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낫을 들고 추수하러 가세 (Soprano)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주 하나님께 감사하라 주 하나님을 찬양하라 주 여호와께 영원토록 감사 할지어다 찬양할지어다 높으신 주께서 단비 내리시니 곡식과 열매가 자랄 지어다 만군의 주께서 햇빛을 주시니 곡식과 과일이 익을 지어다 논에 심은 곡식을 추수할 때이니 밭에 심은 과일을 추수할 때이니 낫을 들고 추수하러 가세 추수하러가세 낫을 들고 추수하러 가세 추수하러 가세 논에 심은 알곡이

낫을 들고 추수하러 가세 (Alto)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주 하나님께 감사하라 주 하나님을 찬양하라 주 여호와께 영원토록 감사 할지어다 찬양할지어다 높으신 주께서 단비 내리시니 곡식과 열매가 자랄 지어다 만군의 주께서 햇빛을 주시니 곡식과 과일이 익을 지어다 논에 심은 곡식을 추수할 때이니 밭에 심은 과일을 추수할 때이니 낫을 들고 추수하러 가세 추수하러가세 낫을 들고 추수하러 가세 추수하러 가세 논에 심은 알곡이

낫을 들고 추수하러 가세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주 하나님께 감사하라 주 하나님을 찬양하라 주 여호와께 영원토록 감사 할지어다 찬양할지어다 높으신 주께서 단비 내리시니 곡식과 열매가 자랄 지어다 만군의 주께서 햇빛을 주시니 곡식과 과일이 익을 지어다 논에 심은 곡식을 추수할 때이니 밭에 심은 과일을 추수할 때이니 낫을 들고 추수하러 가세 추수하러가세 낫을 들고 추수하러 가세 추수하러 가세 논에 심은 알곡이

주님 앞에 옵니다 (Soprano)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천부여 천부여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을 들고 옵니다 주 나를 외면하시면, 나 어디 나 어디 가리까 전부터 계신 주께서 주께서 영 죽을 죄인을 보혈로 구하니 그 사랑 그 사랑 한 없네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 흘려 주시니 (내 죄를 위해 보혈 흘려)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다 (곧 회개하며 옵니다)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 흘려 주시니 (내 죄를

주님 앞에 옵니다 (Alto)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천부여 천부여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을 들고 옵니다 주 나를 외면하시면, 나 어디 나 어디 가리까 전부터 계신 주께서 주께서 영 죽을 죄인을 보혈로 구하니 그 사랑 그 사랑 한 없네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 흘려 주시니 (내 죄를 위해 보혈 흘려)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다 (곧 회개하며 옵니다)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 흘려 주시니 (내 죄를

주님 앞에 옵니다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천부여 천부여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을 들고 옵니다 주 나를 외면하시면, 나 어디 나 어디 가리까 전부터 계신 주께서 주께서 영 죽을 죄인을 보혈로 구하니 그 사랑 그 사랑 한 없네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 흘려 주시니 (내 죄를 위해 보혈 흘려)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다 (곧 회개하며 옵니다)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 흘려 주시니 (내 죄를

주님 앞에 옵니다 (Tenor)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천부여 천부여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을 들고 옵니다 주 나를 외면하시면, 나 어디 나 어디 가리까 전부터 계신 주께서 주께서 영 죽을 죄인을 보혈로 구하니 그 사랑 그 사랑 한 없네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 흘려 주시니 (내 죄를 위해 보혈 흘려)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다 (곧 회개하며 옵니다)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 흘려 주시니 (내 죄를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Tenor)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천부여 천부여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을 들고 옵니다 주 나를 외면하시면, 나 어디 나 어디 가리까 전부터 계신 주께서 주께서 영 죽을 죄인을 보혈로 구하니 그 사랑 그 사랑 한 없네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 흘려 주시니 (내 죄를 위해 보혈 흘려)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다 (곧 회개하며 옵니다)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 흘려 주시니 (내 죄를

주님 앞에 옵니다 (Bass)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천부여 천부여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을 들고 옵니다 주 나를 외면하시면, 나 어디 나 어디 가리까 전부터 계신 주께서 주께서 영 죽을 죄인을 보혈로 구하니 그 사랑 그 사랑 한 없네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 흘려 주시니 (내 죄를 위해 보혈 흘려)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다 (곧 회개하며 옵니다)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 흘려 주시니 (내 죄를

