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제 헤어지는 건가 봐 오현우

너와 나 헤어지는 지금 심장이 크게 뛰고 얼굴이 빨개져 아무런 생각이 안나 멀어지는 너를 잡지도 못했었잖아. 순간 당황을 했었나봐 아무말도 하지못했던 내가 미워지잖아 이제 헤어지는 건가 . 자꾸 두려워 지는 날보면 점점 실감이 나는 이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By your side 오현우

처음 그곳으로 같이 가 볼까 힘겹게 걸어온 이 길의 끝이 보이지 않잖아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아 잠시만 나의 이 가슴에 기대어 쉬어도 좋아 환한 웃음 뒤로 흐르는 눈물 아무도 모르는 너의 아픔을 이제 다 알아 그런 자신을 숨기지마 더 이상 혼자가 아냐 울면 좀 어때 넌 얼마나 오랜 시간을 아파야 했는지 이제 괜찮아 내가 옆에 있을게 외롭고 텅 빈 마음이 따뜻하게

더는 사랑한다는 말로는 윤원

오늘은 우리가 이별하는 날야 너에게 할 말을 밤새 정리했었는데 막상 얼굴 보고 있으니 말이 안 떨어져서 한참을 말없이 있다 이렇게 끝이 나고 있나 더는 사랑해 사랑해라는 말론 떠나려는 너를 붙잡기엔 내가 늦어버린 건가 안되는 건가 결국 우리 이별하니 그래도 그래도 어쩌겠어 너 아니면 안 될 것만 같은 난데 너와 헤어지는 건 못하겠어 난 정말

더는 사랑한다는 말로는 (Stripped) 윤원

오늘은 우리가 이별하는 날야 너에게 할 말을 밤새 정리했었는데 막상 얼굴 보고 있으니 말이 안 떨어져서 한참을 말없이 있다 이렇게 끝이 나고 있나 더는 사랑해 사랑해라는 말론 떠나려는 너를 붙잡기엔 내가 늦어버린 건가 안되는 건가 결국 우리 이별하니 그래도 그래도 어쩌겠어 너 아니면 안 될 것만 같은 난데 너와 헤어지는 건 못하겠어 난 정말

회상 1 오현우

오랜 그 옛날 하늘 파랄 때 엄마 되고픈 그 하얀 아이 인형 머리 매만지는 커다란 눈망울과 그 조그만 손 그땐 땅이 초록이었고 냇물이 진한 노랑이었지 하늘아 땅아 그때를 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그 파란 하늘아 초록빛 땅아 그때를 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저녁노을이 슬픔 주는 듯 하얀 아인 멀리 가버리고 홀로 남은 인형만이 내 기억 속에 남아있네...

영일만 친구 오현우

바닷가에서 오두막집을 짓고 사는 어릴 적 내 친구 푸른 파도 마시며 넓은 바다의 아침을 맞는다 누가 뭐래도 나의 친구는 바다가 고향이란다 갈매기 나래 위에 시를 적어 띄우는 젊은 날 뛰는 가슴 안고 수평선까지 달려나가는 돛을 높이 올리자 거친 바다를 달려라 영일만 친구야 갈매기 나래위에 시를 적어 띄우는 젊은 날 뛰는 가슴 안고 수평선까지 달려...

너의 가장 아름다운 날 오현우

불어오는 바람에 옷자락이 흔들거리며 모두 춤을 추고 화려한 꽃들이 노래하며 그대를 비춰주네 햇살이 그대 주윌 비춰주고 주위에 모든 게 살아 숨 쉬고 광활한 자연과 모든 것이 그대에게 물들어 가 너의 손 잡고 발 맞춰 행복을 걷다보면 말론 다 할 수 없는 큰 설레임에 행복을 노래하네 내 눈엔 담긴 그대의 눈부신 풍경 속에서 지금 이 시간이 멈출만큼...

