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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나무 에스워너비

푸르른 기억을 담은 잎새 모두 낙엽이 돼 떨어진 나무 흰눈을 덮고서 잠들어 있지만 서글픈 꿈꿀 것 같아 추억을 담은 사랑 모두 눈물이 돼 떨어진 나는 베개를 안고서 잠들려 하지만 꼭 그대 꿈을 꿀 것만 같아 그리움만 남은 겨울아 가라 시리도록 아픈 겨울아 가라 흰눈에 새겨진 이별의 짙은 발자국 지워지는 봄날이 오길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겨울 나무 SG워너비

푸르른 기억을 담은 잎새 모두 낙엽이 돼 떨어진 나무 흰눈을 덮고서 잠들어 있지만 서글픈 꿈꿀 것 같아 추억을 담은 사랑 모두 눈물이 돼 떨어진 나는 베개를 안고서 잠들려 하지만 꼭 그대 꿈을 꿀 것만 같아 그리움만 남은 겨울아 가라 시리도록 아픈 겨울아 가라 흰눈에 새겨진 이별의 짙은 발자국 지워지는 봄 날이 오길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겨울 나무 SG워너비

푸르른 기억을 담은 잎새 모두~ 낙엽이 돼 떨어진 나무 흰눈을 덮고서 잠들어 있지만 서글픈 꿈꿀 것 같아 추억을 담은 사랑 모두~ 눈물이 돼 떨어진 나는 베개를 안고서 잠들려 하지만 꼭 그대 꿈을 꿀 것만 같아 그리움만 남은 겨울아 가라~ 시리도록 아픈 겨울아 가라~ 흰눈에 새겨진 이별의 짙은 발자국 지워지는 봄 날이 오길 기다려

겨울 나무 동요

1.나무야 나무야 겨울 나무야 눈 쌓인 응달에 외로이 서서 아무도 찾지 않는 추운 겨울을 바람 따라 휘파람만 불고 있느냐 2.평생을 살아 봐도 늘 한자리 넓은 세상 얘기도 바람께 듣고 꽃 피던 봄 여름 생각하면서 나무는 휘파람만 불고 있구나

겨울 나무 김세원 낭시

겨울 나무 - 장석주 - 잠시 들렀다 가는 길입니다 외롭고 지친 발걸음 멈추고 바라보는 빈 벌판 빨리 지는 겨울 저녁 해거름 속에 말없이 서있는 흠없는 혼 하나 당분간 폐업합니다 이 들끓는 영혼을 잎사귀를 떼어 버릴 때 마음도 떼어 버리고 문패도 내렸습니다 그림자 하나 길게 끄을고 깡마른 체구로 서 있습니다 (드보르작

겨울 나무 에스지워너비(SG Wanna Be)

푸르른 기억을 담은 잎새 모두~ 낙엽이 돼 떨어진 나무 흰눈을 덮고서 잠들어 있지만 서글픈 꿈꿀 것 같아 추억을 담은 사랑 모두~ 눈물이 돼 떨어진 나는 베개를 안고서 잠들려 하지만 꼭 그대 꿈을 꿀 것만 같아 그리움만 남은 겨울아 가라~ 시리도록 아픈 겨울아 가라~ 흰눈에 새겨진 이별의 짙은 발자국 지워지는 봄 날이 오길 기다려

겨울 나무 SG Wanna Be

푸르른 기억을 담은 잎새 모두~ 낙엽이 돼 떨어진 나무 흰눈을 덮고서 잠들어 있지만 서글픈 꿈꿀 것 같아 추억을 담은 사랑 모두~ 눈물이 돼 떨어진 나는 베개를 안고서 잠들려 하지만 꼭 그대 꿈을 꿀 것만 같아 그리움만 남은 겨울아 가라~ 시리도록 아픈 겨울아 가라~ 흰눈에 새겨진 이별의 짙은 발자국 지워지는 봄 날이 오길 기다려

겨울 나무 에스지워너비

푸르른 기억을 담은 잎새 모두 낙엽이 돼 떨어진 나무 흰눈을 덮고서 잠들어 있지만 서글픈 꿈꿀 것 같아 추억을 담은 사랑 모두 눈물이 돼 떨어진 나는 베개를 안고서 잠들려 하지만 꼭 그대 꿈을 꿀 것만 같아 그리움만 남은 겨울아 가라 시리도록 아픈 겨울아 가라 흰눈에 새겨진 이별의 짙은 발자국 지워지는 봄 날이 오길 기다려 기다려

