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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리운 그대 영이

오늘같은 밤에 그대와 걷고 또 걸어도 좋겠네 미소를 짓는 달무리 속에 어떻게 전할까 내 마음 우리는 서로 애틋하게 그리운 강가에 서있네 말로하기엔 너무 어려워 슬프고 예쁜 사랑의 느낌 하지만 나는 외롭지 않네 이 내 가슴 밝혀주는 당신 별 있어 그대를 가슴에 지니고 살 수 있다면 아쉬운 이별 눈물은 없어도 아직도 그리운 그대 하지만 나는 외롭지않네 이 내 가슴

그대 생각 영이

지난밤 꿈속에서 당신을 보았어요 아름다운 우리들의 추억을 생각하며 오늘도 미소짓는 당신의 모습 언제나 따스한 마음으로 감싸주는 그대 보고파지는 그대모습 생각에 잠길 때 돌아와요 그대로 나 보고 싶어요 지난날 추억들을 생각해 보았어요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속에서 만나리 지금도 생각나는 당신의 얼굴 언제나 다정한 우리들의 아름다운 추억 그리워 지는 그대 얼굴 잊을

우리 같이 살자 영이

어쩌면 정해져 있었던 운명을 만나게 된 거야 조금 더디더라도 결국엔 다시 서롤 찾아내곤 했잖아 시간이 무색하리만큼 나는 아직도 우리 처음 만난 그 순간처럼 서툴고 부족하다는 걸 잘 알고 있어 그런 내 옆을 변함없이 지켜줄래 때로는 너를 기다리게 해도 날 보며 웃어주는 너 하나만 있어준다면 나는 그 어떤 누구보다 가장 행복해질 거야 그냥 너라서 좋아 너라서 고마워

그리운 그대 나성희

가슴이 벅차 오른다 그대라는 이름 하나로 한순간 스쳐가는 바람처럼 붙잡을 수는 없지만 눈물이 맘을 적신다 그대라는 그리움으로 한순간 스쳐가는 그손길은 아직도 내가슴에 남아있어요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못하고 보내버렸던 내모습이 너무나 원망스러워 애꿎은 빈술잔에 미련을 담아 추억을 마시려해도 아픔을 마시려해도 지워지지 않는 그대 모습이 이밤도 나를 울려요 이밤도

그리운 얼굴 유익종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 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고있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고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줄을

그리운 얼굴 이대현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 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고있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고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줄을 모르고 이제는 잊어야할

그리운 얼굴 찬진

너를 사랑한다고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수 없는 그대 지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고 그리운 얼굴

그리운 얼굴 유진욱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수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 줄을 모르고 이제는 잊어야할

그리운 얼굴 유상록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 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

그리운 얼굴 권윤경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그리운 얼굴 유익종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 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그리운 얼굴 유익종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 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그리운 얼굴 장철웅

나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을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수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 줄을 모르고 이제는

아직도 그리운 사람 고경애 (고정애)

외로운 밤에 그대는 지금쯤 어디서 살고 계실까 계절이 가고 또 계절이 오면 그대가 생각나는데 그대 떠날 때 울었던 눈물이 아직도 남아 있어요 떠나던 그 날 아픈 기억을 당신 생각하나요 그 누굴 만나도 당신생각에 사랑을 할 수 없어요 가끔씩 비슷한 사람을 보면 남몰래 바라보았죠 그대 떠난 후 짝 잃은 새처럼 이렇게 방황하는데 그대는 지금 누구를 만나

그리운 얼굴 임부희

나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 줄을 모르고

그리운 얼굴 추가열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는 그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 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아직도 그리운 사랑 고정애

외로운 밤에 그대는 지금쯤 어디서 살고 계실까 계절이가고 또 계절이오면 그대가 생각나는데 그대 떠날때 울었던 눈물이 아직도 남아 있어요 떠나던 그날 아픈기억을 당신도 생각하나요 그누굴 만나도 당신생각에 사랑을 할 수 없어요 가끔씩 비슷한 사람을보면 남몰래 바라 보았죠 그대 떠난 후 짝잃은 새처럼 이렇게 방황하는데 그대는 지금 누구를 만나 행복하게

