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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길 엄성생

여자의 길이라는 생각에 행복을 빌려 주었지만 나 아닌 다른 사람 곁에 서있는 당신이 사실은 미웠소 뒤돌아 오는 거리는 왜 그리도 눈이 부신지 하얀 그 미소 행복에 겨운 당신이 떠올라 눈을 감아버렸소 여자의 길이라는 생각에 눈물을 참고 있었지만 당신을 보내야만 하는 이 순간 초라한 내가 더 미웠소 여자의 길이라는 생각에 행복을 빌려 주었지만

남자의 길(여자의 길) 엄성생

남자의 길이라는 생각에 행복을 빌어주었지만 나 아닌 다른 사람 곁에 서있는 당신이 사실은 미웠소 뒤돌아 오는 거리는 왜 그리도 눈이 부신지 하얀 그 미소 행복에 겨운 당신이 떠올라 눈을 감아버렸소 남자의 길이라는 생각에 눈물을 참고 있었지만 당신을 보내야만 하는 이 시간 초라한 내가 더 미웠소 뒤돌아 오는 거리는 왜 그리도 눈이 부신지 하얀 그 미소...

남자의 길(여자의 길) 엄성생

남자의 길이라는 생각에 행복을 빌어주었지만 나 아닌 다른 사람 곁에 서있는 당신이 사실은 미웠소 뒤돌아 오는 거리는 왜 그리도 눈이 부신지 하얀 그 미소 행복에 겨운 당신이 떠올라 눈을 감아버렸소 남자의 길이라는 생각에 눈물을 참고 있었지만 당신을 보내야만 하는 이 시간 초라한 내가 더 미웠소 뒤돌아 오는 거리는 왜 그리도 눈이 부신지 하얀 그 미소...

여 로 엄성생

너도 타고 나도 타~고 가는 인생이라는~ 이름의 열차 우린 지금 어디쯤 왔을까 어디쯤 가고 있을까 인생은~ 외로운 여~로 아무리 목숨 걸고 사랑했던 모든것들도 제 갈길로 흩어져 가버릴 것을 알면서 알면서도 가야만 하~는 너도 타고 나도 타고 가는 인생이라는 이름의 열차 아~~ 돌아보면 허무하고 돌아보면 외로운

여 로 엄성생

너도 타고 나도 타~고 가는 인생이라는~ 이름의 열차 우린 지금 어디쯤 왔을까 어디쯤 가고 있을까 인생은~ 외로운 여~로 아무리 목숨 걸고 사랑했던 모든것들도 제 갈길로 흩어져 가버릴 것을 알면서 알면서도 가야만 하~는 너도 타고 나도 타고 가는 인생이라는 이름의 열차 아~~ 돌아보면 허무하고 돌아보면 외로운

여로 엄성생

너도 타고 나도 타고 가는 인생이라는 이름의 열차 우린 지금 어디쯤 왔을까 어디쯤 가고 있을까 인생은 외로운 여로 아무리 목숨 걸고 사랑했던 모든 것들도 제 갈 길로 흩어져 가버릴 것을 알면서 알면서도 가야만 하는 너도 타고 나도 타고 가는 인생이라는 이름의 열차 아 아 돌아보면 허무하고 돌아보면 외로운 우린 지금 어디쯤에 와 있을까 너도

나는 돈키호테 엄성생

돈키호테처럼 살았다고 비웃지 마라 내 스스로 선택한 나대로 살아가련다 험한 세상 철없이 달려온 인생 겁없이 달려온 인생 괴로운 시련이 나를 울려도 흰 구름이 흘러가는 하늘을 보고 한바탕 너털웃음 껄껄 웃으며 돈키호테처럼 살아가련다 돈키호테처럼 살았다고 비웃지 마라 내 스스로 선택한 나대로 살아가련다 험한 세상 멋대로 달려온

서울 야생마 엄성생

미련없다 후회도 없다 아낌없이 내 청춘을 청춘을 태웠다 사랑했던 너를 위해~ 목숨 걸었고 너를 위해 승부를 걸었다 화산처럼 불타는 태양 비틀거리는 도시 오늘도~ 진실을 찾아 이 거리를 헤맨다 아~ 의리를 위해 사랑을 위해 내 인생을 걸었다 나는야 서울 야생마 미련없다 후회도 없다 아낌없이 내 청춘을 청춘을 태웠다 사랑했던 너를 위해~ 목숨 걸었고 너...

