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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 너 (Instrumental) 왁스

보고 싶은 안고 싶은 잊혀진 오늘이라 외롭다 텅 빈 한숨만 짙은 한숨만 그만 울어 버린다 행복했던 너의 음성이 떨어진 낙엽처럼 슬피 들리고 너의 웃던 얼굴 조금씩 흐려져 눈물 되어 운다 시간이 지나면 무뎌져 가겠지 또 다른 널 만나 너를 지우겠지 모든걸 다 줬던 니가 돌아올까봐 아직도 기다리는 바보같은 나 칼날처럼 시린 바람이

바보같은 너 왁스

보고 싶은 안고 싶은 잊혀진 오늘이라 외롭다 텅 빈 한숨만 짙은 한숨만 그만 울어 버린다 행복했던 너의 음성이 떨어진 낙엽처럼 슬피 들리고 너의 웃던 얼굴 조금씩 흐려져 눈물 되어 운다 시간이 지나면 무뎌져 가겠지 또 다른 널 만나 너를 지우겠지 모든걸 다 줬던 니가 돌아올까봐 아직도 기다리는 바보같은 나 칼날처럼 시린 바람이

바보같은 너 왁스 (Wax)

보고 싶은 , 안고 싶은 잊혀진 오늘이라 외롭다.

바보같은 너 왁스(Wax)

보고 싶은 안고 싶은 잊혀진 오늘이라 외롭다 텅 빈 한숨만 짙은 한숨만 그만 울어 버린다 행복했던 너의 음성이 떨어진 낙엽처럼 슬피 들리고 너의 웃던 얼굴 조금씩 흐려져 눈물 되어 운다 시간이 지나면 무뎌져 가겠지 또 다른 널 만나 너를 지우겠지 모든걸 다 줬던 니가 돌아올까봐 아직도 기다리는 바보같은 나 칼날처럼 시린 바람이

바보같은 미소 왁스

그대의 눈빛은 언제나 나에게 세상의 모두를 얘기해 주지만 나의 어둡고 슬픈 뒷모습을 감싸주진 못해요 나의 미소는 언제나 그대에게 사랑의 모두를 얘기해 주지만 그대의 너무 화려한 미래를 밝혀줄 순 없어요 그러나 알 수 없는 나의 맘 우리의 사랑이 얼마 남지 않았어도 아름다운 그대 모습에 가리워져 바보 같은 미소만 짓네 나의 미소는 언제나 그대...

벌써 일년 [Instrumental] 왁스

처음이라 그래 며칠 뒤엔 괜찮아져 그 생각만으로 벌써 일년이 너와 만든 기념일마다 슬픔은 나를 찾아와 처음 사랑 고백하며 설렌 수줍음과 우리 처음 만난 날 지나가고 너의 생일엔 눈물의 케익 촛불 켜고서 축하해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벌써 일 년이 지났지만 일 년 뒤에도 그 일 년 뒤에도 널 기다려 너무...

바보같은미소 왁스

그러나 알 수 없는 나의 맘 우리의 사랑이 얼마남지 않았어도 아름다운 그대 모습이 가리워져 바보같은 미소만 짓네 바보같은 미소만 짓네...

바보같은 미소 왁스(Wax)

그대의 눈빛은 언제나 나에게 세상의 모두를 얘기해 주지만 나의 어둡고 슬픈 뒷모습을 감싸주진 못해요 나의 미소는 언제나 그대에게 사랑의 모두를 얘기해 주지만 그대의 너무 화려한 미래를 밝혀줄 순 없어요 그러나 알 수 없는 나의 맘 우리의 사랑이 얼마 남지 않았어도 아름다운 그대 모습에 가리워져 바보 같은 미소만 짓네 나의 미소는 언제나 그대에...

사랑이 다 그런거니까 왁스(Wax)

바보같은 사랑을 했었어 바보같은 이별을 했어 죽을만큼 날 사랑했는데 바보같이 그댈 보내야 했어.. 그대가 생각이 나도 그대가 보고싶어도 그대가 그리워 내맘이 너무 아파도 내겐 그럴 자격이 없어 울수도 없어 사랑이 다 그런거니까..