그리운 얼굴 김진혁

그리운 얼굴 - 김진혁 나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그리운 얼굴 남궁옥분

나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 줄을 모르고

그리운 얼굴 이정순

그리운 얼굴 - 이정순 나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그리운 영아(이은하) 옛가요모음

amp;#50660;날과 변함없건만 그대는 멀리멀리 사라져가는 붉은 장미꽃이여라 영아~ 돌아오라 나에게로 영아~ 돌아나에게로 너를위해 열러있는 창가로 돌아와주오 영아~ 하늘엔 종소리가 영아~ 외롭게 울리느나 내마음 지금도 그엤날과 변함없건만 그대는 멀리멀리 사라져가는붉은 장미곷이여라 영이

그대 내친구여 안이숙

어둠속에서 혼자 울고 있을 때 나의 손을 꼭 잡아준 사람 비바람이 불어도 늘 곁에 있어준 사람 그건 바로 당신이었소 내 삶이 때로는 노래가 되어 때로는 서글픈 사랑이 되여 황금빛 노래 붉은 파도 위를 달리는 바람이 되고 싶소 내친구여 내사랑아 나죽어도 그대 잊지 않으리 평생을 사랑해도 아직도 그리운 사람 그대는 내친구여 내 삶이 때로는

그리운 얼굴 유익종

너를 사랑한다고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셔온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후렴)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수 없는 그대 지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고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찿

그리운 얼굴 해바라기

작사,작곡:정홍택 나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그리운 얼굴 강예빈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단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왜~말을 못했나 잊을수없~는그대 볼수없~는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그리운 그 이름 달빛요정 역전만루홈런

그리운 이름 한번만 다시 불러볼 수만 있다면 언제쯤이면 우연이라도 다시 그대를 만날 수 있을까 모른 척 돌아서지는 않겠지 그래도 예전에는 사랑했던 사람인데 다가갈수록 사랑할수록 멀어지기만 했던 사람 아직도그대 사랑하는데 내게 돌아와 달라고 할 수도 없어 그저 이렇게 그리워만 할 뿐 그리운 그 사람 오늘까지만 여기까지만 슬픔뿐인 사랑은 이제 그만 모른 척

그리운 사람이어 김성봉

그리운 사람이어 김성봉 짧은 만남의 운명이었어 그대와 나눈 사랑은 그대 내게 잊으라 했지 세월 속에 그냥 묻고 살라 했어 하지만 난 바보인가 봐 수많은 인연 속에서도 아픈 그대 미운 그대를 잊고 살 수가 없으니 정말이지 어쩌면 좋아 사랑이 아니라 부정했는데 그건 사랑이었어 이별이 아니라 생각했는데 나에겐 잔인한 형벌이었어

그리운 바보 김형찬

I love you I need you 사랑한다 말했지만 I love you I want you 안아주진 못했었지 I love you 아직도 사랑한다 말하지만 I love you I want you 그댄 지금 옆에 없네 나 이제서야 그대 마음 알수있게 됐지만 보고싶은 그댄 이미 먼곳으로 떠났네 나 지금에야 그대 사랑 알수있게 됐지만 그대는 사진속에서만

그리운 그 이름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그리운 이름 한번만 다시 불러볼 수만 있다면 언제쯤이면 우연이라도 다시 그대를 만날 수 있을까 모른 척 돌아서지는 않겠지 그래도 예전에는 사랑했던 사람인데 다가갈수록 사랑할수록 멀어지기만 했던 사람 아직도그대 사랑하는데 내게 돌아와 달라고 할 수도 없어 그저 이렇게 그리워만 할 뿐 그리운 그 사람 오늘까지만 여기까지만 슬픔뿐인

그리운 얼굴=s네스용s 유익종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에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 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그리운 얼굴 (유익종) 권윤경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아직도 날 원하나요 신해철

신해철 작사·작곡 1.아직도 날 원하나요 그리운 그 옛날처럼 아직도 날 원하나요 서로가 변해 있어도 그대 내쉬는 숨결마다 그대 내딛는 걸음마다 이제는 변해버린 세월을 느낄 수 있어요 마치 오래된 친구처럼 마치 모르는 타인처럼 닫혀버린 입술과 그대 눈빛은 무엇을 말해 주나요 아직도 날 원하나요 그리운 그 옛날처럼 아직도 날 원하나요 서로가

그대 내 친구여 패티김

어둠속에서 혼자 울고 있을 때 나의 손을 꼭 잡아준 사람 비바람이 불어도 늘 곁에 있어준 사람 그건 바로 당신이었소 내 삶이 때로는 노래가 되어 때로는 서글픈 사람이 되여 황금빛 노래 붉은 파도 위를 달리는 바람이 되고 싶소 내친구여 내사랑아 나죽어도 그대 잊지 않으리 평생을 사랑해도 아직도 그리운 사람 그대는 내친구여 내삶이 때로는

