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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을 걷다 에고페이스

차가운 밤 이 거리에 함께 거닐던 모습이 남았어 우리가 나누던 이야기들은 그대로인채 깊어가는 이 밤 거리와 차가웠던 이 바람과 함께 걷던 이곳엔 지금 길을 비추는 저 불빛만 남아 저 하늘과 별빛속에 함께 웃었던 모습이 남았어 따뜻한 니손을 잡던 설레임 그대로인채 깊어가는 이 밤 거리와 차가웠던 이 바람과 함께 걷던 이곳엔 지금 길을 비...

지금도 에고페이스

그렇게 만났던날 모습을 아직 기억하는데 그시간속 그곳의 거리마저도 아닐거라 생각하며 달래던 나인데 다가오지않는 너 still love you alone 사랑이없다고 지내온날들 네 앞에서면 모두 지워지는 my memory 커져만가는 널 향한 내맘을 더이상 멈출수 없었어 사랑하던 날들이 끝나버린 지금에 남겨진건 너를 추억하는일 바보처럼 지우지 못한채 나는...

enough 에고페이스

?거울에 비춰진 내 모습이 난 슬퍼 그렇게 웃지만 어제와 다른 오늘 시간이 지나면 나는 괜찮아질지도 몰라 이제는 울지 않을래 나를 되돌리고 싶어 시간이 지나면 나는 괜찮아질지도 몰라 이제는 울지 않을래 나를 되돌리고 싶어 넌 괜찮은 거니 아무렇지도 않니 너 없는 하루가 너무나 길어졌어 시간이 지나면 나는 괜찮아질지도 몰라 이제는 울지 않을래 나를 되돌...

Honey Lemon 에고페이스

한가한 오후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창문 너머로 보이는 풍경 예쁜 연인들, 흔들리는 나뭇잎 사이로 비춰지는 눈부신 햇살 오늘처럼 아름다운 날에 이 맘은 설레이고 저 멀리서 날 향해 다가오는 너 내 두눈에 보이는 네 미소는 날 행복하게 하네 이 순간이 영원할수 있다면.. 나른한 오후 편하게 두눈을 감은채 서늘한 바람결을 느끼고 사랑 가득한 눈빛을 보이...

Begin Again 에고페이스

이제는 모두 끝난거라고 말하는 일만 남은거야 그렇게 사랑하고 아프던 우리는 헤어지는거야 다시 돌아갈 순 없겠지 널 사랑했던 그때의 나 이제는 없는데 그리워 할 수는 있겠지 하지만 더 이상 안되겠어 너무 힘들어 매일밤 울다 잠들곤 했어 너없는 내가 괜찮을지 끝이 난 너의 맘을 난 알아 예전과 다른 너의 모습 다시 돌아갈 순 없겠지 날 사랑했던 그때...

Sunset Cafe 에고페이스

해가 지는 거리의 그 카페 노을빛 닮은 칵테일과 낯선 사람들 흐르는 음악은 지금 나를 설레이게 해 한 걸음씩 다가가는 우리의 스테이지 힐끔힐끔 스쳐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훔쳐 은근히 섹시한듯 하게 조금은 뜨거운 눈빛도 왠지 외롭게 보이고 싶어 오늘은 새로운 내 모습 문을 열고 들어선 그 카페 그윽한 커피 향기와 함께 사람들의 ...

슬픈 인연 에고페이스

널 사랑하는건 쉽지않은 일인가봐혼자서 보낸 날들 붉어진 눈물론지킬수 없는너미안해 네게 모자란 나인걸사랑한 그대를 이젠 보내야 하는 날눈물이 마르면 그땐 널 볼수있을까상처는 아물어도 흔적은 남아잊을순 없겠지미안해 네게 모자란 나인걸사랑한 그대를 이젠 보내야 하는 날기억해 나는 널 사랑한 날들사랑한 그대를 이젠 떠나야 하는 날사랑한 날들 모두 안녕인데그렇...