서울 야생마 엄성생

미련없다 후회도 없다 아낌없이 내 청춘을 청춘을 태웠다 사랑했던 너를 위해~ 목숨 걸었고 너를 위해 승부를 걸었다 화산처럼 불타는 태양 비틀거리는 도시 오늘도~ 진실을 찾아 이 거리를 헤맨다 아~ 의리를 위해 사랑을 위해 내 인생을 걸었다 나는야 서울 야생마 미련없다 후회도 없다 아낌없이 내 청춘을 청춘을 태웠다 사랑했던 너를 위해~ 목숨 걸었고 너...

남자 주제가 엄성생

내 앞길을 막지 마라 바람처럼 달리고 싶다 대장부란 한입으로 두말 세말 하지 않는다 사랑엔 약해도 눈물엔 강하다 그것이 남자 아니더냐 힘든 세상 피하지 않는다 남자답게 살고 싶어라 내 꿈일랑 건들지마 내 운명은 내가 만든다 남아일언 중천금인데 변명일랑 하지 않는다 여자엔 약해도 의리엔 강하다 그런게 남자 아니더냐 거친파도 두렵지 않다 남자답게 살고 ...

미 애 엄성생

너는 내게 견디기 힘든 그리움만 가슴에 남기고 말도 없이 내 곁에서 떠나야 했나 내 눈물 밟고 간 여인아 미애 미애 너의 가슴에 묻어둔 나의 흔적 쉽게 지울 수 있겠니 너를 사랑하고도 내게 남은 건 힘겨운 그리움 뿐이야 너는 내게 견디기 힘든 그리움만 가득 남기고 말도 없이 내곁에서 떠나버렸나 내 눈물 밟고 간 여인아 미애 미애 너의 가슴에 묻어둔 ...

미 애 엄성생

너는 내게 견디기 힘든 그리움만 가슴에 남기고 말도 없이 내 곁에서 떠나야 했나 내 눈물 밟고 간 여인아 미애 미애 너의 가슴에 묻어둔 나의 흔적 쉽게 지울 수 있겠니 너를 사랑하고도 내게 남은 건 힘겨운 그리움 뿐이야 너는 내게 견디기 힘든 그리움만 가득 남기고 말도 없이 내곁에서 떠나버렸나 내 눈물 밟고 간 여인아 미애 미애 너의 가슴에 묻어둔 ...

노력해서 안돼는 일 없다 엄성생

노력해서 안 되는 일 없다고 하더라 사람 팔자 시간 문제 알다가도 모를 일 춘향전 이 도령만 장원 급제 하더냐 토정비결 믿을 것이 못 된다고 하더라 사람 팔자 시간 문제 알다가도 모를 일 그까짓 토정비결 무슨 소용이더냐 어젯밤 꿈자리에 돼지꿈을 꾸었다고 혹시나 기대하는 어리석은 사람들 노력하면 안 되는 일 없어요 노력하면 잘 살 수 있어요 우리 모...

꿈속의 어머니 엄성생

서울에선가 평양에선가 어머님을 보았네 꿈속에 만난 어머님은 너무나 늙으셨네 가는 세월 막지 못해 늙었노라고 미소지으며 손을 잡던 어머니 난 그만 울고 말았네 서울에선가 평양에선가 어머님을 만났네 꿈속에서도 어머님은 오로지 자식 걱정 반 백년을 하루 같이 기다렸노라며 돌아오라고 손짓하던 어머니 난 그만 울고 말았네

아름다운 슬픔 엄성생

또 하루가 가고 많은 사람들 웃으며 집으로 돌아가지만 저마다 가슴깊이 노을 빛 슬픔을 하나씩 간직하고 사는 거야 나의 슬픔만이 전부는 아냐 나보다 더 아픈 사람도 많지 어쩌면 이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남몰래 흘린 눈물 때문이야 언제나 돌아보면 후회뿐인 사랑이 때로는 살아가는 의미였어 아무런 고통 없이 누가 사랑을 할까 지금 슬픔에 빠...

미애 엄성생

너는 내게 견디기 힘든 그리움만 가슴에 남기고 말도 없이 내 곁에서 떠나야 했나 내 눈물 밟고 간 여인아 미애 미애 너의 가슴에 묻어둔 나의 흔적 쉽게 지울 수 있겠니 너를 사랑하고도 내게 남은 건 그리움 뿐이야 너는 내게 견디기 힘든 그리움만 가득 남기고 말도 없이 내 곁에서 떠나버렸나 내 눈물 밟고 간 여인아 미애 미애 너의 가슴에 묻어...