겨울 나무 SG 워너비

푸르른 기억을 담은 잎새 모두 낙엽이 돼 떨어진 나무 흰눈을 덮고서 잠들어 있지만 서글픈 꿈꿀 것 같아 추억을 담은 사랑 모두 눈물이 돼 떨어진 나는 베개를 안고서 잠들려 하지만 꼭 그대 꿈을 꿀 것만 같아 그리움만 남은 겨울아 가라 시리도록 아픈 겨울아 가라 흰눈에 새겨진 이별의 짙은 발자국 지워지는 봄날이 오길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겨울 나무 에스지워너비

푸르른 기억을 담은 잎새 모두~ 낙엽이 돼 떨어진 나무 흰눈을 덮고서 잠들어 있지만 서글픈 꿈꿀 것 같아 추억을 담은 사랑 모두~ 눈물이 돼 떨어진 나는 베개를 안고서 잠들려 하지만 꼭 그대 꿈을 꿀 것만 같아 그리움만 남은 겨울아 가라~ 시리도록 아픈 겨울아 가라~ 흰눈에 새겨진 이별의 짙은 발자국 지워지는 봄 날이 오길 기다려

겨울 나무 안치환

옷을 벗은 겨울나무 내 가슴을 울리네 서러움을 가득히 내 맘속에 채우네 지나버린 가을엔 난 너무나 슬펐네 떠나버린 그대를 난 잊을 수 없었네 워... 워... 회색빛 하늘이여 짙게 깔린 구름이여 내 마음의 고통을 모두 가져가다오 찬란한 햇빛이여 청아한 하늘이여 검게 찌든 내 혼에 밝은 웃음을 다오 워....

겨울 나무 김예슬

나무야 나무야 겨울나무야 눈쌓이는 날에 외로이 서서 아무도 찾지않는 추운겨울을 바람따라 휘파람만 불고 있느냐 평생을 살아가도 늘 한자리 넓은세상 얘기도 바람께 듣고 꽃피던 봄~여름 생각하면서 나무는 휘파람만 불고 있구나 나무야 나무야 겨울나무야 눈쌓이는 날에 외로이 서서 아무도 찾지않는 추운겨울을 바람따라 휘파람만 불고 있느냐

겨울 나무 김규리

나무야 나무야 겨울 나무야 눈 쌓인 응달에 외로이 서서 아무도 찾지않는 추운 겨울을 바람 따라 휘파람만 불고 있느냐 평생을 살아봐도 늘 한자리 넓은 세상 얘기도바람께 듣고 꽃 피던 봄 여름 생각 하면서 나무는 휘파람만 불고 있구나

겨울 나무 정태춘

잎 떨어진 나무에 바람이 불고 부러진 가지에 연이 걸렸네 겨울나무 꼭대기에 매가 앉아서 임자 없는 까치집만 지키고 있네 홀로 멀리 서 있는 겨울나무야 벌판에서 불어 온 저 흙바람에 잎새마저 앗기운 겨울나무는 세월 가고 세월 오는 그 사이에서 굽어가는 비탈길만 지키고 있네 홀로 멀리 서 있는 겨울나무야

겨울 나무 Various Artists

나무야 나무야 겨울나무야 눈-쌓인 응달에 외로이 서서 아-무도 찾지않는 추운겨울을 바람따라 휘파람만 불고있느냐 평생을 살아봐도 늘-한자리 넓은세상 얘기도 바람께 듣고 꽃-피던 봄-여름 생각하면서 나-무는 휘파람만 불고있구나

겨울 나무 베베팝

나무야 나무야 겨울 나무야 눈 쌓인 응달에 외로이 서서 아무도 찾지 않는 추운 겨울을 바람 따라 휘파람만 불고 있느냐 평생을 살아 봐도 늘 한 자리 넓은 세상 얘기도 바람께 듣고 꽃 피는 봄 여름 생각 하면서 나무는 휘파람만 불고 있구나

겨울 나무 Salad Bowl

사라졌네 따뜻했던 시간들 아름답던 그 모습들 이젠 없어 지친 하루를 다 보내도 마음은 편안했었던 날엔 푸른 너를 바라 보면서 설레이던 시간을 떠올려 눈부시게 빛났었고 찬란했던 가지들은 하루하루 메말라가 이제는 앙상한데 지나왔던 순간들의 그 기억만 아련해져 돌아갈 순 없다는 걸 이제는 멀리 가버렸어 좋은 날 음 차가운 바람에 조금씩 죽어가고 있어 겨울 나무

겨울 오우진

겨울 바람, 너무도 차가운데, 나무 가지에는 남은게 없어요. 하늘보니, 외로운 새들만 날고 있어요. 겨울이 가기 전에, 그대를 찾아 가서, 사랑을 고백하려 해. 나를 도와 주세요. 사랑해요. 영원토록. 사랑하고 있어요. 사랑해요. 영원토록. 사랑하고 있어요.

