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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꿈 우기주니

우리 함께한 수많은 시간 있었지 웃고 울던 많은 날 의지하며 이겨낼 수가 있었지 이젠 커다란 희망으로 꿈을 꾸며 나가보자 우린 할 수 있어 (이겨낼 수 있어) 나아갈 수 있어 밝은 미래를 위해 어제는 잊고 또 오늘 시작해 보는거야 새로운 내일을 위해 우리 할 수 있어 우리 꿈을 이루기 위해 오늘도 한번 힘을 내보자 하늘 높이 날아가 보자 우리의

내일의 어제에게 이림

수 없이 잠들어 만났던 속의 오래 전 잊었던 기억의 조각들 이제는 하나씩 퍼즐을 맞춰봐 그대로 남겨진 조각들 너만의 색으로 시간을 칠했던 그 시절 그때의 찬란했던 너 밝게 빛나며 혼자였던 너를 보며 행복에 난 빠져들고 잠들지 않는 희망으로 초대할게 나의 마음만큼 별을 둘러싼 봄이었던 우릴 보며 속에 난 빠져들고 잠들 수 없는 설렘으로 찾아갈게 그

박영도

어릴적 이불을 덮고 누우면 천장에 그리던 내일들 내일의 꿈을 껴안고 까무룩 잠들던 하루들 꿈이 멀어지는 것도 모르고 지나던 날들을 잡으려 노력 해봐도 꿈처럼 어느새 잊혀져 꿈을 지난 아침 흐릿하기만한 장면들 내가 꾸던 꿈이 어떤 모양 이었는지도 기억 나지 않아 꿈이 멀어지는 것도 모르고 지나던 날들을 잡으려 노력 해봐도 꿈처럼 어느새 잊혀져

꿈찾아 사랑찾아 안수

비바람 불어 온데도 눈보라 몰아 친데도 어둠이 지나가면 동녘엔 내일의 해가 뜬단다 찾아 사랑 찾아서 찾아 행복 찾아서 두 주먹 불끈 쥐고 가보자 우리의 내일을 위해 가슴 치며 살아온 지난날은 잊어라 달려가자 가슴을 열고 내일의 꿈을 찾아서 2) 비바람 불어 온데도 눈보라 몰아 친데도 어둠이 지나가면 동녘엔 내일의 해가 뜬단다

내일의 찬가 백화난만조 (百花爛漫組)

전진하는 내일의 난 좀 더 강해야 해. 내일의 난 다시 일어서야만 해. 이대로 멈춰서 나아지지 않는 너의 얼룩진 그 피와 뼈를 원망하고 있었지. 허나 무한의 고독과 낙오를 벗어나 거친 투지를 보여. 어리석은 혈기의 . 지난했던 과거의 사랑. 이제는 잊어야 해. 청춘의 종장(終章)을 향해.

내일의 추억 최남식

낡은 내 지갑 한켠에 접어둔 그 사진 그때가 그리워지네 빛바랜 그 시절 야속한 세월 흐르고 어느새 커버린 내 모습 바라보았네 언젠가 또 올까 사진 속 그 옛날에 많던 미소 짓던 그 눈빛에 그때에 날 기억하네 찬란히 빛나던 나를 잊어도 잊을 수 없는 그 시절 늘 걷던 그 골목 끝에 와 있네 그때 그 거리를 사진 속 어린 나는 오늘을 꿈꿔오며 달려왔네 그때의

내일의 축구왕 Cryim

아주 어렸을 적 꾸었던 내일의 축구왕 너무도 좋았었어 저 넓은 들판 저 둥근 내 공 특별하진 않았어 달릴 수 있다면 그걸로 좋았어 온힘을 다해 강슛을 날려봤지만 헛발질 웃음거리 어느덧 시간은 흘러 내 꿈은 꿈이 아닌 채로 여전히 슈퍼스타는 아니야 그래도 내일의 축구왕 오늘은 벤치신세 이런 날도 있는 거지 한두 번도 아닌데 신발끈 다시

내일의 찬가 백화난만조

비틀거리던 나날의 모습으로 스쳐 지나가 버렸던 너의 존재를 찾아 끝없이 지친 방황의 젊음이여 또 다른 저편의 꿈을 꾸네 찬란했던 오늘의 밝은 태양은 이 거릴 비추고 암흑 속을 거닐었던 뜻밖의 운명을 향한 신념이여 전진하는 내일의 내일의 내일의 난 좀 더 강해야 해 내일의 내일의 내일의 난 다시 일어서야만

