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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 전사가 되어 우리나라

나의 묘비에 이름은 없다 나는 무명전사 학살자 미제와 싸우는데 내 이름따윈 필요없다 내게 다시 깃발을 다오 혁명 광주의 깃발을 내게 다시 총을 다오 나의 피가 용솟음친다 아 망월의 밤아 너만은 알리라 이내 마음 다시 전선에 서리라 이름없는 전사가 되어 내게 다시 깃발을 다오 혁명 광주의 깃발을 내게 다시 총을 다오 나의 피가 용솟음친다 아 망월의 밤아 너만은

이름 없는 전사가 되어 우리나라

이름 없는 전사가 되어 백자 글,곡 나의 묘비에 이름은 없다 나는 무명전사 학살자 미제와 싸우는데 내 이름 따윈 필요없다 내게 다시 깃발을 다오 혁명 광주의 깃발을 내게 다시 총을 다오 나의 피가 용솟음 친다 아 - 망월의 밤아 너만은 알리라 이 내 마음 다시 전선에 서리라 이름없는 전사가 되어

이름없는 새 Various Artists

이름 없는 새 작사 김승덕 작곡 김승덕 노래 손현희 나는 한마리 이름 없는새 새가 되어 살고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 없는새 새가 되어 살고싶어라

이름없는 새 손현희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느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이름없는 새 김승덕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 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두움 뚫고서 날아 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이름없는 새 손현희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 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두움 뚫고서 날아 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이름없는 새 손현희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 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두움 뚫고서 날아 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이름없는 새 다운인어홀(Down In A Hole)

나는 한 마리 이름 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 마리 이름 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 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 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바로 그곳에서

이름없는 새 남궁옥분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곳 그곳에서 살고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곳 그곳에서 살고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반미출정가 2002 우리나라

하나 되어 나가자 민족의 이름으로 이 허리 잘린 조국 상처 보듬고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꺾이지 않는 들꽃 영혼을 모아 힘차게 달려 나가자 싸우리라 우리 하나가 되어 애국의 기치 드높이 승리하리라 우리 춤을 추리라 통일의 노래로 2. 자! 어깨 걸고 나가자 미국놈 쫓아 버리러 투쟁! 자!

낙엽이 눈처럼 쌓여 우리나라

낙엽이 눈처럼 쌓인날 나의 추억들도 그렇게 쌓이고 이는 바람들과 시간에 일렁이다가 누군가의 발길질에 채이고 또그렇게 어느곳에선가 흙이 되어간다 *다시 나무가 자랄 기름진 흙이 되어 또한번 푸르른 이파리 피우길 고대하며 낙엽이 되어 간다 눈처럼 쌓여 간다 나의 지난 추억들처럼 낙엽이 눈처럼 쌓여

우리나라

땀을 닦고 있을 때 햇살 닮아 있을 때 가슴을 적셔주는 샘물 품어 올릴 때 아기 안고 있을 때 어깨 두드려줄 때 마주 잡을 때 가장 아름 다운 손 잡으면 함께 둘이 되고 더큰 하나되어 사랑 엮어가는 아름다운 손 마침내 슬픔 반이 되고 기쁨 배가 되어 희망 엮어가는 아름다운 손 땀을 닦고 있을 때 햇살 닮아 있을 때 가슴을 적셔주는

이름없는 여인이 되어 이종환

어느 조그마한 산골로 들어가 나는 이름 없는 여인이 되고 싶소 초가지붕에 박넝쿨 올리고 삼밭엔 이이랑 호박을 놓고 들장미로 울타리를 엮어 마당엔 하늘을 욕심껏 들여놓고 밤이면 실컷 별을 안고 부엉이가 우는 밤도 내사 외롭지 않겠소 기차가 지나가 버리는 마을 놋양푼의 수수엿을 녹여 먹으며 내좋은 사람과 밤이 늦도록 여우 나는 산골 애기를 하며 삽...

