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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견딜수 있을 만큼만 옥주현

힘들줄은 내 맘 같지않은 사랑 어색한 너의 눈빛까지도 이젠 감추지 않는 내 아픈 맘을 내보이지만 달래주지도 않고 지겹단 얘길 하는 네 말에 가슴이 내려앉아 여기서 그만 놓아주면 돼 그래야만 해 서로를 위해 이렇게 몇번씩 마음을 돌려도 왜 난 안될까 그래 보내줄께 그럼 되잖아 네가 날 이렇게 만들었어 보낼 수 있을꺼야 그렇게 해줄꺼야 사랑은

사랑은...견딜 수 있을 만큼만... 옥주현

맘 같지않은 사랑 어색한 너의 눈빛까지도 이젠 감추지 않는 내 아픈 맘을 내보이지만 달래주지도 않고 지겹단 얘길 하는 네 말에 가슴이 내려앉아 여기서 그만 놓아주면 돼 그래야만 해 서로를 위해 이렇게 몇번씩 마음을 돌려도 왜 난 안될까 (그래 보내줄께 그럼 되잖아 네가 날 이렇게 만들었어 보낼 수 있을꺼야) (그렇게 해줄꺼야 사랑은

사랑은... 견딜 수 있을 만큼만...(피어싱) 옥주현

그렇게 해줄꺼야 사랑은 견딜 수 있을만큼 꼭 그만큼만 해야되나봐 오늘도 몇번을 연습했어 널 보내는 내 모습 오늘은 얘길 할 수 있겠지 어렵게 입을 열고 여기서 그만 놓아주면 돼 그래야만 해 서로를 위해 이렇게 몇번씩 마음을 돌려도 왜 난 안되는지 아파서 마음의 상처다 덧나서 더이상은 숨길 수도 없어 짐으로 내 눈물속에 니가 준 아픔과 상처 이제

사랑은...견딜 수 있을 만큼만... {피어싱} 옥주현

아니잖아 몰랐어 이렇게 힘들 줄은 내 맘 같지 않은 사랑 어색한 너의 눈빛까지도 이젠 감추지 않는 내 아픈 맘을 내 보이지만 달래주지도 않고 지겹단 얘길 하는 네 말에 가슴이 내려앉아 여기서 그만 놓아주면 돼 그래야만 해 서로를 위해 이렇게 몇번씩 마음을 돌려도 왜 난 안될까 그래 보내줄께 그럼 되잖아 네가 날 이렇게 만들었어 보낼 수 있을꺼야 그렇게 해줄꺼야 사랑은

사랑은...견딜 수 있을 만큼만... (Narration 송혜교) 옥주현

같지않은 사랑 어색한 너의 눈빛까지도 이젠 감추지 않는 내 아픈 맘을 내보이지만 달래주지도 않고 지겹단 얘길 하는 네 말에 가슴이 내려앉아 여기서 그만 놓아주면 돼 그래야만 해 서로를 위해 이렇게 몇번씩 마음을 돌려도 왜 난 안될까 그래 보내줄께 그럼 되잖아 네가 날 이렇게 만들었어 보낼 수 있을꺼야 그렇게 해줄꺼야 사랑은

사랑은...견딜 수 있을 만큼만... (피어싱) (Narration 송혜교) 옥주현

같지않은 사랑 어색한 너의 눈빛까지도 이젠 감추지 않는 내 아픈 맘을 내보이지만 달래주지도 않고 지겹단 얘길 하는 네 말에 가슴이 내려앉아 여기서 그만 놓아주면 돼 그래야만 해 서로를 위해 이렇게 몇번씩 마음을 돌려도 왜 난 안될까 그래 보내줄께 그럼 되잖아 네가 날 이렇게 만들었어 보낼 수 있을꺼야 그렇게 해줄꺼야 사랑은

사랑은 견딜 수 있을 만큼 옥주현

맘 같지않은 사랑 어색한 너의 눈빛까지도 이젠 감추지 않는 내 아픈 맘을 내보이지만 달래주지도 않고 지겹단 얘길 하는 네 말에 가슴이 내려앉아 여기서 그만 놓아주면 돼 그래야만 해 서로를 위해 이렇게 몇번씩 마음을 돌려도 왜 난 안될까 (그래 보내줄께 그럼 되잖아 네가 날 이렇게 만들었어 보낼 수 있을꺼야) (그렇게 해줄꺼야 사랑은

