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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를 까맣게 잊었다 우든노이즈

봄은 조용히 다가와 내 어깨에 살짝 기대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 걸어갈 때 따듯한 바람 불어와 날 당길 때 몰래 그대 내 뒤에 혹시나 있을까 마음 졸이네 커튼을 치면서 내일이 오질 않길 바래 아침이 오면은 너를 잊을까 봐 그대 빈자리에 조용히 새벽이 드네 머물지도 않고서 떠난다 열린 창틈 사이로 찬바람이 밀려올 때 밝게 빛나던 우리 사진 모두

잊었다 Solo K

떠났다 떠났다 떠났다 잊었다 잊었다 잊었다 휘황찬란한 네온 싸인 거리에서 스쳐가는 연인들이 너무나도 다정스러워 잊었었는데 잊은 줄 알았는데 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 네 모습을 지울 수 없어 텅 빈 가슴속을 술로 채워도 너의 빈자리가 그냥 있잖아 좋았다 좋았다 좋았다 네가 좋았다 믿었다 믿었다 믿었다 너를 믿었다 떠났다 떠났다

잊었다 솔로케이 (Solo K)

떠났다 떠났다 떠났다~ 잊었다 잊었다 잊었다~ 휘황찬란한 네온 싸인 거리에서 스쳐가는 연인들이 너무나도 다정스러워 잊었었는데 잊은 줄 알았는데 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 네 모습을 지울 수 없어 텅 빈 가슴속을 술로 채워도 너의 빈자리가 그냥 있잖아~ 좋았다 좋았다 좋았다~ 네가 좋았다~ 믿었다 믿었다 믿었다~ 너를 믿었다~ 떠났다 떠났다 떠났다

잊었다 솔로케이(Solo K)

떠났다 떠났다 떠났다~ 잊었다 잊었다 잊었다~ 휘황찬란한 네온 싸인 거리에서 스쳐가는 연인들이 너무나도 다정스러워 잊었었는데 잊은 줄 알았는데 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 네 모습을 지울 수 없어 텅 빈 가슴속을 술로 채워도 너의 빈자리가 그냥 있잖아~ 좋았다 좋았다 좋았다~ 네가 좋았다~ 믿었다 믿었다 믿었다~ 너를 믿었다~ 떠났다 떠났다 떠났다~ 너는

나는 너를 잊었다 Tommy 6

어제와는사뭇다른 기분에 눈을뜨며 부은눈을 비비며 창밖을 내다보네 늦게까지 술을먹었지 필름이 끊겼었나봐 집에 어떻게 왔는지 몰라 전화기를 보니 나도모르게 몇통씩 전화를 했었나봐 기분은그게 아닌데 생각도 아닌데 마음만은 어쩔수가없어 잊어버린뒤에 다신생각안한다고 다시생각않겠다고 잃어버린뒤에 떠올릴수없다는게 웃음만이나온다고 아침부터분주하게 무언가를 찾으며...

나는 너를 잊었다 토미식스

어제와는 사뭇다른 기분에눈을뜨며 부은눈을 비비며창밖을 내다보네늦게까지 술을 먹었지필름이 끊겼었나봐집에 어떻게 왔는지몰라전화기를 보니 나도모르게몇통씩 전화를 했었나봐기분은 그게 아닌내생각도 아닌데마음만은 어쩔수가 없어잊어버린 뒤에다시생각 않한다고다시생각 않겠다고잃어버린 뒤에떠올릴수 없다는게웃음만이 나온다고아침부터 분주하게무언가를 찾으며그냥 그런거라고그리...

