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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잔 말야 엠씨 더 맥스 (M.C the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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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잔 말야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바람 부는 이런 날엔 넌 어디서 뭘 하는지 오늘 따라 오늘 따라 궁금해 너무 쉽게 잊혀 지면 흩날리는 저 꽃잎처럼 거리에 널 부르며 서 있어 미치도록 널 사랑한 남자가 있었어 남잔 말야 아직도 네 추억에 살아 네가 너무 그리워 네가 너무 그리워 정신 못 차릴 만큼 느껴지니, 느껴지니 내 맘이 혼자 걷는 밤거리가 이렇게나

사랑을 쉬지 말아요 엠씨 더 맥스(M.C the MAX

엠씨 맥스(M.C the MAX) .. 사랑을 쉬지 말아요(전민혁 with 이수)

M.C The Max - 입술의 말 엠씨 더 맥스

못된 말이 전부 다 너의 맘일까 안녕 그대로 걸어가 우리 이제 다시 만나지 말아 잊혀짐도 잊을 만큼 나를 지워가 돌아선 그대로 남아 있는 나의 맘은 하루하루 모두 흩어짐으로 결국에는 사랑만을 내게 말했던 네 고운 입술만 시간이 지나가도 덜어내진 못할 네 입술의 못된 말이 전부 다 너의 맘일까 살아가는 동안에 이런 사랑 다시 온대도

그 남잔 말야 엠씨 더 맥스

바람 부는 이런 날엔 넌 어디서 뭘 하는지 오늘 따라 오늘 따라 궁금해 너무 쉽게 잊혀 지면 흩날리는 저 꽃잎처럼 거리에 널 부르며 서 있어 미치도록 널 사랑한 남자가 있었어 남잔 말야 아직도 네 추억에 살아 네가 너무 그리워 네가 너무 그리워 정신 못 차릴 만큼 느껴지니 느껴지니 내 맘이 혼자 걷는 밤거리가 이렇게나 쓸쓸한지

그 남잔 말야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바람 부는 이런 날엔 넌 어디서 뭘 하는지 오늘 따라 오늘 따라 궁금해 너무 쉽게 잊혀 지면 흩날리는 저 꽃잎처럼 거리에 널 부르며 서 있어 미치도록 널 사랑한 남자가 있었어 남잔 말야 아직도 네 추억에 살아 네가 너무 그리워 네가 너무 그리워 정신 못 차릴 만큼 느껴지니, 느껴지니 내 맘이 혼자 걷는 밤거리가 이렇게나

그 남잔 말야 엠시 더 맥스 (M.C The Max)

바람 부는 이런 날엔 넌 어디서 뭘 하는지 오늘 따라 오늘 따라 궁금해 너무 쉽게 잊혀 지면 흩날리는 저 꽃잎처럼 거리에 널 부르며 서 있어 미치도록 널 사랑한 남자가 있었어 남잔 말야 아직도 네 추억에 살아 네가 너무 그리워 네가 너무 그리워 정신 못 차릴 만큼 느껴지니 느껴지니 내 맘이 혼자 걷는 밤거리가 이렇게나 쓸쓸한지

그 남잔 말야 (냄새를 보는 소녀 OST Part.5) 엠씨 더 맥스

바람 부는 이런 날엔 넌 어디서 뭘 하는지 오늘 따라 오늘 따라 궁금해 너무 쉽게 잊혀 지면 흩날리는 저 꽃잎처럼 거리에 널 부르며 서 있어 미치도록 널 사랑한 남자가 있었어 남잔 말야 아직도 네 추억에 살아 네가 너무 그리워 네가 너무 그리워 정신 못 차릴 만큼 느껴지니 느껴지니 내 맘이 혼자 걷는 밤거리가 이렇게나 쓸쓸한지

그 남잔 말야 Various/엠씨 더 맥스

바람 부는 이런 날엔 넌 어디서 뭘 하는지 오늘 따라 오늘 따라 궁금해 너무 쉽게 잊혀 지면 흩날리는 저 꽃잎처럼 거리에 널 부르며 서 있어 미치도록 널 사랑한 남자가 있었어 남잔 말야 아직도 네 추억에 살아 네가 너무 그리워 네가 너무 그리워 정신 못 차릴 만큼 느껴지니 느껴지니 내 맘이 혼자 걷는 밤거리가 이렇게나 쓸쓸한지