저녁 종소리 영이

노을진 강변에 마주 앉아서 정다운 속삭임 끝이 없어라 언제나 이렇게 우리 둘이만 이 세상 다 가도록 너와 나 둘이만 멀리서 들리는 저녁 종소리 우리의 사랑을 보살펴주오 언제나 이렇게 둘이만 이 세상 다 가도록 너와 나 둘이만 멀리서 들리는 저녁 종소리 우리의 사랑을 보살펴주오 보살펴주오

대화 영이

조용히 조용히 너와 나는 마음을 달래며 나눠 본 대화 어차피 우리는 헤어져야 할 것을 나에게 눈물은 보이지 말아요 아~ 그러나 우리는 헤어져도 사랑은 영원히 내 곁에 남으리 어차피 우리는 헤어져야 할 것을 나에게 눈물은 보이지 말아요 아~그리나 우리는 헤어져도 사랑은 영원히 내 곁에 남으리 내 곁에 남으리

사랑의 장대비 영이

장대비가 하염없이 쏟아지는 밤에 우산도 없이 비를 맞으며 나 홀로 걸어가네 저 멀리 불빛 사이로 당신의 그림자도 비춰 오는데 설레이는 내 가슴속에 장대비만 내린다 이슬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날에 그대와 함께 비를 맞으며 원없이 걸어가네 저 건너 불빛 사이로 당신의 그림자가 비춰 오는데 설레이는 내 가슴속에 이슬비만 내린다

나여기 서있네 영이

낙엽이 떨어진 거리 그대와 둘이 서 있네 마주하고 그리워라 나 여기 서있네 내 마음 당신곁에서 사랑을 속삭여요 당신곁에 가고픈 마음 한없이 그리워라 낙엽이 쌓인 거리 그대와 거닐고있네 그대만을 생각하며 나 여기 서 있네 내 마음 당신곁에서 사랑을 속삭여요 당신곁에 가고픈 마음 한없이 그리워라 내 마음 당신곁에서 사랑을 속삭여요 당신곁에 가고픈 마음 한없이 그리워라

난 당신밖엔 몰라 영이

이 세상에 태어나 아무것도 몰랐던 내가어느 날 우연히 당신을 만나 사랑의 눈을 떴나봐이 세상에 태어나 사랑을 알게해 내가어느 날 우연히 당신을 만나 사랑을 시작했나봐아름다운 당신을 처음 본 그 순간에하고픈 옛 얘기 못했던 내가사랑한다고 고백했었지 이젠 나 당신밖에 몰라이젠 정말 사랑이 무엇인지 난 알았어요당신과 나만의 달콤한 사랑영원히 꽃피우리라이젠 ...

궁금한 세상 영이

우리가 만나는 세상은 온통 궁금한 것 투성이간단한 퍼즐처럼 풀리기도 하지만생각의 꼬리만 물고 정답을 얻지 못하네아 아 너와 내가 만나는 세상은온통 모르는 것 투성이요잘 볼 수 있지만 보이지 않네들을 순 있지만 듣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많네아 아 너와 내가 만나는 세상은온통 모르는 것 투성이요잘 볼 수 있지만 보이지 않네들을 순 있지만 듣지 못하는 것...

첫사랑의 꿈 영이

첫사랑을 못 잊어 울던 마음 세월이 그 상처를 못잊게 하네 내 사랑을 그리워 울던 마음 눈물이 내 아픔을 씻기어 주네 우연히 정을 맺은 그 사람 그리워 사랑이 눈물되어 울던 이 마음 지금도 생각나는 첫사랑의 꿈이여 우연히 정을 맺은 그 사람 그리워 사랑이 병이 되어 울던 이 마음 지금도 생각나는 첫사랑의 꿈이여 첫사랑의 꿈이여

첫눈내린 그날밤 영이

함박눈이 소리없이 내리던 겨울날에 그대와 다정히 거닐던 날을 님은 어이 잊었나요 난 지금 그리워요 흘러간 그 사랑을 님은 아실까 님은 아실까 첫눈 내린 그 날을 하얀 눈이 소복소복 쌓이던 겨울밤에 내 사랑 뜨겁게 속삭인 밤을 님은 어이 잊었나요 난 지금 못잊어요 추억의 그 사랑을 님은 아실까 님은 아실까 첫눈 내린 그 밤을 첫눈 내린 그 밤을

