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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봄 우람

잘 들어주길 바래 평소엔 하지못한 말들 이 노래를 빌려 전할게 baby 니가 이 노랠 듣고 웃길 바래 세상 다 가진 미소를 짓길 바래 그 어떤 꽃보다 화사해 니가 내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 나를 빛나 널 만난 후론 내 계절은 항상 봄이었어 니가 내 옆에 있어줘서 난 고마워 널 만난 후론 내 계절은 항상 봄이었어 내가 부산에서

항상 봄 우람 (Woo ram)

잘 들어주길 바래 평소엔 하지못한 말들 이 노래를 빌려 전할게 baby 니가 이 노랠 듣고 웃길 바래 세상 다 가진 미소를 짓길 바래 그 어떤 꽃보다 화사해 니가 내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 나를 빛나 널 만난 후론 내 계절은 항상 봄이었어 니가 내 옆에 있어줘서 난 고마워 널 만난 후론 내 계절은 항상 봄이었어 내가 부산에서 상경해

쉬다갈래 (feat. 우람) 베일리즈

쉬다갈래 with me 쉬다갈래 with me 쉬다갈래 with me 쉬다갈래 with me It's raining 비가 많이 오고 있어 oh waiting 저편에 누가 서있어 익숙한 얼굴 몸매가 너무 이대로 허무 하게 보내면 oh poor 오! 저기 우리 만난 적 있지 않아? 오해는 하지 말고 I'm just question 정말 익숙한 얼굴...

쉬다갈래 (feat. 우람) 베일리즈(Bailey\'z)

쉬다갈래 with me 쉬다갈래 with me 쉬다갈래 with me 쉬다갈래 with me It\'s rainning 비가 많이 오고 있어 oh waiting 저편에 누가 서있어 익숙한 얼굴 몸매가 너무 이대로 허무 하게 보내면 oh poor 오! 저기 우리 만난 적 있지 않아? 오해는 하지 말고 I\'m just question 정말 익숙한...

쉬다갈래 (Feat. 우람) 베일리즈 (Bailey\'z)

쉬다갈래 with me 쉬다갈래 with me 쉬다갈래 with me 쉬다갈래 with me It\'s rainning 비가 많이 오고 있어 oh waiting 저편에 누가 서있어 익숙한 얼굴 몸매가 너무 이대로 허무 하게 보내면 oh poor 오! 저기 우리 만난 적 있지 않아? 오해는 하지 말고 I\'m just question 정말 익숙한...

쉬다갈래 (Feat. 우람) 베일리즈 (Bailey'z)

쉬다 갈래 with me 쉬다 갈래 with me 쉬다 갈래 with me 쉬다 갈래 with me It's rainning 비가 많이 오고 있어 oh waiting 저편에 누가 서있어 익숙한 얼굴 몸매가 너무 이대로 허무하게 보내면 oh poor 오 저기 우리 만난 적 있지 않아 오해는 하지 말고 I'm just question 정말 익숙한 얼굴 몸...

사이드미러 (feat. 지울, 우람) 김댕

어 나야 어디야 지금 또 집에서 뒹굴뒹굴 누워있니 거봐 너 그럴 줄 알았어 너 놀아 줄 친구는 나 밖에 없어 잠깐 장난이야 화내지 마 성격도 참 어쩜 이리 모난 건지 이건 장난이 아니라 너 데려갈 남자는 나 밖에 없어 내가 정기고처럼 내 맘을 부르면 너는 소유처럼 노래를 불러줘 요즘 외롭다고 자꾸 툴툴대는 너 그거 나랑 하면 안 될까 사이드미러처럼...

Raining Day (feat. 우람) 아거

그대 손길은 너무 따듯해 바라만봐도 입가에 늘 미소가 나도 모르게 욕심이 생겨 이렇게 비가 오는 밤이면 그대 손길은 너무 따듯해 바라만봐도 입가에 늘 미소가 나도 모르게 욕심이 생겨 이렇게 비가 오는 밤이면 Raining Day Raining Day 비가 시원하게 내리는 날 Raining Day Raining Day 그대 생각만이 내리는 밤 그대...

