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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향기 날리면 여행스케치

우리 사랑 이대로 잊혀져야 한다면 이 아픈 가슴을 어떻게 하나 헝클어진 방안에 조각난 내 마음은 간밤의 꿈처럼 아파 오는데 라일락 향기 날리는 싱그런 아침이 오면 날아가는 저 새처럼 날고 싶은 거야 지금 내 가는 이길이 바람의 길이라 해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고 싶은 거야 세월 지나가면 잊혀질 사랑 이라고 사람들 내게와 말을 전하지만 세월

이 세상속에서 여행스케치

라일락 향기 날리는 싱그런 아침이 오면 날아가는 저 새처럼 날고싶은거야 지금 내 가는 이 길이 바람의 길이라해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고 싶은거야 세월 지나가면 잊혀진 사랑이라고 사람들 내게 와 말을 전하지만 세월 지나가면 추억만 남는거라고 사람들 나보고 바보라하지만 라일락 향기 날리면 우리 마음에도 봄이 왠지 찾아올 것 같아 기다리고

라일락 향기 날리면 (91) ((With 곽윤찬 Jazz Quartet) 여행스케치

우리 사랑 이대로 잊혀져야 한다면 이 아픈 가슴을 어떻게 하나 헝클어진 방안에 조각난 내 마음은 간밤의 꿈처럼 아파오지 라일락 향기 날리는 싱그런 아침이 오면 날아가는 저 새처럼 날고 싶은거야 지금 내 가는 이 길이 바람의 길이라 해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고 싶은거야 세월 지나가면 잊혀질 사랑이라고 사람들 내게 와 말을 전하지만 세월

라일락 향기 날리면 (`91) With 곽윤찬 Jazz Quartet 여행스케치

우리 사랑 이대로 잊혀져야 한다면 이 아픈 가슴을 어떻게 하나 헝클어진 방안에 조각난 내 마음은 간밤의 꿈처럼 아파 오지만 라일락 향기 날리는 싱그런 아침이 오면 날아가는 저 새처럼 날고 싶은 거야 지금 내 가는 이길이 바람의 길이라 해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고 싶은 거야 세월 지나가면 잊혀질 사랑 이라고 사람들 내게와 말을

라일락 향기 날리면 (With 곽윤찬 Jazz Quartet) 여행스케치

우리 사랑 이대로 잊혀져야 한다면 이 아픈 가슴을 어떻게 하나 헝클어진 방안에 조각난 내 마음은 간밤의 꿈처럼 아파오지 라일락 향기 날리는 싱그런 아침이 오면 날아가는 저 새처럼 날고 싶은거야 지금 내 가는 이 길이 바람의 길이라 해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고 싶은거야 세월 지나가면 잊혀질 사랑이라고 사람들 내게 와 말을 전하지만 세월 지나가면

라일락 향기 날리면 ('91) With 곽윤찬 Jazz Quartet 여행스케치

우리 사랑 이대로 잊혀져야 한다면 이 아픈 가슴을 어떻게 하나 헝클어진 방안에 조각난 내 마음은 간밤의 꿈처럼 아파 오지만 라일락 향기 날리는 싱그런 아침이 오면 날아가는 저 새처럼 날고 싶은 거야 지금 내 가는 이길이 바람의 길이라 해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고 싶은 거야 세월 지나가면 잊혀질 사랑 이라고 사람들 내게와 말을 전하지만 세월 지나가면 추억만 남는

라일락 향기 날리면(이세상 속에서) 여행스케치

우리 사랑 이대로 잊혀져야 한다면 이 아픈 가슴을 어떻게 하나 헝클어진 방안에 조각난 내 마음은 간밤의 꿈처럼 아파 오는데 라일락 향기 날리는 싱그런 아침이 오면 날아가는 저 새처럼 날고 싶은 거야 지금 내 가는 이길이 바람의 길이라 해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고 싶은 거야 *세월 지나가면 잊혀질 사랑 이라고 사람들 내게와 말을 전하지만 세월

라일락 향기 날리면 (이 세상 속에서) 여행스케치

이 세상 속에서 우리 사랑 이대로 잊혀져야 한다면 이 아픈 가슴을 어떻게 하나 헝클어진 방안에 조각난 내 마음은 간밤의 꿈처럼 아파 오는데 라일락 향기 날리는 싱그런 아침이 오면 날아가는 저 새처럼 날고 싶은 거야 지금 내 가는 이길이 바람의 길이라 해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고 싶은 거야 *세월 지나가면 잊혀질 사랑 이라고 사람들 내게와

