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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랬듯 다시 여종민

희미해진 기억만 담아 바래지않게 또 꺼내보려해 모든 날이 나의 전부였던 그 시절이 아직도 지워지지가 않아서 함께 걸었던 내 발걸음이 익숙했던 그곳에 서서 스치듯 들려오는 너의 소식에 잠시 멈춰서 너를 떠올리려해 애써 참았던 그리움을 눈물에 흘려보낼게 그랬듯 다시 잊지 못할 기억만 남아 힘들겠지만 조금 웃어볼게 나를 보며 밝게 웃어주던 그 모습이 아직도 지워지지가

그림자, 한 장을 지웠어 여종민

예뻤다 우리 참 좋았었는데잊어야만 해예뻤던 매일 사랑만 나눴던 우리 둘의 추억 이제 지워야만 해그땐 왜 그렇게 소중한 줄 몰랐을까넌 소중한 줄 알고 예쁘게 웃었을까 평소 사진을 안 찍던 내 사진첩 속엔온통 너의 웃는 모습만한장씩 지워가며 어느새 다 지웠을 때아무 것도 남지 않겠지 네 맘 처럼그땐 왜 그렇게 소중한 줄 몰랐을까넌 소중한 줄 알고 예쁘게 ...

지금껏 그랬듯

아마 널 생각함에는 정해진 이유가 없나 봐 아직 널 생각함에는 그게 내겐 최선의 이유일 거야 조금씩 불안하던 마음에 덧칠을 하는 게 나도 모르는 순간인 게 너무나 아프고 수동적인 생각에 나도 잘 모르던 날 알게 돼 지금껏 그랬듯 앞으로도 니가 없는 낮의 길거리에 피어난 꽃만 봐도 설레이겠지 지금의 난 니가 없는 밤의 크나큰

물수제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우린 잔잔한 강물에 모난 돌 던지기를 사랑해 아픈 시간일 걸 알아 그럼에도 다른 돌을 쥐네 너는 어떤 마음으로 너를 던지는 건지 궁금해 숱한 감정들이 네 호수를 채워 가는데 상처를 집어삼킨 물은 언젠가 잠잠해져 넓은 품을 갖게 될 테니 손끝에 뭉근히 맺힌 미련을 던져 그랬듯 그래 왔듯이 그랬듯 그래 왔듯이 그랬듯 그래 왔듯이 매일 요동치는

야상곡 (Nocturne) 강타

잊혀지겠죠 다신 볼 순 없겠죠 아직 남겨진 약속처럼 그런 거겠죠 사랑한단 말로도 붙잡을 순 없는 거겠죠 나의 슬픔이 지워져도 내 미련이 사라져도 그때 다시 돌아와도 나 변함없다 해도 그랬듯 지금처럼 그댈 보낸 나처럼 나 또 다시 바보처럼 잡지 못하겠죠 언젠가는 잊혀질 이름 세월에 사라질 이름 내 안의 그대여 나의 눈물의

야상곡 강타

잊혀지겠죠 다신 볼 순 없겠죠 아직 남겨진 약속처럼 그런거겠죠사랑한단 말로도 붙잡을 순 없는거겠죠 나의 슬픔이 지워져도 내 미련이 사라져도 그때 다시 돌아와도 나 변함없다해도 그랬듯 지금처럼 그댈 보낸 나처럼 나 또다시 바보처럼 잡지 못하겠죠 언젠가는 잊혀질 이름 세월에 사라질 이름 내 안의 그대여 나의 눈물의 약속들을 내 슬픔의

야상곡 강타(KANGTA..

