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나의 노래 오세은

그대여 들어주오 나의 노래 영원한 나의 마음 드립니다 그대 만을 사랑하는 나의 마음 영원한 나의 마음을 드립니다 그대 만을 사랑하는 나의 마음 영원한 나의 마음을 드립니다

여행 오세은

좋고 바다도 좋아 처음 가는 곳이라면 더욱 더 좋겠지 이번 길에는 어느 곳에서 밤하늘에 별을 볼까 어느 길을 서성일까 여행을 떠나야지 날이 새면 휘파람 불며 여행을 떠나야지 팔도강산 어디든지 산도 좋고 바다도 좋아 처음 가는 곳이라면 더욱 더 좋겠지 이번 길에는 어느 곳에서 밤하늘에 별을 볼까 어느 길을 서성일까 여행을 떠나야지 날이 새면 노래

아가씨야 오세은

아가씨야 - 오세은 오! 나의 아름다운 아가씨야 언제나 웃는 모습 보여주세요 오! 나의 아름다운 아가씨야 오늘은 나와 함께 이야기해요 보면 볼 수록 정이 들고 보면 볼 수록 더 좋아져 내 마음을 모두 빼았아가 버리네요 오!

회색바다 오세은

혹시 비라도 올 것 같다 바람은 내몸을 감싸준다 안개라도 조금씩 끼었으면 좋겠다 이따금 갈매기도 보였으면 좋겠다 파도는 언제나 밀려왔다 밀려가고 모래는 촉촉하고 발자국만 남는데 이따금 생각하고 나혼자 쉬어가는 나의 회색 바다 안개라도 조금씩 끼었으면 좋겠다 이따금 갈매기도 보였으면 좋겠다 파도는 언제나 밀려왔다 밀려가고 모래는 촉촉하고 발자국만 남는데 이따금

엄마의 등 오세은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밭 꿈터 엄마 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 속보다 편안한 침대보다 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 엄마 안을게요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연리지 사랑)) 오세은

수많번 스쳐가는 사람들 모두 가슴에서 내려 놓고 이제는 내 살속을 파고드는 그런 사랑하고 싶다 하나가 되기위해 자존심까지 가슴에서 비워내고 이렇게 당신과 나 한 몸이 돼 연리지 사랑입니다. 하나이면서 둘이 되고 둘이면서 하나인 우리 천년이 가도 변하지 않은 당신과 나 나와 당신의 인연 당신은 눈물이고 사랑입니다. 천사이며 기쁨입니다. 모든 걸 이해하고...

&***원앙***& 오세은

그대날지 마세요 날지마세요 그대 날개를 접어요 날개를 접어요 사랑하기에 그대품에 둥지를 틀었죠 살다가 힘이들땐 내등에 기대요 행여 사랑이 식어 가더라도 돌아온다 믿어주세요 원앙은 원앙은 둘이서 같이 가는것 혼자는 싫어요 돌아서지 마세요 그대만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대날지 마세요 날지마세요 그대 날개를 접어요 날개를 접어요 사랑하기에 그대품에 둥지를...

&***꽃반지***& 오세은

우리서로 좋아하나봐 눈빛으로 사랑나누고 손끝에서 애틋한마음 가슴으로 전해지고 사랑의 그대는 눈을 감아도 보이네 가슴으로 느껴지는 속삭임 소리는 내심장 멈추게하는 마법이되고 그렇게 우리는 하나가 되었나봐 일편단심 나의꽃반지 영원히 영원히 내가슴에 피어나는 사랑의 꽃반지여 우리서로 좋아하나봐 눈빛으로 사랑나누고 손끝에서 애틋한마음 가슴으로 전해지고 사랑...

그날이 오면 오세은

한밤의 꿈은 아니리 오랜 고통 다한후에 내형제 빛나는 두눈에 뜨거운 눈물들 한줄기 강물로 흘러 고된 땀방울 함께 흘러 드넓은 평화의 바다에 정의의 물결 넘치는 꿈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내형제 그리운 얼굴들 그 아픈 추억도 아 짧았던 내 젊음도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아 피맺힌 그 기다림도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친구에게 오세은

친구에게 - 오세은 그 동안 우리 함께 쌓은 정은 하늘 끝까지 닿아 있지만 어느 땐가 한번은 헤어지는 것 서러운 마음이야 어찌 지금 알랴마는 친구야 헤어져 멀리 있어도 친구야 아주 잊지는 말아주려마 간주중 세월이 흘러가면 젊음도 가겠지 아직 못다한 말이 있다면 그런대로 남겨주고 생각을 하자 지금의 아픈마음 잊혀질 날 있겠지만 친구야 떠나가

고아 오세은

안개가 사라지듯 사랑은 잠시하고 엄마는 나에게 언제나 말하셨지 인생도 잠시라고 세상의 모든 것을 조심해 보라고 아빠도 말하셨지 그러나 엄마도 아빠까지 내 기억속에서 사라졌네 형님도 말하셨지 친구를 조심해라 그러나 나에겐 친구도 없으니까 생일 선물 같은 것은 나는 몰라 그러나 내가 어른 되고 장가를 가면 내 아이는 나에게 선물을 조르겠지.

