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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님 연석원

아름다운 그 숲속엔 이름 모를 꽃이 피고 꽃처럼 곱고 어여쁜 내 님이 살고 있는데 강건너 들을 지나가면 조용한 그림같은 집에 집에 아침이 찾아 올때마다 그 님이 나를 기다리네 나를 기다리네 풀섶에 이슬 내리면 내 님을 찾아 가야지 하늘을 나는 새처럼 내 님을 찾아 가야지 강건너 들을 지나가면 조용한 그림같은 집에 집에 아침이 찾아 올때마다

그대 많이 고마워요 연석원

창을 두드리는 그리움 하나 온종일 나를 따라다니고 있죠 기도도 하지 않았는데 이틀째 비가 멈추지 않아 어제 오늘도 설레임에 그리움 맞으려 거릴 서성거려요 조심스레 우산을 펼쳐들고 그댈 기다려봐요 바람만 살짝 불어와도 그대 향기가 난 느껴졌어요 바람만 살짝 불어와도 그댄 내 곁에 웃고 있어요 이 비에 내맘 실어 보내봐요 그대도 들리나요 이 비에 내맘 실...

그리운 시절 연석원

나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 나빨강 노랑 하얀색 자랑하던 꽃 아 뒷동산엔 지금도 피어 있겠지 밤이 되면 마당에 멍석 깔고서 아 옛날 얘기 들으며 잠이 들었지 나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 나할아버지 안경을 몰래 가져다 하얀 눈사람에 씌우고 벌을 받았지 코흘리며 뛰놀던 철없던 시절 아 무엇하고 있을까 꼬마 친구들 나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 나...

변함 없는 마음 연석원

이 세상에 모든 것 변해 버린다 해도 내 마음은 진정 변할 수 없어 그대 믿는 내 마음 사랑하는 내 마음 언제라도 진정 변할 수 없어 나를 사랑한다는 그런 말은 안해도 그대 마음 진정 알것만 같애 상냥스런 그대 말 미소짓는 그 얼굴 그대 마음 진정 알것만 같애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이 세상에 모든 것 변해 버린다 해도 내 마음은 진...

검은 코트의 여인 연석원

검은 코트를 입고 가는 저 여인은 무슨 사연이 있어 말없이 미소짓나 해는 서산에 지고 별은 빛나는데 검은 눈동자 속에 남은 이야기들 하얀 손수건처럼 고운 그 마음이 은빛 은하수따라 밤하늘 수 놓았네

내 사랑 연석원

헤어지면 그리운 내 사랑이여 꿈속에서 만나리 내 사랑이여 모래위에 그려본 당신의 얼굴 밀려오는 파도가 지워 버렸네 노을이 물들때엔 모래위를 거닐며 행복의 속삭임 영원한 내 사랑아 헤어지면 그리운 내 사랑이여 꿈속에서 만나리 내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기원 연석원

햇님을 사모하는 해바라기는 해지면 그리움에 잠이 드누나 나그네 발길같은 나의 마음도 그리움 접어두고 이 밤을 맞는다 산너머 길떠난 고운 님이여 이 밤도 포근한 꿈 엮어 주소서 나그네 발길같은 나의 마음도 그리움 접어두고 이 밤을 맞는다 산너머 길떠난 고운 님이여 이 밤도 포근한 꿈 엮어 주소서

안녕 연석원

떠나는 그 사람에게 안녕이라고 말을 할까요 언제까지나 기다리겠소 약속이 없어도 떠나는 그 사람에게 안녕이라고 말을 할까요 다시 만날 날 기다리겠소 내 사랑 그대여 아~ 내 마음 속에 아~ 떠나지 않는 그대의 정다운 미소 영원히 간직하려네 떠나는 그 사람에게 안녕이라고 말을 할까요 다시 만날 날 기다리겠소 내 사랑 그대여

만나야 할 사람 연석원

만나고 싶은 그대 아니 오시나 들려오는 휘파람 소리 그 사람일까 창문을 여니 얼굴 스치는 바람이었네 만나고 싶은 그대 아니 오시나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 그 사람일까 창문을 여니 대답이 없는 빗줄기었네 별은 잠들고 바람 가버려 아아 만나고 싶은 그대 아니 오시나 들려오는 휘파람 소리 그 사람일까 창문을 여니 얼굴 스치는 바람이었네