아름다운 이별 옥주현

눈물이 흘러 이별인걸 알았어 힘없이 돌아서던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나만큼 너도 슬프다는 걸 알아 하지만 견뎌야해 추억이 아름답도록 그 짧았던 만남도 슬픈 우리의 사랑도 이젠 눈물로 지워야 할 상처뿐인데 내 맘 깊은 곳에 언제나 너를 남겨 둘거야 슬픈 사랑은 너 하나로 내겐 충분하니까 하지만 시간은 추억 속에 너를 잊으라며 모두 지워가지만

비야비야 임희종

작사,곡 임희종 바람아~ 바람아~ 니가 나의 갈곳을 말해다오 나 지금 어디론가 가야 하는데 세월아~ 세월아~ 니가 나의 설 곳을 말해 다오 나 지금 가긴해도 가는곳 어딘지 몰라 마음 둘 곳 없는 나 지금 바람처럼 떠돌지만 아픔에 숨이 차 올라 세월에 나를 맡기네 비야~비야~ 눈물로 지울수 없는내그리움 조금만 가져가다오 나 견딜수

사랑이 떠나가네 옥주현

혼자선 자신이 없어 그 말이 생각나 그래도 나는 기도해 너무나 깊은 슬픔에 제발 날 지켜줘 도대체 몇번째야 사랑이 떠나간게 다시 난 사랑하며 슬픔을 잊어갔지만 이번은 달라 너를 잊을 수 없어 너만은 내게 사랑이 사랑이 떠나가네 또다시 내 곁에서 이번엔 심각했지 마침내 사랑이었어 너무 많은 걸 바라지는 않았나 너무 큰 욕심 부렸나 사랑은

사랑이 떠나가네 옥주현

사랑이 떠나가네 - 옥주현 사랑이 떠나가네 또 다시 내곁에서 이번엔 심각했지 마침내 사랑이었어 너무 많은걸 바라지는 않았나 너무 큰 욕심 부렸나 너무나 허무해 사랑이 무슨 죄길래 모른척 버려 두지마 왜 나를 떠나가게 해 너만을 원했어 정말 난 처음이었어 널 사랑했을 뿐인데 제발 돌아와 줘 언제나 내곁에 이제는 제발 눈을

사랑이 떠나가네(김건모) 옥주현

기도해 (너를 내게 달라고) 너무나 깊은 슬픔에 그댄 어디갔는지 제발 날 지켜줘 도대체 몇번째야 사랑이 떠나간게 다시 난 사랑하며 슬픔을 잊어갔지만 이번은 달라 너를 잊을 수 없어 너만은 내게 사랑이 사랑이 떠나가네 또다시 내 곁에서 이번엔 심각했지 마침내 사랑이었어 너무 많은 걸 바라지는 않았나 너무 큰 욕심 부렸나 사랑은

사랑이 떠나가네 (김건모) 옥주현

너만을 바라보면서 기다리고 있잖아 혼자선 자신이 없어 그 말이 생각나 신은 죽었다고 한 그래도 나는 기도해 너를 내게 달라고 너무나 깊은 슬픔에 그댄 어디갔는지 제발 날 지켜줘 도대체 몇번째야 사랑이 떠나간게 다시 난 사랑하며 슬픔을 잊어갔지만 이번은 달라 너를 잊을 수 없어 너만은 내게 달라고 그토록 기도 했는데 사랑은

사랑이떠나가네 옥주현

너만을 바라보면서 기다리고 있잖아 혼자선 자신이 없어 그 말이 생각나 신은 죽었다고 한 그래도 나는 기도해 너를 내게 달라고 너무나 깊은 슬픔에 그댄 어디갔는지 제발 날 지켜줘 도대체 몇번째야 사랑이 떠나간게 다시 난 사랑하며 슬픔을 잊어갔지만 이번은 달라 너를 잊을 수 없어 너만은 내게 달라고 그토록 기도 했는데 사랑은

