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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사슴 고기와 흑표범 씨의 고민 오늘

쭈뼛거리며 제 뒤에서 기어 나온 꼬마 고양이가 흑표범 씨에게 고개를 꾸벅 숙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고양이 식당에서 새로 일하게 된 알바생이에요.” “아, 예. 잘 부탁합니다.” 가게 안에 매달린 등롱 덕분에 흑표범 씨의 검은 털이 벨벳처럼 빛나 보입니다. 꼬마 녀석이 반드르르 윤기가 흐르는 흑표범 씨의 털을 넋 놓고 바라봅니다.

당신, 거기 있나요? 오늘

상자를 물끄러미 바라보며 작게 대답하는 흑표범 씨의 곁으로 꼬마 녀석이 다가갑니다. 이제 저보다 몇 곱절 몸집이 큰 흑표범 씨가 두렵지 않은가 봅니다. 흠칫 놀라던 흑표범 씨가 고개를 푹 떨굽니다. 남들과 다르다는 사실이 무서운 것은 바로 이런 겁니다. 한밤중에도 자신의 검은 털을 숨기고 싶어진다는 것.

버섯나무 열매 구이 오늘

알고 나니 보이는 것이겠지만, 흑표범 씨의 몸은 뼈가 드러날 정도로 말라 있었습니다. 검은 털과 커다란 골격에 가려져 눈치채기 힘들었을 뿐이었지요. 그간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는 사실을 짐작하기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사각으로 된 법랑 쟁반에 수북이 쌓인 푸른 버섯을 들고 꼬마 녀석이 뒤뚱거리며 걸어옵니다.

보쌈 리콜뮤직

오늘 밤에 뭐 먹을까 고민 중이야 치킨, 피자, 아니면 뭘까? 그러다 번뜩 떠오른 그 이름 보쌈! 보쌈! 우리 같이 먹자! 보쌈 보쌈, 우리 함께 먹자 보쌈 보쌈, 행복이 찾아와 고기 한 점, 김치 한 점, 쌈장 찍어 모두 함께 웃으며, 맛있는 시간 보쌈 파티 열어, 다 같이 모여 고기와 쌈장, 김치까지 상추에 싸서 한 입, 와우!

Life in a Box 오늘

사각사각 빵에 버터를 바르는 소리 사이로 모르모트 씨의 목소리가 밀려들어 옵니다. “저 녀석은 어미 젖을 떼기도 전에 실험실에 왔소. 거기가 어딘지도 모르고 인간들에게 끝없이 말을 걸더군요. 알다시피 비글은 사람을 아주 좋아하지 않습니까. 녀석은 가운을 입은 사람들만 보면 지치지도 않고 말을 걸어 댔소. 딱 비글 같았지.

샌드위치와 밀푀유 오늘

이번에는 직접 비글 씨의 앞에 접시를 내려놓고 뒤로 물러납니다. 잠시 접시를 내려다보던 비글 씨가 저를 향해 고맙다는 듯 고개를 끄덕입니다. “모르모트 씨는 모르겠지만, 비글 씨는 사람들과 어울리기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비글 씨가 작은 포크로 얇은 파이 시트를 누르자 파사삭- 소리와 함께 밀푀유가 부서집니다.

흙정어리 수프 오늘

물개 씨의 까만 눈동자가 순간적으로 텅 빈 구슬처럼 보였습니다. 저는 잠시 물개 씨를 등지고, 수프가 끓고 있는 냄비로 걸어갑니다. 이대로도 충분히 맛있는 수프지만, 이 요리의 메인 재료는 흙정어리입니다. 보글보글 끓고 있는 수프에 큼직하게 썬 흙정어리를 퐁당퐁당 떨어뜨립니다.

좀 더 인간다운 결말 오늘

물개 씨의 얼굴에 당황한 기색이 떠오릅니다. 이상한 일이군요. 조금 전까지는 감자를 부러워하는 얼굴이었으면서, 역시 타인의 마음을 읽는 일은 참 어려운 일 같습니다. “어쨌거나 이 녀석은 정어리가 아닙니까?” 저는 물개의 손에 있는 흙정어리를 보며 꽤 단호하게 말합니다. 아무래도 저는 요리사니까요.