이 세상 속에서 여행스케치

우리 사랑 이대로 잊혀져야 한다면 이 아픈 가슴을 어떻게 하나 헝클어진 방안에 조각난 내 마음은 간밤의 꿈처럼 아파 오는데 라일락 향기 날리는 싱그런 아침이 오면 날아가는 저 새처럼 날고 싶은 거야 지금 내 가는 이길이 바람의 길이라 해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고 싶은 거야 *세월 지나가면 잊혀질 사랑 이라고 사람들 내게와

이세상속에서 여행스케치

우리 사랑 이대로-- 잊혀져야 한다--면 이 아픈 가슴을 어떻게 하--나 헝클어진 방안에 조각나 내 마음은-- 간밤에-- 꿈처럼 아파오지 만 라일락 향기 날리는 싱그런 아침이 오면 날아 가는 저 새처럼 날고 싶은거야-- 지금 내가는 이길이 바람의 길이라 해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고 싶은거야-- 세월 지나가면 잊혀질 사랑이- 라고 -사람들 내게와

[정확]내겐 가장 소중한 너 여행스케치

널 처음 본 순간 마치 마법에 걸린 것 처럼 움직일 수가 없었어 또 숨쉴 수도 없었지 지금 널 만날 땐 그때 그 느낌은 아니지만 조금씩 닮아가는 모습 속에 난 행복해 **오랜 시간의 흐름 속에 우리도 변해가겠지만 이대로 첫 만남의 느낌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 내 마음 가득 너의 향길 담아 바람에 날리면 잿빛 하늘 조차

내겐 가장 소중한 너 여행스케치

널 처음 본 순간 마치 마법에 걸린 것 처럼 움직일 수가 없었어 또 숨쉴 수도 없었지 지금 널 만날 땐 그때 그 느낌은 아니지만 조금씩 닮아가는 모습 속에 난 행복해 오랜 시간의 흐름 속에 우리도 변해가겠지만 이대로 첫 만남의 느낌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 내 마음 가득 너의 향길 담아 바람에 날리면 잿빛 하늘 조차 파랗게 물들어 너의 맑은

색동저고리 송가인

라일락향기 바람에 날리면 고운 옷 지어주시며 곱게 자라라 예쁘게 커라 당부하신 우리 엄마 한 땀 한 땀 수를 놓으며 자장가를 불러주시고 알록달록 색동 저고리 기다리다 잠을 설치네 비단 옷에 꼬까신 신고 아장 아장 걸음마 떼던 엄마 손길 그립습니다 손 때 묻은 색동저고리 한 땀 한 땀 수를 놓으며 자장가를 불러주시고 알록달록 색동 저고리 기다리다 잠을

라일락 최인영

라일락/봄소풍 가는길.. "최인영" ☞산들 바람에 실려오는 달콤한 꽃 향기, 따뜻한 햇살 아래, 당신의 행복한 봄소풍을 위한 BGM 놓치기 너무 아까운 따뜻한 봄날. 이제 막 돋아나기 시작한 잔디가 푸르르고, 한껏 빛깔을 뽐내는 꽃 향기는 싱그럽다. 이런 날들, 바람처럼 지나가 버리기 전에 봄소풍을 떠나보자. 편안하고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라일락 벨라 라운지(Bella Lounge)

조용한 카페 위에 나를 부르는 보랏빛에 라일락 향기 매 마른 손길 위에 나를 채워준 사랑스런 이 작은 몸짓에 저 멀리 함께했던 그 옛날이 바람결에 날 다시 두근거리게 해 내 어린 날의 별빛 속으로 빛바랜 우산을 펴고 one, two, three 날아가자 하늘빛 바다로 촉촉이 젖어든 비구름 너머로 다가오는 계절의 바다 해맑게 미소 짓는

라일락 벨라 라운지

조용한 카페 위에 나를 부르는 보랏빛에 라일락 향기 매 마른 손길 위에 나를 채워준 사랑스런 이 작은 몸짓에 저 멀리 함께했던 그 옛날이 바람결에 날 다시 두근거리게 해 내 어린 날의 별빛 속으로 빛바랜 우산을 펴고 one two three 날아가자 하늘빛 바다로 촉촉히 젖어든 비구름 너머로 다가오는 계절의 바다 해맑게 미소

