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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파도를 부르듯 (solo ver.) 오문 (5moon)

멈춰있던 마음 한켠에 어느샌가 그대가 왔죠 하루종일 생각이 나요 내 눈을 바라본 그대 또 다른 내 이름처럼 익숙해진 소리 달이 파도를 불러 춤추듯 그대 나에게 와요 그대 목소리가 들리면 빈틈없이 행복하네요 꽃잎이 무성한 이 곳은 텅 빈적 없던 것처럼 봄바람 살랑이듯이 춤을 추고 있죠 달이 파도를 불러 춤추듯 그대 나에게 와요 멈춰있던

달이 파도를 부르듯 루다 & 오문 (5moon)

멈춰있던 마음 한켠에 어느샌가 그대가 왔죠 하루종일 생각이 나요 내 눈을 바라본 그대 또 다른 내 이름처럼 익숙해진 소리 달이 파도를 불러 춤추듯 그대 나에게 와요 그대 목소리가 들리면 빈틈없이 행복하네요 꽃잎이 무성한 이 곳은 텅 빈적 없던 것처럼 봄바람 살랑이듯이 춤을 추고 있죠 달이 파도를 불러 춤추듯 그대 나에게 와요 또

달이 파도를 부르듯 루다, 오문 (5moon)

멈춰있던 마음 한켠에 어느샌가 그대가 왔죠 하루종일 생각이 나요 내 눈을 바라본 그대 또 다른 내 이름처럼 익숙해진 소리 달이 파도를 불러 춤추듯 그대 나에게 와요 그대 목소리가 들리면 빈틈없이 행복하네요 꽃잎이 무성한 이 곳은 텅 빈적 없던 것처럼 봄바람 살랑이듯이 춤을 추고 있죠 달이 파도를 불러 춤추듯 그대 나에게 와요 또 다른 내 이름처럼 익숙해진 소리

달이 파도를 부르듯 (Inst.) 루다, 오문 (5moon)

멈춰있던 마음 한켠에 어느샌가 그대가 왔죠 하루종일 생각이 나요 내 눈을 바라본 그대 또 다른 내 이름처럼 익숙해진 소리 달이 파도를 불러 춤추듯 그대 나에게 와요 그대 목소리가 들리면 빈틈없이 행복하네요 꽃잎이 무성한 이 곳은 텅 빈적 없던 것처럼 봄바람 살랑이듯이 춤을 추고 있죠 달이 파도를 불러 춤추듯 그대 나에게 와요 또 다른 내 이름처럼 익숙해진 소리

나의 노래 오문 (5moon)

멀어진다손에 잡힐 듯한 너내 기억 속에 선명한나의 꿈은내 눈을 덮을 만큼가까이 다가와서지쳐버린 내 마음속 너를달래주는간절했던나의 노래누구도 내게손 내밀어 주지 않아도나 홀로 이 길을 걸어도말없이 날 안아줄 너의 목소리어쩌면널 미워했던 시간들도널 밀어냈던 순간들도결국 돌아올 걸 알면서도나는 널 부른다작아져 가는내 어린 날의 불빛과놓을 수 없어서담아만 두...

물레야 (쇼헤이 Solo) 마이트로 (MYTRO)

한밤이 지났느냐 돌아라 물레야 홀로 타는 등불마저 쓸쓸한 밤을 너 아니면 나는 어떡해 하루 이틀 기다린 님이 달이 가고 해가 가도 물레만 도네 기다려도 오지 않는 무심한 님이시여 돌아가는 물레야 한밤이 지났느냐 돌아라 물레야 홀로 타는 등불마저 쓸쓸한 밤을 너 아니면 나는 어떡해 하루 이틀 기다린 님이 달이 가고 해가 가도 물레만 도네 기다려도 오지

우리, 다시 해림

우리 여름에 다시 만나게 되면 달이 비치는 바다를 보러 가자 우리 겨울에 다시 만나게 되면 반짝이는 별을 보러 가자 그대는 내 마음에 잔잔한 파도를 치고 그대는 내 마음에 반짝이는 별이 되죠 혹시 다음에 다시 만나게 되면 달이 비치는 바다를 보러 가자 우리 나중에 다시 만나게 되면 반짝이는 별을 보러 가자

