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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리의 평화라 올가

한 아기가 세상에 오셨다 그의 이름은 평화의 왕 그는 우리의 평화라 너와 날 가른 담을 자기 몸으로 허무신 한 아기가 세상에 오셨다 그의 이름은 평화의 왕 그는 우리의 평화라 너와 날 가른 담을 자기 몸으로 허무신 평화를 이루는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은 복이 있다 하나님이 그들을 자기의 자녀라 부르신다 자녀라 부르신다 그가 자기 땅에 오셨으나 우리는

바람 올가

아무 기운 없을 때일상의 실랑이가 버거울 때그저 숨이 붙어 사는 것 같을 때내 존재의 근원을 찾습니다, 아무 힘 없이요간절할 힘도 없습니다, 이 말도 겨우 하는걸요내 첫숨의 흔적을 찾습니다, 마치 바람같던소멸하는 불 속에서 더듬어 찾습니다그저 무기력할 때숨쉬는 것조차 무거울 때그저 살아있어 사는 것 같을 때내 존재의 근원을 찾습니다, 아무 힘 없이요간...

들었고, 보았다 올가

고된 하루, 한숨과 무력함끝없는 굴레이렇게는 살 수 없단 부르짖음이하늘에까지 닿았다하늘에까지 닿았다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내가 들었고, 내가 보았다내가 그들을 진창에서 끌어내리라너 모세를 통해그분이 애굽에만귀를 기울이시랴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내가 들었고, 내가 보았다내가 그들을 진창에서 끌어내리라끌어내리라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내가 들었고, 내가 보았다내가 ...

망망대해 올가

큰 파도 하나 없는 망망대해그곳에 가득 계시네잠잠히 부는 바람따라 이는 결 마다 바스라지는 볕큰 파도 하나 없는 망망대해그곳에 가득 계시네잠잠히 부는 바람따라 이는 결 마다 바스라지는 볕망망대해우리가 없어도물은 흐르고,우리가 없어도생명은 역동하네그분이 돌보신다그분이 돌보신다큰 파도 하나 없는 망망대해그곳에 가득 계시네잠잠히 부는 바람따라 이...

모든 것의 시작 올가

이 모든 것은 한 분에게서 비롯되었습니다.모든 것의 시작과 모든 것의 근원그분께서 시간과 공간을 만들어그 안에 당신을 닮은 사람을 만들어당신의 본성을 드러내라 하셨네한 뿌리에서 난 우리들은정하신 경계 안에서 인생을 살아가고살과 뼈를 가진 우리는 땅 위에서 사랑하며 다투고, 합하며 나뉘고, 기뻐하고 슬퍼합니다.모든 것이 그분 앞에이 모든 것이 그분 앞에...

누구나 소중하다 올가

하나님이 만드시고보기시에 좋았더라하나님이 만드시고보기시에 좋았더라누구나 소중하다누구나 소중하다하나님이 만든 세상에선그 누구나 소중하다나와 너의 안에이웃과 스치는 일들안에지구 반대편에도하나님의 숨이누구나 소중하다누구나 소중하다하나님이 만든 세상에선그 누구나 소중하다하나님이 만드시고보시기에 좋았더라누구나 소중하다누구나 소중하다하나님이 만든 세상에선그 누구...

조각 올가

내겐 창조주가 심어준 한 조각이이 조각으로 다 알 순 없지만우리 서롤 포개면조금은 알게 될 거야조금 알게 될 거야하나님은 부드러우며 강하고말씀하시며, 침묵하시는 분일하시고 또, 쉬시며모두에게 빛을 놓아주시는 분나를 비춘 빛과너를 비춘 빛으로우리 서로를 끌어안으면 마침내 선명할거야하나님은 부드러우며 강하고말씀하시며, 침묵하시는 분일하시고 또, 쉬시며모두...

놓지 않고 올가

나 놓지 않고작은 소리라도 계속 말할래두드리다 안되면쉬었다 다시 두드리더라도오랜 침묵, 끝없는 고요기대와 불안의 반복, 마치 진자처럼문득 모든 게 한낱 꿈일 것 같아두려워질 때 계속 걸어갈 수 있을까그래도 나 놓지 않고작은 소리라도 계속 말할래두드리다 안되면쉬었다 다시 두드리더라도다른 이들에게 찾아왔다던삶의 위로가 내게도 찾아오길나 놓지 않고작은 소리...