진실에 관하여 여행스케치

많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다른 믿음을 간직해줘 넌 기억해 이 노래 처럼 아주 조심 스럽게 너에게 건네 주고 싶은 말이 하나있어 비록 비밀얘기는 아니지만 편안한 눈빛으로 우정어린 내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줘 너의 맘의 창문을 살짝 열고 비록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또한 소릴내지도 않지만 은은하게 스며들어 누구에게나 전해지는 향기 처럼

바람의 향기 마이큐

바람이 불어와요 너와 나의 시간을 맡겨요 나른한 이른 저녁 저 산 넘어 해가지고 있죠 이 바람의 향기 기억나요 그대를 닮았죠 꽃 향기 날리면 바람에 날리면 날 기억해 줘요 이순간 그대와 나 영원히 기억해 언제나 늘 그랬듯 여기서 변치 말고 기다려 이 바람이 널 기억하듯이 두려워하지마 나 네 곁에 머물러 스치는 바람처럼 두 눈을 감으면

바람의 향기 마이큐(MY-Q)

바람이 불어와요 너와 나의 시간을 맡겨요 나른한 이른 저녁 저 산 넘어 해가지고 있죠 이 바람의 향기 기억나요 그대를 닮았죠 꽃 향기 날리면 바람에 날리면 날 기억해 줘요 이순간 그대와 나 영원히 기억해 언제나 늘 그랬듯 여기서 변치 말고 기다려 이 바람이 널 기억하듯이 두려워하지마 나 네 곁에 머물러 스치는 바람처럼 두 눈을

라일락 꽃 장윤정 [동요]

라일락 꽃 - 길은 꽃나 들 이하는 길 다정한 이야기가 향기 속 에 들려요. 어여쁜꽃 - 들이 살며시 안겨오 면 나는요 새처럼 기쁜마음을 노래 하고 싶어요. 라일락꽃 은 향기가 좋아 라일락꽃 은 꿈도많아요 그 림 같은봄날에 아이들을 기쁘게 해요.

라일락은 향기로 말해요 작은평화

라일락은 향기로 말해요 라일락은 향기로 말해요 라일락 핀 나무 밑을 지나노라면 솔솔 가슴에 스며오는 솔솔 가슴에 스며오는 보라빛 향기 내마음을 흔들어요 라일락은 향기로 말해요 라일락은 향기로 말해요 라일락 핀 나무밑을 그냥 지나노라면 살랑살랑 코끝을 간지르는 살랑살랑 코끝을 간지르는 싱그런 향기 발걸음을 멈추게 해요 라일락은 향기로 말해요

여행스케치 여행스케치

출발~~ 여행을 떠나 기차를 타고 들판을 넘어 산속 계곡따라~~ 자연을 벗삼아 노래도 불러보고 동굴 속에서 소리도 처보네 잔뜩 짊어메고서 시외버스에 몸을 싣고서 동네 어귀에도 내려볼까 그렇지만 바닷간 어떨까~~ 우리가 떠나는 여행스케치 이제는 저물어 노을은 지지만~~ 잊지는 못할꺼야 아름다운 세~~상 우리들의 여행스케치 wwwmaxmp3cokr

라일락필때 손수희

라일락 핀다 어여쁜 라이락 핀다 열아홉 젊은 날의 추억이 향내로 스며든다 꽃말은 뭘까 궁금해서 물었을 때 ‘이쁜 바보 꽃’이라며 얼굴 붉혔던 그 소년 그런 꽃말 이 세상 어디에 있을까 봄바람 타고 옷깃만 잠시 스쳤을 뿐인데 그것도 인연이라며 라일락 향기 더욱 짙다 꽃말은 뭘까 궁금해서 물었을 때 ‘이쁜 바보 꽃’이라며 얼굴 붉혔던 그 소년 그런 꽃말 이 세상

라일락필때 김도형

라일락 핀다 어여쁜 라이락 핀다 열아홉 젊은 날의 추억이 향내로 스며든다 꽃말은 뭘까 궁금해서 물었을 때 ‘이쁜 바보 꽃’이라며 얼굴 붉혔던 그 소년 그런 꽃말 이 세상 어디에 있을까 봄바람 타고 옷깃만 잠시 스쳤을 뿐인데 그것도 인연이라며 라일락 향기 더욱 짙다 꽃말은 뭘까 궁금해서 물었을 때 ‘이쁜 바보 꽃’이라며 얼굴 붉혔던 그 소년 그런 꽃말 이 세상