내일의 태양 (Feat. 시유) 블랙콜(Blackcall)

하나 둘 셋 넷 시작 지금 부터 얘기할게 안 좋은 일이 생겼다면 현실을 부정해 그것이 널 자유롭게 해줄 거야 믿어봐봐 아무리 안 좋은 곳에 있다 해도 넌 좋은 곳에서 사는 거야 그것만이 널 구할 거야 보이는 현실을 보지 말고 하늘을 보며 느껴보자 내일의 이뤄나가자 내일의 태양이 널 도울걸 어려운 시련이 다가와도 앞만 보면서 달려가자 지난일은

내일의 태양 (Feat. 시유) 블랙콜

우리는 다르지 않지만 환경이 달라서 다르게 느껴질 뿐이야 자 너에게 선물할 내 얘길 들어도 괜찮겠니 하나 둘 셋 넷 시작 지금 부터 얘기할게 안 좋은 일이 생겼다면 현실을 부정해 그것이 널 자유롭게 해줄 거야 믿어봐봐 아무리 안 좋은 곳에 있다 해도 넌 좋은 곳에서 사는 거야 그것만이 널 구할 거야 보이는 현실을 보지 말고 하늘을 보며 느껴보자 내일의

꿈의 끝 모네 (MONE)

영원을 꿨던 밤 한순간 놓쳐버린 손 허무하게 깨버린 붙잡지 못했던 내일의 우리 눈부시게 빛났을 날 셀 수 없는 작은 떨림들 오지 못할 날들 위로 밝아오는 오늘이 싫다 미워하자 널 그렇게 다짐했는데 살며시 웃던 눈 올라가던 입꼬리 날 부르던 너의 목소리를 어떻게 지울까 영원을 꿨던 밤 한 순간 놓쳐버린 손

한여름밤의 꿈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모든게 고요하게 모두가 잠든 밤에 아무도 없이 난 홀로 그대를 기다리네 때론 걱정된 맘으로 어쩌면 설레는 맘으로 나는 내일의 문 앞에 그대와 서 있었네 그대는 기적처럼 한여름밤의 꿈처럼 아름답게 춤을 추네 눈부시게 빛나네 이제 막이 오르고 행진이 시작되네 축복과 환호 속에 그대를 바라보네 이 노래가 끝나고 모두 다 사라져도

탄벌 초교 교가 (MR4-반주) Various Artists

무갑산 정기 어린 벌원뜰 아래 아담하게 배움의 터전을 닦아 참되고 슬기롭게 자라는 새싹 내일의 푸른 갈고 닦아서 온 누리에 등불되자 탄벌 어린이 경안천 굽이치는 넓은 벌판에 조상들의 거룩한 얼을 담아서 굳세고 씩씩하게 커가는 우리 내일의 푸른 갈고 닦아서 온 누리에 등불되자 탄벌 어린이

탄벌 초교 교가 (MR2) Various Artists

무갑산 정기 어린 벌원뜰 아래 아담하게 배움의 터전을 닦아 참되고 슬기롭게 자라는 새싹 내일의 푸른 갈고 닦아서 온 누리에 등불되자 탄벌 어린이 경안천 굽이치는 넓은 벌판에 조상들의 거룩한 얼을 담아서 굳세고 씩씩하게 커가는 우리 내일의 푸른 갈고 닦아서 온 누리에 등불되자 탄벌 어린이

탄벌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무갑산 정기 어린 벌원뜰 아래 아담하게 배움의 터전을 닦아 참되고 슬기롭게 자라는 새싹 내일의 푸른 갈고 닦아서 온 누리에 등불되자 탄벌 어린이 경안천 굽이치는 넓은 벌판에 조상들의 거룩한 얼을 담아서 굳세고 씩씩하게 커가는 우리 내일의 푸른 갈고 닦아서 온 누리에 등불되자 탄벌 어린이

나를 보며 주찬권

저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새처럼 날아가고파 빛나는 별도 부는 바람도 나에겐 알수 없는 나에겐 내맘속에 들어 있는 웃음 보일수 없다 해도 좋아 수없이 지나버린 숱한 추억들 그렇게 지울수는 없어 나를 보며 또 너를 보며 여기 내앞에 펼쳐진다해도 좋아 보이지 않는 내일의 환상 그래도 난 어쩔수 없어 나를 보며 또 너를 보며 내맘속에 들어