도시에서 (Screaming. 지누B) 올가

마지못해 깬 아침짐처럼 부여된 하루도시가 시작되네 찬란하게밀려드는 사람들밀리고 밀치는 공간도시가 춤을 추네 찬란하게온 우주에충만한, 가득한 주 하나님생명에 잇대어지길이 도시가 숨쉬도록도시가 노래하게 해마지못해 깬 아침짐처럼 부여된 하루도시가 시작되네 찬란하게밀려드는 사람들밀리고 밀치는 공간도시가 춤을 추네 찬란하게온 우주에충만한, 가득한 주 하나님생명...

예언자 (Screaming. 지누B) 올가

예언자여 말하소서어찌하면 우리가 살겠습니까?어떻게 살아야 합니까?어찌하면 우리가 살겠습니까?예언자여 말하소서어찌하면, 우리가 어찌하면불의의 사슬을 끊고압제받는 자를 풀어주라굶주린 이와 음식을 나누고떠는 자에게 옷을 주라이런 일을 행하라그러면 네가 살리라예언자여 말하소서어찌하면 우리가 살겠습니까?어떻게 살아야 합니까?어찌하면 우리가 살겠습니까?예언자여 ...

폐허에서 기른 노래 (Screaming. 지누B) 올가

여기 살아있는 여기 숨쉬는 이야기다 쏟아버리고 텅 빈 눈동자입가에 고인 눈물늘어뜨린 팔잃을 것 없는 손과무심히 스쳐가는 발폭력에 아스라진 몸무관심에 버려진 몸자신보다 소중한 이를 잃고무력하고 허망하게폭력에 아스라진 몸무관심에 버려진 몸자신보다 소중한 이를 잃고무력하고 허망하게 앉은 몸희망과 절망의 소용돌이, 잠잠해지길어린양과 사자가 뛰어놀고 모든 눈물...

스텐카라친 이연실

넘쳐 넘쳐 흘러가는 올가 강물 위에 스텐카라친 배 위에서 노래소리 들린다 페르샤의 영화의 꿈 다시 찾는 공주의 웃음띄운 그 입술에 노래소리 드높다 동편저쪽 무리에서 일어나는 아우성 교만할손 공주로다 우리들은 우리다 다시 못 볼 그 옛날에 올가 강물 흐르고 꿈을 깨친 스텐카라친 장하도다 그 모습  

그는 주 ROSE CHUNG

예수 오 예수 가시관 쓰신 주 오 예수 예수 가시관 쓰신 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로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우리의 죄 때문이라 그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 죽음 이기고 다시 사신 주님 그는그는 주 그 이름 예수 예수 오 예수 십자가 지신 주 오 예수 예수 십자가 지신 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나음을 입었도다

그는 홀로 (Feat. Jojo) JW 미니스트리

그는 홀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그는 홀로 우리의 슬픔을 지고 그는 홀로 우리의 징계를 받고 그는 홀로 채찍을 맞으셨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지만 우리는 생각하길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했네 그는 홀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그는 홀로 우리의 슬픔을 지고 그는 홀로 우리의 징계를 받고 그는

그는 예수 옹기장이

그이름은 임마누엘 하나님의 아들 예수 지극히 높은곳 에선 주 하나님께 영광 땅위에선 우리에게 평화로다 평화 예수께 서 세레를 받을때 하늘에서 들려온소리 너는 내 가 사랑하는 아들이라 하시니라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라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것이라 했네 예수께서 땅의 모든 권세 우리에게 주셨으니 너는 가서 너희는 가서 이복음을 전하여라 우리의

시편 121편 (Behold He Who Keeps Israel) [Korean Ver.] 셰바조 (Sheva Cho)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그는 우리의 여호와 그는 졸지 않으시며 주무시지 않으시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그는 우리의 여호와 너를 지키시는 그는 네 하나님 내가 산 향해 눈 들리 도움 어디서 오나 하늘과 땅을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내가 산 향해 눈 들리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그는 우리의 여호와 그는 졸지 않으시며 주무시지 않으시네

그는 왕 안찬용 밴드

그는우리의 통치자 그는그는 왕 우리를 다스리시는 왕 그는 왕 영원한 통치자 그는그는 왕 왕중의 왕이요 그는 왕 모두 나와 경배하며 모두 나와 찬양하세 모두 나와 소리 높여 높으신 그 이름 외치세