라일락 꽃 향기 맡으면 이문세

라일락 꽃향기 맡으며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리는 가을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우우~~~ 여위어가는 가로수 그늘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우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라일락 꾳 향기 맡으면 이문세

라일락 꽃향기 맡으며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리는 가을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우우 여위어가는 가로수 그늘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우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라일락 비누도둑

따갑던 낮이 가라앉고 서늘한 바람이 불면 어둠 속에 숨은 꽃이 말없이 파고드네 라일랄 라일랄 라일락 라일랄 라일랄 라일락 타오르는 그 향기를 라일랄 라일랄 라일락 라일랄 라일랄 라일락 깊이 들이마시네 오래 걸었던 그 길도 어느덧 사라져 버리고 내 눈길 닿던 그 꽃도 기억 속에서 져 가네 라일랄 라일랄 라일락 라일랄 라일랄

라일락 임하영

가슴 속 한구석에 자리한 이유도 없는 그 허전함.. 가뿐 숨쉬며 하루를 살던 내게 맑은 미소를 건넨 너 사랑은 이렇게 말이야 따사로운 봄처럼 다가와 속삭이네 행복하라고.. 라이라이야 웃어보라고.. 라우라이야 같이 걸어가는 발걸음과 살며시 꼬옥 잡은 니 작은 손 나란히 걷는 우리 모습처럼 영원토록 함께 해 행복은 이렇게 말이야 여름 바다처럼 펼쳐...

라일락 아린 (Alin)

no everybody not somebody no somebody ohoh now everybody just somebody(just somebody) 힘없이 고갤숙인채 흔들렸었던 너에 눈빛속에 비친나를 바라보고있어 나에 눈빛속에 울고있는 너 난 이대로 무너지고있어 기억속에 나에 너를묻고 담아두었던 너에 가시밭길 슬픈 나에길을 달려가고있어 나에 영...

라일락 아이유 (IU)

나리는 꽃가루에 눈이 따끔해 (아야) 눈물이 고여도 꾹 참을래 내 마음 한켠 비밀스런 오르골에 넣어두고서 영원히 되감을 순간이니까 우리 둘의 마지막 페이지를 잘 부탁해 어느 작별이 이보다 완벽할까 Love me only till this spring 오 라일락 꽃이 지는 날 Good bye 이런 결말이 어울려 안녕 꽃잎 같은 안녕 하이얀 우리

라일락 아이유

나리는 꽃가루에 눈이 따끔해 (아야) 눈물이 고여도 꾹 참을래 내 마음 한켠 비밀스런 오르골에 넣어두고서 영원히 되감을 순간이니까 우리 둘의 마지막 페이지를 잘 부탁해 어느 작별이 이보다 완벽할까 Love me only till this spring 오 라일락 꽃이 지는 날 Good bye 이런 결말이 어울려 안녕 꽃잎 같은 안녕 하이얀 우리

라일락 아이유⊙하루님 청곡

나리는 꽃가루에 눈이 따끔해 (아야) 눈물이 고여도 꾹 참을래 내 마음 한켠 비밀스런 오르골에 넣어두고서 영원히 되감을 순간이니까 우리 둘의 마지막 페이지를 잘 부탁해 어느 작별이 이보다 완벽할까 Love me only till this spring 오 라일락 꽃이 지는 날 Good bye 이런 결말이 어울려 안녕 꽃잎 같은 안녕 하이얀 우리

라일락 아이유(p안소니q 님 ♥)

나리는 꽃가루에 눈이 따끔해 (아야) 눈물이 고여도 꾹 참을래 내 마음 한켠 비밀스런 오르골에 넣어두고서 영원히 되감을 순간이니까 우리 둘의 마지막 페이지를 잘 부탁해 어느 작별이 이보다 완벽할까 Love me only till this spring 오 라일락 꽃이 지는 날 Good bye 이런 결말이 어울려 안녕 꽃잎 같은 안녕 하이얀 우리

라일락 .. 아이유(IU)

나리는 꽃가루에 눈이 따끔해 (아야) 눈물이 고여도 꾹 참을래 내 마음 한켠 비밀스런 오르골에 넣어두고서 영원히 되감을 순간이니까 우리 둘의 마지막 페이지를 잘 부탁해 어느 작별이 이보다 완벽할까 Love me only till this spring 오 라일락 꽃이 지는 날 Good bye 이런 결말이 어울려 안녕 꽃잎 같은 안녕 하이얀 우리