까맣게 이수훈,태원

부족한 내 삶을 탓하지 않고 외롭던 내 노래를 들어주던 너 항상 내 여자라 생각해 떠날 줄 몰랐어 보이지 않게 넌 힘들었나봐 그래 모든 게 다 내 탓이지만 너를 너무 사랑한 나는 이제 어떡하라고 살아도 사는 게 아니야 죽고 싶었던 날들이 더 많아 바로 너 땜에 바로 너 땜에 난 오늘도 울어 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잖아 까맣게

까맣게 음파영동

보이지 않게 넌 힘들었나봐, 그래 모든 게 다 내 탓이지만 너를 너무 사랑한 나는 이제 어떡하라고 살아도 사는 게 아니야, 죽고 싶었던 날 들이 더 많아. 바로 너 땜에 바로 너 땜에 난 오늘도 울어. 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잖아, 까맣게 까맣게 내 심장 타들어가 타들어가, 까맣게...

까맣게 이수훈

부족한 내 삶을 탓하지 않고 외롭던 내 노래를 들어주던 너 항상 내 여자라 생각해 떠날 줄 몰랐어 보이지 않게 넌 힘들었나봐 그래 모든 게 다 내 탓이지만 너를 너무 사랑한 나는 이제 어떡하라고 살아도 사는 게 아니야 죽고 싶었던 날들이 더 많아 바로 너 땜에 바로 너 땜에 난 오늘도 울어 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잖아 까맣게

까맣게 이수훈 & 태원

부족한 내 삶을 탓하지 않고 외롭던 내 노래를 들어주던 너 항상 내 여자라 생각해 떠날 줄 몰랐어 보이지 않게 넌 힘들었나봐 그래 모든 게 다 내 탓이지만 너를 너무 사랑한 나는 이제 어떡하라고 살아도 사는 게 아니야 죽고 싶었던 날들이 더 많아 바로 너 땜에 바로 너 땜에 난 오늘도 울어 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잖아 까맣게

까맣게 (이쁜소풍님청곡)음파영동

보이지 않게 넌 힘들었나봐, 그래 모든 게 다 내 탓이지만 너를 너무 사랑한 나는 이제 어떡하라고 살아도 사는 게 아니야, 죽고 싶었던 날 들이 더 많아. 바로 너 땜에 바로 너 땜에 난 오늘도 울어. 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잖아, 까맣게 까맣게 내 심장 타들어가 타들어가, 까맣게...

까맣게 이수훈, 태원

부족한 내 삶을 탓하지 않고 외롭던 내 노래를 들어주던 너 항상 내 여자라 생각해 떠날 줄 몰랐어 보이지 않게 넌 힘들었나봐 그래 모든 게 다 내 탓이지만 너를 너무 사랑한 나는 이제 어떡하라고 살아도 사는 게 아니야 죽고 싶었던 날들이 더 많아 바로 너 땜에 바로 너 땜에 난 오늘도 울어 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잖아 까맣게

까맣게 이수훈, 태원 (Tae.1)

부족한 내 삶을 탓하지 않고 외롭던 내 노래를 들어주던 너 항상 내 여자라 생각해 떠날 줄 몰랐어 보이지 않게 넌 힘들었나봐 그래 모든 게 다 내 탓이지만 너를 너무 사랑한 나는 이제 어떡하라고 살아도 사는 게 아니야 죽고 싶었던 날들이 더 많아 바로 너 땜에 바로 너 땜에 난 오늘도 울어 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잖아 까맣게 까맣게 내 심장 타들어가 타들어가

못다준 사랑을 위해 정지아

잊었다하자 모르는 사람~처--럼 그렇게 잊었다하 - 자 읽다가 접어놓은 소설책-처럼 뜻모를 이야기로 남겨놓--은채 잊었다~하자 아직도 못다준 아- 나~의 -사랑을--위해. 2절 이제는 그 이름을 불러서도 안되겠지 남의사람 되어서 떠난 당신이기에 그립다고 내맘데로 미워해도 안되겠지 그사람도 아플테니까 잊었다 하자 모르는 사람처럼