Raining Day (Feat. 우람) 아거 (AGER)

그대 손길은 너무 따듯해 바라만봐도 입가에 늘 미소가 나도 모르게 욕심이 생겨 이렇게 비가 오는 밤이면 그대 손길은 너무 따듯해 바라만봐도 입가에 늘 미소가 나도 모르게 욕심이 생겨 이렇게 비가 오는 밤이면 Raining Day Raining Day 비가 시원하게 내리는 날 Raining Day Raining Day 그대 생각만이 내리는 밤 그대...

하유진

따스한 햇살 속에 널 만나는 일 멀리서 바라만 보던 널 믿어지지 않아 꿈을 꾼 것 같아 고마워 항상 고마워 내게 와줘서 믿어지지 않아 꿈을 꾼 것 같아 난 고마워 항상 고마워 내게 와줘서 고마워 차갑던 내 맘에 이렇게 와 줘서 한참동안 사랑했고 한참동안 바라보던 네가 내 옆에 있다는

이장혁

철새는 날아가고 그대 없는 봄에 난 흠뻑 취해 할 일도 잊어가네 작은 벌레들은 깨어나 아무도 몰래 집을 짓고 주어진 만큼의 날들을 위해 힘을 다해 싸우네 그리고 난 다시 자전거를 꺼내 봄이 오는 언덕을 향해 페달을 밟아 미칠 듯 꽃은 피고 슬픈 저녁이 찾아오고 우린 저마다의 식탁에 앉아 쓸쓸히 밥을 먹지 할 말이 많았는데 항상

#봄 꽃가람

늘 오던 봄이 오늘따라 설레는지 너도 느끼고 있을까 이상하게 맘이 더 끌리는 걸요 오는 소리에 살며시 안녕 할 일은 넘 많은데 무심코 본 너의 그 모습에 나는 또 끌리는 가봐 오늘 같은 보통의 날 특별한 것도 없는데 갑자기 막 설레어 봄이 오고 있나봐 슬픈날도 기쁜날도 넌 항상 날 보며 웃고 있어 그래서 네가 난 좋아 사랑에 빠지는

늦 봄 투스타

이렇게 또 봄이 끝났네 벚꽃으로 온세상이 물들었을 때 너와 내손 떨어지는 순간 없었네 올해 봄은 정말 죽여주는 것 같애 따뜻한 너의 손과 봄은 뭔가 잘맞어 내 기억속 봄엔 없어도되 버스커 이미 네가 내겐 그 자체 봄을 표현해줄 한사람 너자체 시간이 흘러도 꼭 나와 함께해 어디서든 널 행복하게 해줄께 이렇게 봄이 또 끝난다고 섭섭해

봄 봄 봄 백난아

1.개나리꽃 피는 봄언덕 노고지리 우는 봄하늘 삼천리 이 강산에 ~~~~ 두 손을 마주 잡고 ~~~~ 랄라라랄 노래부르세 젊은이 봄이다 싹트는 봄이다. 2.진달래꽃 피는 봄언덕 버들가지 푸른 봄빼미 송아지 우는구나 ~~~~ 꽃나리 춤춘다 ~~~~ 랄라라랄 노래부르세 젊은이 봄이다 희망의 봄이다. 3.무궁화꽃 피는 온천길 아름다운

봄 봄 봄 로이킴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 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봄 봄 봄 Ten Fingers

봄봄봄봄은 오겠지 내 가슴에도 따뜻한 날 있겠지추운 겨울은 지나가고 따뜻한 그대 오겠지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겨울은 지나가고 따뜻한 그 봄이 봄이 내게로 걸어오네그렇게 바라본 봄이 환한 미소를 짓고서 좀 뛰어보자 봄이 봄에 봄은 그렇게 다가 왔...