그 남잔 말야 M.C the Max

바람 부는 이런 날엔 넌 어디서 뭘 하는지 오늘 따라 오늘 따라 궁금해 너무 쉽게 잊혀 지면 흩날리는 저 꽃잎처럼 거리에 널 부르며 서 있어 미치도록 널 사랑한 남자가 있었어 남잔 말야 아직도 네 추억에 살아 네가 너무 그리워 네가 너무 그리워 정신 못 차릴 만큼 느껴지니, 느껴지니 내 맘이 혼자 걷는 밤거리가 이렇게나

그 남잔 말야 M.C. the Max

바람 부는 이런 날엔 넌 어디서 뭘 하는지 오늘 따라 오늘 따라 궁금해 너무 쉽게 잊혀 지면 흩날리는 저 꽃잎처럼 거리에 널 부르며 서 있어 미치도록 널 사랑한 남자가 있었어 남잔 말야 아직도 네 추억에 살아 네가 너무 그리워 네가 너무 그리워 정신 못 차릴 만큼 느껴지니, 느껴지니 내 맘이 혼자 걷는 밤거리가 이렇게나 쓸쓸한지

M.C The Max-사랑의 시 (2013 Live Ver.) 엠씨 더 맥스

한참을 앓고 있죠 사랑한단 뜻이예요 이 사랑을 깨달은 순간이 제 인생에 젤 힘든 날이였죠 피할 수 없어 부딪힌 거라고 비킬 수도 없어 받아 들인 거라고 하지만 없죠 절 인정할 사람 세상은 제 맘 미친 장난으로만 보겠죠 바람이 차네요 제 얘기를 듣나요 저 같은 사랑 해봤던 사람 혹 있다면은 절 이해할 테죠 단념은 더욱 집착을 만들...

그 남잔 말야 엠씨더맥스 (M.C the MAX)

바람 부는 이런 날엔 넌 어디서 뭘 하는지 오늘 따라 오늘 따라 궁금해 너무 쉽게 잊혀지면 흩날리는 저 꽃잎처럼 거리에 널 부르며 서 있어 미치도록 널 사랑한 남자가 있었어 남잔 말야 아직도 네 추억에 살아 네가 너무 그리워 네가 너무 그리워 정신 못 차릴 만큼 느껴지니, 느껴지니 내 맘이 혼자 걷는 밤거리가

그 남잔 말야 엠씨더맥스(M.C THE MAX)

바람 부는 이런 날엔 넌 어디서 뭘 하는지 오늘 따라 오늘 따라 궁금해 너무 쉽게 잊혀 지면 흩날리는 저 꽃잎처럼 거리에 널 부르며 서 있어 미치도록 널 사랑한 남자가 있었어 남잔 말야 아직도 네 추억에 살아 네가 너무 그리워 네가 너무 그리워 정신 못 차릴 만큼 느껴지니, 느껴지니 내 맘이 혼자 걷는 밤거리가 이렇게나

사랑을 쉬지 말아요 엠씨더맥스

엠씨 맥스(M.C the MAX) .. 사랑을 쉬지 말아요(전민혁 with 이수) 고갤들어요 더이상 망설이지 마요 그댈 닮은 저 하늘이 참 예뻐요 행복이란건 항상 곁에 있었는데 왜 늘 모르는거죠 이렇게 돌아보면 사랑도 사랑도 너무 아름다웠기에 눈물이 나요..

그 남잔 말야 (Inst.) 엠씨더맥스 (M.C the MAX)

바람 부는 이런 날엔 넌 어디서 뭘 하는지 오늘 따라 오늘 따라 궁금해 너무 쉽게 잊혀 지면 흩날리는 저 꽃잎처럼 거리에 널 부르며 서 있어 미치도록 널 사랑한 남자가 있었어 남잔 말야 아직도 네 추억에 살아 네가 너무 그리워 네가 너무 그리워 정신 못 차릴 만큼 느껴지니 느껴지니 내 맘이 혼자 걷는 밤거리가 이렇게나 쓸쓸한지 이별 후에

괜찮다가도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묽은 해가 넘어가는 그림자 길어진 겨울 방 한구석을 겨우 비추던 너마저도 사라져 간다 그리워 차갑게 마르는 이 계절에 너마저 곁에 없으면 어느 품에서 울어야 해 못 잊겠단 말이야 괜찮다가도 울컥 눈물이 나 늘 같은 장면에 널 사랑한단 말야 네 모든 게 다 그리워...

