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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새긴 너 연규성

니가 준 목도리를 치우고 니가 준 화분을 치우고 마지막 하나 하나만 치우면 되는데 너의 사진 바라보고만 있어 방안 가득 온통 너의 흔적들 내안 가득 니가 채워준 나의 행복들 이젠 방안 가득 채워진 아픔들 내눈 가득 니가 두고 간 슬픈 눈물들 보고싶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나의 모든게 너로 채워진 줄 정말 몰랐어 돌아서던 뒷 모습이 두눈에 새겨져 지워...

빗속에 길을 잃다 연규성

비 내리는 어두운 거리 한없이 네 모습 떠올려 희미한 조명에 비친 나는 그리움을 가득 품고 서 있어 네 미소가 물든 거리 시간 속에 멀어진 너와 나 작은 손길 잡았던 추억 밤하늘의 별처럼 사라져가네 가슴 속 깊이 새긴 사랑 그 빛을 잃지 않으리 헤메이는 이 길 위에서 다시 널 찾을 수 있다면 거센 빗길 속을 헤매다 나의 세상은 잿빛으로 흩어진 추억들 속에서

슬픈 노래 연규성

그래 이젠 갈게 끝없는 설움 남기겠지만 너를 위해 채울 수 없던 너의 빈자리 슬픈 노래를 부르고 있어 사무쳐버린 눈물 비워내지 못하고 아픈 이름만 부르고 있어 채울 수 없던 너의 빈자리 슬픈 노래를 부르고 있어 사무쳐버린 눈물 비워내고 못하고 아픈 이름만 부르고 있어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영원토록 다신 할 수 없는 말 가슴에 새긴

슬픈노래 연규성

끝없는 설움 남기겠지만 너를 위해 채울 수 없던 너의 빈자리 슬픈 노래를 부르고 있어 사무쳐버린 눈물 비워내지 못하고 아픈 이름만 부르고 있어 채울 수 없던 너의 빈자리 슬픈 노래를 부르고 있어 사무쳐버린 눈물 비워내고 못하고 아픈 이름만 부르고 있어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영원토록 다신 할 수 없는 말 가슴에 새긴

한숨 (Sigh) 연규성

홀로 걷는 이 길의 적막뿐인 공기 속에서 내 귓가에 울리는 홀로 걷는 발자국 소리 어둠의 그림자는 어디로 숨었는지 찾아 헤매도 내 두 눈에 결코 보이지 않아 남은 건 허전한 한숨뿐 두 눈을 꼭 감아도 선명한 채 짙게 남겨진 아무 말 없는 너의 뒷 모습이 나를 울린다 어둠의 그림자는 어디로 숨었는지 찾아 헤매도 내 두 눈에 결코 보이지

한숨 연규성

홀로 걷는 이 길의 적막뿐인 공기 속에서 내 귓가에 울리는 홀로 걷는 발자국 소리 어둠의 그림자는 어디로 숨었는지 찾아 헤매도 내 두 눈에 결코 보이지 않아 남은 건 허전한 한숨뿐 두 눈을 꼭 감아도 선명한 채 짙게 남겨진 아무 말 없는 너의 뒷 모습이 나를 울린다 어둠의 그림자는 어디로 숨었는지 찾아 헤매도 내 두 눈에 결코 보이지

가슴에 새긴다 (황금의 제국 OST ) 연규성

눈을 감으면 거짓말처럼 떠오르는 사람 내 안에 살아서 숨을 쉴 때마다 보이는 사람 하고 싶은말 하려 했던말 내 맘 가득하게 남아 있는데 소리쳐봐도 닿지가 않아서 가슴에 새긴다 지울 수 없게 눈물에 담는다 비울 수 없게 내 맘 가득 고여서 그대가 두 눈에 흐른다 그대를 부른다 바보처럼 늦은걸 알지만 불러본다 먼 곳에서라도 들리기를 바래본다

가슴에 새긴다(황금의 제국 OST) 연규성

눈을 감으면 거짓말처럼 떠오르는 사람 내 안에 살아서 숨을 쉴 때마다 보이는 사람 하고 싶은말 하려 했던말 내 맘 가득하게 남아 있는데 소리쳐봐도 닿지가 않아서 가슴에 새긴다 지울 수 없게 눈물에 담는다 비울 수 없게 내 맘 가득 고여서 그대가 두 눈에 흐른다 그대를 부른다 바보처럼 늦은걸 알지만 불러본다 먼 곳에서라도

가슴에 새긴다 연규성?