나귀 타고 오신 주님 (Tenor)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주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호산나 주 찬양해 기뻐하라 주 오늘 오신다 나귀타고 주 오늘 오신다 예루살렘 성에 주님 오셨으니 다 기뻐 주 맞으라 우리 구원하러 주님 오셨으니 다 나와 주를 맞으라(맞으라) 호산나 외쳐 찬양 하리로다 다윗의 자손 크게 외쳐라 호산나 외쳐 경배 하리로다 주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호산나 주 찬양해 종려나무 가지 들고

나귀 타고 오신 주님 (Bass)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주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호산나 주 찬양해 기뻐하라 주 오늘 오신다 나귀타고 주 오늘 오신다 예루살렘 성에 주님 오셨으니 다 기뻐 주 맞으라 우리 구원하러 주님 오셨으니 다 나와 주를 맞으라(맞으라) 호산나 외쳐 찬양 하리로다 다윗의 자손 크게 외쳐라 호산나 외쳐 경배 하리로다 주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호산나 주 찬양해 종려나무 가지 들고

나귀 타고 오신 주님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주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호산나 주 찬양해 기뻐하라 주 오늘 오신다 나귀타고 주 오늘 오신다 예루살렘 성에 주님 오셨으니 다 기뻐 주 맞으라 우리 구원하러 주님 오셨으니 다 나와 주를 맞으라(맞으라) 호산나 외쳐 찬양 하리로다 다윗의 자손 크게 외쳐라 호산나 외쳐 경배 하리로다 주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호산나 주 찬양해 종려나무 가지 들고

나귀 타고 오신 주님 (Soprano)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주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호산나 주 찬양해 기뻐하라 주 오늘 오신다 나귀타고 주 오늘 오신다 예루살렘 성에 주님 오셨으니 다 기뻐 주 맞으라 우리 구원하러 주님 오셨으니 다 나와 주를 맞으라(맞으라) 호산나 외쳐 찬양 하리로다 다윗의 자손 크게 외쳐라 호산나 외쳐 경배 하리로다 주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호산나 주 찬양해 종려나무 가지 들고

나귀 타고 오신 주님 (Alto)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주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호산나 주 찬양해 기뻐하라 주 오늘 오신다 나귀타고 주 오늘 오신다 예루살렘 성에 주님 오셨으니 다 기뻐 주 맞으라 우리 구원하러 주님 오셨으니 다 나와 주를 맞으라(맞으라) 호산나 외쳐 찬양 하리로다 다윗의 자손 크게 외쳐라 호산나 외쳐 경배 하리로다 주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호산나 주 찬양해 종려나무 가지 들고

고향집 가세 정태춘,박은옥

내 고향집 뒷뜰의 해바라기 울타리에 기대어 자고 담 너머 논둑길로 황소마차 덜컹거리며 지나가고 무너진 장독대 틈 사이난장이 채송화 피우려 푸석한 스레트 지붕위로 햇살이 비쳐 오겠지 에헤 에헤야, 아침이 올게야 에헤 에헤야, 내 고향 집 가세 내 고향집 담 그늘의 호랭이 꽃 기세 등등하게 피어나고 따가운 햇살에 개흙 마당 먼지만 폴폴 나고

고향집 가세 박은옥

내 고향집 뒤 뜰의 해바라기 울타리에 기대어 자고 담 너머 논 둑 길로 황소 마차 덜컹거리며 지나가고 무너진 장독대 틈 사이로 난쟁이 채송화 피우려 푸석한 스레트 지붕 위로 햇살이 비쳐오겠지 에헤야, 아침이 올게야 에헤야, 내 고향집 가세 내 고향집 담 그늘의 호랭이꽃 기세등등하게 피어나고 따가운 햇살에 개흙 마당 먼지만 폴폴 나고 툇마루 아래

고향집 가세 정태춘, 박은옥

내 고향 집 뒷뜰의 해바라기 울타리에 기대어 자고 담 너머 논둑길로 황소마차 덜컹거리며 지나가고 음, 무너진 장독대 틈 사이로 음, 난장이 채송화 피우려 음, 푸석한 스레트 지붕위로 햇살이 비쳐 오겠지 에헤야, 아침이 올게야 에헤야, 내 고향집 가세 내 고향 집 담 그늘의 호랭이 꽃 기세 등등하게 피어나고 따가운 햇살에 개흙 마당 먼지만

