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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새 한마리 오은주

외로히 흐느끼며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한마리 짝을 지어 놀던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히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아~ 떠난님은 떠난님은 못 오는데 2.

물새 한마리 하춘화

외로이 흐느끼면 혼자서 있는 싸늘한 호수가에 물새한마리 짝을 지어 놀던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하늘만 바라 보고울고있나 아~ 떠난님은 떠난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서있나 날저문 호수가에 물새한마리 다정하게 놀던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지으며 어두운 먼하늘만 지켜보고있을까요 아~ 기다려도 기다려도 않오는데

물새 한마리 하춘하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서있는 싸늘한 호수가에 물새 한마리 짝을 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아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날저문 호수가에 물새한마리 다정하게 놀던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지으며 어두운 먼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아아~ 기다려도 기다려도

물새 한마리 정재은

외로이 흐느끼면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수가에 물새 한마리 짝을지어 놀던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아~ 떠난님은 떠난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혼자 서있나 날저문 호수가에 물새 한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아~ 떠난님은 떠난님은 못오는데

물새 한마리 하춘화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한마리 짝을~지~어 놀~던~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날 저문 호숫가에 물새 한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물새 한마리 심수봉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서있는 싸늘한 호수가에 물새 한마리 짝을 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아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날저문 호수가에 물새한마리 다정하게 놀던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지으며 어두운 먼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아아~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데

물새 한마리 나훈아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서 있는 싸늘한 호수가에 물새 한마리 짝을지어 놀던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아 떠난 님은 떠나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 있나 날 저문 호수가에 물새 한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아 기다려도

물새 한마리 하춘화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한마리 짝을~지~어 놀~던~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날 저문 호숫가에 물새 한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물새 한마리 민경희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서있는 싸늘한 호수가에 물새 한마리 짝을 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아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오는데 *************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날저문 호수가에 물새한마리 다정하게 놀던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지으며 어두운 먼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물새 한마리 남진, 나훈아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서 있는 싸늘한 호수가에 물새 한마리 짝을지어 놀던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아 떠난 님은 떠나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 있나 날 저문 호수가에 물새 한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 곳이 어디기에 눈물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아 기다려도

물새 한마리 정은정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네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한 마리 짝을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아아아아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 있나 날저문 호숫가에 물새 한 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 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지켜보고 있을까요 아 기다려도

물새 한마리 최용범

물새 한마리 - 최용범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숫가의 물새 한 마리 짝을 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 오는데 간주중 갈 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날 저문 호숫가의 물새 한 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물새 한마리 김연자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네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한마리 짝을지어 놀던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아아아아아 떠난님은 떠난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혼자서있나 날저문 호숫가에 물새 한마리 다정하게 놀던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하늘만

물새 한마리 최옥경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네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한 마리 짝을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아아아아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 있나 날저문 호숫가에 물새 한 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 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지켜보고 있을까요?

물새 한마리 문윤옥

외로이 흐느끼면 혼자서 있는 싸늘한 호수가에 물새한마리 짝을 지어 놀던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하늘만 바라 보고울고있나 아~ 떠난님은 떠난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서있나 날저문 호수가에 물새한마리 다정하게 놀던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지으며 어두운 먼하늘만 지켜보고있을까요 아~ 기다려도 기다려도 않오는데

물새 한마리 하춘화, 이미자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 있는 싸늘한 호수가에 물새 한마리 짝을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 오는데 갈 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날 저문 호수가에 물새 한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 곳이 어디기에 눈물 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지켜보고 있을까요 아아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 오는데

물새 한마리 정의송

1.외로~오오이~이이 흐느끼며어~어 홀로~오오서어~어 있~이~잇잇는 날알~알저~어어문~운운 호~오오숫가`~아에.에` 물새한~안안마~아아리~이 짝을~을을 지~이이어~어어~어 놀~올올던`~언언 님이이~이.이은 어`디~이이로오오~`오오 떠~어났기~이이에에~에 눈물~울울지~이이으~으으며어~어 머나~아아먼 저~어어 하~아아늘~을을만~안 바라~아아보~오오고~오오...

물새 한마리 김연규

@외로이~히이이 흐느끼며~허어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숫가에~에에 물새 한마~아아리 짝을 지어 놀던님~이임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어허어 머나먼~허언 저하늘만 바라보고~호 울고 있나 아하아아~아하아아~하아 떠난님은 떠난 님은~으은 못오는데 ,,,,,,,,,,,,,,2. 외~~~~~데.

