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나의 길 엄주환

끝이 보이지 않는 나의 길을 가고 있지만 이미 현실 앞에 무너져버린 나의 어린 날의 꿈들을 가슴 깊은 곳에 묻어두고서 다시 나의 길을 가겠어 난 내일이 두렵지 않아 나 깨지고 쓰러진데도 난 정해진 길을 갈 거야 나의 꿈을 찾아서 내일로 떠나가겠어 누가 뭐라고 해도 나는 나의 길을 갈 거야 이미 깨진 꿈들이 나의 발목을 꽉 잡아도 이미 현실

경허스님 참선곡 1 엄주환

앉고 서고 보고 듣고 착의긱반 대인접화 일체처 일체시에 소소영영 지각하는 이것이 무엇인고 몸뚱이는 송장이요 망상번뇌 본공하고 천진면목 나의 부처 보고 듣고 앉고 눕고 잠도자고 일도하고 눈한번 깜짝할제 천리만리 다녀오고 허다한 신통묘용 분명한 나의 마음 어떻게 생겼는고 의심하고 의심하되 고양이가 쥐잡듯이 주린사람 밥 찾듯이 목마른때 물찾듯이

법구경 중(中)에서 2 엄주환

참다운 도를 착실히 행하며 깊은 깨달음을 열어 나가면 생사에 얽매여 고민하지 않으며 고해의 바다에서 벗어날 수 있으리라 수많은 재산을 자손에게 물려주는 것보다 그 자손이 훌륭한 인격을 갖도록 가르치라 이는 돈보다 훨씬 더 값진 일이다 지혜는 재물을 주고 구할 수 있으나 덕은 재물로 구할 수 없다 덕과 지혜를 모은다면 이 얼마나 큰 재산인가 나의

경허스님 참선곡 3 엄주환

성화하여 송곳으로 찔렀거늘 나는 어이 방일하며 예전사람 참선할제 하루해가 가게되면 다리뻗고 울었거늘 -_- 나는어이 방일하고 무명업식 독한술에 혼혼불각 지내다니 오호라 슬프도다 타일러도 아니듣고 꾸짖어도 조심않고 심상히 지내가니 혼미한 이마음을 어이하야 인도할꼬 쓸데없는 탐심진심 공연히 일으키고 쓸데없는 허다분별 날마다 분요하니 우습도다 나의

육조단경찬- 엄주환

육조단경찬.wma 01.육조단경행유품(行由品).wma 02.육조단경반야품(般若品).wma 03.육조단경의문품(疑問品).wma 04.육조단경정혜품(定慧品).wma 05.육조단경좌선품(坐禪品).wma 06.육조단경참회품(懺悔品).wma 07.육조단경부촉품(付囑品).wma 08.육조단경기연품(機緣品).wma 09.육조단경돈점품(頓漸品).wma 10.육조단경...

슬기로운 삶 중에서 9 엄주환

슬기로운 삶 중에서 9 - 엄주환 좋아하는 것이나 좋아하지 않는 것이나 모두를 버리고 아무것에도 집착하거나 매이지 않고 온갖 속박에서 벗어난다면 그는 이 세상을 바르게 편력할 것이다 말과 생각과 행동으로 거역하지 않고 바르게 법을 알아 열반의 경지를 구한다면 그는 이 세상을 바르게 편력할 것이다 수행자가 자기 분수에 알맞은 것을 알고 세상에서

경허스님 참선곡 2 엄주환

선 지식을 찾아가서 요연히 인간마저 다시의심 없앤후에 세상만사 망각하고 수연방광 지내가되 빈배같이 떠돌면서 유연중생 제도하면 보불은덕 이 아닌가 일체계행 지켜가면 천상인간 복수하고 대원력을 발하여서 항수불학 생각하고 동체대비 마음먹어 빈병 걸인 괄세말고 오온색신 생각하되 거품같이 관을 하고 바깥으로 역순경계 부동한 이 마음을 태산같이 써나...

문소아

아주 좁은 길이라도 조금 멀게 느껴지는 길이라도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가시밭 길이라 하여도 ll: 험난한 십자가의 길을 지나서 또 외로운 광야를 지나서 선한 싸움 싸우고, 나의 달려갈 마친 후 주의 얼굴 뵈오리 깊은 바다를 가르시고 마른 땅을 걷게 하시네 그 분은 나의 아버지 되시네 나의 인도하시네 :ll 깊은 바다를 가르시고 마른 땅을 걷게 하시네

최은

누구나 가야할 길이 있어요 자존심 따위 세우려 해도 나의 선택이 아닌 그 분의 선택을 따라가야만 하는 내가 지나온 이 길을 따라 힘들고 어려운 순간들 나의 선택이 아닌 그 분의 선택을 따라 견디며 걸은 나의 가는 그가 아시니 믿음으로 따라갑니다 어려운 풍랑이 내 삶을 막아도 예비하신 믿음으로 이 길을 걸어요 이 길을 걸어요 사람들은