사랑이 뭐길래? 옥주현

너만을 바라보면서 기다리고 있잖아 혼자선 자신이 없어 그 말이 생각나 신은 죽었다고 한 그래도 나는 기도해 너를 내게 달라고 너무나 깊은 슬픔에 그댄 어디갔는지 제발 날 지켜줘 도대체 몇번째야 사랑이 떠나간게 다시 난 사랑하며 슬픔을 잊어갔지만 이번은 달라 너를 잊을 수 없어 너만은 내게 달라고 그토록 기도 했는데 사랑은

사랑했어요 옥주현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님 떠나가면 어이해 바람결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 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이제와 생각하면 당신은 내마음 깊은 곳에 찾아와 사랑은 기쁨보다 아픔인 것을 나에게 심어주었죠 사랑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이마음 다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 사랑이 무언지 마음이 아프다는 걸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님 떠나가면

그대란 이유만으로 옥주현

이유만으로 흩어진 기억 저편 끝에서 그리워하며 찾고만 있네요 빗물에 비친 물들여진 마음을 버려보아도 비춰져가네요 내사랑아 널 부르고 있죠 내사랑 이렇게 울고만 있네요 흐르는 눈물을 따라 그댈 찾고 있네요 그대란 이유만으로 시간을 돌이킬 수는 없나요 기억에서 사라지네요 하고 싶었던 말도 잊혀져가네요 내사랑아 널 부르고 있죠 사랑은

그대란 이유만으로 옥주현

이유만으로 흩어진 기억 저편 끝에서 그리워하며 찾고만 있네요 빗물에 비친 물들여진 마음을 버려보아도 비춰져 가네요 내 사랑아 널 부르고 있죠 내 사랑 이렇게 울고만 있네요 흐르는 눈물을 따라 그댈 잡고 있네요 그대란 이유만으로 시간을 돌이킬 수는 없나요 기억에서 사라지네요 하고 싶었던 말도 잊혀져 가네요 내 사랑아 널 부르고 있죠 사랑은

그대란 이유만으로(대풍수 OST) 옥주현

이유만으로 흩어진 기억 저편 끝에서 그리워하며 찾고만 있네요 빗물에 비친 물들여진 마음을 버려보아도 비춰져 가네요 내 사랑아 널 부르고 있죠 내 사랑 이렇게 울고만 있네요 흐르는 눈물을 따라 그댈 잡고 있네요 그대란 이유만으로 시간을 돌이킬 수는 없나요 기억에서 사라지네요 하고 싶었던 말도 잊혀져 가네요 내 사랑아 널 부르고 있죠 사랑은

그대란 이유만으로(대풍수ost) 옥주현

이유만으로 흩어진 기억 저편 끝에서 그리워하며 찾고만 있네요 빗물에 비친 물들여진 마음을 버려보아도 비춰져 가네요 내 사랑아 널 부르고 있죠 내 사랑 이렇게 울고만 있네요 흐르는 눈물을 따라 그댈 잡고 있네요 그대란 이유만으로 시간을 돌이킬 수는 없나요 기억에서 사라지네요 하고 싶었던 말도 잊혀져 가네요 내 사랑아 널 부르고 있죠 사랑은

언제나 그대 곁에 옥주현

곁에서 느끼나요 그대 곁에 나를 나 언제나 어떤 어려움 날 막아서도 나 언제나 그대 곁에     (에드몬드) 언제 어디라도 (메르세데스) 세상 어디라도 (에드몬드, 메르세데스) 우리 사랑이 있죠 (메르세데스) 지금 이 순간도 (에드몬드) 항상 또 영원히 (에드몬드, 메르세데스) 우린 항상 함께해   나 언제나 (나 언제나) 그대 곁에서 있을

가시방석 옥주현

내가 가진 슬픔을 가볍게 알죠 허무한 삶을 아닐꺼라고 해줘 서른살은 나날이 가까워지고 사랑은 약속 없이 흘러가는데 몇 겹옷을 입어도 추운 밤이면 그대의 지붕 아래 스며들고파 그대 옆에 한사람 모른체하고 하루만 그대 눈에 담기고 싶어 가시방석과 같아 그대를 사랑하는일 마음의 지옥갇힌채 사랑하는 일 그만해야돼 내가 너를 불어줘야 돼 사랑할수록