어깨에 기대요 오현우

난 여기 그 자리에머물러 있어요너무 슬퍼하지 마세상이 무거울 땐뒤돌아 봐요내가 서 있을게요가끔 고갤 들어 하늘을 봐요내 어깨에 기대조금은 괜찮아질 거야흐르는 눈물을닦지 말아요 울어도 괜찮아어깨를 빌려줄게요가만히 주저앉아지쳐 있다는 건노력했단 거 니까못다 한 아쉬움에하루를 보내도내가 옆에 있잖아가끔 고갤 들어 하늘을 봐요내 어깨에 기대조금은 괜찮아질 거...

접어두기 오현우

가끔 말야 생각나도 난 말야너 없던 것처럼 그랬단 말이야많은 시간이 흘러도이쯤 되면 기억 흐릿할 텐데빗소리마저도 잠든 이 밤또렷해지는 그때 그 시간들너의 기억이 쏟아져 내리면마치 흘려버린 물처럼다시 떠올라 좋았던 그 날우리 이별하던 그 밤도가끔 네가 그리워질 때면조금씩 널 꺼내 놓고서젖은 내 맘 너로 닦아내고접어 넣을게 너를그러더라 결국은 잊혀진다고시...

접어두기 (inst.) 오현우

가끔 말야 생각나도 난 말야너 없던 것처럼 그랬단 말이야많은 시간이 흘러도이쯤 되면 기억 흐릿할 텐데빗소리마저도 잠든 이 밤또렷해지는 그때 그 시간들너의 기억이 쏟아져 내리면마치 흘려버린 물처럼다시 떠올라 좋았던 그 날우리 이별하던 그 밤도가끔 네가 그리워질 때면조금씩 널 꺼내 놓고서젖은 내 맘 너로 닦아내고접어 넣을게 너를그러더라 결국은 잊혀진다고시...

네가 있어 다행이야 오현우

아무런 말 없이 두 팔 벌려 날 안아준참 따스했던 너의 온기가시간이 흘러도 가슴 한켠에 맴돌아힘겨운 나를 숨 쉬게 한다영원할 것 같은 이 순간이 흩어져도좋은 기억만 내 곁에 남아서거친 세상 아래 흐르는 눈물도무던히 지나가다 보면 멈출 수가 있어보잘것없던 나의 삶을 가득 채워준네가 있어 참 다행이야흔들릴 것 같은 그 순간이 찾아와도좋은 기억만 생각이 날...

네가 있어 다행이야 (inst.) 오현우

아무런 말 없이 두 팔 벌려 날 안아준참 따스했던 너의 온기가시간이 흘러도 가슴 한켠에 맴돌아힘겨운 나를 숨 쉬게 한다영원할 것 같은 이 순간이 흩어져도좋은 기억만 내 곁에 남아서거친 세상 아래 흐르는 눈물도무던히 지나가다 보면 멈출 수가 있어보잘것없던 나의 삶을 가득 채워준네가 있어 참 다행이야흔들릴 것 같은 그 순간이 찾아와도좋은 기억만 생각이 날...

일식 오현우

먼 옛날너에겐 그저 지난 날잊어버리려 한번 더 웃고울고 털어낸 그 날다시 또 그 날나에겐 어제 같은 날고장나버린 시간에 갇힌눈을 뜨면 난다시 그 날마치 해가 달에 가리우던 날처럼모두 멈췄던너를 처음 만난 그 자리로긴 어둠 지나다시 찬란한 너의 앞에 서 있어 난어쩌면 나는 운명을 거슬러 온 거야잠시 뿐일 지도 모를 이 순간에 네게소리쳐 닿기를너의 빛 속...

터벅터벅 X-Project

터벅터벅 터벅터벅 터벅터벅 빗물이 스며들어 나 혼자 뚜벅뚜벅 너에게 뚜벅뚜벅 걸어가 터벅터벅 빗속을 터벅터벅 * 가슴이 아프다 바보 같은 내가 아무 말 못한 채로 네게 잊혀 지는 게 ** 사랑이 가슴 아프다 이대로 버려진 채로 차가운 말만 변명만 늘어놓는 너와 나 다시 돌아간대도 쉽지 않을 것 같아 사랑이란 게 늘 그런 건가 2.

