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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1989 제10회 MBC 강변가요제 금상 입상곡) 옥슨

어젯일을 사랑하고 그젯일을 미워하는 변덕쟁이 마음인가 하 알수없는 너의 마음 오늘보면 웃어보고 내일보면 찡그리는 거짓쟁이 사랑인가 하 알수없는 너의 사랑 사랑하고 미워하고 웃어보고 찡그리는 오 그럴수 없는 너의 마음 청개구리 닮았구나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너는 청개구리야 너는 청개구리야 너는 청개구리야

기도(1979 제1회 MBC 강변가요제 금상 입상곡) 홍삼트리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그리움에 불러보는 아픈 내 가슴속에 맺힌 그녀 나 언제나 한숨지며 그리워 할 때 성모앞에 드리는 기도 내님의 소식 전해주소서 가버린 님 언제나 오시려나 그리워 (그리워) 지친 마음 (지친 마음) 오늘도 기다리네 아~ 아~ 아~ 아~ 기다리네 그리움에 불러보는 아픈 내 가슴속에 맺힌 그녀 나 언제나 한숨지...

청개구리 옥슨 80

어젯일을 사랑하고 그젯일을 미워하는 변덕쟁이 마음인가 하 알수없는 너의 마음 오늘보면 웃어보고 내일보면 찡그리는 거짓쟁이 사랑인가 하 알수없는 너의 사랑 사랑하고 미워하고 웃어보고 찡그리는 오 그럴수 없는 너의 마음 청개구리 닮았구나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너는 청개구리야 너는 청개구리야 너는 청개구리야 어젯일을 사랑하고 그젯일을 미워하는

귀로 ('89 제10회 Mbc 강변가요제 은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화려한 봄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러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 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 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있겠지만 비 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 자리 두뺨엔 비 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우- 아무말도 ...

눈물속에 멀어지는 그대(1991 제12회 MBC 강변가요제 금상 입상곡) 이주희

밤깊은 룰네트홈 수많은 사람이 버려진 이름 ~ 그 곳에서 우리는 이별여행 떠난다~ 흐르는 눈물이야 ~ 어쩌면 그마음이~겟지만 보고싶은 마음을 지울수가 없어요 ~ 눈물속에 멀어지는 그대 ~ 차창가에 어리는 인성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대~ 커지지 않는 나의 사랑의 불꽃 아~~~~아~~자꾸만~ 눈물이 흘러요~ 흐르는 눈물을~감추려 웃을때~에~ 멀어지는 눈가에...

청개구리 (금상) Oxen

어젯일을 사랑하고 그젯일을 미워하는 변덕쟁이 마음인가 하 알수없는 너의 마음 오늘보면 웃어보고 내일보면 찡그리는 거짓쟁이 사랑인가 하 알수없는 너의 사랑 사랑하고 미워하고 웃어보고 찡그리는 오 그럴수 없는 너의 마음 청개구리 닮았구나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너는 청개구리야 너는 청개구리야 너는 청개구리야

귀로 ('89 제10회 강변가요제 은상) Various Artists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안녕이란 말도 없이 사라진 그대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 속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 볼 수만 있었다면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 있겠지만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 자리두 뺨엔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사랑한단 말은 못 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아무 말도 없이 떠나간 그대가 정말...

떠나간 후에(1988 제9회 MBC 강변가요제 은상 입상곡) 이정아

내 작은 여린 가슴에 살며시 그대 다가와 사랑 느끼게하고 저 멀리 떠나 버렸네 그대를 잡고싶어도 내마음 초라할까봐 그대 보내고나서 얼마나 후회했는지 이렇게 헤어질바엔 차라리 우리 만나지나 말것을 지금도 그대를 나는 사랑해 다시 내게로 돌아와줘요 오늘밤도 이렇게 난 울고 있어요 그대가 떠나간 후에

그녀의 여름(2000 제21회 MBC 강변가요제 대상 입상곡) 시너지

니가 말해주었던 그 많은 희망들이 밝게 빛나던 그때 그날의 여름 너를 들뜨게 했었던 빛나게 했었던 그 태양빛은 이제 모두 잊혀진것 같아 널 지켜보는 사람들의 두렴섞인 눈들 널 지켜볼 날 위해 이제 다시 일어나 외쳐 네가 원하던 그 작은 평화~ 이제 희망을 가져줘~~ 외쳐 네가 그토록 원했던 자유~ 다시 용기를 가져줘~~ 모두 끝나버렸다고 술취한 목소리...