겨울나무 연석원

굵던 나뭇잎 서리에죽고 가엾이 움츠른 너의 그모습 한낮에 햇살은 따사롭지만 오늘밤 추위는 어찌하려나 수십년 참아온 겨울이니까 오늘밤 추위도 참으려무나 이밤이 지나고 또 지나가면 새봄이 오겠지 겨울나무야 한낮에 햇살은 따사롭지만 오늘밤 추위는 어찌하려나 이밤이 지나고 또 지나가면 새봄이 오겠지 겨울나무야

지금은 우리가 만나서 노래마을

<김진경 글 / 윤민석 곡/ 연석원 편곡> 지금은 우리가 만나서 서로에게 고통뿐일지라도 벗이여, 어서 오게나 고통만이 아름다운 밤에 지금은 우리가 상처로 서로를 확인하는 때 지금은 흐르는 피로 하나 되는 때 벗이여 어서 오게나 이제 밤은 너무도 깊었는데 벗이여 어서 오게나 고통에 패인 주름살 그대로 우리 고난에도 굴하지 않고 어떤 안락에도

가는 님 Nami (나미)

내가 싫어 가신다면 붙잡지는 않겠어요 아름다운 지난 날의 추억 속에 살겠어요 수 많은 밤 못 잊어서 잠 못들고 지새워도 나는 참고 살아야지 조용하게 살아야지 내가 싫어 가신다면 붙잡지는 않겠어요 아름다운 지난 날의 추억 속에 살겠어요 수 많은 밤 못 잊어서 잠 못들고 지새워도 나는 참고 살아야지 조용하게 살아야지

가는 님 나미

내가 싫어 가신다면 붙잡지는 않겠어요 아름다운 지난날의 추억속에 살겠어요 수많은 밤 몾잊어서 잠못들고 지새워도 나는 참고 살아야지 조용하게 살아야지

님 생각 우리나라

1.나 이런 밤이오면 생각에 잠못들고 잠시 먼 하늘의 별빛 좇아 당신 꿈꾸어요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언제 안겨보나 꿈같은 내 사랑아 그리움 마를 날이 언제련가 오 내 가슴 애타네 2.그대 조금만 기다려요 당신 곁으로 달려가요 눈물 흘리는 건 아니라오 어서 웃어봐요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가슴속 사무친 꿈같은 내 사랑아 오늘밤 달빛도

백두산 노래마을

백두산 <윤민석 글, 곡 / 연석원 편곡> 백두산으로 찾아가자 우리들의 백두산으로 신선한 겨레의 숨소리 살아 뛰는 백두산으로 백두산으로 찾아가자 우리들의 백두산으로 투사들의 마음의 고향 백두산으로 찾아가자 서해에서 동해에서 남도의 끝 제주도에서 그 어디서 떠나도 한품에 넉넉히 안아줄 백두산 온 힘으로 벽을 허물고 모두 손맞잡고 으르는

정녕 나의 님 이연실

그대 내 사랑 아름다운 사람아 왜 나의 가슴 울먹이게 하는가 방금 그 얘긴 너무 아파서 온 가슴이 무너지는 슬픔이었어 다시 들려줄게 나의 고백을 그대를 사랑하는 의혹없는 나의 진실한 사랑의 고백을 꽃처럼 눈물처럼 순결한 그대- 나의 소망, 나의 용기 정녕 나의 (간주) 가슴 깊은 곳, 손 끝 머리 끝까지 늘 그대 입은

연풍아가씨 장희빈

산허리 주름잡아 휘돌아 가는 이화령 고개 산새들 모여서 호이호이 노래를 부르는 연풍이라 내 고향 꽃향기 실바람타고 콧등을 스칠 때 서울 간 이 그리워 아아아 님이 시여 여린 가슴 애를 태우고 치맛자락 날리며 그리움에 눈물을 삼키는 아름다운 연풍아가씨 원풍리 마애불님께 그리운 의 소식을 묻고 사연을 전하네, 그리운 내 사랑 전해다오 구름아

애화가 (Cover Ver.) 하윤하

백합꽃도 장미꽃도 아름다운 꽃이라지만 우리 웃는 그 얼굴 사랑꽃이 제일 좋더라 어허이야 어야디야 어허이야 만나 보세 꽃향기에 취하고 부는 바람 좋아라 두근두근 마중 가네 천년만년 님의 품에 안기운 채로 살고 지고 싶어라 백합꽃도 장미꽃도 아름다운 꽃이라지만 우리 웃는 그 얼굴 사랑꽃이 제일 좋더라 어허이야 어야디야 어허이야 만나 보세