라일락 아이유(IU)

나리는 꽃가루에 눈이 따끔해 (아야) 눈물이 고여도 꾹 참을래 내 마음 한켠 비밀스런 오르골에 넣어두고서 영원히 되감을 순간이니까 우리 둘의 마지막 페이지를 잘 부탁해 어느 작별이 이보다 완벽할까 Love me only till this spring 오 라일락 꽃이 지는 날 Good bye 이런 결말이 어울려 안녕 꽃잎 같은 안녕 하이얀 우리

라일락 .. 아이유 (IU)

나리는 꽃가루에 눈이 따끔해 (아야) 눈물이 고여도 꾹 참을래 내 마음 한켠 비밀스런 오르골에 넣어두고서 영원히 되감을 순간이니까 우리 둘의 마지막 페이지를 잘 부탁해 어느 작별이 이보다 완벽할까 Love me only till this spring 오 라일락 꽃이 지는 날 Good bye 이런 결말이 어울려 안녕 꽃잎 같은 안녕 하이얀 우리

라일락 IU

나리는 꽃가루에 눈이 따끔해 (아야) 눈물이 고여도 꾹 참을래 내 마음 한켠 비밀스런 오르골에 넣어두고서 영원히 되감을 순간이니까 우리 둘의 마지막 페이지를 잘 부탁해 어느 작별이 이보다 완벽할까 Love me only till this spring 오 라일락 꽃이 지는 날 good bye 이런 결말이 어울려 안녕 꽃잎 같은 안녕 하이얀

라일락 .. 아이유(IU)

나리는 꽃가루에 눈이 따끔해 (아야) 눈물이 고여도 꾹 참을래 내 마음 한켠 비밀스런 오르골에 넣어두고서 영원히 되감을 순간이니까 우리 둘의 마지막 페이지를 잘 부탁해 어느 작별이 이보다 완벽할까 Love me only till this spring 오 라일락 꽃이 지는 날 Good bye 이런 결말이 어울려 안녕 꽃잎 같은 안녕 하이얀 우리

라일락 그_냥

나른한 날씨 탓인지 아님 기분 탓인지 널 보면 내 맘이 이상해 하루가 어떻게 간 건지 나 밥은 먹었는지 생각이 안 나 참 이상해 길을 걷다 훅 불어온 라일락 향기에 떠오르는 건 왜 너일까 아득해져 너는 언제 어디서 내게 불어와 이렇게 날 흔들어놓는지 하얗게 피어난 라일락 향기가 in my mind 어느새 내게 스며든 달콤한 너 같아 기분 좋은 라일락 향기가

라일락 전상현

라일락 꽃이 필때면 다시 또 그리워지면 그 계절 그 시간 어김없이 올 때면 너와 사랑한 나를 기억하면서 그리워하면서 오늘도 그 거리에서 익숙한 그 길 위에서 해맑게 웃었던 너의 모습 기억해 우리 행복한 시간들 이제는 함께 할 수 없지만 떠나가는 널 잡지 못한 나를 이해해줘 힘들어 하는 널 붙잡을 수가 없었어 떠나가는 널 잡지 못한 내가 미워서

라일락 이무진

오늘도 너를 그리며 지는 내기를 하네그 꽃은 필 거라고내 마음 깊은 곳에서 작고 아득한 별이유난히 빛나네별빛에 너를 찾아 달려가 너를 안는다You’re falling me downYou’re raising me up오랜 시간들이 엇갈려 지나갔어 덧없이 Can’t live without youYou can count on me from now onI’m...

라일락 weather(웨더), coi

라일락 사이사이 부는 바람 흘러가는 공기 머무르지 않죠 라일락 언젠가는 지고 기억 속에 라일락 사랑 라일락 ha-a-a-a-a-a-a-a-a 떨어진다 사뿐 아주 작게 혼자 ha-a-a-a-a-a-a-a-a 사라지네 소리 없이 기억 뒤편으로 넘어 lail-li-li-lac bye-bye-bye-ya lail-li-li-lac lail-li-li-lac bye-bye-bye-ya

라일락 Anna (안나)