고향집 가세 정태춘

고향집 가세 내 고향집 뒷뜰의 해바라기 울타리에 기대어 자고 담 너머 논둑길로 황소마차 덜컹거리며 지나가고 음, 무너진 장독대 틈 사이로 난장이 채송화 피우려 푸석한 스레트 지붕위로 햇살이 비쳐 오겠지 에헤 에헤야, 아침이 올게야 에헤 에헤야, 내 고향 집 가세 내 고향집 담 그늘의 호랭이 꽃 기세 등등하게 피어나고 따가운 햇살에

의병 승국이

왜구들은 오도 가도 못한 채 육지에 고립되어 있소 진주성의 김시민 의병대장 곽재우 전라좌수 이순신 이것이 조선 이것이 조선의 정신 꺾이지 않는 들풀처럼 의병이 되어 들고 일어나세 꺾이지 않는 들풀처럼 의병이 되어 들고 일어나세 빼앗긴 나라를 우리 손으로 다시 찾읍시다 의병이 되어 나라를 찾읍시다 노비도 백정도 망나니도 절간의 스님도 힘을 합쳐 행주산성 의병으로

넓은 들에 익은 곡식 정유근

1.넓은 들에 익은 곡식 황금물결 뒤치며 어디든지 태양빛에 향기 진동하도다 무르익은 저곡식은 낫을 기다리는데 기회지나 가기전에 어서 추수합시다 2.추수햘것 많은 때에 일꾼심히 적으니 열심있는 일꾼들을 주여 보내주소서 무르익은 저곡식은 낫을 기다리는데 기회지나 가기전에 어서 추수합시다 3.먼동들때 일어나서 일찍 들에 나아가 황혼때가

넓은 들에 익은 곡식 문은희

1.넓은 들에 익은 곡식 황금물결 뒤치며 어디든지 태양빛에 향기 진동하도다 무르익은 저곡식은 낫을 기다리는데 기회지나 가기전에 어서 추수합시다 2.추수햘것 많은 때에 일꾼심히 적으니 열심있는 일꾼들을 주여 보내주소서 무르익은 저곡식은 낫을 기다리는데 기회지나 가기전에 어서 추수합시다 3.먼동들때 일어나서 일찍 들에 나아가

넓은 들에 익은 곡식 셈의장막

1.넓은 들에 익은 곡식 황금물결 뒤치며 어디든지 태양빛에 향기 진동하도다 무르익은 저곡식은 낫을 기다리는데 기회지나 가기전에 어서 추수합시다 2.추수햘것 많은 때에 일꾼심히 적으니 열심있는 일꾼들을 주여 보내주소서 무르익은 저곡식은 낫을 기다리는데 기회지나 가기전에 어서 추수합시다 3.먼동들때 일어나서 일찍 들에 나아가 황혼때가 되기까지 추수하게 하소서 무르익은

넓은 들에 익은 곡식 민희라

넓은들에 익은곡식 - 민희라 넓은 들에 익은 곡식 황금물결 뒤치며 어디든지 태양빛에 향기 진동하도다 무르익은 저 곡식은 낫을 기다리는데 기회 지나가기 전에 어서 추수합시다 추수할 것 많은 때에 일꾼 심히 적으니 열심있는 일꾼들을 주여 보내 주소서 무르익은 저 곡식은 낫을 기다리는데 기회 지나가기 전에 어서 추수합시다 먼동틀 때 일어나서 일찍

넓은 들에 익은 곡식 최귀라

넓은 들에 익은 곡식 - 최귀라 넓은 들에 익은 곡식 황금물결 뒤치며 어디든지 태양빛에 향기 진동하도다 무르익은 저 곡식은 낫을 기다리는데 기회 지나가기 전에 어서 추수합시다 추수할 것 많은 때에 일꾼 심히 적으니 열심있는 일꾼들을 주여 보내 주소서 무르익은 저 곡식은 낫을 기다리는데 기회 지나가기 전에 어서 추수합시다 간주중 먼동틀 때 일어나서

넓은 들에 익은 곡식 한빛 어린이 합창단

넓은 들에 익은 곡식 - 한빛 어린이 합창단 넓은 들에 익은 곡식 황금 물결 뒤치며 어디든지 태양 빛에 향기 진동하도다 무르익은 저 곡식은 낫을 기다리는데 기회 지나가기 전에 어서 추수합시다 추수할 것 많은 때에 일꾼 심히 적으니 열심있는 일꾼들을 주여 보내 주소서 무르익은 저 곡식은 낫을 기다리는데 기회 지나가기 전에 어서 추수합시다 간주중