영화처럼 에고페이스

함께여서 행복했던 너와의 시간들 너는 내게 말했지 영화처럼 사랑하고 싶다고 웃으며 넘긴 그말 지금 내겐 영화처럼 스쳐가 따뜻했던 너의 웃음 그 눈빛을 기억해 우산을 쓰며 함께 걸었던 나날들 늦은밤 불러내어 커피를 마시며 나눈 이야기 네온불빛 가득한 그 밤거리를 걸으며 밤을 지새우던 나날들 이젠 한편의 영화같은 기억 함께여서 행복했던 너...

01 꽃잎 윤도현 6집

01 꽃잎 못다 핀 두 작은 꽃들 그렇게 가버리고 남은건 분노의 촛불 손 모아 밝히네 죽음의 비가 내려 이리로 또 저리로 또 내팽겨진 두 꽃잎 어둠 속 먼길 떠난 어린 영혼들 기억 속으로 눈물 속으로 묻혀갔네 상처로 얼룩진 힘없는 작은 꽃들 끔찍한 그날을 절대로 잊지 못해 귓전을 흔드는 아이들의 비명소리 정다운 들길을 걷다 한줌의 재가 된

꽃잎 윤도현밴드

못다핀 두 작은 꽃들 그렇게 가버리고 남은건 분노의 촛불 손모아 밝히네 죽음의 비가 내려 이리로 또 저리로 또 내팽겨진 두 꽃잎 어둠속 먼길 떠난 어린 영혼들 기억속으로 눈물속으로 묻혀갔네 상처로 얼룩진 힘없는 작은 꽃들 끔찍한 그날을 절대로 잊지 못해 귓전을 흔드는 아이들의 비명소리 정다운 들길을 걷다 한 줌에 재가 된 꽃들

꽃잎 YB (윤도현 밴드)

못다 핀 두 작은 꽃들 그렇게 가버리고 남은 건 분노의 촛불 손 모아 밝히네 죽음의 비가 내려 이리로 또 저리로 또 내팽겨진 두 꽃잎 어둠 속 먼길 떠난 어린 영혼들 기억속으로 묻혀갔네 상처로 얼룩진 힘없는 작은 꽃들 끔찍한 그날을 절대로 잊지 못해 귓전을 흔드는 아이들의 비명소리 정다운 들길을 걷다 한줌에 재가 된 꽃들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아 화가 나

꽃잎 윤도현

못다 핀 두 작은 꽃들 그렇게 가버리고 남은건 분노 의 촛불 손 모아 밝히네 죽음의 비가 내려 이리로 또 저리로 또 내팽겨진 두 꽃잎 어둠 속 먼길 떠난 어린 영혼들 기억 속으로 눈물 속으로 묻혀갔네 상처로 얼 룩진 힘없는 작은 꽃들 끔찍한 그날을 절대로 잊지 못 해 귓전을 흔드는 아이들의 비명소리 정다운 들길을 걷다 한줌의

꽃잎 YB (윤도현밴드)

못다 핀 두 작은 꽃들 그렇게 가버리고 남은건 분노 의 촛불 손 모아 밝히네 죽음의 비가 내려 이리로 또 저리로 또 내팽겨진 두 꽃잎 어둠 속 먼길 떠난 어린 영혼들 기억 속으로 눈물 속으로 묻혀갔네 상처로 얼 룩진 힘없는 작은 꽃들 끔찍한 그날을 절대로 잊지 못 해 귓전을 흔드는 아이들의 비명소리 정다운 들길을 걷다 한줌의

Sunset Cafe 에고페이스(Ego Face)

해가 지는 거리의 그 카페 노을빛 닮은 칵테일과 낯선 사람들, 흐르는 음악은 지금 나를 설레이게 해 한걸음씩 다가가는 우리의 스테이지 힐끔힐끔 스쳐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훔쳐 은근히 섹시한듯하게 조금은 뜨거운 눈빛도.. 왠지 외롭게 보이고 싶어 오늘은 새로운 내모습 문을 열고 들어선 그 카페 그윽한 커피 향기와 함께 사람들의 웃음소리 지금 나를 설레...