비야 비야 임희종

임희종 바람아~ 바람아~ 니가 나의 갈곳을 말해다오 나 지금 어디론가 가야 하는데 세월아~ 세월아~ 니가 나의 설 곳을 말해 다오 나 지금 가긴해도 가는곳 어딘지 몰라 마음 둘 곳 없는 나 지금 바람처럼 떠돌지만 아픔에 숨이 차 올라 세월에 나를 맡기네 비야~비야~ 눈물로 지울수 없는 내그리움 조금만 가져가다오 나 견딜수

그런사랑 홍수현

1 다 사라져버린 숨이 막힐듯한 시간 떨어지는 눈물도 이젠 지울 수 있을 것 같아 내 가슴에 남아 버릴 수 없는 그 얘기들 살아갈 수 있을 만큼만 기억하겠어요 소중했던 그대여 사랑은 머물 수 없는걸까 조금씩 흐려져 잡을 수 없어요 미워하는 마음은 먼 곳에 내려 놓고서 이렇게 그대를 보내죠 2 내 가슴에 남아 버릴 수 없는 그

하늘 맑은 날 -드라마 로맨스 박경하

않은건 받아들일수 있도록 가끔 하늘을 보며 나 웃기도 하겠지 행복할 수 있는 기억도 내게 주어졌으니 스쳐 지나온 거리에 흩어진 나의 꿈을 보았어 시간속에 묻혀 사라지지 않게 돌아와 어렵게 다가섰던 거야 그만큼 조심스럽던 나의 마음을 넌 알지 못했나봐 모든게 꿈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꿈이라 하기엔 너무도 선명하기만 한데 나 견딜수

아름다운 이별 (옥주현) Various Artists

눈물이 흘러 이별인걸 알았어 힘없이 돌아서던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나만큼 너도 슬프다는걸 알아 하지만 견뎌야해 추억이 아름답도록 그 짧았던 만남도 슬픈 우리의 사랑도 이젠 눈물로 지워야할 상처뿐인데 내맘 깊은곳엔 언제나 너를 남겨둘꺼야 슬픈 사랑은 너하나로 내겐 충분하니까 하지만 시간은 추억속에 너를 잊으라며 모두 지워가지만 한동안 난 가끔

포닝(Phoning) BNS

그대가 기뻐할 만큼만 (사랑할게요) 그대가 받아줄 만큼만 (다가갈게요) 넘치지도 않게 부족하지도 않게 그대가 사랑이라고 느낄 수 있을 만큼만 오늘은 어떤 일이 있었나요 자랑하고픈 일이 가득한가요 조용하던 내 하루에 그댈 담은 바람이 불어와요 새로 산 옷이 널 닮은 인형이 바라보는 내 얼굴엔 웃음이 뭐든지 다 말해 줄래요 언제든지 난 준비 됐죠 그대가 기뻐할

미련 옥주현,최동주

뜰 수가 없어 그대가 나를 떠나고 혼자라는 사실 때문에 얼마나 많은 밤을 숨죽여 살아왔는지 오늘도 비는 내려와 젖어 드는 너의 생각에 아무 소용없는 기다림이 부담스러워 보고 싶어서 눈을 뜰 수가 없어 살아 있는 순간조차 힘겨우니까 이젠 버릴 수도 없어 널 그리는 습관들 나 그만 지쳐 잠들 것 같아 잊을 수 있을

미련 옥주현, 최동주

보고 싶어서 눈을 뜰 수가 없어 그대가 나를 떠나고 혼자라는 사실 때문에 얼마나 많은 밤을 숨죽여 살아왔는지 오늘도 비는 내려와 젖어 드는 너의 생각에 아무 소용없는 기다림이 부담스러워 보고 싶어서 눈을 뜰 수가 없어 살아 있는 순간조차 힘겨우니까 이젠 버릴 수도 없어 널 그리는 습관들 나 그만 지쳐 잠들 것 같아 잊을 수 있을