눈을 감으면 거짓말처럼 떠오르는 사람 내 안에 살아서 숨을 쉴 때마다 보이는 사람 하고 싶은말 하려 했던말 내 맘 가득하게 남아 있는데 소리쳐봐도 닿지가 않아서 가슴에 새긴다 지울 수 없게 눈물에 담는다 비울 수 없게 내 맘 가득 고여서 그대가 두 눈에 흐른다 그대를 부른다 바보처럼 늦은걸 알지만 불러본다 먼 곳에서라도

가슴에새긴다 연규성

눈을 감으면 거짓말처럼 떠오르는 사람 내 안에 살아서 숨을 쉴 때마다 보이는 사람 하고 싶은말 하려 했던말 내 맘 가득하게 남아 있는데 소리쳐봐도 닿지가 않아서 가슴에 새긴다 지울 수 없게 눈물에 담는다 비울 수 없게 내 맘 가득 고여서 그대가 두 눈에 흐른다 그대를 부른다 바보처럼 늦은걸 알지만 불러본다 먼 곳에서라도

가슴에 새긴다 (Inst.) 연규성

눈을 감으면 거짓말처럼 떠오르는 사람 내 안에 살아서 숨을 쉴 때마다 보이는 사람 하고 싶은말 하려 했던말 내 맘 가득하게 남아 있는데 소리쳐봐도 닿지가 않아서 가슴에 새긴다 지울 수 없게 눈물에 담는다 비울 수 없게 내 맘 가득 고여서 그대가 두 눈에 흐른다 그대를 부른다 바보처럼 늦은걸 알지만 불러본다 먼 곳에서라도 들리기를 바래본다

가슴에 새긴다 연규성

♬ 눈을 감으면 거짓말처럼 떠오르는 사람 내 안에 살아서 숨을 쉴 때마다 보이는 사람 하고 싶은말 하려 했던말 내 맘 가득하게 남아 있는데 소리쳐봐도 닿지가 않아서 가슴에 새긴다 지울 수 없게 눈물에 담는다 비울 수 없게 내 맘 가득 고여서 그대가 두 눈에 흐른다 그대를 부른다 바보처럼 늦은걸 알지만 불러본다 먼 곳에서라도

가슴에 새긴다 (Re-Mastering) 연규성

눈을 감으면 거짓말처럼 떠오르는 사람 내 안에 살아서 숨을 쉴 때마다 보이는 사람 하고 싶은 말 하러 했던 말 내 맘 가득하게 남아있는데 소리 쳐봐도 닿지가 않아서 가슴에 새긴다 지울 수 없게 눈물에 담는다 비울 수 없게 내 맘 가득 고여서 그대가 두 눈에 흐른다 그대를 부른다 바보처럼 늦은 걸 알지만 불러본다 먼 곳에서라도

너라서 연규성

그래서 널 사랑하게 됐나봐날 날 향긋하게 물들이는 너라서 내 하루를 빈틈없이 채워주는 지금 내 맘속은 너로 가득해 곁에 있어줘서 가슴 뛰게 해줘서 너를 떠올리기만 해도 행복하니까 아무말 없이 바라만 봐도 미소짓게 되고 아무말 없이 안아주면 난 웃음이 난다 꽃 향기처럼 달달하게 다가오는 내 마음은 온통 너로 가득해 매일같았던 내 일상을

