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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좋아해 나너좋아해 영원님>>현이와 덕이

속절없이 흐르는게 시간이야 세월가도 모르는게 사랑이야 안개처럼 가리워진 마음이야 샛별처럼 빛나는게 사랑이야 어제도 어제도 오늘도 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듣고 싶은 말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매일 매일 하고 싶은 이야기야 두근 두근 설레이는 순간이야 둘이서만 주고 받는 사랑이야 너 나 좋아해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현이와 덕이

속절없이 흐르는게 시간이야 세월가도 모르는게 사랑이야 안개처럼 가리워진 마음이야 샛별처럼 빛나는게 사랑이야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듣고 싶은 말 /말/말/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매일매일 하고 싶은 이야기야 두근두근 설레이는 순간이야 둘이서만 주고받는 사랑이야

너나좋아해 나너좋아해 현이와덕이

속절없이 흐르는게 시간이야 세월가도 모르는게 사랑이야 안개처럼 가리워진 마음이야 샛별처럼 빛나는 게 사랑이야 어제도(어제도) 오늘도(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듣고 싶은 말 말 말 너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너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매일매일 하고 싶은 이야기야 두근두근 설레이는 순간이야 둘이서만 주고받는 사랑이야 너나 좋아해 나너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현이와 덕이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 매일매일 하고싶은 이야기야. 두근두근 설레이는 순간이야. 둘이서만 주고 받는 사랑이야 나 너 좋아해- 너 나 좋아해. 속절없이 흐르는 게 시간이야. 세월가도 모르는 게 사랑이야. 안개처럼 가리워진 마음이야. 샛별처럼 빛나는 게 사랑이야.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mr-미니) 현이와 덕이

속절없이 흐르는 게 시간이야 세월가도 모르는 게 사랑이야 안개처럼 가리어진 마음이야 샛별처럼 빛나는 게 사랑이야 어제도 (어제도 ) 오늘도 (오늘도 ) 내일도 변함없이 듣고 싶은 말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매일매일 하고 싶은 이야기야 두근두근 설레 이는 순간이야 둘이서만 주고받는 사랑이야 나

나 너 좋아해 너 나 좋아해...(하얀나비) 현이와 덕이

내일도 변함없이 듣고 싶은 말 (말 말 말 ) ~~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 매일매일 하고 싶은 이야기야 ~~ 두근두근 설래이는 순간이야 ~~ 둘이서만 주고 받는 사랑이야 ~~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 ------------------ (( 간 주 중 )) --------

뒤늦은 후회 현이와 덕이

창밖에 내리는 빗물소리에 마음이 외로워져요 지금 내곁에는 아무도 아무도 없으니까요 거리에 스치는 사람소리에 슬픔이 밀려와요 눈물이 흐릴것만 같아서 살며시 눈감아줘요 계절은 소리없이 가고요 사랑도 떠나갔어요 외로운 나에겐 아무것도 남은게 없구요 순간의 잊혀져갈 사랑이라면 생각하지 않겠어요 이렇게 살아온 나에게도 잘못이 있으니까요

일기장 현이와 덕이

우리들의 마음엔 푸른 꿈이 있지요 아무도 알 수 없어요 우리만이 알아요 서로서로 손잡고 정답게 얘기해요 하늘을 나는 새들도 우릴 보고 웃네요 라라라 땡땡땡 땡땡 종이 울려요 우리의 마음을 노래하는 즐거운 하루가 지나고 밤이 오면은 슬그머니 서운해요 오늘 하루 지나면 다시 만날 친구들 안녕이란 말은 말자고 일기장에 썼지요 라라라 땡땡땡 땡땡 종이 울려...

님 떠난후 현이와 덕이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 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된 일이야 어느 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하며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 갔지요 나 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이 그리워 방황하고 있어요...

님 떠난 후 현이와 덕이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 된일이야 어느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하면서 슬픔은 커져만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히 이해못하면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갔지요 나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 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이 그리워 방황하고있어요 미워할수 없는...

