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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 내 마음을 알고 있는지 오석준

어느날 우연하게 만났던 너를 지금도 잊지못해 이 밤도 너의 얼굴 그리며 잠 못 이루고 생각하네 너를 만날 때마다 가슴은 떨리고 하고픈 말도 못하고 심각한 모습으로 말하려 하면은 표정없이 웃어버린 너 그대 눈빛만 보아도 나는 알 수 있어요 진정 나만을 사랑하는걸 난 느낄 수 있어 말하지 않아도 사랑하고 있는데 그대여 마음을 알고 있는지 너를 만날 때마다 가슴은

혼자사랑 오석준

넌 넌 알고 있니 널 보고 있는 눈빛을 느낄 수 있니 항상 너의 곁에는 내가 있는데 난 난 모르겠어 달라져 버린 내가 정말 왜 이러는지 변해가는 모습이 어색해 보여 Oh Baby 너를 사랑하다는게 나에게는 너무 어럽다는걸 알아 너는 모를꺼야 날 바라볼때까지 그냥 여기 서 있을게 난 난 알고 있어 혼자 사랑은 쉽게 지쳐 버린다는 걸

혼자사랑 - 오석준 깡통 히스토리

넌 넌 알고 있니 널 널 보고 있는 눈빛을 느낄 수 있니 항상 너의 곁에는 내가 있는데... 난 난 모르겠어 달라져 버린 내가 정말 왜 이러는지 변해가는 모습이 어색해 보여 Oh Baby!

그대 다시 마주한 이밤 오석준

어느 날 그대 사랑이 내곁에 다가 왔을 때 포근한 그대 눈빛의 느낌은 알 수 있어도 사랑하는 마음을 얘기하기엔 자신이 없어 외면했지만 그대여 이제는 알아요 그대를 지켜줄 수 있어요 기다려줘요 하루 또 또 하루 지나가면서 마음은 기억 저편 시간으로 달려가도 그대 다시 마주한 이밤 난 이렇게 그대 마음을 두드려요 사랑한다고

이 세상 태어나는 아이들에게 오석준

안녕하며 돌아 서 버린 그 모습은 이제 저 만치 나의 손 닿지 않는 기억 저 편에 서서 안타깝게 나를 바라보고 있지 어느 새 저 세상은 내게 말 한마디 건네지 않고 함께하던 옛 친구들도 하나 씩 둘 씩 모두 뿔뿔이 다 흩어져가네 더 이상 마음을 열지 못하고 사랑하는 법을 잊어 만 가고 이제는 꿈을 생각하는 것 조차 할 수 없다 느껴도

이세상에 태어나는 아이들에게 오석준

안녕하며 돌아서버린 그 모습은 이제 저만치 나의 손 닿지 않는 기억 저편에 서서 안타깝게 나를 바라보고 있지 어느 새 저 세상은 내게 말 한마디 건네지 않고 함께하던 옛 친구들도 하나씩 둘씩 모두 뿔뿔이 다 흩어져가네 더 이상 마음을 열지 못하고 사랑하는 법을 잊어만 가고 이제는 꿈을 생각하는 것조차 할 수 없다 느껴도 *그대여 잊지

꿈을 찾아서 오석준

지나온 일들은 모두다 바람에 실어보내고 향긋한 그대에 미소는 내곁에 두고만 싶어 그렇지만 내일은 그대를 남기고 떠나야 하는데 이제 그대 알지 못하는 나의 꿈이 있는 곳으로 푸른하늘에 떠가는 구름에 마음을 가득싣고서 잃어버린 나를 찾는 새 희망의 가슴으로 은빛 햇살을 받으며 작은 돛배에 새하얀 나만의 꿈을 담은 돛을

또다시 우리 모습은 ... 친구에게 오석준

세상에 어둠이 그대의 곁에 머물 때 친구여 내게 다가와 마음을 기대보렴 세상에 평화가 내게서 멀어져 갈 때 친구여 나의 곁에서 손을 잡아주렴 누구나 혼자서 걸어 가기에 세상은 너무 좁아 다같이 우리의 가슴을 열면 하늘도 채울꺼야 이밤이 지나고 새로운 내일이오면 또다시 우리사랑을 나눌수 있을거야 때로는 변하는 많은 것들에 마음을 주고