나무* 헤이즈블루(Hazeblue)

겨울은 너무 길고도 길어서 도저히 끝이 없다고 생각될 때쯤 세상 밖으로 손을 내밀어 싹을 틔울 준비를 하는 나무 밤은 너무 길고도 길어서 도저히 끝이 없다고 생각될 때쯤 새벽을 여는 햇살의 손길에 잠에서 깨어나는 나무 걸어 갈수도 날아 갈수도 없어 피해갈수도 펑펑 울 수도 없어 그저 그 자리에 가만히 서서 홀로 추위에 맞서지만

겨울 나무(6학년) 동 요

나무야 나무야 겨울 나무야 눈쌓인 응달에 외로이~서서 아무도 찾지 않는 추운 겨울을 바람따라 휘파람만 불~고 있~구나 평생을 살아봐도 늘~한자리 넓은 세상 얘기도 바람께~ 듣고 꽃피던 봄~여름 생각하면서 나~무는 휘파람만 불~고 있~구나

나무 케이윌(K.will)

떠날수가 없어요 이자리에 서서 뿌리내린 굵은 나무 처럼 그대 떠난곳에서 한걸음만 움직여봐도 발이 아파와요 계절이 아무리 나를 지나도 내 가지조차 꺽지 못하죠 언젠가 그대 돌아오는 언젠가 다시 나를 찾는 언젠가 반드시 올 그날 날 찾을수 있게 내 두팔을 더 벌리고 대지를 굳게 딪고 그댈 향해 난 자랄꺼예요 눈물이 날때마다 내 안으로

그대는 나무 같아 박지윤

그대는 나무 같아 그대는 나무 같아 조용히 그 자리에 서서 햇살을 머금고 노래해 내게 봄이 오고 여름 가고 가을 겨울 내게 말을 걸어 준 그대 그대는 나무 같아 그대는 나무 같아 사랑도 나뭇잎 처럼 언젠간 떨어져 버리네 쓰르르르르 쓰르쓰르쓰르르쓰르 쓰르르르쓰르르 봄이 오고 여름 가고 가을 겨울 내게 말을 걸어 준 봄이 오고

그대는 나무같아 박지윤

그대는 나무 같아 그대는 나무 같아 조용히 그 자리에 서서 햇살을 머금고 노래해 내게 봄이 오고 여름 가고 가을 겨울 내게 말을 걸어 준 그대 그대는 나무 같아 그대는 나무 같아 사랑도 나뭇잎 처럼 언젠간 떨어져 버리네 쓰르르르 쓰르쓰르쓰르르쓰르 쓰르르르쓰르르 봄이 오고 여름 가고 가을 겨울 내게 말을 걸어 준 봄이

젊은 나무 사람과 나무

하늘의 푸름을 마시며 따스한 대지를 함께 숨쉬며 봄 여름 가를 겨울 또한 겨울을 파랗게 사는 젊은 나무들 꽃빛도는 하늘 아래서 포근한 땅에 꿈을 심으며 노을 향기 아슬한 들녁에 서서 녹푸른 사랑의 함뿍이 받는 파랗게 사는 젊은 우리는 스스로 서는 젊은 나무들 *꿈을 먹는 나무들 뜨거운 가슴을 간직하세 어둠을 가르는 햇살과 같이 지칠줄

너의 나무 이민욱

추운 겨울 혼자 서 있었던 나는 너무 기다렸어 따듯한 봄이 다가오면서 초롱한 잎이 나를 반겼어 잎들과 마주한 것도 잠시 금방 시간이 흘러서 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해 너무나 사랑스러운 꽃들이 꽃잎이 흩날리는 그 계절들을 뒤로 열매가 되어 떨어질 때쯤에 슬프게 웃는 너의 마지막 모습 뒤로 너와의 사계절을 떠올려 무더운 여름 속을 버티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함께 나누던

겨울 나무 ★.mp3 SG 워너비

푸르른 기억을 담은 잎새 모두 낙엽이 돼 떨어진 나무 흰눈을 덮고서 잠들어 있지만 서글픈 꿈꿀 것 같아 추억을 담은 사랑 모두 눈물이 돼 떨어진 나는 베개를 안고서 잠들려 하지만 꼭 그대 꿈을 꿀 것만 같아 그리움만 남은 겨울아 가라 시리도록 아픈 겨울아 가라 흰눈에 새겨진 이별의 짙은 발자국 지워지는 봄 날이 오길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새 겨울 정준일