잊혀지겠죠 다신 볼 순 없겠죠 아직 남겨진 약속처럼 그런거겠죠사랑한단 말로도 붙잡을 순 없는거겠죠 나의 슬픔이 지워져도 내 미련이 사라져도 그때 다시 돌아와도 나 변함없다해도 그랬듯 지금처럼 그댈 보낸 나처럼 나 또다시 바보처럼 잡지 못하겠죠 언젠가는 잊혀질 이름 세월에 사라질 이름 내 안의 그대여 나의 눈물의 약속들을 내 슬픔의

야상곡 강타 (KANGTA)

잊혀지겠죠 다신 볼순 없겠죠 아직 남겨진 약속처럼 그런거겠죠 사랑한단 말로도 붙잡을 순 없는거겠죠 나의 슬픔이 지워져도 내 미련이 사라져도 그때 다시 돌아와도 나 변함없다해도 그랬듯 지금처럼 그댈 보낸 나처럼 나 또다시 바보처럼 잡지 못하겠죠 언젠가는 잊혀질 이름 세월에 사라질 이름 내 안의 그대여 나의 눈물의 약속들을 내 슬픔의 외로움을

집에 있을래요 양주은

꼬깃한 마음 역시나 그랬듯 또 버려지는가 아쉬운 듯 만지작 그랬듯 또 망쳐지는가 무심한 척 그렇게 나는 또 넌지시 묻어요 그럼 다 정말 아무것도 아니게 될까 해서요 하지만 그게 쉽게 나를 놔주지는 않네요 오늘도 괜찮아지긴 어려울 것 같아 집에 있을래요 서글프군 나마저도 나를 내쳐 아 비가 오는가 푹 젖은 몸 질질 끌고 애써 웃네 아 하염없는가 애석하지만

The Purple

흐트러진 네 눈빛과 뚜렷한 몸짓 더욱 헐거워진 너의 눈빛 쓸모없는 네 기대와 그 입술로 또 뭘 말하려는지 목에 고릴 채운 너의 입 속에 독을 삼킬때 퍼져가는 소리 말라버린 네 이상 속에 향을 피우네 또 다시 넌 지금 네가 가진 그 웃음이 얼마나 버틸지 어쩐지 가여운데 지금 네가 가진 그 향기가 얼마나 역한지 그랬듯 넌 모를텐데 네 집착이 시간이 물고 망상에

내 걱정 B.I

내 걱정은 마시고 그랬든 어여쁘시오 꽃이 지면 바람맞는 낙으로 살아가겠소 나란히 바라봤던 모든 배경 황혼보다 황홀했던 새벽 모든 질문과 대답 걱정과 생각 당신의 세상 그 안의 내가 아직 숨을 쉬기에 글썽이지 말아요 내 사는 이유가 당신 웃음이었잖아요 혹시 나의 흔적이 지치게 하는 날엔 그땐 아주 잊으셔도 돼요 향기가 돼 그대 코끝에

밤의 길목에서 김세영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녀를 먼저 잊어야 합니다 새벽이 오네요 이제 가요 당신은 나를 만난 적이 없어요 우~리 기억은 내가 가져가요 처음부터 잊어요 부탁이 있네요 용서해요 오늘이 마지막인 것만 같아요 한~ 번만 눈물을 내~게 보여줘요 그저 날~ 위해서 어제 마지막을 정리하며 미처 버리지 못했던 미련이 나를 잡지만 다시

밤의 길목에서 김세영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녀를 먼저 잊어야 합니다 새벽이 오네요 이제 가요 당신은 나를 만난 적이 없어요 우~리 기억은 내가 가져가요 처음부터 잊어요 부탁이 있네요 용서해요 오늘이 마지막인 것만 같아요 한~ 번만 눈물을 내~게 보여줘요 그저 날~ 위해서 어제 마지막을 정리하며 미처 버리지 못했던 미련이 나를 잡지만 다시

밤의 길목에서(4997) (MR) 금영노래방

합니다 술을 끊어야 합니다 커피를 줄여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녀를 먼저 잊어야 합니다 새벽이 오네요 이제 가요 당신은 나를 만난 적이 없어요 우-리 기억은 내가 가져가요 처음부터 잊어요 부탁이 있네요 용서해요 오늘이 마지막인 것만 같아요 한- 번만 눈물을 내-게 보여줘요 그저 날- 위해서 어제 마지막을 정리하며 미처 버리지 못했던 미련이 나를 잡지만 다시