소녀와 가로등 현이와 덕이

?조용한 밤이었어요 너무나 조용했어요 창가에 소녀 혼자서 외로이 서 있었지요 밤하늘 바라보았죠 별 하나 없는 하늘을 그리곤 울어버렸죠 아무도 모르게요 창 밖의 가로등불은 소녀를 알고 있을까 괜시리 슬퍼지는 이 밤에 창백한 가로등만이 소녀를 달래주네요 조용한 이 밤에 슬픔에 지친 소녀를 살며시 달래주네요 밤하늘 바라보았죠 별 하나 없는 하늘을 그리곤 울...

소녀와 가로등 현이와 덕이

조용한 밤이었어요 (조용한 밤이었어요) 너무나 조용했어요 (너무나 조용했어요) 창가에 소녀혼자서 (창가에 소녀혼자서) 외로이 서있었지요 밤하늘 바라보았죠 (밤하늘 바라보았죠) 별하나 없는하늘을 (별하나 없는하늘을) 그리고 울어버렸죠 (그리고 울어버렸죠) 아무도 모르게요 창밖에 가로등불은 소녀를 알고있을까 괜시리 슬퍼지는 이밤에 창백한 가로등만이 소...

소녀와 가로등 현이와 덕이

조용한 밤이었어요 (조용한 밤이었어요) 너무나 조용했어요 (너무나 조용했어요) 창가에 소녀혼자서 (창가에 소녀혼자서) 외로이 서있었지요 밤하늘 바라보았죠 (밤하늘 바라보았죠) 별하나 없는하늘을 (별하나 없는하늘을) 그리고 울어버렸죠 (그리고 울어버렸죠) 아무도 모르게요 창밖에 가로등불은 소녀를 알고있을까 괜시리 슬퍼지는 이밤에 창백한 가로등만이 소녀를...

잠깐 현이와 덕이

잠깐 - 현이와 덕이 잠깐 기다려 줘요 혼자 가면 어떡해 나는 그대와 둘이서 걸어가고 싶은데~ 잠깐 기다려 줘요 먼저 가면 어떡해 우리 두 손을 꼭 잡고 다정하게 걸어요 하늘엔 햇빛이 눈부셔요 나는 그대와 같이 있구요 서둘지 말아요 오늘 하루는 우리들의 시간이예요~ 잠깐 기다려 줘요 혼자 가지 말아요 그대는 나의 여인 함께 가고 싶어요 간주중

그대 지금 없지만 현이와 덕이

그대 지금 없지만 - 현이와 덕이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을 사람을 무작정 밤새도록 기다리고 싶어요 사랑한단 말은 아직 듣지 못했는데 나는 당신이 좋아요 가만히 그대 모습 그려보는 내 마음에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할 것만 같은 바보 같은 나의 어리석은 마음을 정말 나도 모르겠어요 진실한 사랑은 어느 누구에게도 느낄 수 있겠지만은 이렇게 애타도록

어른이 된 후에 사랑은 너무 어려워 현이와 덕이

어른이 된 후에 사랑은 너무 어려워 - 현이와 덕이 어른이 된 후에 사랑은 너무 어려워 예전엔 정말 알지 못했던 사랑을 받으면 받은 만큼 또 주고 서로 이해 하고 참아야 하네 어른이 된 후에 사랑은 너무 어려워 서로가 보고파도 못 보고 가슴에 간직한 하고 싶은 말들도 쉽게 말을 못해 애만 태우네 어른이 된 후에 사랑은 너무 어려워 왜 마음

사랑해줘요 현이와 덕이

사랑해줘요 - 현이와 덕이 사랑해 줘요 나 그대 사랑 받고 싶어요 사랑해 주면 하루 하루가 새로워져요 그대를 보면 세월 가는 줄 모르겠어요 사랑하면서 나 그대에게 다가설래요 내 온마음을 다 주어도 모자랄 것 같은 사랑 나에게도 그런 사랑을 후회 없이 주세요 간주중 사랑해 줘요 나 그대 사랑 받고 싶어요 사랑해 주면 하루 하루가 새로워져요 내