널 좋아해도 괜찮니 연규성

널 좋아해도 괜찮니 네 맘 속 빈자릴 채워도 난 항상 그랬어 너를 좋아 했으니까 매일 바래다 주던 그 길 익숙해졌나봐 노을 빛을 따라 걷는 이 시간도 함께 할 모든 순간 난 안아줄거야 널 좋아해 그림 같은 이야기일까 너무나 아름답게 그려진 이렇게 찾아온 너라는 선물 너무 감사할뿐이야 하나로 가득찬 세상이 눈부시게 아름다워 내 허전했던

널 좋아해도 괜찮니 (inst.) 연규성

널 좋아해도 괜찮니 네 맘 속 빈자릴 채워도 난 항상 그랬어 너를 좋아 했으니까 매일 바래다 주던 그 길 익숙해졌나봐 노을 빛을 따라 걷는 이 시간도 함께 할 모든 순간 난 안아줄거야 널 좋아해 그림 같은 이야기일까 너무나 아름답게 그려진 이렇게 찾아온 너라는 선물 너무 감사할뿐이야 하나로 가득찬 세상이 눈부시게 아름다워 내 허전했던 하루가 눈부신 네 미소

Can't Forget Your Love 연규성

행복했던 지난날들 너의 마지막 그 음성 이제는 추억이 되어 워 아픔속으로 젖어드네 사랑한단 고백했던 가녀린 너의 목소리 돌아올 수 없는 그리움으로 찾아 오네 Can't forget your love Can't forget your love 떠나버린 나를 잊었다해도 널 잊을수가 없는 나의 마음을 함께 간직할거야 너와 함께 걸어왔던 행복한 새벽 골목길 어둔

널 좋아하는거 그만둘까봐 연규성

널 좋아하는 거 나 이제 그만 둘까봐 날 좋아해 달란 얘기도 일찍 집에 가란 얘기도 더는 하지 않을게 몇 날 며칠 연락이 되지 않아도 괜한 걱정 하는 것도 아직도 눈만 뜨면 네 생각이 난다는 얘기도 널 좋아하는 거 나 이제 그만 둘까봐 내가 아닌 그 사람과 행복하라고 웃으며 축하도 해줄까 봐 널 기다리는 거 나 이제 그만할까봐 올까 봐 기다리는 하루도 오늘을

조금 더 늦게 이별할게 연규성

눈물만 흘리고 아무 말 없는 말 없이 이별을 하네 진짜 이별을 더 이상 널 잡을 수 없었기에 한마디 말조차 할 수 없었어 미워하다 더 미워하다보면 어느덧 니가 잊혀지겠지 살아가다 또 살아가다보면 시간이 너를 지워주겠지 행복하게 살아가 그래야 내가 널 보낼 것 같아 너는 이미 이별했지만 조금 더 늦게 이별할게 미워하다 더 미워하다보면 어느덧 니가 잊혀지겠지

남겨진 너에게 연규성

너를 두고 가는 나를 용서할 수 있겠니 네게 너무 미안해 내 모습 앞에 울고 있는 너에게 제발 다시 너와 함께 행복할 수 있게 해줘 다시 널 사랑 할 수 있다면 이제 모든 것을 잃어도 상관없어 다시 너를 바라 볼 수 있다면 너를 두고 나는 그냥 갈 수 없어 가야 한다면 모두 가져갈께 나에 대한 너의 기억모두 잊을 꺼야 나로 인해

사랑에 아파 울어본 적 있나요 연규성

이런 일 내게 있을꺼라 생각해본 적 없었어 내가 사랑에 아파 잠들지 못할꺼라 차마 그땐 알지 못했어 스치는 바람에 생각나 비가와도 생각나 그저 멍하니 바보가 된 것 처럼 사랑에 아파 울어본 적 있나요 견딜 수 없는 슬픔에 울어본 적 있나요 떠나간 당신의 향기마저 기억할 수 없게 멀어져가 버린 그리워 다시 널 붙잡고 널 사랑한 날 다시