기나긴 겨울의 밤 추위와 외로움 계절을 견디며 봄을 틔우던 나무 우리도 그들처럼 죽음 같은 일 년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났을 때 즈음 푸르른 새 잎사귀와 분홍빛 꽃을 다시 새로운 시작 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 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 저기 저 높은 언덕 너머 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후회와 눈물로 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

큰 그늘 나무 김규리

시골 들판 가운데 나무들이 서있는 곳은 학교가 있던자리 아이들이 뛰놀던 마당 넓은 그늘 가장 큰 나무 아름드리 느티나무가 시원한 바람 매미소리로 지난 이야기 들려줘요 봄 소풍 여름 냇가 가을 운동회 겨울 눈사람 어디에서 살고있을까 그 얼굴들 보고싶대요

큰 그늘 나무 주세은

시골 들판 가운데 나무들이 서있는 곳은 학교가 있던자리 아이들이 뛰놀던 마당 넓은 그늘 가장 큰 나무 아름드리 느티나무가 시원한 바람 매미소리로 지난 이야기 들려줘요 봄 소풍 여름 냇가 가을 운동회 겨울 눈사람 어디에서 살고있을까 그 얼굴들 보고싶대요

나무 (Inst.) 케이윌

가득 삼켜봐요 내게 물을 주듯 우리 추억도 내겐 한 여름의 햇살과 같죠 날 자라나게 하죠 그대 뒤를 따라 걷진 못해도 그대 쉴 그늘을 준비하죠 *언젠가 그대 돌아오는 언젠가 다시 나를 찾는 언젠가 반드시 올 그날 날 찾을 수 있게 내 두 팔을 더 벌리고 대지를 굳게 딛고 그댈 향해 난 자랄거예요 목을 죄는 타는 여름도 살을 에는 겨울

나무 (Inst.) 케이윌(K.will)

가득 삼켜봐요 내게 물을 주듯 우리 추억도 내겐 한 여름의 햇살과 같죠 날 자라나게 하죠 그대 뒤를 따라 걷진 못해도 그대 쉴 그늘을 준비하죠 *언젠가 그대 돌아오는 언젠가 다시 나를 찾는 언젠가 반드시 올 그날 날 찾을 수 있게 내 두 팔을 더 벌리고 대지를 굳게 딛고 그댈 향해 난 자랄거예요 목을 죄는 타는 여름도 살을 에는 겨울

아낌없이 주는 나무 차지윤

언제나 그곳에 나를 반겨주는 아주 커다란 나무 하나 시원한 그늘도 동그란 열매도 모두 나에게 주었어요 주르륵 소낙비 겨울 바람이 불어도 따가운 햇살이 내려도 두 팔로 하늘 만들어 변함없이 푸른 세상을 주었어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리 아빠 엄마 닮았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제는 내가 꼭 안아주고 지켜 줄게요

겨울 끝에 로즈아나(Rosanna)

눈이 내린 언덕이 보이면 그 곳으로 걸음을 옮겨요 볼에 닿은 바람이 세차면 옷을 여미면 되죠 키 작은 나무 그 옆에 나는 하얗게 하얗게 부디 겨울 끝에 서 있는 지금 늦지 말고 봄이 오기를 그땐 날 데리러올까요 Here I am 그때까지 우두커니 여기에 멀리서도 내가 잘 보이게 내게 오는 그대가 보이게 이름 모를 언덕에 올라서 손을 들어보아요 손틈 사이로

아낌없이 주는나무 동요 친구들

언제나 그 곳엔 나를 반겨 주는 아주 커다란 나무 하나 시원한 그늘도 동그란 열매도 모두 나에게 주었어요 주루룩 소낙비 겨울 바람이 불어도 따가운 햇살이 내려도 두 팔로 하늘 만들어 변함 없는 우리 세상을 주었어요 아낌없이 모두 주는 엄마 아빠 닮은 나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제는 내가 꼭 안아 주고 지켜 줄게요 언제나 그 곳엔 나를 반겨 주는 아주 커다란

돌아오지 않는 강 연주곡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그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 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돌아오지 않는 강 김혜정

당신의 눈 속에 내가 있고 내 눈 속에 당신이 있을 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 그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 그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돌아오지 않는 강 심은하

당신의 눈 속에 내가 있고 내 눈 속에 당신이 있을 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아 아 아 아 그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아 아 아 아 그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돌아오지 않는 강 최종혁

당신의 눈 속에 내가 있고 내 눈 속에 당신이 있을 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아 아 아 아 그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아 아 아 아 그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아낌 없이 주는 나무 레몽