가시물고기 (엠씨 더 맥스) Various Artists

난 괜찮아 기다리지마 그만 잊어버리란 말야 그래도 난 못 가 너무 늦었잖아 너는 왜 이런 날 몰라 기다려도 이젠 이상 널 곁에서 돌봐줄 수가 없는 나잖아 너를 버린 나 잖아 가슴 아파서 죽을 만큼 보고 싶어서 너를 줄 것처럼 날 속였던 모진 하늘이 원망스러워 너를 잡지 못하고 널 버리지도 못하고 뒷걸음만 치는 내 못난 사랑을 용서해줘 하루도 난 못 가 후회하겠지만

12월(月)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자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겨울 차라리 고맙다 할께 거친 세상 알게 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가슴아 그만해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많이 사랑했다는 말이 내 가슴 끝에 걸려서 숨을 쉬면 한숨이 되고 눈을 감으면 눈물이 돼 머리가 내 가슴을 혼내고 바쁘게 나를 보채도 떠난 니가 살아날 때마다 덜컥 다시 겁이 나 하루가 힘들어져 가슴아 눈물아 한숨아 사랑아 왜 잊지 못하니 떨쳐버리고 쉬지 못하니 제발 내게 말해줘 거짓말이라도 좀 해줘 돌아온다고 나에게 돌아오고 있다고

사랑합니다 (feat. 부활) 엠씨 더 맥스(M.C the Max)

그댈 첨 만난 순간부터죠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했죠 그말을 해야 했었던 용기가 나에겐 늘 필요했죠 사랑해요 사랑해요 영원히 그말밖엔 난 모르지요 항상 가슴속으로 수없이 말을해서 입술은 떼지 못한거죠 단 하루만 오늘 하루만 난 기다리고 또 다짐하죠 시간이 흐르고 다 변해가도 여기 서 있겠죠 가슴 아픈건 한숨이 깊은건 다 주지

사랑합니다 (Feat. 부활) 엠씨 더 맥스 (M.C the Max)

그댈 첨 만난 순간부터죠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했죠 그말을 해야 했었던 용기가 나에겐 늘 필요했죠 사랑해요 사랑해요 영원히 그말밖엔 난 모르지요 항상 가슴속으로 수없이 말을해서 입술은 떼지 못한거죠 단 하루만 오늘 하루만 난 기다리고 또 다짐하죠 시간이 흐르고 다 변해가도 여기 서 있겠죠 가슴 아픈건 한숨이 깊은건 다 주지

X-love 엠씨 더 맥스(m.c the max)

X-love - M.C THE MAX 참 사랑스러운 그녀가 여기 내곁에 있어 주네요 꼭 꿈만 같았던 시간이 내게도 오네요 사랑한단 말을 보고싶단 말을 이제는 나도 다 해 볼수 있는거죠 비켜가던 사랑들도 이제는 나의 편을 드나봐요 시간이 멈춘 듯이 그대만 보이네요 이런건 처음 이예요 사랑의 마법에 걸린 듯이 온종일 힘이나요 휘파람도

그 남잔 말야 MC The Max

바람 부는 이런 날엔 넌 어디서 뭘 하는지 오늘 따라 오늘 따라 궁금해 너무 쉽게 잊혀 지면 흩날리는 저 꽃잎처럼 거리에 널 부르며 서 있어 미치도록 널 사랑한 남자가 있었어 남잔 말야 아직도 네 추억에 살아 네가 너무 그리워 네가 너무 그리워 정신 못 차릴 만큼 느껴지니, 느껴지니 내 맘이 혼자 걷는 밤거리가 이렇게나

괜찮다가도 엠씨 더 맥스

묽은 해가 넘어가는 그림자 길어진 겨울 방 한 구석을 겨우 비추던 너마저도 사라져 간다 그리워 차갑게 마르는 이 계절에 너마저 곁에 없으면 어느 품에서 울어야 해 못 잊겠단 말이야 괜찮다가도 울컥 눈물이 나 늘 같은 장면에 널 사랑한단 말야 네 모든 게 다 그리워 보고 싶다 네 입술 두 눈이 향기가 그립다 그리워 차갑게 마르는 이

사랑이 사랑을 버리다 엠씨 더 맥스(M.C the Max)

아닐거라고 사랑 아닐거라고 이상 욕심 내지말자고 도망쳐보고 나를 타일러봐도 가슴은 이미 시작했나봐 사랑한 널 두고 미련한 널 두고 다른 사랑에 빠진 날 어쩌니 널 돌아선 채로 걸음이 빨라져 사람을 봐야 살 것 같아서 너무나 미안해서 미안하단 말 못해 감히 행복해서 행복하란 말 못해 너보다 더한 아픔 겪게 될 테니 잠시만 날 보내줘