소중한 꿈 신상우

변함없는 사랑은 늘 언제나 함께 하시죠 살며시 눈을 감고 그려보아요 어느 비개인 날 오색 무지개를 희망으로 모든걸 바라본다면 이 세상은 더욱 아름답겠죠 우리가 믿고 바라는 것이 모두 이뤄지는 곳 그곳으로 함께가요 우리의 마음속에 담아둔 소중한 꿈들을 이제 펼쳐 보아요 때로는 넘어지고 지쳐 쓰러지더라도 결코 낙심하지 말아요 함께 두 손을 모아 밝은 내일의

소중한 꿈 Various Artists

사랑은 늘 언제나 함께 하시죠 살며시 눈을 감고 그려보아요 어느 비 개인 날 오색무지개를 희망으로 모든 걸 바라본다면 이세상은 더욱 아름답겠죠 우리가 믿고 바라는 것이 모두 이뤄지는 곳 그곳으로 함께가요 우리의 마음속에 담아둔 소중한 꿈들을 이제 펼쳐보아요 때로는 넘어지고 지쳐 쓰러지더라도 결코 낙심하지 말아요 함께 두손을 모아 밝은 내일의

풍선 (feat.황정호) 배채윤

바람에 실려 멀어져 가네 내손을 떠나 하늘을 맴도는 지난날의 꿈들 그렇게 멀어져가 내 어린 시절 함께 나눈 가벼운 바람에 망설일 사이없이 사라지는 연기처럼 흐린하늘을 가르네 내가 놓았을까 너는 가벼웠을까 빈손에 남은 그리움의 무게 점점 멀어지는 풍선을 바라보다 불빛을 따라 홀로 길을 걷네 내일의 소망 저 하늘 멀리 담아보내 찬란한 언젠가 별처럼

내겐 꿈 같은 하루 신혜성

아무렇지 않은 척 하려 해도 떨리는 맘을 숨기지 못해 그저 그대를 보며 웃고 있죠 지친 어제의 기대완 상관없이 지루하게 반복되는 오늘도 가만히 그대 곁에 함께 머물 수 있다면 마음속 모든 슬픔의 기억들도 헝클어진 내일의 두려움도 사라져가요 어제와 다를 게 없는 오늘 하루 그대의 눈빛 속에 비춰진 나의 마음은 어느덧 그대의 미소와 닮아있죠 오

소중한 꿈 신원경, 에이멘, 조수아, 조준모, 한웅재

변함없는 사랑은 늘 언제나 함께 하시죠 살며시 눈을 감고 그려 보아요 어느 비 개인날 오색 무지개를 희망으로 모든걸 바라본다면 이 세상은 더욱 아름답겠죠 우리가 믿고 바라는 것이 모두 이뤄지는 곳 그곳으로 함께 가요 우리의 마음속에 담아둔 소중한 꿈들을 이제 펼쳐보아요 때로는 너무 지쳐 쓰러지더라고 결코 낙심하지 말아요 함께 두 손을 모아 밝은 내일의

세상을 바꿔 한동준

오늘도 나의 하루는 그냥 그렇게 변함없이 지나고 나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뭔가를 느껴 힘겨운 나의 하루가 무기력하게 그저 흘러가지만 나의 온 몸이 참을 수 없는 뭔가가 있어 이젠 두려워하지 말고 살아있는 동안 조금씩 아주 조금씩 바꿔봐 고개를 들어 세상을 봐 새로운 희망 가슴속에 마음을 열어 얘기해봐 내일의 있어 워우우워우어~ 내 것

산타가 온다 팝핀현준 & 박애리

힘들었을 사람들에게 밝은 희망을 나눠주러 우리 한번 떠나보자꾸나 현준) Yeah~ 찬바람이 불어오는 한겨울밤 루돌프코가 밝은 빛을 내는구나 무거운 짐 모두 던져버리고서 눈을 감아 예전처럼 높이 한번 날아보자 아주 먼 기억 속에 빨간색 썰맬 타고 밤하늘을 날아올라 떠나자 종이 울린다 멀리 퍼져라 종소리 닿는 모든 곳에