소외 현이와 덕이

소외 - 현이와 덕이 수 많은 연인들이 모여 앉은 조그만 카페에서 초라한 내 모습을 느꼈을 때 난 정말 우울했어요 다정한 사람들의 눈길 속에 오가는 이야기들은 외로이 앉아 있는 내 마음을 자꾸만 슬프게 했죠 사랑을 모르는 게 아닌데 나는 왜 어울릴 수 없나 자꾸만 느껴지는 소외감 속에 더 이상 머무를 수 없었네 거리엔 찬 바람만 스쳐가고 가로등

이팔청춘의 고백 현이와 덕이

이팔청춘의 고백 - 현이와 덕이 난 이렇게 살수는 없어요 더 이상 이렇게 보낼 순 없어요 아까운 청춘의 꽃다운 나이를 너무도 외롭게 지내 왔어요 나 이제는 사랑할 거예요 누군가 숨어서 기다릴 거예요 지나간 시간은 생각하지 않아요 이 순간부터가 시작 이예요 어디로 갈까요 내님을 찾으러 먼 곳에 있을까 가까이 있을까 진실한 마음을 아낌없이 줄

비가 내려요 현이와 덕이

비가 내려요. 지금 창 밖엔 비가 내려요. 지금 내 맘엔 당신은 가고, 혼자가 되버린 나에 볼에도 비가 내려요. 가셨나요. 당신은 가셨나요. 저를 두고서, 기어이 가셨나요. 아무도 없는 어두운 밤거리에 나를 남기고, 가실 수 있는 건가요. 미워 할까요. 떠난 당신을 소리도 없이 가신 당신을 가셨나요. 당신은 가셨나요. 저를 두고서, 기어이 가셨나요. ...

잠못드는 밤 현이와 덕이

잠 못 드는밤 - 현이와 덕이 별빛 속에 반짝이는 내 님 모습 아름다워 어디선가 들릴듯한 다정스런 그 목소리 창문 틈에 스며드는 바람소리 쓸쓸한데 보고 싶은님의 얼굴 잠못 드는 이 밤 아 내가 왜 이럴까 자꾸 그리워 자꾸 보고 싶어 아 너무 좋아하나 봐 내가 너무 사랑하나 봐 그 님은 알고 있을까 울고 싶도록 사랑하는 마음을 매일 만나도 헤어지면

첫사랑 현이와 덕이

첫사랑 나도 몰래 생각나는 첫사랑에 살며시 눈 감았죠 언제인지 희미하게 스쳐가는 꿈같은 그 이야기 ||: 이제는 멀리멀리 나를 두고 가버렸네 사랑해요 지금도 영원한 내 사랑 보고 싶은 그 사람 돌아와요 나에게로 언제까지 당신만 기다리고 있어요 :|| 기다리고 있어요 기다리고 있~~~어~~요

작은 소녀의 사랑이야기 현이와 덕이

작은 소녀의 사랑 이야기 - 현이와 덕이 분홍빛 꿈속에 찾아온 그 님 살며시 웃으며 걸어 오네요 꽃처럼 다정히 얘기를 하면 스치는 바람도 내게 안기네 고요한 밤 하늘 아래 속삭이네요 꿈꾸는 작은 소녀의 사랑 이야기 아직도 무언지 알 수 없네요 두 눈에 새겨진 사랑 이야기 간주중 고요한 밤 하늘 아래 속삭이네요 꿈꾸는 작은 소녀의 사랑 이야기

이젠 안녕 현이와 덕이

이제는 조용히 나의 길을 가야겠네우리의 사랑은 가슴에 접어두고꿈 같은 추억이 나의 눈을 적시지만우리의 사랑은 저 멀리 사라졌네수 많은 약속을 하면서 믿어온 그대의 마음수 많은 날들을 기다렸지만 이젠 정말 어쩔수 없네그대는 나에게 너무 많은 슬픔을 주고기어이 안녕이란 이 말을 하게 만드네수 많은 약속을 하면서 믿어 온 그대의 마음수 많은 말들을 기다렸지...