이름없는 여인이 되어 윤정하

어느 조그만 산골로 들어가 이름없는 여인이 되고싶소 초가지붕엔 박넝쿨 올리고 삼밭엔 오이랑 호박을 심고 들장미로 울타리 엮어 마당엔 하늘을 디려놓고 밤이면 별을 안고 부엉이가 우는 밤도 외롭지 않겠소 기차가 지나는 마을 놋양푼 수수엿을 녹여 먹으며 내 좋은 사람과 밤이 늦도록 여우나는 산골얘기를 하면 삽살개는 달을 짖고 나는 여왕보다 더욱 행복 하겠소 기차가

이름없는 여인이 되어 로다

어느 조그만 산골로 들어가 나는 이름없는 여인이 되고싶소 초가지붕에 박넝쿨 올리고~허! 삼밭엔 오이랑 호박을 놓고 들장미로 울타리를 엮어 마당엔 하늘을 욕심것 들여놓고 밤이면 실컷 별을 안고 부엉이가 우는밤도 내사 외롭지 않겠소 어느 조그만 산골로 들어가 나는 이름없는 여인이 되고싶소 기차가 지나가 버리는 마을~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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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153-이름없는 새 김란영

나는 한 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 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 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 간 주 *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민중연대 전선으로 우리나라

민중연대 전선으로 우리 갈 길 멀고 험해도 연대 속에 승리뿐이다 맞잡은 손 철갑이 되어 총칼 들고 전진하리라 지게차가 선봉에 선다 시민 학생 농민과 함께 가진 것은 모두 내어서 연대 투쟁 전선에 서자 식민의 설움 얼마였던가 압제의 세월 몇 해였던가 이제 진군의 북소리 높여 투쟁을 선언하리라 뭉치자 연대의 전선으로 나가자

결전가 우리나라

치떨리는 분노 가슴에 품고 결전의 전장으로 북을 울려라 진군의 북을 태풍으로 몰아쳐 가자 혀를 깨물고 죽는 한이 있어도 물러서지 않는다 조국에 대한 뜨거운 사랑으로 서로에 대한 뜨거운 믿음으로 마침내 자주 민주 통일의 길로 달려 나가자 식민지 조국의 가슴 참 해방을 안고 먼저 가신 선배 열사의 뜻 이어받아 돌아오지 않는 화살이 되어

이름 없는 새 ('83 제4회 강변가요제 대상) Various Artists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이름 없는 새 ('83 제4회 강변가요제 대상) Various Artists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이름 없는 새 ('83 제 4회 강변가요제 대상) Various Artists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이름 없는 새 김승덕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미8군인지 X8군인지 우리나라

안방까지 들어와 소파 끼고 앉은지 반백년을 훌쩍 넘었네 **미8군인지 X8군인지 오늘 당장 몰아내야해(*2) 3.50년 양민학살 80년 광주학살 오늘 지금 이 순간도 학살 또 학살 우산대로 죽이고 칼로 찔러 죽이고 장갑차로 깔아죽이네(**) 4.학살당한 영혼들 수백만의 원혼들 오늘 여기 불꽃으로 되살아나네 성난 물결이 되고 불꽃파도가 되어

이름 없는 새 (83 제4회MBC강변가요제 대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United Club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않는곳 그곳에서 살고싶어라.. 날 부르지않는곳..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되어 살고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곳 그곳에서 살고싶어라...

이름 없는 새 (83 제4회MBC강변가요제 대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United Club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않는곳 그곳에서 살고싶어라.. 날 부르지않는곳..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되어 살고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곳 그곳에서 살고싶어라...

이름 없는 새 김란영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 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 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 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 없는

이름 없는 새 (’83 제4회MBC강변가요제 대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미8군인지 x군인지 우리나라

몰아내야해 미8군인지 X8군인지 오늘 당장 몰아내야해 50년 양민학살 80년 광주학살 오늘 지금 이 순간도 학살 또 학살 우산대로 죽이고 칼로 찔러 죽이고 장갑차로 깔아죽이네 미8군인지 X8군인지 오늘 당장 몰아내야해 미8군인지 X8군인지 오늘 당장 몰아내야해 학살당한 영혼들 수백만의 원혼들 오늘 여기 불꽃으로 되살아나네 성난 물결이 되고 불꽃파도가 되어

