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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조각들 에픽하이

당신의 눈동자, 내 생의 첫 거울. 그속에 맑았던 내 모습 다시 닮아주고파. 거대한 은하수조차 무색하게 만들던 당신의 쌍둥이 별. 내 슬픔조차 대신 흘려줬던 여울. 그속에 많았던 그 눈물 다시 담아주고파. 그 두 눈 속에 숨고자했어. 당신이 세상이던 작은 시절. 당신의 두 손, 내 생의 첫 저울.

당신의 조각들 (Feat. 지선) 에픽하이

당신의 눈동자 내 생의 첫 거울 그속에 맑았던 내 모습 다시 닮아주고파 거대한 은하수조차 무색하게 만들던 당신의 쌍둥이 별. 내 슬픔조차 대신 흘려줬던 여울. 그속에 많았던 그 눈물 다시 담아주고파. 그 두 눈 속에 숨고자했어. 당신이 세상이던 작은 시절. 당신의 두 손, 내 생의 첫 저울.

당신의 조각들 (Feat. 지선) 에픽하이 (EPIK HIGH)

당신의 눈동자, 내 생의 첫 거울. 그속에 맑았던 내 모습 다시 닮아주고파. 거대한 은하수조차 무색하게 만들던 당신의 쌍둥이 별. 내 슬픔조차 대신 흘려줬던 여울. 그속에 많았던 그 눈물 다시 담아주고파. 그 두 눈 속에 숨고자했어. 당신이 세상이던 작은 시절. 당신의 두 손, 내 생의 첫 저울.

당신의 조각들 에픽 하이 (Epik High) (feat. 지선)

By {bi8.boss@hotmail.com} or {casuno50@gmail.com}

11월1일 에픽하이

내게 보내던 분홍 빛깔 미소 아직도 그때가 그립다, 그땐 사랑과 열정이 독이 될줄 몰랐으니까 괴리감은 천재성의 그림자, 가슴이 타 몇순간마다 술잔에 술이차 내 친구가 걱정되도 말을 못하고 가리워진 길로 사라지는 뒷모습 바라봤죠 그가 떠나가 남긴 상처 보다 깊은 죄가 비라면 내 맘속엔 소나기뿐 너무나 그립다 텅빈 무대끝에 앉아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

11월1일(feat. WANTED) 에픽하이

에픽하이(Epik High) / 11월1일 [Hook] 사랑했단 말없이, 그리웠단 말없이 고마웠단 말없이 그대를 바라봤죠 사랑했단 말없이, 고마웠단 말없이 이제서야 말해요... 미안해요 [Bridge] 하늘이 버린 새가 희망없이 한 소년의 손바닥 위에서 말없이 한없이 힘없이 날개짓을 하듯이 이렇게 끝없이 살아갈런지?

11월1일 feat. 김재석 of WANTED 에픽하이

무대위에서 내게 보내던 분홍 빛깔 미소 아직도 그때가 그립다, 그땐 사랑과 열정이 독이 될줄 몰랐으니까 괴리감은 천재성의 그림자, 가슴이 타 몇순간마다 술잔에 술이차 내 친구가 걱정되도 말을 못하고 가리워진 길로 사라지는 뒷모습 바라봤죠 그가 떠나가 남긴 상처 보다 깊은 죄가 비라면 내 맘속엔 소나기뿐 너무나 그립다 텅빈 무대끝에 앉아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

11월1일 에픽하이

내게 보내던 분홍 빛깔 미소 아직도 그때가 그립다, 그땐 사랑과 열정이 독이 될줄 몰랐으니까 괴리감은 천재성의 그림자, 가슴이 타 몇순간마다 술잔에 술이차 내 친구가 걱정되도 말을 못하고 가리워진 길로 사라지는 뒷모습 바라봤죠 그가 떠나가 남긴 상처 보다 깊은 죄가 비라면 내 맘속엔 소나기뿐 너무나 그립다 텅빈 무대끝에 앉아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

11월 1일 에픽하이

무대위에서 내게 보내던 분홍빛깔 미소 아직도 그때가 그립다 그땐 사랑과 열정이 독이 될줄 몰랐으니깐 괜히 가면 천재성의 그림자 가슴이 타면 순간마다 술잔에 술이차 내 친구가 걱정 되도 말을 못하고 가려워진 길로 사라지는 뒷모습 바라 봤죠 그가 떠나가 남긴 상처보다 깊은 죄가 이라면 내맘속에 소나기뿐 너무나 그립다 텅빈 무대 끝에 앉아 붙들수 없는 꿈에 조각들