그대의 투정 현이와 덕이

그대는 날보고(그대는 날보고)사랑을 모른다지만 (사랑을 모른다지만)느끼지 못하시나요 얼마나 사랑하는지그대는 나에게(그대는 나에게)진실을 모른다지만(진실을 모른다지만)보이지 않으시나요 진실한 내 마음이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사랑해요)나는 그대에게 빠져 있어요믿어줘요(믿어줘요) 믿어줘요(믿어줘요)나는 그대에게 반해 있어요 있어요그대는 날보고(그대는...

차라리 현이와 덕이

밤은 깊어 어두워진 캄캄한 이 거리에서고요한 적막을 나홀로 안고서꺼져가는 불빛만을 헤아려 보다가 밀려오는 그리움을 가슴속에 새겨놓고잃어버린 시간마저 조용히 잊은 채 당신을 기다렸는데차라리 오지 마세요 지금은 오지 말아요이렇게 외롭고 쓸쓸한 밤에는 차라리 오지 마세요가만히 가만히 두 눈을 감고서눈물을 눈물을 삼키며 참아도당신이 당신이 내 앞에 보이면 울...

순진한 아이 현이와 덕이

몰라 몰라 정말 몰라그 말이 무슨 뜻인지몰라 몰라진짜 몰라그 웃음이누굴 보고 웃는것인지몰라 몰라정말 몰라그 눈빛이무엇을 말하는지몰라 몰라진짜 몰라난 몰라사랑이 무~엇인지그러나 단 한가지나는 알아요밤하늘에 빛나는별들의 속삭임사랑이 무엇인지정말~ 몰라요그래서 내 이름은순진한 아이죠몰라 몰라 정말 몰라그 말이 무슨 뜻인지그래서 내 이름은언제나 순진한 아이죠...

나너좋아해 블랙펄

I know I know want you 자꾸 니가 눈에 들어와 솔직히 나 너를 좋아하게 됐나봐 좋아 너만 좋아 사랑인지 나도 잘 몰라 너와 함께라면 하늘을 날아 올라 네 옆에 걷다보면 네 팔이 닿을 때면 가슴이 두근두근 떨리는 느낌 너도 아니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너랑 있으면 좋은 걸 친구들 우리 연인같다 했을 때 그...

관심 현이와덕이

노래 : 현이와 덕이 나도 몰래 내 눈길은 어느새 너를 향해 빛나고 있고 가슴속은 두근두근 또 다시 또 다시 타오르고 이러지 말아야지 해 놓고 단 하루를 견디지 못해 어리석은 마음속은 자꾸만 고민만 쌓여가네 언제부터 들려오나 슬픈 사랑을 담은 노래 소리 숨길 수 없는 이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대 그대 사랑하는 그대여 하루해가 저물기 전에 다시

우리 장덕

우리 - 현이와 덕이 우리들은 어디서 만났나 곰곰히 생각하면 너무 너무 우스워 처음에는 서로가 몰라서 아무 말 못하고 헤어지곤 했었지 시간이 흘러서 지금의 우리는 너무 너무 다정한 사랑으로 변했네 이제 우리 서로를 알지요 언제나 영원히 변치 말자 약속해요 간주중 시간이 흘러서 지금의 우리는 너무 너무 다정한 사랑으로 변했네 이제 우리 서로를

너나 좋아해 한영주

속절없이 흐르는게 시간이야 세월가도 모르는게 사랑이야 안개처럼 가리워진 마음이야 샛별처럼 빛나는게 사랑이야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듣고 싶은 말 /말/말/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매일매일 하고 싶은 이야기야 두근두근 설레이는 순간이야 둘이서만 주고받는 사랑이야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속절없이

난 믿고 싶어요 장덕

난 믿고 싶어요 - 현이와 덕이 난 믿고 싶어요 당신이 하신 그 말을 난 믿고 싶어요 철 없는 마음이지만 난 알고 싶어요 당신의 모든 것들을 난 알고 싶어요 사랑이 무엇인가를 언젠간 내게도 슬픔이 있었지만은 이제는 모두가 사라진 추억이예요 지금 말해 주세요 나를 사랑하겠다고 난 믿을 거예요 그리고 사랑 할래요 간주중 언젠간 내게도 슬픔이 있었지만은