아직도 날 원하나요 신해철

아직도 날 원하나요 그리운 그 옛날 처럼 아직도 날 원하나요 서로가 있어도 그대 내쉬는 숨결마다 그대 내딛는 걸음마다 이제는 변해 버린 체온을 느낄 수 있어요 마치 오래된 친구처럼 마치 모르는 타인처럼 닫혀버린 입술과 그대의 눈빛은 무엇을 말해 주나요 아직도 날 원하나요 그리운 그옛날 처럼 아직도 날 원하나요

아직도 날 원하나요 신해철

아직도 날 원하나요 그리운 그 옛날 처럼 아직도 날 원하나요 서로가 있어도 그대 내쉬는 숨결마다 그대 내딛는 걸음마다 이제는 변해 버린 체온을 느낄 수 있어요 마치 오래된 친구처럼 마치 모르는 타인처럼 닫혀버린 입술과 그대의 눈빛은 무엇을 말해 주나요 아직도 날 원하나요 그리운 그옛날 처럼 아직도 날 원하나요

그대 내 친구여 패티김

어둠속에서 혼자 울고 있을때 나의 손을 꼭 잡아 준 사람 비,바람 불어도 늘 곁에 있어 준 사람 그건 바로 당신이였오 내 삶이 때론 노래가 되고 때론 서글픈 사랑이 돼요 황금빛 노을 붉은 파도 위를 달리는 바람이 되고 싶소 내 친구여 내 사랑아 나 죽어도 그대 잊지 않으리 평생을 사랑해도 아직도 그리운 사람 그대는 내 친구여 내 삶이 때론

그대 내 친구여 패티김

어둠속에서 혼자 울고 있을때 나의 손을 꼭 잡아 준 사람 비,바람 불어도 늘 곁에 있어 준 사람 그건 바로 당신이였오 내 삶이 때론 노래가 되고 때론 서글픈 사랑이 돼요 황금빛 노을 붉은 파도 위를 달리는 바람이 되고 싶소 내 친구여 내 사랑아 나 죽어도 그대 잊지 않으리 평생을 사랑해도 아직도 그리운 사람 그대는 내 친구여 내 삶이 때론

그대 내 친구여 패티 김

어둠속에서 혼자 울고 있을때 나의 손을 꼭 잡아 준 사람 비,바람 불어도 늘 곁에 있어 준 사람 그건 바로 당신이였오 내 삶이 때론 노래가 되고 때론 서글픈 사랑이 돼요 황금빛 노을 붉은 파도 위를 달리는 바람이 되고 싶소 내 친구여 내 사랑아 나 죽어도 그대 잊지 않으리 평생을 사랑해도 아직도 그리운 사람 그대는 내 친구여 내 삶이

그대 내 친구여 원을희

어둠속에서 혼자 울고 있을때 나의 손을 꼭 잡아 준 사람 비,바람 불어도 늘 곁에 있어 준 사람 그건 바로 당신이였오 내 삶이 때론 노래가 되고 때론 서글픈 사랑이 돼요 황금빛 노을 붉은 파도 위를 달리는 바람이 되고 싶소 내 친구여 내 사랑아 나 죽어도 그대 잊지 않으리 평생을 사랑해도 아직도 그리운 사람 그대는 내 친구여 내 삶이 때론 노래가 되고

그리운얼굴 김나연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 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고있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고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줄을

그대 내 친구여 안성훈

어둠 속에서 혼자 울고 있을 때 나의 손을 꼭 잡아 준 사람 비 바람 불어도 늘 곁에 있어 준 사람 그건 바로 당신이였오 내 삶이 때론 노래가 되고 때론 서글픈 사랑이 돼요 황금빛 노을 붉은 파도 위를 달리는 바람이 되고 싶소 내 친구여 내 사랑아 나 죽어도 그대 잊지 않으리 평생을 사랑해도 아직도 그리운 사람 그대는 내 친구여 내

그대 내 친구여 손태진

어둠 속에서 혼자 울고 있을 때 나의 손을 꼭 잡아 준 사람 비바람 불어도 늘 곁에 있어 준 사람 그건 바로 당신이었소 내 삶이 때론 노래가 되고 때론 서글픈 사랑이 돼요 황금빛 노을 붉은 파도 위를 달리는 바람이 되고 싶소 내 친구여 내 사랑아 나 죽어도 그대 잊지 않으리 평생을 사랑해도 아직도 그리운 사람 그대는 내 친구여 내 삶이 때론 노래가 되고 때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