넓은 들에 익은 곡식 클래식 콰이어

넓은 들에 익은 곡식 황금 물결 뒤치며 어디든지 태양 빛에 향기 진동 하도다 무르익은 저 곡식은 낫을 기다리는데 때가 지나 가기 전에 어서 추수합시다 추수 할 것 많은 때에 일꾼 매우 적으니 열심있는 일꾼들을 주여 보내 주소서 무르익은 저 곡식은 낫을 기다리는데 때가 지나 가기 전에 어서 추수합시다 먼 동 틀 때 일어나서 일찍 들에 나아가 황혼

진실하신 주 성령 클래식 콰이어

넓은 들에 익은 곡식 황금 물결 뒤치며 어디든지 태양 빛에 향기 진동 하도다 무르익은 저 곡식은 낫을 기다리는데 때가 지나 가기 전에 어서 추수합시다 추수 할 것 많은 때에 일꾼 매우 적으니 열심있는 일꾼들을 주여 보내 주소서 무르익은 저 곡식은 낫을 기다리는데 때가 지나 가기 전에 어서 추수합시다 먼 동 틀 때 일어나서 일찍 들에 나아가 황혼

(589장) 넓은 들에 익은 곡식 CTS

넓은 들에 익은 곡식 황금 물결 뒤치며 어디든지 태양 빛에 향기 진동 하도다 무르익은 저 곡식은 낫을 기다리는데 때가 지나 가기 전에 어서 추수합시다 추수 할 것 많은 때에 일꾼 매우 적으니 열심있는 일꾼들을 주여 보내 주소서 무르익은 저 곡식은 낫을 기다리는데 때가 지나 가기 전에 어서 추수합시다 먼 동 틀 때 일어나서 일찍 들에 나아가 황혼

고향집가세 정태춘, 박은옥

음 내 고향 집 뒤뜰의 해바라기 울타리에 기대어 자고 담 너머 논둑길로 황소마차 덜컹거리며 지나가고 음 무너진 장독대 틈 사이로 난쟁이 채송화 피우려 푸석한 스레트 지붕위로 햇살이 비춰 오겠지 에헤 에헤야 아침이 올게야 에헤 에헤야 내 고향 집 가세 내 고향 집 담 그늘의 호랭이 꽃 기세등등하게 피어나고 따가운 햇살의 개흙마당 먼지만 폴폴 나고 음 툇마루 아래

상여소리(Song By 서정민) 동초제 판소리 감상회

건네 안산이 북망이로다 어너어넘차 어이가리넘차 너화너 황천수가 머다더니 앞 냇물이 황천수로다 어너어허넘차 어이가리넘차 너화너 사람이 세상을 공수래공수거허니 세상사가 모두 다 뜬구름이라 어너어허넘차 어이가리넘차 너화너 칭경넌출 너울너울 수양버들 정자우에 꾀꼬리 소리가 더욱 섧네 이때 심봉사 거동보소 어린아이 강보에 싸서 귀덕어멈께 맏겨두고 한 손에 지팽이를 들고

뽕따러 가세 신민요

가세 가세 뽕 따러 가세.

달맞이 가세 동요

1.팔월이라 한가위는 달도 밝구나 우리 벗님 손을 잡고 달맞이 가세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2.팔월이라 한가위는 달도 밝구나 저 달님이 다 지도록 달맞이 가세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뽕따러 가세 박귀희, 김소희

(받는소리) *가세 가세 뽕따러가세 앞산뒷산에-- 뽕따러 가세* 1.봄이왔네 봄이왔네 봄이와요 뽕잎에도 너울너울 너울 봄이왔네 봄이와요 앞집의 복순아니왔느냐 뒷집에 금순아 얼능가자 2봄이왔네봄이왔네 봄이와요 이강산삼천리봄이와요 봄이왔네 봄이와요 가새뽕 구지뽕 다피였으니 이들 부들 새로워라 3.얼싸좋다 봄이로다 봄이로다 정말좋구나봄이로다 봄이왔네봄이와요

뽕따러 가세 정은혜

가세 가세 뽕 따러 가세 앞산 뒷산에 뽕 따러 가세 봄이 왔네 봄이 왔네 봄이 왔네 뽕잎에도 너울 너울 너울 봄이 왔네 봄이 와요 앞집에 옥순아 네 왔느냐 뒷집에 금순아 얼른 가자 가세 가세 뽕 따러 가세 앞산 뒷산에 뽕 따러 가세 봄이로다 봄이로다 봄이로다 이 강산 삼천리 봄이로다 봄이 왔네 봄이 와요 가세 뽕 구지 뽕 다 피었으니