신현희와김루트

돌아가던 시간이 갑자기 들이닥쳐 오네 걷기만 하던 내 걸음이 숨 가쁘게 재촉하네 여기저기 들리고 들러 도착할 것 같은 생각에 설레는 부푼 가슴 안고 난 뛰어가보네 아 가까워오는 아 손에 잡힐 듯 아 도착하겠지 나의나의 꿈 먼 돌아가던 시간이 갑자기 들이닥쳐 오네 걷기만 하던 내 걸음이 숨 가쁘게 재촉하네 아

Enojusa

나의 사랑 아버지 하느님 당신 앞에 나와 엎디나이다 나의 하느님 하느님 자비로써 제 몸을 감싸 주시고 사랑으로 제 영혼을 받아 주소서 영원토록 이 길을 걸어가리라 주 나의 하느님 나 자유롭게 나 자유롭게 나 자유롭게 이 길을 걸어가리라 자비로써 제 몸을 감싸 주시고 사랑으로 제 영혼을 받아 주소서 영원토록 이 길을 걸어가리라 주

해웃음

불 꺼진 교실과 그네 없는 운동장과 달려가 너에게 물었지 나의 길은 어디냐고 두고 온 많은 기억 가야할 이길 어둠을 보내고 새벽녘에 걷는 이길. 좁다란 골목 위 자라난 나의 이야기 달려가 너에게 물었지 나의 길은 어디냐고 두고 온 많은 기억 가져온 노래 그 노래, 우리들의 이야기와 함께 부르던 노래 긴 시간 보내고 지금 너와 걷는 이길.

홀리원

내가 좋아하는 이 길은 내가 늘 걷고싶은 이 길은 항상 나에게 열려있는 길은 그 끝에 주가 계신 나의 두 발이 닿는 곳은 나의 마음이 머물러 있는 곳 작은 나의 마음 당신께 더욱 닿기를 간절히 원하네 이 간절한 나의 마음이 당신께만 기억되길 * 기쁜일이 있어도 슬픈 일이있어도 난 그 길을 즐거이 걸어가네 내 두 발을 막을 수 없네 그 누구도

최승남

내 앞에 있는 수많은 길과 그 길을 걸어가는 많은 사람들 어디서 와서 어딜 가는지 그 모습 바라보며 내 길을 보았네 이 한 세상 살다가는 나 알지 못할 때 주님은 내게 다가와 주셨네 오직 주만이 길과 진리 생명이 되심을 나 감사하며 찬양하리 나의 생명 되신 주님 나 주님만 붙들리라 영원토록 주만 따라가리라 나의 능력 오직 예수 나 주님만

김영훈

조용하게 따라 걸어온 그림자 속에서 매일의 소란 속에서 나를 탓하고 자신을 잃었던 날들 비우고 부정하던 마음 속에 게으름과 분노를 물리치고 피어났네 뒤늦은 깨달음이지만 이제는 알아 부족한 그 마음 속에 빛이 들어와 흔들리는 발걸음 마다 아직도 부족하지만 주님을 향한 나의 절망에 빠진 날도 슬퍼서 울던 날도 나의 곁에서 늘 있어준 사람 뒤늦은 깨달음이지만

버터오빠

- 버터오빠 내가 걸어온 길은 출구가 없는 미로와 같았지 나를 가로막는 것은 세상이라고 원망만 했었지 나를 가로막는 현실에 벽에 쓰러질때 누군가 나에게 그분을 알려주었지 나의나의나의 주 하나님 내가 걸어온 길은 출구가 없는 미로와 같았지 나를 가로막는 것은 세상이라고 원망만 했었지 내가 걷고 있는 복잡한 이곳에 해답이 없데도 나는

유지 (베스티)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무엇이 내게

길.. G.O.D 져디..

내가 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카라(Kara)

내가 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카라

내가 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무엇이 내게

최명훈

나에게도 있을까 소망을 품을 자유 세상에 그어떤 것들도 날 위한건 없네 내가 바라던 꿈들로 얼마나 걸어갔을까 애태우며 찾아헤맸었네 나를 도와줄 예수 나의길은 광야가 아니라 나의길은 사막이 아니라 주님께서 예비하신 나의 길은 푸른 초장임을 내가 바라던 꿈들로 얼마나 걸어갔을까 애태우며 찾아헤맸었네 나를 도와줄 예수 나의길은 광야가 아니라

데프콘

모두 같이 부르세 라라라~ 내 노래와 (나의 시는) 빛을 지녀 아주 단단히 해가 되어 가나니 달라진다 다 지난 그 날까지 내 노래와 (나의 시는) 오~ 길을 지켜 바른 낱말이 빛이 되어 발하리 달라진 날을 맞이 한 사람만이 내 나이 스물여덟 이제 한 숨은 없어 벅찬 가슴을 열어 남자의 꿈을 던져 아무리 가진게 없다 할지라도 내가 걷는 길이

심보준

그저 사는 게 바빠서 살아가는 일에 지쳐서 등 돌리고 멀어진 사람들 상처뿐인 가슴 하나 뒤를 보면서 나를 보면서 내가 나를 사랑하면서 해를 닮은 미소로 하늘 같은 모습으로 나의 길을 가리라 뒤를 보면서 나를 보면서 내가 나를 사랑하면서 해를 닮은 미소로 하늘 같은 모습으로 나의 길을 가리라 그저 사는 게 바빠서 살아가는 일에 지쳐서 등 돌리고