Shining star 연규성

너를 길들이려 하는 세상은 바람에 날리고 잠못 이루던 수많은 밤들은 별빛 가득한 밤이 되어 빛나고 주저하지말고 어서 펼쳐봐 감춰진 널 보여줘 날아봐 숨이 차는 순간이 와도 멈추지마 가장 빛날수 있게 You're a star The Shininng star 밤하늘 넘어 우주를 봐 더 멀리 멀리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날아가 태양보다 찬란히 빛날 사람은 바로

사랑에 아파 울어본 적 있나요 (inst.) 연규성

이런 일 내게 있을꺼라 생각해본 적 없었어 내가 사랑에 아파 잠들지 못할꺼라 차마 그땐 알지 못했어 스치는 바람에 생각나 비가와도 생각나 그저 멍하니 바보가 된 것 처럼 사랑에 아파 울어본 적 있나요 견딜 수 없는 슬픔에 울어본 적 있나요 떠나간 당신의 향기마저 기억할 수 없게 멀어져가 버린 그리워 다시 널 붙잡고 널 사랑한 날 다시 볼순 없지만 그리워

참 많이 사랑했었다 연규성

혹시 마주칠까 하는 마음에 함께 했던 그곳 그길에 멈춰 서 나도모르게 자꾸 그리워 바람 불면 불어올까 너의 그 향기 함께 걷던 이길과 아름답던 날들은 아직도 내 마음엔 그대로인데 그리워 지는건 매일 밤 뜨는 별처럼 이젠 일상이 되고 그렇게 눈물나게 아파도 좋았던 일들만 생각나 우리가 사랑한 작은 일상 모든걸 잊을 순 없을 것 같아 영원한 기억으로 남은

떠나가지마요 연규성

있어 달라는 말도 하지 못하게 미안하단 말 먼저 꺼내 우는 나의 가슴을 온통 베일 말만 해도 여전히 난 널 원해.. 떠나지마.. 떠나려 하지마 내곁에 남아서 날 잊어도 좋아 담아 논 추억으로 널 바라볼께 눈물도 사랑이 준 선물이니까.. 떠나지마..

사랑이 전부야 연규성

내가 가진 너의 기억을 잊으라고 한다면 가슴속에 있는 모든 기억을 지워내야 하는데 아무말 없이 내곁을 떠나도 흔적은 남아서 하나만 생각해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너만을 기다릴게 지금 여기 너를 사랑할 내가 있잖아 영원히 널 사랑해 하늘이 무너지고 태양이 사라질때 워~ 그때까지 나는 너를 사랑할거야 I love you 내가

마이 리틀 베이비 (feat. 권오(Freshboyz)) 연규성

나의 가슴이 먼저 알아 말해 주잖아 바로 너야 이렇게 우린 시작된 거야 콧노래처럼 하루 종일 너의 이름을 부르는 나 웃음이 나와 때문이야 모든 게 달라 전부다 변했어 이게 꿈이라면 난 깨지 않을래 어떻게 이래 하루가 모자라 너를 생각할수록 더욱 생각나 My seewty my baby My sweet little baby My sweety

Endless rain(한국어 버젼) 연규성

I'm walking in the rain 머무를 것도 없이 오늘 하루도 거리를 헤매고 가슴에 남긴 지난날의 아픔들 사라지는 날까지 나의 삶은 의미가 없어 Until I can forget your love 눈을 감아 버리면 떠오르는 네 모습 잡힐 듯이 가까이 다가와 언제쯤일까 너를 향한 미련이 잊혀지는 그 날까지 추억 속에

사랑이 전부야 연규성

내가 가진 너의 기억을 잊으라고 한다면 가슴속에 있는 모든 기억을 지워내야 하는데 아무말 없이 내곁을 떠나도 흔적은 남아서 너하나만 생각해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너만을 기다릴께 지금여기 너를 사랑할 내가 있잖아 영원히 널 사랑해 하늘이 무너지고 태양이 사라질 때 그때까지 나는 너를 사랑할 거야 I love you 내가 부르는 이 노래는 아무...

before 연규성

희미해지는 흐린 기억들을 하나씩 지운 채로 널 그리는 마음 마저 멀어져 가고 나의 어리석음에 후회를 한다 그리워도 못 미더워도.. 어쩔수 없다는걸 내가 잘 알아 하지만 그런 생각들 마저.. 힘들게 지워야 하겠지 그리움에 빠져버린 날 그저 난.. 아무생각 없이 멍하니 고개를 숙이고 어느새 흘러내리는 눈물을 보며 온통 너에 생각들로....