(봄) 봄 Various Artists

푸른바다 건너서 봄이봄이 와요 제비 앞장 세우고 봄이봄이 와요 들 지나 산 너머 봄이봄이 와요 제비 앞장 세우고 봄이봄이 와요

봄 봄 wellbeingkooki

봄이 찾아왔네요 꽃도 피어났네요 벌이 날아다녀요 어디로 가는걸까요 꽃이 거리에 흩날리고 사람들이 거리에 북적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내네요 봄이 피어나 어딜가도 봄향기 가득해 , 먼 시간을 돌아 다시 봄이 왔네요 어디갈까 나 나 나 나 나 나 나 걸어갈까 향기롭다 나 나 나 나 나 나 나 같이 걷자

사학년, 봄 한솔 (Hansol)

내 학창시절 마지막 봄이 지나가네 마지막 봄이 저물어가네 시험 전날마다 밤 새우고 술 먹고 취해 실려가 보고 많이 웃고 가끔은 울며 보석 같은 추억 담아가네 어른이 되려면 멀었는데 아직 세상이 두려운데 푸르렀던 내 학창시절 마지막 봄이 지나가네 마지막 봄이 저물어가네 풋풋했던 아름다웠던 학창시절이여 안녕 내 마음 속에 항상

차가운 봄 김영은

오늘따라 이 길을 걷고 싶었어 꽃잎이 날리는 이런 봄날에 우리가 함께 걷던 발맞춰 걷던 이 거리 우리가 아닌 너와 나 되어 다를 게 없었어 여느 날처럼 모두 잊혀진 채로 바람에 꽃잎이 휘날리던 날 너의 향기에 취해 그대 잘 지내고 있나요 가끔은 내생각도 하나요 많이 고마웠어요 좋은 사람이라 그대가 행복했으면 해 항상 거닐던 거리 익숙한

또 봄 리마(LimA)

일하는 모습도 날 I need a love lovely 뛰어 heart beat 터질 듯이 I need a love I don't know 왜 I need a love it 그냥 love I need a love yeah when I working uh I need a love 우리 사이 I need a love 끼워 너의 사진 I need a love it 항상

봄 밤 양혁

오늘 밤은 네 생각이 더 많이 나 눈을 감아도 네 모습이 떠올라 작은 방 창문을 열면 다가온 꽃향기가 널 더 보고 싶게 해 너의 사진을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미소짓게 되는걸 너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설레는걸 밤 이 깊은 밤에 너의 예쁜 눈을 보며 노래하는 상상을 해 밤 이

너의 봄 아티(Aty)

너의 하룰 채웠던 무거운 한숨들이 넘칠 때면 때로는 아이처럼 눈물 쏟아 내도 돼 그저 하염 없이 헤아릴 수도 없는 당신의 맘 내 진심을 담아 이렇게 You’re Fine 괜찮아 조급해 하지 않아도 조금씩 조금씩 천천히 한걸음씩 떼도 돼 매섭게 바람이 몰아칠 지라도 그저 아주 조금 추운 겨울 기다릴게 언젠가는 다가올 너의 하루만 딱 맘편하게 보내고 싶다는

돌아온 봄 딸기쨈토끼(Strawberryjamrabbit)

내가 행복해지는건 네가 행복한것 내가 즐거워지는건 네가 즐거운것 내가 미소짓는건 너의 웃는 얼굴을 볼때 너의 웃는 모습이 내겐 최고의 기쁨 평소 신경도 안 쓰던 핸드폰을 바라보며 내 입가엔 슬며시 미소가 고여 지금은 어디서 무얼하고 있을까 머리속에 널 그려보며 행복해하는 나 어쩌면 네 안엔 내가 없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괜찮아 난 항상

돌아온 봄 딸기쨈토끼

고민하다 긴장해서 당황하지 내가 행복해지는건 네가 행복한것 내가 즐거워지는건 네가 즐거운것 내가 미소짓는건 너의 웃는 얼굴을 볼때 너의 웃는 모습이 내겐 최고의 기쁨 평소 신경도 안 쓰던 핸드폰을 바라보며 내 입가엔 슬며시 미소가 고여 지금은 어디서 무얼하고 있을까 머리속에 널 그려보며 행복해하는 나 어쩌면 네 안엔 내가 없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괜찮아 난 항상

봄 봄 봄★ 맘이더 이쁜님청곡-로이킴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 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어쩐지 자주근면협동

