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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를 처음 만난 날 옴니버스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때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 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 정녕 그분이 내형제 구원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하려나 의심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날 2.

나는 행복해요 옴니버스

주님 한 분밖에는 아는 사람 없어요 가슴 깊이 숨어 있는 주를 사랑하는 맘 주님 한 분밖에는 기억하지 못해요 처음 주를 만난 그날 울며 고백하던 말 나는 행복해요 죄사함 받았으니 아버지 품 안에서 떠나 살기 싫어요 나는 행복해요 사랑이 샘 솟으니 이 세상 무엇이든 채우고도 남아요 주님 한 분밖에는 사랑할 이 없어요 작은 가슴 뜨거웁게 주님 피가

난 예수가 좋다오 옴니버스

많은 사람들 참된 진리를 모른채 주님 곁을 떠나가지만 내가 만난 주님은 참사랑이였고 진리였고 소망이였소 난 예수가 좋다오 난 예수가 좋다오 주를 사랑한다던 베드로 고백처럼 난 예수를 사랑한다오 무거운 짐진자 나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하리라 이길만이 생명의길 참 복된 길이라 항상 내게 들려주셨소 난 예수가 좋다오 난 예수가 좋다오 주를 사랑한다던 베드로

주님 한분밖에는 옴니버스

주님 한 분 밖에는 아는 사람 없어요 가슴 깊이 숨어 있는 주를 사랑 하는 말 주님 한 분 밖에는 기억 하지 못해요 처음 주를 만날 그날 울며 고백 하던 말 나는 행복해요 죄사 함 받았으니 아버지 품 안에서 떠나 살기 싫어요 나는 행복해요 사랑이 샘솟으니 이 세상 무엇이든 채우고도 남아요

열려라 에바다 옴니버스

나의 생명을 드니리니 주영광 위하여 사용하옵소서 내가 사는 동안에 주를 찬양하며 기쁨의 재물 되리 나를 받아주소서 어제 일과 내일 일도 꿈과 희망 모두 드립니다.

나 생명있는동안 옴니버스

이 험한 세상 나 살아갈 동안 내 주님가신 길 걸으며 내 주님을 찬양해 십자가 보혈 구한 그사랑 나 매일 찬송을 드려요 늘 부족한 것 뿐이니 나 오 주 믿는 동안에 나 생명있는 동안에 나 주를 찬양하리라 내게 생명 주신 주님을 내 작은 손에 불 밝혀들고서 이 세상 다시 오시는 내 주님을 맞으리 내 무거운 짐 다 벗겨주시고 그 아름다운 그 면류관 위해

호흡이 있는 자마다 옴니버스

하늘의 해와달들아 소리높여 찬양하여라 나팔소리 비파와 수금으로 춤추며 찬양하여라 험한산과 넓은바다 모두 주를 찬양하여라 호흡이 있는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여라 세상모든사람들아 주를 찬양하라 살아계신 나의 하나님을 세상모든 사람들아 주를 찬양하라 살아계신 너의 하나님을 호흡이 있는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여라

주의 이름 높이며 옴니버스

주의 이름 높이며 주를 찬양하나이다 나를 구하러오신 주를 기뻐하니이다 하늘 영광 버리고 이 땅위에 십자가를 지시고 죄사했네 무덤에서 일어나 하늘로 올리셨네 주의 이름높이리

주의 이름 높이세 옴니버스

주의 이름 높이며 주를 찬양하나이다 나를 구하러오신 주를 기뻐하니이다 하늘 영광 버리고 이 땅위에 십자가를 지시고 죄사했네 무덤에서 일어나 하늘로 올리셨네 주의 이름높이리

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옴니버스

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나의 말에 주가 주신 진리로 나의 눈에 주의 눈물 채워주소서 내 입술엔 찬양의 향기가 두 손에는 주를 닮은 섬김이 나의 삶에 주의 흔적 남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히 함께 하리 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에게 순교자의 삶을 사는 이에게 조롱하는 소리와 세상 유혹 속에도 주의 순결한 신부가 되리라 내 생명 주님께 드리리 내 마음에