회상 1 오현우 (01)

오랜 그 옛날 하늘 파랄 때 엄마 되고픈 그 하얀 아이 인형 머리 매만지는 커다란 눈망울과 그 조그만 손 그땐 땅이 초록이었고 냇물이 진한 노랑이었지 하늘아 땅아 그때를 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그 파란 하늘아 초록빛 땅아 그때를 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저녁노을이 슬픔 주는 듯 하얀 아인 멀리 가버리고 홀로 남은 인형만이 내 기억 속에 남아있네...

소녀 김호중 & 오현우

내곁에만 머물러요.. 떠나면...안돼요.. 그리움두고 머나먼길... 그대무지개를 찾아올 순 없어요.. 노을진 창가에앉아 멀리떠가는 구름을 보며.. 찾고싶은옛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불어오는 차가운바람속에 그대외로워울지만 나항상 그대곁에머물겠어요 떠나지않아요... 노을진 창가에앉아 멀리떠가는 구름을 보며.. 찾고싶은옛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불어오는 차가운...

사랑하나봐 박준용,김현수

참고 견뎌야 했어 지옥 같은 고통을 혼자서 이제 가끔 웃을 수 있어 계속 울기만 했었지만 사랑하나봐 이런 아픔이 사랑인가봐 살아가나 이 아픔들을 견디고 사라지나봐 이제 아픔이 사라지나봐 이제 안 올 건가 나도 지워야 하나봐 알고 있지만 아직 사랑하나봐 감당해보려 했어 이런 힘든 시간을 혼자서 이제 너 아닌 다른 사랑할 수 없을 것만

사랑하나봐 박준용, 김현수

참고 견뎌야 했어 지옥 같은 고통을 혼자서 이제 가끔 웃을 수 있어 계속 울기만 했었지만 사랑하나봐 이런 아픔이 사랑인가봐 살아가나 이 아픔들을 견디고 사라지나봐 이제 아픔이 사라지나봐 이제 안 올 건가 나도 지워야 하나봐 알고 있지만 아직 사랑하나봐 감당해보려 했어 이런 힘든 시간을 혼자서 이제 너 아닌 다른 사랑 할 수 없을

사랑하나봐 ♡♡♡ 박준용, 김현수

참고 견뎌야 했어 지옥 같은 고통을 혼자서 이제 가끔 웃을 수 있어 계속 울기만 했었지만 사랑하나봐 이런 아픔이 사랑인가봐 살아가나 이 아픔들을 견디고 사라지나봐 이제 아픔이 사라지나봐 이제 안 올 건가 나도 지워야 하나봐 알고 있지만 아직 사랑하나봐 감당해보려 했어 이런 힘든 시간을 혼자서 이제 너 아닌 다른 사랑 할 수 없을

사랑하나봐 박준용 & 김현수

참고 견뎌야 했어 지옥 같은 고통을 혼자서 이제 가끔 웃을 수 있어 계속 울기만 했었지만 사랑하나봐 이런 아픔이 사랑인가봐 살아가나 이 아픔들을 견디고 사라지나봐 이제 아픔이 사라지나봐 이제 안 올 건가 나도 지워야 하나봐 알고 있지만 아직 사랑하나봐 감당해보려 했어 이런 힘든 시간을 혼자서 이제 너 아닌 다른 사랑 할 수 없을

사랑하나봐 ♡♡♡ 박준용, 김현수(헤능선사님 ♥익어가는 인생되세요(^ε>♥)

참고 견뎌야 했어 지옥 같은 고통을 혼자서 이제 가끔 웃을 수 있어 계속 울기만 했었지만 사랑하나봐 이런 아픔이 사랑인가봐 살아가나 이 아픔들을 견디고 사라지나봐 이제 아픔이 사라지나봐 이제 안 올 건가 나도 지워야 하나봐 알고 있지만 아직 사랑하나봐 감당해보려 했어 이런 힘든 시간을 혼자서 이제 너 아닌 다른 사랑 할 수 없을

아무도 새벽반 (최서윤 & 오현우)

