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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 평양아 염수연

서울아 평양아 - 염수연 눈 감고 걸어가도 반나절 거리가 사십 년을 걷는구나.

서울아 평양아 현 철

눈 감고 걸어가~~도 반나절 거~리~~가 사십년을 걷는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볼 그날이 부르다 목이 메인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금 하나 그어 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사십년을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서울아 평양아 현철

다시한번 그 얼굴이 보고싶구아~

서울아 평양아 현 철

눈 감고 걸어가~~도 반나절 거~리~~가 사십년을 걷는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볼 그날이 부르다 목이 메인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금 하나 그어 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사십년을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서울아 평양아 8월11일출연가수//최교수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을씨구 빰빰빰빰빰 빠라바라빰 서울아 평양아 우리는 하나다 두 번 다시 헤어지지말자 그 날 너를 안는 순간에 우리는 하나라는 걸 알았다 서울아 평양아 서울아 평양아 날 잊이 않았구나 못

서울아 평양아 이민숙

서울아 평양아 - 이민숙 눈 감고 걸어가도 한 나절 거리가 오십 년을 걷는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 볼 그 날이 부르다 목이 메인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간주중 금 하나 그어 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오십 년을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서울아 평양아 지창수

서울아 평양아 - 지창수 눈 감고 걸어가도 반나절 거리가 사십 년을 걷는구나.

서울아 평양아 김용임

서울아 평양아 - 김용임 눈 감고 걸어가도 한나절 거리가 반 세기를 보냈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볼 그날이 부르다 목이 메인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간주중 금 하나 그어 놓고 너는 너 나는 나 반 세기를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서울아 평양아 이진아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금 하나 그어 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오십년을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들리느냐? 만나볼 그 날이 오늘도 목이 메인?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서울아 평양아 김용림

서울아 평양아 - 김용림 눈 감고 걸어가도 반나절 거리가 사십년을 걷는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 볼 그 날이 부르다 목이 메일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간주중 금 하나 그어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사십년을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서울아 평양아 박진석

서울아 평양아 - 박진석 눈 감고 걸어가도 반나절 거리가 사십년을 걷는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 볼 그 날이 부르다 목이 메일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금 하나 그어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사십년을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들리느냐

서울아 평양아 최장봉

서울아 평양아 - 최장봉 눈 감고 걸어 가도 반나절 거리가 사십년을 걷는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 볼 그날이 부르다 목이 메일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간주중 금하나 그어 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사십년을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들리느냐

서울아 평양아 민승아

.눈 감고 걸어 가도 반나절 거리가 사십년을 걷는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 볼 그날이 부르다 목이 메일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2.금하나 그어 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사십년을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들리느냐 만나 볼 그날이 오늘도

서울아 평양아 정의송

.눈 감고 걸어 가도 반나절 거리가 사십년을 걷는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 볼 그날이 부르다 목이 메일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2.금하나 그어 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사십년을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들리느냐 만나 볼 그날이 오늘도

서울아 평양아 김미진

서울아 평양아 - 김미진 눈 감고 걸어 가도 한나절 거리가 사십 년을 걷는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 볼 그날이 부르다 목이 메어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간주중 금하나 그어 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사십 년을 우는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서울아 평양아 Various Artists

1.눈감고 걸어가도 한나절 거리가 오십 년을 극는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아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볼 그날이 부르다 목이 메인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 보~오자 만나 보~오오자 지금도~오오 늦지 않았다 서울아~아아아 평양~앙앙아 ,,,,,,,,,,2.

서울아 평양아 강진

1.눈 감고 걸어 가도 반나절 거리가 사십년을 걷는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 볼 그날이 부르다 목이 메일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2.금하나 그어 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사십년을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들리느냐 만나 볼 그날이 오늘도 목이 메인 한강아

서울아 평양아 오승아

1.눈 감고 걸어가도 반나절 거리가 (오)사십년(에)을 걷는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볼 그날이 부르다 @목이 메인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2.

서울아 평양아 민승아, 정의송

.눈 감고 걸어 가도 반나절 거리가 사십년을 걷는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 볼 그날이 부르다 목이 메일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2.금하나 그어 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사십년을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들리느냐 만나 볼 그날이 오늘도 목이 메인 한강아

서울아평양아(골든히트) 현철

눈감고 걸어가도 반나절 거리가 사십년 을 걷는 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볼 그날이 부르다 목이메인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간주중 금하나 그어놓고 너는너 나는나 사십년을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들리느냐 만나볼그날이

