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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누굴 만날 자신이 없어 오후하늘

그저 바라보면 가을 하늘은 저렇게 눈부시고 바람도 시원한데 늘 걷는다 매일 걷는 거리를, 또 보낸다 매일 바쁜 하루를, 근데 뭔가 이런 밝은 마음속은 자꾸 외로움이 온다 누굴 사랑하기에는 이제 다음이 두렵고.

너의존재 오후하늘

난 다른 건 다 필요 없어 그저 고단했던 하루에 잠시 그늘처럼 쉴 수 있는 그런 존재가 네가 되면 좋겠다는 거야 매일 치이고 치이는 험한 세상에 모두가 무심히 날 스쳐 지날 때 그저 미소 짓고 있는 너의 순수한 눈 잠깐 좀 걸을까 날씨도 선선한 게 가을이 올 것 같은데 센치해진 마음으로 보는 야경 저 수많은 별 빛나는 밤 난 말할게 내게 빛과 같은

결국 지금 내겐 술이답이야 오후하늘

결국 지금 내겐 술이답인걸 가사 저기,달빛에 비춘 술잔속에는 그달이 흐트러져 번져가네 혼자 이렇게 술을마시고 혼자또 한참 울어도 결국 지금 네겐 술이답인걸 미처버린 거리에 사람들이 웃고 떠들며 한잔하고 저기 커플은 막차를 아쉬워하며 내일보자해 어딜봐도 나만큼 슬픈사람이 없어 보여.

흔한인연 오후하늘

그래,내가아니라도 다른사람만나서.잘지낼수있겠지 문뜩 지나가는 사람들을 쳐다보다가 생각했어차고넘치는게 사람이니까굳이 널붙잡지않아도 된단걸,나를 아프게한 한사람의 존재가이세상에서 참 작은 존재니까.그래,내가아니라도 어떤여자를 만나 뻔하고픈 데이트하고,그러다가 사랑한다고 말하겠지그건 너의잘못이 아니라 당연할일이지이제, 받아들여지고있어그게 어떤사람이든 넌 다...

흔한인연2 오후하늘

이제 잠에서 깨서 어제하루종일 울었더니맘이 많이나아졌어오늘은 왠일로 화장을하고 예쁜옷을입고밖에도 나가봤어비가막 개여서 하늘색이 참 예뻐여기저기 단풍으로 물든 나뭇잎들과,눈부신햇살에 이어폰을끼고걷기 좋은 날이야여기저기 가보지 않은 골목거릴 돌아다니며어제까지 슬퍼하던 내마음이 조금씩 좋아져아프다가 계절도변해있더라그더운여름이가고,버스정류장 한참앉아서 지나가...

애정결핍 오후하늘

허전하고,쓸쓸하고,외로운맘이 다시 또 들어,열이나고,멍해져서 해가뜰때까지 못잤어맘이 자꾸만 그대가 떠나간이후로허전함에 자꾸만 술만마시게해난 다른 감정들은 그렇게다 참을수 있는데외로움에 내모든게 다시 무너져만가계속 채우고 부르고 사랑해도마음속이 텅비어..아파사실 꼭 그대가없어서라기 보다는혼자인게 이렇게나 싫은맘이에요웃다가도 눈물나고그 웃음만큼 커져가는마...

Hello, my midnight 오후하늘

이른 저녁, 옅은 남색 하늘,그다지 사람이 많지 않은 지하철창밖 풍경이 하나씩 지나가고내 맘에 너에 대한 기억도, 미움도하나씩 사라지는 midnight귓속엔 잔잔한 별들의 노래어느덧 그 긴 날들을 지나다시 눈이 오는 거리익숙한 듯 빠르게 지나버린 시간이 모든것, 슬퍼도.. 아름다워.Hello, my midnight어느 영화의 한 장면처럼어두운 도시를우...