&***해어화***& 초아강

사랑이 내것이 아니더니 그 마음도 내 것이 아니구나 양귀비 고운 자태 뿜어낸들 무엇 하리 님이 가니 사랑도 가는 것을 마음 깊이 품은 정도 내 것이 아니더라 설움에 눈물짓는 애달픈 이름이여 아 길고도 먼 여정 어찌 말로 다 하리요 머물다 가는 나그네인 것을 화려하고 아름다운 해어화 설운 마음 그리워 그리워 부르는 정가마저

해어화 초아강

사랑이 내 것이 아니더니 그 마음도 내 것이 아니구나 양귀비 고운 자태 뿜어낸들 무엇하리 님이 가니 사랑도 가는 것을 마음 깊이 품은 정도 내 것이 아니더라 설움에 눈물 짓는 애달픈 이름이여 아 ~ 길고도 먼 여정 어찌 말로 다 하리오 머물다 가는 나그네인 것을 화려하고 아름다운 해어화 설운 마음 그리워 그리워 부르는 정가마저 설웁구나

해어화 (Cover Ver.) 하랑

사랑이 내 것이 아니더니 그 마음도 내 것이 아니구나 양귀비 고운 자태 뿜어낸들 무엇하리 님이 가니 사랑도 가는 것을 마음 깊이 품은 정도 내 것이 아니더라 설움에 눈물 짓는 애달픈 이름이여 아~길고도 먼 여정 어찌 말로 다 하리요 머물다 가는 나그네인 것을 화려하고 아름다운 해어화 설운 마음 그리워 그리워 부르는 정가 마져 설웁구나 님이 가니 사랑도

바람과 나 모난돌

바람과 나 끝 끝없는 바람, 저 험한 산 위로 나뭇잎 사이 불어가는 아 자유의 바람, 저 언덕 넘어 물결같이 춤추는 무명무실 무감한 , 나도 님과 같은 인생을 지녀볼래 물결 건너편에, 황혼에 젖은 땅끝보다도 아름다운 아 나의 바람, 뭇느낌 없이 진행하는 시간 따라 무명무실 무감한 , 나도 님과 같은 인생을 지녀볼래

지난겨울엔 최지연

지난겨울엔 지 지난 지난겨 지난겨울 지난겨울엔 서산 넘어 해도 지고 깊어가는 겨울밤에 소리없이 떨어진 눈송이 소복소복 하얗게 쌓이네 나~ ~ 지난겨울엔 그대와 나 둘이 앉아 나~ ~ 꿈을 키웠지 아름다운 먼 훗날을 님도 가고 세월 갔지만 눈감으면 그, 생각 창을 열고 밖을 바라보니 떨어지는, 하얀 눈송이가

바람과 나 조영남

끝 끝없는 바람 저 험한 산 위로 나뭇잎 사이로 불어가는 아 자유의 바람 저 언덕 위로 물결같이 춤추던 무명 무실 무감한 나도 님과 같은 인생을 지녀볼래 지녀볼래 물결 건너편에 황혼에 젖은 산 끝보다도 아름다운 아 나의 바람 뭇 느낌 없이 진행하는 시간 따라 무명 무실 무감한 나도 님과 같은 인생을 지녀볼래 지녀볼래

바람과나 조영남

끝 끝없는 바람 저 험한 산 위로 나뭇잎 사이로 불어가는 아 자유의 바람 저 언덕 위로 물결같이 춤추던 무명 무실 무감한 나도 님과 같은 인생을 지녀볼래 지녀볼래 물결 건너편에 황혼에 젖은 산 끝보다도 아름다운 아 나의 바람 뭇 느낌 없이 진행하는 시간 따라 무명 무실 무감한 나도 님과 같은 인생을 지녀볼래 지녀볼래

청량산 김효정

찾아 새벽안개 몸에 휘감고 산마루 찾아가는 이슬맺힌 산길에 산새들도 반겨주는그리운 청량산아 내사랑 그리움에 하늘을 보니 실안개 여인네 되어 흐느끼며 그리네 청량산 걷힌 안개 길을 걸으면 솔내음 맡으면서 걸어가는 길목에 아름다운 들꽃들도 웃으며 반기는데 내설움 줄 곳 없어 먼산을 보니 성황당 여인네 되어 흐느끼며 그리네 내 사랑