미쳐버릴 것 같아 연규성

?시간 속에 남겨진 것처럼 사랑한 기억들을 헤매이다가 그저 멍하니 니 생각이 나면 참았던 아픈 눈물이 터질 것 같아 미쳐버릴 것 같아 심장이 멈춘 것 같아 사랑이 기억이 우리 추억이 어떻게 날 떠나 가슴 저릴 것 같아 널 잊지 못할 것 같아 사랑이 기억이 너의 모습이 슬픈 영화처럼 밀려와 가슴이 먼저 알아 사랑은 눈물로도 지울 수 없다고 날 보며 웃던...

좋은사람 연규성

[박효신 - 좋은 사람]..결비 준비 없이 비를 만난 것처럼 아무 말 못한 채 너를 보낸 뒤에 한동안 취한 새벽에 잠을 청하며 너를 그렇게 잊어보려 했어 시간이 가도 잊혀지지 않는 널 생각하면서 깨달은 게 있어 좋은 사람 사랑했었다면 헤어져도 슬픈 게 아니야 이별이 내게 준 것은 곁에 있을 때보다 너를 더욱 사랑하는 맘.. 셀 수 없이 많은 날...

연규성 - 어둠 그 별빛 연규성

어둠은 당신의 숨소리처럼 가만히 다가와 나를 감싸고 별빛은 어둠을 뚫고 내려와 무거운 내 마음 투명하게 해 어둠은 당신의 손수건처럼 말없이 내 눈물 닦아주고 별빛은 저 하늘 끝에서 내려와 거칠은 내 마음 평화롭게 해 땅 위의 모든 것 깊이 잠들고 아하- 그 어둠 그 별빛 그댈 향한 내 그리움 달래어 주네 꿈속에서 느꼈던 그대 손길처럼 아하- 당신은...

이별과추억 연규성

네가 나를 떠난 이유를 나는 알아 그렇게 해야 했던 이유를 하지만 슬픈 기억만을 남긴 채 먼 하늘만 보다가 넌 아직 모를 거야 나의 진실을 그렇게 애태웠던 이유가 이세상이 너무 슬퍼지게 느낀 안타까운 마음이었어 다시 만날순 없지만 그래도 기억만은 남는걸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시간은 이제는 그리움만이 믿을 수 없는 슬픈 이별과 ...

파랑새의 꿈 연규성

한 걸음 또 한 걸음 달려가 봐 신나게 저 햇살이 네 앞을 밝혀주고 있잖아 네 주위를 둘러봐 모두 너만을 지켜주고 있는 걸 넌 혼자가 아닌걸 알고 있잖아 한 마리 파랑새처럼 네 꿈을 향해 날개를 펼쳐봐 저 하늘 위 손 닿을 때까지 더 멀리 날아가 보자 비바람이 네 앞을 막아서도 괜찮아 구름 위에 누워서 한숨 쉬고 가면 돼 네 눈앞에 펼쳐진 너의...

이별과 추억 연규성

네가 나를 떠난 이유를 난 알아 그렇게 해야 했던 이유를 하지만 슬픈 기억만을 남긴채 먼 하늘만 보다가 넌 아직 모를거야 나의 진실을 그렇게 애태웠던 이유가 이 세상이 너무 슬퍼지게 느낀 안타까운 마음이였어 다시 만날 순 없지만 그래도 추억만은 남은걸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시간은 이제는 그리움만이 믿을 수 없는 슬픈 이별과 지난 날의 많은 추억들 무너...