못다준 사랑을 위해 (Inst.) 정지아

잊었다하자 모르는 사람~처--럼 그렇게 잊었다하 - 자 읽다가 접어놓은 소설책-처럼 뜻모를 이야기로 남겨놓--은채 잊었다~하자 아직도 못다준 아- 나~의 -사랑을--위해. 2절 이제는 그 이름을 불러서도 안되겠지 남의사람 되어서 떠난 당신이기에 그립다고 내맘데로 미워해도 안되겠지 그사람도 아플테니까

못다 준 사랑을 위해 (Inst.) 정희선

잊었다하자 모르는 사람~처--럼 그렇게 잊었다하 - 자 읽다가 접어놓은 소설책-처럼 뜻모를 이야기로 남겨놓--은채 잊었다~하자 아직도 못다준 아- 나~의 -사랑을--위해. 2절 이제는 그 이름을 불러서도 안되겠지 남의사람 되어서 떠난 당신이기에 그립다고 내맘데로 미워해도 안되겠지 그사람도 아플테니까

잊었다 하리 민지

떠나간 님아 떠나간 님아 나를 두고 저 멀리 멀리로 너를 못 잊어 생각이 나면 울었다 않고 잊었다 하리 네가 사무쳐 잠못 이루며 그립다 않고 잊었다 하리 떠나간 님아 떠나간 님아 나를 두고 저 멀리 멀리로 떠나간 님아 떠나간 님아 나를 두고 저 멀리 멀라로 너를 사랑해 태웠던 가슴 바람에 날려 잊었다 하리 밤비 소리에 잠못 이루며

나는 너를 전부 잊었다 R.a

나는 너를 전부 잊었다 아무렇지도 않다고 애써 웃어본다 평소보다도 더 크게 해맑던 너처럼 웃는다 내안에 베인 니 모습 아닐꺼라고 믿을래 난 울고있는데 너는 즐겁게 웃는다 니 얼굴을 지운다 지운다 내 추억도 버린다 버린다 나 이제는 예전의 내 모습이 아닌데 uh huh- 그립다 그립다 나 사실은 전부 그립다 내안의 너를 잊을 수 없다

못다준사랑을위해 정지아

당신이기에 보고싶다 내 맘대로 그리워해도 안되겠지 그 사람도 아플테니까 잊었다하자 모르는 사람처럼 그렇게 잊었다하자 읽다가 접어놓은 소설책처럼 뜻 모를 이야기로 남겨놓은 채 잊었다하자 아직도 못다 준 아 나의 사랑을 위해 이제는 그 이름을 불러서도 안되겠지 남의 사람 되어서 떠난 당신이기에 그립다고 내 맘대로 미워해도 안되겠지 그 사람도 아플테니까 잊었다

나는 너를 전부 잊었다 R.a(Romantic Artist)

네 얼굴을 지운다 지운다 내 추억도 버린다 버린다 나 이제는 예전의 그 모습이 아닌데 그립다 그립다 나 사실은 전부 그립다 내 안에 너를 잊을 수 없다.. 애써 웃어도 아직은 눈물이 흐른다 내게 또 다시 전화가 올지도 모른단 생각에.. 아무 말없던 전화속 숨소리가 너 아닐까 아닐걸 아는데 혹시 너일까 설렌다..

나는 너를 전부 잊었다 더 데이지

아무렇지도 않다고 애써 웃어본다 평소보다도 더 크게 해맑던 너처럼 웃는다 내안에 베인 니 모습 아닐꺼라고 믿을래 난 울고있는데 너는 즐겁게 웃는다 니 얼굴을 지운다 지운다 내 추억도 버린다 버린다 나 이제는 예전의 내 모습이 아닌데 그립다 그립다 나 사실은 전부 그립다 내안의 너를 잊을 수 없다 애써 웃어도 아직은 눈물이 흐른다 내게