주만 바라볼지라 옴니버스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하는 자 하나님의 선하심을 닮아가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자녀 삼으셨네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 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자한 귀로써 언제나 너에게 기울이시니 어두움에 밝은 빛을 비춰주시고 너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니 너는 어느 곳에 있든지 주를

비젼 옴니버스

우리 보좌 앞에 모였네 함께 주를 찬양하며 하나님의 사랑 그 아들 주셨네 그의 피로 우린 구원 받았네 십자가에서 쏟으신 그 사랑 강같이 온땅에 흘러 각 나라와 족속 백성 만방에서 구원 받고 주 경배드리네 구원 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께 있도다 구원 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께 있도다 구원 하심이 보좌에

시편 40편 옴니버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기도하면 귀를 기울이시고 내 기도를 들어주신다네 깊은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주시고 나의 발을 반석위에 세우시사 나를 튼튼히 하셨네 새 노래로 부르자 라라라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새 노래로 부르자 하나님 사랑을 (간주) 주를 의지하고 교만하지 않으며 거짓에 치우치지 아니하면 복이 있으리라 여호와 나의 주는 크신 권능의 주라 그의 크신

주만바라볼지라 옴니버스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하는 자 하나님의 선하심을 닮아가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자녀 삼으셨네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 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자한 귀로써 언제나 너에게 기울이시니 어두움에 밝은 빛을 비춰주시고 너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니 너는 어느 곳에 있든지 주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기도하면 옴니버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기도하면 귀를 기울이시고 내 기도를 들어 주신다네 깊은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 주시고 나의 발을 반석위에 세우시사 나를 튼튼히 하셨네 새 노래로 부르자 랄라라~ 하나님께 올릴찬송을~ 새 노래로 부르자 하나님사랑을~ 주를 의지하고 교만하지 않으면 거짓에 치우치지 아니하면 복이 있으리라 여호화 나의주는 크신권능의 주라 주의

빛을 보고 세상으로 옴니버스

일어나 소망이 없는 어둔 세상에 나아가라 네 빛 비춰라 모두 알도록 빛을 들고 세상으로 빛을 들고 세상으로 절망에 빠진 형제의 맘에 꺼져만 가는 빛이 있네 주님을 떠나 방황하는 자매도 그 빛의 생명 잃어가네 이제 일어나 어둠 속에서 고통 받는 자 일으키라 네 빛 비춰라 모두 알도록 빛을 들고 세상으로 빛을 들고 세상으로 우리 맘속에 밝게 빛나는 주를

주를 처음 만난 날 전용대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은 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 정녕 그분이 내 형제 구원 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 하려나 의심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날 내가 다시 주를 만났을 때 죄악으로 몹쓸 병든몸 조용히 내손잡아 이끄시며 병든자여 일어나거라 눈물 흘리며 참회 하였었네 나의 믿음이

주를 처음 만난날 예수찬양단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 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은 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 정녕 그분이 내 형제 구원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하려나 의심 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 내가 다시 주를 만났을 때 죄악으로 몹쓸 병든 몸 조용히 내 손잡아 이끄시며 병든 자여 일어나거라 눈물 흘리며 참회 하였었네 나의 믿음이 뜨거웠었네 그러나

주를 처음 만난 날 장욱조

어떻게 설명할까요 이런 내 마음 설레이고 있죠 뭐라고 표현할까요 조금씩 흔들리고 있죠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알 수 없는 힘이 나를 감싸요 이제는 느낄 수 있어요 내 눈물 닦으시는 그 분을 이전에 알지 못했던 사랑 이전에 느끼지 못한 평화 그의 음성 내게 들려오네 그가 내 이름을 부르시네 주를 처음 만난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알 수

주를 처음 만난 날 세연

어떻게 설명할까요 이런 내 마음 설레이고 있죠 뭐라고 표현할까요 조금씩 흔들리고 있죠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알 수 없는 힘이 나를 감싸요 이제는 느낄 수 있어요 내 눈물 닦으시는 그 분을 이전에 알지 못했던 사랑 이전에 느끼지 못한 평화 그의 음성 내게 들려오네 그가 내 이름을 부르시네 주를 처음 만난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알 수 없는 힘이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때 김희석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은 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 정녕 그 분이 내형제 구원 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하려나 의심 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 내가 다시 주를 만났을 때 죄악으로 몹쓸 병든 몸 조용히 내 손 잡아 이끄시며 병든 자여 일어 나거라 눈물 흘리며 참회하였었네