언젠가 나도 행복한 날이 있었지 오후하늘

그래 너도 세월 속에 많이 변했네내가 알던 너의 모습도성격도 가치관도 참 많이 바꼈어나는나 역시도 서서히 혼자에 적응이 되어가는 중이야사랑에 대한 마음을 내려놓았어언젠가 나도 행복한 날이 있었지,니가 나를 보고 웃어준 날이 있었지,언젠가 하루 종일 전화를 붙잡고매일 너와 걷던 익숙한 풍경이 있었지.감정을 잃어가서 일까그날 내 옆에 너의 기억은여전히 안...

그 시간속에 남아있을게요 오후하늘

안녕,나의 기억 속의 그대,오늘도 우리가 헤어지기 전의 시간에 나는,여전히 남아서 이렇게웃고 있는 그댈 보며 하루를 시작해요마음에서 눈물이 차올라도기억 속의 시간에 나를 사랑해 주던 그댈난 꼭 간직하고 남아있을게요기억 속의 시간에서 우린 행복했으니까가끔, 그 시간에 머무르며 웃고 있는 그대를 보고,웃고, 울고, 사랑하고, 남아있을게요영원히시간도 계절도...

가끔 세상을 다른 눈으로 보면 오후하늘

나 너에게 전해주고 싶은 색깔이 있어혼자 보기에 너무 아름다워서너에게 주고 싶은 색깔그 색은 파스텔 빛으로 빛나고 있는저녁 구름이야,어때?가끔 세상을 다른 눈으로 보면저렇게 아름다운 하늘 아래우리가 살아가고 있어,너에게 오로라 같은 이 하늘을보여주고, 같이 보고 싶더라.나 너에게 보여주고 싶은 야경이 있어해외를 나가지 않아도 우리 동네 작은 산그 위에...

Orion star 오후하늘

orion,I'm so happy to have you by my sideyou kissed me without realizing itorion looking at my red face,You're so beautiful If you reach out, there's the orion starI think we can reach itI'm lying ...

Artemis 오후하늘

Every momentI look up at the sky,the image of you whosupported me remains a sad scene,and tears remain in my heart.Do you know that every time,there are more than a billion reasonswhy I love you th...

세월이라는 이름의 그대 오후하늘

내리는 빗 소릴 가만히 듣고 있으면조금 슬픈 기분이 드네내 앞에 거울을 볼 때면세월의 흐름을 느끼네그때 갔던 그곳은 아직도 그대로일까너와 함께 보낸 시간도 이젠아무 의미 없이 사라지네그저 세월의 흐름 앞에 선 우리 같은 사람들조차정신 차릴 수 없는 시간들이 흘러가네한번 가면 못 돌아올 날아,너는 어디로 가니세월 따라 강물 따라너의 비행은 참 빠르다.가...

몇천년이라도 헤매일게요 오후하늘

가지 마요 가지 마요그렇게 몇천번은 불렀잖아요당신이 있을 자리를 두고왜 나를 버린 건가요?소나기가 내리고 어떤 생각도 안 들고그저 멈추어버린 시간 앞에이제 와서 뭘 어떻게 돌이킬까요그댄 이미 다른 여자의 남잔데..병들기 싫어 이런 마음 아픈 일미치도록 그대가 잊혀질 때까지찾겠죠, 찾겠죠,빠져나올 수 없는 길로 들어가면서내 귀에는 그녀의 웃음소리가그리고...

이별은 그저 우리가 되돌아가는 거라고 하죠 오후하늘

그대와 함께하던 시간에참 많은것을 배웠죠함께라는게 좋고,안정되던 마음예쁜것 하나를보아도같이보고 싶어 사진찍어 보여주고몇년을 만나도 데이트할때입을옷을고르고,그대를 기다리던 날들그모든 날들은화려하지 않아도 작은 우리만의 그림을 그려나갔던소소하고도 큰 행복을이별은 그저 되돌아 가는거라하죠내게 주었던 따스한 그대라는 선물,이별은 그대를다시 내게서 빼앗아가는데...