니가 (임희종) 임희종

니가 떠올려준 만큼만 나 거기 있을 께 니가 기억하는 만큼만 나 거기 있을 께 너의 목소리 너무 그리워 잠 못드는 밤 많아도 내가 보고싶어 너 나를 찾을 때 만 나 거기 있을께 니가 니가 너무 보고 싶어 잠 못드는 밤이 많아도 니가 원하지 않는 너의 모습 떠올리지 않을 거야 니가 떠올려준 만큼만 나 거기 있을 께 니가 기억하는

사랑하지마 사랑하지만 나인 이얼스

우리를 붙잡아요 지금 이 비가 그치면 아파하지 말아요 우리 그냥 살아가요 서로 몰랐을 때처럼 처음엔 그저 눈길만 가져갔어 웃는 얼굴이 예뻐 호기심을 채워 이름은 뭘까 무얼 좋아 할까 날이 지날수록 더 알고 싶어져 말하고 싶어져 널 향해 가는 마음 가슴 깊숙한 곳에 감춰놓은 말은 꺼내지 않아 멀어져 버릴까봐 그저 바라만 봐 고백 따윈하지 말자 사랑할 수 없을 만큼만

니 가 임희종

니가 떠올려준 만큼만 나 거기 있을 께 니가 기억하는 만큼만 나 거기 있을 께   *너의 목소리 너무 그리워 잠 못드는 밤 많아도 내가 보고싶어 너 나를 찾을 때 만 나 거기 있을께   니가 니가 너무 보고 싶어 잠 못드는 밤 많아도 니가 원하지 않는 너의 모습 떠올리지 않을 거야   니가 떠올려준 만큼만 나 거기 있을께 니가 기억하는

사랑하지마, 사랑하지만 나인 이얼스

처음엔 그저 눈길만 가져갔어 웃는 얼굴이 예뻐 호기심을 채워 이름은 뭘까 무얼 좋아 할까 날이 지날수록 더 알고 싶어져 말하고 싶어져 널 향해 가는 마음 가슴 깊숙한 곳에 감춰놓은 말은 꺼내지 않아 멀어져 버릴까봐 그저 바라만 봐 고백 따윈하지 말자 사랑할 수 없을 만큼만 다가와줘 사랑할 수 있을 만큼만 떠나가줘 바라볼 수만

사랑하지마, 사랑하지만 나인 이얼스(Nine Ears)

처음엔 그저 눈길만 가져갔어 웃는 얼굴이 예뻐 호기심을 채워 이름은 뭘까 무얼 좋아 할까 날이 지날수록 더 알고 싶어져 말하고 싶어져 널 향해 가는 마음 가슴 깊숙한 곳에 감춰놓은 말은 꺼내지 않아 멀어져 버릴까봐 그저 바라만 봐 고백 따윈하지 말자 사랑할 수 없을 만큼만 다가와줘 사랑할 수 있을 만큼만 떠나가줘 바라볼 수만

사랑하지마, 사랑하지만 나인 이얼스 (Nine Ears)

rap) 처음엔 그저 눈길만 가져갔어 웃는 얼굴이 예뻐 호기심을 채워 이름은 뭘까 무얼 좋아 할까 날이 지날수록 더 알고 싶어져 말하고 싶어져 널 향해 가는 마음 가슴 깊숙한 곳에 감춰놓은 말은 꺼내지 않아 멀어져 버릴까봐 그저 바라만 봐 고백 따윈하지 말자 bridge) 사랑할 수 없을 만큼만 다가와줘 사랑할 수 있을 만큼만 떠나가줘

니가 따끔거려서 제아

눈물이 뚝 뚝 뚝 흐르던 니가 가시처럼 걸려서 다시 또 또 삼켜 내봐도 다시 또 목에 걸려서 다시 또 나를 찌른다 죽지 않을 만큼만 살 수 있을 만큼만 아무것도 못 먹던 며칠이 가고 잠 한숨도 못 자던 며칠이 가도 뭔가에 채한 듯 가슴이 답답해 숨을 쉴 때마다 날 찌른다 사랑 너무 아프다(제발 아프지마) 숨을 참아도(숨을 참아도)