사슴 송골매

누구를 닮았나 가녀린 그대 모습이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닮았네 누구를 부르나 외로운 그대 모습이 떠나버린 사람의 노래를 부르네 *내가 부르면 가까이 와서 큰눈으로 나를 보다가 내가 외로워 눈물 흘리면 따라 같이 우는것 같애 음- 긴목을 늘이고 먼 하늘을 보네요 가고 싶은 고향이 그리워 우네요

사슴 Beautiful Days

안전한 곳으로 나를 데려다 주고 살아남는 법을 가르쳐주고 다른 사람들과 같은 꿈을 꾸면서 다른 사람들과 같은 사람이 되었네 내 전부를 가져가겠다고 해도 나는 할말이 없겠지 만은 지금 내 모습 고맙기는 해도 내가 원한 건 이런 게 아냐 난 다시 내 뿔을 갖고 싶어 난 다시 숲으로 가고 싶어 돌아가고 싶어 돌아가고 싶어 너는 아직도 순진해 속아선 안돼 ...

사슴 뷰티풀 데이즈

안전한 곳으로 나를 데려다 주고살아남는 법을 가르쳐주고다른 사람들과 같은 꿈을 꾸면서다른 사람들과 같은 사람이 되었네내 전부를 가져가겠다고 해도나는 할말이 없겠지 만은지금 내 모습 고맙기는 해도내가 원한 건 이런 게 아냐난 다시 내 뿔을 갖고 싶어난 다시 숲으로 가고 싶어난 다시 내 뿔을 갖고 싶어난 다시 숲으로 가고 싶어돌아가고 싶어 돌아가고 싶어돌...

사슴 임조아

동그란 눈망울은 그 무슨 슬픔일까 목 길어진 사연일랑 그 무슨 바램일까 아직도 못다한 세월 아직도 얼마나 멀고 먼데 한나절내내 하루는 저녁 기다림에 서성거리나 차라리 못다한 정일랑 흐르는 세월속에 묻어두고 가려마 아직도 못다한 세월 아직도 얼마나 멀고 먼데 한나절 내내 하루는 저녁 기다림에 서성거리나 차라리 못다한 정일랑 흐르는 세월 속에 묻어 두고 가려마

사건의 주인공 오늘

고양이에게는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이었으므로 물개 씨의 말에는 조금도 동의할 수 없었지만, 구태여 이제 막 값을 치르려는 손님의 이야기를 막을 필요는 없습니다. “출근해서 자리에 앉자마자 서류 다발이 날아왔어요. 그리고 고함이 울려 퍼졌죠. 정말 벼락같은 목소리였어요. 부장님이었죠.”

민들레 씨의 꿈 최하린

봄바람에 날아요 날아요꽃향기가 날아요봄바람에 날아요 날아요민들레 씨앗 날아가요씨앗이 땅 위에묻혀서 자라는모습이 멋져서풍경을 담아요봄바람에 날아요 날아요하얀 꿈이 날아요봄바람에 날아요 날아요친구가 후 불어 주었어요나무들 사이에키 작은 민들레따듯한 입김에기뻐 날아가요혹시 봄날을 만나지 못한 친구들에게 갈래요꽃잎 가득히 내 맘 가득히 햇살을 담아 전해요봄바...

눈부신 슬픔 오늘

비글 씨의 손에 들린 샌드위치를 다시 입가로 가져다주며 모르모트씨가 조용히 말합니다. “실험실에 있는 동물들이 하는 생각이라곤 다 단순해 빠졌다오.” “…….” “여기서 탈출하면 대단한 행복이 기다리고 있겠지. 매일 그런 상상뿐이지.” “그렇군요.”

술 푼 사슴 가리온(Garion)

술 푼 사슴 작사: 정현일 작곡: JIN醉 [도입부] 나 날 잊은 밤,밤 밤 날 잊은 낮 난 다들 같이 무리인가 봐 나 날 잊은 밤,밤 밤 날 잊은 낮 난 다들 같이 무리인가 봐 [1절 나찰] 새벽녘 잠들은 날 깨우는 그 손짓 화끈해진 두통은 참을 수 있는 건지 방 안 가득 끊은지 3년째 된 담배들과 알콜 기운 기분은 왠지