너 아니면 누구를 민하

안녕을 끝으로 쌓여있는 문자들 모든 게 다 네 이름인데 너의 사진들 네가 준 선물들 이젠 난 너 아닌 사랑은 겁이 나 날 보던 눈 빛 쓰다듬어 준 손길 도저히 난 잊혀지지가 않아서 다른 누굴 만나 다시 사랑할 자신 없어 생각해 본 적도 없어 너 아니면 안 될 것만 같아 내 맘이 누구도 빈자릴 채울 수 없나 봐 아무리 너를 미워하고 실컷 욕해봐도 그랬듯 다시

그래, 늘 그랬듯 언제나 이창섭

밤들 음 잃어버릴까 두려워했던 건 그래 어쩌면 이미 알고 있기에 우린 서로의 흐르는 시간이 가끔 어긋난다 해도 이 노랠 빌려 닿을 수 있길 처음 만나 설렜던 그 순간 지나간 모든 순간 여전히 난 곁에 있는 걸 조금 다르게 걸어갈 뿐야 어디서든 결국 찾을 거야 서로가 더 잘 알잖아 처음 만나 설렜던 그 순간 우리의 모든 순간 여전히 나 여기 있잖아 언제나 그랬듯

Finale BF

그랬듯 널 위해 (If you want) How can I live without you (Wah) 함께했던 그 순간들은 (It's worth) Would you believe We'll always with you (You know) 그랬듯 널 위해 (If you want) 항상 같은 날들 속에 함께 했던 수 많은 시간들 우리가 나눴던

Finale (inst.) BF

그랬듯 널 위해 (If you want) How can I live without you (Wah) 함께했던 그 순간들은 (It's worth) Would you believe, We'll always with you (You know) 그랬듯 널 위해 (If you want) 항상 같은 날들 속에 함께 했던 수 많은 시간들 우리가 나눴던 약속을 모두 지켜갈게

하늘로 쓰는 편지

웃고 있는 거니 우리 손잡은 낡은 사진위에 별빛 니가 보낸 선물이니 거긴 행복하니 나 같은 친굴 만났니 그럼 울리지마 내게 한 것처럼 푸른 바다를 가슴에 안으며 새처럼 자유롭게만 살자던 우리 굳센 다짐들 잊었다곤 하지만 수많은 계절이 지나고 내가 너의 곁으로 가면 아무런 인사도 말고 그냥 웃어주면 돼 그랬듯 밤이 새도록

12.하늘로 쓰는편지

웃고 있는거니 우리 손잡은 낡은 사진 위에 별빛 니가 보낸 선물이니 거긴 행복하니 나 같은 친굴 만났니 그럼 울리지마 내게 한 것처럼 푸른 바다를 가슴에 안으며 새처럼 자유롭게만 살자던 우리 굳센 다짐들 잊었다곤 하지만 수많은 계절이 지나고 내가 너의 곁으로 가면 아무런 인사도 말고 그냥 웃어주면 돼 그랬듯 밤이 새도록 술잔을 건네며 어색하게

하늘로 쓰는 편지 COOL(쿨)

웃고 있는 거니 우리 손잡은 낡은 사진 위의 별빛 니가 보낸 선물이니 거긴 행복하니 나 같은 친굴 만났니 그럼 울리지마 내게 한 것처럼 푸른 바다를 가슴에 안으며 새처럼 자유롭게만 살자던 우리 굳센 다짐들 잊었다고는 하지마 수많은 계절이 지나고 내가 너의 곁으로 가면 아무런 인사도 말고 그냥 웃어주면 돼 그랬듯 밤이 새도록 술잔을 건네며

하늘로쓰는편지 COOL(쿨)