바람에 오후하늘

이별이 지나간 자리엔우리가 행복했던 시간들은사라져 마치 쓸쓸한 가을 숲을 연상케해그마져도..지나치는 차가운 바람에 실어보낸다내가 가만히있어도불어오는 차가운바람에마음깊은곳이 차갑고,공허해져가,쓸쓸한 풍경은 내곁에 네가 없다는걸 굳이 확인시켜주곤해이별이 무뎌진후 자리에는반쯤 감정이 사라진 내가 다시 우두커니 서있네차가운 바람이 불면나의 너에대한 거진모든걸...

커피를 마시고 또 마셔도 오후하늘

술에 취한 것도 아닌데어디가 아픈 것도 아닌데아무리 커피를 마시고마셔보아도,머릿속이 계속 멍하기만 해옆에선 시끄럽게 웃고 떠들고또 옆에선 장난치고 수다를 떨고날씨가 흐린 것도 아니고,햇살이 참 좋은 오후인데..커피를 마시고, 또 마셔도이어폰을 끼고 흐르는 노래를 듣고, 들어도아무리 정신 차리려고 애를 써봐도머릿속이 멍해져,가슴은 이유 없이 먹먹해져만 ...

너를 보내며 젝스키스 (SECHSKIES)

만날 수 없다는 슬픔보다 힘든 건 네가 내 곁에 항상 있어도 외롭다고 느끼는 가슴이야 내가 아닌 사람과 함께 있는 널 봤어 모든 걸 이젠 단념해야겠지 너의 지나친 무관심 속에서 내가 감춰야 했던 슬픔들 너를 바라보다 쓰러져 잠들어 버린 내 사랑이라고 해도 그걸 무너뜨릴 자신이 없어 또다시 혼자 돌아서고 있어 내가 원한 너의 사랑도 항상

괜찮을까 나 황소연

하루가 그렇게 빠르지도 않은 것 같은데 긴 시간 가운데 널 지울 수가 없어 오래도록 너로 힘이 들다가 괜찮아질 날만 기다렸는데 막상자신이 없어 점점 멀어지는 시간인데도 나는 그 날을 살아 아직 니 안에 살아 하루하루 똑같이 아프고 눈 감으면 선명하게 보이는 게 너무 아파 괜찮을까 나 아직도 방 안엔 정리할 게 한가득이야 나 두려운 마음에 다 치울 수 없었어

너를 보내며 [젝스키스] 젝스키스

만날 수 없다는 슬픔보다 힘든건 니가 내곁에 항상 있어도 외롭다고 느끼는 가슴이야 내가 아닌 사람과 함께 있는 널 봤어 모든걸 이제 단념해야겠지 너의 지나친 무관심 속에서 *내가 감춰야 했던 슬픔들 너를 바라보다 쓰러져 잠들어 버린 내 사랑이라고 해도 그걸 무너뜨릴 자신이 없어 또 다시 혼자 돌아서고 있어 내가 원한 너의 사랑도 항상

너를 보내며 젝스키스

만날 수 없다는 슬픔보다 힘든건 니가 내 곁에 항상 있어도 외롭다고 느끼는 가슴이야 내가 아닌 사람과 함께 있는 널 봤어 모든 걸 이젠 단념해야겠지 너의 지나친 무관심 속에서 내가 감춰야했던 슬픔들 너를 바라보다 쓰러져 잠들어버린 내 사랑이라고 해도 그걸 무너뜨릴 자신이 없어 또 다시 혼자 돌아서도 있어 내가

니가 없는 내일 장선미

한 걸음 다가서면 닿을 것만 같은데 헤어지잔 그 말이 날 또 멈춰 서게 해 널 담은 두 눈에 눈물이 차올라 니가 흐릴까 봐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흐려지는 널 바라보면서 서툰 사랑했던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끝내 머물지 못한 너란 시간에 하루 또 하루 기대 없이 버텼던 날들 니가 없는 내일을 만날 자신이 없어 이별의 끝에서 아직