파도여 잠잠하여라 이금종&임유빈

기뻐하며 감사하며 기도하며 찬양하여라 파도를 향해 명령하여라 파도여 잠잠하라 파도여 잠잠하여라 폭풍우속을 달려가다가 낙심하지 말아라 늘지키시는 너의 하나님 그냥 버려두지않는다 슬픔과 괴로움이 닥쳐온데도 찬양하며 살아라 영원한 생명의길 예수 따라가는길 독수리처럼 날아올라라 다윗처럼 찬양하여라 승리를 향해 크게 외쳐라 파도여 잠잠하라 파도여

Tonight (Ballad Ver.) 민건

아아 마치 바람 따라 저기 일렁이는 파도를 따라 자꾸만 변해가는 너의 마음을 나 손에 넣고 싶었는데

조수간만의 차 최재흠

난 바다야 네가 좋아하던 푸른 그 색을 잔뜩 머금은 나는 바다야 넌 육지야 파도 자국이 가르는 너와 나의 애매한 경계 위에 너는 육지야 저 모래 끝까지 닿는 파도를 남기려 해도 네가 품은 것들이 너무 많아 괜히 널 다치게 할까 두려워 섣불리 다가가지 못해 어느새 저 달이 날 당겨 나 썰물이 되고 우리 멀어지게 돼도 다시 파도를 만들어 조금씩 조금씩 치는 밀물이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이종만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내가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 나오고 당신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그 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노래가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당신이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 오고 하늘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그 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어느날엔가 사랑이 어울려서 그 어느날 당신을 만났듯이 그저 하늘처럼 가슴을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이종만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내가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가고~ 당신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이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노래가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당신이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가고~ 하늘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이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 어느날인가 사랑이 어울려서 그어느날 당신을 만나듯이 그저 하늘처럼 가슴을

음악이 生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이종만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내가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가고~ 당신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이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노래가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당신이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가고~ 하늘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이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 어느날인가 사랑이 어울려서 그어느날 당신을 만나듯이 그저 하늘처럼 가슴을

음악이 생(生)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이종만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내가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나오고 당신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이 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노래가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당신이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오고 하늘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이 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어느 날인가 사랑이 어울려서 그 어느날 당신을 만났듯이 그저 하늘처럼 가슴을 텅 비우고 그저 바람처럼 마음을 설레이며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 그 때가 그립습니다 이종만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내가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나오고 당신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그 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노래가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당신이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오고 하늘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그 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어느 날인가 사랑이 어울려서 그 어느 날 당신을 만나듯이 그저 하늘처럼 가슴을 텅비우고 그저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 그 때가 그립습니다 지현 친구 청곡 ☞이종만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내가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나오고 당신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그 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노래가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당신이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오고 하늘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그 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어느날엔가 사랑이 어울려서 그 어느날 당신을 만났듯이 그저 하늘처럼 가슴을 텅 비우고 그저 바람처럼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 그 때가 그립습니다' 이종만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내가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나오고 당신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그 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노래가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당신이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오고 하늘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그 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어느날엔가 사랑이 어울려서 그 어느날 당신을 만났듯이 그저 하늘처럼 가슴을 텅 비우고 그저 바람처럼

회상 몽니

해지고 노을 물드는 바닷가 이제 또 다시 찾아온 저녁에 물새들의 울음소리 저 멀리 들리는 여기 고요한 섬마을에서 나 차라리 저 파도에 부딪치는 바위라도 되었어야 했을 걸 세월은 쉬지 않고 파도를 몰아다가 바위 가슴에 때려 안겨주네 해지고 노을 물드는 바닷가 이제 또 다시 찾아온 저녁에 물새들의 울음소리 저 멀리 들리는 여기

회상 몽니(Monni)

해지고 노을 물드는 바닷가 이제 또 다시 찾아온 저녁에 물새들의 울음소리 저 멀리 들리는 여기 고요한 섬마을에서 나 차라리 저 파도에 부딪치는 바위라도 되었어야 했을 걸 세월은 쉬지 않고 파도를 몰아다가 바위 가슴에 때려 안겨주네 해지고 노을 물드는 바닷가 이제 또 다시 찾아온 저녁에 물새들의 울음소리 저 멀리 들리는 여기

회상 (로즈마리님♥봄날 happy Day『♥』 몽니(Monni)

