 내게 안긴 너와 사랑한다고 마주 보며 웃었어 바람이 불어 내게 안긴 너와 사랑한다고 마주 보며 웃었어 부른다 부른다 너를 부른다 부른다 아직 여기에 서서 나는 부른다 부른다 너를 부른다 부른다 언젠간 올 것 같아 아직 버리지 못해서 아직 난 여기에서 혹시 너의 웃는 얼굴이 어쩌면 혹시 바람에 날려서 내 기억속에서 씻겨져

부른다 에네스 그레이(Eness Gray)

바람이 불어 내게 안긴 너와 사랑한다고 마주 보며 웃었어 바람이 불어 내게 안긴 너와 사랑한다고 마주 보며 웃었어 부른다 부른다 너를 부른다 부른다 아직 여기에 서서 나는 부른다 부른다 너를 부른다 부른다 언젠간 올 것 같아 아직 버리지 못해서 아직 난 여기에서 혹시 너의 웃는 얼굴이 어쩌면 혹시 바람에 날려서 내 기억속에서 씻겨져

부른다 에네스 그레이

바람이 불어 내게 안긴 너와 사랑한다고 마주 보며 웃었어 바람이 불어 내게 안긴 너와 사랑한다고 마주 보며 웃었어 부른다 부른다 너를 부른다 부른다 아직 여기에 서서 나는 부른다 부른다 너를 부른다 부른다 언젠간 올 것 같아 아직 버리지 못해서 아직 난 여기에서 혹시 너의 웃는 얼굴이 어쩌면 혹시 바람에 날려서 내 기억 속에서 씻겨져 날아가진 않을까

부른다 유원상

물들어 가는 저녁 노을 보면서 나는 아직도 너를 기억해 어느새 너는 나의 그림자 처럼 지워서 나의 곁에서 자꾸 맴돈다 자꾸 사랑이 이제 나와 닿을수 없게 점점 멀어져가네 더는 볼수 없는데 나의 사랑이 이제는 보잘것 없어서 나를 벗어나려 해 나를 밀어내려 해 너를 부른다 더는 닿을수 없니 너를부른다 이마음이 닿을수 있다면 지쳐쓰러질땐

부른다 루미다

마음도 모두 전부다 날 바라던 lip 애써 돌린 나의맘 원한 너에게로다 모두다 to you 이미 부숴진 나의 마음 내 falling time 내 늦은 마음 사랑 모두다 모두 너에게 모두다 one two five 너와 내마음 모두 달랐던 헤이지 못한 내맘 이미 너와 함께 난 없던 흔들리던 내맘 나 갈수없어 가지못하는 어제에나 버리지못해 네게 가지못한 나는 너를

부른다 달노트 (DalNOTE)

커튼에 가리워 지금이 낮인지 밤인지도 모르고 꿈에도 널 만나 우리가 사랑인지 이별인지 모르네 너를 찾던 나는 길을 잃어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 부른다 너의 이름을 뒤돌아보지도 않는 너 다시 부른다 너의 이름을 꿈에서 깨어나 아침인 줄 알면서도 너를 찾던 나는 길을 잃어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 부른다 너의 이름을 뒤돌아보지도

부른다 루미다(Rumeda)

lip, 애써 돌린 나의맘 원한 너에게로다 모두다 to you 이미 부줘진 나의 마음 내 folling time 내 늦은 마음 사랑 모두다 모두 너에게 모두다 one two five 너와 내마음 모두 달랐던 헤이지 못한 내맘, 이미 너와 함께 난 없던 흔들리던 내맘 나 갈수없어 가지못하는 어제에나 버리지못해 내게 가지못한 나는 너를

부른다 비트윈어스(Between Us)

너를 달랜다 널 안는다 사랑이란 말이 참 쉽다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그사랑 내게 어렵다 아물지 못한 그대의 기억이 나에겐 익숙한 그리움이었을까?

부른다 Between Us (비트윈어스)

너를 달랜다 널 안는다 사랑이란 말이 참 쉽다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그사랑 내게 어렵다 아물지 못한 그대의 기억이 나에겐 익숙한 그리움이었을까 부른다 그 이름 그 곳에 너와 함께 했던 날들을 부른다 널 위한 이 노래 너의 기억에 아파하지 않기를 기도해 어쩌면 날 속였던 말일지도 몰라 집착과도 같은 그리움은 너를위해 했던 말도 전부 나였나봐 아물지