엄마라는 이름의 꿈 (feat. 이나현) 김윤정

새벽공기 찬바람이 마디마디 느껴지는 늦은 저녁 어둠 속에 아픈 몸을 홀로 견딘다 누굴 위해 그 험한 세월을 다 견디며 자신 인생 속 자신이 사라지고 오직 날 위함 속에 주름만 느신다 누굴 위해 자신의 그 고된 날들을 자신보다 내 고통에 아파하고 이젠 줄 것이 없어 미안해하신다 그동안 지내온 그 인생을 이제야 이해해요

막상 스티(STi)

안본지가 너무 오래되었다고 넌 나를 보챘고 또 투정 부렸고 Lady 얼마 남지 않았다고 Timing이 안 좋았던 것뿐이라고 난 변명을 했고 또 이해시켰고 사실 힘이 들고 좀 지치기는 해도 날 기다린 너를 모른 체 할 순 없잖아 딱히 갈 곳 없고 시간은 모자라도 난 니가 보고 싶어 oh, Everyday I miss you, girl 막상

막상 스티

Maybe 안본지가 너무 오래되었다고 넌 나를 보챘고 또 투정 부렸고 Lady 얼마 남지 않았다고 Timing이 안 좋았던 것뿐이라고 난 변명을 했고 또 이해시켰고 사실 힘이 들고 좀 지치기는 해도 날 기다린 너를 모른 체 할 순 없잖아 딱히 갈 곳 없고 시간은 모자라도 난 니가 보고 싶어 oh Everyday I miss you girl 막상

막상 스티[STi]

안본지가 너무 오래되었다고 넌 나를 보챘고 또 투정 부렸고 Lady 얼마 남지 않았다고 Timing이 안 좋았던 것뿐이라고 난 변명을 했고 또 이해시켰고 사실 힘이 들고 좀 지치기는 해도 날 기다린 너를 모른 체 할 순 없잖아 딱히 갈 곳 없고 시간은 모자라도 난 니가 보고 싶어 oh, Everyday I miss you, girl 막상

막상 스티 (STi)

안본지가 너무 오래되었다고 넌 나를 보챘고 또 투정 부렸고 Lady 얼마 남지 않았다고 Timing이 안 좋았던 것뿐이라고 난 변명을 했고 또 이해시켰고 사실 힘이 들고 좀 지치기는 해도 날 기다린 너를 모른 체 할 순 없잖아 딱히 갈 곳 없고 시간은 모자라도 난 니가 보고 싶어 oh Everyday I miss you girl 막상

막상 케이퀀, 성준

매번 그랬지 너와 나 헤어지자 매일 다투고 보지말자 마음먹어도 그게 안돼 뒤돌아서는 널 붙잡지도 못 했어 난 바보처럼 그때 너의 모습이 아직 가슴에 남아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널 보냈던 다음이면 잊겠지 하는 다짐 마저도 모두 없던 일인 것처럼 널 찾고 있어 막상 널 보내니까 너무 가슴아파 막상 널 보내니까 눈물이 흘러 너없이 살수 없단 걸 잘 알면서도

버릇처럼 지서련

사랑은 사람을 변하게 만들지 웃고 울던 시간들은 지나고 아프고 아파도 볼 수가 없나봐 내 사랑이 내 웃음이 끝났다 눈물은 또 왜 날 따라와 못난 나의 심장은 또 널 찾아 버릇처럼 날 버리지는마 내가 있던 두 눈에 담아줘 하루만 하루만 시간을 제발 감당할 자신이 없어 여자를 만날 때 거짓말을 해도 눈치 채고 모르는 척 속아도 네가 있어