사랑이 사랑을 버리다 엠씨 더 맥스 (M.C the Max)

아닐거라고 사랑 아닐거라고 이상 욕심 내지말자고 도망쳐보고 나를 타일러봐도 가슴은 이미 시작했나봐 사랑한 널 두고 미련한 널 두고 다른 사랑에 빠진 날 어쩌니 널 돌아선 채로 걸음이 빨라져 사람을 봐야 살 것 같아서 너무나 미안해서 미안하단 말 못해 감히 행복해서 행복하란 말 못해 너보다 더한 아픔 겪게 될 테니 잠시만 날 보내줘

사랑을 외치다 엠씨 더 맥스(M.C the Max)

오래된 것 같아요 아파했던 시간들 사랑이란 이렇게 지치지 않는지 내게 등을 보여도 눈물로 밀어내도 모습이라도 난 보고싶죠 마음을 속이고 가슴을 닫아도 우리를 웃게했던 모든게 눈물이 되요 그댄 아닌가요 나만 이렇게 우나요 잊으려다 버리려다 끝내는 그댈 찾아요 왜 사랑하면 안되요 왜 그댈 사랑할 순 없나요 그대를 잊어가며 살아갈 자신이

소식 (So Sick) 엠씨 더 맥스(M.C the Max)

오랜만이야 오랜만이야 그동안 어떻게 지냈니 행복하다는 정말 잘 지낸다는 소식 들었는데 아닌거였니 무슨일인지 말을 좀 해봐 항상 그렇게 잘 웃었던 니가 아무말 없이 그냥 울기만 하면 난 어떡해 그가 널 울렸니 내 사랑아 울지마요 내가 그댈 위해 울어줄게요 만일 내가 그대 곁에 사람이면 그대만 보는 한 사람 되어 살게요 그렇게

뒤차가 경적을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뒤차가 경적을 울려도 내 오른발 힘을 줄 수 없었어 뒤차가 욕하며 지나가도 아무것도 들리지가 않았어 간다던 고백에 눈물에 눈과 귀가 멀어 버린 듯 했지 날 사랑 안했다는 슬픈 거짓말에 내 온몸은 이미 굳어 버려서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울리지마 날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커다란 뒤차에 저 경적 안에

나를 보낸다 엠씨 더 맥스 (M.C the Max)

아름다운 그대가 내게로 온다 아무 말 못하고 또 운다 어떤 말을 하는지 알 것 같다 눈물보다 숨이 막힌다 목소리도 표정들도 이제 끝났다 그댈 이대로 보내야 한다 이제는 더이상 부를 수 없는 그대 뒷모습이 아름다워 또 운다 넌 들을 수 없게 아파도 난 행복했는데 다쳐도 난 괜찮았는데 그대 나의 곁에 있다면 울어도 웃을 수 있는데

빈자리 엠씨 더 맥스(M.C the Max)

차가운 두 손을 감추고 있죠 그대 아무 말조차 오고 가지 않죠 아무것도 해줄 수가 없다는 그대 아무 말 없이 자리 비우죠 하는 수 없죠 나 할 말이 없죠 그대가 이 자리 떠나고 아무도 없죠 빈자리뿐이죠 결국 그대가 날 떠나고 한 번만 잡고 싶지만 그대 이젠 내가 비켜줄게요 한 번만 마주보고 싶지만 마음 속에 담죠

다시, 노래... 엠씨 더 맥스(M.C the Max)

잊고 일어날게 내가 가질 수 없는 나의 이름을 이젠 추억할게 넘어진 마음이 간유리 저 너머 있는 희미해 볼 수 없는 지난 시간을 떠올리지 않게 누구도 보려 하지 않은 헛된 단어들도 벅차오르는 이 마음 모두 다 너에겐 말할게 너와 나 여기에 서로를 향해있는 마음이 영원하기를 슬퍼했던 지난 시간을 나는 잊지 않으며 노래 부르리

그대가 분다 엠씨 더 맥스(M.C the Max)

옅은 바람 냄새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낡은 가슴 여전한 떨림 그대가 그대가 온다 어렴풋이 피어오르는 옛날의 기억이 두 눈에 소리 없이 흘러 이 가슴을 울려온다 내 맘속에 그대가 분다 시절 그때처럼 웃으며 나에게 불어와 소리 없이 그대가 분다 내 가슴 한가운데 보고 싶은 그대가 분다 앙상해진 너의 계절에 가슴이 시려와도 돌아보면