노래하는 나그네 오세은

날이면 날마다 이곳저곳 다니며기타치며 노래하는 나는 나그네사랑을 노래하고 인생을 노래하고해와 달도 노래부른다언제나 노래하는 내마음은 즐겁지만어느땐 슬픈 노래에내마음도 덩달아서 슬퍼진다네밤에는 별을 보며 이런저런 생각속에긴긴밤 세우면서 노래도하고앞으로 가야할길 어덴지도 모르면서마음만은 태평스럽네어제는 왠일인지 기분도 좋질 않고노래도 부르기 싫고어데던지 ...

님을 믿는 마음 오세은

나에게는 언제던지 꿈이 있어요마음대로 배울수도 느낄 수도 있어요이래라 저래라 하지않아도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간다오돌고도는 인생살이 변함이 없고내생각도 내 생활도 변함은 없어요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아도욕심없는 마음으로 살아간다오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언제나 님을 믿으며 살아 가리라이제까지 한 해 두 해 지내온 동안많은 것을 보아왔고 배워왔어요이...

지나온 시절 오세은

지나온 시절 외로웠었지 반겨주는 사람없고 갈곳도 없어 비바람 속에서 울어도 보았지 헤메도 보았지 어쩌다 가끔 생각이 난 일 그 어느 날도 이젠 모두 세월 따라 내 기억 속에서 사라져간다 오오 지나온 시절 그리운 사람 그리운 마음 머물고 싶었던 순간까지도 이젠 모두 세월따라서 멀어져간다 잊혀져간다

당신과 함께 오세은

어느 때던지 당신만 내 곁에 있으면나는 하늘 위에 떠 있는것 같아당신과 내가 손 잡고 걸어 갈 때면나는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아당신과 함께 당신과 함께 사랑을 하면서당신과 함께 당신과 함께 살아갈테야어느 때던지 당신만 내 곁에 있으면나는 기분 좋아 기분이 좋아당신과 함께 당신과 함께 사랑을 하면서당신과 함께 당신과 함께 살아갈테야어느 때던지 당신만 내...

바다처럼 오세은

바다야 너를 처음 보던 날수평선 위로 해님을 올려준 건푸른 바다 바로 너였어바다야 너를 처음 만진 날바닷가 모래알 토닥이던 건하얀 파도 바로 너였어솨르르르 소르르 희망을 노래하는 하얀 파도처럼소중한 생명 품어주는 푸른 네 가슴처럼아름다운 소리로 희망을 노래할게커다란 마음으로 세상을 안아줄게드넓은 바다처럼솨르르르 소르르 희망을 노래하는 하얀 파도처럼소중...

봄을 닮은 벚꽃 비 오세은

시원한 봄 바람이 손 끝에 살살 불어오면 작은 꽃잎들이 비가되어 내려와요 살랑살랑 바람결에 흩날리는 벚꽃비 하늘하늘 나비되어 바람타고 날아가네 시원한 봄 바람이 불어오는 하늘마다 봄을 닮은 벚꽃들이 비가되어 내려와요 봄을 닮은 벚꽃비

하모니카를 타고(Feat. 오세은) 동요사랑회

가벼운 마음으로 혼자 떠나볼까요 자전거 타고 바람 소리 들으며 들길을 가듯 하모니카를 타고 멜로디와 함께 천천히 움직여요 산길에서 만나는 풀꽃처럼 나비처럼 가슴 활짝 열어요 하모니카 소리 따라 들숨 날숨을 느껴 봐요 혼자서도 기분 좋은 하모니카 음악 여행

또만나요 딕 패밀리

또 만나요 - 딕 패밀리 작사,곡: 오세은 빠빠빠-- -- -- 지금은 우리가 헤어져야할 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 지금은 우리가 헤어져야할 시간 다음에 다시 만나요 헤어지는 마음이야 아쉬웁지만 웃으면서 헤어져요 다음에 또 만날날을 약속하면서 이제 그만 헤어져요 지금은 우리가 헤어져야할 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 지금은 우리가 헤어져야만할