11월1일 (feat 김재석 of Wanted) 에픽하이

무대위에서 내게 보내던 분홍빛깔 미소 아직도 그때가 그립다 그땐 사랑과 열정이 독이 될줄 몰랐으니깐 괜히 가면 천재성의 그림자 가슴이 타면 순간마다 술잔에 술이차 내 친구가 걱정 되도 말을 못하고 가려워진 길로 사라지는 뒷모습 바라 봤죠 그가 떠나가 남긴 상처보다 깊은 죄가 이라면 내맘속에 소나기뿐 너무나 그립다 텅빈 무대 끝에 앉아 붙들수 없는 꿈에 조각들

11월 1일 에픽하이

무대위에서 내게 보내던 분홍빛깔 미소 아직도 그때가 그립다 그땐 사랑과 열정이 독이 될줄 몰랐으니깐 괜히 가면 천재성의 그림자 가슴이 타면 순간마다 술잔에 술이차 내 친구가 걱정 되도 말을 못하고 가려워진 길로 사라지는 뒷모습 바라 봤죠 그가 떠나가 남긴 상처보다 깊은 죄가 이라면 내맘속에 소나기뿐 너무나 그립다 텅빈 무대 끝에 앉아 붙들수 없는 꿈에 조각들

11월 1일 에픽하이

무대위에서 내게 보내던 분홍빛깔 미소 아직도 그때가 그립다 그땐 사랑과 열정이 독이 될줄 몰랐으니깐 괜히 가면 천재성의 그림자 가슴이 타면 순간마다 술잔에 술이차 내 친구가 걱정 되도 말을 못하고 가려워진 길로 사라지는 뒷모습 바라 봤죠 그가 떠나가 남긴 상처보다 깊은 죄가 이라면 내맘속에 소나기뿐 너무나 그립다 텅빈 무대 끝에 앉아 붙들수 없는 꿈에 조각들

11월 1일 에픽하이

무대위에서 내게 보내던 분홍빛깔 미소 아직도 그때가 그립다 그땐 사랑과 열정이 독이 될줄 몰랐으니깐 괜히 가면 천재성의 그림자 가슴이 타면 순간마다 술잔에 술이차 내 친구가 걱정 되도 말을 못하고 가려워진 길로 사라지는 뒷모습 바라 봤죠 그가 떠나가 남긴 상처보다 깊은 죄가 이라면 내맘속에 소나기뿐 너무나 그립다 텅빈 무대 끝에 앉아 붙들수 없는 꿈에 조각들

11월 1일 에픽하이

아직도 그때가 그립다 그땐 사랑과 열정이 독이 될줄 몰랐으니까 괴리감은 천재성의 그림자 가슴이 타 몇 순간마다 술잔에 술이 차 내 친구가 걱정되도 말을 못하고 가리워진 길로 사라지는 뒷모습 바라봤죠 그가 떠나가 남긴 상처보다 깊은 죄가 비라면 내 맘 속엔 소나기뿐 너무나 그립다 텅빈 무대 끝에 앉아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

11월1일(feat.Wanted) 에픽하이

내게 보내던 분홍 빛깔 미소 아직도 그때가 그립다, 그땐 사랑과 열정이 독이 될줄 몰랐으니까 괴리감은 천재성의 그림자, 가슴이 타 몇순간마다 술잔에 술이차 내 친구가 걱정되도 말을 못하고 가리워진 길로 사라지는 뒷모습 바라봤죠 그가 떠나가 남긴 상처 보다 깊은 죄가 비라면 내 맘속엔 소나기뿐 너무나 그립다 텅빈 무대끝에 앉아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

broken toys 에픽하이

한때는 당신의 어머니가 되었었고 난 당신의 친구가 되었었죠 당신의 탄생이 우리의 연을 만들어 두팔을 벌려 안으며 내 품에 곤히 잠들어 힘겨운 발걸음을 떼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엇나가네 품을 빗나가면서 어느새 나는 귀찮은 잔소리꾼으로 나와의 연계를 둔 채 가족의 품으로 이제는 성인이 되어버린 당신 앞에서 난 쓸모없는 기계로 늘 관심 밖에서 이렇게

ignition 에픽하이

저기 저 쇳더미 위의 모닥불 바라보며 부딪친 생각의 조각들. 우린 monocle... 한쪽 눈을 좀 더 크게 뜨기 위해 한쪽 눈을 감아버린 세나클. 내 앞을 스쳐지나간 많은 사람과 손 틈새로 흘러가는 사랑 다 너무 쉽게 보냈어. I guess, nothing is forever.