어쩐지 익숙하다 했더니 바람으로 돌아오나요 저 멀리 보냇구나 했더니 항상 내 옆에 있었군요 바람 그대여 기억속 어딘가 묻어둔 그대가 나를 찾아왔는지 바보처럼 찾아 헤메는 내 모습만이 어쩐지 익숙하다 했더니 바람으로 돌아오나요 저 멀리 보냇구나 했더니 그대는 항상 내 옆에 있었군요 바람처럼 짧게 스쳐간 그대는 나의 숨결 햇살이엿던거죠 손에잡히지않던

봄, 이별 11시11분/이예준

점점 떨어지는 벚꽃 잎들이 마치 하얀 눈처럼 내리네 우리의 추억이 녹아가듯 아직도 봄이 오면 생각나요 날 떠나던 그대의 낯선 뒷모습 긴 그리움에 불러도 소용없죠 서로의 상처 속에서 떠나 보낸 그날의 봄비가 오늘도 내려 서로가 사랑했었던 기억만큼 차가워진 그 추억들만 남아서 그날의 봄비가 우네 또 우네 우리가 함께한 겨울 항상

봄, 이별 11시11분 & 이예준

점점 떨어지는 벚꽃 잎들이 마치 하얀 눈처럼 내리네 우리의 추억이 녹아가듯 아직도 봄이 오면 생각나요 날 떠나던 그대의 낯선 뒷모습 긴 그리움에 불러도 소용없죠 서로의 상처 속에서 떠나 보낸 그날의 봄비가 오늘도 내려 서로가 사랑했었던 기억만큼 차가워진 그 추억들만 남아서 그날의 봄비가 우네 또 우네 우리가 함께한 겨울 항상

봄, 이별 11시11분, 이예준

우네 또 우네 점점 떨어지는 벚꽃 잎들이 마치 하얀 눈처럼 내리네 우리의 추억이 녹아가듯 아직도 봄이 오면 생각나요 날 떠나던 그대의 낯선 뒷모습 긴 그리움에 불러도 소용없죠 서로의 상처 속에서 떠나 보낸 그날의 봄비가 오늘도 내려 서로가 사랑했었던 기억만큼 차가워진 그 추억들만 남아서 그날의 봄비가 우네 또 우네 우리가 함께한 겨울 항상

봄, 이별 11시11분,이예준

점점 떨어지는 벚꽃 잎들이 마치 하얀 눈처럼 내리네 우리의 추억이 녹아가듯 아직도 봄이 오면 생각나요 날 떠나던 그대의 낯선 뒷모습 긴 그리움에 불러도 소용없죠 서로의 상처 속에서 떠나 보낸 그날의 봄비가 오늘도 내려 서로가 사랑했었던 기억만큼 차가워진 그 추억들만 남아서 그날의 봄비가 우네 또 우네 우리가 함께한 겨울 항상

봄 밤 송윤희

오늘 밤은 네 생각이 더 많이 나 눈을 감아도 네 모습이 떠올라 작은 방 창문을 열면 다가온 꽃향기가 널 더 보고 싶게 해 너의 사진을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미소 짓게 되는걸 너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설레는걸 밤 이 깊은 밤에 너의 예쁜 눈을 보며 노래하는 상상을 해 밤 이 짙은 사랑을 달달한

봄 밤 eJe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난 항상 꿈을 꿔요 그대와 함께 잠이 드는 밤 모든 게 괜찮아지고 또 기대가 되고 내일이 밝게 그려지는 날 그대 어깨에 내린 흐린 안개를 걷어 환한 미소를 띠어주고 싶어 고였던 슬픔마저 다시 반짝이도록 그대의 빛이 돼주고 싶어 해가 저물고 봄이 내린 밤 다시 설레도 괜찮을 것 같은 이 밤 시렸던 우리 겨울이 가고 기다려온

봄이 오나봐 (Feat. 성일) 헤아린

봄이 오나봐 내 맘에 차갑고 외로웠던 겨울 다 지나가고 이제 따뜻한 햇살 가득 날 감싸네 지금 내맘처럼 너도 겨울이 지나가고 따뜻한 날이 다시 오길 봄이 오나봐 네 맘에 어둡고 쓸쓸했던 겨울 다 지나가고 이젠 환한 햇살 가득 널 비추네 지금 네 곁에서 나도 겨울이 지나가고 따뜻한 날이 다시 오길 항상 바라고 있어 지금 네 곁에서 나도 겨울이 지나가고