내 머리를 잠궈줘 이제 나는 멈출 수가 없어 다시 돌아오기엔 너무 멀리 가버린 걸 알아 난 너의 미소도 작은 입술도 너무 뜨거워 내 머릴 잡고 있어 아무도 없어 내 곁엔 너마저 아무도 없어 날 버리고 웃어 아무도 없어 내 빈자린 너를 위해서 그냥 여기 남겨두기로 해 내 마음을 내 머리를 잠궈줘 이제 나는 멈출 수가 없어 다시 돌아오기엔

너에게로 (Feat. LIPNINE) JAYDLEY (제이들리)

우리 끝났던 날도 차라리 잘 됐다며 털어놨어 이제 와 괜한 생각이 날 잡아 내 맘과 머린 자꾸 엇나가 보고 싶은 건 아니고 요즘따라 어떻게 지낼까 싶은 거야 너가 좋아한다던 노래 그때보다 훨씬 많이 늘었어 흥얼거리다가 추억들에 잠깐 웃어넘기곤 했어 이런 마음 다 전부 지워버리고 니 생각 안 나게 바쁘게 살면 너가 다 잊혀질 줄 알았는데 하루 한 번만이라도 나의

191212 Corpse

야속하게도 시간은 계속 흘러가 같이 잔을 기울인지도 어느덧 3년째 강했던 슈퍼맨의 말로가 아직 난 믿기지가 않나봐 꿈에도 나오시는 걸 보면 어제도 우리는 함께 낚시는 기다림이라며 소주 한 병 처음처럼 녹여 이제는 혼자 마시는 게 익숙해질 법도 한데 내게서 이제 당신이 보여 생각조차 닮아가나봐 모두를 용서하는 걸 보면 그대로 살아갈 건가 내게서 계속 당신이

이제 정말 헤어지는 거야 이준호

하루에도 몇 번씩 다투는 우리를 한 번쯤은 네가 헤어지자 말하길 기다렸었는데 이별이라는 말은 하필 너에게도 어려운 말인가 참 사랑했지만 많이 힘들기도 했었어 상처받겠지만 나 오늘은 꼭 말할게 이제 정말 헤어지는 거야 혹시 힘들어도 이번엔 정말 끝난 거야 우리 우연히 마주쳐도 그냥 모른척하기로 해 남보다 더 남 같은 사이가 되자 참 사랑했지만 딱 여기까지만

Fall In Love 정지은

노랠 불러 나도 모르게 자꾸만 새어 나오는 웃음에 모두 나를 이상한 눈으로 놀리는 듯 바라보네 낯설은 내 모습이 가끔은 나조차 이상하게 보이지만 몰라 그냥 좋은걸 사랑이 이런 건가 첨 알아버린 걸 터질 것 같은 내 맘이 마치 꿈을 꾸듯 또 춤을 추는 듯 이제 나 어떡해 이런 기분을 그 누가 알까 자랑하고 싶은걸 나의 모든 순간 Fall In Love, You

호구 (Prod. By Fisherman of wybh) (Feat. 브라더수) 기리보이

사랑은 원래 이런 건가 너는 블로거 같아 좋은 곳을 많이 알지 나랑 간 줄 알고 너는 말실수를 하지 세상은 원래 이런 건가 사랑은 원래 이런 건가 아무것도 필요 없어 대체 뭐가 더 필요할 수 있겠어 난 그냥 뭐라도 해야겠단 생각에 집 밖을 나갔을 뿐인데 니가 나를 안 만나 줬잖아 내가 화를 내면 너는 내게 찬물을 끼얹네

호구 (Prod.By Fisherman Of Wybh) (Feat. 브라더수) 기리보이

사랑은 원래 이런 건가 너는 블로거 같아 좋은 곳을 많이 알지 나랑 간 줄 알고 너는 말실수를 하지 세상은 원래 이런 건가 사랑은 원래 이런 건가 아무것도 필요 없어 대체 뭐가 더 필요할 수 있겠어 난 그냥 뭐라도 해야겠단 생각에 집 밖을 나갔을 뿐인데 니가 나를 안 만나 줬잖아 내가 화를 내면 너는 내게 찬물을 끼얹네