언제나 그 곳엔 나를 반겨주는 아주 커다란 나무하나 시원한 그늘도 동그란 열매도 모두 나에게 주었어요 주루룩 소낙비 겨울 바람이 불어도 따가운 햇살이 내려도 두팔로 하늘 만들어 변함없는 우리 세상을 주었어요 아낌없이 모두 주는 엄마 엄마 닮은 나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제는 내가 꼭 안아주고 지켜줄께요 언제나 그 곳엔 나를 반겨주는 아주 커다란 나무하나 시원한

돌아오지 않는 강 조용필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때 우리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아 그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 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돌아오지 않는강 한석주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때 우리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아 그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 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돌아오지않는강 노래방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때 우리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아 그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 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경칩송 (24절기 봄) 다나랜드 (DANALAND)

쿨쿨 겨울잠 자던 개구리도 꿈틀 겨울잠에서 깨어나 경칩 추운 겨울 안녕 따뜻한 봄봄 경칩 꽁꽁 대동강 얼음도 사르르 사르르 녹는 시기 경칩 추운 겨울 안녕 봄이 성큼 경칩 겨울잠 자던 풀과 나무 싹이 쏙쏙! 싹이 쏙쏙! 봄 절기 경칩 24절기 중 세 번째 절기 경칩 예! 경칩 봄 절기 경칩 24절기 중 세 번째 절기 봄의 절기 경칩!

돌아오지 않는 강 조용필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때 우리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아 그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 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사랑의 계절은 가고 송상은

이미 멀어져간 시간을 멈추려도 멀리 잊혀져간 추억을 지우려고 그댈 잃은 아픔은 외로움으로 남아 있어요 추운 겨울 나무 잎새에 어려있는 지난 옛 사랑의 뜨거운 입맞춤도 잃어버린 사랑의 계절속에 사라졌어요 돌아서 울어버리고 아픈마음 달래보는 사랑은 안녕속으로 그대와 나는 타인인걸 추운 겨울 나무 잎새에 어려있는 지난 옛 사랑의 뜨거운 입맞춤도 잃어버린

지금은 겨울 그다음은 봄 DNJ

verse 1) 문을 열고 나가면 지금 날씨는 겨울 지금 시간은 서울 기준 거리에는 노을 지금 이 길도 너가 걷는 그 길도 지나고 나면 녹아내린 뒤엔 봄이 오죠 거리를 뒤덮은 눈 위에 지나간 발자국 따라가 걷다 보면 너와의 가득한 추억이 녹아내려 어느새 봄이 되어 지금은 겨울 그다음은 봄 시간은 흘러가죠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영원히 멈추길 바라죠 hook

바람이 차갑네요 수란 (SURAN)

바람이 차갑네요 오늘따라 고된 하루였죠 혼자 걷는 길 끝에 항상 올려다보던 저 달빛도 내 맘 같지 않죠 그대 하나 없을 뿐인데 숨도 못 쉴 만큼 다 내려놓고 싶어요 바람 불어 흔들려도 내 사랑은 저 겨울 나무 처럼 그대로 있어요 앙상한 가지와 나뭇잎이 안쓰러워 눈물 나도 내 사랑을 기억해줘요 그거면 된 거죠 난 그대 안에 숨쉬고 있죠

하나가된 철새 최미

가면 가고 오면 오고 바람 불면 흔들리고 눈비 오면 맞아주고 꽃이 피면 봄이겠지 사랑주면 얼싸안고 이별 주면 거둬주고 노래하면 따라하고 슬퍼 하면 울어주마 겨울 나무 가지위에 빨간 꽃이 피어나도 가면 가고 오면 오고 눈 감으면 잠이온다 겨울 나무 가지위에 빨간 꽃이 피어나도 가면 가고 오면 오고 눈 감으면 잠이온다 세상사람 날 보고서 손짓하며 웃어주고 하늘보고

바람이 차갑네요 수란

바람이 차갑네요 오늘따라 고된 하루였죠 혼자 걷는 길 끝에 항상 올려다보던 저 달빛도 내 맘 같지 않죠 그대 하나 없을 뿐인데 숨도 못 쉴 만큼 다 내려놓고 싶어요 바람 불어 흔들려도 내 사랑은 저 겨울 나무 처럼 그대로 있어요 앙상한 가지와 나뭇잎이 안쓰러워 눈물 나도 내 사랑을 기억해줘요 그거면 된 거죠 난 그대 안에 숨쉬고 있죠

돌아오지 않는강 조용필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때 우리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그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 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 우리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그 바닷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