그대가 분다 엠씨 더 맥스 (M.C THE MAX)

옅은 바람 냄새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낡은 가슴 여전한 떨림 그대가 그대가 온다 어렴풋이 피어오르는 옛날의 기억이 두 눈에 소리 없이 흘러 이 가슴을 울려온다 내 맘속에 그대가 분다 시절 그때처럼 웃으며 나에게 불어와 소리 없이 그대가 분다 내 가슴 한가운데 보고 싶은 그대가 분다 앙상해진 너의 계절에 가슴이 시려 와도 돌아보면

그대는 눈물겹다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나 이런 아픔만 남았네요 내것이었던 그대가 스쳐가요 이름 조차도 부를수가 없었죠 멈춰있던 나를 그대가 보네요 이미 누군가의 그대가 된 듯 괜찮아요 난 그냥 지나치세요 괜찮아요 난 그대 행복 봤으니 잠시 스쳐갔던 그대 모습으로 다시 한동안은 견딜 수 있겠죠 하늘 마저 내게 말해 주나봐 그댄 이미 행복해져 있다고 너무 익숙한

마지막 내 숨소리 엠씨 더 맥스(M.C the Max)

그대는 듣고 있나요 마지막 내 거친 숨소리를 잠시 후 소리가 멈춰도 절대 후회하지 않아 이렇게 눈을 감으면 내게는 그저 그만이지만 그대는 이제 어떡 하나요 이제 어떡할건가요 우리의 지난 기억들과 함께했던 시간 모두가 사라져가요 그대여 나 지금 이순간 할말이 있어요 사랑한다고 그대는 듣고 있나요 마지막 내 숨소리를 그대는 모르고 있겠죠

사랑하고 있네요 엠씨 더 맥스(M.C The Max)

이미 내 하루 하루가 그대로 가득 차 버렸네요 고개 저어 지우려고 몸부림쳐도 흔적도 남죠 감추려 해도 숨기려 해도 너무 커버린 사랑은 어쩔수가 없네요 미안해요 그댈 사랑 하네요 오늘도 난 그댈 지우며 살아요 내 욕심에 그대가 아파힐까봐 매일 매일 그대를 밀어 내보지만 아직 내맘에 그대로 있죠 자리에 사랑해요 사랑해요 이 말을

내 이야기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널 내 눈에 담고 싶지만 흐르는 눈물 보일까 고갤 들 수가 없어 내 사랑은 또다시 이별을 말 한다 아직 난 사랑이 뭔지 몰라서 물어본다 변명이다 모든 걸 알면서도 버려진 내 사랑 이야기 끝은 똑같은 얘기지만 시간이 가도 지우지 못한 채 다시 내게 돌아온다면 아무 말 없이 난 너를 안아줄 텐데 힘겨웠던 기억 모두 혼자이던

이별이라는 이름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내 것이 아니란걸 이미 알았으니까 나 눈물이 흘러도 그대를 잡을 수 없죠 행복해 할 수 있도록 놔드려야죠 오랫동안 그대 뒷모습 흐려질 때까지 바보처럼 보고있죠 혹시 그대 다시 돌아올까봐 눈물을 지운채로 내가 정말 이별을 한거네요 눈물 흘리는 날 보니 분명히 맞네요 행복 하란말 이젠 소용 없겠죠 이미 그댄 날 지웠을테니 보고 싶다

미로 엠씨 더 맥스 (M.C the MAX)

하루를 비틀대며 살겠죠 그리워 해도 잡고 싶어도 아무도 보지 않을래 오늘은 괜찮을거야 내 마음 달래도 숨가쁜 외로움이 자라나는데 내일이 와도 다시 살아나는 모자란 그리움이 다시 두려워지고 눈물이 몰아치는 휘청대는 가슴 안고 하루를 비틀대며 살겠죠 한번 두번 널 지우다 나마저 사라져도 다 지나버린 모두 끝나버린 흐린 기억 속으로 점점

눈물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다시 너로 채우고 또 다시 채운 눈물에 너를 지워내 난 다 잊었다고 널 다 잊었다고 다른 사랑 찾아 너를 미워하려 했지만 너를 보낸 나의 슬픈 두 눈이 눈물 한 방울 한 방울 너를 담고 마음 약한 나의 아픈 가슴이 너 하나만 너 하나만 안고 살아가나봐 마지못해 웃는 하늘에 또 비가 내리고 다 비워버린 내 안에 눈물 채우고 기억하기 싫은