웃고 있는 거니 우리 손잡은 낡은 사진 위의 별빛 니가 보낸 선물이니 거긴 행복하니 나 같은 친굴 만났니 그럼 울리지마 내게 한 것처럼 푸른 바다를 가슴에 안으며 새처럼 자유롭게만 살자던 우리 굳센 다짐들 잊었다고는 하지마 수많은 계절이 지나고 내가 너의 곁으로 가면 아무런 인사도 말고 그냥 웃어주면 돼 그랬듯 밤이 새도록 술잔을 건네며

하늘로 쓰는 편지 쿨 (COOL)

웃고 있는거니 우리 손잡은 낡은 사진위에 별빛 니가 보낸 선물이니 거긴 행복하니 나 같은 친굴 만났니 그럼 울리지마 내게 한 것처럼 푸른 바다를 가슴에 안으며 새처럼 자유롭게만 살자던 우리 굳센 다짐들 잊었다곤 하지마 수많은 계절이 지나고 내가 너의 곁으로 가면 아무런 인사도 말고 그냥 웃어주면 돼 그랬듯 밤이 새도록 술잔을 건네며 어색하게

하늘로 쓰는 편지(60068) (MR) 금영노래방

웃고 있는 거니 우리 손잡은 낡은 사진위에 별빛 니가 보낸 선물이니 거긴 행복하니 나 같은 친굴 만났니 그럼 울리지마 내게 한 것처럼 푸른 바다를 가슴에 안으며 새처럼 자유롭게만 살자던 우리 굳센 다짐들 잊었다곤 하지만 수많은 계절이 지나고 내가 너의 곁으로 가면 아무런 인사도 말고 그냥 웃어주면 돼 그랬듯 밤이 새도록 술잔을 건네며 어색하게 웃어넘긴 얘기들

주막보리밥 (vocal 차윤섭) 고3 형민

그랬듯 그렇듯 떠올리기만 해도 입 속 침이 돌지요 그랬듯 그렇듯 절묘한 새우된장 풍미 입 안 가득하지요 올망졸망 수제비 나긋나긋 엔젤 케잌 이토록 우아한 입속 궁합 뭐랄까 참 나도 모르게 뇌신경 다스리죠 한참을 느끼기싶죠 서오릉 주막 K-pup 고요히 고요히 노란 막걸리 덜어 입술 적시고 도토리묵 한 입 절대강자 절대지존이죠 그랬듯 그렇듯

Do It (Feat. G2) 레디,YEAR OF THE OX

그랬듯 We do it yeah 그랬듯이 Do it yeah yeah yeah yeah 그랬듯 We do it yah 그랬듯이 Do it yeah yeah yeah yeah I do it do it do it do it to \'em \'Cause you ain\'t do it to \'em You ain\'t doin\' nothin

Alright (Feat. Yu-Jin) 제이미 사운드(Jamie Sound)

A : Today 난 그랬듯 떠오르는 Shining star Everyday 언제라도 준비됐던 Night tonight 이제 난 꿈꿔왔던 something gonna special day D-day 난 이뤄내는 everything I’m special list 이제 것 준비했던 숨겨온 my weapon 이젠 멈출

Alright - In The Club 제이미 사운드(Jamie Sound)

A - Today 난 그랬듯 떠오르는 Shining star Everyday 언제라도 준비됐던 Night tonight 이제 난 꿈꿔왔던 something gonna special day D-day 난 이뤄내는 everything I’m special list 이제 것 준비했던 숨겨온 my weapon

새벽 한시 윤상희

어느 누군가는 꿈 속에 빠지고 나는 불꺼진 도로 위에 있네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로 멍하니 먼 곳만 바라보네 햇빛이 앉아 반짝이던 한강은 어느새 차가운 어둠만 남아있네 깊이 숨겨둔 나만 알던 내 마음을 얘기해도 보이지 않겠지 이런 날 본다면 더 아파할까 봐 애써 웃으며 꾹 참아온 거야 사실은 외로워 멈춰 울고 싶어도 그랬듯 혼자 걷는 거야 집에 돌아온 내게