술 푼 사슴 가리온

마침표를 찍었네 낮과 밤이 바뀐 매일 밤을 술과 여자 수많은 이와 이별들을 하다 하다 난 매번 진실된 사랑에 대한 미련 술 취한 밤은 외로움에 젖네 이런 가슴 아픈 이별 사랑은 없다 그리고 만난 그녀와 실수는 말자 믿음에 던진 마지막 술잔에 묻자 가슴 한켠에 지나온 과거를 묻다 이별 시련 사랑 그리고 방황 내 삶에는 여전히 반쪽짜리 사랑 선의의 거짓말 아니 오늘

우리함께 친구되어 슬기둥

산새들이 노래하는 깊은 숲속에 맑고 푸른 시냇물이 졸졸 흐르네 아기 사슴 다람쥐 모두 모여서 우리 함께 친구되어 노래 불러요 2. 산들 바람 부어 오는 무츤 들판에 높은 하늘 뭉게 구름 피어 오르네 노랑 나비 나비 훨훨 날아서 우리 함께 친구되어 뛰어놀아요

547장 - 나 같은 죄인까지도 CTS

나같은 죄인까지도 찾아와주신 주 간곡한 음성 못잊어 마음문엽니다 피흘려주신 그 사랑 감당치못하여 상하신 주님 그 얼굴 우러러봅니다 목마른 사슴 갈하여 시냇물 찾듯이 메마른 영혼 말씀을 갈급해합니다 진리의 성령오셔서 인도해주시고 샘같이 솟는 그 말씀 넘치게주소서 질 그릇같은 이 몸도 깨끗게하시고 죽으나 사나 주위해 일하게하소서 영광의 주님 오실때

나 같은 죄인까지도 아노스카펠라

나같은 죄인까지도 찾아와주신 주 간곡한 음성 못잊어 마음문엽니다 피흘려주신 그 사랑 감당치못하여 상하신 주님 그 얼굴 우러러봅니다 목마른 사슴 갈하여 시냇물 찾듯이 메마른 영혼 말씀을 갈급해합니다 진리의 성령오셔서 인도해주시고 샘같이 솟는 그 말씀 넘치게주소서 질 그릇같은 이 몸도 깨끗게하시고 죽으나 사나 주위해 일하게하소서 영광의 주님 오실때

나 같은 죄인까지도 두나미스 앙상블

나같은 죄인까지도 찾아와주신 주 간곡한 음성 못잊어 마음문엽니다 피흘려주신 그 사랑 감당치못하여 상하신 주님 그 얼굴 우러러봅니다 목마른 사슴 갈하여 시냇물 찾듯이 메마른 영혼 말씀을 갈급해합니다 진리의 성령오셔서 인도해주시고 샘같이 솟는 그 말씀 넘치게주소서 질 그릇같은 이 몸도 깨끗게하시고 죽으나 사나 주위해 일하게하소서 영광의 주님 오실때

사슴 소녀 엄지와 검지

사슴을 닮아서 외로워 보였던 너 비바람 불던 밤 말없이 가버린 너 지금은 어디에 살고 있을까 또 다시 떠오른 그리운 얼굴 한마리 새가 되어 내게로 날아오렴 내게로 돌아오렴 사슴 닮은 소녀야 바람이 부네 텅빈 내 가슴에 사슴이 떠나버린 언덕 나 홀로 섰네

슬픈 사슴 이승철

당신은 환희 웃어도 얘 귀여운 새는 아니예요 깊은 꿈속에 당신을 난 만났지 우는 모습에 내가슬퍼 무언가를 나에게 원하였지만 알아들을수가 없어 나를 원망하는듯 얘 가만히 보고 있었거든 얘 이제 나는 당신을 정말 도울수가 없어 얘 이제 나는 당신을 정말 도울수가 없어 - 그저 웃어버리는 슬픈사슴 사슴같아요 얘 그저 웃어버리는 슬픈 사슴

목마른 사슴 장윤정

당신이 앞에 있으면 왜 나는 울고 싶은지 한마디 듣고 싶은 그 한마디에 가슴은 까맣게 타네요 목마른 사슴처럼 서러운 마음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왜 말을 못해요 왜 말을 못해요 이렇게 가슴은 타들어 가는데 당신만 앞에 있으면 왜 나는 바보가 되는지 맴돌다 맴돌다가 발길 돌리는 내 자신 내가 미워요 미칠듯 그리움에 죽을것 같아 사랑한다고 사랑...