산타가 온다 팝핀현준, 박애리

올 한해도 힘들었을 사람들에게 밝은 희망을 나눠주러 우리 한번 떠나보자꾸나 현준: Yeah~ 찬바람이 불어오는 한겨울밤 루돌프코가 밝은 빛을 내는구나 무거운 짐 모두 던져버리고서 눈을 감아 예전처럼 높이 한번 날아보자 아주 먼 기억 속에 빨간색 썰맬 타고 밤하늘을 날아올라 떠나자 종이 울린다 멀리 퍼져라 종소리 닿는 모든 곳에

빛나는 너에게 공손

그래 끝없는 고민 속에 힘들단거 알아 그래 다 포기할 만큼 지쳤단거 알아 오랜 시간 견뎌왔던 그 마음에 다가가 별이 되줄게 약속해 변하지 않겠다고 언제나 이렇게 있을게 어두운 밤 별 하나의 길 찾아 눈부신 기쁨이 되줄게 내일의 세상 속 기억에 남아 따스한 행복이 되줄게 어두운 밤 별 하나의 길 찾아 눈부신 기쁨이 되줄게 내일의 세상속

소중한 꿈 조수아

늘 언제나 함께 하시죠 살며시 눈을 감고 그려보아요 어느 비개인 날 오색무지개를 희망으로 모든걸 바라본다면 이 세상은 더욱 아름답겠죠 우리가 믿고 바라는 것이 모두 이뤄지는 곳 그곳으로 함께 가요 우리의 마음속에 담아둔 소중한 꿈들을 이제 펼쳐 보아요 때로는 넘어지고 지쳐 쓰러지더라도 결코 낙심하지 말아요 함께 두 손을 모아 밝은 내일의

소중한 꿈 호산나 싱어즈

그 곳으로 함께 가요 우리의 마음속에 담아둔 소중한 꿈들을 이제 펼쳐보아요 때로는 넘어지고 지쳐 쓰러지더라도 결코 낙심하지 말아요 함께 두 손을 모아 밝은 내일의 꿈을 향해 우리 함께 노래해요 워우워 우리가 믿고 바라는 것이 모두 이뤄지는 곳 그곳으로 함께 가요 우리의 마음 속에 담아둔 소중한 꿈들을 이제 펼쳐보아요 우리가 믿고

소중한 꿈 가스펠 코러스

함께 하시죠 살며시 눈을 감고 그려보아요 어느 비 개인 날 오색 무지개를 희망으로 모든 걸 바라본다면 이 세상은 더욱 아름답겠죠 우리가 믿고 바라는 것이 모두 이뤄지는 곳 그 곳으로 함께 가요 우리의 마음속에 담아둔 소중한 꿈들을 이제 펼쳐보아요 때로는 넘어지고 지쳐 쓰러지더라도 결코 낙심하지 말아요 함께 두 손을 모아 밝은 내일의

소중한 꿈 꿈이있는자유 외 5명

향한 변함없는 사랑은 늘 언제나 함께 하시죠 살며시 눈을 감고 그려보아요 어느 비 개인 날 오색 무지개를 희망으로 모든 걸 바라본다면 이 세상은 더욱 아름답겠죠 우리가 믿고 바라는 것이 모두 이뤄지는 곳 그 곳으로 함께 가요 우리의 마음속에 담아둔 소중한 꿈들을 이제 펼쳐보아요 때로는 넘어지고 지쳐 쓰러지더라도 결코 낙심하지 마라 함께 다 손을 모아 밝은 내일의

소중한 꿈 찬양의 열매

변함없는 사랑은 늘 언제나 함께 하시죠 살며시 눈을 감고 그려보아요 어느 비 개인 날 오색 무지개를 희망으로 모든 걸 바라본다면 이 세상은 더욱 아름답겠죠 우리가 믿고 바라는 것이 모두 이뤄지는 곳 그 곳으로 함께 가요 우리의 마음속에 담아둔 소중한 꿈들을 이제 펼쳐보아요 때로는 넘어지고 지쳐 쓰러지더라도 결코 낙심하지 말아요 함께 두 손을 모아 밝은 내일의

소중한 꿈 한웅재 외 2명

우릴 향한 변함없는 사랑은 늘 언제나 함께 하시죠 살며시 눈을 감고 그려보아요 어느 비개인 날 오색무지개를 희망으로 모든걸 바라본다면 이 세상은 더욱 아름답겠죠 우리가 믿고 바라는 것이 모두 이뤄지는 곳 그곳으로 함께 가요 우리의 마음속에 담아둔 소중한 꿈들을 이제 펼쳐 보아요 때로는 넘어지고 지쳐 쓰러지더라도 결코 낙심하지 말아요 함께 두 손을 모아 밝은 내일의