짧은 순간도 넌 이보람

난 널 한없이 바라보고 기다리는데 난 이제 널 포기한다 말하려 해 사랑은 이런 건가 혼자 기다리는 거 사랑하는 게 난 외로워 이제 널 포기하고 싶어져 조금이라도 넌 나를 그리워하지 않잖아 아주 조금도 넌 넌 날 차갑게 밀쳐내듯 밀어내는데 넌 그런 날 필요하다 말하곤 해 사랑은 아픈 건가 혼자 잘해주는 거 사랑하는 게 난 외로워 이제 널 포기하고 싶어져

헤어지는 이유를 몰라 더 브라더스 (The Brothers)

헤어지는 이유를 몰라 - 03:14 갑자기 꺼낸 그 말 우리 이제 그만 만나자 생각도 못했던 그 말 너무나 당황했었나 아무 말도 못했었어 자리를 일어나서 멀어지는 너를 그냥 바라만 보았는데 믿을 수 없어서 헤어지는 이유를 몰라 헤어지기 정말 싫어 난 갑자기 너 한마디에 우리 진짜 이별하는거니 사랑했었던 그 시간만 자꾸

지친 하루에 새벽 나만 이런 걸까 봐 (With 성혜) 초열흘

온종일 비틀 대던 하루가 이렇게 처연하게 흘러가 어느새 내려앉은 감정들은 마음속 방 한편에 자리 잡아 고요해진 공기와 시끄러운 마음이 울렁이는 머릿속 복잡해진 기억의 조각들 흔들렸던 기회에 자리 잡은 공허함 성숙하지 못한 감정들 누군가가 원하는 아침은 내겐 불편한 불청객 같아 지친 하루에 새벽 나만 이런 걸까 모두 꿈속에 있어 나만 아직 여기 있나 아직

외로운 건가 봐* 뎁인뎁쇼

날이 갈수록 TV가 재미있는 건 기다리는 날이 오직 세일 날인 건 몰랐는데 설마 아아 외로운 건가 난 외로운 거였나 믿기지 않는데 그런 것 같아 착하게만 살았는데 왜 이럴까 내가 뭐를 잘못했나, 아니 사실은 내겐 사랑이 너무 많아 외로움마저 사랑하게 됐어 나를 바쁘게 만들어 모른 척하고 싶어 몰랐는데 설마 아아 외로운 건가

빠졌나봐 박수진

빠졌나 너에게 난 어쩔 수 없는 건가 안 되나 모른 척 하긴 늦은 건가 언제부턴가 네 생각에 난 소란한 마음을 숨겨둔 채 아무렇지 않은 듯이 날 바라보며 웃는 널 보면 조금은 불안해지다가도 결국은 널 향해 떨리는 맘 이 시간이 멈추기를 바라는 날 보면 놀라게 돼 빠졌나 너에게 난 어쩔 수 없는 건가 안 되나 모른 척 하긴 늦은 건가

헤어지는 기회 소찬휘

지금 너의 생각을 다시 내게 말해줘 흔들리는 너의 마음까지 느낄 수 있게 그래 이제 나의 모든것을 간섭한데도 너의 사랑속에 길들여진거야 이제 자신없어 니가 없인 어떤 시간도 내 어떤 변명조차 소용없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봐 그 이유가 전부였는지 넌 찾지 않았을까 어쩌면 나와 헤어지는 기회 *chorus 내 실수라면 실수지만 이건 너무하잖아

헤어지는 기회 큐브

지금 너의 생각을 다시 내게 말해줘 흔들리는 너의 마음까지 느낄 수 있게 그래 이제 나의 모든것을 간섭한데도 너의 사랑속에 길들여진거야 이제 자신없어 니가 없인 어떤 시간도 내 어떤 변명조차 소용없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봐 그 이유가 전부였는지 넌 찾지 않았을까 어쩌면 나와 헤어지는 기회 *chorus 내 실수라면 실수지만 이건 너무하잖아