진실이야 (1987 "강변가요제"금상) 제제

밤 하늘 어둠속에 수많은 사랑 이제 어디로 가나 가슴에 조각달만 심어 놓고서 이제 어디로 가나 바람이 머물다 간 곳에서 진실한 사람들만 가득 찬 내 맘속에 떠도네 조금은 알 것 같아 물결처럼 밀려왔다 밀려가는 사람들이여 우리들이 원하는 모든 것의 의미를 담자 진정으로 우리들이 원하는 것 그 무엇은 바로 진실이야 우~ 우~ 우리가 살아가는 이 많은 세...

젊은 연인들 (\'77 제1회 MBC 대학가요제 동상) 강변가요제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여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세상 모든 것 내게서 멀어져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이세...

밤에 피는 장미(MBC 강변가요제 \'85년 06회 금상) 어우러기

(*) 외로운밤엔 나홀로 걸어 내가슴 속에 피는 한잎 떨어진 상처만이 남아있는 한떨기 장미처럼 슬픈 내영혼 그러나 또 낮이 되면서도 잊혀진 지난날 그리워~ 가슴에 뜨거운 마음도 나의 슬픈 그장미 아~~~ 밤에피는 장미 나의사랑 장미같은 사랑 돌아 오지 못할시절 (한떨기 사랑 장미같은 사랑) 아~~~ 밤에피는 장미 나의사랑 장미같은 사랑 돌아 오지...

슬픈 그림같은 사랑(MBC 강변가요제 \'88년 09회 금상) 이상우

안녕이라는 말대신 그대창에 커텐을 내려도 너와나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은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 옛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테니까 *이별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선물이라 하기에 이 ...

밤에 피는 장미 ('85 제6회 MBC 강변가요제 금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외로운밤엔 나홀로 걸어 내가슴 속에 피는 한잎 떨어진 상처만이 남아있는 한떨기 장미처럼 슬픈 내영혼 그러나 또 낮이 되면서도 잊혀진 지난날 그리워 가슴에 뜨거운 마음도 나의 슬픈 그장미 아~ 밤에피는 장미 (나의사랑 장미 같은 사랑) 돌아 오지 못할 시절 (한떨기 장미 장미같은 사랑) 아~ 밤에피는 장미 (나의사랑 장미 같은 사랑) 돌아 오지 못할계절...

내 안에 넌(1999 제20회 MBC 강변가요제 대상 입상곡) 장윤정

such a brezzy day 너와 같이 걷던 이곳에 돌아와 오~ 춤추는 바다와 쪽빛하늘아래 찾아온 내 그리움들이 맑은 눈속에 녹아든 달콤한 사탕같은 추억들 나를 기억하니 이곳에 너와 함깨 했던 여름날 부서지는 하얀 파도 앞에 다가선 내 뒤로와 조그만 소리로 속삭이던 말 너만을 사랑한고 아~ make me dizzy hai ha 오~ 내게로 돌아와 ...

From Stupid Person(1998 제19회 MBC 강변가요제 은상 입상곡) 에스지(S.G)

나~ 한참동안 나 행복했지 나를 바라보는 너의 눈빛이 진심인줄 알고 있었지 때문이야 워~ 바보같은 생각인걸 모르는건 아냐 한번도 날 사랑한 사람은 없었으니까 지금 니 옆에 앉아있는 예쁜 아이 나와 비교할 수 없겠지만 나만큼 널 생각해 줄 그런 사람은 아닐꺼야 언제나(넌 그렇게)모든걸(왜 나에게) 겉으로만(out of love with me)판단하려하니...