사랑이 다 그런거니까 .. 왁스(Wax)

아침해가 비틀거리면 수줍은듯 달빛뒤로 몸을 숨기면 그달빛은 나를 만지며 내 가슴에 비를 내리네 바보같은 사랑을 했었어 바보같은 이별을 했어 죽을만큼 널 사랑했는데 바보같이 그댈 보내야 했어 그대가 생각이 나도 그대가 보고 싶어도 그대가 그리워 내맘이 너무 아파도 내겐 그럴 자격이 없어 울수도 없어 사랑이 다 그런거니까...

너 때문에 산다 왁스

내 사랑 때문에 산다 니가 있어 내가 빛난다 너를 만난 건 내 인생 최고의 사치 내가 슬픔에 넘어질 때마다 나를 일으켜준 사람 다시 서게 하고 다시 날 수 있게 해 내가 눈물에 잠겨들 때마다 나를 다독여준 사람 어둡고 캄캄한 내 가슴에 스위칠 켜준 내 사랑 때문에 산다 니가 있어 내가 빛난다 너를 만난 건 내 인생 최고의

너때문에산다 왁스

내 사랑 때문에 산다 니가 있어 내가 빛난다 너를 만난 건 내 인생 최고의 사치 내가 슬픔에 넘어질 때마다 나를 일으켜준 사람 다시 서게 하고 다시 날 수 있게 해 내가 눈물에 잠겨들 때마다 나를 다독여준 사람 어둡고 캄캄한 내 가슴에 스위칠 켜준 내 사랑 때문에 산다 니가 있어 내가 빛난다 너를 만난 건 내 인생 최고의 사치

슬픔활용법 왁스

잊은 듯이 다 나아진 듯이 마음 잔잔하게 살아가다가 문득 아무 이유 없이 모래를 삼킨 듯이 가슴이 먹먹한 날이 있지 창피하게 또 눈물이 나서 하늘을 보며 꾹 참아 보다가 내가 왜 이러는 걸까 고개 저어 봐도 결국엔 너의 생각만 나면 때문에 이렇게 산다고 때문에 못쓰게 된 나라고 바보처럼 너를 미워할 핑계를 찾곤 했어 슬픔이 너를

두 여자 왁스

내가 너무 쉬워 보였니 내 사랑이 가벼워 보였니 나 흔들리잖아 나 비틀대잖아 니 눈빛에 숨 쉴 수 없잖아 정말 왜 이렇게 못됐니 그 사람이 부족해 보이니 어떻게 그래 왜 나에게 이래 내 곁엔 그 사람이 있는데 니가 자꾸만 내 눈에 흘러 나도 모르게 내 눈에 흘러 날 사랑하지 마 날 바라보지 마 이런 내 맘 멈출 수 없잖아

좋은 사람 왁스

준비 없이 비를 만난 것처럼 아무 말 못한 채 너를 보낸 뒤에 한동안 취한 새벽에 잠을 청하며 너를 그렇게 잊어보려 했어 시간이 가도 잊혀지지 않는 생각하면서 깨달은 게 있어 좋은 사람 사랑했었다면 헤어져도 슬픈 게 아니야 이별이 내게 준 것은 곁에 있을 때보다 너를 더욱 사랑하는 나 셀 수 없이 많은 날을 울면서 힘든 가슴을 보이지 않았던 끝내 날

비가 그쳐도 (Featuring AMEN) 왁스

맘이 많이 서글픈 밤에 또 너의 얼굴 떠오른 날에 내 귓가에만 들리는 소리 자꾸 커지는 소리 이 빗소리 주룩주룩 내리는 비에 또 너의 흔적 씻길 때쯤에 내 두 눈에서 눈물이 흘러 자꾸 소리 내 울어 네 이름만 불러 너무 아파서 난 너무 아파서 웃는 건 못 해 우는 건 잘해 때문인데 다 때문인데 그래도 사랑해 그래서 원해