예술이야 연규성

너와 나 둘이 정신 없이 가는 곳 정처 없이 가는 곳 정해지지 않은 곳 거기서 우리 서로를 재워주고 서로를 깨워주고 서로를 채워주고 Are you ready My Baby 지금이 우리에게는 꿈이야 너와 나 둘이서 추는 춤이야 기분은 미친 듯이 예술이야 WOO WHE OH WOO WHE OH WOO WHE OH 하늘을 날아가는 기분이야 죽어도 상관없는 ...

난 널 사랑해 연규성

따스한 이 햇살과 부드러운 바람과 기분 좋은 음악에 설레이는 이 순간 너와 함께 이기에 니가 곁에 있기에 이 모든 순간들이 너무 행복한거야 꽃눈 내리는 따스한 봄날 환한 미소로 널 안아 줄거야 난 너를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반짝이는 별빛처럼 예쁜 구두를 봐도 멋진 거리를 봐도 좋은 것만 보이면 니가 떠오르는데 흰눈 내리는 하얀 겨울날 따뜻한 품으로 ...

새날 연규성

창을 열어 불을 들어 짙은 어둠이 내리면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거리로 모두 나와서 하나 둘씩 입을 열어 크게 노래를 부르자 성난 함성이 굳게 닫힌 성문을 두드릴 때 빛나던 왕관이 녹이 슨 채로 굴러 떨어질 때 새 날이 오리라 새 날이 오리라 새 날이 오리라 우리의 발 끝에 스러지던 눈물에 묻혀있던 칼 끝에 부서지던 벼랑에 갇혀있던 창을 열어 불을 ...

새날 (Inst.) 연규성

창을 열어 불을 들어 짙은 어둠이 내리면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거리로 모두 나와서 하나 둘씩 입을 열어 크게 노래를 부르자 성난 함성이 굳게 닫힌 성문을 두드릴 때 빛나던 왕관이 녹이 슨 채로 굴러 떨어질 때 새 날이 오리라 새 날이 오리라 새 날이 오리라 우리의 발 끝에 스러지던 눈물에 묻혀있던 칼 끝에 부서지던 벼랑에 갇혀있던 창을 열어 불을 ...

다시 뜨는 태양 연규성

Be my lover 나 사는 날까지 영원히 내 곁에서 지켜줄 내 사람 Be my lover never let me down 세상을 다 줘도 갖고 싶은 그대 깜깜한 어둔길을 돌아온 나날들 두 번 다신 뜰것 같지 않던 잠든 태양 이 세상 무엇보다 아름답고 눈이 부시게 다시 떠오르네 그대 이름으로 깊이도 알수없던 상처 누가 볼까 외면한 아픈 기억도 그대가...

BBA SHA 연규성

?세상에 나왔더니 유치원 가래 유치원 갔다오니 공부하래 학교 가래 졸업하니 충성 군대 가래 군대 제대하니 돈 벌래 취업하래 힘들게 취업하니 대박 결혼하래 대충 결혼하니 응애 애 낳으래 애까지 낳았더니 열심히 애 키우래 애 키우다 보니 내 인생 어디 갔니 아오 쉴새 없이 달리는 인생 누굴 위해 정해진 인생 조지고 부시고 싸우고 외치고 위하고 마시고 렛츠...

마지막인 연규성

?돌아선 너의 발걸음 보며 당장 달려가 널 잡고 싶지만 어쩔 수 없는 내 가슴이 고작 한다는 건 흘러내린 눈물 참을 뿐 단 한 번만 더 뒤돌아 서서 무슨 말이라도 내게 해줄 순 없니 너의 뒷모습이 남긴 눈물이 아직 헤어질 수 없다고 내게 소리치는 것 같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어서 이대로 널 떠나 보내는 나를 미워하고 또 날 원망하며 살아주겠니 사랑할...