길 위의 길 꽤 괜찮은 지도

가진 소유 중에서 가장 좋은 예물을 챙긴 후 하인들을 통해 형에게 보냈습니다 내가 준비한 선물을 보고 형의 마음이 풀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함께한 가족과 하인들 모두가 얍복강을 건넜습니다 형을 피할 길도 형의 마음을 풀어줄 방법도 없는 지금 나는 아직 강 이편에 남아 고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 할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자 내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께서 나의

지오디 (god)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일까.. 이 길에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무엇이 내게 정말 기쁨을 주는지.. 돈 인지 명옌인지 아니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인지.. 알고 싶지만..알고 싶지만..알고 싶지만.. 아직도 답을 내릴 수 없네..

(봉다리님 신청곡) god

계상]내가 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준형]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호영]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 +-god-+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일까.. 이 길에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무엇이 내게 정말 기쁨을 주는지.. 돈 인지 명옌인지 아니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인지.. 알고 싶지만..알고 싶지만..알고 싶지만.. 아직도 답을 내릴 수 없네..

에릭남(Eric Nam)

내가 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길. G.O.D(다섯남자)

내가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수없지만 알수없지만 알수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는지 알수없지만 알수없지만 알수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길................ 지오뒤

내가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수없지만 알수없지만 알수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는지 알수없지만 알수없지만 알수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제이투 (JTWO)

나의 길을 가고 있는 내게 아무 말도 해줄 수 없어서 미안해하는 네가 있어서 좋아 노란 꽃 향기 따라 아무 말 없이 걷다가 멈춰서 바라보는 내 그림자 달려가기 위한 멈춤들과 빛을 내기 위한 어두움도 내가 가는 하나의 길이 또 다른 수많은 길들을 만들 테니 돌아서가는 이 길이 아직 혼자여도 더 이상 나는 어둠이 두렵지 않고 저 하늘 끝을 마음껏 날으는 새처럼

유지(베스티)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길. (멋진인유님청곡)지오디

GOD 타이틀곡--1000000000000000000% 정확 god god 4집 타이틀 계상 내가 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준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알수

에릭남 (Eric Nam)

내가 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서가인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할 길이 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매이다 나를 비켜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만 이제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테니 차마 버릴수 없는건 그리움 아득했던 슬픔모두 쓰러져 한때 사랑했단

백미현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할 길이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매이다 나를 비켜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 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테니 차마 버릴수 없는 건 그리움 아득했던

조관우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할 길이 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메이다 나를 비켜 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안고 홀로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에 가슴에라도 그대편히 쉬어야 할테니 차마 버릴 수 없는건 그리움 아득 했던 슬픔 모두 쓰러져 한때 사랑했단

(용이님 신청곡) 조관우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할 길이 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메이다 나를 비켜 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안고 홀로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에 가슴에라도 그대편히 쉬어야 할테니 차마 버릴 수 없는건 그리움 아득 했던 슬픔 모두 쓰러져 한때 사랑했단

신지수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지오디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김태우, 박주현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god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호영) 나는 왜 이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에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 계상) 무엇이 내게 정말 기쁨을 주는지, 돈인지, 명옌지, 아니면 .. 내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인지 ..

길~!! god

내가 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길의 끝에서 내 꿈은

J Will

[벌스] 너와 나 첨 만난 그 길을 걸어 내려앉은 햇살 맘을 녹이고 이 위 거닐던 그대와의 흔적들이 남아서 추억 속을 거니네 [프리코러스] 멈춰있던 시간들 너로 인해 물 들던 아름다운 기억 속 나의 그대 [코러스] 나의 사랑 그대 마지막 길이 되어줘 안개 걷힌 이 우리 잡은 이 손 널 영원히 너로 향하는

유기완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할 길이 더 많은지 잠시 다녀 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메이다 나를 비켜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이 모두 부질 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테니 차마 버릴 수 없는건 그리움 아득했던 슬픔 모두 쓰러져

김연숙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할 길이 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매이다 나를 비켜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 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테니 차마 버릴 수 없는건 그리움 아득했던 슬픔 모두 쓰러져 한때

1★.조관우

조관우 등록아이디 : 유정사랑(kimsdos)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할 길이 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메이다 나를 비켜 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안고 홀로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에 가슴에라도 그대편히 쉬어야 할테니 차마 버릴 수

조관우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할 길이 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매이다 나를 비켜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 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테니 차마 버릴 수 없는건 그리움 아득했던 슬픔 모두 쓰러져 한때

조관우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할 길이 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매이다 나를 비켜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 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테니 차마 버릴 수 없는건 그리움 아득했던 슬픔 모두 쓰러져 한때

E.G.B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 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테니? 차마 버릴 수 없는건 그리움? 아득했던 슬픔 모두 쓰러져? 한때 사랑했던 기억만으로? 놓을 수 없는 목숨하나? 이어 가야 하는데?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