지금껏 그랬듯 앞으로도 계속 구름

아마 널 생각함에는 정해진 이유가 없나 봐 아직 널 생각함에는 그게 내겐 최선의 이유일 거야 조금씩 불안하던 마음에 덧칠을 하는 게 나도 모르는 순간인 게 너무나 아프고 수동적인 생각에 나도 잘 모르던 날 알게 돼 지금껏 그랬듯 앞으로도 니가 없는 낮의 길거리에 피어난 꽃만 봐도 설레이겠지 지금의 난 니가 없는 밤의 크나큰

지금껏 그랬듯 앞으로도 계속 조유리 (아이즈원)

아마 널 생각함에는 정해진 이유가 없나 봐 아직 널 생각함에는 그게 내겐 최선의 이유일 거야 조금씩 불안하던 마음에 덧칠을 하는 게 나도 모르는 순간인 게 너무나 아프고 수동적인 생각에 나도 잘 모르던 날 알게 돼 지금껏 그랬듯 앞으로도 니가 없는 낮의 길거리에 피어난 꽃만 봐도 설레이겠지 지금의 난 니가 없는 밤의 크나큰 힘듦이

Day After Day 넬 (NELL)

입술이 바짝 말라붙어 가고 또 가도 끝은 안보이고 갈증만 늘어가 분명 쉽진 않겠지 단 한 번도 그럴 거라고 생각한 적 없어 매 순간순간이 고비겠지 그래도 달려갈 테니 Just wait Don’t fade away 그랬듯 그 자리에서 날 기다려줘 Day after day 눈앞이 점점 더 흐려져 가 두 다리가 풀려 넘어지고 매 순간

Day after day

입술이 바짝 말라붙어 가고 또 가도 끝은 안보이고 갈증만 늘어가 분명 쉽진 않겠지 단 한 번도 그럴 거라고 생각한 적 없어 매 순간순간이 고비겠지 그래도 달려갈 테니 Just wait Don’t fade away 그랬듯 그 자리에서 날 기다려줘 Day after day 눈앞이 점점 더 흐려져 가 두 다리가 풀려 넘어지고 매 순간

늘 그랬듯이 임준형

창문 사이로 달빛이 스며들 때쯤이면 어김없이 네가 찾아오더라 어느샌가 파도처럼 밀려오는 널 어떻게 밀어낼 수 있겠니 미워할 수 있겠니 점점 나의 맘이 커져갈수록 왠지 모르게 불안하고 겁이 나 깊어져 가는 밤 여울져오는 맘 맴돌기만 하다 수많은 밤을 지새우다 짙어져 가는 널 닿지 않을 거리에서 바라보기만 하다 그랬듯 웃어넘길게 창문 사이로 달빛이 스며들

야상곡 강타2집

잊혀지겠죠 다신 볼 순 없겠죠 아직 남겨진 약속처럼 그런거겠죠 사랑한단 말로도 붙잡을 순 없는거겠죠 *나의 슬픔이 지워져도 내 미련이 사라져도 그때 다시 돌아와도 나 변함없다해도 그랬듯 지금처럼 그댈 보낸 나처럼 나 또다시 바보처럼 잡지 못하겠죠 **언젠가는 잊혀질 이름 세월에 사라질 이름 내 안에 그대여 나의 눈물의 약속들을

야상곡 (Nocturne) 강타

잊혀지겠죠 다신 볼 순 없겠죠 아직 남겨진 약속처럼 그런거겠죠 사랑한단 말로도 붙잡을 순 없는거겠죠 * 나의 슬픔이 지워져도 내 미련이 사라져도 그때 다시 돌아와도 나 변함없다 해도 그랬듯 지금처럼 그댈 보낸 나처럼 나 또다시 바보처럼 잡지 못하겠죠 ** 언젠가는 잊혀질 이름 세월에 사라질 이름 내 안의 그대여