그대 기억속의 날은 오석준

뭐라고 말해도 그대는 모를거야 그것으로 좋아 그대를 너무나 사랑했기 때문에 돌아서야 했어 이제 다시 그대를 바라다 보지만 그대 기억속의 우리의 날은 아픔을 잊고 그저 아름다운 추억으로 변해가네 이제서야 그대를 사랑할수 있는데 내가 할일을 그대를 잊는것일뿐(단한번) 말할수도 없었던 나의 슬픈 사랑은 가슴속에서 시간을 넘어 흐르네(그대여) 스치는

Eternal Love 오석준

처음이었죠 그렇게도 작아진 모습은. 그 누구도 내게 그런 적이 없었죠 그래서인지 상처만 깊이 받고 말았던 거죠 지난 사랑의 어두웠던 아픈 기억 때문에 마음이 모두 얼었었는데 녹여줄 사람, 그대밖에 없단 걸 알고 있었나봐요 그대뿐이죠 날 웃게 해 줄 사람.

오 이런 오석준

얼어붙어 버린듯이 나는 몸을 움직일 수 없었어 한번쯤은 이렇게 다시 만나리라 생각했지만 오랫만에 본 너의 얼굴이 왜 그런지 야위어 보여 하마터면 네게 다가가 안녕하며 웃을 뻔했어 * 가슴 속에선 우리의 시간이 되돌아가는듯이 느껴지고 그날 밤 우리가 헤어졌다는 것 모든게 거짓말만 같았어 몇 번이나 더 전화해볼까 망설였었는지 넌 몰라 그렇지만

또 하루를 돌아보며 오석준

있나요 헝클어진 갈래길에 섰어요 알수가 없는 이 나의 마음은 망설이며 맴돌고만 있는데 *사랑을 하며 산다는 것이 소중하단걸 이젠 알아요 가물거리는 불빛들 속에 또하루가 잠겨가네요 2.의미없이 커져가는 이야기들은 내마음을 채워줄수 없기에 잡을수 없는 시간속에서 오늘도 난 그대모습 찾고 있어요 꿈은 어느곳에 있나요 나에게로 다가와요 그대여

또 다시 우리 모습은... 친구에게 오석준

세상의 어둠이 그대의 곁에 머물땐 친구여 내게 다가와 마음을 기대보렴 세상의 평화가 내게서 멀어져 갈땐 친구여 나의 곁에서 내손을 잡아주렴 누구나 혼자서 걸어가기엔 세상은 너무 좁아 다같이 우리의 가슴을 열면 하늘도 채울꺼야 이 밤이 지나고 새로운 내일이 오면 또 다시 우리 사랑을 나눌 수 있을꺼야 때로는 변하는 많은 것들에 마음을

우리둘의 세상 오석준

원 투 쓰리 포 파이브 씩스 투웨 오늘도 넌 잔소릴 내게 늘어 놓지만 듣기 싫은 말에도 그리 밉지 않는걸 어느새 나는 너의 일들이 궁금해 내가 듣는 노래를 너도 좋아하는지 내가 하고 싶은 일 너도 관심있는지 나만큼 너도 날 생각하고 있는지 하지만 내가 다른 사람의 맘을 읽을 수 있다 해도~ 그래도 나는 너의 맘속을 들여다 보지

우리둘의 세상 오석준

원 투 쓰리 포 파이브 씩스 투웨 오늘도 넌 잔소릴 내게 늘어 놓지만 듣기 싫은 말에도 그리 밉지 않는걸 어느새 나는 너의 일들이 궁금해 내가 듣는 노래를 너도 좋아하는지 내가 하고 싶은 일 너도 관심있는지 나만큼 너도 날 생각하고 있는지 하지만 내가 다른 사람의 맘을 읽을 수 있다 해도~ 그래도 나는 너의 맘속을 들여다 보지

오! 이런... 오석준

얼어 붙어 버린 듯이 나는 몸을 움직일 수 없었어 한 번 쯤은 이렇게 다시 만나리라 생각했지만 오랫 만에 본 너의 얼굴이 왜 그런지 야위어 보여 하마터면 네게 다가가 안녕하며 웃을 뻔했어 가슴 속에선 우리의 시간이 되돌아 가는 듯이 느껴지고 그날 밤 우리가 헤어졌다는 것 모든게 거짓말만 같았어 몇 번이나 더 전화해볼까 망설였었는지

세번째 사랑 박기영

세번째 사랑 작사 오석준 작곡 오석준 편곡 손무현,오석준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가 없어. 이런게 아닌데 처음의 모습으로 되돌리기엔 너무 늦었다는걸 이미 알고 있지만. 세 번째 사랑이면 익숙할꺼라 믿고 있었는데 이렇게 헝클어진 나의 모습이 어색하진 않지만 나는 견딜수 없어.