뽕따러 가세 고복수

뽕따러 가세 뽕따러 가세 칠보나 단장에 뽕따러가세 뽕따러가면 살짝인가 뒷집총각 따라오면 응 동네방네 소문이 날까 성화로구나 응 뽕따러 가세 뽕따러가세 뽕따러가세 앞뒷집 큰 애기야 뽕따러 가세 뽕따러 가면 무슨 재미냐 오매불망 정든 님아 응 일만 실은 만단 설화를 풀어나볼까 응 뽕따러가세 뽕따러가세 뽕따러 가세 이쁜이 곱쁜이

뽕따러 가세 박귀희

가세~가세~~~ 뽕~따러 가세~ 앞산 뒷산~~에 뽕~ 따러 가세~ 봄이 왔네 봄이 왔네 봄이 왔네 뽕잎에도 너울 너울 너울 봄이 왔네 봄이 와요 앞집에 옥순아 니 왔느냐~~ 뒷집에 금순아 얼른가~자 가세~가세~~~ 뽕~따러 가세~ 앞산 뒷산~~에 뽕~ 따러 가세~ 봄이 왔네 봄이 왔네 봄이 와요 이 강산 삼천리 봄이와요 봄이 왔네 봄이

뽕따러 가세 황금심

뽕따러 가세 뽕따러 가세 칠보나 단장에 뽕따러가세 뽕따러가면 살짝 큰 가지 뒷집총각 따라오면 응~ 동네방네 소문이 날까 성화로구나 응~ 뽕따러 가세 뽕따러가세 뽕따러가세 앞뒷집 큰 애기야 뽕따러 가세 뽕이나 따면 무슨 재미냐 오매불망 정든 님아 응~ 일만 서른 만단 설화를 풀어나볼까 응~ 뽕따러가세 뽕따러가세 뽕따러 가세 앞뒷집

뽕따러 가세 금과은

가세 가세 뽕 따러 가세.

한잔하고 가세 해수

한잔하고 가세 한잔하고 가세 한잔만 하고 가세 그냥 가면 아쉬움 크다네 기왕에 뭍힌거 한잔하고 가세 이밤이 새도록 한잔하고 가세 니가 사도 좋고 내가 사도 좋고 분위기 좋게 놀다 갑시다 니가 사도 좋고 내가 사도 좋고 즐겁게 즐겁게 놀다 갑시다 한잔하고 가세 한잔하고 가세 한잔만 하고 가세 그냥 가면 아쉬움 크다네 기왕에

잘 가세 한대수

가세 내 친구 내 사랑 뜻없는 미소 남기며 시간따라 가을 따라 그리움 없이 바람은 사자와 같이 울고 외치는 이 밤에 나는 또 고개 숙여 홀로 걷네 2. 추억에 피여진 거리도 머리 구석에 남기며 잡고 싶던 옛 생각도 연기와 같이 눈물도 슬픔도 없이 단지 아픔만 남긴 채 구름 아래 저 언덕을 홀로 향하네. 3. 잘 가세!

뽕따러 가세 최정자

뽕따러 가세 - 최정자 뽕따러 가세 뽕따러 가요 너와 나와 단 둘이 뽕따러 가세 얼시구나 좋다 절시구나 좋아 너와 나와 단 둘이 뽕따러 가세 달구경 가세 달구경 가요 정든 님을 따라서 달구경 가세 얼시구나 좋다 절시구나 좋아 정든 님을 따라서 달구경 가세 간주중 님마중 가세 님마중 가요 청사초롱 불 밝혀 님마중 가세 얼시구나 좋다 절시구나

뽕타러 가세 성창순

뽕따러 가세 - 성창순 가세 가세 뽕따러 가세 앞산 뒷산에 뽕따러 가세 봄이 왔네 봄이 왔네 봄이 와요 뽕잎에도 너울 너울 너울 봄이 왔네 봄이 와요 앞집의 금순아 네 왔느냐 뒷집의 은순아 얼른 가자 가세 가세 뽕따러 가세 앞산 뒷산에 뽕따러 가세 얼싸좋다 봄이로다 봄이로다 우리 강산 이 강산에 봄이 왔네 봄이 와요 제사 방직 남은 생사 세계