사랑을 찾아서 엠씨 더 맥스 M.C The Max

잊지 못해 돌린 발걸음 뒤로 멈춰버린 나의 모습 숨지 못해 어둠 속에 가둔 내 모습조차 보이지 않아 이런 나를 찾아주길 원했지만 너무 멀리 왔나봐 하지만 이곳은 너무나 어두워 길 조차 보이질 않아 혼자가 아닌 한 사람 그렇게 나는 존재하며 냉정한 잔인한 내 모습에 나 조차도 지쳐 버린거야 사람을 찾아, 사람을 만나, 사랑한 내가 미워

낮 달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떠나가 이 순간이 아니면 영영 못보낼지 난 몰라 조금 내가 못해서 잘해준 기억도 없어 뒤늦게 정말 미안해 괜찮아져 시간이 가면 사랑했던 기억조차 희미해져 익숙해져 죽을만큼 아파도 태양빛에 가린 하얀 저 달처럼 볼 수 없는건 이 세상에 없는거야 넌 날 잊어야해 낳아 주신 부모님 앞에서 나 끝까지 널 못난 딸 만들어 가슴 치게 하긴

Run To The Sky (Cooler Remix)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끝이라고 느낄때 큰 희망, 큰 사랑, 여기 함께 있단걸.. 절대로 쓰러지지않아. 이대로 포기하진 않아. 아무도 막을수 없는 희망이 내 안에 넘쳐 흐르고있어. 지금 시작해. 돌아서면 않돼. 내 꿈이 기다리잖아. To the sky 모두가 원하는 멋진 세상 시작해. 새로운 세상이 우릴 기다리고 있어.

입술의 말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말이 전부 다 너의 맘일까 안녕 그대로 걸어가 우리 이제 다시 만나지 말아 잊혀짐도 잊을 만큼 나를 지워가 돌아선 그대로 남아 있는 나의 맘은 하루하루 모두 흩어짐으로 결국에는 사랑만을 내게 말했던 네 고운 입술만 시간이 지나가도 덜어내진 못할 네 입술의 못된 말이 전부 다 너의 맘일까 살아가는 동안에 이런 사랑 다시 온대도

눈물은 모르게 엠씨 더 맥스 (M.C the MAX)

향기에 멍해지겠죠 그대와 닮은 뒷모습에 난 멈춰서겠죠 순간순간 가슴이 또 무너질텐데 그래도 그대 마음 돌릴 수 없다면 눈물은 모르게 그대 말없이 떠나가세요 그대밖에 하나밖에 담을 수 없으니까요 가슴은 모르게 그저 혼자서 이별하세요 내일이면 만날 것처럼 그댈 사랑하며 살 수 있게 순간순간 두 눈이 또 젖어올텐데 사랑한단

낮달 (2013 Live ver.) 엠씨 더 맥스(M.C the Max)

순간이 아니면 영영 못 보낼지 난 몰라 좋은 내가 못돼서 잘해준 기억도 없어 뒤늦게 정말 미안해 괜찮아져 시간이 가면 사랑했던 기억조차 희미해져 슬퍼는 마 넌 모른 체 스쳐가 태양 빛에 가린 하얀 저 달처럼 볼 수 없는 건 이 세상에 없는 거야 넌 날 잊어야 해 낳아주신 부모님 앞에서 나 끝까지 널 못난 딸 만들어 가슴 치게 하긴

태양은 가득히 (2007 New Ver.) 엠씨 더 맥스 (M.C the Max)

오래전에 잠시 스쳐간 꿈결처럼 멀어진 기억 모습도 지금은 희미해 졌지만 친구들과 함께 찾았던 여름날의 어느 바닷가 그녀와 난 운명처럼 느낌이 왔어 첫키스의 짜릿한 순간 하늘아래 태양은 가득히 영화속의 한장면 처럼 남겨진 추억 또다시 오랜만에 찾아온 해변에는 변한게 없고 손짓하는 파도만이 날 반겼을뿐 새하얀 모래위에 쓸쓸히 새겨놓은 그녀의

사랑은 아프려고 하는거죠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내 눈물이 모여 바다가 되는 날 그때는 내 마음 변할 수도 있죠 한 여름날에 눈이 오면 보내줄 수 있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듣고 있나요 이 노랠 빌려 힘들다고 와달라고 떼써봐요 다시 엇갈린대도 더욱 아파진대도 괜찮죠 살아있단 건 아픈 거겠죠 사랑이란 아프려고 하는 거죠 그대 없이 사는 법 나는 알지 못해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