아름다운 밤 [종이별]님 청곡 울랄라세션

오우 내 눈 속에 널 그리고 니 눈 속에 날 우린 야경처럼 반짝거리네 나는 널 채우는 샴페인 너는 날 깨우는 카페인 그대와 나의 밤이 아름다운 밤이 영원하도록 집에 가지 말아요 베이베(Baby) 몇시까지 집에 가야하니 헤어지기 싫어 어떡하지 눈 딱 감고 말야 후딱 빠져 놀자 너나 나나 이제 시작이야 오늘 밤은 영영, 오지 않아

아우라지 나미

아우라지 강가에 수줍은 처녀 그리움에 설레어 오늘도 서 있네 뗏목타고 떠난 언제 오시나 꽃길따라 지난 세월 흘러 흘러 가는데 아우라지 처녀가 애태우다가 아름다운 월동백 꽃이 되었네 아우라지 전설의 애달픈 처녀 해가 지고 달 떠도 떠날 줄 모르네 뱃사공이 계신 가면 안 오나 바람따라 흰 구름 둥실 둥실 떠가네 아우라지 처녀가 애태우다가

아우라지 Nami (나미)

아우라지 강가에 수줍은 처녀 그리움에 설레어 오늘도 서 있네 뗏목타고 떠난 언제 오시나 물길따라 긴 세월 흘러 흘러 가는데 아우라지 처녀가 애태우다가 아름다운 월동백 꽃이 되었네 아우라지 전설의 애달픈 처녀 해가 지고 달 떠도 떠날 줄 모르네 뱃사공이 계신 가면 안 오나 바람따라 흰 구름 둥실 둥실 떠가네 아우라지 처녀가 애태우다가 아름다운 월동백

내가 김소현 & 손준호

이 세상에 기쁜 꿈 있으니 아득한 사랑의 눈을 내리고 우리 사랑에 노래 있다면 아름다운 생 찾으리다 이 세상에 슬픈 꿈 있으니 외로운 마음에 비를 적시고 우리 그리움에 날개 있다면 상념에 방랑자 되리라 이내 마음 다 하도록 사랑한다면 슬픔과 이별뿐이네 이내 온정 다 하도록 사랑한다면 진실과 믿음뿐이네 내가 말 없는 방랑자라면

내가 김소현/손준호

이 세상에 기쁜 꿈 있으니 아득한 사랑의 눈을 내리고 우리 사랑에 노래 있다면 아름다운 생 찾으리다 이 세상에 슬픈 꿈 있으니 외로운 마음에 비를 적시고 우리 그리움에 날개 있다면 상념에 방랑자 되리라 이내 마음 다 하도록 사랑한다면 슬픔과 이별뿐이네 이내 온정 다 하도록 사랑한다면 진실과 믿음뿐이네 내가 말 없는 방랑자라면

이정재 1st single '내 님 생각' 이정재

오늘은 내 모습 보고파 우네요 오늘은 내 음성 듣고파 우네요 두 눈을 꼭 감고 내 모습 그려보네 두 눈엔 눈물만 흐르네요 흩어진 시간 속에 다정히 스며드는 추억 내 님과 걷던 아름다운 모습 하늘에 그려 보네요 내 님과 부르던 숨결같은 사랑의 노래를 소리쳐 불러 보네요 흩어진 시간 속에 다정히 스며드는 추억 내 님과 함께할 그 날 위하여 그 모습 간직할게요

바람과 나 한대수

끝 끝없는 바람 저 험한 산위로 나뭇잎 사이 불어가는 아 자유의 바람 저 언덕너머 물결같이 춤추던 무명무실 무감한 ! 나도 님과 같은 인생을 지녀볼래~지녀볼래 물결 건너편에 황혼에 젖은 산끝보다도 아름다운 아 나의 바람 뭇느낌없이 진행하는 시간따라 하늘위로 구름따라 무목여행하는 그대여 인생은 나 인생은 나