1825 (Paper Cranes) 에픽하이

이건 저 하늘의 수많은 표정들과 같아서, 당신의 미래처럼 알 방법이 없어. 문제는 수학과도 같지만 해답이 많아서, 기회는 많지만 그 어떤 공식도 없어. 이건 판결이 분명한 법들과는 달라서, 한 쪽의 상처 뿐 다른 죄값은 없어. 선에 가깝지만 악이 돼 결과에 따라서, 옛 추억이 된 천사는 날개가 없어. 어떡해!

희생양 에픽하이

거짓 성직자가 내 귀를 찢고 있어요 울부짖는 사자가 미소 짓고 있어요 성서에 무관심의 곰팡이가 피고 있어요 믿고 있어요, 무심코 믿고 있어요 당신의 이름에 바벨탑보다 높은 성을 짓고 있어요 죽이고 있어요 전쟁터를 밟은 붉은 군화들을 성수로 씻고 있어요 다 잊고 있어요, 면세를 면죄로 지키고 있어요 정부에 십일조를 바치고 있어요 국기는 휘날리고

뒷담화 에픽하이

에픽의 타블로 결국 내 말대로 지도 한장으로 한국 힙합의 top으로 학벌로 계산적으로 밀어붙힌 PR수단으로 대중의 눈에 선망과 반감의 대상으로 내 존재 내 손에서 벗어나 왜곡돼 가요계 변두리 상아탑에 구속돼 대중과 매니아 줄다리기 밧줄이 내 목을 매, muthafuckin' haterz 나를 죽여도 부족해 삼도내 위에 힙ㅎ바이란 배가 돛을 펴, 날 욕해봤자 당신의

거미줄 에픽하이

[Bridge]-itta 당신의 그 입술. 가벼운 바람 밀려온다. 내심장 속에 퍼지는 거대의 거미줄... [Hook] 구해줄게... 그대의 몸 감싸고 있던 거미줄 풀어줄게. 그대의 혼을 파고들던 거짓들 지워줄게. 그대의 손이 담을 수 없던빛을 지워줄게. 내가 그댈 지켜줄게..

거미줄 (Feat. ITTA) 에픽하이

입을 맞추네 하늘이 버린 운명을 탓해 신을 낮추네 태양은 어느 덧 달을 집어삼켜 그녀의 안녕이 내 팔을 잡아 당겨 늘죽음에 안겨 웃던 불면의 긴 밤을 널 위해 준비했어 불멸의 심장을 구해줄게..그대의 몸감싸고 있던 거미줄 풀어줄게..그대의 혼을 파고들던 거짓들 지워줄게..그대의 손이 담을 수 없던 빛을 비춰줄게..내가 그댈 지켜줄게 당신의

Love Love Love (Astronica Remix) 에픽하이

긴생머리 잘라내본적 끊은 담배를 쥐어본적 혹시라도 마주칠까 자릴 피해본적 보내지도 못할 편지 적어본적 술에 만취되서 전화 걸어본적 (여보세요) 입이 얼어본적 있겠죠, 이별해본적 사랑했던 만큼 미워해본적 읽지도 못한 편지 찢어본적 잊지도 못할 전화번호 지워본적 기념일을 혼자 챙겨본적 사진들을 다 불타워본적 이 세상에 모든 이별 노래가 당신의

music 에픽하이

music is my life I one and only love m u s i c 그속에 찾은 내삶의 가치 m u s i c 그속에 찾은 내삶의 가치 세상은 너를 차보냈지 저멀리 떠나보냈지 아무리 달려봐도 앞을 가로막고 장벽을 쌓곤했지 내가 살아남은 이유 당신의 사랑이란 치유 그 어떤 시적인 비유로 부족한 My love It\'s you You

Girl 에픽하이

에픽하이[진보] - Girl .. Lr우 ★ I miss you girl~ I need you girl [랩] 그땐 크고 작은 모든게 기적이라 했죠. 비록 별을 쫓다가 손이 구름을 휘젓기만 해도.