세번째 사랑 박기영

세번째 사랑 작사 오석준 작곡 오석준 편곡 손무현,오석준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가 없어. 이런게 아닌데 처음의 모습으로 되돌리기엔 너무 늦었다는걸 이미 알고 있지만. 세 번째 사랑이면 익숙할꺼라 믿고 있었는데 이렇게 헝클어진 나의 모습이 어색하진 않지만 나는 견딜수 없어.

이렇게 눈은 내리고 오석준

하얀 눈이내려오내 어두운 밤을 밝히는 나의 가슴속에도 밝은 그대눈동자에도 솜사탕처럼 달콤한 눈이 내려오내 외로운 마음을 그대는 아는지 홀로선 긴밤을 보내야 하는지 하얀 눈이 내려오내 어두운 밤을 밝히듯 나의 가슴속에도

세번째 사랑 박기영

작사 오석준, 작곡 오석준, 편곡 손무현,오석준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가 없어 이런게 아닌데 처음의 모습으로 되돌리기엔 너무 늦었다는 걸 이미 알고 있지만 세번째 사랑이면 익숙할꺼라 믿고 있었는데 이렇게 헝클어진 나의 모습이 어색하진 않지만 나는 견딜 수 없어 얼마나 더 아파해야만 사랑할 수 있는지 이런게 사랑이면 하지 않을래

혼자뿐인 내 모습 오석준

혼자뿐인 내모습 오석준 하루 하루가 지나쳐 갈수록 밤은 외로워지고 나를 지키며 살아가는것이 더욱 힘들어지네 나를 안다는 사람들 사이에 애써 매달려봐도 문득 깨어나 마음가눠보면 다시 혼자 남았네 햇살이 따사로운 날에는 잊혀진 꿈을 꾸지만 어차피 날 붙드는 생각들 속에서 이대로 또다시 머물텐데 세월속에 모든것 변해간다 하여도 나만의 그림자를

지금 이 시간이 내겐 소중해 오석준

뒤돌아보면 때로는 아쉽기도 하지만 귀 기울여봐요 함께 걸어온 발자욱 소리 하아~ 그대 다시 그 입술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고~ 별이 가슴에 말해줘요 영원히 곁에 있어줘요 그대 눈 속에 모습 있어 난 행복해요 지금 이 시간이 내겐 소중해에~ 그대 다시 그 입술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고~ 별이 가슴에 말해줘요~ 영원히 곁에 있어줘요

내 마음은 항상 그대곁에 오석준

마음은 항상 그대곁에 어둠은 살며시 곁에 다가와 그대 떠난 길을 가리워도 외롭지 않아요 작은 가슴을 그대 품에 맡겨 놓을께요 그대사랑 다시 돌아보면 내맘에 새롭게 느껴지고 언제나 처럼 그대의 모습은 내곁에 두고만 싶어요 나는 그대만을 사랑해요 그대작고 여린손을 잡고 영원히 곁에 머물겠어요 세상모든것이 변해가도 내마음은 항상

너만을 기다리며 오석준

언제나 같은 표정을 한 채 넌 나의 위로를 기다리겠지 난 대체 네게 어떤 의미일까 넌 항상 날 좋은 친구라지만 나 아닌 사람을 사랑했던 널 미워할 수 없는건 짧아진 머리를 넘기는 그 모습 안타까운건 가슴에 안기어 하늘을 바라보는 네 모습 나는 꿈을 꾸고 있지 아주 오랜 전부터 너만을 바라보며 지내 온 많은 날을 너는 알지 못하지

나의 꿈을 찾아서 오석준

뒤돌아보면 때로는 아쉽기도 하지만 귀귀울여봐요 함께 걸어온 발자욱 소리 그대 다시 그 입술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고 여린 가슴에 말해줘요 영원히 곁에 있어줘요 그대 눈 속에 모습있어 난 행복해요 지금 이 시간이 내겐 소중해

내 마음은 항상 그대 곁에 오석준

어둠은 살며시 곁에 다가와 그대 떠난 길을 가리워도 외롭지 않아요 작은 가슴을 그대 품에 맡겨 놓을께요 그대사랑 다시 돌아보면 내맘에 새롭게 느껴지고 언제나 처럼 그대의 모습은 내곁에 두고만 싶어요 나는 그대만을 사랑해요 그대작고 여린손을 잡고 영원히 곁에 머물겠어요 세상모든것이 변해가도 내마음은 항상 그대곁에 이대로 여기