물새 한마리 모정애, 경아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숫가의 물새 한 마리 짝을 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 오는데 갈 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날 저문 호숫가의 물새 한 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아~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 오는데

물새 한마리 최영주, 나현재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숫가의 물새 한 마리 짝을 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 오는데 ~간 주 중~ 갈 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날 저문 호숫가의 물새 한 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아~~ 기다려도

물새 한마리 민수지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숫가의 물새 한 마리 짝을 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 오는데 갈 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해 저문 호숫가의 물새 한 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아~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 오는데

물새 한마리 오세욱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네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한 마리 짝을지어 놀던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아아아아아 떠난님은 떠난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혼자 서 있나 날저문 호숫가에 물새 한 마리 다정하게 놀던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아아아아아

물새 한마리 민승아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네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한 마리 짝을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아아아아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 있나 날저문 호숫가에 물새 한 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 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지켜보고 있을까요 아 기다려도

물새우는 강언덕 오은주

물새 우~는 고~요 한 강 언덕 에 그대와 둘~이서 불~으 는 사 랑~ 노래 흘러 가는 저 강~물 가는 곳~이 그 어데~ 뇨 쪼각 배~에 사~랑 실고 행복 ?~어 가 자~요 물새 우~는 고~요 한 강 언덕 에?

물새 한 마리 이미자, 하춘화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숫가의 물새 한마리 짝을 지어 놀던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아 떠난님은 떠난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날저문 호숫가의 물새 한마리 다정하게 놀던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 지으며 어두운 먼하늘만 지켜보고 있을까요 아 기다려도 기다려도 못오는데

물새 한 마리 이미자, 백설희

괴로히 흐느끼며 혼자 서있는 서늘한 호숫가엔 물새 한마리 짝을지며 놀던 임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히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아~ 떠나님은 떠난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날저문 호숫가엔 물새 한마리 다정하게 놀던 임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 지으며 어두운 밤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기다려도 기다려도

물새 한 마리 이미자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서 있는 싸늘한 호수가에 물새 한마리 짝을지어 놀던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아 떠난 님은 떠나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 있나 날 저문 호수가에 물새 한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아 기다려도

((돌아 올거야)) 임향기

물위를 걷고있는 물새 한마리 외로움에 못이겨 날개짖하네 혼자라는 서러움에 말도 못하고 눈물을 감추면서 오늘도 기다리네 에~~~ 물새 한마리 떠난님도 아실꺼야 나처럼 못잊어 돌아올 꺼야 돌아올꺼야 파도가 슬픔처럼 밀려오는 붉은노을이지는 바닷가에서 혼자라는 외로움에 가슴태우며 슬픔을 삭이면서 언제나 만나려나 그리운 그님을 잊지못하고 오늘도

물새한마리 복순이

물새 한마리 - 복순이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 있는 싸늘한 호수가에 물새 한마리 짝을 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오는데 간주중 갈 곳이 없어서 홀로 서 있나 날 저문 호수가에 물새 한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 곳이 어디기에 눈물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물새한마리 / 바람에 부치는 편지 Various Artists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숫가의 물새 한마리 짝을 지어 놀던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아 떠난님은 떠난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날저문 호숫가의 물새 한마리 다정하게 놀던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 지으며 어두운 먼하늘만 지켜보고 있을까요 아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데

물새한마리 (디스코 Ver.) 김영숙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한마리 짝을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아아아아아 떠난님은 떠난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날저문 호숫가에 물새 한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 지으며 어두운 먼하늘만 지켜보고 있을까요 아아아아아아 기다려도

어디론가 가고 싶다 (Vocal by 정지우) 송택동

잔잔한 바다위로 물새 한마리 날아간다 나도 물새처럼 어디론가 가고싶다 동화속에 나오는 인어공주 찾아보고 용왕님께서 사신다는 바다속도 구경하다가 쉬고 싶으면 바다에 앉아 섬이되어 철썩 철썩 찰랑찰랑 바다노래 잠이든다.

물새한마리 하춘화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한마리 짝을 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아아아아아아아아~못난 님은 못난 님은 못오는데~ 2.

&***연꽃***& 이다정

외로울때 찾아오는 안개짙은 호숫가 말없이 피어있는 연꽃 한송이 누구를 기다리나 가끔씩 찾아오던 물새 한마리 오늘따라 보이지않네 그 님은 아니오고 너마저 떠나면 울고 있을 외로운 연꽃 그 언젠가 같이걷던 안개짙은 호숫가 말없이 피어있는 연꽃 한송이 누구를 기다리나 가끔씩 찾아오던 물새 한마리 오늘따라 보이지않네 그 님은 아니오고

두물머리 사랑 손영희

두물머리 나루터에 물안개 피면 그리움이 한숨 되어 눈물로 흐르고 고운님의 모습인가 물새 한마리 스치는 강바람이 차가웁구나 두줄기 강물은 여기서 만나는데 떠나간 내 님은 야속타 안오시네 어쩌다가 사랑에 빠졌나요 어쩌다가 사랑에 빠졌나요 잊을건 못 잊고 버릴건 못 버리고 찾아온 두물머리 두물머리 나루터에 물안개 피면 그리움이 한숨 되어 눈물로