Swan Song (Feat. TBNY) 에픽하이

그 안타까움에 눈물에 눈이 머네 [Tablo] 아버지란 나무 한 자루에 기대서 25년간의 긴 낮잠에 취해서 그대 두팔로 덮어주던 그늘 밑에서 눈을 감고 뜨겁던 태양을 피했어 그대 자신을 꺾어 집을 세워줬는데 내게 세상을 줬는데 깨달았죠 어느새 당신의 가지가 때로 회초리가 되고 난 불효의 도끼를 든채로 아주 조금씩 몰래 아무도 눈치못챌거라고

Love Love Love ♠★☞oO까칠레아oO♠▨◑☜♬ 에픽하이

긴생머리 잘라내본적 끊은 담배를 쥐어본적 혹시라도 마주칠까 자릴 피해본적 보내지도 못할 편지 적어본적 술에 만취되서 전화 걸어본적(여보세요) 입이 얼어본적 있겠죠, 이별해본적 사랑했던 만큼 미워해본적 읽지도 못한 편지 찢어본적 잊지도 못할 전화번호 지워본적 기념일을 혼자 챙겨본적 사진들을 다 불타워본적 이 세상에 모든 이별 노래가 당신의

Fan 에픽하이

오늘도 밤새도록 맘 졸이고 그댈 바라보고 있죠 Oh so beautiful, 손에 쥔 당신의 독사진 세상의 환호성에 파묻힌 내 미친 사랑의 속삭임 듣고 있지도 않겠죠? 난 죽어도 안 되겠죠?

Music (feat. K.will) 에픽하이

m u s i c (music) 그 속에 찾은 내 삶의 가치 m u s i c (music) 그 속에 찾은 내 삶의 가치 세상은 혀를 차곤 했지 저 멀리 떠나보냈지 아무리 달려봐도 앞을 가로막고 장벽을 쌓곤 했지 내가 살아남은 이유 당신의 사랑이란 치유 그 어떤 시적인 비유로 부족한 My loves with you You′re my (music

Swan Song (Pe2ny`s Sweet Music Remix) 에픽하이

[Tablo] 아버지란 나무 한 자루에 기대서 25년간의 긴 낮잠에 취해서 그대 두팔로 덮어주던 그늘 밑에서 눈을 감고 뜨겁던 태양을 피했어 그대 자신을 꺾어 집을 세워줬는데 내게 세상을 줬는데 깨달았죠 어느새 당신의 가지가 때로 회초리가 되고 난 불효의 도끼를 든채로 아주 조금씩 몰래 아무도 눈치못챌거라고 생각해 가지를 쳐봤고 내앞에

Swan Song [Pe2ny's Sweet Music Remix/ft. TBNY] 에픽하이

[Tablo] 아버지란 나무 한 자루에 기대서 25년간의 긴 낮잠에 취해서 그대 두팔로 덮어주던 그늘 밑에서 눈을 감고 뜨겁던 태양을 피했어 그대 자신을 꺾어 집을 세워줬는데 내게 세상을 줬는데 깨달았죠 어느새 당신의 가지가 때로 회초리가 되고 난 불효의 도끼를 든채로 아주 조금씩 몰래 아무도 눈치못챌거라고 생각해 가지를 쳐봤고 내앞에

11월 1일 에픽하이 2집

무대위에서 내게 보내던 분홍빛깔 미소 아직도 그때가 그립다 그땐 사랑과 열정이 독이 될줄 몰랐으니깐 괜히 가면 천재성의 그림자 가슴이 타면 순간마다 술잔에 술이차 내 친구가 걱정 되도 말을 못하고 가려워진 길로 사라지는 뒷모습 바라 봤죠 그가 떠나가 남긴 상처보다 깊은 죄가 이라면 내맘속에 소나기뿐 너무나 그립다 텅빈 무대 끝에 앉아 붙들수 없는 꿈에 조각들

fan 에픽하이

(가질수가 없어도) 내 머릿속에 서라도 (만질수가 없어도) 그저 헛된 꿈이라도 (말할수가 없어도) 멀리서 숨어서라도 (You know I do) 널 사랑한다고 (내가 누군지는 몰라도) Oh baby don\'t you know 내 이름도 모르죠 오늘도 밤새도록 맘 졸이고 그대 바라보고 있죠 Oh so beautiful 손에 쥔 당신의 독사진