LOVE DAY 영원님>>양요섭& 정은지

웃음이 먼저 나와 은지) 친구들 모여서 니 말이 나오면 왜 내가 들떠서 더 듣고 싶은지 요섭) 너만 있으면 난 딴 사람이 돼 또 뜬금없는 어색한 농담을 해 은지) 사실 난, 이 느낌이 이상해 구름 위가 있다면 여길까 요섭) 혹시 그런걸까 너와 나 그런걸까 내 맘과 같다면 시작 돼 버린걸까 * 둘이)너를 많이 많이 좋아해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장덕

속절없이 흐르는게 시간이야 세월가도 모르는게 사랑이야 안개처럼 가리워진 마음이야 샛별처럼 빛나는게 사랑이야 어제도(어제도) 오늘도(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듣고 싶은 말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매일매일 하고 싶은 이야기야 두근두근 설래이는 순간이야 둘이서만 주고 받는 사랑이야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장덕&장현

<1절> 속절없이 흐르는게 시간이야 세월가도 모르는게 사랑이야 안개처럼 가리워진 마음이야 샛별처럼 빛나는게 사랑이야 어제도(어제도) 오늘도(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듣고 싶은 말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매일매일 하고 싶은 이야기야 두근두근 설래이는 순간이야 둘이서만 주고 받는 사랑이야 너나 좋아해 나너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현이와덕이

*속절없이 흐르는게 시간이야 세월가 모르는게 사랑이야 안개처럼 가리워진 마음이야 샛별처럼 빛나는게 사랑이야 어제도(어제도) 오늘도(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듣고 싶은 말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매일매일 하고싶은 이야기야 두근두근 설레이는 순간이야 둘이서만 주고받는 이야기야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반복

형이 말이야 (영원님 신청곡) CMYK

적 없어 이제 그만 왜 니 동생들 괜히 고생시켜 착각 좀 하지 말어라 다 너를 좋아하는게 아냐 나보다 형인걸 다행으로 알어라 사회생활 몇년차 아 이런말 정말 역겹다 더 살다보면 너도 알거라고 말하는 꼰대 형 어쩌나 미안한데 난 형을 형이라고 생각한적 없네요 붙지 마세요 우리 안 친해요 그리고 너나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홍지윤 & 김다현

속절없이 흐르는 게 시간이야 세월가도 모르는 게 사랑이야 안개처럼 가리워진 마음이야 샛별처럼 빛나는 게 사랑이야 어제도 어제도 오늘도 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듣고 싶은 말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매일 매일 하고 싶은 이야기야 두근 두근 설레이는 순간이야 둘이서만 주고받는 사랑이야 너 나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요요미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김연숙- 속절없이 흐르는게 시간이야 세월가면 모르는게 사랑이야 안개처럼 가리워진 마음이야 샛별처럼 빛나는게 사랑이야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듣고싶은말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매일매일 하고싶은 이야기야 두근두근 설레이는 순간이야 둘이서만 주고받는 사랑이야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김연숙

속절없이 흐르는게 시간이야 세월가도 모르는게 사랑이야 안개처럼 가리워진 마음이야 샛별처럼 빛나는 게 사랑이야 어제도(어제도) 오늘도(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듣고 싶은 말 말 말 너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너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매일매일 하고 싶은 이야기야 두근두근 설레이는 순간이야 둘이서만 주고받는 사랑이야 너나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유상록

속절없이 흐르는게 시간이야 세월가도 모르는게 사랑이야 안개처럼 가리워진 마음이야 샛별처럼 빛나는 게 사랑이야 어제도(어제도) 오늘도(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듣고 싶은 말 말 말 너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너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매일매일 하고 싶은 이야기야 두근두근 설레이는 순간이야 둘이서만 주고받는 사랑이야 너나

너나좋아해나너좋아해 장덕

속절없이 흐르는게 시간이야 세월가면 모르는게 사랑이야 안개처럼 가리워진 마음이야 샛별처럼 빛나는게 사랑이야 어제도(어제도) 오늘도(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듣고싶은 말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매일매일 하고싶은 이야기야 두근두근 설레이는 순간이야 둘이서만 주고받는 사랑이야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간주중>