노래 (나의 노래) 노래마을

노래 (나의 노래) - 노래마을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픈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이 어둠 속에서 조용한 읊조림은 커다란 빛 나의 노래는 나의나의 노래는 나의 삶 조그맣고 메마른 씨앗 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아이의 조그만노래속에서 마음이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나의 노래는 나의 삶 거미줄처럼

노래(나의 노래) 노래마을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픈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어둠 속에서 조용한 읊조림은 커다란 빛 나의 노래는 나의나의 노래는 나의 삶 조그맣고 매마른 씨앗 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아이의 조그만 이 노래속에서 마음이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나의 노래는 나의 삶 거미줄처럼 얽힌 세상 속에서 바람에 나부끼는

노래 김가영

너의 말로도 부족한 나의 맘으로도 모자른데 나아진 건가 그래도 난 더 비어버린 것 같아 넌 더 답답하겠지만 알아 그래도 너의 욕망은 더 늙고 더 미련하고 더 외로워 내 대답은 비틀리고 더 마른데 괜찮은 걸까 우리는 돌아갈까 나의 노래로는 모자른데 되돌려지나 한 개라도 너의 말로도 부족한 나의 맘으로도 모자른데 나아진 건가 그래도

노래 열두달 (12DAL)

어두운 밤 덩그러니 홀로 남겨진 어린 나의 자그만 방 나의 마음속 의지했던 작은 불빛이 유일한 나의 길이 되어주었지 그대 이름 부를 때 곧 내 맘이 움직여 내가 눈물 흘려도 웃어야 할 이유 오직 나 노래할 수만 있다면 - Because my heart is full of love 나 노래해 하늘을 보게 해 Sing to the sky

노래 낭만유랑악단

노래 슬플 때 눈물이 되어줄 노래 기쁠 때 미소가 되어 줄 노래 내가 꿈꾸며 노래하는 이유 오늘 내 마음을 촉촉히 적실 노래 너에게 내 맘을 전해줄 내 사랑의 노래 너에게 들려줄게 멜로디에 마음을 담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노랫말을 붙이면 나의 노래는너의 노래가 되지 은은한 멜로디 달콤한 향기도 말로 표현할 순 없지만 그냥 감춰 둘 순 없는

노래~ 낭만유랑악단

노래~ 슬플 때 눈물이 되어줄 노래 기쁠 때 미소가 되어 줄 노래 내가 꿈꾸며 노래하는 이유 오늘~ 내 마음을 촉촉히 적실 노래 너에게 내 맘을 전해줄 내 사랑의 노래 너에게 들려줄게 멜로디에 마음을 담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노랫말을 붙이면 나의 노래는 너의 노래가 되지 뚜루루뚜~ 뚜르~ 은은한 멜로디 달콤한 향기도

노래 김가영[포크]

너의 말로도 부족한 나의 맘으로도 모자른데 나아진 건가 그래도 난 더 비어버린 것 같아 넌 더 답답하겠지만 알아 그래도 너의 욕망은 더 늙고 더 미련하고 더 외로워 보여 내 대답은 비틀리고 더 마른데 괜찮은 걸까 우리는 돌아갈까 나의 노래로는 모자른데 되돌려지나 한 개라도

노래 동물원

김창기 작사/곡/노래 어지러진 나의 방안에 혼자 소리 없이 남아 지나간 추억 또는 변함없을 내일을 생각할 때 참 이상한 일이었지 나는 슬프진 않았어 그저 타 들어가는 담배 연기에 만족할 뿐 그 시작은 처음 생각은 이젠 기억할 수 없어.

노래 동물원

노래 어지러진 나의 방안에 혼자 소리 없이 남아 지나간 추억 또는 변함없을 내일을 생각할 때 참 이상한 일이었지 나는 슬프진 않았어 그저 타 들어가는 담배 연기에 만족할 뿐 그 시작은 처음 생각은 이젠 기억할 수 없어.