그 이름/차표 한장/어머님 전상서/불효자식/너와 나의 고향/서울아 평양아/첫정/이정표없는거리/못난 내 청춘 김용림

불효한 자식 용서를 비나이다 < 너와 나의 고향 > 미워도 한 세상 좋아도 한 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 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 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간주중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 온 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 땅에서 오손도손 살리라 <서울아

평양아 나는 사랑해 리분희(북한가수)

물맑은 강변에 한 그루 나무에도 구슬땀 씻어주는 청춘이 자욱있네 바치고 바치여도 끝없는 내마음 정 다운 평양아 내 너를 사랑해

평양아 잘 있었느냐 태웅

평양아 잘 있었느냐 - 태웅 평양아 잘 있었느냐 능라도야 잘 있었느냐 한많은 긴 세월을 하루라도 고향 생각 잊은 적이 없었다 어릴 적에 물장난 하던 대동강은 변함이 없는데 내 부모 내 형제는 어디메 계시느냐 평양아 물어보자 속시원히 말을 해 다오 간주중 평양아 잘 있었느냐 모란봉아 잘 있었느냐 외로운 타향살이 괴로울 때면 고향 하늘 바라보며

꽉차도록 사랑해 주세요 염수연

*뚜비뚜비 사랑해요 뚜비뚜비 사랑해요 뚜비뚜비 사랑해요 아~~~ 나 그대 정말 사랑해요 아~~~그대도 나를 사랑해요 언제까지 언제까지나 그대만을 내마음에 간직할래요.... 사랑이 무엇인지 알수는 없지만 터질듯한 이순정을 그대에게 모두 드릴래 사랑해주세요 사랑해주세요 내가슴이 꽉 차도록... *뚜비뚜비 사랑해요 뚜비뚜비 사랑해요 뚜비뚜비 사랑해요 아...

사랑아 내 사랑아 염수연

사랑아내사랑아 사랑아 내사랑아 나를 두고 어디갓나 밤이면 밤마다 그리워서 벼갯잎이 다 젓는단다 목련꽃도 언젠가는 시들겟네 향기도 지워지겟네 사랑아 내사랑아 세월은 자꾸 가는데 지는꽃 내마음 알고잇겠지 당신만을 기다리는줄 사랑아 내사랑아 나를두고 어디갓나 밤이면 밤마다 그리워서 벼갯잎이 다는단다 싸리꽃도 언젠가는 시들겠네 향기도 날아가겠네 사랑아 내사...

사랑의 자리 염수연

바람이 불어와도 생각이 나고 구름이 쉬어가도 생각이 난다 기약도 없이 소식도 없이 떠나버린 야속한 님아 사랑이 머물던 자리 그님은 어디가고 어디가고 돌아올 줄 모르나 낙엽이 떨어져도 생각이 나고 강물이 흘러가도 생각이 난다 돌아온다고 약속해놓고 오지 않는 무정한 님아 사랑이 머물던 자리 그님은 어디가고 어디가고 돌아올 줄 모르나

옹 기 염수연

추녀 끝에 한자~~~락 노을~~을 걸~고 오늘도 가~슴에 품~었~구나 수더분한 몸매로 담밑에 앉아 투정없이 살아~~온 여염~집 여~인 세상살이 싱거~우면 소금을~ 담아 말 없이 건네 주~는 말 없이 건네 주~는 그대~~ 옹기~여 목덜미도 다소~~~곳 눈웃~~음 짓~고 오늘도 주~인을 닮~았~구나 다시 봐도 은근한 얼굴을 하고 어디서나 만나~~는 정다...

똠방각하 염수연

우리회사 사장님은 노랭이속 노랭이속 욕심만큼 배도불룩 똠방각하 저리가라 남의일에 사사건건 콩나라 팥나라 처음만난 사람이면 있는무게 없는무게 안쓰던 안경까지 끼워보고서 괜시리 재는폼이 정말못말려 우리회사 부장님은 구렁이속 구렁이속 나만보면 구구절절 여자여자여자타령 빨간줄 무늬옷에 짙은향수 뿌리고 하루종일 거울앞에 이리재고 저리재고 안닦던 구두까지 닦...

사랑아 내사랑아 염수연

사랑아 내 사랑아 나를 두고 어딜갔나 밤이면 밤마다 그리워서 베개닢이 다 젖는단다 목련꽃도 언젠가는 시들겠네 향기도 지워지겠네 사랑아 내 사랑아 세월은 자꾸 가는데 지는 꽃도 내일만은 알고 있겠지 당신만을 기다리는 줄 ~ 간 주 중 ~ 사랑아 내 사랑아 나를 두고 어딜갔나 밤이면 밤마다 그리워서 베개닢이 다 젖는단다 싸리꽃도 언젠가는 시...