전화 한 번 못하니 (Featuring 미스에스 태혜영) 왁스

전화 한 번 못하니 벌써 날 잊어 버렸니 아님 이제 내번호 조차도 기억 못하니 잘 지내는지 밥은 챙겨먹는지 없인 울진 않을까 걱정도 안되니 끊는 전화가 오면 혹시나 니가 아닐까 하루종일 니 생각에 숨이 멎을것 같아 좋은걸봐도 맛있는걸 먹어도 눈물에 가리고 또 얹혀서 너만 더 생각나 사랑해 이렇게 나를 울려도 미안해

사랑하기 때문에 왁스

때문에 매일 밤을 울었어 그렇게 온 밤을 새웠어 세월가면 잊혀질 줄 알았는데 잊을때도 됐는데 또 하루가 지나가면 그 만큼 내 맘에 아쉬움만 쌓여 떠나도 사소한 내 습관속엔 아직 너는 남아 있는데 왜 그랬어 뭐가 그리 서운했어 헤어질 정도로 미웠니 후회했어 사소한 나의 자존심 때문에 잡지도 못한채 헤어진걸 후회했었어 아직 늦지

전화 한 번 못하니 (Feat. 미스에스 태혜영) 왁스

전화 한 번 못하니 벌써 날 잊어 버렸니 아님 이제 내번호 조차도 기억 못하니 잘 지내는지 밥은 챙겨먹는지 없인 울진 않을까 걱정도 안되니 끊는 전화가 오면 혹시나 니가 아닐까 하루종일 니 생각에 숨이 멎을것 같아 좋은걸봐도 맛있는걸 먹어도 눈물에 가리고 또 얹혀서 너만 더 생각나 사랑해 이렇게 나를 울려도 미안해

응급실 왁스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거야 금방 볼 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래왔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 소식조차 없어 항사아 내게 너무 잘 해줘서 쉽게 생각했나봐 이젠 알아 내 고집 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랑 나 밖엔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 가지마 언제라도 내 편이 되준

그랬으면 (Featuring 윤건) 왁스

좋아해 매 순간 말하게 되는 걸 수 없이 저 빛나는 별이 꽃으로 다 피도록 (알아줘 널 많이 좋아해) 알고 있는 것 보다 사랑이 맨 처음인듯이 아이처럼 부풀어 올라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꼭 영원은 아니라도 함께 한 동안 후횐 없도록 마음껏 사랑해 주기를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꼭 말하지 않는데도 숨쉬는 일과 꿈꾸는 일이 나 없인 안된다고

그랬으면... (Feat. 윤건) 왁스

좋아해 매 순간 말하게 되는 걸 수 없이 저 빛나는 별이 꽃으로 다 피도록 알아줘 널 많이 좋아해 알고 있는 것 보다 사랑이 맨 처음인듯이 아이처럼 부풀어 올라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꼭 영원은 아니라도 함께 한 동안 후횐 없도록 마음껏 사랑해 주기를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꼭 말하지 않는데도 숨쉬는 일과 꿈꾸는 일이 나 없인

그랬으면... (Feat. 윤건) 왁스

좋아해 매 순간 말하게 되는 걸 수 없이 저 빛나는 별이 꽃으로 다 피도록 알아줘 널 많이 좋아해 알고 있는 것 보다 사랑이 맨 처음인듯이 아이처럼 부풀어 올라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꼭 영원은 아니라도 함께 한 동안 후횐 없도록 마음껏 사랑해 주기를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꼭 말하지 않는데도 숨쉬는 일과 꿈꾸는 일이 나 없인

사랑하고 싶어 왁스

마이-러브~ 마이-페츠~ 넌~내-곁-에-서~ 멀-어-져-가~지-만~ 나-는~-를~ 그-렇-게-쉽~게~ 보-낼-수-가~없~어~ 내-게~왜-이-러-는~거~야~ 정-말~이-래-야-하~는-거~니~ 그저몇-마-디-말~로-다-끝~나-버-릴~ 사-랑-은-아~니-잖-아~ 다-시-내-게-로-돌~아-와~줘~ -만-사-랑-할-수~있~도-록~ 지-금-이-대-로

갈 데가 없어 왁스

그저 다 좋은 기억이라 어떻게 널 지워야 할지 모르겠어 억지로 미운 생각해봤는데 그럴수록 나만 더 아파져 생각보다 갈 데가 없어 너와 갔던 곳 들이 참 많아서 순간순간 스치는 기억들이 내 마음을 더 아프게 해서 너는 괜찮니 우리 첨 만났던 이 계절에 난 아직 널 잊지 못 했나 봐 내가 더 아파할께 행복해져 없이도 혼자서 잘 지내 거짓말처럼