두물머리사랑 손영희

두물머리 나루터에 물안개 피면 그리움이 한숨 되어 눈물로 흐르고 고운님의 모습인가 물새 한마리 스치는 강바람이 차가웁구나 두줄기 강물은 여기서 만나는데 떠나간 내 님은 야속타 안오시네 어쩌다가 사랑에 빠졌나요 어쩌다가 사랑에 빠졌나요 잊을건 못 잊고 버릴건 못 버리고 찾아온 두물머리 두물머리 나루터에 물안개 피면 그리움이 한숨 되어 눈물로

아버지의 강 - 강문경

아버지의 강 - 강문경 00;32 아~~~저녁바람에억새~울고 강기슭에 물새~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아버지의 옛노래~~~ 농사를 지어 아하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는 묵묵한 저 땅은 아버지의~@ 땅이여~~~ 01;50 저~~~ 강건너나루터에 물새 한마리 슬피울~~면

아버지의 강 @강문경@

아버지의 강 - 강문경 00;32 아~~~저녁바람에억새~울고 강기슭에 물새~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아버지의 옛노래~~~ 농사를 지어 아하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는 묵묵한 저 땅은 아버지의~@ 땅이여~~~ 01;50 저~~~ 강건너나루터에 물새 한마리 슬피울~~면

물새한마리 이미자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 있는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한 마리 짝을 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떠난님은 떠난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서 있나 날 저문 호숫가의 물새 한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 지우며 어두운 먼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아 기다려도 기다려도 못 오는데

물새 한 마리 (트롯.디스코 메들리) 하춘화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 있는 싸늘한 호수가에 물새 한마리 짝을 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아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날저문 호수가에 물새한마리 다정하게 놀던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지으며 어두운 먼하늘만 지켜보고 있을까요 아아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데

태양의 계절 최백호

작사/작곡 : 추세호 흰구름 피어오르는 수평선 너머로 외로운 물새 한마리 날아 가며는 * 지난 여름 정다웠던 사랑의 노래 부서지는 파도 속에 들리어 오네 세월은 흘러 갔어도 추억은 남아 덧없는 이내마음을 설레게 하네

물새 김동아

파도는 알고있나 물새들의 그마음을 바람아 말해다오 물새가 왜 우는지 노을지는 강가에 외롭게 맴돌다간~ 아쉬움에 망설이던 물새는 어데가나 바람아 말해다오 물새들이 가는곳을~ 파도는 알고있나 물새들의 그마음을 바람아 말해다오 물새가 왜 우는지 노을물던 하늘가에 외롭게 맴돌다간~ 아쉬움에 망설이던 물새는 어데가나 바람아 말해다오 물새들이 가는곳을~

트롯트 메들리 27 조미미

사라~져~간 당신을 못잊어 눈물지듯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길~ 없~~어 나는~ 걸었~~~네 사랑은장난이 아니랍니다 조미미 노래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당신이지만 잊을 수 없~네 사랑한다 할땐 언~제고 싫다는 말은 무슨 말이오 아 떠난 사람아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물새

트롯트 메들리 27 조미미

사라~져~간 당신을 못잊어 눈물지듯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길~ 없~~어 나는~ 걸었~~~네 사랑은장난이 아니랍니다 조미미 노래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당신이지만 잊을 수 없~네 사랑한다 할땐 언~제고 싫다는 말은 무슨 말이오 아 떠난 사람아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물새

바다가 보이는 찻집 김원중

찻집에 창가에서 물보라를 보았네 포말로 흩어지는 옛추억도 보았네 물새 한마리 날아간 곳은 하늘끝인지 바다끝인지 우리들 푸르고 곱던 이야기가 이젠 정말 잊혀져가네 아 꿈인듯 흐르는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는 바림이 되어 구름이 되어 홀로 아득한 길을 떠났나 너의 빈자리엔 외로운 종이배 하나 내 작은 가슴에 고인 눈물 위로 떠간다

바다가 보이는 찿집 김원중

찻집에 창가에서 물보라를 보았네 포말로 흩어지는 옛추억도 보았네 물새 한마리 날아간 곳은 하늘끝인지 바다끝인지 우리들 푸르고 곱던 이야기가 이젠 정말 잊혀져가네 아 꿈인듯 흐르는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는 바람이 되어 구름이 되어 홀로 아득한 길을 떠났나 너의 빈자리엔 외로운 종이배 하나 내 작은 가슴에

아버지의 강 강문경

아 저녁바람에 억새울고 강기슭에 물새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옛노래 고기를 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르는 저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마리 슬피울면 강바람에 검게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아버지의 강 박성온

아 저녁바람에 억새울고 강기슭에 물새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옛노래 고기를 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르는 저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마리 슬피울면 강바람에 검게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아버지의 강(MR) 박성온

아 저녁바람에 억새울고 강기슭에 물새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옛노래 고기를 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르는 저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마리 슬피울면 강바람에 검게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르는 저강은 아버지의

아버지의강 (Cover Ver.) 김영화

아 저녁바람에 억새울고 강기슭에 물새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옛노래 고기를 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르는 저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마리 슬피울면 강바람에 검게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르는 저강은 아버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