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인생국밥 가사검색 :: 가사집

인생국밥 `외인`

널 너무 좋아하지 말라는 너의 말을 듣고 난 국에 밥을 말아버렸어 너한테 잘해주지 말라는 너의 말을 듣고 소주에 맥주 말아버렸어 자꾸만 망설이지 말라는 친구 말을 듣고 난 국에 밥을 말아버렸어 여기서 물러서지 말라는 선배 말을 듣고 소주에 맥주 말아버렸어 말라고 해서 다 말았는데 정말 다 말아먹었네 내 사랑 내 인생 국밥 소맥처럼 완전히 다 말아먹었네...

돈돈돈 `외인`

돈돈돈을 벌자 돈 일하기 싫고 놀고 싶을 때 돈돈돈을 벌자 돈 이것저것 살게 많을 때 돈돈돈을 벌자 돈 늙어서 무시당하기 싫으면 돈돈돈을 벌자 돈 돈 벌어 부자가 되자 어릴 때는 재벌들도 안부러웠지 걔네들 다 늙었지만 난 젊으니까 근데 이제 부러워 매일 매일 부러워 나도 조금씩 늙어가니까 돈 한푼 없어도 당당했었지...

꽃보다 너 `외인`

장미꽃을 먹었니튤립 먹었니무슨 꽃을 먹었길래한송이가 아니네많이도 먹었네 꽃다발 보다 더 예뻐어쩜 그리 예쁘니꽃향기가 나널 볼때마다기분이좋아좋아자꾸 자꾸 예쁘다보고 또 봐도 예쁘다시들지마시들지마너라는 계절이 저물면나 울것 같아물을 줘도 언젠가는시들고마는꽃보다는아름다운떡볶이 먹으면 자꾸 다시예쁜 너라서꽃보다 훨씬더 아름다운 너해바라기도 먹었니백합도 먹었니...

펑펑크리스마스 In Merry Christmas `외인`

눈이 오면 좋겠네 펑펑 아주 많이 내 키만큼 자동차들 멈추고 동네 꼬마들 다 나오게 그러면 데이트하는 연인들보다 아이들이 많아서 난 외롭지 않을거야 그러다 운좋으면 너도 나와서 우연히 날 보고 메리크리스마스 인사할거야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크리스마스 눈이여 내려라 펑펑 눈이 ...

빗속의 여인 `박강성`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못하네 노오란 외인 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바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나 그여인을 잊지못하네 아~~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못하네 노오란 외인 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빗속의 여인 `백미현`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지금은 어디 있나 노오란 외인 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바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지금은 어디 있나 노오란 외인 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빗속의 여인 `백미현`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지금은 어디 있나 노오란 외인 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바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지금은 어디 있나 노오란 외인 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안녕 K-주식(공매천국) (Feat. 오정훈) `AllFou`

할수록 더 좋데요 그게 말이 되나요.누굴 위한 건가요 저 평가주라고 가치 성장주라고 실적과 비전을 믿으며 버텼는데 왜 공매도의 먹잇감이된건지 알 수가 없네요 안녕 이란 말은 말아요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이잖아요 다시 테마주로 가야 하는건지 묻고 싶네요 그걸 원하는 건가요 벌써 십년이 되어 가네요 불법 근절한다는 말 조금 나아지면 대차잔고 늘어요 공매천국이래요 외인

와인 한 잔 `정부장`

보고싶다 만나고싶다 말없이 떠난 당신을 내가 미워졌나요 인사라도 하고 떠나야지 내 가슴에 사랑주고서 말없이 떠난 당신을 이밤도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요 지나간 추억 잊을 수 없어 이밤도 보고 싶어요 아~아 그때 그 추억 아~아 그때 그 모습 이 밤도 외인 한 잔에 위로받고 싶어요

와인 `정부장`

보고싶다 만나고싶다 말없이 떠난 당신을 내가 미워졌나요 인사라도 하고 떠나야지 내 가슴에 사랑주고서 말없이 떠난 당신을 이밤도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요 지나간 추억 잊을 수 없어 이밤도 보고 싶어요 아~아 그때 그 추억 아~아 그때 그 모습 이 밤도 외인 한 잔에 위로받고 싶어요