섬마을 (MBC 창작동요제 금상) Various Artists

노을이 젖어드는 둥근 섬마을금물결 파도위에 갈매기 날고 노을 실은 고깃배가 오색실 달아 뚜뚜뚜와 고동소리 크게 울린다 에헤 야 기를 올려라 에헤 에헤야 노를 잡아라 에헤 야 돛을 내려라 에헤 에헤야 닻을 매어라 노을이 젖어드는 둥근 섬마을 금물결 파도위에 갈매기 날고 노을 실은 고깃배가 오색실 달아 뚜뚜뚜와 고동소리 크게 울린다 에헤 야 기를 올려라 ...

이 어둠의 이 슬픔(MBC 강변가요제 \'86년 07회 금상) 도시의 그림자

우~~~~~우~~~~~후~~~ 꺼지는듯 흔들리는 도시의 가로등 가슴에 흐르는 너 나의 슬픔은 한조각 슬픈 노래 소리로 어둠에 흩어져 가네~~~ 허공을 가득 메운 눈물같은 네온등 이슬에 뿌려지는 그대의 눈빛이 한조각 어둔 바람 소리로 한없이 깊어만 가네~~~~ 돌아선 그대 다시 한번 말을 해주오 오직 나만 사랑했다고~~ 떠나는 그대 다시 한번 고백 해주...

아빠 힘내세요 (MBC 창작동요제 입상곡) 동요

딩동댕 초인종 소리에 얼른 문을 열었더니 그토록 기다리던 아빠가 문앞에 서계셨죠 너무나 반가워 웃으며 아빠 하고 불렀는데 어쩐지 오늘 아빠의 얼굴이 우울해 보이네요 무슨 일이 생겼나요 무슨 걱정있나요 마음대로 안되는 일 오늘 있었나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반복 힘내세요~

잊혀져 갈 사랑이지 뭐(1993 제13회 MBC 강변가요제 은상 입상곡) 유명희

아무런 말없이 돌아서버린 뿌연 뒷모습에 마지막 안녕이란 그 말마저도 내 입가에 얼어버렸어. 잊어야한다고 말하지 말아. 그 말은 내가 할거야. 돌아선 그 이유도 말하진 말아. (후렴) 예전처럼 그냥 가면 돼 무슨 말이 필요할까? 이 순간 변명처럼 들릴지 몰라. 처음 만난 그 순간처럼 우리는 아무 일도 없었던거야. 나를 돌아보지마. 다시는 내 모습이...

화가 ('92 제10회 MBC 창작동요제 은상곡) 이강산

맑개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 난 화가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랄랄라 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화가 ('92 제10회 MBC 창작동요제 은상곡) 정지원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 랄랄랄라 랄랄 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화가 (제10회 MBC 창작 동요제 은상) Various Artists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 난 화가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랄랄랄랄 랄랄랄랄랄랄 콧노래를 불러 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이렇게 살아가래요 (제10회 MBC 창작동요제 동상) 풀잎동요마을

나비 등을 타고 꽃밭에 갔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새 등을 타고 숲속에 갔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그윽한 향기 뿌리고 방긋이 웃음 띄우며 무겁게 앉아 멀리 바라보고 푸르게 살아가래요 나비 등을 타고 꽃밭에 갔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새 등을 타고 숲속에 갔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랄랄라라 랄라 랄랄라라 랄라 랄라 랄랄라랄랄라라라 (반복)

너를 볼 수 없다는 것(1994 제15회 MBC 강변가요제 특별상 입상곡) 입큰개구리

너를 사랑한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처음 몰랐었찌 늘 많은 것을 원하고 바라지 않아도 가득한 마음을 사랑이란 이유로 이토록 벅참을 느낄 수 있을 줄 널 알게된 후부터 가질 수 있었지 가득한 마음을 그대 있음으로 너의 목소리는 나는 하루 하루 견딜 수 있고 그대 떠남으로 너의 아픔으로 나는 끝이 없는 슬픔을 알고 너를 볼 수 없나는 건 내겐 너무 힘들어 어...

고백(2001년 MBC 강변가요제"동상") 박은태

난 바보처럼 나의 사랑을 그대에게 말하지도 못하고 또 맘으로만 생각만 하죠 돌아서 후회하며 매일 난 그대 모습 볼때면 너무 힘들고 외로워요 언제까지나 혼자 사랑해야만 하나 그대 모습 곁에 있는데 사랑해요 이 말만 하고 싶은데 가슴속에 묻어요 눈물속에 묻혀요 힘들게 미소지어요 I can't help falling in love 이제는 말할 수 있을...