해지고 노을 물드는 바닷가 이제 또 다시 찾아온 저녁에 물새들의 울음소리 저 멀리 들리는 여기 고요한 섬마을에서 나 차라리 저 파도에 부딪치는 바위라도 되었어야 했을 걸 세월은 쉬지 않고 파도를 몰아다가 바위 가슴에 때려 안겨주네 해지고 노을 물드는 바닷가 이제 또 다시 찾아온 저녁에 물새들의 울음소리 저 멀리 들리는 여기

E¸≫o ¸u´I(Monni)

해지고 노을 물드는 바닷가 이제 또 다시 찾아온 저녁에 물새들의 울음소리 저 멀리 들리는 여기 고요한 섬마을에서 나 차라리 저 파도에 부딪치는 바위라도 되었어야 했을 걸 세월은 쉬지 않고 파도를 몰아다가 바위 가슴에 때려 안겨주네 해지고 노을 물드는 바닷가 이제 또 다시 찾아온 저녁에 물새들의 울음소리 저 멀리 들리는 여기

회상 우리,님에게…˚▶몽니(Monni)

해지고 노을 물드는 바닷가 이제 또 다시 찾아온 저녁에 물새들의 울음소리 저 멀리 들리는 여기 고요한 섬마을에서 나 차라리 저 파도에 부딪치는 바위라도 되었어야 했을 걸 세월은 쉬지 않고 파도를 몰아다가 바위 가슴에 때려 안겨주네 해지고 노을 물드는 바닷가 이제 또 다시 찾아온 저녁에 물새들의 울음소리 저 멀리 들리는 여기

E¸≫o ¸u´I

해지고 노을 물드는 바닷가 이제 또 다시 찾아온 저녁에 물새들의 울음소리 저 멀리 들리는 여기 고요한 섬마을에서 나 차라리 저 파도에 부딪치는 바위라도 되었어야 했을 걸 세월은 쉬지 않고 파도를 몰아다가 바위 가슴에 때려 안겨주네 해지고 노을 물드는 바닷가 이제 또 다시 찾아온 저녁에 물새들의 울음소리 저 멀리 들리는 여기

회상 *몽니(Monni)

해지고 노을 물드는 바닷가 이제 또 다시 찾아온 저녁에 물새들의 울음소리 저 멀리 들리는 여기 고요한 섬마을에서 나 차라리 저 파도에 부딪치는 바위라도 되었어야 했을 걸 세월은 쉬지 않고 파도를 몰아다가 바위 가슴에 때려 안겨주네 해지고 노을 물드는 바닷가 이제 또 다시 찾아온 저녁에 물새들의 울음소리 저 멀리 들리는 여기 고요한 섬마을에서 나 차라리

Tonight (Piano Ver.) 민건

혹시 헷갈리는 너의 마음을 눈으로 확인할 순 없을까 잠시 열어 준다면 나 얼마든 두 팔을 벌려 맞아줄 텐데 아아 마치 바람 따라 저기 일렁이는 파도를 따라 자꾸만 변해가는 너의 마음을 나 손에 넣고 싶었는데

내곁에 (Solo Ver.) 레이에스

Verse 1> 재미없고 무드없고 무뚝뚝한 나의 옆 자리를 지키는 변함없는 너의 큰 사랑에 나는 고마워서 몸둘 바를 모르겠지만 그래도 표현이 서툴러 너를 삐지게 만드는데 우유부단 하고 못난 모습을 보이는 나에게 분에 넘치는 사랑만을 항상 주는 너에게 마음속에 새겨뒀던 말을 해주고 싶어 나를 사랑 해줘 고마워 My Lover 너를 사랑하...

일어나 (Solo Ver.) 김유나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더 일어나 다시 한번 더 일어나 툭툭 털어내고 일어나 험한 세상의 불꽃 되어 다시 한번 일어나 잘생긴 남자 섹시한 여자 껍데기 좋아하면 뭐해 하지만 나도 만나고 싶어 사랑에 빠지고 싶어 여기를 봐도 저기를 봐도 외로운 마음 둘 곳 없어 가슴에 맺힌 아픈 내 사랑 모두 다 떨쳐내야지 험한 세상의 불꽃이 되어 외로운 눈물 씻어...