지금도 에고페이스(Ego Face)

그렇게 만났던날 모습을 아직 기억하는데 그시간속 그곳의 거리마저도 아닐거라 생각하며 달래던 나인데 다가오지않는 너 still love you alone 사랑이없다고 지내온날들 네 앞에서면 모두 지워지는 my memory 커져만가는 널 향한 내맘을 더이상 멈출수 없었어 사랑하던 날들이 끝나버린 지금에 남겨진건 너를 추억하는일 바보처럼 지우지 못한채 ...

Begin Again 에고페이스(Ego Face)

이제는 모두 끝난거라고 말하는 일만 남은거야 그렇게 사랑하고 아프던 우리는 헤어지는거야 다시 돌아갈 순 없겠지 널 사랑했던 그때의 나 이제는 없는데 그리워 할 수는 있겠지 하지만 더 이상 안되겠어 너무 힘들어 매일밤 울다 잠들곤 했어 너없는 내가 괜찮을지 끝이 난 너의 맘을 난 알아 예전과 다른 너의 모습 다시 돌아갈 순 없겠지 날 사랑했던 그때...

Honey Lemon 에고페이스(Ego Face)

한가한 오후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창문 너머로 보이는 풍경 예쁜 연인들, 흔들리는 나뭇잎 사이로 비춰지는 눈부신 햇살 오늘처럼 아름다운 날에 이 맘은 설레이고 저 멀리서 날 향해 다가오는 너 내 두눈에 보이는 네 미소는 날 행복하게 하네 이 순간이 영원할 수 있다면.. 나른한 오후 편하게 두눈을 감은 채 서늘한 바람결을 느끼고 사랑 가득한 눈빛을 ...

거리를 걷다 페임 제이(FAME-J)

머리 복잡한 혼란속 끝없는 인파속 행렬이 행여 이 곳 날 홀로 남겨 두진 않을까 어둠이 내게로 달려들지 않을까 하는맘 접어두고 일단 달려 잘려 나간 형제위해 더욱 더 밟어 맘껏 비록난 비옥한 이땅을 밟지 못해 허나 지독한 지난날 기억들을 비롯한 수만편에 시로 오 단련해 피로 물들였네 기도 드렸네 퍼트렸네 이도시에 꽃씨를 대지에 꽃피울 그날을

아무래도 나는 너인 것 같아 (With 윤지인 (JIIN)) 새봄 (saevom)

아무래도 나는 너인 것 같아 아무 생각 없이 비 오는 날엔 이렇게 거릴 걷다 너를 만난 그날을 생각하네 아무래도 결국 너인 것 같아 아무렇지 않게 떠올리곤 해 내게 오던 너의 걸음을 생각해 음 내일 다시 만날 것처럼 우린 그렇게 웃으면서 돌아섰지만 어쩌면 서로 알고 있던 마지막 인사 어설프게 이별했던 우리의 차마 정돈되지 못한 추억에 자꾸만 연연하게 되는 지키지

그날이야(The Day) 노을

없던 버릇이 생겨났어 너를 사랑한 후에 길을 걷다 나도 모르게 또 멈춰서 저 길목 어딘가 날 부른듯한 목소리가 들려와 시간이 가도 널 찾아 뒤로 걷는 나야 가슴에 채워진 너 라는 시계침은 여전히 그날을 가리켜 기억나니 나의 무릎을 베고 사랑해 말 하던 그 날 녹슨 일초라도 너 라는 그리움을 보낼 수가 없는 난 매일 너와 헤어진 그날이야

그날이야 노을

없던 버릇이 생겨났어 너를 사랑한 후에 길을 걷다 나도 모르게 또 멈춰서 저 길목 어딘가 날 부른듯한 목소리가 들려와 시간이 가도 널 찾아 뒤로 걷는 나야 가슴에 채워진 너 라는 시계침은 여전히 그날을 가리켜 기억나니 나의 무릎을 베고 사랑해 말 하던 그 날 녹슨 일초라도 너 라는 그리움을 보낼 수가 없는 난 매일 너와 헤어진 그날이야