헤어지고 난 후 ("장미의전쟁"삽입곡) 오석준

한마디가 힘겹게 느껴지고 마주선 그대의 모습이 닿을듯 가까운데 이대로 남 모를 타인되어 그대를 남겨둔채 돌아서야만 하나 창백한 얼굴에 애써 웃음짓고 서로 만났던 것만으로 행복하다며 눈물을 감추던 그대를 왜 나는 가득 안아 주지 못했나 사랑했던 우리의 많은 날들을 이제와서 잊을 순 없잖아 우리의 사랑은 시들은 꽃되어

이젠 너를 오석준

[오석준 - 이젠 너를]..결비 아무말 없이 너 미소짓는 모습이 내마음도 슬퍼 지게 해~ 우리가 만난 날 함께 듣든 노래는 여전히 흐르고 있는데~ 돌아서가는 뒷모습 너의 그림자 속에 우리의 지난 웃음들 바람속에 나에게 멀어져만 가네..

겨울 바람 오석준

바람은 이 거리에 눈을 내리고~ 저만치 좁은 골목엔~ 그림자 하나 뒤로 발자욱 자욱~~ 내일 아침까지 이 눈이 쌓여 있어준다면 그대와 둘이 함께 나란히 바라보고~싶다고 이렇게 다시 생~각해보네~ 오늘 하루는 힘들었다고 누군가에 말하고픈 기분야 넌 정말 바보같다는 얘길 듣고 싶은거야 널 만난 그 후로 혼자라는게 싫어지고~

겨울 바람 오석준

바람은 이 거리에 눈을 내리고~ 저만치 좁은 골목엔~ 그림자 하나 뒤로 발자욱 자욱~~ 내일 아침까지 이 눈이 쌓여 있어준다면 그대와 둘이 함께 나란히 바라보고~싶다고 이렇게 다시 생~각해보네~ 오늘 하루는 힘들었다고 누군가에 말하고픈 기분야 넌 정말 바보같다는 얘길 듣고 싶은거야 널 만난 그 후로 혼자라는게 싫어지고~

겨울바람 오석준

작사 : 김성휘 작곡 : 오석준 작은 난로에 불을 밝히고 낡은 주전자를 올려 놓고서 시린 창가에 기대어 너를 생각하고 있어 허~~ 언제나처럼 떠오르는건 멀리서 본 너의 옆모습뿐야 하지만 그 뿐이라도 따스한 느낌이잖아 저 겨울 바람은 이 거리에 눈을 내리고~ 저만치 좁은 골목엔~ 그림자 하나 뒤로 발자욱 자욱~~ 내일 아침까지

꿈을 넘어서 오석준

감싸주는 널 꿈속에서 나는 만나지 난 꿈속에서처럼 너의 눈빛이 투명한걸 알아 너를 향한 사랑이 꿈을 넘어 너의 숨결로 이젠 느껴지길 바래 꿈에서 깨어나도 난 눈을 감고 있었지 다시 혼자여야 하는게 싫어~ 언제나 너의 꿈속에서 살고 싶어 그 꿈속에 너의 여린 꿈안에 사랑한다는 것이 그저 우연처럼 만난다지만 이젠 너를 찾을께

꿈을 넘어서 오석준

감싸주는 널 꿈속에서 나는 만나지 난 꿈속에서처럼 너의 눈빛이 투명한걸 알아 너를 향한 사랑이 꿈을 넘어 너의 숨결로 이젠 느껴지길 바래 꿈에서 깨어나도 난 눈을 감고 있었지 다시 혼자여야 하는게 싫어~ 언제나 너의 꿈속에서 살고 싶어 그 꿈속에 너의 여린 꿈안에 사랑한다는 것이 그저 우연처럼 만난다지만 이젠 너를 찾을께

꿈을 넘어서 오석준

널 꿈속에서 나는 만나지 난 꿈속에서처럼 너의 눈빛이 투명한 걸 알아 너를 향한 사랑이 꿈을 넘어 너의 숨결로 이젠 느껴지길 바래 (꿈을 넘어) 꿈에서 깨어나도 난 눈을 감고 있었지 다시 혼자여야 하는 게 싫어 언제나 너의 꿈 속에서 살고 싶어 그 꿈속에 너의 여린 품안에 사랑한다는 것이 그저 우연처럼 만난다지만 이젠 너를 찾을께