니가 따끔거려서 제아&지오

눈물이 뚝 뚝 뚝 흐르던 니가 가시처럼 걸려서 다시 또 또 삼켜 내봐도 다시 또 목에 걸려서 다시 또 나를 찌른다 죽지 않을 만큼만 살 수 있을 만큼만 아무것도 못 먹던 며칠이 가고 잠 한숨도 못 자던 며칠이 가도 뭔가에 채한 듯 가슴이 답답해 숨을 쉴 때마다 날 찌른다 사랑 너무 아프다(제발 아프지마) 숨을 참아도(숨을 참아도)

니가 따끔거려서 제아 (브라운 아이드 걸스)

눈물이 뚝 뚝 뚝 흐르던 니가 가시처럼 걸려서 다시 또 또 삼켜 내봐도 다시 또 목에 걸려서 다시 또 나를 찌른다 죽지 않을 만큼만 살 수 있을 만큼만 아무것도 못 먹던 며칠이 가고 잠 한숨도 못 자던 며칠이 가도 뭔가에 채한 듯 가슴이 답답해 숨을 쉴 때마다 날 찌른다 사랑 너무 아프다(제발 아프지마) 숨을 참아도(숨을 참아도)

니가 따끔거려서 제아, 지오(G.O)

눈물이 뚝 뚝 뚝 흐르던 니가 가시처럼 걸려서 다시 또 또 삼켜 내봐도 다시 또 목에 걸려서 다시 또 나를 찌른다 죽지 않을 만큼만 살 수 있을 만큼만 아무것도 못 먹던 며칠이 가고 잠 한숨도 못 자던 며칠이 가도 뭔가에 채한 듯 가슴이 답답해 숨을 쉴 때마다 날 찌른다 사랑 너무 아프다(제발 아프지마) 숨을 참아도(숨을 참아도)

니가 따끔거려서 제아&지오

눈물이 뚝 뚝 뚝 흐르던 니가 가시처럼 걸려서 다시 또 또 삼켜 내봐도 다시 또 목에 걸려서 다시 또 나를 찌른다 죽지 않을 만큼만 살 수 있을 만큼만 아무것도 못 먹던 며칠이 가고 잠 한숨도 못 자던 며칠이 가도 뭔가에 채한 듯 가슴이 답답해 숨을 쉴 때마다 날 찌른다 사랑 너무 아프다(제발 아프지마) 숨을 참아도(숨을 참아도)

니가 따끔거려서 제아 (브라운 아이드 걸스), 지오 (엠블랙)

눈물이 뚝 뚝 뚝 흐르던 니가 가시처럼 걸려서 다시 또 또 삼켜 내봐도 다시 또 목에 걸려서 다시 또 나를 찌른다 죽지 않을 만큼만 살 수 있을 만큼만 아무것도 못 먹던 며칠이 가고 잠 한숨도 못 자던 며칠이 가도 뭔가에 채한 듯 가슴이 답답해 숨을 쉴 때마다 날 찌른다 사랑 너무 아프다(제발 아프지마) 숨을 참아도(숨을 참아도)

니가 따끔거려서 제아 (브라운 아이드 걸스)&지오 (엠블랙)

눈물이 뚝 뚝 뚝 흐르던 니가 가시처럼 걸려서 다시 또 또 삼켜 내봐도 다시 또 목에 걸려서 다시 또 나를 찌른다 죽지 않을 만큼만 살 수 있을 만큼만 아무것도 못 먹던 며칠이 가고 잠 한숨도 못 자던 며칠이 가도 뭔가에 채한 듯 가슴이 답답해 숨을 쉴 때마다 날 찌른다 사랑 너무 아프다(제발 아프지마) 숨을 참아도(숨을 참아도)

니가 따끔거려서(feat. 지오) 제아 (브라운 아이드 걸스)