다정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짧은머리 소녀는 울망이는 눈동자에 별빛을 모두 담을 커다란 맘을 가졌네 아 나를 살게 하는 초록빛 눈웃음 그대 허락해줘 네 곁에서 머물 수 있게 어서와 라일락 향기가 좋아 안녕하는 순간을 기억시켜줄거야 그대와 손을 잡고 발을 맞추면서 오늘 밤도 내일 밤도 날카롭게 세심한 마음을 가진 갈색머리 소녀는 나의 눈물 한 방울 지나치질 못

라일락 김예원

그대는 파랗게 웃어그 여름 속에서 아름다운걸끝나지 않았던막연한 기다림은길 잃은 나를 비추고아득히 머물러시간에 멈춰져 버린언젠가 간직할고여있는 그리움숨죽여 울던채워지지 않던내 하루도솔직하지 못했던그날의 너에게눈을 떠 바라본 너는그 어둠 속에서 위태로운걸기억나 나지막이네 귓가에 속삭이던덧없는 나의 바램들아득히 머물러시간에 멈춰져버린언젠가 간직할고여있는 그...

라일락 김한비

가끔은 내일이 설레지 않고지난 오늘이 버겁기만 해힘들게 버틴 어제의 짐이 내 어깨를 짓눌러지나간 기억에 몸이 떨리고다가올 일은 잊고 싶은데오늘따라 혼자인 것 같아 아무도 없나봐모두 놓아버리고 싶을 때이대로 눈을 감고 싶을 때떠올려본 이 노래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계절흘러가버릴 시간 속에서나는 어떤 것을 얻기 위해 달려야 하는지향기를 잃은 꽃다발도흐릿해져...

라일락 정차식

거부할 수 없겠지만 미워할 수 없어요힘든 것도 알겠어요 그래도 난 좋아요반짝반짝 빛나는 건 너무너무 많지만내가 찾은 유일한 세상 속의 별가슴속이 아려와요 이대로는 안되겠어요외쳐보면 닿을까요 거부할 수 없어요바람이 불어오는 기분노을이 감싸 안던 순간바람이 불어오던 그곳노을이 손에 닿던 순간알 수 없어요사랑이 어디서 어떻게 오는지 느낄 수 없어요너무 오래...

라일락 강한국

나의 가방 안엔 꼬깃한 편지 너의 표정 하나에 기분은 번지 왔다 갔다 완전 롤러코스터같이 I love this 돌아서면 자꾸 생각나요 보고 봐도 자꾸 보고파요 이런 내가 좀 이상한가요 umm 그대는 사랑을 모르네요 부끄러워 붉어진 나의 두 볼이 (모른척해줘 my girl) 말 안 해도 넌 나의 마음을 알지 (나뿐이라고 말해줘) 이건 사랑이 맞지 넌 나의 라일락

모모 여행스케치/여행스케치

모모는 철부지 모모는 무지개 모모는 생을 쫓아가는 시계바늘이다 모모는 방랑자 모모는 외로운 그림자 너무 기뻐서 박수를 치듯이 날개짓하며 날아가는 니스의 새들을 꿈꾸는 모모는 환상가 그런데 왜 모모 앞에 있는 생은 행복한가 인간은 사랑 없이 살 수 없다는 것을 모모는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모모는 철부지 모모는 무지개 모모는 생을 쫓아가는 시계바늘이다 ...

라일락 향기 짙던 그 봄날 향기로운 밴드 라일락

노오란 가로등 그 해의 봄은 그 어느 때보다 날 외롭게 해 나의 발길이 머물던 그곳엔 너의 웃음 너의 향기 너의 음성 귓가에 울려와 아~아~아~아~ 새파란 나뭇잎 사이로 니 모습이 보여 이젠 나만 홀로 여기 서있네 아~아~아~아~ 아름다운 너의 향기 나를 기쁘게 해 아름다운 너의 향기 나는 행복해 우후~우후~

그리움 김미정

눈가 가득히 상냥한 아침 햇살 그대 모습인듯 가슴 벅찬 아쉬움 햇살에 흩어지고 창문 너머로 괜시리 넘실대는 뽀얀 아지랭이 흐린 현기증만이 소리없이 맴도네 라일락 향기 가득히 밀려드는 달콤한 그리움 흩날리는 바람아 그대도 데려가주 눈가 가득히 상냥한 아침 햇살 그대 모습인듯 가슴 벅찬 아쉬움 햇살에 흩어지고 창문 너머로 괜시리 넘실대는 뽀얀 아지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