꿈을 넘어서 (컬러) 오석준

그리워하지 언제나 포근하게 감싸주는 널 꿈속에서 나는 만나지 난 꿈속에서처럼 너의 눈빛이 투명한 걸 알아 너를 향한 사랑이 꿈을 넘어 너의 숨결로 이젠 느껴지길 바래 꿈을 넘어 꿈에서 깨어나도 난 눈을 감고 있었지 다시 혼자여야 하는 게 싫어 언제나 너의 꿈 속에서 살고 싶어 그 꿈속에 너의 여린 품안에 사랑한다는 것이 그저 우연처럼 만난다지만 이젠 너를 찾을께

나만의 그대 모습 오석준

바람에 실려오는 그대 내음에 난 문득 고개 들어 보았지 장난스럽게 손을 내밀며 나를 보고 미소짓네 실바람 속을 흠뻑 젖은 햇살에 춤추는 아지랑이 따라서 저 높이 날으는 하얀 새들과 얘기 나누고 싶다고 행복한 그대로의 모습 지켜주고파 언젠가부턴가 내겐 하루가 혼자만의 것이 아닌 걸 저기 보이는 내일의 고갯길에서 가슴속의 이야기를 건네고

기억 속의 너에게 오석준

오석준 - 기억 속의 너에게 눈 부신 아침 햇살처럼 가슴 안에 간직한 네 사진 그 환한 웃음을 보며 우리 지난 날을 생각해 추억은 희미해져 가고 가슴 속 느낌 변해 간다 해도 넌 예전 같기를 바래 나의 꿈이 거기 있기에 * 사랑은 저 멀리서 시간의 창을 넘어서 멀리 있지만 손에 잡힐 듯 느껴지는 네게로 ** 너와 내가 부르던 아름다운

나만의 그대모습 오석준

바람에 실려오는 그대 내음에 난 문득 고개 들어 보았지 장난스럽게 손을 내밀며 나를 보고 미소짓네 실바람 속을 흠뻑 젖은 햇살에 춤추는 아지랑이 따라서 저 높이 날으는 하얀 새들과 얘기 나누고 싶다고 행복한 그대로의 모습 지켜주고파 언젠가부턴가 내겐 하루가 혼자만의 것이 아닌 걸 저기 보이는 내일의 고갯길에서 가슴속의 이야기를

이 다음에 우리 또 오석준

이제 시간이 지나고 우리 새로운 만남도 기억 저편에 사라질 작은 추억이 되겠죠 투명한 그대 음성이 나에게 기쁨을 전해주듯 마음 모두 담아서 당신께 주고픈 이 노래를 감았던 눈을 떠봐요 아침이 웃으며 다가와요 조금씩 모은 사랑을 나눠요 우리 또 이 다음에...

작은 사랑을 위하여 오석준

어디서 들리는 걸까 아득히 머언 저녁 종소리 흩어진 시간의 흐름속으로 이끌려가는 모습 이대로 후회는 없어 우리 사랑한 많은 순간들 잊을 수 없는 기억들을 애써 잊으려 하지 말아요 이미 가버린 시간 돌아온다해도 나는 다시 안녕이라 말하겠지만 해맑은 웃음과 그 고운 눈망울 언제까지 잃지말아 줘요 지나간 세월에 빛나던

젊음이 남아 있는 동안 오석준

초록빛 물든 햇살에 얼핏 잠에서 깨어 이렇게 새벽길을 걸어가네 남겨진 그대 미소는 다시 볼 수 있을거야 그렇게 믿으면서 뒤돌아 보지 않고서 * 정다운 눈길, 사랑이 함께하는 따스한 시간 행복할 순 있지만 음~ 어린 맑은 눈동자 속에 비쳐 보이던 세상은 잊지 못할 사랑스런 그런 모습되어 나를 부르고 내일이면 늦을것만 같아 꿈을 찾아서 가기엔 다시 못올

꿈을 넘어서 -드라마 컬러 오석준

포근하게 감싸주는 널 꿈속에서 나는 만나지 난 꿈속에서 처럼 너의 눈빛이 투명한 걸 알아 너를 향한 사랑이 꿈을 넘어 너의 숨결로 이젠 느껴지길 바래 꿈에서 깨어나도 난 눈을 감고 있었지 다시 혼자여야 하는게 싫어 언제나 너의 꿈속에서 살고 싶어 그 꿈속에 너의 여린 품안에 사랑한다는 것이 그저 우연처럼 만난다지만 이젠 너를 찾을께