나를보며 주찬권

저 푸른하늘을 바라보며 새처럼 날아가고파 빛나는 별도 부는 바람도 나에겐 알수없는 나에겐 내맘속에 들어오는 웃음 보일 수 없다해도 좋아 수없이 지나버린 숱한 추억들 그렇게 지울수는 없어 나를 보며 또 너를 보며 여기 내앞에 펼쳐지는 이길 희미해 진다해도 좋아 보이지 않는꿈 내일의 환상 그래도 난 어쩔수

낚시 낚시 오욱철

가자 가자 낚시 한번 떠나보자 낚시 한 대 둘러메고 낚시 낚시 떠나 보자 세상의 찌든 때도 답답한 이 마음도 탁 트인 저 바다로 낚시 한번 떠나 보자 저 바다 호수 위에 마음껏 던져 보자 우 우 우 낚시 낚시 있는 곳에 우리 우정 가득하고 우 우 우 낚시 낚시 있는 곳에 우리 사랑 가득하네 석양에 노을지면 내일의

주점 풍경 유영건

사랑이 가득담긴 술잔 몇 개에 그 위로 우리 꿈들 넘쳐흐르는 밤 반짝이는 눈빛 소탈한 웃음들 언제나 듣기 좋은 형의 그 목소리 가난한 우리들의 주머니 속엔 내일의 열쇠가 들어 있어요 향기 없는 우리들의 술잔 속에도 넘치는 약속이 있어요 희망을 따라주고 믿음을 받고 희망에 취해서 믿음의 취해서 한번 멋지게 꾸어보자 사치하지도 치사하지도 않은

선 꿈 Dyed Pearls (다이퍼스)

5월의 어느 날 파란 봄 바람이 사이사이로 불어와 시린 눈망울이 어느덧 말라와 불어온 녹음에 젖고(너에게 젖고) 어제에 떨어진 바닥의 기억이 눈부신 꽃망울이 되어 달려가 달려가 간신히 닿았던 내일의 질문이 단 한 순간의 호흡에 마법처럼 내게 풀리던 그 순간 가슴엔 뜨거운 채찍을 쥐고서 오늘밤 남겨둘 미련은 더이상 이제는 안녕 입술엔 다정한 위로를

동부 초교 교가 (MR2) Various Artists

예맥의 정기 어린 후평 들녘에 푸른 꿈꾸는 어린 새싹들 맘 모아 손 모아 한데 모였네 동부 동부 우리의 밭이어라 봄내의 철쭉 향기 그윽한 들판 내일의 이 나라 주인 될 우리

동부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예맥의 정기 어린 후평 들녘에 푸른 꿈꾸는 어린 새싹들 맘 모아 손 모아 한데 모였네 동부 동부 우리의 밭이어라 봄내의 철쭉 향기 그윽한 들판 내일의 이 나라 주인 될 우리

잊어버려 @유영민@

일들은 이제는 잊어버려 잊어버려 잊어버려~ 잊어버려 잊어버려 잊어버려~~~ 00;59 새로운 나날들이 눈앞에 보이잖니 지난 날모든 아픔도 이제는 잊어버려 잊어버려 잊어버려~ 잊어버려 잊어버려 잊어버려~~~~~ 01;36 가는길 험하고~~~ 홀로서 간다해도 내 꿈을 품고서~~~ 뒤돌아보지 말고 저 하늘 끝까지~~ 앞으로 가는 거야~~~~ 내일의

야뇌 (野) (Acoustic) 박은태

박은태..야뇌 (野) (Acoustic) 붉게 물든 저 노을은 태양을 삼키고 떠난다 검게 타는 내 심장은 꺼질 듯 슬픈 가슴 안고 운다 내맘 가득 차오르는 뜨거운 눈물은 감추고 홀로 돌이킬 수 없는 내일의 희망에 몸을 맡긴다 억센 바람소리 흩날리는 기억 엇갈린 운명과 닿을 수 없는 험한 세상에서 다시 네 품으로 저기 날아가는

B.E.C.K 피아 (PIA)

해 저물어 가는 거리 그곳은 오래전에 속에서 본듯한 계절의 끝 귓가를 맴도는 바람의 노래 눈앞에 아련한 그날의 나의 해 저물어 가는 거리 그곳은 손에 닿을듯 눈부신 오래전 속에선 가 본 듯해 지나간 계절의 끝자락 귓가를 맴도는 바람의 노래 눈앞에 아련한 그날의 나의 내게 영원한건 오직 저 하늘과 다시 떠오를 내일의 태양 뿐일까 내 마음을 저미어오는