전화 한 번 못하니 (Feat. 태혜영 of 미스에스) 왁스

전화 한 번 못하니 벌써 날 잊어 버렸니 아님 이제 내 번호 조차도 기억 못하니 잘 지내는지 밥은 챙겨먹는지 없이 울진 않을까 걱정도안되니 끊는 전화가 오면 혹시나 니가 아닐까 하루종일 니 생각에 숨이 멎을것 같아 좋은걸 봐도 맛있는걸 먹어도 눈물에 가리고 또 얹혀서 너만 더 생각나 사랑해 이렇게 나를 울려도 미안해 널 잊을수가 없어서

기억안나 왁스

기억 안나 내게 빠졌던 모습 기억 안나 그녀 애길 하던 눈빛 생각지도 못한 배신에 나도 몰래 눈물 보였지만 아냐 이젠 아무렇지도 않아 기억 안나 너의 모든 것들 이젠 정말 아무 생각 없어 하나쯤 없어졌다 해서 변한 게 없어 이젠 정말 어디에도 넌 없어 너무 쉽게 너를 잊은 것 만 같아 하는 자신 있었지 그녀에게 가버린 니 맘도 몰랐단게 더

내가 당뼜을 사?핍늘 이월 왁스

우리 둘이 만난지 얼마나 됐나요 좋은 날도 싸운 날도 참 많았어요 내 생일도 모르는 니가 어찌나 야속하던지 헤어지자고 울던 내게 쩔쩔매던 해로운 담밸 피우며 한숨쉬는 널 보면 가슴아팠어 쓰디슨 술을 마시며 죽고싶다는 그말에 나도 따라서 죽고 싶었어요 온 몸에 열나고 아팠을때 내 손 잡고서 밤을 새워 날 지켜준 나 때문에 흘리던

집으로 데려다 줘 왁스

헤어졌어 또 한 사람과 착하긴 한데 같진 않더라 행복인 척 노력해봐도 그 사람 얼굴에서 널 찾곤 했어 먼 길을 헤매도 결국 내 생각의 끝은 너이니까 날 사랑해주고 살게 해줬던 널 잊지 못한 나 내 맘이 있어야 할 사랑이 시작된 그 자리로 집으로 데려다 줘 지금 너의 옆에 다른 사람 있더라도 데리러 와줘

집으로 데려다 줘 (Inst.) 왁스

헤어졌어 또 한 사람과 착하긴 한데 같진 않더라 행복인 척 노력해봐도 그 사람 얼굴에서 널 찾곤 했어 먼 길을 헤매도 결국 내 생각의 끝은 너이니까 날 사랑해주고 살게 해줬던 널 잊지 못한 나 내 맘이 있어야 할 사랑이 시작된 그 자리로 집으로 데려다 줘 지금 너의 옆에 다른 사람 있더라도 데리러 와줘 날 사랑해주고

응급실(inst.) 왁스

하고 있어요 우리 다투던 그 날 괜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 거야 금방 볼 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래왔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 소식조차 없어 항상 내게 너무 잘해줘서 쉽게 생각했나봐 이젠 알아 내 고집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랑 나밖엔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언제라도 내 편이 되준

응급실-선택님 청곡 왁스

하고 있어요 우리 다투던 그 날 괜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 거야 금방 볼 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래왔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 소식조차 없어 항상 내게 너무 잘해줘서 쉽게 생각했나봐 이젠 알아 내 고집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랑 나밖엔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언제라도 내 편이 되준

응급실 (Inst.) 왁스

그 날 괜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거야 금방 볼 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랬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 소식조차 없어 항상 내게 너무 잘해줘서 쉽게 생각했나봐 이젠 알아 내 고집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랑 나밖엔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언제라도 내 편이 되준