Lullaby 비욘드(BEYOND)/비욘드(BEYOND)

내 품으로 안겨들었을 때부터 이미 정해진 끝이라기보단, 가만히 앉아 너의 까만 눈동자 그 안에 나를 담아두고 싶었던 걸로 이제까지 나 너와 했던 것들 아침까지 떼어내기 싫던 입술 사탕같던 살결의 향기까지 이제는 이제는 아무도 몰래 끝난 우스운 이야기지만 그랬듯 내 목소리로 널 재워줄게 Good Night Good Night

Lullaby 비욘드(Beyond)

내 품으로 안겨들었을 때부터 이미 정해진 끝이라기보단, 가만히 앉아 너의 까만 눈동자 그 안에 나를 담아두고 싶었던 걸로 이제까지 나 너와 했던 것들 아침까지 떼어내기 싫던 입술 사탕같던 살결의 향기까지 이제는 이제는 아무도 몰래 끝난 우스운 이야기지만 그랬듯 내 목소리로 널 재워줄게 Good Night Good Night

Stay here 오느린윤혜린

아무도 없는 조용한 낮과 빛의 시간 속에서 그랬듯 너와 나 단둘이 누워 따뜻한 맘 속에 영원을 그리네 시간이 흘러서 세상 모든 색이 바뀐다 해도 그랬듯 너와 나 두 손 잡고서 따뜻한 맘 속에 영원을 그리네 Stay Here Stay Here 지금 이 순간처럼 Stay Here Stay Here 나를 꼭 안아줘 Stay Here Stay Here 마지막

안아줄게, 언제나 그랬듯 PINWHEEL

두 개의 작은 우주에 담기엔 많았는지 참 이상해 난 우주는 끝이 없는거라 생각했어 새어 나오는 감정은 감당하기에 벅차서일까 막아보려고 애써도 흐르는건 어쩔 수가 없어 괜찮아 따뜻한 마음의 몇 조각이 녹아 내릴 때 얼마나 아름다운지 안아줄게 언제나 그랬듯이 넌 흐느껴 울어줘 시간이 지나서 다시 날 만나면 그 땐 한없이 밝게 웃어줘 때론 생각이 많아서 덜어내고

Butterfly 혜령

기다렸던 시간이 다 지나고 기억하는 눈물에 또 다시 눈을 감는다 (한번도 한번도) 한번도 널 잊은 적이 없었어 이런 나를 짐작도 못하겠지 검은 눈물 자국에 또 웃고 울다가 사랑했던 추억에 또 다시 바보가 된다 (누구도 무엇도) 너를 대신 할 수 없단 이유로 혼자 남는 선택에 내가 더 미웠어 (슬픈 사랑은 다 지나고) 자유롭게 난 날수 있어 (아픔을

외할아버지 정진우

그렇게 그랬듯 안아줄래요 부서져 버릴 것 같은 날 절대 놓지 말아요 그렇게 내 곁에 남아줄래요 어제와 같아 주세요 딱 그거면 돼요 혹여나 그대 마음이 잠시 다른 곳을 봐도 기다릴 거예요 난 그대니까요 세상이 우릴 갈라놓아도 이 손 놓지 말아요 이 손 놓지 않아요 조금은 오래 걸리더라도 꼭 돌아와줘요 꼭 돌아오세요

Lullaby 비욘드

내 품으로 안겨들었을 때부터 이미 정해진 끝이라기보단 가만히 앉아 너의 까만 눈동자 그 안에 나를 담아두고 싶었던 걸로 이제까지 나 너와 했던 것들 아침까지 떼어내기 싫던 입술 사탕 같던 살결의 향기까지 이제는 이제는 아무도 몰래 끝난 우스운 이야기지만 그랬듯 내 목소리로 널 재워줄게 Good Night Good Night 너와 많은 걸 꿈꾸었던 나였지

