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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많은 대동강 오세욱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냐 귀에익은 수심가을 다시 한번 불러본다 편지 한장 전할 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썼다가 찢어버린 한 많은 대동강아

한많은 대동강 손인호

한많은 대동강 야인초 작사 한복남 작곡 손인호 노래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만날 그때까지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익은 수심가를 다시한번 불러본다 편지한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한많은 대동강 윤일로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만날 그때까지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익은 수심가를 다시한번 불러본다 편지한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한많은 대동강 조미미

한 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만---날- 그-때까지 아 --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번 불---러본다 편지한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썼다가...

한많은 대동강 손인호

한많은 대동강 야인초 작사 한복남 작곡 손인호 노래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만날 그때까지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익은 수심가를 다시한번 불러본다 편지한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한많은 대동강 손인호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잘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모-양-이-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만~날~ 그~때-까~지~ 아~ 소-식-을-물-어-본-다~ 한-많-은-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그립~구~나~ 귀~에-익~은~ 수~심~가~를~ 다시-한-번-불~러-본...

한많은 대동강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만날그때까지 아하아아하아아~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에동강아 ,,,,,,,,,2.

한많은 대동강 4월과 5월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만날 그때까지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익은 수심가를 다시한번 불러본다 편지한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한많은 대동강 염수연

ASDF

한많은 대동강 김연주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있느냐%D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D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만날 그때까지%D 아 ~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D %D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D 귀에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 번 불러본다%D 편지 한 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D 아 ~ 썼다가 찢어버린 한많은

한많은 대동강 김연주

ASDF

한많은 대동강 금잔디

한 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때까지 아 ~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 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번 불러본다 편지 한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 썼다가 찢어버린 한 많은 대동강아

한많은 대동강 Various Artists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때까지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옛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번 불러본다 편지 한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썼다가 찢어버린 한 많은 대동강아

한많은 대동강 주현미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울밀대야 네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 막혀 다시 만날 그 때까지 아아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한번 불러본다 편지 한 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쏘냐 아 썼다가 찢어버린 한 많은 대동강아

한많은 대동강 송해

한많은 대동강 - 송해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 막혀 다시 만날 그 때까지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간주중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 번 불러본다 편지 한 장 전할 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한많은 대동강 지창수

한많은 대동강 - 지창수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 막혀 다시 만날 그 때까지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간주중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 번 불러본다 편지 한 장 전할 길이 이다지도 없을쏘냐 아~ 썼다가 찢어버린 한 많은 대동강아

한많은 대동강 현미래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울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때까지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북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구심가를 다시 한번 불러본다 편지 한장 전할 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썼다가 찢어버린 한많은 대동강아

한많은 대동강 이박사

한 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때까지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번 불러본다 편지 한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한많은 대동강 최장봉

한많은 대동강 - 최장봉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습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만날 그때까지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간주중 대동강 부벽루야 옛노래가 그립구나 귀에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번 불러본다 편지한 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썻다가 찢어버린 한많은 대동강아

한많은 대동강 오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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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많은 대동강 정은정

대동강 부벽루야 옛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번 불러본다? 편지 한 장 전할 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썼다가 찢어버린 한 많은 대동강아

한많은 대동강 현당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때까지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번 불러본다 편지 한장 전할 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썼다가 찢어버린 한많은 대동강아

한많은 대동강 오성욱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 번 불러본다 편지 한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쏘냐 아~아~썼다가 찢어버린 한 많은 대동강아.

한많은 대동강 최만규

한많은 대동강 - 최만규 한 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모양이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때까지 아~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한많은 대동강 장태민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 번 불러본다 편지 한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쏘냐? 아~아~썼다가 찢어버린 한 많은 대동강아.?

한많은 대동강 신영균

한 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때까지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옛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번 불러본다 편지 한 장 전할 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썼다가 찢어버린 한 많은 대동강아

한많은 대동강 김용임

한 많은 대동강 - 김용임 한 많은 대동강아 변함 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 막혀 다시 만날 그 때까지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간주중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 번 불러본다 편지 한 장 전할 길이 이다지도 없을 쏘냐 아~ 썼다가 찢어버린 한 많은 대동강아

한많은 대동강 김항열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울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 막혀 다시 만날 그 때까지 아아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한번 불러본다 편지 한 장 전할 길이 이다지도 없을쏘냐 아 썼다가 찢어버린 한 많은 대동강아

한많은 대동강 주현미, 김준규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내 모양이 그립고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만날 그때까지 아-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 번 불러본다 편지 한 장 전할 길이 이다지도 없을수야 아-아- 썼다가 찢어버린 한많은 대동강아

한많은 대동강 오성욱 외 2명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 번 불러본다 편지 한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쏘냐 아~아~썼다가 찢어버린 한 많은 대동강아.

한많은 대동강 민희라

한 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때까지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번 불러본다 편지 한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한많은 대동강 김준규, 강달님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때까지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번 불러본다 편지 한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한많은 대동강 김성환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 때까지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 간 주 중 ~ 대동강 부벽루야 옛 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번 불러본다 편지 한장 전할 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썼다가 찢어버린 한많은 대동강아

한많은 대동강 신웅

1.한 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으으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만날그때까지 하아~~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2.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번 불러본다 편`지한장 전할길`이 이다지도없을소냐 하아~~아~ 썼다가 찢어버린 한~~~아`.

한많은 대동강 남성일

한 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때까지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번 불러본다 편지 한장 전할 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썼다가 찢어버린 한 많은 대동강아

한많은 대동강 최명걸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울밀대야 네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 막혀 다시 만날 그 때까지 아아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한번 불러본다 편지 한 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쏘냐 아 썼다가 찢어버린 한 많은 대동강아

한많은 대동강 안량후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 때까지 아 ~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2.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번 불러본다 편지한장 전할 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 썼다가 찢어버린 한많은 대동강아

한많은 대동강 문연주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 때까지 아 ~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2.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번 불러본다 편지한장 전할 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 썼다가 찢어버린 한많은 대동강아

한많은 대동강 김봉자, 이봉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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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많은 대동강 박진석

한많은 대동강 - 박진석 한 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모양이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때까지 아~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한많은 대동강 강달림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때까지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번 불러본다 편지 한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한많은 대동강 이창배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 때까지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 간 주 중 ~ 대동강 부벽루아 옛 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번 불러본다 편지 한장 전할 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썼다가 찢어버린 한많은 대동강아

한많은 대동강 이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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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많은 대동강 이철민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 번 불러본다 편지 한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쏘냐 아~아~썼다가 찢어버린 한 많은 대동강아.

한많은 대동강 진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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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강 편지 오세욱 경음악단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본체 마라 못본체 마라 반겨주려마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없는 겉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서 떠난 길을 돌아왔다고 못본체 하네 못본체 하네 반겨주려마

한만은 대동강 송가인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만날 그때까지 아 ~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 번 불러본다 편지 한 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 썼다가 찢어버린 한많은 대동강아

미사의 종 오세욱

싼타마리아의 종이울린다 2 흰눈이 내릴때 미사가 들려오는 가슴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눈위에 발자욱마다 눈물고인 내청춘 한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적에 오!싼타 마리아의 종이울린다

한 많은 대동강 이박사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만날 그때까지 아 ~ ~ ~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익은 수심가를 다시한번 불러본다 편지한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 ~ ~ 썼다가 찢어버린 한많은 대동강아

한 많은 대동강 송가인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만날 그때까지 아 ~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 번 불러본다 편지 한 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 썼다가 찢어버린 한많은 대동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