여자의 길 김미성

여자의 인생은 사랑이기에 아무리 괴러워도 혼자 달래며 소중한 기억들을 헤어가면서 살아가렵니다. *연약한 여자마음 연약한 여자가슴 울리지 말아주세요. 당신을 위해서 당신을 위해서 속아버린 여자의 정을 받아주세요. 아~아~``한세상 당신을 당신만을 의지할래요*

여자의 길 선우 일선

바람에 밀려 떠난 당신이지만 잊을수 없는것은~~ 그렇게도 정을 주고 사랑했던 까닥인가요 두눈에 맺잊은눈물 그누가 볼까봐 웃음으로 감추고 살아온 그세월을 여자의 길이라면 당신만을 기다리겠어요!!!! 2절 구름을 따라 떠난당신이지만 미워할수 없는것은 너무나도 가슴깊이 새겨진정 때문인가요!!!

여자의 길 김연숙

;;; 쓸쓸한 거리에 찬비가 내리네 외로운 모습처럼 사랑한 사람을두고 떠난 그대에게 눈물의 편지를 쓰네 사랑이란 가슴아픈 나만의 슬픔인가요 사랑이란 참아야할 여자의 길인가요..

여자의 길 김수희

쓸쓸한 거리에 찬비가 내리네 외로운 모습처럼 사랑한 사람을 두고 떠난 그대에게 눈물의 편지를 쓰네 사랑이란 가슴 아픈 나만의 슬픔인가요 사랑이란 참아야 할 여자의 길인가요 허망한 거리를 헤메어 다니네 사랑의 흔적 찾아 떠나간 그대는 정녕 나를 잊었나 사랑을 잊어 버렸나 이별이란 남이 되는 서로의 몸짓인가요 돌아서서 눈물짓는 여자의 길인가요

여자의 길 백남숙

1, 당신이 보고 싶어 그리울 때 세월만 가라실까요 기다려도 오지 못할 당신이라면 잊어 달라 말을 주세요 *피어난 꽃망울에 이슬이 지면 괴로워서 울테니까 여자의 가는 길을 가는 길을 가르켜 주세요 *피어난 꽃망울에 이슬이 지면 괴로워서 울테니까 여자의 가는 길을 가는 길을 가르켜 주세요 가는 길을 가르켜 주세요 가는 길을 가르켜 주세요

여자의 길 민서정

여자의 살아온 길을 남자야 묻지를 말아라 돌아서면 그만인 것을 어찌하여 미련에 젖느냐 돌고 돌고 도는 인생인 것을 잡지 마라 어리석은 사람아 인생이란 뜬구름 같아서 잡을수도 멈출 수 없는데 가는대로 흘러가는 대로 가다 가다 다시 만나지겠지 여자의 살아온 길을 남자야 묻지를 말아라 돌아서면 그만인 것을 어찌하여 미련에 젖느냐 돌고

여자의 길 나보라

바람 속을 또 한 걸음 헛디딘 적도 많지만 아름다운 꽃이 되어 당신을 위해 피었소 연약한 여자지만 가시밭길 헤치고 살아온 외로운 여보 고마워 당신의 한마디에 사랑의 해가 뜨네요 울고 웃는 세상살이 꿈처럼 흐른 세월에 사연 많은 가슴으로 당신만 보고 살았소 인생사 고초 당초 무엇인들 못 하리 달려온 고달픈 여보 고마워 당신의 한마디에

여자의 길 설혜원

찬 서리 눈보라 몰아칠 때면 날 두고 가신 님이 그리워지네 정해진 운명이라 생각하지만 가슴 속 아픈 상처 멍들었어요 다정했던 지난 날이 떠오를 때면 돌아오실 그 날만을 고대하면서 사랑하는 당신만을 기다립니다 님 잃은 외기러기 울고 가면은 날 버린 그 사람이 생각 나네요 타고난 팔자라고 말들 하지만 마음 속 깊은 상처 찢어집니다 미소 짓는 당신 모습 그...