춘향가 중 어사와 장모 `김초향.김소향`

내 딸 어린 춘향이가 외인 상대를 아니허고, 양반 서방 하였다고 공연히 미워하야 명재경각 되얏으되 쉰사 한 마디를 아니호고, 내 문전으로 지내며 빙글빙글 비웃으며, 여보 장모! 이가라면 환장할 줄로? 어서가고 저렀거라.” 김초향 : “내가 내가, 김초향.김소향 : 올라가신 구관 자제 춘향 낭군 이몽룡 그래도 자네가 나를 몰라.”

어사와 장모 `춘향가`

내 딸 어린 춘향이가 외인 상대를 아니허고 양반 서방을 허였다고 공연히 미워허여 명재경각이 되었시니, 너의 마음들이 시원허여 쉰사 한 마디는 아니허고 내 문전으로 지내면서 빙글빙글 비웃이며, ‘여보게 장모!’ 이가라면 환장헐 줄로? 이가라면 이 갈린다! 듣기 싫네, 어서 가소!” “허허 장모 망령. 자네가 나를 모른다고 허니 거주성명을 일러줌세.

우중의 다리위를 거닐며 (시인: 정공채) `배한성`

어젯밤 수면(水面)위로 대부분 꽃닢 지고 혹은 남의 여자는 외인(外人)과 손을 잡았다. 전차의 무지한 바퀴가 딩굴고 간 자리 한번 죽은 입술은 다시 피어 안 오른다.

춘향가 중 박석틔를 넘어 서서, 어사와 춘향모 `정정렬`

내딸 어린 춘향이가 외인 상대를 아니허고 양반서방을 허였다고 공연히 너그나 미워하야 명재경각이 되?壕천? 내 문전으로 지내면서 빙글빙글 웃으며, 여보게 장모.

盃 Jammer `Orange Range`

奴は準備しろ　radio south style O.R sound 노리오쿠레타야츠와쥰비시로　radio south style O.R sound 늦게 탄 녀석은 준비해라 　radio south style O.R sound 上がったらさぁ任せろ　ガキサ一人外人何にしろ 아갓타라사아마카세로 와루가키사히토리가이진나니니시로 올라갔다면 자 맡겨라 장난꾸러기야 혼자 외인

어사또와 춘향모의 상봉 (허허 저 걸인아) `모보경, 이상호`

내 딸 어린 춘향이가 외인 상대를 아니 허고 양반 서방 허였다고 공연히 미워허여 내 문전으로 지내면서 쉰사 한마디는 아니 허고 빙글 빙글 비웃으며 여보게, 장모? 장모라면 환장헐 줄로, 이가라면 이 갈리네. 듣기싫네, 어서 가소.” “허허, 장모가 망녕이여. 장모가 정녕 모른다고 허니 거주 성명을 일러줌세. 서울 삼청동 사는 춘향 서방, 이몽룡.

또 상처받은 KTㅇㅇㅇ `gfjhhgj`

아울러 외인 세 번째로 타율 3할·40홈런·100타점·100득점 고지를 돌파했다. 11년 만에 외인 전 경기 출장 기록은 덤이었다. 외야수를 넘어 올 시즌 최고의 외인으로 꼽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로하스의 GG 불발ㅎㅎ `fhjfh`

아울러 외인 세 번째로 타율 3할·40홈런·100타점·100득점 고지를 돌파했다. 11년 만에 외인 전 경기 출장 기록은 덤이었다. 외야수를 넘어 올 시즌 최고의 외인으로 꼽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역대급 중견수’ㅎㅎㅎ `hjhfjf`

아울러 외인 세 번째로 타율 3할·40홈런·100타점·100득점 고지를 돌파했다. 11년 만에 외인 전 경기 출장 기록은 덤이었다. 외야수를 넘어 올 시즌 최고의 외인으로 꼽기에 부족함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