고백(2001년 MBC 강변가요제"동상") 박은태

난 바보처럼 나의 사랑을 그대에게 말하지도 못하고 또 맘으로만 생각만 하죠 돌아서 후회하며 매일 난 그대 모습 볼때면 너무 힘들고 외로워요 언제까지나 혼자 사랑해야만 하나 그대 모습 곁에 있는데 사랑해요 이 말만 하고 싶은데 가슴속에 묻어요 눈물속에 묻혀요 힘들게 미소지어요 I can't help falling in love 이제는 말할 수 있을...

그냥 이대로 (92 MBC 강변가요제) 안경현

낯설은 너의 그 눈빛에 나는 그만 울어버렸지~ 탁자 위에 놓인 찻잔이 식기도 전에 그렇게 쉽게 어쩌면 그게 옳은일이야 미련도 쉽게 잊혀질테지~ 차가운 너의 변명을 뒤로한채 너는 너 난 나 할말이 없단말야 이젠 모두 잊었어 서툴던 이별의 기억 모두~~ 되돌릴수 없는건 시간뿐이 아니야 변명처럼 느꼈던 그날 너~ 지나간 시간 결코 쉽지 않았어 너는 너 나...

그냥 이대로 (92 MBC 강변가요제) 안경현

낯설은 너의 그 눈빛에 나는 그만 울어버렸지~ 탁자 위에 놓인 찻잔이 식기도 전에 그렇게 쉽게 어쩌면 그게 옳은일이야 미련도 쉽게 잊혀질테지~ 차가운 너의 변명을 뒤로한채 너는 너 난 나 할말이 없단말야 이젠 모두 잊었어 서툴던 이별의 기억 모두~~ 되돌릴수 없는건 시간뿐이 아니야 변명처럼 느꼈던 그날 너~ 지나간 시간 결코 쉽지 않았어 너는 너 나...

고백(2001년 MBC 강변가요제 "은상") 김정은

기다려 왔어 오직 그대만을 보며 오랜 시간이 흘렀어 멀리 떠나가진 마 지금 내곁으로 올 순 없니 이젠 더이상 난 기다릴 수 없어 그대 내게로 돌아와 사랑한단 말 할 수 있다면 한번만 그대 눈을 보면서 내 마음 가득한 느낌 사랑해라고 고백할 수 있다면 아주 먼 훗날 온다면 그땐 이미 난 없을 것 같아 두려워 oh~ 한번도 말하지 못한 나의 맘을 받아줘 ...

고백(2001년 MBC 강변가요제 "은상") 김정은

기다려 왔어 오직 그대만을 보며 오랜 시간이 흘렀어 멀리 떠나가진 마 지금 내곁으로 올 순 없니 이젠 더이상 난 기다릴 수 없어 그대 내게로 돌아와 사랑한단 말 할 수 있다면 한번만 그대 눈을 보면서 내 마음 가득한 느낌 사랑해라고 고백할 수 있다면 아주 먼 훗날 온다면 그땐 이미 난 없을 것 같아 두려워 oh~ 한번도 말하지 못한 나의 맘을 받아줘 ...

잊고산 것 (MBC 대학가요제 금상) 한인희

계수나무가 뽑힌 자리 인공위성이 앉던 그 날도 희비가 엇갈렸지 소외되어버린 달도 태양은 못 믿어 태양마저도 의심가고 하늘마저도 <보기 힘든 곳 빡빡한 잉여지대 밤에는 깨었지만 신비가 없어요 아~까워 아~까워 피곤해 피곤해 아~그런 그런 그런 세상이 되었어요 예~하 뚜럽 뚜럽따 빡빡한 잉여지대 뚜럽 뚜럽다 계수나무가 뽑힌 자리 인공위성이 앉던 그 날도...