여자의 길 박미련

어린시절 당신만나 투정도 했쬬 당신의 넓은가슴 그품에안겨 행복을 꿈 꾸었지요 세상살이 모진풍파 나를감싸며 말없이지켜준 당신은 내사랑 이제는알았어요 뉘우칩니나 원망도하고 미워도 했지만 변치않아요 믿어주세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지난시절 당신만나 투정도 많았지요 당신의 아픈마음 몰라주고서 당신을 애태웠지요 세상살이 모진풍파 나를감싸며 언제나 지켜준 당신은 ...

여자의 마음 최현아

정들만 하면 떠나버린 짧았던 인연 때문에 사랑하면서 잡지 못하는 서글픈 여자의 사랑 애틋한 눈망울이 너무나 애처로워라 하늘아 구름아 이 내 맘을 전해주렴아 아아 아아 마음 전할 없어 애가 타는 여자 마음 잊을만하면 찾아오는 그리운 사랑 때문에 미워하면서 놓지못하는 서글픈 여자의 사랑 애틋한 눈망울이 너무나 애처로워라 하늘아 구름아 이 내 맘을 전해주렴아

여자의 마음 진국이

1절/ 정들만 하면 떠나버린 짧았던 인연 때문에 사랑하면서 가지 못하는 서글픈 여자의 사랑 애틋한 누망울이 너무나 애처러워라 하늘아 구름아 이 내 마음 전해 주려마 아~ 아~ 마음 전할 없어 애가 타는 여자 마음 2절/ 잊을만하면 찾아오는 그리운 사랑 때문에 미워하면서 놓치못하는 서글픈 여자의 사랑 애틋한 누망울이 너무나 애처러워라

여자의 길 (Inst.) 설혜원

찬 서리 눈보라 몰아칠 때면 날 두고 가신 님이 그리워지네 정해진 운명이라 생각하지만 가슴 속 아픈 상처 멍들었어요 다정했던 지난 날이 떠오를 때면 돌아오실 그 날만을 고대하면서 사랑하는 당신만을 기다립니다 님 잃은 외기러기 울고 가면은 날 버린 그 사람이 생각 나네요 타고난 팔자라고 말들 하지만 마음 속 깊은 상처 찢어집니다 미소 짓는 당신 모습 그...

한 여자의 길 한지수

아무리 소리 치고 뛰어 보아도 끝내 나도 한 사람의 여자인 것을 돌아서서 흘리는 눈물을 그대는 진정 알 수 없겠지 여자의 꿈과 남자의 마음 거기에 지쳐버린 나의 이 모습 그래도 사랑을 위하여 따뜻한 미소를 배우리 결국 내가 가야 할 길은 모두가 가고 있는 한 여자의 더 이상 바랄 것이 무엇이던가 임의 품이 고향인 것을 아무리 이 세상이

한 여자의 길 한송희

아무리 소리 치고 뛰어 보아도 끝내 나도 한 사람의 여자인 것을 돌아서서 흘리는 눈물을 그대는 진정 알 수 없겠지 여자의 꿈과 남자의 마음 거기에 지쳐버린 나의 이 모습 그래도 사랑을 위하여 따뜻한 미소를 배우리 결국 내가 가야 할 길은 모두가 가고 있는 한 여자의 더 이상 바랄 것이 무엇이던가 임의 품이 고향인 것을 아무리 이 세상이

여로 부활

그 옛날 옥색댕기 바람에 나부낄 때 봄 나비 나래 위에 꿈을 실어 보았는데 날으는 낙엽 따라 어디론가 가버렸네 무심한 강물 위에 잔주름 여울지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언젠가 오랜 옛날 볼우물 예뻤을 때 뛰는 가슴 사랑으로 부푼 적도 있었는데 흐르는 세월 따라 어디론가 사라졌네 무심한 강바람에 흰머리 나부끼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I ºIE°

그 옛날 옥색댕기 바람에 나부낄 때 봄 나비 나래 위에 꿈을 실어 보았는데 날으는 낙엽 따라 어디론가 가버렸네 무심한 강물 위에 잔주름 여울지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언젠가 오랜 옛날 볼우물 예뻤을 때 뛰는 가슴 사랑으로 부푼 적도 있었는데 흐르는 세월 따라 어디론가 사라졌네 무심한 강바람에 흰머리 나부끼고

¿ⓒ·I AOAA°æ

그 옛날 오색댕기 바람에 나부낄 때 봄 나비 나래 위에 꿈을 실어 보았는데 날으는 낙엽 따라 어디론가 가버렸네 무심한 강물 위에 잔주름 여울지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언젠가 오랜 옛날 볼우물 예뻤을 때 뛰는 가슴 사랑으로 부푼 적도 있었는데 흐르는 세월 따라 어디론가 사라졌네 무심한 강바람에 흰머리 나부끼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로 류원정