Show (Solo Ver.) 노훈

그래 앉아 있지 말고 나와 춤을 춰 엉덩이를 흔들어 Underground를 들어 티비에 나오는 그런 비쥬얼도 좋지만 가끔은 진실된 그런 음악들도 많자나 온몸엔 땀방울 흠뻑 내 몸을 적시고 스테이지 열기 속은 그녀가 주인공 늑대들의 소굴 여긴 여우들이 대장 젠장 나도 이곳의 룰을 따라야겠구나 말 많은 남자는 그래 좀 가벼워 보이고 돈만 있는 남자는 그녈...

이별ing (Solo Ver.) 소혜

?다시 돌아오기를 혼자서 말해보지만 함께 있던 공간이 세상과 아주 멀리 단절되어 있어 그대로 니 옆에 있을 걸 한 번 더 생각을 해볼걸 이제와 후회하고 있는 내가 싫다 초라해지는 걸 죽지 못해 살아 니가 없이 어떻게 살아 하루하루 니 안에서 살았던 나잖아 죽지 못해 살아 어차피 그냥 살잖아 꺼지는 불빛처럼 날 잃어가 이제는 다 필요 없어 니가 원하는대...

내버려둬 (Solo Ver.) 아리아리

묻지마 (묻지마) 꼬치꼬치 묻지마 어디가 (어디가) 어딜가냐 묻지마 간섭은 정말 싫어 구속은 더욱 싫어 날 그냥 제발 내버려둬 당신의 마음은 알지만 이젠 그만해 당신의 사랑이 지나쳐 숨쉬기 힘들어 아주 많이많이 너무 많이많이 당신을 사랑하지만 아주 많이많이 너무 많이많이 난 정말 지쳤어 묻지마 묻지마 센스없이 묻지마 어딨어 (어딨어) 어딨냐구 묻지마 ...

인형 (Solo Ver.) 이지훈

아침이 오는 소리에 난 잠이 들어요 오늘도 역시 그대 날 잊고 보냈었는지 그렇게도 쉽게 괜찮을 수 있는지 항상 변함이 없었던 그대 떠나간게 믿을 수 없어 힘들었죠 그냥 그렇게 서로가 조금씩 잊혀가겠죠 사랑한단말 조차도 소용없겠죠 미안해요 이기적인 나였죠 사랑한단 이유로 내곁에만 두려 했었던 걸요 그래요 난 가장 중요한 걸 모르고 있었죠 사랑한다면 그...

일어나요 (Solo Ver.) 김경민

?어두운 방안 작은 어깰 늘어뜨리고 눈물을 떨궈요 참 많이 지쳐 보여요 늘 그 자리죠 밝은 듯 일어서지만 마음은 불이 꺼진 채 제자리걸음이죠 나 역시 그랬죠 눈물 닦을 여유조차 없고 덩그러니 홀로 남겨진 기분 그대도 그런가요 그대 아나요 그대 거하는 짙은 어둠이 더욱 선명한 빛 볼 증거라는 걸 이제 일어나요 우리 주님 의지해봐요 그는 무너진 삶 위에 ...

One (Solo Ver.) 마션 (Martian)

?난 간직하오 봄날 가득 피어내린 눈꽃같던 하얀 설렘을 난 담아두오 겨울 바다 수놓았던 햇살처럼 빛나던 두 눈을 세월에 잃었다 슬퍼마오 다 기억하오 그대가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Whatever it takes to be with you I will do anything My one and only love 난 감사하오 난 사랑하오 긴 세월 날 견뎌내준 ...

하루만 (Solo Ver.) 손호영

잃을게 없죠 더는 그래서 울죠 나는 눈에 맺힌 그대 한 방울 사랑 그 쉬운 한마디 내겐 눈물 같아서 바보처럼 흘러내려 그대라서 숨쉴 수 있고 그대라서 버틸 수 있죠 오직 한 사람 하루만 내 모진 삶의 끝에 그대가 꿈처럼 머물러주길 하루만 나 산다고 해도 너야 아파도 그대 그대 눈 속에 내가 닿을 수 없는 내가 끝에 메달린 시린 내 맘 점점 흘러내려서...