단숨에 (1 INHALE & 1 EXHALE) 다니 아울 (DANI OWL)

Yeah 사로잡혔지 한숨에 East side 18층에 어제 Bentley를 parking 해 나 올라갈래 단숨에 yah ah 단숨에 VVS on my neck yuh 단숨에 명반을 낸 뒤 cheese yuh 단숨에 Bentley handle에 kiss yuh 단숨에 올라 저 높은 hills yuh Everyday I workin’ like 개미 나보다

내일의 너에게 닿기를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반가운 목소리 시들었던 맘을 다시 깨운 너 just say alright 마치 기적같았어 Need You 아무 말 없이 You 빛나는 별 같이 You 함께할게 언제나 그 자리 네 곁에서 찬란한 Day and Night 네게 달려가는 이 순간 언젠가 다시 만나는 날 네게 꼭 전해주고 싶던 말 눈부신 우리, 새로 쓰여질 Love Story 가슴 깊이 새겨둔 맘 내일의

용곡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용마산 한어리에 자리를 잡고 장한벌 바라보는 우리의 학교 다정한 친구끼리 하나로 뭉쳐 푸른 키워가는 즐거운 동산 슬기와 좋은 재주 배우고 닦아 내일의 일꾼 되자 용곡 어린이 힘차게 떠오르는 아침해 같이 언제나 밝고 맑은 우리의 학교 씩씩한 친구끼리 손의 손잡고 웃음 꽃 피워 가며 뛰노는 동산 슬기와 좋은 재주 배우고 닦아 내일의 일꾼

선사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한강의 굵은 줄기 우러러 보면 토성위에 우뚝 선 문화의 터전 배우고 익히자 슬기론 형제 내일의 꿈을 심는 푸른 새싹들 바르고 원대한 항상 새롭게 빛나라 우리학교 선사 어린이 강동의 넓은 들판 해가 뜨면은 백제 문화 찬란한 베움의 터전 고운 펼치자 정다운 형제 씩씩히 자라나는 어린 나무들 바르고 원대한 항상 새롭게 빛나라 우리학교 선사 어린이

유현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유현 초교 지구의 등불나라 서해 자락에 아담하게 배움의 터전을 닦고 내일의 푸른 갈고 닦아서 참사람의 길을 찾는 유현 어린이

보석 상자 사랑 상자 (Jewelry Box, Love Box) 한인혜

내 마음의 보석상자 그건 바로 우리 내일 오늘 보려고 열어보면 밤 하늘의 별이죠 내 마음의 사랑상자 그건 예쁜 엄마의 품 눈을 감고 향기 맡으면 무지개 향기 다가와요 비록 우리 손에 가진 것 아무것도 없다 해도 마음의 보석상자 사랑상자면 충분하죠 우리 마음에 가득 담긴 보석 상자와 사랑상자 그건 바로 내일의 꿈이라는걸 우리 기억해요 내 마음의 보석상자 그건

매화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웅장한 수리산 정기를 받아 미래의 주역들이 여기 모였네 슬기와 지혜로 갈고 닦아서 빛내자 꽃피우자 푸른 안고 새 역사 열어가는 우리의 매화 안단들 넓은 가슴 펼쳐진 곳 내일의 새싹들 배움의 터전 큰 뜻을 간직하자 큰 마음을 빛내자 꽃피우자 푸른 안고 새 역사 열어가는 우리의 매화

탄벌 초교 교가 (MR3-반주) Various Artists

무갑산 정기 어린 벌원뜰 아래 아담하게 배움의 터전을 닦아 참되고 슬기롭게 자라는 새싹 내일의 푸른 갈고 닦아서 온 누리에 등불되자 탄벌 어린이

탄벌 초교 교가 (MR1) Various Artists

무갑산 정기 어린 벌원뜰 아래 아담하게 배움의 터전을 닦아 참되고 슬기롭게 자라는 새싹 내일의 푸른 갈고 닦아서 온 누리에 등불되자 탄벌 어린이

탄벌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무갑산 정기 어린 벌원뜰 아래 아담하게 배움의 터전을 닦아 참되고 슬기롭게 자라는 새싹 내일의 푸른 갈고 닦아서 온 누리에 등불되자 탄벌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