주님 날 편케하네 옴니버스

주안에 우린 하나 모습은 달라도예수님 한분만 바라네사랑과 선행으로 서로를 격려해따스함으로 보듬어 가리주님 우리 안에 함께 하시니형제 자매의 기쁨과 슬픔 느끼네내안에 있는 주님 모습 보네주님 기뻐 하시네주님 우릴 통해 계획하신 일부족한 입술로 찬양하게 하시니주님 우릴 통해 계획하신 일너를 통해 하실 일 기대해주안에 우린 하나 모습은 달라도예수님 한분만 ...

약한 나로 강하게 옴니버스

약한 나로 강하게 가난한 부하게 눈 먼 볼수있게 주 내게 행하셨네 약한 나로 강하게 가난한 부하게 눈 먼 볼수있게 주 내게 행하셨네 호산나 호산나 죽임당한 어린 양 호산나 호산나 예수 다시 사셨네 호산나 호산나 죽임당한 어린 양 호산나 호산나 예수 다시 사셨네 내가 건너야 할 땅 거기서 내 죄 씻겼네 이제 주의 사랑이

내가 주를 처음 만난 날 Various Artists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때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은 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 정녕 그 분이 내 형제 구원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하려나 의심 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만난 내가 다시 주를 만났을때 죄악으로 몹쓸 병든 몸 조용히 내손잡아 이끄시며 병든자여 일어나거라 눈물 흘리며 참회하였었네 나의 믿음이 뜨거웠었네 그러나

사나 죽으나 옴니버스

이제 내가 살아도 주 위해 살고 이제 내가 죽어도 주위해 죽네 하늘 영광 보여주며 오라 하네 할렐루야 찬송하며 주께갑니다 그러므로 나는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이요 사나 죽으나 사나 죽으나 위해 피흘리신 내 주님의 것이요 2.이제 내가 떠나도 저 천국가고 이제 내가 있어도 주위해있네 우리 예수 찬송하며 나는 가겠네 천군천사 나팔 불며 마중나오네 그러므로

내가 주를 처음 만난날 Various Artists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 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은 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 정녕 그분이 내 형제 구원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하려나 의심 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 내가 다시 주를 만났을 때 죄악으로 몹쓸 병든 몸 조용히 내 손잡아 이끄시며 병든 자여 일어나거라 눈물 흘리며 참회 하였었네 나의 믿음이 뜨거웠었네 그러나

나의 가는 길 옴니버스

나의 가는길 주님 인도하시네 그는 보이지 않아도 위해 일하시네 주 나의 인도자 항상 함께 하시네 사랑과 힘 베푸시며 인도하시네 (간주중) 나의 가는길 주님 인도하시네 그는 보이지 않아도 위해 일하시네 주 나의 인도자 항상 함께 하시네 사랑과 힘 베푸시며 인도하시네 인도하시네.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옴니버스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반드시 내가 너를 들어쓰리라 천지는 변해도 나의 약속은 영원히 변치 않으리 두려워 말라 강하고 담대하라 낙심하며 실망치 말라 낙심하며 실망치 말라 실망치 말라 내 소원 이루는 속히 오리니 내게 찬양하리라 내게 찬양하리라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반드시 내가 너를 들어쓰리라 세상에 소망이 사라졌어도 온전히 나를 믿어라 두려워

오 신실하신 주 옴니버스

오 신실하신 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렴없네 그 사랑 변찮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오 신실하신 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렴없네 그 사랑 변찮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 것 내려주시니 오 신실하신 주 나의 구주 오 신실하신주 오

오 신실하신주 옴니버스

오 신실하신 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렴없네 그 사랑 변찮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오 신실하신 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렴없네 그 사랑 변찮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 것 내려주시니 오 신실하신 주 나의 구주 오 신실하신주 오

사랑의 주님 옴니버스

어두운 사막의 골짝에서 길 잃고 헤매일 때 주님의 은혜가 생명의 빛 되어 인도하셨네 때 묻고 더러운 내 영혼 씻겨주시며 내 맘속에 성령 주시어 기쁨으로 살게 하시네 주님께선 사랑이요 생명이요 부활입니다 2.