One (Solo ver.) 마션

난 간직하오 봄날 가득 피어내린 눈꽃같던 하얀 설렘을 난 담아두오 겨울 바다 수놓았던 햇살처럼 빛나던 두 눈을 세월에 잃었다 슬퍼마오 다 기억하오 그대가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Whatever it takes to be with you I will do anything My one and only love 난 감사하오 난 사랑하오 긴 세월 날 견뎌내...

죽을만큼 (Solo ver.) 시내

죽을만큼 난 죽을만큼 사랑했던 너와의 기억들이 밀어낼수 없는 깊은 악몽처럼 자꾸 날 아프게해 미치도록 널 미치도록 보고싶어 가슴이 터져도 끝내 너를 가질 수 없다면 힘든 이세상에서 날 지워 버려줘 그후로 시간이 멈춘듯이 같은 아픔만 느껴 이젠 익숙해진 아픔으로 살아만 가나봐 어떻게든 너를 지워야지 너를 잊어버려야지 다짐했던만큼 너를 떠올리는 정말 ...

죽을만큼 (Solo ver.) 시내(Sinae)

죽을만큼 난 죽을만큼 사랑했던 너와의 기억들이 밀어낼수 없는 깊은 악몽처럼 자꾸 날 아프게해 미치도록 널 미치도록 보고싶어 가슴이 터져도 끝내 너를 가질 수 없다면 힘든 이세상에서 날 지워 버려줘 그후로 시간이 멈춘듯이 같은 아픔만 느껴 이젠 익숙해진 아픔으로 살아만 가나봐 어떻게든 너를 지워야지 너를 잊어버려야지 다짐했던만큼 너를 떠올리는 정말 ...

오랜나무 (Solo Ver.) KCM

?누구는 내게 많이 힘들 거라고 날 말렸고 누구는 내게 많이 아플 거라며 날 말렸어 알아 그게 맞는 말인 걸 잘 알아 그래 그 말이 맞다는 걸 잘 알아 그래도 네가 없으면 나는 살 수 없어 나 언제든 기다릴래요 그게 언제든지 기다릴래요 나 오랜 나무처럼 항상 이 자리에서 그댈 기다리고 있어요 나 아닌 다른 누구를 사랑해도 나 괜찮아요 나 보고 다들 바...

사랑합니다 (Solo Ver.) 박호제

아 사랑 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멋진 당신 이 사람도 아니요 저 사람도 아니야 내 사랑은 당신뿐이야 사랑한단 말로 나를 울리고 이제 와서 아니라면 나는 몰라요 아 못난 내 사랑 이리 봐도 좋아 저리 봐도 좋아 내 사랑 당신뿐이야 아 당신 사랑 합니다

일어나 (Solo Ver.) 김유나/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더 일어나 다시 한번 더 일어나 툭툭 털어내고 일어나 험한 세상의 불꽃 되어 다시 한번 일어나 잘생긴 남자 섹시한 여자 껍데기 좋아하면 뭐해 하지만 나도 만나고 싶어 사랑에 빠지고 싶어 여기를 봐도 저기를 봐도 외로운 마음 둘 곳 없어 가슴에 맺힌 아픈 내 사랑 모두 다 떨쳐내야지 험한 세상의 불꽃이 되어 외로운 눈물 씻어...

시작 (Solo Ver.) 양요섭

너와 내가 처음 시작했을 때 다른 그 누구도 부럽지 않았지 이제 나 혼자서 시작하려 해 부디 힘들지 않길 오지 않을 연락을 기다리는 거 텅 빈 방에 앉아 널 기억하는 거 작은 추억들에 아파하는 거 네가 떠오를 때마다 눈물짓는 거 우리는 그 시간에 멈추고 이제 나 혼자 시작하려 해 또 다른 시작이 겁이 나서 너 없이 나 혼자서 잘해 낼 수 있을까 그게 ...

이별ing (Solo ver.) 소혜(Sohye)

다시 돌아오기를 혼자서 말해보지만 함께 있던 공간이 세상과 아주 멀리 단절되어 있어 그대로 니 옆에 있을 걸 한 번 더 생각을 해볼걸 이제와 후회하고 있는 내가 싫다 초라해지는 걸 죽지 못해 살아 니가 없이 어떻게 살아 하루하루 니 안에서 살았던 나잖아 죽지 못해 살아 어차피 그냥 살잖아 꺼지는 불빛처럼 날 잃어가 이제는 다 필요 없어 니가 원하는대로...