그 옛날 오색댕기 바람에 나부낄 때 봄나비 나래 위에 꿈을 실어 보았는데 날으는 낙엽 따라 어디론가 가버렸네 무심한 강물 위에 잔주름 여울지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언젠가 오랜 옛날 볼우물 예뻤을 때 뛰는 가슴 사랑으로 부푼 적도 있었는데 흐르는 세월 따라 어디론가 사라졌네 무심한 강바람만 흰머리 나부끼고 아쉬움에

여로 임태경

(전주 - 37초) 그 옛날 오색댕기 바람에 나부낄 때 봄 나비 나래 위에 꿈을 실어 보았는데 날으는 낙엽 따라 어디론가 가버렸네 무심한 강물 위에 잔주름 여울지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간주 - 30초) 언젠가 오랜 옛날 볼우물 예뻤을 때 뛰는 가슴 사랑으로 부푼 적도 있었는데 흐르는 세월 따라 어디론가 사라졌네

Sunghoon

주를 알지 못하고 걸어왔던 방황길 처음도 끝도 알 수 없던 허무의 외길 비바람이 불어와 앞을 볼 수 없는 어둠 속에 갇혀있을 때 빛을 비춰 구원하신 예수는 그리스도 뱀의 머리를 깬 여자의 후손 유월절에 새기신 보혈 언약 누구든지 그 이름 영접하는 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셀 주셨네 두 눈 모두 멀었고 앞을 보지 못했네 빛이란 이 세상에 없다고

Leese

주를 알지 못하고 걸어왔던 방황길 처음도 끝도 알 수 없던 허무의 외길 비바람이 불어와 앞을 볼 수 없는 어둠 속에 갇혀있을 때 빛을 비춰 구원하신 예수는 그리스도 뱀의 머리를 깬 여자의 후손 유월절에 새기신 보혈 언약 누구든지 그 이름 영접하는 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셀 주셨네 두 눈 모두 멀었고 앞을 보지 못했네 빛이란 이 세상에 없다고 믿었네 내 삶을

벚꽃 길 장윤정

남인가 내가 남인 가요 나 없인 안되면서 없을 때 찾지 말고 있을 때나 잘해주지 남자들은 모른 다 여자의 속마음을 허전해 옷을 사 입고 사랑이 고파 배고픈 거야 철이 없는 당신 무정한 당신 당신이 얄미워요 때로는 나도 때로는 나도 여자이니까 벚꽃이 날리는 하얗게 날리는 그 좋은 계절엔 살림의 여왕 보다는 애인이고 싶어

이만하면 김순복

구름도 흘러간다 꽃잎 같은 내 청춘 한때는 사랑에 빠져 한때는 부를 찾아서 정신없이 살아왔는데 그 누가 그랬던가 그 누가 말을 했던가 갈 때는 만원 한 장 못 가져간다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흐르는 강물보니 왜 자꾸 눈물이 날까 이만하면 잘 살았는데 남편위해 자식 위해 살아온 여자의 그 누가 그랬던가 그 누가 말을 했던가 갈 때는 만원

상처 이미자

상처 - 이미자 (저 달도 따라서-이미자) 그 임을 보내고 돌아오는 허전한 내 마음에 가랑비 오네 한 없이 쓰라린 가슴 안고서 여자의 가는 물어볼 적에 하늘도 저 달도 나를 따라 따라서 운다 간주중 미천한 생각에 눈물 흘리며 돌아선 내 발길에 지향도 없네 서글픈 운명의 십자로에서 여자의 가는 물어볼 적에 하늘도 저 달도 나를

여로 이미자

그옛날 오색댕기 바람에 나부낄때 봄나비 나래위에 꿈을 실어 보았는데 날으는 낙엽따라 어디론가 가버렸네 무심한 강물위에 잔주름 여울지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언젠가 오랜 옛날 볼우물 예뻤을때 뛰는 가슴 사랑으로 부푼적도 있었는데 흐르는 세월따라 어디론가 사라졌네 무심한 강바람만 흰머리 나부끼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여로 민우혁