나는 너를 전부 잊었다 [방송용] 더 데이지

아무렇지도 않다고 애써 웃어본다 평소보다도 더 크게 해맑던 너처럼 웃는다 내안에 베인 니 모습 아닐꺼라고 믿을래 난 울고있는데 너는 즐겁게 웃는다 니 얼굴을 지운다 지운다 내 추억도 버린다 버린다 나 이제는 예전의 내 모습이 아닌데 그립다 그립다 나 사실은 전부 그립다 내안의 너를 잊을 수 없다 애써 웃어도 아직은 눈물이 흐른다 내게

나는 너를 전부 잊었다 더 데이지 (The Daisy)

아무렇지도 않다고 애써 웃어본다 평소보다도 더 크게 해맑던 너처럼 웃는다 내 안에 베인 니 모습 아닐거라고 믿을래 난 울고 있는데 너는 즐겁게 웃는다 니 얼굴을 지운다 지운다 내 추억도 버린다 버린다 나 이제는 예전의 내 모습이 아닌데 그립다 그립다 나 사실은 전부 그립다 내 안의 너를 잊을 수 없다 애써 웃어도 아직은 눈물이 흐른다 내게 또 다시 전화가 올지도

잊었다 하리 도영신

떠나간 임아 ~ 떠나간 임아 ~ 나를 두고 저 멀리 멀리로 너를 못잊어 생각이 나면~ 울었다 않고~ 잊었다 하리 니가 사무쳐~ 잠못 이루면 그립다 않고~ 잊었다 하리 떠나간 임아~ 떠나간 임아 나를 두고 저 멀리 멀리로~ (간주) 떠나간 님아,,,, 떠나간 님아,,, 나를 두고 저 멀리 멀리로,,, 너를 사랑해 태웠던 가슴 바람에 날려

너를 보낸다 김철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김철민...........너를 보낸다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너를 보낸다 너를 잊는다 한때는 사랑했지만 사나이 목숨걸고 사랑했지만 이제는 너를 보낸다 나는 웃는다 이젠 잊었다 한때는 울었었지만 그누구도 모르게 울었었지만 이제는 나는 웃는다 시간이 흘러 흘러 간 뒤에 알게 된 것 하나

잊었다 하리 이용복

떠나간 임아 떠나간임아 나를 두고 저멀리 멀리로 너를 못잊어 생각이 나면 울었다 않고 잊었다 하리 네가 사무쳐 잠못 이루면 그립다 않고 잊었다 하리 떠나간 임아 떠나간 임아 나를 두고 저멀리 멀리로

잊었다 하리 이용복

떠나간 님아 떠나간 님아 나를 두고 저 멀리멀리로 너를 못잊어 생각이 나면 울얻다 않고 잊얻다 하리 네가 사무쳐 잠못 이루면 그립다 않고 잊얻다 하리 떠나간 님아 떠나간 님아 나를 두고 저 멀리멀리로

나는 쓰러지지 않아 김종환

나는 쓰러지지 않아 나는 지치지도 않아 내 사랑을 봐서라도 앉아 있을순 없어 이젠 꽃이 보인다 이젠 니가 보인다 애쓰는 니 모습이 내 눈에 들어온다 아름다운 이 세상에서 내 꿈을 펼쳐볼거야 눈물도 슬픔도 잊었다 내 사랑이 웃을 때까지 난 너를 위해서 오늘도 걷는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 꽃은 피고 또지고 세월이 지나가면 좋은 날이 올꺼라고 믿으며 나는 산다 때론

까맣게 (MR) 이수훈, 태원 (Tae.1)

부족한 내 삶을 탓하지 않고 외롭던 내 노래를 들어주던 너 항상 내 여자라 생각해 떠날 줄 몰랐어 보이지 않게 넌 힘들었나봐 그래 모든 게 다 내 탓이지만 너를 너무 사랑한 나는 이제 어떡하라고 살아도 사는 게 아니야 죽고 싶었던 날들이 더 많아 바로 너 땜에 바로 너 땜에 난 오늘도 울어 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잖아 까맣게 까맣게 내 심장 타들어가 타들어가