그냥 (Solo Ver.) 서정아

그냥 그대가 보고싶습니다 그냥 그대가 그립습니다 아무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그대를 향한 내 사랑은 아무런 조건이 없습니다 그냥 보고싶어서 그냥 만나고 싶어서 마음이 찾아갑니다 어제도 그냥 오늘도 그냥 내일도 그냥 그냥요 그냥 그대를 좋아합니다 그냥 그대를 사랑합니다 아무 목적이 없습니다 그냥 그대를 그냥요 그대를 향한 내 사랑...

Friend (Solo Ver.) 장나라

처음엔 몰랐죠 사랑이라는 걸 늘 꼭맞는 옷처럼 편한 친구라고 생각했죠 눈물이 많다고 늘 철이 없다고 엄마처럼 걱정해주던 난 그대 맘 몰랐었죠 oh my sweety sweety boy I miss you really 내가 먼저 마음 열어둘게 부끄럽긴 하지만 내 두 손을 잡아요 oh my little little boy I love you so muc...

Show (Solo ver.) 노훈(Aka None)

Show (Solo Ver.) - 노훈 (Aka None) 그래 앉아 있지말고 나와 같이 춤을춰 엉덩이를 흔들어 Underground를 들어 티비에나오는 그런 비쥬얼도 좋지만 가끔은 진실된 그런 음악들도 많자나 온몸엔 땀방울 흠 뻑 내몸을 적시고 스테이지 열기속은 그녀가 주인공 늑대들의 소굴 여긴 여우들이 대장 젠장 나도 이곳의 룰을 따라야 겠구나

Solo (LP Ver.) Prince

silent, I'll just let my senses sleep It's gonna be so hard 2 hear my voice If I ever learn once more 2 speak I'm so lost, no 1 can find me And I've been looking 4 so long But now I'm done I'm so low, solo

바라보다 (Solo Ver.) 김정민

바라보다 눈물이 흐른다 집 앞 골목길에서 널 훔쳐만 본다 내 손에는 너를 위해 준비한 선물 작고 반짝이는 반지... 가슴 아파 거리를 걷는다 멈추고 싶었지만 나는 멈출 수가 없었다 네 옆에는 다른 사람 행복한 얼굴 예쁜 미소 멀리서도 별처럼 빛났다...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고 더 십년이 지나면 사랑했던 너를 잊을 수가 있을까 자신이 없어 난 불행할 ...

내꺼야 (Solo Ver.) 수빈

있잖아 요즘에 꽤 괜찮은 것 같아 걔음 다정하고 웃기긴 해무슨 얘기를 하는 거야근데 가끔 내가 좋아하는 (좋아하는)향수를 뿌리면 나 바보처럼두근거려 어떻게 해야 돼맞아 그 애는 조금 더 조심할 필요 있어가끔은 좀 잘 생겨 보여꾸미길 좋아하는 너니까가끔은 또 귀여워 보여자꾸 눈 맞추며 웃으니까그 언젠가 내 앞에선큰 키에 또 설레어시도 때도 없이 훅 들어...

광야에서 (Solo ver.) 박병훈

난 어디 있나 난 무얼 하나낯선 땅에서 홀로 길 가네나 광야에서 정처 없이체류자 되어 떠도네모래 바람 속을 헤매며목자 되어 양을 치네수많은 세월 흘러가네여기서 난 무얼 배울까주님 어디에 계시는지난 그분 만나고 싶어난 몰랐었네 주님의 길을자신 의지해 섬기려 했네나 이제 자신 신뢰 않고주님 한 분 바라보리주를 참되게 알기 원해내 뜻대로 하지 않아나 이제 ...

늘 (Solo Ver.) 스콜(ScoLL)

[Part-1] 하루 하루 그대를 떠나 보냄에 늦은 후회를 한 후 손에 한 웅큼 쥐어진 종이쪼가린 나를 한 두번 눈물을 글썽이게 했어 알겠어? 그래서 근래에 선택한 건 다른 여자를 만나 너 하난 잊는 것은 아무것도 아냐라고 작정한 난 일단은 작전 하나 너와 나의 Memory를 지워내 하지만 난 아직 원해 그 이유 하나가 내게는 소중해 그래 처음에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