가을 끝 왁스

불러도 너는 어디에 어디에 어디에 어디에 있어 이번이 마지막이라 말 했던 사랑이 흔적만 남기고 사라져 가 이별이 이렇게 아픈 거라는 사실이 지난 밤 꿈일 수 없는 걸까 이미 나를 떠난 사람 다 잊을 거야 이미 나를 떠난 사람 다 잊을 거야 이미 나를 떠난 사람 다 잊을 거야 다 거짓말이야 잊지 못 할 것 같아 내게로 돌아 와 나는

가을끝 왁스

어디에 어디에 어디에 어디에 있어 이번이 마지막이라 말 했던 사랑이 흔적만 남기고 사라져 가 이별이 이렇게 아픈 거라는 사실이 지난 밤 꿈일 수 없는 걸까 이미 나를 떠난 사람 다 잊을 거야 이미 나를 떠난 사람 다 잊을 거야 이미 나를 떠난 사람 다 잊을 거야 다 거짓말이야 잊지 못 할 것 같아 내게로 돌아 와 나는

관계 왁스

뭐라고 제발 말좀해 봐요 왜 내게 미안한건지 어제까지도 날 품에 안고서 사랑을 속삭였잖아 사랑의 눈을 뜨게 해놓고 이별을 가르쳐준 영원하기를 바랬는데 그대를 믿은 내가 바보였어 뜨거웠던 우리 사랑이 부질없는 짓이었었나 내가 사랑했던 그대가 날 아프게 하네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나를 한번 안아주세요 너의 뜨거운 눈빛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왁스

우리 둘이 만난지 얼마나 됐나요 좋은 날도 싸운 날도 참 많았어요 내 생일도 모르는 니가 어찌나 야속하던지 헤어지자고 울던 내게 쩔쩔매던 해로운 담밸 피우며 한숨쉬는 널 보면 가슴아팠어 쓰디슨 술을 마시며 죽고싶다는 그말에 나도 따라서 죽고 싶었어요 온 몸에 열나고 아팠을때 내 손 잡고서 밤을 새워 날 지켜준 나 때문에 흘리던

03-관계 왁스

뭐라고 제발 말좀해 봐요 왜 내게 미안한건지 어제까지도 날 품에 안고서 사랑을 속삭였잖아 사랑의 눈을 뜨게 해놓고 이별을 가르쳐준 영원하기를 바랬는데 그대를 믿은 내가 바보였어 뜨거웠던 우리 사랑이 부질없는 짓이었었나 내가 사랑했던 그대가 날 아프게 하네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나를 한번 안아주세요 너의 뜨거운 눈빛

그랬으면 왁스

좋아해 매순간 말하게 되는걸 수없이 저 빛나는 별이 꽃으로 다 피도록 알아줘 널많이 좋아해 알고 있는것보다 사랑이 맨처음 인듯이 아이처럼 부풀어 올라..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꼭 영원은 아니래도 함께한 동안 후횐 없도록 마음껏 사랑해 주기를..

관계 왁스

뭐라고 제발 말좀해 봐요 왜 내게 미안한건지 어제까지도 날 품에 안고서 사랑을 속삭였잖아 사랑의 눈을 뜨게 해놓고 이별을 가르쳐준 영원하기를 바랬는데 그대를 믿은 내가 바보였어 뜨거웠던 우리 사랑이 부질없는 짓이었었나 내가 사랑했던 그대가 날 아프게 하네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나를 한번 안아주세요 너의

관계. 왁스

관계 뭐라고 제발 말좀해 봐요 왜 내게 미안한건지 어제까지도 날 품에 안고서 사랑을 속삭였잖아 사랑의 눈을 뜨게 해놓고 이별을 가르쳐준 영원하기를 바랬는데 그대를 믿은 내가 바보였어 뜨거웠던 우리 사랑이 부질없는 짓이었었나 내가 사랑했던 그대가 날 아프게 하네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나를 한번 안아주세요 너의

관계 왁스

뭐라고 제발 말 좀 해봐요 왜 내게 미안한 건지 어제까지 날 품에 안고서 사랑을 속삭였잖아 사랑에 눈을 뜨게 해놓고 이별을 가르쳐준 영원하기를 바랬는데 그대를 믿은 내가 바보였어 뜨거웠던 우리 사랑이 부질없는 짓이였었나 내가 사랑했던 그대가 날 아프게 하네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나를 한 번 안아주세요 너의 뜨거운 눈빛