앨리스 백지혜

집으로 가는 좁다란 골목길로 접어들 때 주근깨 많던 어릴 적 내가 활짝 웃으면서 시계 든 토끼를 찾아가자 여왕은 어디쯤에 있을까 앨리스처럼 모험을 꿈꿔왔던 어릴 적 내 모습이 떠올라 입꼬리 미소만 두렵던 시간 새롭게 나를 채워 준 건 너야 너의 웃음은 온 세상 모일 것 중 최곤 거야 난 너의 행복한 삶을 위해 엄마의 이름으로 버텨 온 전사가 되었고 두렵던 삶을

이름없는새 손현희

나는 한 마리 이름 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 마리 이름 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 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 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바로 그곳에서

이제 일어나소서 우리나라

향해 달려보자 그 뜨겁던 여름날에 눈 내리네 만세 소리 우습구나 이 땅은 우리의 식민지다 해방을 뒤덮는 소리 눈 내리네 눈이 내리네 눈 내리네 미군 사령관이 소리지르고 뜨거운 여름날 눈 내리네 조국의 남녘을 총칼로 타고앉아 어머니 고운 허리에 가시 철망 두르고 흐르는 피를 받아 그 자식들에게 뿌리네 아- 헤어져 서러운 눈물 강이 되어

이름모를 들꽃이 되어 하남석

들장미는 울먹이며 나도 너를 아프게 찌를 거야 후렴/장미는 저항하며 찔렀지만, 애원도 한숨도 소용없어 어쩔수 없이 꺽이고만, 가엾은 장미여 장미여 날 잊지말라 달라 붙잡지만 소년은 말없이 떠나간다 우~ Talk:너무나 아름다워 꺽이고 마는 장미보다는 차라리 이름없는 들꽃이 되어 바람따라 마음껏 춤을 추고 하늘, 별, 바람속에서 꿈을 먹고 사는 그대 이름없는

대학가요제-이름없는새 손현희

혁이 아빠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리 살지 않는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곳 바로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뚫고서 날아 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간주 중이예요~ 아무도 살지 않는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부르지 않는곳

이름없는새 @ 손현희@

이름없는새 - 손현희 00;33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싶~~어라 아무리 살지 않는곳 그곳에서 살고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곳 바로그곳에서~~어어~~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뚫고서 날아 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새 새가 되어 살고싶~~어라 02;24 아무도 살지 않는곳 그곳에서

이름 없는 새 손현희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곳 그곳에서 살고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곳 그곳에서 살고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되어 살고싶어라

이름없는새(e_MR)# 손현희

나는 한마리 이름 없는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부르지 않는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뜷고서 날아 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새 새가 되어 살고싶어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무도 살지 않는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가야금 달밤 신주란

저 하늘에 홀로 뜬 별아 누군가의 눈물이더냐 초저녁부터 새벽녘까지 내 창가에 잠자는 별아 사랑잃은 나그네의 등불이 되어 눈물로 지켜주고 어느한날 이름없는 별이 되어도 내가슴에 너는 남으리 너를 따라 길을 나서면 내 사랑을 만날 수 있냐 깜빡 거리는 달빛을 보며 내 사랑을 찾아 나선다 목숨보다 소중했던 당신을 잃고 눈물로 별이

우리나라 우리나라

나는 남한사람이 아니오 나는 북한사람이 아니오 나는 남조선사람 아니오 나는 북조선사람 아니오 나는 삼천리 강산에 우리나라 사람이오 아아 반세기를 갈리워 살아온 것이 모자라 오는 새로운 세기를 이렇게 맞을 것인가 하늘도 땅도 반으로 우린네 가슴도 반으로 더는 몹쓸일일세 우리나라 우리나라 우리나라 우리나라

우리나라 우리나라

나는 남한 사람이 아니오 나는 북한 사람이 아니오 나는 남조선 사람 아니오 나는 북조선 사람 아니오 나는 삼천리 강산에 우리나라 사람이오 아아 반세기를 갈리워 살아 온 것이 모자라 오는 새로운 세기를 이렇게 맞을 것인가 하늘도 땅도 반으로 우리네 가슴도 반으로 더는 몹쓸 일일세 우리나라 우리나라 우리나라 우리나라 우리 남한 사람이 아니오 우리