나의 노래 김광석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닲은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암흑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린 빛 나의 노래는 나의나의 노래는 나의 삶... 자그맣고 메마른 씨앗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자그만 아이의 읊음 속에서 마음의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 문정선

작사:신우철 작곡:김강섭 *샛노란 은행잎이 가엾이 진다해도 정말로 당신께선 철없이 울긴가요 샛빨간 단풍잎이 강물에 흐른다고 정말로 못견디게 서러워 하긴가요 이세상에 태어나 당신을 사랑하고 후회없이 돌아가는 이 몸은 낙엽이라~ 떠나는 이 몸보다 슬프지 않으리 *반복

나의 노래 김여희

들어봐 내 심장의 울림을 조용한 내 외침을 (난 노래 할거야) 모두 다 안될거라 하고 힘들다고 했지만 난 노래 할거야 이 노랠 위해서 얼마나 많은 눈물과 아픔을 견뎌왔는지 난 노래 할거야 이게 진짜 나야 이 모습이 나야 언제까지나 난 소리칠거야 아무도 몰라도 모두가 비웃어도 난 노래해 새하얀 건반위에 놓여진 수 많았던 시간들

나의 노래 김광석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닯은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암흑 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란 빛 나의 노래는 나의나의 노래는 나의 삶 자그맣고 메마른 씨앗 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자그만 아이에 읊음속에서 마음의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나의 노래는 나의 삶 거미줄처럼 얽힌

나의 노래 문정선

샛노란 은행잎이 가엾이 진다해도 정말로 당신께선 철없이 울긴가요 새빨간 단풍잎이 강물에 흐른다고 정말로 못견디게 서러워 하긴가요 이세상에 태어나 당신을 사랑하고 후회없이 돌아가는 이몸은 낙엽이라 아~~~~~~~ 아~~~~~~~~ 떠나는 이몸보다 슬프지 않으리 - 간주중 - 새빨간 단풍잎이 강물에 흐른다고 정말로 못견디게 서러워 하긴가요 이세상에 태...

나의 노래 김광석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픈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암흑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린 빛 나의 노래는 나의나의 노래는 나의 삶 자그맣고 메마른 씨앗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자그만 아이의 읊음 속에서 마음의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나의 노래는 나의 삶 거미줄처럼 얽힌 세상속에서

나의 노래 이현우

그리고 난 나의 길을 갈거야. 나만의 길을 이렇게 자유롭잖아. 이렇게 평화롭잖아. 아무런 두려움 없잖아. 많은 것을 잃었다고 생각했지만 얻은것이 더욱 많았어. 오늘도 나는 바라봐. 해밝은 아이의 눈을 그리고 난 사랑을 해. 이리로 다가와 나의 품에 안기겠니 나는 널 닮아가고 싶어.

나의 노래 김광석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닯은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암흑 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란 빛 나의 노래는 나의나의 노래는 나의 삶 자그맣고 메마른 씨앗 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자그만 아이에 읊음속에서 마음의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나의 노래는 나의 삶 거미줄처럼 얽힌

나의 노래 이현우

이렇게 걸어왔잖아 짙은 어둠속으로 하지만 후회하진 않아 많은것을 잃었다고 생각했지만 얻은것이 더욱 많았어 이렇게 너를 보잖아 이렇게 웃고 있잖아 하지만 눈앞이 흐려와 내게 소중한 것들을 알게 되었어 네게 들려주고 싶었어 내가 사랑하는 노래가 내 귓가에 흐르고 있어 그리고 난 나의 길을 갈거야 나만의 길을 my life my way

나의 노래 조용필

작사:양인자 작곡:조용필 1.어느날 밤 나는 물었소 내가 내게 물어보았소 내 인생의 그 무엇이 세상에 제일 소중했던가 어느날 밤 나는 물었소 내가 내게 물어보았소 시간속의 그 무엇이 세상에 제일 소중했던가 노래였나 친구였나 행복했던 사랑이었나 지금도 알수가 없어 고개를 들어보면 아직도 잡히지 않는 빛나는 별 하나 2.어느날 밤 나는 물었소 내가 ...

나의 노래 좋은친구

조국아 나의 사랑아 그 품안에 내가 있었네 조국아 나의 영혼은 그대 품안에 살아숨쉰다 누구나 한생에 한번쯤은 가슴으로 노래하고자 한다 절망으로 구겨졌어도 나는 안다 가진것은 가슴뿐임을 내 심장에 흐르는 진홍빛 억센 신념의 피여 나의 육신을 흔드는 다짐을 모아 새로 태어날 가슴 위하여 부른다 나의 사랑을 붉은 그리움의 노래를 조국안에

나의 노래 함부영

아무생각없이 노래가 좋았지 오래된 기억속에 그 교회에서 낡은 피아노반주 불렀던 노래들 그 시작이 지금의 모습이 되어 내삶의 전부되어 어느곳에서 어떠한 환경에도 이제는 주를 위해 난 노래하네 그 날 부르신 주님 사랑의 음성을 기억해 외로움의 지쳐만가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하라하네 나의 노래는 나의삶 이제야 나의 노래를 나의 노래를 부르네