헤어지는 중이야 윤재훈

알수없는 그리움으로 지새는 이밤은 꿈이었는지 현실인지 아른거리기만 하는데 술잔을 사이에두고 눈을 떠야 했었어 참어렵따 참 슬프다~아~ 까만밤이 너무 좋다~ 넌아니 우리가 얼마나 서로를 사랑했는지 지금은 비록 헤어지는 중이지만 사랑했던 연민때문인지 참 많이 힘들다 참 가슴아프다 우리 왜 이래야만 하는거니 그래 이제 널 내가슴속

헤어지는 중이야 윤재훈

알수없는 그리움으로 지새는 이밤은 꿈이었는지 현실인지 아른거리기만 하는데 술잔을 사이에 두고 눈을 떠야 했었어 참 어렵따 참 슬프다 까만밤이 너무 좋다 넌 아니 우리가 얼마나 서로를 사랑 했는지 지금은 비록 헤어지는 중이지만 사랑했던 연민 때문인지 참 많이 힘들다 참 가슴아프다 우리 왜 이래야만 하는거니 그래 이제 널 내가슴속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알틴비(Artinb)

어려운 게 없어 이상할 만큼 일이 잘되고 많이 웃어 재미있지 친구들이 먼저 무슨 좋은 일 있냐고 물어 어이없어 그래서 난 잘 이겨냈다고 생각을 했지 그래도 난 잘 해내고 있다 믿어야 했지 그런데 사랑은 더 어려운 건가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아예 이별이 난 익숙해지질 않아 웃으면서 살 수 있을까 하루가 지나서 보니까 몇 시간 동안 몰입해 있었나 그래서

시작해 봄 케이시

그거 알아 원래 사랑이란 게 예상치도 못한 찰나에 갑자기 튀어나와 사람을 놀래켜 판단을 흐트려 요즘 내가 그래 뭔가 홀린듯해 그럴 때 있잖아 아무 이유 없이 너무 보고 싶거나 밥은 먹었는지 지금 뭘 하는지 궁금해 이 모든 게 사랑이 오나 이제 봄이 시작되나 내 맘이 간질간질 거리는 이 느낌이 밤새 뒤척이며 설레는 이런

시작해 봄 케이시 (Kassy)

그거 알아 원래 사랑이란 게 예상치도 못한 찰나에 갑자기 튀어나와 사람을 놀래켜 판단을 흐트려 요즘 내가 그래 뭔가 홀린듯해 그럴 때 있잖아 아무 이유 없이 너무 보고 싶거나 밥은 먹었는지 지금 뭘 하는지 궁금해 이 모든 게 사랑이 오나 이제 봄이 시작되나 내 맘이 간질간질 거리는 이 느낌이 밤새 뒤척이며 설레는 이런 모습들이 아직 낯설지만 싫지만은

아직 그대에게 란 (RAN)

그런 눈빛으로 날 바라보지 말아요 이제 다 끝인 건가요 애써 외면해 봐도 굳은 그대 얼굴이 말해주네요 아직 그대에게 못 해준 게 참 많은데 우리 정말 헤어지는 거니 나만 받았던 것 같아 넘치던 너의 맘 이제 와서 다 후회가 돼 나를 바라보는 그 눈을 볼 수가 없어 이게 마지막일까 모르는척해봐도 이제 다신 날 바라보지 않겠죠 아직 그대에게 못 해준

헤어지는 길 임재승

한숨 짙은 나의 목소리에 말이 없는 넌 쓸쓸한 웃음을 너는 진지해질까 두려운 거니 여태 내 눈길을 피하고 있어 바라보는 너의 얼굴 위로 흘러내리는 건 참아왔던 눈물 우리 언젠가 꺼내야 할 얘기잖아 이미 난 가슴을 텅 비워 버렸어 어쩌면 너무 쉬운 얘기 일거야 사랑의 끝은 이별이라는 걸 사랑이 깨져버린 건 이미 오래 전이지

눈물이 민지

안 하던 혼잣말을 하네요 습관이 됐나 봐요 내 맘이 아플까 그래요 제발 모른척해요 영화를 보며 울고 웃다 그대 생각에 한참을 멍하니 있다 울고 말잖아 정말 헤어지는 건가요 우리 이제는 남인 거겠죠 사랑했던 기억 하나도 내 맘속에 묻어야겠죠 사랑해 가슴 아파 울어도 난 그대뿐이죠 살아가다 스쳐가도 우리 이제 모른척해요