버릇처럼+++++++++++++++++ 지서련

사랑은 사람을 변하게 만들지 웃고 울던 시간들은 지나고 아프고 아파도 볼 수가 없나봐 내 사랑이 내 웃음이 끝났다 눈물은 또 왜 날 따라와 못난 나의 심장은 또 널 찾아 버릇처럼 날 버리지는마 내가 있던 두 눈에 담아줘 하루만 하루만 시간을 제발 감당할 자신이 없어 여자를 만날 때 거짓말을 해도 눈치 채고 모르는 척 속아도 네가 있어

슬픈 눈사람 (Featuring Leo Kekoa) KCM/L.E.O

싶지 않은 이별이 찾아와 추운겨울이 낯설게만 느껴져 저마다 뽐내는 연인들 징글벨소리 나정말 울고싶어 거리에 흰눈이 바쁘게 쌓이고 슬픔은 널 향해 걷고 또 걷고 이럴땐 친구조차 안보여 이별에 다친상처는 언제나 서러워 넌 지금 무얼 할까 내 생각은 할까 우리 헤어진걸 후회는 할까 (너만을) 많은생각에 (너만을) 많은착각에 내 마음 쉴 틀이 없어

슬픈 눈사람 (Featuring Leo Kekoa) KCM

싶지 않은 이별이 찾아와 추운겨울이 낯설게만 느껴져 저마다 뽐내는 연인들 징글벨소리 나정말 울고싶어 거리에 흰눈이 바쁘게 쌓이고 슬픔은 널 향해 걷고 또 걷고 이럴땐 친구조차 안보여 이별에 다친상처는 언제나 서러워 넌 지금 무얼 할까 내 생각은 할까 우리 헤어진걸 후회는 할까 (너만을) 많은생각에 (너만을) 많은착각에 내 마음 쉴 틀이 없어

여자는 ? 10cm

여자들은 왜 화를 내는 걸까 그대는 왜 화를 내는 걸까 아마도 내가 아마도 바보이니까 여자는 왜 여자는 왜 여자는 글쎄요 오늘이 그대가 힘든 그런 날인가요 아니면 나에게 미운 털이라도 박혔나요 사실은 그댈 위해 막상 준비한 것도 많았지만 자꾸만 이러시면 내 입장이 곤란하잖아요 할말 있으면 지금 해요 욕을 할라면 욕을 하고 당최 도무지

귀찮아 Ultrabear

누굴 만난다는 게 누굴 잊는다는 게 이젠 귀찮아 다 귀찮아졌어 누군가를 만나고 누군가를 사귀고 모든 과정이 다 귀찮아졌어 또다시 설레이고 또다시 아파하고 만나고 헤어질 그 시간들이 날 위해 그만할래 널 위해 그만할래 모두 다 부질없는 걸 내가 널 원한다 해도 어차피 떠날 거잖아 남겨진 아픔 슬픔 모두 다 내 거잖아 네가 날 원한다해도 이제는 자신이 없어

사랑하고 있지만 이상훈, 최영단

낯익은 목소리 술 취한 전화도 이제는 말자 널 향한 발걸음 그 길을 지나도 멈추지 말자 나밖에 모르는 너의 집 열쇠를 두는 곳도 다시는 열어볼 일이 없겠지 이젠 서로 사랑하고 있지만 다시 만날 용기가 안나 예전처럼 잘 해낼 수 있을까 아직 원한다고 난 늘 네 생각뿐이라고 원하는 나지만 네게 말할 자신이 없어 나밖에 모르는 맹세했었던

숨 쉴 수가 없는데 (Feat. 김민정) 조짜르트 (Zozzart)

내 맘은 그게 아닌데 자꾸만 꼬여가 아무리 노력해 봐도 더 이상 안될 것 같아 꽉 조은 넥타이처럼 내 목을 조여오는 너를 더 이상 나는 감당할 수 없어 계속된 다툼에 나를 죄인으로만 모는 너를 더 이상 만날 자신이 없어 숨 쉴 수가 없는데 숨 쉴 수가 없는데 숨 쉴 수가 없는데 숨 쉴 수가 없어 숨 쉴 수가 없어 꽉 조은 넥타이처럼