그는 야훼 브리지 임팩트

우리가 여기 모여 그의 이름 높일 때 영광스런 하늘의 문이 열리고 천사들 노래 속에 그의 영광 임하네 살아계신 우리 하나님 독생자 그는 예수 우리의 구원자 그는 예수 죽음 이기셨네 그는 예수 다시 오실 왕 만물이 그를 높이리 할렐루야 우리가 여기 모여 그분께 기도할 때 영광스런 하늘 보좌를 흔들고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능력 임하네 형제여 손들고 그분께

그가 찔리고 상하심은 최덕신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셨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셨도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그가 찔리고 상하심은 주찬양선교단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셨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셨도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우리를 사랑해 에버 그레이스 (Ever Grace)

[Verse] 하늘이 무너져도 우린 서 있어 그는 우리를 잊지 않아 절대 없어 그 사랑의 무게가 가벼울 순 없어 그가 우리를 사랑하는 것은 진실이야 [Verse 2] 바람에 흔들리는 날개가 돼도 그는 우리 가까이 머물러줘 그 사랑의 불빛이 길을 밝혀줘 그가 우리를 사랑하는 것은 멈추지 않아 [Chorus] 차가운 세상이 우릴 덮어도 그는 우리의 손을 놓지 않아

시편 121편 (Behold He Who Keeps Israel) [Heb+Kor Ver.] 셰바조 (Sheva Cho)

הנה לא ינום ולא יישן שומר ישראל הנה לא ינום הנה לא ינום ולא יישן שומר ישראל אשא עיני אל ההרים מאין יבוא עזרי עזרי מיהוה עושה, שמים וארץ אשא עיני אל ההרים מאין יבוא עזרי עזרי מיהוה ישועתי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그는

그는 실로 (Feat. 박성환) 일천번제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 지시고 우리의 슬픔을 당했으니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 지시고 우리의 슬픔을 당했으니 그가 찔림은 우리 허물 때문에 그가 상함은 우리 죄악 때문에 그가 징계 받음으로 우리 평화 누리고 그가 채찍 맞음으로 나음을 받았도다 그가 찔림은 우리 허물 때문에 그가 상함은 우리 죄악 때문에 그가 징계 받음으로 우리 평화 누리고

그는 떠났습니다. 이정하

진실로 진실로 너를 가질수 있음은 진정 너로부터 떠나는데 있는 것인데, 그는 떠났습니다. 떠남이 있어야 돌아옴도 있는것이라며 그는 마지막 가는길까지 내게 웃음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내가 왜 모르겠습니까. 그 웃음뒤에 머금은 눈물을 사랑한다 해도 그대는 고개를 돌렸습니다.

그는 예수 (5집) 옹기장이

지극히 높은 곳에선 주하나님께 영광 땅위에선 우리에게 평화로다 평화 에수게서 세례를 받을때 하늘에서 들려온 소리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라 하시니라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라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 것이라 했네 예수께서 땅의 모든 권세 우리에게 주셨으니 너는 가서 너희는 가서 이 복음을 전하여라 우리의

십자가의 길 유빌라테 프레이즈 싱어즈

골고다 언덕 길에서 주님 지신 십자가 나를 위해 가시관 쓰고 가신 영광의 길 십자가 길 생명의 길 주님 홀로 가신 영광의 길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께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십자가 길 십자가 생명의 길 주님 홀로 가신 귀한 영광의

하늘과 땅을 만드신 유은성

하늘과 땅을 만드신 위대한 창조자 그는 주 우리 하나님 우주의 모든 만물을 지으신 창조자 그는 주 전능하신 주 하늘과 땅을 만드신 위대한 창조자 그는 주 우리 하나님 우주의 모든 만물을 지으신 창조자 그는 주 전능하신 주 그는 살아계신 우리의 통치자 그는 두 손으로 만물을 다스리는 주 존귀와 영광 주께 돌리세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님께 할렐루야 할렐루야

그는 왕 어노인팅

모두 나와 경배 하며 모두 나와 찬양 하세 모두 나와 소리 높여 눈부신 그이름 외치세 모두 나와 경배 하며 모두 나와 찬양 하세 모두 나와 소리 높여 눈부신 그이름 외치세 그는우리의 통치자 그는그는 왕 우리를 다스리시는 왕 그는 왕 영원한 통치자 그는 왕 그는왕 왕중의 왕이요 그는 왕 모두 나와 경배 하며 모두 나와 찬양 하세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고후1-3~4) 열두광주리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찬송하리로다

종의 노래 오장한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시고 우리의 슬픔을 친히 담당하셨다. 우리는 모두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케 하셨도다. 우리의 허물 때문에 우리의 죄악 때문에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그가 채찍에 맞아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가 평화를 누리도다.