사슴 소녀 강이랑

사슴을 닮아서 외로워 보였던 너 비바람 불던 밤 말없이 가버린 너 지금은 어디에 살고 있을까 또 다시 떠오른 그리운 얼굴 한마리 새가 되어 내게로 날아오렴 내게로 돌아오렴 사슴 닮은 소녀야 바람이 부네 텅빈 내 가슴에 사슴이 떠나버린 언덕 나 홀로 섰네

길잃은 사슴 김세환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갈~까 길을 잃고 헤매던 사슴 한~마리 네온싸인 반짝이는 갈~림~길에서 밤 하늘에 빛나~는 별~을~ 보~고 잃었던 그리운 길 찾아서~ 가네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갈~까 길을 잃고 헤매던 사슴 한~마리 밀려왔다 밀려가는 낯~설~은 거리 밤 하늘에 우뚝 솟은 빌~딩~ 사이로 잃었던 그리운 길 찾아서

슬픈 사슴 부활

슬픈 사슴이 당신과 꼭 닮았어 웃는 모습이 넌 슬퍼 작은새를 당신은 좋아했지만 당신은 새가 될 수 없어 당신은 환희 웃어도 이제는 새가 아니예요 그저 웃어버리는 슬픈사슴 사슴같아요 그저 웃어버리는 슬픈사슴 사슴 같아 깊은 꿈속에 당신을 난 만났지 우는 모습에 넌 슬퍼 무언가를 나에게 원하였지만 알아들을수가 없어 나를 원망하는듯

길잃은 사슴 김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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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 사슴 장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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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 사슴 조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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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름 사슴 장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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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여인 임수정

사슴 여인 볼에는 눈물이 흘러내려도~ 언제나 나의 마음은 외롭지 않아요 가련하다고 생각하지말아요 나는 슬픔을 좋아하는 사슴여인 이슬에젖은 나의눈망울 바라다 보세요 목마른 꿈이 담겨있어요 사랑해주세요 뜨거운 가슴을 간직한채로 나는 사랑을 노래하는 사슴여인~~ 사슴을 닮아서 슬퍼보여도 언제나 나의 마음은 외롭지 않아요 이모습 이대로

길잃은 사슴 김세환

길 잃은 사슴(LP) / 김세환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갈까 길을 잃고 헤메던 사슴 한 마리 네온사인 반짝이는 갈림길에서 밤하늘에 빛나는 별을 보고 잃었던 그리운 님 찾아서 가네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갈까 길을 잃고 헤메던 사슴 한 마리 밀려왔다 밀려가는 낯설은 거리 밤하늘에 우뚝 솟은 빌딩 사이로 잃었던 그리운

길잃은 사슴 민경희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갈까 길을 잃고 헤매던 사슴 한 마리 네온싸인 반짝이는 갈림길에서 밤하늘에 빛나는 별을 보고 잃었던 그리운 님 찾아서 가네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갈까 길을 잃고 헤매던 사슴 한 마리 밀려 왔다 밀려 가는 낯설은 거리 밤하늘에 우뚝 솟은 빌딩 사이로 잃었던 그리운 님 찾아서 가네

사슴 여인 임수정

볼에는 눈물이 흘러 내려도 언제나 나의 마음은 외로웁지 않아요 가련하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나는 슬픔을 좋아하는 사슴여인 이슬에 젖은 나의 눈망울 바라다 보세요 목마른 꿈이 담겨있어요 사랑해 주세요 뜨거운 가슴을 간직한채로 나는 사랑을 노래하는 사슴여인 사슴을 닮아서 슬퍼보여도 언제나 나의 마음은 외로웁지 않아요 이모습 이대로 간직하게 해줘요 나는 눈...

슬픈 사슴 박상민 & 이승철

슬픈사슴이 당신과 꼭 닮았어 웃는 모습이 꼭 슬퍼 작은 새를 당신은 좋아했지만 당신은 새가 될 수 없어 당신은 환히 웃어도 귀여운 새는 아니예요 깊은 꿈속에 당신은 만났지 우는 모습에 내가 슬퍼 무언가를 나에게 원하였지만 알아들을 수가 없어 나를 원망하는 듯 가만히 보고 있었거든 이제 나는 당신을 정말 도울수가 없어 이제 나는 당신을 정말 도울수가 없...