그날을 조수아

그날을 조수아) 강효정 작사, 김용호(4U)작곡 김지형 편곡 나는 바라보네 주의 손이 임하시는 그날을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즐거워하는 그날을 주의 손이 짧아 우리들을 구하지 못함이 아니요 주께서 불러도 대답하는 이가 없었기 때문이라 이제 주님 앞에 나아가네 앞서갈 누군가를 찾으실 때 오직 주님을 닮고자 하는

그날을 조수아

나는 바라보네 주의 손이 임하시는 그날을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즐거워하는 그날을 주의 손이 짧아 우리들을 구하지 못함이 아니요 주께서 불러도 대답하는 이가 없었기 때문이라 이제 주님 앞에 나아가네 앞서갈 누군가를 찾으실 때 오직 주님을 닮고자 하는 그 한가지 소원으로 진심으로 기다리네 우리에게 성경을 부어주시리니 광야가 아름다운 땅되어

그날을 4U

나는 바라 보네 주의 손이 임하시는 그날을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즐거워 하는 그날을 주의 손이 짧아 우리들을 구하지 못함이 아니요 주께서 불러도 대답하는 이가 없었기 때문이라 이제 주님 앞에 나아가네 앞서갈 누군가를 찾으실때 오직 주님을 담고자 하는 그 한가지 소원으로 진심으로 기다리네 우리에게 성령을 부어 주시리니 광야가 아름다운

내탓 분리수거

닦고 찢고 비우고 버려도 너의 흔적들만 사랑한 적 없는 듯 널 보낸걸 내탓이라 느끼겠지 걷다 떠들다 잠자다 웃다가 어제 나와 같이 사랑한 적 없는 듯 널 보낸걸 내탓이라 느끼겠지 지는 태양과 눈뜬 새벽까지 모든걸 내탓이라 느끼겠지 사는 하루와 고된 일상에 모든걸 내탓이라 느끼겠지 부는 바람에 I need your love 감은

걷다 윤건

하나 둘 셋 발걸음에 맞춰 거리를 걷다보면 어느새 너에게로 향하는 내 모습 oh I miss you I miss you,babe 니가 또 생각나 너도 나처럼 이렇게 다가 오겠니 one two three 발걸음에 맞춰 거리를 걷다보면 다시또 너에게로 향하는 내 모습 oh I miss you I miss you,baby 내겐 너 뿐인 걸 너도 나처럼 이...

걷다 윤 건

?하나 둘 셋 발걸음에 맞춰 거리를 걷다보면 어느새 너에게로 향하는 내 모습 oh I miss you I miss you babe 니가 또 생각나 너도 나처럼 이렇게 다가 오겠니 one two three 발걸음에 맞춰 거리를 걷다보면 다시또 너에게로 향하는 내 모습 oh I miss you I miss you baby 내겐 너 뿐인 걸 너도 나처럼 이...

걷다 나비공장1호 (백은수)

?그저 덤덤하게만 넘길 순 없던 때 아무 말 못하고 꾹꾹 참아야 했던 그 때 어디로 향하는 지도 잘 모르는 길을 무작정 걸었지 발걸음 닿는 데로 내 앞을 가로막던 지는 해와 바람을 뒤로 한 채 바다가 펼쳐질 때 까지 걸었지 바다에 비친 날 바라보다 문득 깨달았지 슬퍼하던 내 모습은 더이상 없다는 것을 내 아픔은 떨어지던 해가 다 녹여내었고 무거운 짐은...

걷다 윤 건

?하나 둘 셋 발걸음에 맞춰 거리를 걷다보면 어느새 너에게로 향하는 내 모습 oh I miss you I miss you babe 니가 또 생각나 너도 나처럼 이렇게 다가 오겠니 one two three 발걸음에 맞춰 거리를 걷다보면 다시또 너에게로 향하는 내 모습 oh I miss you I miss you baby 내겐 너 뿐인 걸 너도 나처럼 이...