헤매다 (Feat. 정기고) 푸디토리움(Pudditorium)

나는 아직도 네가 하려던 그 말이 궁금해 그때의 너는 나에게 무얼 말하고 싶었던 걸까 너의 눈에 나는 어떻게 보였을까 너무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 아직도 휘청거리며 여전히 답을 찾아 헤맨다 여전히 너를 찾아 헤맨다 다시 네게 돌아가려 해 너무 멀리 돌아오느라 혹시 네가 기다리다 지쳐 이젠 나를 잊었다 해도 나 너의 곁으로 꼭 돌아갈게 너무 빠르게 변해가는

너를 아주 잊었다 송재혁

잊었다 너를 아주 잊었다 믿었다 잊었다고 믿었다 달콤한 꿈속에 너는 항상 있었고 이래선 더 이상 나를 속일 수 없어 몇 번씩 네 곁을 떠나려 했지만 결국엔 헤메다 주변을 맴돌아 하루를 마칠 때 생각날 당신을 가슴에 품고서 살아가도 되나요 언젠가 잊어야 하지만 떠나야하지만 꿈이라도 함께 웃고 싶어서 나 혼자 남아도 추억만은 소중히 간직할게요 언젠가 돌아온다

The Man Yarn

뒷골목만을 거닐었던 인생 추억하나 남자들만의 우정이 전부 였다고 믿어 왔던 내가 세상에도 굴복하지 않던 내가 사랑에 울어야 했다 서러운 내 눈과 귀를 모두 빼앗겨 버렸다 *남은 자존심도 모두 던져 버렸다 이별이란 배신감 때문에 가련다 가련다 너를 내 여자로 되돌리기 위해 가는 태양아래 나는 맹세 하리라

너와 나 유로

아무도 모르는 너와 나의 그 작은 그 언덕을 찾아왔네 바람에 실리던 너의 향기 아직도 이 언덕에 남아있네 너는 나를 모른다 해도 나는 너를 잊었다 해도 이젠 아니라며 고개를 저어도 우린 다시 서로를 찾네 보랏빛 노을이 너의 뺨에 물들면 꿈을 꾸듯 나 설레었네 너는 나를 모른다 해도 나는 너를 잊었다 해도 이젠 아니라며 고개를 저어도

너를 보낸다 유로

너를 보낸다 너를 잊는다 한때는 사랑했지만 사나이 목숨 걸고 사랑했지만 이제는 너를 보낸다 나는 웃는다 이젠 잊었다 한때는 울었었지만 그 누구도 모르게 울었었지만 이제는 나는 웃는다 시간이 흘러 흘러 간 뒤에 알게 된 것 하나 사랑하다 싫어지면 그뿐 그 사람 탓할 수 없어요 너를 보낸다 너를 잊는다 한때는 사랑했지만 사나이 목숨 걸고

너를 보낸다 차용준

너를 보낸다 너를 잊는다 한때는 사랑했지만 사나이 목숨 걸고 사랑했지만 이제는 너를 보낸다 나는 웃는다 이젠 잊었다 한때는 울었었지만 그 누구도 모르게 울었었지만 이제는 나는 웃는다 시간이 흘러 흘러 간 뒤에 알게 된 것 하나 사랑하다 싫어지면 그뿐 그 사람 탓할 수 없어요 너를 보낸다 너를 잊는다 한때는 사랑했지만 사나이 목숨 걸고 사랑했지만 이제는

너와 나 김철민

아무도 모르는 너와 나의 그 작은 그 언덕을 찾아왔네 바람에 실리던 너의 향기 아직도 이 언덕에 남아있네 너는 나를 모른다 해도 나는 너를 잊었다 해도 이젠 아니라며 고개를 저어도 우린 다시 서로를 찾네 보랏빛 노을이 너의 뺨에 물들면 꿈을 꾸듯 나 설레었네 너는 나를 모른다 해도 나는 너를 잊었다 해도 이젠 아니라며