오늘은 헤어지는 날 거미

눈 감아도 잠이 오지 않았어 자꾸만 뒤척거린 어젯밤 네 생각이 마치 자장가 같아 쉽게 잠들던 나였는데 왜 널 만나러 가기 싫은지 왜 걷는 것도 힘이 드는지 늘 나보다 더 늦던 네가 먼저 나와서 나를 기다리는 너를 보니 알 것 같아 오늘은 헤어지는 날이었나 아무 표정 없는 얼굴로 꺼낸 끝내고 싶단 그 말도 조심스레 너만 조금씩 준비해 왔었나

오늘은 헤어지는 날 거미

눈 감아도 잠이 오지 않았어 자꾸만 뒤척거린 어젯밤 네 생각이 마치 자장가 같아 쉽게 잠들던 나였는데 왜 널 만나러 가기 싫은지 왜 걷는 것도 힘이 드는지 늘 나보다 더 늦던 네가 먼저 나와서 나를 기다리는 너를 보니 알 것 같아 오늘은 헤어지는 날이었나 아무 표정 없는 얼굴로 꺼낸 끝내고 싶단 그 말도 조심스레 너만 조금씩 준비해 왔었나

오늘은 헤어지는 날 거미 (Gummy)

눈 감아도 잠이 오지 않았어 자꾸만 뒤척거린 어젯밤 네 생각이 마치 자장가 같아 쉽게 잠들던 나였는데 왜 널 만나러 가기 싫은지 왜 걷는 것도 힘이 드는지 늘 나보다 더 늦던 네가 먼저 나와서 나를 기다리는 너를 보니 알 것 같아 오늘은 헤어지는 날이었나 아무 표정 없는 얼굴로 꺼낸 끝내고 싶단 그 말도 조심스레 너만 조금씩 준비해

헤어지는 이유 V.O.S

우리 헤어진거니 사랑했는데 기억하는데 오랜 시간을 돌아볼수 없었던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을 Take me out you're not mine 혼자만의 사랑이 너를 행복하게는 할수 없어 이제 나를 떠나가 슬퍼했던 너를 아프게 했던 기억 모두 지워줘 너무 사랑한 나의 그 얘기도 니가 울고 있어도 갈수 없어 니가 아파한대도 이젠

헤어지는 이유 V.O.S

우리 헤어진거니 사랑했는데 기억하는데 오랜시간을 돌아 볼수 없었던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을 Take me out..You're not mine 혼자만의 사랑이 너를 행복하게는 할 수 없어 이제 나를 떠나가 슬퍼했던 너를 아프게 했던 기억 모두 지워줘 너무 사랑한 나의 그 얘기도 니가 울고 있어도 갈수 없어 니가 아파한데도 이젠 니곁에 없어

오늘은 헤어지는 날 거미

눈 감아도 잠이 오지 않았어 자꾸만 뒤척거린 어젯밤~~ 네 생각이 마치 자장가 같아 쉽게 잠들던 나였는데~~ 왜 널 만나러 가기 싫은지 왜 걷는 것도 힘이 드는지~~ 늘 나보다 더 늦던 네가 먼저 나와서 나를 기다리는 너를 보니 알 것 같아~~ 오늘은 헤어지는 날이었나 ~~ 아무 표정 없는 얼굴로 꺼낸 끝내고 싶단 그 말도~~ 조심스레 너만

널위해 하고픈것 주주밴드

너와 나 사귄 지 이제 한 달이 다 되어가는데도 아직 난 내가 원할 때 너를 만날 수가 없어서 싫어 왜 넌 나에게 그런 사소한 것조차 허락 안 하는지 오늘도 삐삐만 치며 네가 연락하기만을 기다려 내가 너에게 뭘 바라는 건 없어 다만 나는 내가 원할 때 널 보고 싶어 이건 내가 널 위해 하고픈거야 어디에서 누구와 무얼 하는지 너의 전불 알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