걷다

?하나 둘 셋 발걸음에 맞춰 거리를 걷다보면 어느새 너에게로 향하는 내 모습 oh I miss you I miss you babe 니가 또 생각나 너도 나처럼 이렇게 다가 오겠니 one two three 발걸음에 맞춰 거리를 걷다보면 다시또 너에게로 향하는 내 모습 oh I miss you I miss you baby 내겐 너 뿐인 걸 너도 나처럼 이...

걷다 은희영

걷다가 나 생각했어 지나간 여름에 내가 했던 말을 너가 내게 다가온 날엔 나는 엉망이었었지 그때 나 왜 그랬을까 너의 이름이 들릴 때마다 내게 숨 쉬며 말을 거는듯해 하루 종일 너의 연락을 마냥 기다려 너만 기다리네 돌아와 줘 나에게로 돌아와 나에게로 잠시 떠나도 나 너를 생각하면 너를 생각하면 너만 생각하면 어떻게 해야 해 너를 생각하며 하루하...

걷다 정세운

하나 둘 셋 발걸음 맞춰 거리를 걷다 보면 어느새 너에게로 향하는 내 모습 I miss you I miss you babe 네가 또 생각나 너도 나처럼 이렇게 다가오겠니 one two three 발걸음에 맞춰 거리를 걷다 보면 다시 또 너에게로 향하는 내 모습 I miss you oh I miss you baby 내겐 너뿐인걸 너도

걷다 나는나

운동화 편하게 신고 가벼운 잠바 하나 쓱 걸치고 현관문 열고 나가 살짝 진지해지려 해 이런 나를 모르는 사람들과 걸었던 동네 하천길 아무도 모르는 일 신경 쓰지 마 나를 거스르는 그 어떤 것도 생각하지 마 뛰어도 좋아 멈춰도 좋아 조금은 쉬어가도 괜찮은데 사람들 눈치를 봐 예쁘게 안 걸어도 돼 그냥 두 팔 위로 씩씩하게 오늘도 내일도 걷다

걷다 로이킴&윤건

하나 둘 셋 발걸음에 맞춰 거리를 걷다보면 어느새 너에게로 향하는 내 모습 oh I miss you I miss you,babe 니가 또 생각나 너도 나처럼 이렇게 다가 오겠니 one two three 발걸음에 맞춰 거리를 걷다보면 다시또 너에게로 향하는 내 모습 oh I miss you I miss you,baby 내겐 너 뿐인 걸 ...

걷다 미스터 룸나인(Mr. Room9)

가슴아파 밖을 바라보니 우리 추억이 눈떠서 감을 때 까지 아니 감고 꿈에서까지 다 넌데 어떻게 너처럼 난 쉽게 잊지 못해 아직도 믿지 못해 내가 그래 널 보내 고 살 준비 아직 나 못해 어쩌면 영영 난 그건 못할 것 만 같애 Hook) 가슴이 아파 견딜 수 없어 너없인 내가 살 수가 없어 삶이 끝날 때까지 이 손 잡고 갈 거라 믿었어 길을 걷다

걷다 쵸리 케이(Chorry K)

오늘 아침도 이 거리를 걷네 그대의 오늘 하룬 어떤지 길을 걷다 보는 아침햇살이 너무 좋아 기분 너무 상쾌해져 맑아 왠지 이길에 니가 있을 것 같아, 그대를 다시 볼 것만 같아 너없는 낮선 니가 없는 아침 그래도 조금은 견딜 것만 같아 사랑이란 시간속에 멈춰있던 그늘 너와함께 했던 나의 추억속의 그늘 그대는 언제나 내게 비춰지던 햇살, 너와 함께