주의 신을 내가 떠나 옴니버스

주의 신을 내가 떠나 어디로 피하리까 주는 모든 것 아시오니 어디로 다니리까 내가 새벽 날개 치며 저 바다 끝에 거해도 어둠도 숨기지 못하리라 주님의 손이 인도해 주님은 내 모든것을 지으신 분이시니 주님의 위대하심을 내가 고백하리라 주의 신을 내가 떠나 어디로 피하리까 주는 모든 것 아시오니 어디로 다니리까 내가 새벽 날개 치며 저 바다 끝에

주의 신을 내가떠나 옴니버스

주의 신을 내가 떠나 어디로 피하리까 주는 모든 것 아시오니 어디로 다니리까 내가 새벽 날개 치며 저 바다 끝에 거해도 어둠도 숨기지 못하리라 주님의 손이 인도해 주님은 내 모든것을 지으신 분이시니 주님의 위대하심을 내가 고백하리라 주의 신을 내가 떠나 어디로 피하리까 주는 모든 것 아시오니 어디로 다니리까 내가 새벽 날개 치며 저 바다 끝에

나 약해있을때에도 옴니버스

나 약해있을 때에도 주님은 함께 계시고 나 소망잃을 때에도 주님은 내게 오시네 나 시험당할 때에도 주님이 지켜 주시고 나 실망당할 때에도 주님이 위로 하시네 주님만이 내 힘이시며 오 주님만이 도우시네 오 나의 주님 내 아버지여 오 나의 주님 내 사랑이여 나 약해있을 때에도 주님은 함께 계시고 나 소망잃을 때에도 주님은 내게 오시네 나 시험당핼 때에도 주님이

나 약해 있을 때에도 옴니버스

나 약해있을 때에도 주님은 함께 계시고 나 소망잃을 때에도 주님은 내게 오시네 나 시험당할 때에도 주님이 지켜 주시고 나 실망당할 때에도 주님이 위로 하시네 주님만이 내 힘이시며 오 주님만이 도우시네 오 나의 주님 내 아버지여 오 나의 주님 내 사랑이여 나 약해있을 때에도 주님은 함께 계시고 나 소망잃을 때에도 주님은 내게 오시네 나 시험당핼 때에도 주님이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최수진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은 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 정녕 그 분이 내형제 구원 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하려나 의심 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 내가 다시 주를 만났을 때 죄악으로 몹쓸 병든 몸 조용히 내 손 잡아 이끄시며 병든 자여 일어 나거라 눈물 흘리며 참회하였었네 나의 믿음이 뜨거웠었네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옥탑방과 천사들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은 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 정녕 그 분이 내형제 구원 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하려나 의심 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 내가 다시 주를 만났을 때 죄악으로 몹쓸 병든 몸 조용히 내 손 잡아 이끄시며 병든 자여 일어 나거라 눈물 흘리며 참회하였었네 나의 믿음이 뜨거웠었네

예수의 이름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옴니버스

예수의 이름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주가 주신 능력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원수가 향해와도 쓰러지지 않으리 주가 주신 능력으로 주가 주신 능력으로 주가 주신 능력으로 일어서리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옴니버스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내가 얼마나 소중한존재 라는 걸 태초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은 항상 향하고 있었다는 걸 고마워요 그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께 주께서 허락하신당신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더욱 섬기며 이제 나도 세상에 전하리라.