뽕다러 가세 황금심

뽕 따러 가세 뽕 따러 가세 칠보나 단장에 뽕 따러 가세 뽕 따러 가면 살짝궁 가지 뒷집 총각 따라 오면 응 응 응 응 동네 방네 소문이 날까 성화로구나 응 응 응 응 응 응 뽕따러 가세 뽕 따러 가세 뽕 따러 가세 앞 뒷집 큰 애기 뽕 따러 가세 뽕이나 따면 무슨 재미냐 오매불망 정든 임아 응 응 응 응 일만 설움 말단 설화를 불러나 볼까 응 응 응 응 응

잘 가세! 한대수

가세 내 친구 내 사랑 뜻없는 미소 남기며 시간따라 가을 따라 그리움 없이 바람은 사자와 같이 울고 외치는 이 밤에 나는 또 고개 숙여 홀로 걷겠네 추억에 피어진 거리도 머리 구석에 남기며 쥐고 싶던 옛 생각도 연기와 같이 눈물도 슬픔도 없이 단지 아픔만 남긴 채 구름 아래 저 언덕을 홀로 향하네 잘 가세 내 친구 내 사랑 흘린 땀도 어제였소 정든 얼굴

산너머로 가세 고구려 밴드

아~ 멈추어라- 이무정한 세월이여 산너머로 가세 얼굴에 묻어있어 삶의 실은 향기가 텅빈 이내 가슴에 남아 바람에 실려 보낸 삶의 모든 의미가 차.마 길을 가네 떠나네 산너머로 가세 가세 (가세~ 아~ 하) 산너머로 가세 가세 (가세~ 아~ 하) 산너머로 가세 가세 (가세~ 아~ 하) 산너머로 가세 가세 가세~~~~~~ 산너머로

뽕따러 가세 김부자

뽕따러 가세 뽕따러 가세 바구니 들고서 뽕따러 가세 얼씨구나 좋다 절씨구나 좋다 바구니 들고서 뽕따러 가세 뽕따러 간다고 뽕따지 않고요 풀베는 총각과 손방울 연애만 건다 얼씨구나 좋다 절씨구나 좋다 바구니 들고서 뽕따러 가세 님도 보러 갈겸 뽕도 따러 갈겸 바구니 들고서 뽕따러 가세 얼씨구나 좋다 절씨구나 좋다 바구니 들고서 뽕따러 가세

청라로 가세 이시향

가세가세 청라로 꽃담보러 가세 푸르른 담쟁이 청라청라 언덕에 은향마을 노란낙엽 손잡고 거닐며 돌많고 양반많고 말이 많아서 살기좋은 청라가 삼다향이라 꽃담보러 가세 세월구경 가세 오서산 반짝이는 억새물결 추억따라 냉풍욕장 시원함은 뼈속까지 청천호 둘레길 낭만을 찿아서 꽃담보러 청라로 가세 가세가세 청라로 꽃담보러 가세 푸르른 담쟁이 청라청라 언덕에

공주로 가세 고니아, 정은송

웅진의 금수강산 백리길따라 에헤이야 얼싸안고 웃음꽃이 핀다 금강의 길 따라 유람하다 보면 얼씨구나 좋구나 웃음꽃 피우세 양반의 고장 도시 걷고 걷다 보면 청천하늘 보기 좋아 백리길을 걷네 옛부터 이어오는 우리 인생들아 얼씨구나 좋구나 공주로 가세 에헤라 디야 공주로 가세 우리모두 흥 따라 쾌지나 칭나네 에헤라 디야 공주로 가세 얼씨구나 좋구나 지화자 춤추자

주의날(主的刃) 리턴즈 (Returns)

이기지 못할 바에 항복하는 무리들 어쩌다 우린 평생 죽기 싫어 사오 그때 검을 던진 예슈아 말씀 던진 예슈아 죽음 이긴 예슈아 부활하신 예슈아 세상이 말하는 죽음은 우리의 몸뿐이라고 말씀이 말하는 죽음은 우리의 영원이라고 주 명령 따라 나아가세 더 크게 헤이 헤이 헤이 헤이 소리치며 두려워말고 전진하세 더 크게 헤이 헤이 헤이 헤이 모든 열방 주 볼 때까지 가세

고향집가세 정태춘

내 고향집 뒷뜰의 해바라기 울타리에 기대어 자고 담 너머 논둑길로 황소마차 덜컹거리며 지나가고 음, 무너진 장독대 틈 사이로 음, 난장이 채송화 피우려 음, 푸석한 스레트 지붕위로 햇살이 비쳐 오겠지 에헤 에헤야, 아침이 올게야 에헤 에헤야, 내 고향 집 가세 내 고향집 담 그늘의 호랭이 꽃 기세 등등하게 피어나고 따가운 햇살에 개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