이밤이 지나면 김재성

까맣게 잠이든 이밤이 지나면 나는 너를 볼수 있을까 아무것도 모르는 나에게 눈물을 주웠지만 나는 니가 밉지 않구나 계곡에 어두운 바람이 밀려 가면 너는 다시 오지 않을까 아픈 이야기를 남긴채 멀어져 갔지만 나는 니가 보고 싶구나 이제 비내리면 누가 내게우산을 받춰줄까 우산속에 작은 애기 들려 줄까 동그랗게 어려오는 지난날들을 자꾸만 자꾸만

까만 기억 아름

이제 더 이상 사랑은 없다고 네 모습을 하얗게 지워버렸다고 눈물 하나도 네게는 없다고 다짐했던 시간들 영원까지 함께라는 그 말도 너의 사진과 함께 다 태워 버리고 바람결에 흩어지는 재처럼 잊었다 믿었는데 까맣게 새겨져버린 지워지지도 않는 너라는 사람만이 가슴에 남아서 나를 어지럽게 해 자꾸 힘이 들게 해 왜 잊을 수도 없게 하는데

까만기억 아름

이제 더 이상 사랑은 없다고 네 모습을 하얗게 지워버렸다고 눈물 하나도 네게는 없다고 다짐했던 시간들 영원까지 함께라는 그 말도 너의 사진과 함께 다 태워 버리고 바람결에 흩어지는 재처럼 잊었다 믿었는데 까맣게 새겨져 버린 지워지지도 않는 너라는 사람만이 가슴에 남아서 나를 어지럽게 해 자꾸 힘이 들게 해 왜 잊을 수도 없게 하는데

까만기억 (Vocal 아름) 엘 제이

이제 더 이상 사랑은 없다고 네 모습을 하얗게 지워버렸다고 눈물 하나도 네게는 없다고 다짐했던 시간들 영원까지 함께라는 그 말도 너의 사진과 함께 다 태워 버리고 바람결에 흩어지는 재처럼 잊었다 믿었는데 까맣게 새겨져 버린 지워지지도 않는 너라는 사람만이 가슴에 남아서 나를 어지럽게 해 자꾸 힘이 들게 해 왜 잊을 수도 없게 하는데 그렇게 사랑해 사랑해

지워진 날들 스타 러브 피쉬(Star Love Fish)

나는 모르네 아무것도 몰라 나는 모르네 아무것도 몰라 때론 기쁘고 아프고 슬펐던 날들.

지워진 날들 스타 러브 피쉬

누군가를 사랑한 적 있었냐고 묻는다면 그런일은 단 한번도 없었다고 말하리오 아무도 모르게 입맞추고 있던 더운걸 모르고 잡았던 두 손 하루종일 말하고 말해도 끝없던 기억들 나는 모르네 아무것도 몰라 나는 모르네 아무것도 몰라 때론 기쁘고 아프고 슬펐던 날들 어디가 처음 어디가 끝이냐고 물어보면 난 모르겠소 그런일은 처음부터 없었던 일 없었던 일 가진 건 없어도

이밤이지나면 이재성

이 밤이 지나면 이재성 까맣게 잠든 이밤이 지나면 나는 너를 볼 수 있을까. 아무것도 모르는 나에게눈물을 주었지만 나는 네가 밉지 않구나. 길고긴 어둠이 바람에 밀려가면 너는 다시 오지 않을까. 아픈 이야기를 남긴 채 멀어져 갔지만 나는 네가 보고 싶구나. 이제 비내리면 누가 내게 우산을 받쳐 줄까.