눈물이 뚝 뚝 뚝 흐르던 니가 가시처럼 걸려서 다시 또 또 삼켜 내봐도 다시 또 목에 걸려서 다시 또 나를 찌른다 죽지 않을 만큼만 살 수 있을 만큼만 아무것도 못 먹던 며칠이 가고 잠 한숨도 못 자던 며칠이 가도 뭔가에 채한 듯 가슴이 답답해 숨을 쉴 때마다 날 찌른다 사랑 너무 아프다(제발 아프지마) 숨을 참아도(숨을 참아도)

니가 따끔거려서 제아, 지오

눈물이 뚝 뚝 뚝 흐르던 니가 가시처럼 걸려서 다시 또 또 삼켜 내봐도 다시 또 목에 걸려서 다시 또 나를 찌른다 죽지 않을 만큼만 살 수 있을 만큼만 아무것도 못 먹던 며칠이 가고 잠 한숨도 못 자던 며칠이 가도 뭔가에 채한 듯 가슴이 답답해 숨을 쉴 때마다 날 찌른다 사랑 너무 아프다(제발 아프지마) 숨을 참아도(숨을 참아도)

니가 따끔거려서(feat. 지오) 제아

눈물이 뚝 뚝 뚝 흐르던 니가 가시처럼 걸려서 다시 또 또 삼켜 내봐도 다시 또 목에 걸려서 다시 또 나를 찌른다 죽지 않을 만큼만 살 수 있을 만큼만 아무것도 못 먹던 며칠이 가고 잠 한숨도 못 자던 며칠이 가도 뭔가에 채한 듯 가슴이 답답해 숨을 쉴 때마다 날 찌른다 사랑 너무 아프다(제발 아프지마) 숨을 참아도(숨을 참아도)

니가 따끔거려서 제아&지오(G.O)

눈물이 뚝 뚝 뚝 흐르던 니가 가시처럼 걸려서 다시 또 또 삼켜 내봐도 다시 또 목에 걸려서 다시 또 나를 찌른다 죽지 않을 만큼만 살 수 있을 만큼만 아무것도 못 먹던 며칠이 가고 잠 한숨도 못 자던 며칠이 가도 뭔가에 채한 듯 가슴이 답답해 숨을 쉴 때마다 날 찌른다 사랑 너무 아프다(제발 아프지마) 숨을 참아도(숨을 참아도)

니가 따끔거려서 (제아 & 지오) 가요옴니버스

죽지 않을 만큼만 살 수 있을 만큼만~~ 아무것도 못 먹던 며칠이 가고 잠 한숨도 못 자던 며칠이 가도 뭔가에 채한 듯 가슴이 답답해 숨을 쉴 때마다 날 찌른다.

니가 따끔거려서 제아,지오(G.O)

눈물이 뚝 뚝 (뚝) 흐르던 니가 가시처럼 걸려서 다시 또 또 삼켜 내봐도 다시 또 목에 걸려서 다시 또 나를 찌른다 죽지 않을 만큼만 살 수 있을 만큼만 아무것도 못 먹던 며칠이 가고 잠 한숨도 못 자던 며칠이 가도 뭔가에 채한 듯 가슴이 답답해 숨을 쉴 때마다 날 찌른다 사랑 너무 아프다 (제발 아프지마) 숨을 참아도 (숨을 참아도

니가 따끔거려서 제아 & 지오

눈물이 뚝 뚝 (뚝) 흐르던 니가 가시처럼 걸려서 다시 또 또 삼켜 내봐도 다시 또 목에 걸려서 다시 또 나를 찌른다 죽지 않을 만큼만 살 수 있을 만큼만 아무것도 못 먹던 며칠이 가고 잠 한숨도 못 자던 며칠이 가도 뭔가에 채한 듯 가슴이 답답해 숨을 쉴 때마다 날 찌른다 사랑 너무 아프다 (제발 아프지마) 숨을 참아도 (숨을 참아도

니가 따끔거려서 제아(브라운 아이드 걸스) & 지오(엠블랙)

죽지 않을 만큼만 살 수 있을 만큼만~~ 아무것도 못 먹던 며칠이 가고 잠 한숨도 못 자던 며칠이 가도 뭔가에 채한 듯 가슴이 답답해 숨을 쉴 때마다 날 찌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