옹 기 염수연

추녀 끝에 한자~~~락 노을~~을 걸~고 오늘도 가~슴에 품~었~구나 수더분한 몸매로 담밑에 앉아 투정없이 살아~~온 여염~집 여~인 세상살이 싱거~우면 소금을~ 담아 말 없이 건네 주~는 말 없이 건네 주~는 그대~~ 옹기~여 목덜미도 다소~~~곳 눈웃~~음 짓~고 오늘도 주~인을 닮~았~구나 다시 봐도 은근한 얼굴을 하고 어디서나 만나~~는 정다...

사랑이 무엇이길래 염수연

사랑이 무엇이길래~~오늘도 나를 울리나 온다던 그 사람은 왜 아~~니 오고 굳은 비만 내리나 이렇게 못 올바엔 이렇게 못 올바엔 온다는 말도 마시지 온다던 그 말씀이 나를 나를 울리네 사랑이 무엇이길래 사랑이 무엇이길래~~오늘도 나를 울리나 지금도 그 사람은 오지를 않고 찬바람만 불어오나 그렇게 정을주고 정들여놓고 온다는 말은 왜 했소 온다던 그 ...

하늘아 하늘아 염수연

?용 마루 처마 끝에 한 숨이 서리우고 풀 벌레 울 때마다 시름에 젖어 드네 댕기 머리 철부지가 세자 빈되어 구중 궁궐 심은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만 끓는구나 아아아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 뜻 은 피 맺힌 열녀의 길 동짓 달 서란 풍에 달 빛만 차갑구려 댕기 머리 철부지가 세자 빈...

영시의 이별 염수연

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 앞에 너와 나는 한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 날에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밤안개가 자욱한 길 깊어가는 이 한밤 너와 나의 주고 받는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 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사랑아내사랑아 염수연

염수연-사랑아내사랑아 1절~~~○ 사랑아 내사랑아 나를 두고 어딜갔나 밤이면 밤마다 그리워서 베겟잇이 다 젖는단다 목련꽃도 언젠가는 시들겠네 향기도 지워지겠네 사랑아 내사랑아 세월은 자꾸 가는데 지는꽃도 내마음 알고있겠지 당신만을 기다리는줄~@ 2절~~~○ 사랑아 내사랑아 나를두고 어딜갔나 밤이면 밤마다 그리워서

사랑아내사랑아 염수연

사-랑아 내-사랑아 나를-두고 어-딜갔나 밤이면 밤-마다 그리워서 벼갯잇이 다젖는-단다 목련-꽃도 언젠가는 시-들겠네 향기도 지워-지겠네 사-랑아 내-사랑아 세-월은 자꾸가는데 지는꽃도 내-마음 알고있겠지 당신만을 기-다-리는줄 >>>>>>>>>>간주중<<<<<<<<<< 사-랑아 내-사랑아 나를-두고 어-딜갔나 밤이면 밤-마다 그리워서 ...

풀잎 염수연

내 가슴에 너에 모습 너무 크기에 빛바랜 풀잎속에 젖은 눈물이 아픈 만큼 깊게 번지나 시리도록 내 사랑은 추억 하는데 마지막 한 마디는 안녕이란걸 나는 벌써 알고 있었죠 너..너는 나의 슬픈 마지막 삐에로 너..너는 나의 슬픈 잘못된 그림이야 이별로 지울 수 없는 이야기는 너에 가슴 밖에 초라히 머물고 오오 하얀 풀잎으로 이제 난 울지 않아요~~ ...

사랑의 자리 염수연

바람이 불어와도 생각이 나고 구름에~ 실려가도 생각이 난~다 기약도 없이 소식도 없~이 떠나버린 야속~한 님아 사랑~이 머물던 자~리 그리움이 머물던 자~리 그 님은 어디가고 어~디가~고 돌아올줄~ 모~~르나 동숙의 노래 문주란 노래 너무나도 그 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무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 수 없...

염수연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 때 이 몸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떠날 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갔느냐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 때 이 몸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가실 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갔느냐

원점 염수연

사랑했던 그 사람을 말없이 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 마음 그대는 몰라 수 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 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눈물 속에 피는 꽃이 여자란 그 말 때문에 내 모든 걸 외면한 채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 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 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사랑의자리(MR) 염수연

바람이 불-어와도 생각이나고 구름이 쉬-어가도 생각이난-다 기약도없이 소식도없이 떠나버린야속-한님아 사랑이 머물던자-리 그리움이머물던자-리 그님은어디가고 어-디-가고 돌아올줄모-르-나 >>>>>>>>>>간주중<<<<<<<<<< 낙엽이 떨-어져도 생각이나고 강물이 흘-러가도 생각이난-다 돌아온다고 약속해놓고 오지않는무정-한님아 사...