하나님의 계획...십자가 문정자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셨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계를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 허물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 나음을 입었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셨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카이로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 어린 양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 슬픔을 당하셨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 어린 양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 슬픔을 당하셨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우리의 허물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우리의 죄악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 누리고 그가 채찍에

코리안특급 신승엽

그는 우리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네 그는 우리와 같이 힘든 좌절을 극복했네 그가 던지는 공에는 우리의 새로운 목표가 그가 던지는 공에는 우리의 뜨거운 정열이 우리네 인생과 야구는 항상 밝을수는 없겠지만 끝없이노력하여 어두운슬럼프를 벗어나불사조처럼 더 높이 더 멀리 더 빨리 내가 좌절해 있을 때 TV속에 나타나 내 마음에 희망과 용기를 던져준 코리안 특급

하나님의 어린 양 예수전도단

보라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 어린양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 슬픔을 당하셨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 어린양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 슬픔을 당하셨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우리의 허물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우리의 죄악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누리고 그가 채찍에 채찍에 맞음으로

248장 하나님의 어린 양 Great Messiah

보라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 어린양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 슬픔을 당하셨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 어린양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 슬픔을 당하셨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우리의 허물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우리의 죄악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누리고 그가 채찍에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우리가

영문 밖으로 예수전도단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 어린 양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 슬픔을 당하셨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 어린 양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 슬픔을 당하셨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우리의 허물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우리의 죄악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 누리고 그가 채찍에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의 어두운 눈이 그를 람파스콰이어 합창단

우리의 어두운 눈이 그를 미워했고 우리의 캄캄한 마음이 그를 몰랐으며 우리의 무지한 채찍질로 그를 내리쳤고 우리의 악독한 혀가 그를 정죄했으며 우리의 폭력의 손길이 그몸 멍들게 때렸으며 살인자를 본받아 우리는 그를 찔렀소 우리는 그를 죽였지만 우리는 그를 죽였지만 그는 살아 나셨고 우리의 악함을 벗기셨소 우리의 어두운 눈이 그를 미워했고 우리의 캄캄한 마음이

우리의 어두운 눈이 주찬양선교단

우리의 어두운 눈이 그를 미워했고 우리의 캄캄한 마음이 그를 몰랐으며 우리의 무지한 채찍질로 그를 내리쳤고 우리의 악독한 혀가 그를 정죄했으며 우리의 폭력의 손길이 그 몸 멍들게 때렸으며 살인자의 본받아 우리는 그를 찔렀소 우리의 어두운 눈이 그를 미워했고 우리의 캄캄한 마음이 그를 몰랐으며 우리의 무지한 채찍질로 그를 내리쳤고 우리의 악독한 혀가

하나님의 어린 양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 어린 양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 슬픔을 당하셨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 어린 양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 슬픔을 당하셨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우리의 허물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우리의 죄악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 누리고 그가 채찍에

하늘과 땅을 만드신 장종택

하늘과 땅을 만드신 위대한 창조자 그는 주 우리 하나님 우주와 모든 만물을 지으신 창조자 그는 주 전능하신 주 그는 살아계신 우리의 통치자 그는 두 손으로 만물을 다스리는 주 존귀와 영광 주께 돌리세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님께 (*2)

우리의 어두운 눈이 박강성, 강인원 ,브니엘

우리의 어두운 눈이 우리의 어두운 눈이 주를 미워했고 우리의 캄캄한 마음이 그를 몰랐으며 우리의 무지한 채찍질로 그를 내리쳤고 우리의 악독한 혀가 그를 정죄했으며 우리의 폭력의 손길이 그 몸 멍들게 때렸으면 살인자의 본 받아 우리는 그를 찔렀소 우리는 그를 죽였지만 우리는 그를 죽였지만 그는 살아 나셨고 우리의 악함을 벗기셨소

주의 사랑 받은 자 김강현

주의 사랑 받은 자 다 함께 외쳐라 선하신 주를 우리 찬양하자 신실하신 주님의 이름을 높이자 그는 찬양 받기 합당하신 왕 주의 사랑 받은 자 다 함께 외쳐라 선하신 주를 우리 찬양하자 신실하신 주님의 이름을 높이자 그는 찬양 받기 합당하신 왕 주가 우리의 하나님 되시며 우리를 주의 백성 삼으셨네 의와 평화의 주를 바라보며 그의 사랑 안에 우리 주가 우리의 하나님