Swan Song 에픽하이

[Tablo] 아버지란 나무 한 자루에 기대서 25년간의 긴 낮잠에 취해서 그대 두팔로 덮어주던 그늘 밑에서 눈을 감고 뜨겁던 태양을 피했어 그대 자신을 꺾어 집을 세워줬는데 내게 세상을 줬는데 깨달았죠 어느새 당신의 가지가 때로 회초리가 되고 난 불효의 도끼를 든채로 아주 조금씩 몰래 아무도 눈치못챌거라고 생각해 가지를 쳐봤고 내앞에 아버지는

당신의 조각들 (Featuring 지선) 에픽 하이/지선

당신의 눈동자 내 생의 첫 거울 그속에 맑았던 내 모습 다시 닮아주고파 거대한 은하수조차 무색하게 만들던 당신의 쌍둥이 별. 내 슬픔조차 대신 흘려줬던 여울. 그속에 많았던 그 눈물 다시 담아주고파. 그 두 눈 속에 숨고자했어. 당신이 세상이던 작은 시절. 당신의 두 손, 내 생의 첫 저울.

안녕하신가요 도토리 합창단

안녕하신가요 답장을 서슴는 가녀린 손끝이 요즘 당신의 하루였나요 안녕하신가요 마음에 날 선 언젠가의 조각들이 여전히 서려있나요 각자의 날의 조각들 서로를 다치게 하다 어디든 작은 틈새에 또 다른 조각이 박히지 않기를 차오르지만 고요하게 가득하지만 넘치진 않게 투명한 그대의 조각들 틈에 조용히 스며들어 안을 안녕이 되어줄게요 차오르지만 고요하게 가득하지만

11월 1일 (1) (04:40) 에픽하이(Epik High)

에픽하이(Epik High) / 11월1일 [Hook] 사랑했단 말없이, 그리웠단 말없이 고마웠단 말없이 그대를 바라봤죠 사랑했단 말없이, 고마웠단 말없이 이제서야 말해요... 미안해요 [Bridge] 하늘이 버린 새가 희망없이 한 소년의 손바닥 위에서 말없이 한없이 힘없이 날개짓을 하듯이 이렇게 끝없이 살아갈런지?

11월 1일(Feat. Wanted) 에픽하이(Epik High)

내게 보내던 분홍 빛깔 미소 아직도 그때가 그립다, 그땐 사랑과 열정이 독이 될줄 몰랐으니까 괴리감은 천재성의 그림자, 가슴이 타 몇순간마다 술잔에 술이차 내 친구가 걱정되도 말을 못하고 가리워진 길로 사라지는 뒷모습 바라봤죠 그가 떠나가 남긴 상처 보다 깊은 죄가 비라면 내 맘속엔 소나기뿐 너무나 그립다 텅빈 무대끝에 앉아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

11월1일 feat. 김재석 of WANTED 에픽하이 (Epik High)

보내던 분홍 빛깔 미소 아직도 그때가 그립다, 그땐 사랑과 열정이 독이 될줄 몰랐으니까 괴리감은 천재성의 그림자, 가슴이 타 몇순간마다 술잔에 술이차 내 친구가 걱정되도 말을 못하고 가리워진 길로 사라지는 뒷모습 바라봤죠 그가 떠나가 남긴 상처 보다 깊은 죄가 비라면 내 맘속엔 소나기뿐 너무나 그립다 텅빈 무대끝에 앉아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

11월 1일 에픽하이(Epik High)

보내던 분홍빛깔 미소 아직도 그때가 그립다 그땐 사랑과 열정이 독이 될줄 몰랐으니깐 괜히 가면 천재성의 그림자 가슴이 타면 순간마다 술잔에 술이차 내 친구가 걱정 되도 말을 못하고 가려워진 길로 사라지는 뒷모습 바라 봤죠 그가 떠나가 남긴 상처보다 깊은 죄가 이라면 내맘속에 소나기뿐 너무나 그립다 텅빈 무대 끝에 앉아 붙들수 없는 꿈에 조각들

11월 1일 에픽하이 (EPIK HIGH)

분홍빛깔 미소 아직도 그때가 그립다 그땐 사랑과 열정이 독이 될 줄 몰랐으니깐 괴리감은 천재성의 그림자 가슴이 타면 순간마다 술잔에 술이차 내 친구가 걱정 되도 말을 못하고 가려워진 길로 사라지는 뒷모습 바라 봤죠 그가 떠나가 남긴 상처보다 깊을 죄가 비라면 내맘속에 소나기뿐 너무나 그립다 텅빈 무대 끝에 앉아 붙들수 없는 꿈에 조각들

트로트 에픽하이

하아~ 힘든 세상 어디 하나 기댈 데도 없는 이 세상 너뿐이다 트로트! 아무리 각 잡아봐도 똑바로 봐도 술취하면 똑같아 뱃속에 파도 일렁일 때마다 되려 술잔을 찾고 팔다리는 나풀대 마이크를 잡고 딴따라 딴딴따 트로트 가락에 맞춰서 움직여 네 박자 땡뻘같은 하루에 유일한 동반자 술깨면 떠나 사랑은 나비인가봐 누군 슬플 때 막춤을 춰 난 헌 걸레처럼 ...