바람과 나 김광석

끝 끝없는 바람 저 험한 산위로 나뭇잎 사이 불어가는 아 자유의 바람 저 언덕너머 물결같이 춤추던 무명무실 무감한 나도 님과 같은 인생을 지녀볼래 지녀볼래 물결 건너편에 황혼에 젖은 산끝보다도 아름다운 아 나의 바람 뭇느낌없이 진행하는 시간따라 하늘위로 구름따라 무목여행하는 그대여 인생은 나 인생은 나

바람과 나 김 광석

끝 끝없는 바람 저 험한 산위로 나뭇잎 사이 불어가는 아 자유의 바람 저 언덕너머 물결같이 춤추던 무명무실 무감한 나도 님과 같은 인생을 지녀볼래 지녀볼래 물결 건너편에 황혼에 젖은 산끝보다도 아름다운 아 나의 바람 뭇느낌없이 진행하는 시간따라 하늘위로 구름따라 무목여행하는 그대여 인생은 나 인생은 나

바람과 나 Unknown

끝없는 바람 저 험한 산위로 나뭇잎 사이 불어가는 자유의 바람 저 언덕 넘어 물결같이 춤추던 무명무실 무감한 나도 님과 같은 인생을 지녀볼래 지녀볼래 물결 건너편에 황혼에 젖은 산끝보다도 아름다운 나의 바람 뭍느낌없이 진행하는 시간따라 하늘위로 구름따라 무목여행하는 그대여 인생은 나 인생은 나 인생은 나 인생은

바람과 나 말로(Malo)

끝없는 바람 저 험한 산위로 나뭇잎 사이 불어가는 아 자유의 바람 저 언덕 너머 물결같이 춤 추던 무명무실 무감한 나도 님과 같은 모습을 지녀볼래 물결 건너편에 황홀에 젖은 산끝보다 아름다운 아 나의 바람 뭇 느낌없이 진행하는 시간따라 하늘 위로 구름따라 무목여행하는 그대여 인생은 나 인생은 나

바람과 나 김광석

끝 끝없는 바람 저 험한 산위로 나뭇잎 사이 불어가는 아 자유의 바람 저 언덕너머 물결같이 춤추던 무명무실 무감한 나도 님과 같은 인생을 지녀볼래 지녀볼래 물결 건너편에 황혼에 젖은 산끝보다도 아름다운 아 나의 바람 뭇느낌없이 진행하는 시간따라 하늘위로 구름따라 무목여행하는 그대여 인생은 나 인생은 나 인생은 나 인생은

바람과 나 김광석

아~ 자유의 바람 저 언덕너머 물결같이 춤추던 무~명무실 무관한 나도 님과 같은 인생은 지녀볼래.. 지녀볼래.. 물~결 건너편에 황혼에 젖은 산끝보다도 아름다운 아 나의 바람 뭍(??) 느낌없이 진행하는 시간따라 하늘 위로 구름 따라 무모여행하는 그대여 인생은 나

바람과 나 한대수

끝 끝없는 바람 저 험한 산위로 나뭇잎 사이 불어가는 아 자유의 바람 저 언덕 너머 물결같이 춤 추던 무명무실 무감한 나도 님과 같은 모습을 지녀볼래 지녀볼래 물결 건너편에 황홀에 젖은 산끝보다 아름다운 아 나의 바람 뭇 느낌없이 진행하는 시간따라 하늘 위로 구름따라 무목여행하는 그대여 인생은 나 인생은 나

바람과 나 김광석

끝 끝없는 바람 저 험한 산위로 나뭇잎 사이 불어가는 아 자유의 바람 저 언덕너머 물결같이 춤추던 무명무실 무감한 나도 님과 같은 인생을 지녀볼래 지녀볼래 물결 건너편에 황혼에 젖은 산끝보다도 아름다운 아 나의 바람 뭇느낌없이 진행하는 시간따라 하늘위로 구름따라 무목여행하는 그대여 인생은 나 인생은 나 인생은 나 인생은

바람과 나 이장순

아~ 자유의 바람 저 언덕너머 물결같이 춤추던 무~명무실 무관한 나도 님과 같은 인생을 지녀볼래.. 지녀볼래.. 물~결 건너편에 황혼에 젖은 산끝보다도 아름다운 아 나의 바람 뭍 느낌없이 진행하는 시간따라 하늘 위로 구름 따라 무모여행하는 그대여 인생은 나