Jesus is coming LEVISTANCE

심판의 주 아름다운 예수 권능의 주 보좌 위에 예수 죽임 당한 어린양 그 피로 온 민족 신부 삼고 제사장 삼아 하나님께 드렸네 곧 오실 왕의왕 주의 주 그는 예수 난 듣네 신랑의 발걸음 예비하리 심판의 주 아름다운 예수 권능의 주 보좌 위에 예수 죽임 당한 어린양 그 피로 온 민족 신부 삼고 제사장 삼아 하나님께

그의 상처 마띠유

오늘도 우린 크고 작은 죄를 아무 oh 아무 죄책감 없이 범하네 내일도 똑같은 죄들을 범하며 아무 oh 아무 아무도 모르길 원하네 그는 모든 죄 알고 있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네 그는 모든 죄 알고 있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네 그가 찔린 것은 그가 상한 것은 모두 oh 모두 우리 허물과 죄악 때문에 아무 말도 없이 아무 대가 없이 모든

예수 그리스도 주 - 오 이스라엘아 박희봉

예수 그리스도 주 예수 그리스도 주 예수 그리스도 주 예수 그리스도 주 민족들에(2번 반복) 주님은 공의로운분 주님은 공평하신분 주의 피 원수로부터 이기게 하시네 주님은 강하신 구원자 오 이스라엘아 주를 신뢰하라 오 이스라엘아 주를 신뢰하라(2번 반복) 그는 우리의 도움이시요 방패시로다 그는 우리의 도움이시요 방패시로다

나팔을 불어라 이두용

예수 우리 왕 다시 오신다 그는 우리의 영원한 통치자 예수 우리 왕 다시 오신다 그는 우리의 영원한 통치자 나팔이 울려 퍼질 때 우리 주 다시 오신다 주 앞에 모두 나와 엎드려 경배하라 나팔을 불어라 우리 주 다시 오신다 나팔을 불어라 우리 주 다스리신다 나팔을 불어라 우리 주 다시 오신다 나팔을 불어라

여호와는 우리 하나님 어노인팅

온 땅이여 여호와를 즐거이 찬양해 온 맘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해 내 영혼아 여호와를 영원히 송축해 내 영혼아 주 이름만 영원히 의지해 그는 우리의 하나님 그는 우리의 창조주 우린 주님의 백성 그의 기르시는 양 감사함으로 주께 찬양드리세 선하신 나의 주님 인자하심 영원해 찬송함으로 주께 영광돌리세 크고 놀라운 주님 구원하심 선포해 여호와는 우리 하나님 온

창조주 하나님 워십플로잉

우리는 주의 택하신 백성 만물이 주를 찬양하리라 창조주 하나님 그 크신 능력 우리를 승리케 하시었네 우리는 주의 택하신 백성 만물이 주를 찬양하리라 창조주 하나님 그 크신 능력 우리를 승리케 하시었네 그는 신실하신 우리의 구원자 그는 영원하신 창조주시라 주의 나라가 주의 나라가 이 땅 가운데에 임하시고 그의 뜻 이루시네 주를 향해 내

우리의 어두운 눈이 그를 주찬양

우리의 어두운 눈이 우리의 어두운 눈이 그를 미워했고 우리의 캄캄한 마음이 그를 몰랐으며 우리의 무지한 채찍질로 그를 내리쳤고 우리의 악독한 혀가 그를 정죄했으며 우리의 폭력의 손길이 그몸 멍들게 때렸으며 살인자를 본받아 우리는 그를 찔렀소 우리의 어두운 눈이 그를 미워했고 우리의 캄캄한 마음이 그를 몰랐으며 우리의 무지한 채찍질로 그를 내리쳤고

우리의 어두운 눈이 그를 송명희 사, 최덕신 곡

우리의 어두운 눈이 그를 미워했고 우리의 캄캄한 마음이 그를 몰랐으며 우리의 무지한 채찍질로 그를 내리쳤고 우리의 악독한 혀가 그를 정죄했으며 우리의 폭력의 손길이 그몸 멍들게 때렸으며 살인자의 본받아 우리는 그를 찔렀소 우리의 어두운 눈이 그를 미워했고 우리의 캄캄한 마음이 그를 몰랐으며 우리의 무지한 채찍질로 그를 내리쳤고 우리의 악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