나의 노래 GIVEN

나의 노래가 지친 영혼들에게 주의 향기로운 사랑을 전할 수 있다면 내 목소리로 아픈 사람들에게 주의 위로의 그 손길을 느낄 수 있다면 나는 노래하리라 주의 귀한 은혜를 비록 내 모습은 약할지라도 주님은 찬양받기 위해 나를 세상 한가운데로 보내셨으니 나의 평생에 주님의 이름만 높이 선포하면서 영원히 찬양하리 나의 노래가 세상 모든

나의 노래 김종환

111111111

나의 노래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덤벼라 건방진 세상아 이제는 더 참을 수가 없다 붙어보자 피하지 않겠다 덤벼라 세상아 나에겐 나의 노래가 있다 내가 당당해지는 무기 부르리라 거침없이 영원히 나의 노래를 나 항상 물러서기만 했네 나 항상 돌아보기만 했어 남들도 다 똑같아 이렇게 사는거야 그렇게 배워왔어 속아왔던거지 덤벼라 건방진 세상아 이제는 더 참을 수가 없다 붙어보자

나의 노래 문정선

샛노란 은행잎이 가엾이 진다해도 정말로 당신께선 철 없이 울긴가요 샛빨간 단풍잎이 강물에 흐른다고 정말로 못견디게 서러워 하긴가요 이 세상에 태어나 당신을 사랑하고 후회없이 돌~아가는 이 몸은 낙엽이라 아~ ~~~~~ 아~ ~~~~ ~ 떠나는 이 몸보다 슬프지 않~으~리 이 세상에 태어나 당신을 사랑하고 후회없이 돌~아가는 이 몸은 낙엽이라 아~ ~...

나의 노래 권진원

Volume을 더 크게 올렸죠 잊을 수 없는 Queen, Led Zeppelin, (The) Doors, John Lennon 내 맘 설레게한 제니시안, 존 바이애스, Carole King 꿈처럼 가버린 시간들 늘 노랜 내 곁에 있었죠 세상이 아무리 변한다 해도 하지만 노랜 영원하겠죠 그 옛날 신중현, 김민기, 한대수, 트윈폴리오 어린시절 나의

나의 노래 김종환

세월이 이렇게 빠른줄 난 정말 몰랐네 여태까지 무얼하고 살았는지 변해가는 내 모습이 나 혼자 살아가는 세상을 포기하고 싶었지만 누구하나 돌봐주지않아도 난 앞만보고 뛰었지 사는게 무언지도 모르고 십여년을 보내고 서른살이 넘은 지금에서야 내자신을 돌아보네 지독히 외로웠던 날들에 그늘진 추억들도 누구나 겪는 슬픔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다 오오오오~ 나에겐 ...

나의 노래 문정선

샛노란 은행잎이 가엾이 진다해도 정말로 당신께선 철 없이 울긴가요 샛빨간 단풍잎이 강물에 흐른다고 정말로 못견디게 서러워 하긴가요 이 세상에 태어나 당신을 사랑하고 후회없이 돌~아가는 이 몸은 낙엽이라 아~ ~~~~~ 아~ ~~~~ ~ 떠나는 이 몸보다 슬프지 않~으~리 이 세상에 태어나 당신을 사랑하고 후회없이 돌~아가는 이 몸은 낙엽이라 아~ ~...

나의 노래 호두/호두

모두들 내게 말해 어떻게 니가 노랠 할수있겠냐고 벗어나고 싶은 걸 멀리 달아나고 싶은걸 no way 그들에게 내가 묻지 위선적인 그말하지마 난 믿지않지 내 맘을 믿지 내가 기다려온 순간이야 언제나 넌 내게 말했었지 저 별빛도 좋은 수만은 없는 거잖아 언제나 넌 내게 말했었지 저달지면 그땐 오직 너만을 비춰줄거야 두려워마 겁내지마 내가 여기 함께 있...

나의 노래 Sondia

모른다 안 된다 철없는 애가 아냐 내 마음을 들려줄까 내 얘기를 들려줄까 슬퍼도 웃어도 아파도 행복해 난 나대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잘 안다고 말들 하지 계단을 오르려다 몇 갠가 세어봤어 열여덟 번째 계단 난 그만 멈춰 섰지 입술이 더듬대듯 무언갈 찾은 걸까 유일한 나만의 것 내 것이 있다는 걸 이 노래를 불러줄게 나의

나의 노래 Bard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픈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이 어둠 속에서 조용한 읊조림은 커다란 빛 나의 노래는 나의나의 노래는 나의 삶 조그맣고 메마른 씨앗 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아이의 조그만 이 노래 속에서 마음의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나의 노래는 나의 삶 거미줄처럼 얽힌 세상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