슬픈 눈사람 KCM & 자정

찾아와 추운 겨울이 낯설게만 느껴져 저마다 뽐내는 연인들 징글벨소리 나 정말 울고싶어 거리엔 흰눈이 바쁘게 쌓이고 슬픔은 널 향해 걷고 또 걷고 이럴땐 친구조차 안보여 이별에 다친 상처는 언제나 서러워 넌 지금 무얼 할까 내 생각은 할까 우리 헤어진 걸 후회는 할까 (너만을) 많은 생각에 (너만을) 많은 착각에 내 마음 쉴 틈이 없어

슬픈 눈사람 (With KCM) 자정

찾아와 추운 겨울이 낯설게만 느껴져 저마다 뽐내는 연인들 징글벨소리 나 정말 울고싶어 거리엔 흰눈이 바쁘게 쌓이고 슬픔은 널 향해 걷고 또 걷고 이럴땐 친구조차 안보여 이별에 다친 상처는 언제나 서러워 넌 지금 무얼 할까 내 생각은 할까 우리 헤어진 걸 후회는 할까 (너만을) 많은 생각에 (너만을) 많은 착각에 내 마음 쉴 틈이 없어

눈 (Feat.KCM) 자정

믿고 싶지 않은 이별이 찾아와 추운 겨울이 낯설게만 느껴져 저마다 뽐내는 연인들 징글벨소리 나 정말 울고싶어 거리엔 흰눈이 바쁘게 쌓이고 슬픔은 널 향해 걷고 또 걷고 이럴땐 친구조차 안보여 이별에 다친 상처는 안제나 서러워 넌 지금 무얼 할까 내 생각은 할까 우리 헤어진 걸 후회는 할까 (너만을) 많은 생각에 (너만을) 많은 착각에 내 마음 쉴 틈이 없어

슬픈 눈사람 KCM

추운 겨울이 낯설게만 느껴져 저마다 뽐내는 연인들 징글벨소리 나 정말 울고 싶어 거리에 흰 눈이 바쁘게 쌓이고 슬픔은 널 향해 걷고 또 걷고 이럴땐 친구조차 안보여 이별에 다친 상처는 언제나 서러워 넌 지금 무얼 할까 내 생각은 할까 우리 헤어진 걸 후회는 할까 (너만을) 많은 생각에 (너만을) 많은 착각에 내 마음 쉴 틈이 없어

희망의 끝에서 임정희

그 말을 정말 믿었던 내가 너무 어린건지 그 말을 믿고 기다린게 바보 같은 건지 누굴 만나지 않는한 울지도 모르니 난 기다려야지.. 그 꿈을 하나만 믿고 난 너를..너를.. 그말을 믿고 기다린건..(믿고 기다린건~~) 그말을 믿고 싶었던건.. 나에 인생에서 널 뺀다면.. 뭐가 남는지 알수가 없어..

누구땜에 더히든

나때문에 힘들었다고 저 멀리 떠났잖아 다신 안 볼 사람처럼 혼자 휘청휘청이던 하루 매일 미운 말을 반복하며 그렇게 나는 살았어 오랜만에 전화해 평소처럼 말을 하면 난 뭐라 대답해야 하는 거니 이제와 보고싶다면 어쩌란말야 여전히 난 폐인처럼 그렇게 살아 누구땜에 밥도 먹지 못하고 불쌍해 하며 걱정할 필요 없어 더 좋은 사람 꼭 만날

여 우 이성민

gt; 너만은 그렇지 않기를 바랬어 그건 혼자만의 착각이었을 뿐야 너 역시 완벽한 조건의 남자를 찾아 헤매이던 그런 여자였을 뿐 애매모호하게 울며 헤어지자고 하더니만 결국 니가 꿈꾼 더 나은 조건의 남잘 만날려고 내게 그런 식의 거짓말로 연극을 했던거야 나는 그저 시간을 때워주는 심심풀이였던 것을 난 이제 두려워 날 진정 사랑하는 그런 여잘 만날