우연히 봄 안녕하신가영

우연히 내게 오나 봐 향기가 보여 너도 같이 오나 봐 저 멀리서 네 향기가 설레는 코 끝에 나의 입술에 괜찮은 느낌 이 떨림 나도 몰래 우연히 나도 모르게 시작된 이 사랑 하루 종일 네 생각에 웃음만 나와 기다리다 잠이 들면 눈부시게 나를 깨우고 어쩌면 내 맘은 너로 다 물들어 향기에 설레이나 봐 너를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

그 봄 위에 스칼렛킴 밴드

차갑게 식어버린 그 겨울에 끝자락에 잠든 내 몸을 일으켜 너에게 걸어간다 한동안 잊고 있던 그 시절에 설레임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너에게 뛰어간다 항상 나의 등 뒤에서 따스한 햇살처럼 감싸주던 너에게 달려간다 하얀 눈이 녹아지고 너의 향기 짙어지면 얼어붙은 내 마음에도 따스함이 불어와 함께 지나온 시간과 너의 소중한 약속이 너 의안에 나의 마음에 환하게 피어난다

우린 매일 봄 이은정

내려와 니맘은 내꺼 내맘은 니꺼 봄이 오면 사랑이 피어나 따뜻한 그 햇살과 함께 우리 이야기 날아가요 멀리 높이 우리 마음을 담아 펼쳐 부드러운 바람 스치는 골목길 함께 걷던 우리 이야기가 들려오려나보네요 봄비가 오면 우산을 쓰며 닿는 손에 쿵쿵 두근 설레임 하얀 꽃잎들 사랑이 내려와 서로 손을 잡고 노래했지 영원한 사랑의 멜로디가 흘러와 봄이 찾아오면 항상

인생은 흘러가는 봄 正歌앙상블 소울지기

따스한 봄은 어김없이 다시 오고 눈부시게 아름다운 꽃이 또다시 핀다 같은 같은 꽃 같은 같은 꽃 변하는 나 봄은 다시 돌아오는데 분홍빛 꽃바람은 다시 부는 데 같은 같은 꽃 같은 같은 꽃 변하는 나 인생은 흘러가는 그저 흘러가는 인생은 흘러가는 그저 흘러가는 인생은 흘러가는 그저 흘러가는 인생은

봄 봄 봄 (28505) (MR) 금영노래방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의 나무도 아직도 남아 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면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해 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가슴 시렸던 겨울을 지나

봄 봄 봄 (22825) (MR) 금영노래방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의 나무도 아직도 남아 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면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해 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가슴 시렸던 겨울을 지나

봄 안녕 봄 아이유 (IU)

아프던 너의 이름도 이제는 미련이 아냐 하얗게 잊어버린 듯 살다가 또 한 번 마주치고 싶은 우연이지 낮게 부는 바람결이, 희미한 계절의 기척이 내게는 전혀 낯설지 않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손을 뻗어보네 , 그대가 내게 봄이 되어 왔나 봐 따스하게 내 이름 불러주던 그 목소리처럼 아마 잘 지낸다는 다정한 안부인가 봐 여전히

봄 안녕 봄 아이유

아프던 너의 이름도 이제는 미련이 아냐 하얗게 잊어버린 듯 살다가 또 한 번 마주치고 싶은 우연이지 낮게 부는 바람결이 희미한 계절의 기척이 내게는 전혀 낯설지 않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손을 뻗어보네 그대가 내게 봄이 되어 왔나 봐 따스하게 내 이름 불러주던 그 목소리처럼 아마 잘 지낸다는 다정한 안부인가 봐 여전히 예쁘네 안녕

(봄) 즐거운 봄 Various Artists

작은새 노래하니 봄이왔어요 작은새 노래불러 봄이왔어요 즐거운 이봄날을 모여서 노래하자 다 같이 부르자 노래를 범나비 꽃을찾아 훨훨날아요 범나비 꽃을찾아 훨훨날아요 따스한 이봄날에 꽃피는 벌판에서 손잡고 노래하자 노래를