목마른 사슴 황우림

당신이 앞에 있으면 왜 나는 울고 싶은지 한마디 듣고 싶은 그 한마디에 가슴은 까맣게 타네요 목마른 사슴처럼 서러운 마음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왜 말을 못해요 왜 말을 못해요 이렇게 가슴은 타들어 가는데 미칠 듯 그리움에 죽을 것 같아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왜 말을 못해요 왜 말을 못해요 이렇게 가슴은 타들어 가는데

목마른 사슴 여진희

목마른 사슴 시냇물을 찾아 헤매이듯이 내 영혼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금보다 귀한 나의 주님 내게 만족 주신 주 당신만이 나의 기쁨 또한 나의 참 보배 주님만이 나의 힘 나의 방패 나의 참 소망 나의 몸 정성 다 바쳐서 주님 경배합니다

목마른 사슴 장윤정

당신이 앞에 있으면 왜 나는 울고 싶은지 한 마디 듣고 싶은 그 한 마디에 가슴은 까맣게 타네요 목마른 사슴처럼 서러운 마음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왜 말을 못해요 왜 말을 못해요 이렇게 가슴은 타들어가는데 간주중~ 당신만 앞에 있으면 왜 나는 바보가 되는지 맴돌다 맴돌다가 발길 돌리는 내 자신 내가 미워요 미칠 듯 그리움

목마른 사슴 Various Artists

목마른 사슴 시냇물을 찾아 헤메이듯이 내 영혼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후렴 주님만이 나의 힘 나의 방패 나의 참 소망 나의 몸 정성 다 바쳐서 주님 경배합니다 2. 금보다 귀한 나의 주님 내게 만족주신 주 당신만이 나의 기쁨 또한 나의 참 보배

슬픈 사슴 박상민/이승철

닮았어 웃는 모습이 꼭 슬퍼 작은새를 당신은 좋아했지만 당신은 새가 될 수 없어 당신은 환히 웃어도 귀여운 새는 아니에요 깊은 꿈속에 당신을 난 만났지 우는 모습에 내가 슬퍼 무언가를 나에게 원하였지만 알아들을 수가 없어 나를 원망하는듯 가만히 보고 있었거든 이제 나는 당신을 정말도울 수가 없어 *2 그저 웃어버리는 (웃어버리는) 슬픈 사슴

슬픔 사슴 부활

슬픈사슴이 당신과 꼭 닮았어 웃는 모습이 꼭 슬퍼 작은 새를 당신은 좋아했지만 당신은 새가 될 수 없어 당신은 환히 웃어도 귀여운 새는 아니예요 깊은 꿈속에 당신은 만났지 우는 모습에 내가 슬퍼 무언가를 나에게 원하였지만 알아들을 수가 없어 나를 원망하는 듯 가만히 보고 있었거든 이제 나는 당신을 정말 도울수가 없어 이제 나는 당신을 정말 도울수가 없...

사슴 여인 임수정 [성인가요]

볼에는 눈물이 흘러내려도 언제나 나의 마음은 외롭지 않아요 가련하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나는 슬픔을 좋아하는 사슴 여인 이슬에 젖은 나의 눈망울 바라다 보세요 목마른 꿈이 담겨 있어요 사랑해 주세요 뜨거운 가슴을 간직한 채로 나는 사랑을 노래하는 사슴 여인 사슴을 닮아서 슬퍼 보여도 언제나 나의 마음은 외롭지 않아요 이 모습 이대로

목마른 사슴 우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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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 사슴 김정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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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 사슴 라이즈업 코리아

목마른 사슴 시냇물 찾듯 나 주를 찾기 원합니다 메마른 내 심령 주의 은혜로 채워 주옵소서 그 누구보다 나를 잘 아는 주님이시오니 보이지 않는 깊은 슬픔도 주가 고치시네 주 사랑해요 경배해요 내 모든것 받으소서 산 위에 올라 외치리라 날 구원하신 주의 이름 높이리

목마른 사슴 조안나 콜(Joanna Coal)

목마른 사슴 시냇물을 따라 헤메이듯이 내 영혼 주를 찾기에 갈급 하-나이다 (후렴) 주님만이 나의 힘 나의 방패 나의 참 소망 나의 몸 정성 다바쳐서 주님 경배합니다 2. 금보다 귀한 나의 주님 내게 만족 주신주 당신만이 나의 기쁨 또한 나의 참보배

목마른 사슴 인천 시립 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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