너 나좋아해 나 너좋아해 (현이와덕이) Various Artists

속절없이 흐르는게 시간이야 세월가도 모르는게 사랑이야 안개처럼 가리워진 마음이야 샛별처럼 빛나는 게 사랑이야 어제도(어제도) 오늘도(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듣고 싶은 말 말 말 너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너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매일매일 하고 싶은 이야기야 두근두근 설레이는 순간이야 둘이서만 주고받는 사랑이야 너나

동경소녀 (영원님 희망곡) 김광진

오랜만이야 정말 보고 싶었지만 내 하찮은 자존심이 허락안했어 헤어진후에 많이 달라진것같아 늘 해오는 긴머리가 네겐 어울려 니가 떠난후 빈자리가 너무나 컸었다고 말하고 싶은데 넌 왜 지금도 나를 자꾸만 나를 아프게 해 Oh My지금도 너를 나만의 너를 I Still Love You 몇번씩이나 전화하려 했었지만 니 곁에선 그 사람이 맘에 걸렸어 느낄순 있...

영원님 희망곡&사연전달ing~ 쉿......튤립향기와함께......

밤새 익숙해진 조용한 어둠 속에 찾아 헤매이며 애타는 넌 내 마음을 아니 또 불러보려 해봐도 차가워진 손끝에 잊혀져 사라지는 새하얀 네 모습 좋았던 우리의 지난 날들 사랑했던 추억들 울지 말자던 약속 그만 잊어야 하나 내 눈물 속에 담아서 흘려 보내야만 하나 빛났던 우리의 지난 날들 소중했던 기억들 흐려진 우리 사랑을 다시 외쳐도 이젠 여기까지만 아프...

너나 낭비해 나는 저축해 박성연

속절없이 흐르는 게 시간이야 세월가면 아쉬운 게 목돈이야 안개처럼 가리워진 내일이야 샛별처럼 빛나는 게 저축이야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하고 싶은 말 말 말 너나 낭비해 나는 저축해 너나 낭비해 나는 저축해 매일매일 쌓이는 게 이자야 두근두근 설레 이는 통장이야 자꾸자꾸 커져가는 기쁨이야 너나 낭비해 나는 저축해 속절없이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Mix 장덕

속절없이 흐르는게 시간이야 세월가도 모르는게 사랑이야 안개처럼 가리워진 마음이야 샛별처럼 빛나는게 사랑이야 어제도(어제도) 오늘도(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듣고싶은말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매일매일 하고싶은 이야기야 두근두근 설래이는 순간이야 둘이서만 주고받는 사랑이야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간주중

나너 좋아해 너나 좋아해 (MR) 김다현 홍지윤(231112)

15초) 속절없이 흐르는 게 시간이야 세월가도 모르는 게 사랑이야 안개처럼 가리워진 마음이야 샛별처럼 빛나는 게 사랑이야 어제도ㅡ 어제도ㅡ 오늘도ㅡ 오늘도ㅡ 내일도 변함없이 듣고 싶은 말ㅡ말 ㅡ말 ㅡ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ㅡㅡ 매일 매일 하고 싶은 이야기야ㅡ 두근 두근 설레이는 순간이야ㅡ

눈물길 영원님>>휘성

난 처음 보는 낯선 곳에 지금 서있어 정신없이 걷고 뛰다 길을 잃어버린 거야 뭐 상관없어 상관없어 상관없다구 누군가 날 찾겠지만 넌 아닐 테니 안녕, 안녕 같은 말인데 왜 만남 이별 따라 뜻이 다른 거야 내가 살아 있는지 죽어있는지 난 어떻게 되는 건지 나를 사랑 하다가 버린 사람아 대답할 수 있을 거야 내가 뛰어 온 자리 흘려두었던 눈물길을 따라...

갯바위 영원님>>한마음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 고운 바람 불던 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내 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내 뜻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 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 것을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오늘도 마주보며 이렇게 서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