아기염소 (MBC 창작동요대회 금상 91년) 배효민

파란 하늘 파란 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 아기염소 여럿이 풀을 뜯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빗방울이 뚝뚝뚝뚝 떨어지는 날에는 잔뜩 찡그린 얼굴로 엄마 찾아 음메 아빠 찾아 음메 울상을 짓다가 해가 반짝 곱게 피어나면 너무나 기다렸나 봐 폴짝폴짝 콩콩콩 흔들흔들 콩콩콩 신나는 아기 염소들

수건돌리기 (제8회 MBC 창작동요제 금상) 풀잎동요마을

바람 솔솔 불어오는 산에 올라가 파란 하늘 노란 들판 내려다보며 잔디밭에 옹기종기 모여앉아서 수건돌리기를 해보자 손잡고 동그랗게 모이자 모두 모이자 랄랄라 누가누가 술래냐 가위 바위 보 빙글빙글 돌아간다 술래가 돈다 우리 모두 손뼉 치며 노래 부르자 파란 하늘 높이높이 올라가도록 소리 높여 노래 부르자(간주)시냇물이 흘러가는 들판에 나가 하얀 구름 푸...

서로 서로 옥슨

꽃밭에 숨겨 놓았던 지나버린 날에 추억들 바람 꽃처럼 예쁜 그 추억들 이제는 그리운 날도깊은 내마음 속 벗어나 청록된 나는 설화 되어 가고 어두운 밤에 가엾은 님은 어디로 떠났는가~~~~ 기원 하네 저 뜨거운 정열 몸 속에 염원 함을 저 뜨거운 정열 속에 불꽃 같은 두 눈으로~~ 밝은 태양 바라 보라 아~~ 서로 믿던 사람이여~~~@ 반복* 어두...

그대 떠난 이밤에 옥슨

?바람부네 아픈 내맘에 아름다운 추억 못잊어 부네 그대 떠난 이밤 그대 떠난 이밤이 깊어갈수록 사랑의 노래 울려퍼지네 우리 사랑에 오 해가저문 이밤에 다시 불러보네 아름다운 추억의 사랑의 노래 이제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자욱 위에 떠가네 그대 떠난 이밤에 다시 불러보네 외로워진 마음의 사랑의 노래 나는 그대의 사랑노래 고이 간직하며 살리라 비가 오면 아...

윷놀이 옥슨

대보름 달 밝은밤 호롱불 돋워놓고 온 가족이 둘러 앉아 윷놀이 흥겨워라 할배 아배 윷던질 땐 아들 손자 응원하고 할매 어매 윷던지면 딸 손녀 말판쓰네 꿀꿀 돼지 도 나왔다 멍멍워리 개 로구나 꼬끼오 닭 걸이로세 음메 소 윷이다야 도 개 걸 윷 다 좋지만 모가 최고 모나와라 은하수 흐르는 밤 흰떡국 끓여먹고 동내방네 집집마다 윷놀이 신명나라 사랑방엔 ...

다시 옥슨

[옥슨(Oxen) - 다시]..결비 아무런 움직임 할 수 없는 그대 내가 옆에 있다는 걸 아는지 그대 떨리는 작은 손 두려움 감출수 없어~ 그대 내가 알 수 없는 그 곳에 가야만 한다는 걸 아는지 그대와 같이 갈 수 없는 나를 용~서~해..

서로서로 옥슨

?꽃밭에 숨겨 놓았던 지나버린 날의 추억들 바람 꽃 처럼 예쁜 그 추억들 이제는 그린운 날도 깊은 내 마음 속 벗어난 청동빛 난 은 설화 되어가고 어두운 밤에 가엾은 님은 어데로 떠났는가 기원 하네 저 뜨거운 정열 혼 속에 영원함을 저 뜨거운 정열속에 불꽃같은 두 눈으로 밝은 태양 바라보라 서로 믿던 사람이여 어두운 밤에 가엾은 님은 어데로 떠났는가...

날개 옥슨

?희미한 빛줄기 속으로 바라보아요 황금빛 비상은 무얼 의미하는지 바람에 실려가나 너 작은 날개요 대지를 떠나 날아 올라요 희망 찾아 나래를 펴요 영혼 찾아 나래를 펴요 여기에 에 있어요 은빛이 찬란한 곳으로 날아가리라 황혼이 수면이 물든 수평선 위로 외로이 날아가는 너 작은 날개여 대지를 떠나 날아 올라요 희망 찾아 나래를 펴요 영혼 찾아 나래를 펴요...