신의 괴도 잔느(엔딩) Unknown

사랑해요 너에게 몇번씩 마음을 전하고 싶어도 자신이 없어 보고 파요 슬퍼도 눈물은 보이질 않아요 하지만 가슴이 아파 아무리 외로워 해도 이젠 혼자가 아니죠 당신이 라면 언제라도 힘내요 한동안 차가운 밤을 이젠 버릴께요 계속된 사랑을 한 적은 없었지만 두번다시 없을 이 순간을 나는 꼭 믿고 있어요

슬픈눈사람 (Feat. Leo Kekoa) KCM

이별이 찾아와 추운 겨울이 낯설게만 느껴저 저마다 뽐내는 연인들 징글벨소리 나 정말 울고싶어 거리엔 흰눈이 바쁘게 쌓이고 슬픔은 널 향해 걷고 또 걷고 이럴땐 친구조차 안보여 이별에 다친 상처는 안제나 서러워 넌 지금 무얼 할까 내 생각은 할까 우리 헤어진 걸 후회는 할까 (너만을) 많은 생각에 (너만을) 많은 착각에 내 마음 쉴 틀이 없어

슬프더라 윤호상

그대가 느끼던 그 감정들을 왜 나는 진작 알아채지 못했을까 그대 이미 떠난 이 순간에 나는 지금 눈물 흘릴 자격은 있을까 막상 너를 잃고 나서 보니 내가 너를 너무 막 대한 것만 같더라 그럼에도 항상 웃어주던 넌 지금 다른 사람 품이란게 그게 참 슬프더라 woo woo woo woo woo 우리 함께한 그 모든 약속들 나 이제 진짜

자신이 없어 Hoan

wanna hear no more 너의 울음소리도 날 부르는 소리도 Oh babe why you love me 같은 말로 네게 상처만 줬던 나를 왜 잡고 있는 거니 넌 Why you're keeping 우리 사이 넌 아직은 몰라도 난 놓으려 해 널 위해 Oh babe trynna make it better yeah but 나아지는 건 없네 네게 더 잘할 자신이

다시 볼 수 있다면 여은

너를 떠나보내고 빼곡히 남은 너의 흔적을 지우는 일 너를 잊는 것보다 더 힘든 일인 것 같아 니가 보고 싶어서 너무 그리워져서 밤새 너의 곁을 맴돌아 다시 볼 수 있다면 만날 수 있다면 그땐 널 보내지 않아 거릴 걷고 걸어도 허탈한 마음 그냥 그대로 남아있어 나는 지쳐가는데 넌 괜찮은가 봐 너는 니가 보고 싶어서 너무 그리워져서

다시 만날수 있다면 (묻지마 패밀리 OST) 이수영

언젠가 넌 내게 말했지 그렇게 다시 만난다면 그냥 웃자고 아무 말도 필요 없어 하지만 니 모습 기억나지도 않아 알아볼수 있을까 자신이 없어 안타까워 눈물이 나 긴 시간지나 니 앞에 설 때에는 난 슬픈 표정을 짓고 싶지 않아 우리 또 다시 만날 수만 있다면 그렇게 될 수만 있다면 가슴 가득히 너의 품에 안기어 잠이 들고 싶어 긴

슬픈 눈사람(46154) (MR) 금영노래방

싶지 않은 이별이 찾아와 추운 겨울이 낯설게만 느껴져 저마다 뽐내는 연인들 징글벨소리 나 정말 울고 싶어 거리엔 흰 눈이 바쁘게 쌓이고 슬픔은 널 향해 걷고 또 걷고 이럴 땐 친구조차 안 보여 이별에 다친 상처는 언제나 서러워 넌 지금 무얼 할까 내 생각은 할까 우리 헤어진 걸 후회는 할까 (너만을) 많은 생각에 (너만을) 많은 착각에 내 마음 쉴 틈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