그 옛날 옥색 댕기 바람에 나부낄 땐 봄나비 나래 위에 꿈을 실어 보았는데 날으는 낙엽 따라 어디론가 가버렸네 무심한 강물 위에 잔주름 여울지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언젠가 오랜 옛날 볼우물 예뻤을 때 뛰는 가슴 사랑으로 부푼 적도 있었는데 흐르는 세월 따라 어디론가 사라졌네 무심한 강바람에 흰머리 나부끼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그 옛날 옥색 댕기 바람에 나부낄 땐 봄나비 나래 위에 꿈을 실어 보았는데 날으는 낙엽 따라 어디론가 가버렸네 무심한 강물 위에 잔주름 여울지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언젠가 오랜 옛날 볼우물 예뻤을 때 뛰는 가슴 사랑으로 부푼 적도 있었는데 흐르는 세월 따라 어디론가 사라졌네 무심한 강바람에 흰머리 나부끼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마음 (New Ver.) 진국이

1절/ 정들만 하면 떠나버린 짧았던 인연 때문에 사랑하면서 가지 못하는 서글픈 여자의 사랑 애틋한 누망울이 너무나 애처러워라 하늘아 구름아 이 내 마음 전해 주려마 아~ 아~ 마음 전할 없어 애가 타는 여자 마음 2절/ 잊을만하면 찾아오는 그리운 사랑 때문에 미워하면서 놓치못하는 서글픈 여자의 사랑 애틋한 누망울이 너무나 애처러워라

여자의 마음(New Ver.) 진국이

1절/ 정들만 하면 떠나버린 짧았던 인연 때문에 사랑하면서 가지 못하는 서글픈 여자의 사랑 애틋한 누망울이 너무나 애처러워라 하늘아 구름아 이 내 마음 전해 주려마 아~ 아~ 마음 전할 없어 애가 타는 여자 마음 2절/ 잊을만하면 찾아오는 그리운 사랑 때문에 미워하면서 놓치못하는 서글픈 여자의 사랑 애틋한 누망울이 너무나 애처러워라

여로 박정아

#1471 여 로 작사 이남섭 작곡 백영호 노래 이미자 그옛날 오색댕기 바람에 나부낄때 봄나비 나래위에 꿈을 실어 보았는데 날으는 낙엽따라 어디론가 가버렸네 무심한 강물위에 잔주름 여울지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 언젠가 오랜옛날 볼우물 예뻤을때 뛰는가슴 사랑으로 부푼적도 있었는데 흐르는

가사와 반주반주곡1471여로(이미자1) 박정아

#1471 여 로 작사 이남섭 작곡 백영호 노래 이미자 그옛날 오색댕기 바람에 나부낄때 봄나비 나래위에 꿈을 실어 보았는데 날으는 낙엽따라 어디론가 가버렸네 무심한 강물위에 잔주름 여울지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 언젠가 오랜옛날 볼우물 예뻤을때 뛰는가슴 사랑으로 부푼적도 있었는데 흐르는

꽃가마 백화연

연지 찍고 곤지 찍고 꽃가마 타고 청사초롱 고운 님아 꿈같은 그 세월 처마끝에 우는 새야 웃음이냐 눈물이냐 꽃 피자 날 저무니 밤 바람이 두렵구나 구비 구비 한서린 여자의 강물이어라 다홍치마 화사하던 그 시절 가고 별당아씨 한숨어린 노을진 그 세월 추야장장 깊은 밤에 귀뚜라미 우는 소리 창가에 맺힌 이슬 밤 바람이 차갑구나

이제는 안녕 김재일

가던 그냥가세요 안녕이란 말도 말아요. 붙잡을 때 뿌리치고 애원할 때 모른척하는 당신을 잊을래요. 여자의 자존심마저 송두리째 짓밟아놓고 냉정히 떠난 당신 못다한 그 사랑은 지난추억으로 살아갈게요. 안녕 이제는 안녕 가던 그냥가세요 안녕이란 말도 말아요. 붙잡을 때 뿌리치고 애원할 때 모른척하는 당신을 잊을래요.

여로 (트로트) 이미자

그 옛날 옥색 댕기 바람에 나부낄 때 봄 나비 나래 위에 꿈 실어 보았는데 나르는 낙엽 따라 어디론가 가 버렸네 무심한 강물 위에 잔주름 여울지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 간 주 중 ~~ (가사Sink: 박광이) 언젠가 오랜 옛날 볼우물 예뻤을 때 뛰는 가슴 사랑으로 부푼 적도 있었는데 흐르는 세월 따라 어디론가 사라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