우리나라 방새린

우리우리나라는 정말 아름다워요 우리우리나라는 정말 좋아요 봄은 꽃나라 여름은 별나라 가을은 숲나라 그리고 추운 겨울은 하얀 눈나라

우리나라 배한국

우리나라 대한민국 나의조국 대한민국 너무너무 아름답고 자랑스런 우리나라 사계절이뚜렷하게있고 인심좋고마음좋은민족 세상에서 이런나라가 있을까 전세계전인류 모든사람들의 코리안드림 웰컴투코리아 미래를 우리의 희망을 채워줄나라 우리의우리의나라다{우리의우리의나라다) 너와나모두의나라다(너와나모두의나라다) 이 세상단 하나 우리의우리의나라다{우리의우리의나라다

우리나라 이한

행복한 오늘 이란다 설레임을 가득안고 뛰어가보자 백두산 한반도 최고봉에 즐거움을 가득안고 뛰어가보자 한라산 바람과 구름을 느끼며 희망의꿈 가득안고 뛰어가보자 내사랑 독도 아름다운 우리땅에 대한민국의 바다여 대한민국의 하늘아 네가 있어 마음만으로 행복한 오늘 이란다 아 솟아 오르는 이땅의 붉은 태양이여 아 솟아 오르는 가슴의 뜨거운 사랑이여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우리나라 Various Artists

우리 우리 나라는 정말 아름다워요 우리 우리 나라는 정말 좋아요 봄은 꽃나라 여름은 별나라 가을은 숲나라 그리고 추운 겨울은 하얀 눈나라

우리나라 유명호

우리나라 꽃 무궁화 우리나라 국기 태극기 우리나라 도자기 정말정말 아름다워요 사물놀이 신난다 탈춤에 어깨가 으쓱

신자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천만년 흘러 내린 한강물 보며 부지런히 배우고 알차게 자라 희망에 찬 내일의 꿈나무 되어 우리나라 빛내는 등불이 되자 아아 우리는 신자교의 꽃봉오리 뿌리 깊은 나무되어 영원토록 꽃을 피리 찬란한 아침 햇빛 가슴에 받고 서로서로 도우며 바르게 자라 약진하는 조국의 꿈나무 되어 우리나라 가꾸는 일꾼이 되자 아아 우리는 신자교의 꽃봉오리 뿌리 깊은 나무되어 영원토록

이름없는 여인이 되어 (시인: 노천명) 이선영

♣ 이름 없는 여인 되어 - 노천명 시 어느 조그만 산골로 들어가 나는 이름없는 여인이 되고 싶소. 초가 지붕에 박넝쿨 올리고 삼밭엔 오이랑 호박을 놓고 들장미로 울타리를 엮어 마당엔 하늘을 욕심껏 들여놓고 밤이면 실컷 별을 안고 부엉이가 우는 밤도 내사 외롭지 않겠소.

이름없는 새 김란영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되어 살고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되어 살고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살리라

이름없는 꽃 김수희

길섶에 외로이 홀로 피어난 이름없는 꽃이라고 꺾지를 마세요 차가운 밤이슬에 외로움 견디면서 떠난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간주중) 밤이슬 맞으며 홀로 피어난 가냘픈 꽃이라고 울리지 마세요 기나긴 세월속에 그리움 달래면서 가신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이름없는 포구 길구

이름없는 포구 모닥불 둘러앉고 차분한 밤이 오면은 똑딱선 가는소리 바람이 실어 오네 외로운 사람끼리 한잔 술 나누면 마음이 포근해 지는 동해안 이름없는 포구의 선술집 내일은 떠납니다 2절 마실수록 취할수록 지난날이 생각 나는밤 쾌종시계 땡땡땡땡 아홉시를 알려 주네 떠나고 못 본 옛님의 이야기 주정 주정 들어주고 받아주는 동해안 이름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