사랑아내사랑아-기타-★ 염수연

염수연-사랑아내사랑아-기타-★ 1절~~~○ 사랑아 내사랑아 나를두고 어딜갔나 밤이면 밤마다 그리워서 베겟잇이 다 젖는단다 목련꽃도 언젠가는 시들겠네 향기도 지워지겠네 사랑아 내사랑아 세월은 자꾸 가는데 지는꽃도 내마음 알고있겠지 당신만을 기다리는줄~@ 2절~~~○ 사랑아 내사랑아 나를두고 어딜갔나 밤이면 밤마다

사랑의 자리 염수연

바람이 불어와도 생각이 나고 구름에~ 실려가도 생각이 난다 기약도 없이 소식도 없이 떠나버린 야속~한 님아 사랑~이 머물던 자리 그리움이 머물던 자리 그 님은 어디가고 어~디가~고 돌아올줄~ 모~~르나 **************************************** 낙엽이 떨어져도 생각이 나고 강물이~ 흘러가도 생각이 난다 ...

사랑아내사랑아(MR) 염수연

사-랑아 내-사랑아 나를-두고 어-딜 갔나 밤이면 밤-마다 그리워서 벼갯잇이 다젖는-단다 목련-꽃도 언젠가는 시-들겠네 향기도 지워-지겠-네 사-랑아 내-사랑아 세-월은 자꾸가는데 지는꽃도 내-마음 알고있겠지 당신만을 기-다-리는줄 >>>>>>>>>>간주중<<<<<<<<<< 사-랑아 내-사랑아 나를-두고 어-딜 갔나 밤이면 밤-마다 ...

못난 내 청춘 염수연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내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 발길 아 ~ 야속타 생각을 말자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 잊어 운다 잘 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 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 ~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 너를 찾지 않으마 잘 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하여라

하늘도 알고 땅도 아는데 염수연

하늘도 알고 땅도 아는데 당신도 알고 나도 아는데 당신만이 전부란걸 알면서 왜 이래요 마음이 변했나요 내가 싫어졌나요 당신 정말 거짓말쟁이 에라 나쁜 사람아 약한여자 울리려고 사랑을 가르쳤나요 오늘 밤이 가기전에 그 마음을 돌려줘요 당신밖에 모르는여자 울리지를 말아요 구름도 알고 달도 아는데 당신도 알고 나도 아는데 사랑만이 전부란걸 알면서 왜이래요...

날 버린 남자 염수연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정 때문에 나는 어떡해 날 울린 남자 날 버린 남자 사랑한 게 잘못이더라 사랑한 게 잘못이더라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두고 떠나가...

내마음별과같이 염수연

1.산너울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렴 내마음 별과같이 저하늘 별이되어 영원히 빛나리 2.강바람에 두둥실 길을잃은 저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갈길을 나그네 떠나갈 길을 찬란한 젊은꿈을 피우기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마음 별과같이 저하늘 별이되어 영원히 빛나리

어쩌다가 염수연

어쩌다가 어쩌다가 당신을 좋아했던가 어쩌다가 어쩌다가 이렇게 사랑했을까 올 수도 없는 사랑 만날 수 없는 사랑 그리움만 주고 간 사랑 눈을 감아도 떠오르는 얼굴 날 부르는 당신의 목소리 어쩌다가 어쩌다가 당신을 사랑했을까 어쩌다가 어쩌다가 당신을 좋아했던가 어쩌다가 어쩌다가 이렇게 사랑했을까 올 수 없는 사랑 만날 수도 없는 사랑 리움만 주고 간 사...

사랑의 자리 염수연

바람이 불어와도 생각이 나고 구름에~ 실려가도 생각이 난~다 기약도 없이 소식도 없~이 떠나버린 야속~~한 님아 사랑~이 머물던 자~리 그리움이 머물던 자~리 그 님은 어디가고 어~디가~고 돌아올줄~ 모~~르나 낙엽이 떨어져도 생각이 나고 강물이~흘러가도 생각이 난~다 돌아온다고 약속해 놓~고 오지않는 무정~~한 님아 사랑~이 머물던 자~리 그리움이...

시치미-★ 염수연

염수연-시치미-★ 1절~~~○ 여자의 가슴에 불을 당기고 떠난 남자야 나밉다고 떠난 세월은 시치미 뚝 뚝 세월의 시간은 깜박깜박 기억속에서 춤을추고 추억만을 선물처럼 남겨준 남자야 핑크빛 가로등 불빛아래서 첫사랑이라고 우기던 떠난남자야 잘살아라 행복하거라 어느구름에 비들었는지 인생은 시치미 뚝 뚝 ~@ 2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