가난한 연인들의 기도 옥슨

꽃님이시어 그꽃을 내리어 가시없는 줄기로 우리들의 사랑 엮어 주시고 별님이시어 그 빛을 내리어 뜨거운 사랑의 열기로 우리들의 하얀슬픔을 태워주소서 석양의 노을빛은 잠들게하고 황금빛 영혼으로 다리를 놓아 어둠속에도 변하지 않는 무지개빛 사랑으로 안개속에도 헤매지않는 꿈결보다 깊은 사랑을 영원히 내려주소서 새들이시어 당신의 노래로 우리들 부푼 가슴속 ...

자기야 (입상곡) 박단비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걸 이젠 알겠니 자기를 만나서 사랑을 알았고 사랑을 하면서 철이 들었죠 나만의 사랑을 나만의 행복을 말로는 설명할 수가 없잖아요 어쩜 좋아 (어쩜 좋아) 자기가 좋아 멋진 그대 (멋진 그대) 자기가 좋아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걸 이젠 알겠니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동백아가씨 (입상곡) 김옥금

헤일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 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 꽃 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 아가씨 가신님은 그 언제 그 어느날에 외로운 동백 꽃 찾아 오려나

1989 Teen Idols

1989 was her first all ages show When she laid her eyes right on This boy she had to know But he had a girlfriend And she was so damn mean When he looked into her eyes Her heart burst at the seams She

1989 Less Than Jake

"1989" Let me give you some insight into my insides I haven't been this confused in such a long time you can't believe I've spent just losing my mind I can't believe that 10 years have really gone

1989 Titiyo

Well, I'm afraid of that picture From 1989 Faded colors and worn out texture From 1989 Well, I've been young and I've been stupid But it's left behind I regret the things that I did And I feel fine We

1989 Mindless Self Indulgence

Goodbye 1989 i wanna be the one in control Rock my white shoes polo tie The next big thing for five years funning It's not your turn, it's not your turn yet Back off you little shits Knawing at my bits

밤에 피는 장미 (`85 제6회 강변가요제 금상) 어우러기

외로운 밤엔 나홀로 걸었네 가슴속에 피는 한 잎 떨어진 상처만이 남이있는 한 떨기 장미처럼 슬픈 내 영혼 그러나 또낮이 되면서도 잊혀진 지난날 그리워 가슴에 뜨거운 마음도 나의 슬픈 그 장미 아~ 밤에 피는 장미 (나의 사랑 장미같은 사랑) 돌아오지 못할 시절 (한 떨기 사랑 장미같은 사랑) 아~ 밤에 피는 장미 (나의 사랑 장미같은 사랑) 돌아오...

밤에 피는 장미 (`85 제6회 강변가요제 금상) Various Artists

외로운 밤엔 나홀로 걸었네 가슴속에 피는 한 잎 떨어진 상처만이 남이있는 한 떨기 장미처럼 슬픈 내 영혼 그러나 또낮이 되면서도 잊혀진 지난날 그리워 가슴에 뜨거운 마음도 나의 슬픈 그 장미 아~ 밤에 피는 장미 (나의 사랑 장미같은 사랑) 돌아오지 못할 시절 (한 떨기 사랑 장미같은 사랑) 아~ 밤에 피는 장미 (나의 사랑 장미같은 사랑) 돌아오...

밤에 피는 장미 (\'85 제6회 강변가요제 금상) 7080

외로운 밤엔 나홀로 걸어 내가슴 속에 피는 한잎 떨어진 상처만이 남아있는 한떨기 장미처럼 슬픈 내영혼 그러나 또 낮이 되면서도 잊혀진 지난날 그리워~~~ 가슴에 뜨거운 마음도 나의슬픈 장미 아~~~밤에피는 장미 나의사랑 장미같은 사랑 돌아오지 못할시절 <한떨기 사랑 장미같은 사랑> 아~~~밤에피는장미 나의사랑 장미같은사랑 돌아오지 못할시절 <한떨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