이밤이 지나면 이진연

★이진연 - 이밤이 지나면...Lr우★ 까맣게 잠든 이밤이 지나면 나는 너를 볼 수 있을까 아무것도 모르는 나에게 눈물을 주었지만 나는 네가 밉지 않구나 길고 긴 어둠이 바람에 밀려오면 너는 다시 오지 않을까 아픈 이야기를 남긴채 멀어져 갔지만 나는 네가 보고 싶구나 이제 비내리면 누가 내게 우산을 받쳐줄까 우산속에 작은얘기 들려줄까

나는 유죄다 쿨 (COOL)

별거 아니었다고 잊은지 아주 오래됐다고 그저 담담히 대답하곤 해 아무렇지 않은 듯 괜히 슬퍼보일까 더 크게 소리내어 웃지만 뚫린 가슴엔 시린 바람만 부는데 아무도 모르겠지 하며 취해봤지만 몰래 등 구부려 너를 꺼내려했지만 어느새 술 보다 독한 그리움에 취해 어제처럼 또 휘청거리며 너를 향했지 다신 돌아오지마 우연조차 허락하지마 네게 가혹했던 날 용서도 하지마

잊었다하리 민지(MIN JI)

잊었다 하리 - 민지 떠나간 임아 떠나간 임아 나를 두고 저 멀리멀리로 너를 못 잊어 생각이 나면 울었다 않고 잊었다 하리 네가 사무쳐 잠못 이루면 그립다 않고 잊었다 하리 떠나간 임아 떠나간 임아나를 두고 저 멀리멀리로 너를 사랑해 태웠던 가슴 바람에 날려 잊었다 하리 밤비 소리에 잠 못 이루면 정주지 않고 잊었다 하리 떠나간 임아 떠나간 임아나를

나는 유죄다

oh- ha- oh- ye- 별 거 아니었다고 잊은지 아주 오래됐다고 그저 담담히 대답하곤 해 아무렇지 않은 듯 괜히 슬퍼보일까 더 크게 소리내어 웃지만 뚫린 가슴엔 시린 바람만 부는데 아무도 모르겠지 하며 취해봤지만 몰래 등 구부려 너를 꺼내려했지만 어느새 술보다 독한 그리움에 취해 어제처럼 또 휘청거리며 너를 향했지 (이젠 돌아오지마

나는 유죄다 쿨(Cool)

oh- ha- oh- ye- 별 거 아니었다고 잊은지 아주 오래됐다고 그저 담담히 대답하곤 해 아무렇지 않은 듯 괜히 슬퍼보일까 더 크게 소리내어 웃지만 뚫린 가슴엔 시린 바람만 부는데 아무도 모르겠지 하며 취해봤지만 몰래 등 구부려 너를 꺼내려했지만 어느새 술보다 독한 그리움에 취해 어제처럼 또 휘청거리며 너를

나는 유죄다 COOL(쿨)

# 1 oh- ha- oh- ye- 별 거 아니었다고 잊은지 아주 오래됐다고 그저 담담히 대답하곤 해 아무렇지 않은 듯 괜히 슬퍼보일까 더 크게 소리내어 웃지만 뚫린 가슴엔 시린 바람만 부는데 아무도 모르겠지 하며 취해봤지만 몰래 등 구부려 너를 꺼내려했지만 어느새 술보다 독한 그리움에 취해 어제처럼 또 휘청거리며 너를 향했지

잊었다 생각했었나 봐요 밈 (mim)

매일 똑같은 하루를 시작해 따뜻한 커피 한 잔에 아침 잠을 깨우고 바쁜 일상과 그저 흔한 날에 너를 보고 난 막 울컥해지네 잊었다 생각했었나 봐요 눈앞이 캄캄해지고 갑자기 눈물이 흘러내려 한참을 멍하니 서있네요 그냥 지나쳐 버릴 걸 왜 그런지 너무 슬퍼 잠잠하기만 했던 날들에 하루 종일 신경 쓰여 괜히 슬퍼지는 걸 바쁜 일상과 그저 흔한 날에 너를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