똑바로 보고 싶어요 옴니버스

똑바로 보고 싶어요 주님 온전한 눈짓으로 똑바로 보고 싶어요 주님 곁눈질 하긴 싫어요 하지만 내 모습은 온전치 않아 세상이 보는 눈은 마치 죄인처럼 멀리하며 외면을 하네요 주님 이 낮은 자를 통하여 어디에 쓰시려고 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만들어 놓으셨나요 당신께 드릴 것은 사모하는 이 마음뿐 이 생명도 달라시면 십자가에 놓겠으니 허울뿐인 육신속에 참 빛을

똑바로 보고싶어요 옴니버스

똑바로 보고 싶어요 주님 온전한 눈짓으로 똑바로 보고 싶어요 주님 곁눈질 하긴 싫어요 하지만 내 모습은 온전치 않아 세상이 보는 눈은 마치 죄인처럼 멀리하며 외면을 하네요 주님 이 낮은 자를 통하여 어디에 쓰시려고 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만들어 놓으셨나요 당신께 드릴 것은 사모하는 이 마음뿐 이 생명도 달라시면 십자가에 놓겠으니 허울뿐인 육신속에 참 빛을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때 Various Artists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은 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 정녕 그분이 내 형제 구원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하려나 의심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

요나의 기도 옴니버스

내가 고난받을때 주님 대답하셨고 내가 울부짖을때 주님들으셨도다 어둔 밤홀로 지날때 주님 함께하셨고 세상 방황할때도 주님 인도하셨네 주께서 나를 바다 깊은데 던지셨으며 큰파도 물결 나를 둘러싸 난 살수없었네 나의 하나님 이 불쌍한 죄인 용서하소서 세상홀로 불순종한 이영혼 구원하소서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건지셨네 내 영혼이 주께닿아 큰 구원의 은혜 받았네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옥탑방 천사들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 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은 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 정녕 그 분이 내 형제 구원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하려나 의심 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임정선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 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은 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 정녕 그 분이 내 형제 구원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하려나? 의심 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 ?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김한나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 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은 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 정녕 그 분이 내 형제 구원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하려나? 의심 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 ?

주의 사랑을 옴니버스

주의 사랑을 주의 선하심을 주의 은혜를 생각해 보라 하늘보다도 더 높으신 아버지의 사랑 크고 놀랍네 아버지사랑 크고 놀랍네(*2) 내 어찌 그 사랑 잊으리 내 어찌 주의 긍휼 잊으리 내영혼의 모든 소원 만족시킨 하나님 아버지 사랑 크고 놀랍네 나 길을 잃고 헤맬때 그 사랑 찾아 내셨네 내영혼의 모든 소원 만족시킨 하나님 주의 사랑을 주의 선하심을 주의

내가 주를 처음 만난날 김진협

내가 처음 주를 만난 홀로 그 분 앞에 선 것일까 가만히 생각해 보면 누군가 그 때 내 옆에 있었던 것 같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을 사랑에 10년만 흘러도 모두 변할 나의 모습은 주 앞에 결코 서 있을 수 없어도 주께서 지신 고통의 십자가 앞에 작은 바람에도 흔들리는 나의 모습은 주 앞에 홀로 서 있을 수 없어 난 내가 처음 주를 만난

처음 그 모습으로(2002 CBS창작 복음성가제 입상곡) GIVEN

처음주를 봤을 때에 주의 깊으신 그 뜻을 느낄 수 있었죠 내게 바라고 계신 그 계획하심이 얼마나 내게 기쁨이었는지 그러나 세월이 갈 수록 세상의 많은 것들이 내게 자리 잡아 주의 그 뜻을 잊었죠 나는 변했죠, 주님 너무 멀리 있었죠 나의 이기심과 욕심들로 눈이 멀었죠 그저 내가 원하는 그저 내가 사랑하는 세상속에서 무언가를

모두다 내게오라 옴니버스

1절:죄에 빠져 헤매이다가 지쳐버린 나의 모습은 못 견디는 아픔 속에서 그렇게 쓰러졌을때 아무도 오는 사람이 없어 정말로 난 외로웠네 그 때 주님 내게 찾아와 사랑으로 함께 하였네 2절:수많은 사람 중에서 주님이 부르실 때에 설레이는 나의 마음은 그렇게 기쁠 수 없네 이제 나도 주님 위하여 내 모든 것 다 드리리 내가 가진 모든 것들을 아낌없이 주께 드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