경부고속도로 비트제이

VERSE1) 다 떠나갔네 마치 긴 강물이 흐르듯, 갑자기 인사도 없이 떠났네 모르는 사람 되어 이젠 멀리서 바라만보네 그리운 그대들과 있었던 추억안고 나 서울로 간다네 드리운 꿈을 안고 떠난 지 어느덧 4년차 집 떠날 때 엄마가 주었던 회충약과 보리차 나 홀로 버스를 타고 가면서 흘렸던 눈물과 꼭 성공하리라 했던 다짐과 달리 벌써 숨이차 집으로 다시

그래, 늘 그랬듯 언제나 (75150) (MR) 금영노래방

밤들 음 잃어버릴까 두려워했던 건 그래 어쩌면 이미 알고 있기에 우린 서로의 흐르는 시간이 가끔 어긋난다 해도 이 노랠 빌려 닿을 수 있길 처음 만나 설렜던 그 순간 지나간 모든 순간 여전히 난 곁에 있는 걸 조금 다르게 걸어갈 뿐야 어디서든 결국 찾을 거야 서로가 더 잘 알잖아 처음 만나 설렜던 그 순간 우리의 모든 순간 여전히 나 여기 있잖아 언제나 그랬듯

우리 채철주

처음봤을 때 부터 우린 모든게 비슷한게 많았어 글씨체부터 어릴적경험까지 심지어 외모도 남매냐고 물을 정도로 닮았단 말을 많이 듣기도 했어 시작이 그랬듯 행복한 우리였어 앞으로도 행복하게 우리 사랑하자 널 사랑하기에 충분한 날 너의 미소처럼 따스한 날 우리 행복한 지금처럼 서로를 더 아껴주자 그렇게 우리둘은 서로가 너무 일상이

짝사랑 이하이

나 널 좋아해 꽤 오래됐어 하루종일 니 생각을 해 길을 걷다가 음악을 듣다가 갑자기 넌 내 눈 앞에 나타나 내 마음이 만든 단 하나의 영화 오직 너만이 출연하는 특별한 작품의 제목은 짝사랑 그리고 난 단 하나의 관객 모두 날 위로해 기운내 그런 말 지루해 난 슬픈 게 아니잖아 그가 영원히 내 맘 몰라도 돼 그저 눈에 보이는 곳에

짝사랑 Lee Hi (이하이)

나 널 좋아해 꽤 오래됐어 하루종일 니 생각을 해 길을 걷다가 음악을 듣다가 갑자기 넌 내 눈 앞에 나타나 내 마음이 만든 단 하나의 영화 오직 너만이 출연하는 특별한 작품의 제목은 짝사랑 그리고 난 단 하나의 관객 모두 날 위로해 기운내 그런 말 지루해 난 슬픈 게 아니잖아 그가 영원히 내 맘 몰라도 돼 그저 눈에 보이는 곳에 그랬듯

하늘로 쓰는 편지

수많은 계절이 지나고 내가 너의 곁으로 가면 아무런 인사도 말고 그냥 웃어주면 돼 그랬듯 밤이 새도록 술잔을 건네며 어색하게 웃어넘긴 얘기들 늙고 지친 후에도 변하지는 말자던 수많은 계절이 지나고 내가 너의 곁으로 가면 아무런 인사도 말고 그냥 웃어주면 돼 그랬듯

하늘로 쓰는 편지 [재이의 가사] cool

웃고 있는거니 우리 손잡은 낡은 사진 위에 별빛 니가 보낸 선물이니 거긴 행복하니 나 같은 친굴 만났니 그럼 울리지마 내게 한 것처럼 푸른 바다를 가슴에 안으며 새처럼 자유롭게만 살자던 우리 굳센 다짐들 잊었다곤 하지만 수많은 계절이 지나고 내가 너의 곁으로 가면 아무런 인사도 말고 그냥 웃어주면 돼 그랬듯 밤이 새도록 술잔을 건네며 어색하게 웃어넘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