걷다 Mr. Room9

티빌 여기저기 돌려도 너의 모습이 가슴아파 밖을 바라보니 우리 추억이 눈떠서 감을 때 까지 아니감고 꿈에서까지 다 넌데 어떻게 너처럼 난 쉽게 잊지 못해 아직도 믿지 못해 내가 그래 널 보내고 살 준비 아직 나 못해 어쩌면 영영 난 그건 못할 것 만 같애 가슴이 아파 견딜 수 없어 너없인 내가 살 수가 없어 삶이 끝날 때까지 이 손 잡고 갈거라 믿었어 길을 걷다

걷다 쵸리케이

오늘 아침도 이 거리를 걷네 그대의 오늘 하룬 어떤지 길을 걷다 보던 아침햇살이 너무 좋아 기분 너무 상쾌해져 맑아 왠지 이길에 니가 있을 것 같아 그대를 다시 볼 것만 같아 너없는 낮선 니가 없는 아침 그래도 조금은 견딜 것만 같아 사랑이란 시간속에 멈춰있던 그늘 너와함께 했던 나의 추억속의 그늘 그대는 언제나 내게 비춰지던 햇살 너와 함께 걷던 이 길위에서

걷다 손세욱

바람이 불어오는 곳에 실려 온 설레는 향기가 내 가슴을 태우고 내 걸음을 채운다 나 가끔씩 뒤를 돌아보면 어렴풋이 멀리 보이는 함께하는 사람들 나는 혼자가 아님을 자 내 앞길을 봐 시원하게 푸른 이 하늘을 봐 또 시간에 쫓겨 놓쳤던 작은 기억을 풀어봐 나 그렇게 걷다 힘에 겨워 주저 앉고만 싶어질 때 늘 곁에 있었던 그 손을 맞잡고 다시 걸으면 돼 언제나

걷다 나비공장1호

그저 덤덤하게만넘길 순 없던 때 아무 말 못하고꾹꾹 참아야 했던 그 때어디로 향하는 지도잘 모르는 길을무작정 걸었지발걸음 닿는 대로내 앞을 가로막던 지는 해와바람을 뒤로 한 채바다가 펼쳐질 때까지 걸었지바다에 비친 날 바라보다문득 깨달았지슬퍼하던 내 모습은더 이상 없다는 것을내 아픔은 떨어지던해가 다 녹여내었고 내 무거운 짐은 바람이 모두가져가주었다...

걷다 김아롬

길을 잃은 아이처럼 멍하니드넓은 세상을 두 눈에 담아내고가슴 한켠에 남겨진 두려움은 되려날 설레게 하지길을 따라서 걸음은 빨라지고걸어갈수록 마음이 벅차올라한 걸음 두 걸음 길을 따라 걸어언젠가 그곳에 갈 수 있다면저 멀리 보이는 수평선을 따라따듯하게 감싸오는 햇살에 몸을 뉘여길을 얼마나 더 걸어야 할까끝이 도무지 보이지가 않아내가 견딜 수 있는건 내게...

애련 (愛戀) 정선연

해맑은 네 눈빛과 가슴시린 기억들 시간은 널 지워버리라 하지만 그렇게 되지않아 꿈을 꾼거라 믿고픈 그날을 난 기억해 돌아서는 널 차마 난 볼수없어 뒤돌아서 눈물만 *이렇게 널 지우고 있어 슬픈 나의 눈물로 이토록 힘겨운 시간속에 이렇게 버려질 수 없어 너 라는 기억속에 어젠 문득 길 걷다 그 노랠 들었지 우리함께 즐겨듣던 그 노래

Friend Friends (송창식, 김도향, 윤형주, 사월과 오월, 김세환, 뚜아에 무아, 이정선, 남궁옥분 그 외...)