사랑하기 때문에 왁스

너때문에 매일 밤을 울었어 그렇게 온 밤을 새웠어 세월가면 잊혀질 줄 알았는데 잊을 때도 됐는데 또 하루가 지나가면 그만큼 내 맘에 아쉬움만 쌓여 떠나도 사소한 내 습관속에 아직 너는 남아있는데 왜 그랬어 뭐가 그리 서운했어 헤어질 정도로 미웠니 후회했어 사소한 나의 자존심 때문에 잡지도 못한채 헤어진걸 후회했었어

사랑하기 때문에 왁스

너때문에 매일 밤을 울었어 그렇게 온 밤을 새웠어 세월가면 잊혀질 줄 알았는데 잊을 때도 됐는데 또 하루가 지나가면 그만큼 내 맘에 아쉬움만 쌓여 떠나도 사소한 내 습관속에 아직 너는 남아있는데 왜 그랬어 뭐가 그리 서운했어 헤어질 정도로 미웠니 후회했어 사소한 나의 자존심 때문에 잡지도 못한채 헤어진걸 후회했었어

사랑하기때문에 왁스

너때문에 매일 밤을 울었어 그렇게 온 밤을 새웠어 세월가면 잊혀질 줄 알았는데 잊을 때도 됐는데 또 하루가 지나가면 그만큼 내 맘에 아쉬움만 쌓여 떠나도 사소한 내 습관속에 아직 너는 남아있는데 왜 그랬어 뭐가 그리 서운했어 헤어질 정도로 미웠니 후회했어 사소한 나의 자존심 때문에 잡지도 못한채 헤어진걸 후회했었어

그랬으면...(feat. 윤건) 왁스

좋아해 매순간 말하게 되는걸 수없이 저 빛나는 별이 꽃으로 다 피도록 알아줘 널많이 좋아해 알고 있는것보다 사랑이 맨처음 인듯이 아이처럼 부풀어 올라..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꼭 영원은 아니래도 함께한 동안 후횐 없도록 마음껏 사랑해 주기를..

관계 왁스

뭐라고 제발 말 좀 해봐요 왜 내게 미안한 건지 어제까지 날 품에 안고서 사랑을 속삭였잖아 사랑에 눈을 뜨게 해놓고 이별을 가르쳐준 영원하기를 바랬는데 그대를 믿은 내가 바보였어 뜨거웠던 우리 사랑이 부질없는 짓이였었나 내가 사랑했던 그대가 날 아프게 하네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나를 한 번 안아주세요 너의 뜨거운 눈빛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왁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뚜 뚜우루루 뚜루루 뚜우루루 우리 둘이 만난지 얼마나 됐나요 좋은 날도 싸운 날도 참 많았어요 내 생일도 모르는 니가 어찌나 야속하던지 헤어지자고 울던 내게 쩔쩔매던 해로운 담밸 피우며 한숨 쉬는 널 보며 가슴 아팠어 쓰디쓴 술을 마시며 죽고 싶다는 그 말에 나도 따라서 죽고 싶었어요 온몸에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왁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뚜 뚜우루루 뚜루루 뚜우루루 우리 둘이 만난지 얼마나 됐나요 좋은 날도 싸운 날도 참 많았어요 내 생일도 모르는 니가 어찌나 야속하던지 헤어지자고 울던 내게 쩔쩔매던 해로운 담밸 피우며 한숨 쉬는 널 보며 가슴 아팠어 쓰디쓴 술을 마시며 죽고 싶다는 그 말에 나도 따라서 죽고 싶었어요 온몸에

태래 왁스

너때문에 매일 밤을 울었어 그렇게 온 밤을 새웠어 세월가면 잊혀질 줄 알았는데 잊을 때도 됐는데 또 하루가 지나가면 그만큼 내 맘에 아쉬움만 쌓여 떠나도 사소한 내 습관속에 아직 너는 남아있는데 왜 그랬어 뭐가 그리 서운했어 헤어질 정도로 미웠니 후회했어 사소한 나의 자존심 때문에 잡지도 못한채 헤어진걸 후회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