봄 내게도 봄 이미블루

어쩌면 봄이 오나 봐요 사랑이 내게도 올까요 이제 모른 척 넘어가기만 했죠 사랑은 아픈 거라 해서 어느새 스며들어 버리면 나는요 어쩔 수 없어요 사랑해요 사랑이요 아나요 봄이 오는 걸요 이렇게 시작인 걸까요 이제 모른 척 넘어가려고 해요 사랑을 믿어보려 하죠 어느새 스며들어 버려서 나는요 어쩔 수 없어요 사랑해요 사랑이요

너를 봄, 봄. ddim

'봄'에 피는 꽃처럼 화사하고 밝은 그대를 향해 '' 봄처럼 따스하고 산뜻한 커피 한잔 하고가요 우리 둘이서 너를 봄봄 화사한 이 , 봄이 딱 잘어울려(와우~) (꽃처럼 화려하게) 날이좋음, 음 그럴 땐 톡을 켜 나를 찾아주세요 (여깄어요) 나 진짜로 한가해요 매운 떡볶이도 감자튀김도 다 잘먹어요 (근데, 제육볶음은 어때?)

봄,봄,봄마중 이유수

봄봄, 봄마중 [작사 이진희, 작곡 이진희]이름 모를 풀들 잔잔한 뜰에살랑살랑 설익은 바람 일렁일 때나풀나풀 꽃분홍 치마 끝자락 사이로자그만 꽃신 둥근 코가 웃음 짓네총총 바쁜 앞꿈치 동동 들뜬 뒷꿈치두 볼은 점점 발그레 꽃 물들어가네잠깐 어디를 향해 그리도 바삐 뛰어 가나요아아 저는 지금 남쪽으로 봄봄 봄마중 가요깃털같이 사뿐 가벼운 걸음곱게 새긴 ...

너의 맘을 향해 날아갈래 11 Monkeys

너의 맘을 향해 날아갈래 항상 함께였던 시간 추억들로 가득 찬 목록 너와 나, 우리 함께한 모든 순간 나의 가슴에 영원히 간직되리 바로 이 맛 이 향기 노래 너와 함께 우리 함께 춤을 출래 너의 맘을 향해 날아갈래 항상 함께였던 시간 추억들로 가득 찬 목록 너와 나, 우리 함께한 모든 순간 나의 가슴에 영원히 간직되리 바로 이 맛 이 향기 노래 너와

이소라

하루종일 그대 생각뿐입니다 그래도 그리운 날은 꿈에서 보입니다 요즘의 사람들은 기다림을 모르는지 미련도 없이 너무 쉽게 쉽게 헤어집니다 여름이 가고 가을오면 원망도 깊어져가요 겨울이 지나 봄이 오면 또 기다릴 수 있겠죠 그대와 나 사이 눈물로 흐르는 강 그대는 아득하게 멀게만 보입니다 올해가 지나면 한살이 또 느네요 그대로 다행인 것은 그대도 ...

이정선

1.저넓은 들판에 파랗게 새봄이 왔어요 가로등 그늘밑에도 새봄이 왔어요 모두들 좋아서 이렇게 신바람 났는데 아이야 우리손잡고 꽃구경 가자꾸나 한방울 두방울 내리는 봄비를 맞으며 개나리 진달래 잠깨어 모두들 노래부르네 봄봄봄봄 봄이왔어요 우리의 마음속에도 봄봄봄봄 봄이왔어요 봄이왔어요 2.새봄이 좋아서 이렇게 신바람 났는데 아이야 우리손잡고...

김도현

산골짜기 여기저기 봄의 향기가 겨우내 숨어있던 산새들의 노래 들리고 산동성이 하얀 눈은 이제 보이지 않고 이것이 우리 주님 약속하신 봄의 모습 아닌가 내가 염려했던 지난 날들과 영원히 계속 될것만 같았던 추운 겨울은 주님의 약속대로 흔적도 없고 내 하나님 행하신일 만물이 찬양 하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