One 에픽하이

에픽하이[지선]-One...나우★ . ONE! Time is tickin′. T-Time is tickin′, tickin′. Time is tickin′, T-Time is tickin′ away... (Tablo) 그대, 눈물이 볼에 쏟아지는걸, 이유 없이 쏟 아지는걸.

LOVE LOVE LOVE - 에픽하이 -

밤 열두시 술 취해 지친 목소리 .. 새벽 두시 차갑게 꺼진 전화기 .. 아무도 내 맘을 모르죠 I can\'t stop love love love 아파도 계속 반복하죠 I can\'t stop love love love 있나요 사랑해본적 영화처럼 첫 눈에 반해본적 .. 전화기를 붙들고 밤새본적 세상에 자랑해본 적 .. 쏟아지는 비 속에서 기다려...

우산 (Feat. 윤하) 에픽하이

**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텅빈 방엔 시계소리, 지붕과 입 맞추는 비의 소리 오랜만에 입은 코트 주머니속에 반지 손틈새 스며드는 memory. 며칠만에 나서보는 밤의 서울 고인 빗물은 작은 거울 그 속에 난 비틀거리며 아프니까, 그대 없이 난 한쪽 다리가 짧은 의자 둘이서 쓰긴 작았던 우산...

Fly 에픽하이

힘들죠 힘들죠 오늘도 잔인한 세상은 너를 비웃고 거울앞에서도 기죽고 또 홀로 술잔을 비우고 don't know where to go 단 한번의 실수로 모든것을 잃고 oh no 고개를 숙일땐 손을 모아 날개를 피고 (you can fly) 눈을 뜨며 맞는 아침 똑같은 방향뿐인 삶의 나침반 만만한 세상에 쉽게 무릎꿇고 쉴새 없이 신세 탓 탓 탓 타령만 나...

Runaway (Mithra's Word) 에픽하이

첫번째 나를 평가, 두번째 빠른변화, 세번째 확실한 믿음에 열정을 보탠 많은 성과, 네번째 바른 언사, 다섯번째 삶의 정화, 마지막 니편과 적과 선과 악의 중심에 선다 말은 많지만 너를 막지마 날은 밝지만 해를 찾지마 후회로 니가 낭비 할 시간에 일말의 미련 또한 갖지마 과거 미래 현재 나눠짐이 언제부터 니 앞길을 막아 너를 위한 건데 너를 위한 ...

Fly 에픽하이

Song by EpikHigh Song] You Can Fly (누가 뭐래도) higher (나는 절대로) 저 하늘위에 새들보다 (내 꿈을 포기못해) You Can Fly (누가 뭐래도) Higher (나는 절대로) 단 하나뿐인 그대와 나 (내 꿈을 포기못해) Fly (My Baby) 세상이 뭐라고 말해도 Fly, fly, get em...

Run 에픽하이

Run Run Run away... Run Run Run away... Run Run Run away 아무리 도망쳐 봐도 벗어날 수 없어 Run Run Run away 달리다 뒤돌아 봐도 넌 그대로 있어 [Mithra] 눈앞이 검어 세상은 너무나도 빨리 걸어 나만 두 다리 절어 갈 길이 한 없이 멀어 이 길의 끝엔 뭐가 있을까? (넌 알고 가는 가)...

1분 1초 에픽하이

♬ I can\'t let go 어딜 봐도 네 모습이 보이고 무너지는 내 마음 .. 숨길 수가 없어 baby 단 1분 1초도 I can\'t let go 어딜 가도 네 목소리 들리고 부서지는 심장 .. 숨 쉴 수가 없어 baby 단 1분 1초도 한 순간도 단 1분 1초도 ♬ 그 날 넌 머리가 맘에 안 들고 눈이 부었다고 다시 잠들고 난 외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