꿈을 넘어서 오석준

포근하게 감싸주는 널 꿈속에서 나는 만나지 난 꿈속에서 처럼 너의 눈빛이 투명한 걸 알아 너를 향한 사랑이 꿈을 넘어 너의 숨결로 이젠 느껴지길 바래 꿈에서 깨어나도 난 눈을 감고 있었지 다시 혼자여야 하는게 싫어 언제나 너의 꿈속에서 살고 싶어 그 꿈속에 너의 여린 품안에 사랑한다는 것이 그저 우연처럼 만난다지만 이젠 너를 찾을께

꿈을 넘어서 (96 미니시리즈 [컬러]) 오석준

감싸주는 널 꿈속에서 나는 만나지 * 난 꿈속에서 처럼 너의 눈빛이 투명한 걸 알아 너를 향한 사랑이 꿈을 넘어 너의 숨결로 이젠 느껴지길 바래(꿈을넘어) 꿈에서 깨어나도난 눈을 감고 있었지 다시 혼자여야 하는게 싫어 언제나 너의 꿈속에서 살고 싶어 그 꿈속에 너의 여린 품안에 사랑한다는 것이 그저 우연처럼 만난다지만 이젠 너를 찾을께

기억속의 그대를 찾아 오석준

어디서 들리는 걸까 아득히 먼 저녁 종소리 흩어진 시간의 흐름 속으로 이끌려 가는 모습 이대로 후회는 없어 우리 사랑한 많은 순간들 잊을 수 없는 기억들을 애써 잊으려 하지 말아요 이미 가버린 시간 돌아온다 해도 나는 다시 안녕이라 말하겠지만 해맑은 웃음과 그 고운 눈망울 언제까지 잊지 말아줘요 지나간 세월에 빛나던 우리의 작은

그대 떠난 후 오석준

그대 이제 곁을 떠나면 다시 사랑할 자신 없지만, 한번쯤 나를 생각할 수 있도록... 너에게 가지 말라는 말을 하지 않았던거야. * 그대 사랑 이렇게 가네. 사랑이 떠나가네. 오늘밤도 잠 못 이룬채로 그대를 생각하며 어디론가 떠날 수 있다면... 그대 없는 이 도시는 싫어. 때늦은 후회라도 가슴 아픈건...

그대여 Groove All Stars

반짝이는 그대 두 눈에 흔들리는 마음 그대는 알고 있을까 좋아하는 마음 오늘 밤에 얘기할까 말 못하는 입술 그대 앞에 다가서면 안타까운 마음 그대여 내게 다가와 그대여 나를 바라봐 그대여 오늘 이밤에 그대여 함께 춤춰요 그대 마음 알 수 없어 마음은 아프고 그대 내게 다가와서 마음을 안아줘 <간주중>

우리들이 함께있는 밤 오석준

어둠이 음악사이로 흐르듯 다가오는 밤 찻잔을 매만지는 그대 손끝에 눈길이 멈추어지네 살며시 기대어 오는 음~ 조그만 그댈 느끼며 달콤한 그 숨결은 노래가 되어 귓가에 머물다 가네 그대가 들려준 흔한 주변의 얘기가 마음 편안하게 해 괜시리 부담스런 지난 하루 기억들 웃음 속에 사라져가네 이대로 거짓 없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그대를 사랑해

헤어지고 난 후 오석준

안아 주지 못했나 사랑했던 우리의 많은 날들을 이제와서 잊을순 없잖아 우리의 사랑은 시들은 꽃되어 내가슴 깊은 곳에 남아 있네 그 고운 입술로 사랑한다 하며 내게 다가와 속삭였던 기쁜 기억을 지울 수 없다고 알면서 왜 나는 가는 그댈 잡지 못했나 사랑했던 우리의 많은 날들을 이제와서 잊을 순 없잖아 우리의 사랑은 시들은 꽃되어

우리들이 함께 있는 밤 오석준

어둠이 음악 사이로 흐르듯 다가오는 밤 찻잔을 매만지는 그대의 손끝에 눈길이 멈추어지네 살며시 기대어 오는 음 조그만 그댈 느끼면 달콤한 그 숨결은 노래가 되어 귓가에 머물다가네 그대가 들려준 훈훈한 주변의 얘기가 마음 편안하게 해 괜시리 부담스런 지난 하루 기억들 웃음속에 사라져가네 이대로 거짓없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