어둠 그 별빛 연규성

어둠은 당신의 숨소리처럼 가만히 다가와 나를 감싸고 별빛은 어둠을 뚫고 내려와 무거운 내 마음 투명하게 해 어둠은 당신의 손수건처럼 말없이 내 눈물 닦아주고 별빛은 저 하늘 끝에서 내려와 거칠은 내 마음 평화롭게 해 땅 위의 모든 것 깊이 잠들고 아하- 그 어둠 그 별빛 그댈 향한 내 그리움 달래어 주네 꿈속에서 느꼈던 그대 손길처럼 아하- 당신은...

고속도로 로맨스 연규성

멈추지 않고 달려 갈 거야 Baby 그곳의 파란 하늘 보여주고 싶어 Baby 내 손 한번 꼭 잡아 주겠니 Baby 우리 오늘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나 찌는 더위도 나는 좋아 타는 태양도 좋아 이렇게 너와 달리고 있는데 어디쯤 왔나 우리 사랑 후끈 달아 오를 곳 조금만 조금만 더 빠르게 창을 열어 소리쳐봐 우리는 바다로 가요 답답한 도시는 버린 지 오...

마지막 인사 연규성

돌아선 너의 발걸음 보며 당장 달려가 널 잡고 싶지만 어쩔 수 없는 내 가슴이 고작 한다는 건 흘러내린 눈물 참을 뿐 단 한 번만 더 뒤돌아서서 무슨 말이라도 내게 해줄 순 없니 너의 뒷모습이 남긴 눈물이 아직 헤어질 수 없다고 내게 소리치는 것 같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어서 이대로 널 떠나보내는 나를 미워하고 또 날 원망하며 살아주겠니 사랑할 자...

Hey 연규성

어느날 내게 일어난 일이죠 그 어떤 고통보다 아프게 날 찾아왔어요 너무 사랑했던 사람이 떠나간거죠 내겐 안올것만 같았던 일이었는데.. 사랑하는 일이 그리쉽진 않겠죠 너무 아파 눈물이 흐를 수도 있죠 Hey (Hey) 살아가는게 그댈 힘들게 해도 때론 사랑이 떠나고 세상에 혼자 남게 되어도 슬퍼하지 말고 당당해져요 Hey (Hey) 세상 모든게 그...

Standing here for you 연규성

일어나요 많이 힘들었죠 또 마음 아픈 일이 있었나요 이해해요 이제 괜찮아요 힘들어 하지 마요 이제부터 함께 걸어봐요 그댄 더이상 혼자가 아니죠 밤하늘의 별처럼 언제나 그곳에 항상 늘 그대 곁에 뛰어가다 넘어질 때도 있겠죠 마음 아파 울 수도 있겠죠 너무 힘들 땐 여기 기대도 돼요 I\'m standing here for you 많이 힘이 들 땐 마...

고속도로 로맨스(라이더스-내일을 잡아라 OST)♡♡ 연규성

?멈추지 않고 달려갈 거야 Baby 그곳의 파란 하늘 보여주고 싶어 Baby 내 손 한 번 꼭 잡아 주겠니 Baby 우리 오늘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나 찌는 더위도 나는 좋아 타는 태양도 좋아 이렇게 너와 달리고 있는데 어디쯤 왔나 우리 사랑 후끈 달아오를 곳 조금만 조금만 더 빠르게 창을 열어 소리쳐 봐 우리는 바다로 가요 답답한 도시는 버린 지 오...

하늘끝에서흘리눈물 연규성

이 좁은 세상에 나를 남겨두고 홀로 떠나기가 얼마나 힘이 들었니 못다한 사랑은 잠시 가슴에 묻어둬 머지않아 우린 다시 만날 테니까 내일이 오면 그 고운 눈빛도 추억으로 남을 테지만 아무 걱정마 이별없는 다음 세상에 네가 먼저 가서 기다리면 되니까 하늘 끝에서 흘린 눈물이 비되어 내리면 나를 부르는 너의 목소리 찾아 헤매이다 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