부른다 서 인국

어떤날은 너의 뒤로 무거운 그림자 위로 마지막 니 이름을 불러 슬퍼도 울진 않아 눈물로 보내진 않아 네 이름을 계속 난 불러 그 이름이 노래가 되도록 널 붙잡을 수 있게 목이 터질 때 까지 갈라져 쉴 때 까지 부른다 너의 노래 슬픈 그 노래 눈물보다 슬프게 외침보다 더 크게 부른다 너의 이름 슬픈 그 이름 돌아와줘 oh oh oh~~

너를 부른다 이용복

그까만 눈동자에 이슬이 맺혀 그렇게 아쉬워한 이별 이건만 어이해 지금은 소식도 없이 밀려오는 고독만이 나를 울려 주누나 *별들이 남몰래 나를 찾아와 살며시 살며시 말을 건네도 너 없는 허전함을 채울길 없어 대답 대신 대답 대신 너를 부른다 이 밤도 너를 찾아 너를 찾아서 한 없이 낮선 길을 떠나가 보련다* * *반복

너를 부른다 일락

나 이젠 버렸다 해도 눈물이 계속 나와서 마음이 넘쳐서 쉴 새 없이 흘러 버리고 애써 잊은 슬픔이 또다시 나를 깨워서 자꾸만 일어나는 상처자욱 하나 그대만은 나 그대만은 놓칠 수 없는데 사랑했던 널 내곁에 머물러 주길 바래요 슬퍼도 아직도 같길 바래요 이렇게 나 멈춰서 그대만 기다릴텐데 가슴에 눈물이 그댈 못가게 내안의 한숨이 그댈 머물게 더이상 다...

너를 부른다 컨츄리꼬꼬

잊혀질 뿐일테지만 내가슴을 다시 비우고 또 비워도 내안에 남은 널 느낀다 가만히 놔둬도 가는 시간처럼 그렇게 놔두면 잊을까 내가 죽는 날까지 그럴수가 없다면 그땐 너에게 날 묻어 줘 널 사랑했던 기억모두다 언젠가 잊혀질 뿐일테지만 내가슴을 다시 비우고 또 비워도 내안에 남은 널 느낀다 조금은 날 사랑했던 너라면 이제는 그만 날 놓아줘 너를

너를 부른다 일락

나 이젠 버렸다 해도 눈물이 계속 나와서 마음이 넘쳐서 쉴 새 없이 흘러 버리고 애써 잊은 슬픔이 또다시 나를 깨워서 자꾸만 일어나는 상처자욱 하나 그대만은 나 그대만은 놓칠 수 없는데 사랑했던 널 내곁에 머물러 주길 바래요 슬퍼도 아직도 같길 바래요 이렇게 나 멈춰서 그대만 기다릴텐데 가슴에 눈물이 그댈 못가게 내안의 한숨이 그댈 머물게 더이상 다...

너를 부른다 김나형

너를 부른다 대답이 없는 너 듣지도 못할 곳에 있을 너지만 소리쳐 부른다 너 느낄 수 있게 간절한 이 맘 바람에 실려 널 지우려 노력해 보아도 그리움이 밀려와 난 널 부른다 사랑한다 그립다 널 보고 싶다.

너를 부른다 에스비

찬 바람 부는 겨울 밤길 안개 낀 거릴 걷다 보면 문득 생각이 나 네 손잡고 거닐던 정들어간 거리엔 우연히 스쳐간 그댈 닮은 뒷모습 너의 생각이 나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는데 닫혀버린 내 맘이 널 기다리며 다시 너를 부르네 원하고 또 원하면 내 곁에 네가 다시 돌아올까 봐 거리를 걷다 멈춰버린 네 숨결이 머물던 그곳 너의 체온은

너를 부른다 타카다 켄타

노래를 부르다 네 이름 부른다 악보를 그리다 어느새 널 그린다 참 좋았었나 봐 그때 우리 나도 몰래 하루 종일 너만 그린다 네 이름 부르다 노래를 부른다 너를 그리면 어느새 노래가 된다 참 좋았었나 봐 그때 우리 나도 몰래 하루 종일 너만 그린다 노래를 부르다 네 이름 부른다 악보를 그리다 어느새 널 그린다 참 좋았었나 봐 그때

너를 부른다 컨츄리 꼬꼬

가는 시간처럼 그렇게 놔두면 잊을까 내가 죽는 날까지 그럴수가 없다면 그땐 너에게 날 묻어줘 널 사랑했던 기억 모두 다 언젠가 잊혀질 뿐일테지만 내 가슴을 다시 비우고 또 비워도 내안에 남은 널 느낀다 조금은 날 사랑했던 너라면 이제는 그만 날 놓아줘 널 잊어야만 내가 사는데 너처럼 버리면 편해질텐데 늘 나보다 앞선 그리움에 밀려서 오늘도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