나 혼자라고 느낄때 사람이 필요해 우리라고 느낄 그런 친구들 또 하나의 내가 너이길 난 항상 기도해 니가 내가 될 수 있을 수 있게 힘겨울때 함께 있어줄 위로가 되줄 수 있는 우리 사람 함께 모두 살아 숨쉬는 그날을 꿈꾸며 we got a fact it's promise forever 세상 끝까지 너와 함께 할 우리의 시간들 we got

그날이야 (The day) 노을/노을

없던 버릇이 생겨났어 너를 사랑한 후에 길을 걷다 나도 모르게 또 멈춰서 저 길목 어딘가 날 부른듯한 목소리가 들려와 시간이 가도 널 찾아 뒤로 걷는 나야 가슴에 채워진 너 라는 시계침은 여전히 그날을 가리켜 기억나니 나의 무릎을 베고 사랑해 말 하던 그 날 녹슨 일초라도 너 라는 그리움을 보낼 수가 없는 난 매일 너와 헤어진 그날이야

그날이야 (The Day) 노을

없던 버릇이 생겨났어 너를 사랑한 후에 길을 걷다 나도 모르게 또 멈춰서 저 길목 어딘가 날 부른듯한 목소리가 들려와 시간이 가도 널 찾아 뒤로 걷는 나야 가슴에 채워진 너 라는 시계침은 여전히 그날을 가리켜 기억나니 나의 무릎을 베고 사랑해 말 하던 그 날 녹슨 일초라도 너 라는 그리움을 보낼 수가 없는 난 매일 너와 헤어진 그날이야

그날이야 (The Day) 음악사랑님 청곡) 노을

없던 버릇이 생겨났어 너를 사랑한 후에 길을 걷다 나도 모르게 또 멈춰서 저 길목 어딘가 날 부른듯한 목소리가 들려와 시간이 가도 널 찾아 뒤로 걷는 나야 가슴에 채워진 너 라는 시계침은 여전히 그날을 가리켜 기억나니 나의 무릎을 베고 사랑해 말 하던 그 날 녹슨 일초라도 너 라는 그리움을 보낼 수가 없는 난 매일 너와 헤어진 그날이야

그날이야 (The day) 노을(Noel)

없던 버릇이 생겨났어 너를 사랑한 후에 길을 걷다 나도 모르게 또 멈춰서 저 길목 어딘가 날 부른듯한 목소리가 들려와 시간이 가도 널 찾아 뒤로 걷는 나야 가슴에 채워진 너 라는 시계침은 여전히 그날을 가리켜 기억나니 나의 무릎을 베고 사랑해 말 하던 그 날 녹슨 일초라도 너 라는 그리움을 보낼 수가 없는 난 매일 너와 헤어진 그날이야

애련(愛戀) 정선연

꿈을 꾼거라 믿고픈 그날을 난 기억해 돌아서는 널 차마 난 볼 수 없어 뒤돌아서 눈물만 이렇게 널 지우고 있어 슬픈 나의 눈물로 이토록 힘겨운 시간속에 이렇게 버려질 수 없어 너라는 기억 속에 어젠 문득 길 걷다 그 노랠 들었지 우리함께 즐겨 듣던 그 노래 더딘 추억 속에 잠길 때 오~ 난 생각보다 앞서오는 널 항햔 내

애련 정선연

꿈을 꾼거라 믿고픈 그날을 난 기억해 돌아서는 널 차마 난 볼 수 없어 뒤돌아서 눈물만 이렇게 널 지우고 있어 슬픈 나의 눈물로 이토록 힘겨운 시간속에 이렇게 버려질 수 없어 너라는 기억 속에 어젠 문득 길 걷다 그 노랠 들었지 우리함께 즐겨 듣던 그 노래 더딘 추억 속에 잠길 때 오~ 난 생각보다 앞서오는 널 항햔 내 눈물이 쏟아지는

그날을 기다리며 장철웅

나와의 약속들은 모래성처럼 무너지고 차창밖으로 내리는 비는 나의 추억을 닮아 지워버리려해도 지울수 없는 눈물처럼 흘러내리네 너도 나처럼 지금 그 어디에선가 내리는 저 빗소리를 듣고 있겠지 지난 시간이 다시 오지 않아도 우리의 추억이 너무 아름답기에 우리가 사랑한 길었던 인연 너를 다시 만날수만 있다면 아무리 괴로운 눈물이 나도 나 그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