채석강의 전설 태민

얼마나 아름다운 절경이기에 채석강에 한눈팔다 토라진 내 떠났네 그 누가 말을 했나 전설이라고 모래밭 조약돌 못 잊을 노을빛 바다 가버린 고운 내 님아 내 품에 다시 돌아와 그 바다 다시 찾아갈거나 얼마나 아름다운 절경이기에 채석강에 한눈팔다 토라진 내 떠났네 그 누가 말을 했나 전설이라고 갈매기 등대 불 못 잊을 격포 채석강 가버린

채석가의 전설 태민

얼마나 아름다운 절경이기에 채석강에 한눈팔다 토라진 내 떠났네 그 누가 말을 했나 전설이라고 모래밭 조약돌 못 잊을 노을빛 바다 가버린 고운 내 님아 내 품에 다시 돌아와 그 바다 다시 찾아갈거나 얼마나 아름다운 절경이기에 채석강에 한눈팔다 토라진 내 떠났네 그 누가 말을 했나 전설이라고 갈매기 등대 불 못 잊을 격포 채석강 가버린

님 찾아가는 길 (Too Much Heaven) 희자매

아름다운 곳에 신비스런 곳에 그 찾아 멀리 떠나는 길 이슬같이 맑고 수정같이 고운 새들의 노래가 날 반기네 하늘에선 구름 땅 위에선 꽃이 모두 모두 나와 같이 가네 흘러가는 물이 내 마음이 되어 그대 있는 곳에 보내주오 찾아가는 길 언제나 즐거워 작은 내 가슴을 펼쳐주네 푸른 들을 지나 꽃 내음 물씬한 언덕 위에 앉아 노래하네 오!

바람과 나 말로

끝 끝없는 바람 저 험한 산 위로 나뭇잎 사이 불어가는 아아 자유의 바람 저 언덕 위로 물결같이 춤추던 무명 무실 무감한 나도 님과 같은 인생을 지녀볼래 지녀볼래 물결 건너편에 황혼에 젖은 산 끝보다도 아름다운 아아아 나의 바람 뭇 느낌 없이 진행하는 시간따라 하늘 위로 구름따라 무목 여행하는 그대의 인생은 나 인생은 나

내가 (원곡-김학래) 민하리(Min Hari)

내가 말 없는 방랑자라면 이 세상에 돌이 되겠소 내가 찾는 떠돌이라면 이 세상 끝까지 가겠소 이 세상에 기쁜 꿈 있으니 가득한 사랑의 눈을 내리고 우리 사랑에 노래 있다면 아름다운 생 찾으리다 이 세상에 슬픈 꿈 있으니 외로운 마음의 비를 적시고 우리 그리움에 날개 있다면 상념의 방랑자 되리다 이 내 마음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슬픔과 이별

내가 민하리

내가 말 없는 방랑자라면 이 세상에 돌이 되겠소 내가 찾는 떠돌이라면 이 세상 끝까지 가겠소 이 세상에 기쁜 꿈 있으니 가득한 사랑의 눈을 내리고 우리 사랑에 노래 있다면 아름다운 생 찾으리다 이 세상에 슬픈 꿈 있으니 외로운 마음의 비를 적시고 우리 그리움에 날개 있다면 상념의 방랑자 되리다 이 내 마음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슬픔과 이별

내가 (원곡_김학래) 쿠쿠다스님>>민하리

내가 말 없는 방랑자라면 이 세상에 돌이 되겠소 내가 찾는 떠돌이라면 이 세상 끝까지 가겠소 이 세상에 기쁜 꿈 있으니 가득한 사랑의 눈을 내리고 우리 사랑에 노래 있다면 아름다운 생 찾으리다 이 세상에 슬픈 꿈 있으니 외로운 마음의 비를 적시고 우리 그리움에 날개 있다면 상념의 방랑자 되리다 이 내 마음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슬픔과 이별

내가 (원곡_김학래) 민하리 (Min Hari)

내가 말 없는 방랑자라면 이 세상에 돌이 되겠소 내가 찾는 떠돌이라면 이 세상 끝까지 가겠소 이 세상에 기쁜 꿈 있으니 가득한 사랑의 눈을 내리고 우리 사랑에 노래 있다면 아름다운 생 찾으리다 이 세상에 슬픈 꿈 있으니 외로운 마음의 비를 적시고 우리 그리움에 날개 있다면 상념의 방랑자 되리다 이 내 마음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슬픔과 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