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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못한 내 사랑 우리동네 사람들

말하지 못한 사랑은 음 어디쯤 있을까 소리 없이 마음 말해 볼까 울어 보지도 못한 사랑은 음 어디쯤 있을까 때론 느껴 서러워 지는데 비 맞은 채로 서성이는 마음에 날 불러주오 나즈막히 말 없이 그대를 보며 소리 없이 걸었던 날 처럼 아직은 난 한 없이 서 있오 잠들지 않은 꿈 때문일까 비 맞은 채로 서성이는 마음에 닐 불러주오

우리동네 이율구

난 우리 동네가 좋아 구불구불 이어진 골목길을 따라 집에 가는 동안 만나는 오래된 집들 철물점 세탁소가 모두 친구 같아 작은 방이 참 좋아 올라 갈 땐 숨차도 전망 좋은 옥탑방 아침부터 밝은 해가 비쳐 밤엔 별빛이 내려오네 나 어렸을 적 살던 고향 마을처럼 이 동네 모든 풍경이 따스한 온기를 주네 친한 친구들 놀러 올 때면 부러워하지

우리동네 윤미진

지저귀고 있었지 작은 나무 숲속 에서 머리에 수건두른 아저씨들 멀리 돌깨는 소리 들려왔어 내가 신발을 잃어버렸던 좁은 시냇물도 있었고 무릎팍깨져 눈물이 났던 전망 좋은 바위 언덕 언덕 있었지 그시절 우리동네엔 모르는 사람 하나 없고 허름한 시장에 가면 인심 좋은 시장사람 인사를 했지 해도 달도 별빛도 투명하던 그 시절 그때 거기가 진짜 우리동네

말하지 못한 내 사랑 김광석

말하지 못하는 사랑은 음 어디쯤 있을까 소리없이 맘 말해볼까 울어보지 못한 사랑은 어디쯤 있을까 때론 느껴 서러워지는데 비맞은 채로 서성이는 마음에 날 불러 주오 나즈막히 말없이 그대를 보면 소리없이 걸었던 날처럼 아직은 난....

말하지 못한 내 사랑 김광석

말하지 못하는 사랑은 음... 어디쯤 있을까 소리없이 맘 말해볼까 울어보지 못한 사랑은 음...

말하지 못한 내 사랑 동물원

말하지 못하는 사랑은 어디쯤 있을까 소리 없이 마음 말해 볼까 울어 보지 못한 사랑은 음 어디쯤 있을까 때론 느껴 서러워지는데 비 맞은 채로 서성이는 마음의 날 불러 주오 나즈막히 말없이 그대를 보면 소리 없이 걸었던 날처럼 아직은 난 가진 것 없는 마음 하나로 난 한없이 서 있소 잠들지 않은 꿈 때문일까 지나치는 사람들

말하지 못한 내 사랑 초영 (Choyoung)

말하지 못하는 사랑은 어디쯤 있을까 소리 없이 맘 말해 볼까 울어 보지 못한 사랑은 어디쯤 있을까 때론 느껴 서러워지는데 비 맞은 채로 서성이는 마음의 날 불러 주오 나지막이 말없이 그대를 보면 소리 없이 걸었던 날처럼 아직은 난 가진 것 없는 마음 하나로 난 한없이 서 있소 잠들지 않은 꿈 때문일까 지나치는 사람들 모두 바람 속에 서성이고 잠들지

말하지 못한 내 사랑 유리상자

말하지 못하는 사랑은...음~ 어디쯤 있을까 소리없이 맘 말해볼까 울어보지 못한 사랑은 어디쯤 있을까 때론 느껴 서러워지는데 말하지 못하는 사랑은...음~ 어디쯤 있을까 소리없이 맘 말해볼까 울어보지 못한 사랑은 어디쯤 있을까 때론 느껴 서러워지는데 비맞은 채로 서성이는 마음의 날 불러 주오 나즈막히...

우리동네 이자카야 스트릿건즈(Street Guns)

어김없이 차려진 소박한 한상 위에 그녀의 푸념과 나의 욕망이 섞이고 그들의 농담과 우리의 한숨이 엉키고 지나간 후회와 마주할 두려움 춤추네 그래도 우린 웃고 떠들고 마시고 망설임없이 이 밤을 탕진하는 얄개들 내일이면 외로워진다 해도 다시 만나요 우리동네 이자카야 맘씨좋은 주인의 익숙한 손놀림에 그녀의 사케와 나의 소주가 섞이고 그들의

1-09 말하지 못한 내 사랑(연주곡) 김 광석

♬김광석♬ ♪말하지 못한 내사랑♪ 말하지 못하는 사랑은 음... 어디쯤 있을까 소리없이 맘 말해볼까 울어보지 못한 사랑은 음...

우리동네 한바퀴 똑똑 친구들

우리 동네 한 바퀴 돌아볼까 이 골목엔 뭐가 있을까 우리 동네 한 바퀴 돌아볼까 한 바퀴 돌아볼까 뽀글뽀글 머리하는 미용실 심부름 하러 가는 슈퍼 달콤한 냄새 가득 빵집 이 골목엔 뭐가 있을까 기쁜 소식 전해 주는 우체국 우리 동네 지켜 주는 경찰서 내가 가는 즐거운 학교 우리 동네 사람들 만나요 우리 동네 한 바퀴 돌아볼까 이 골목엔 뭐가 있을까 우리 동네

말하지 못한 내사랑 김광석

말하지 못하는 사랑은 음... 어디쯤 있을까 소리없이 맘 말해볼까 울어보지 못한 사랑은 음...

말하지 못한 내사랑 유준열

말하지 못하는 사랑은...음~ 어디쯤 있을까 소리없이 맘 말해볼까 울어보지 못한 사랑은 어디쯤 있을까 때론 느껴 서러워지는데 비맞은 채로 서성이는 마음의 날 불러 주오 나즈막히... 말없이 그대를 보며 소리없이 걸었던 날처럼 아직은 난...

말하지 못한 내사랑 동물원

유준열 작사/곡 김광석,유준열 노래 말하지 못하는 사랑은 어디쯤 있을까 소리 없이 마음 말해 볼까 울어 보지 못한 사랑은 음 어디쯤 있을까 때론 느껴 서러워지는데 비 맞은 채로 서성이는 마음의 날 불러 주오 나즈막히 말없이 그대를 보면 소리 없이 걸었던 날 처럼 아직은 난~~ 가진 것 없는 마음 하나로 난 한없이 서 있소

말하지 못한 내사랑 우리동네사람들

말하지 못하는 내사랑은 음~ 어디쯤 있을까 소리없이 맘 말해볼까 울어보지 못한 사랑은 어디쯤 있을까 때론 느껴 서러워지는데 비맞은 채로 서성이는 마음에 날 불러주오 나즈막히 말없이 그대를 보며 소리없이 걸었던 날처럼 아직은 난...

말하지 못한 내사랑 유리상자

말하지 못하는 사랑은 음 어디쯤 있을까 소리 없이 마음 말해 볼까 울어 보지 못한 사랑은 음 어디쯤 있을까 때론 느껴 서러워지는데 말하지 못하는 사랑은 음 어디쯤 있을까 소리 없이 마음 말해 볼까 울어 보지 못한 사랑은 음 어디쯤 있을까 때론 느껴 서러워지는데 비 맞은 채로 서성이는 마음의 날 불러 주오 나즈막히 말없이

말하지 못한 사랑 zipfe

[Verse 3] 차가운 바람 불어와, 맘을 스치네, 님의 손길 그리워, 눈물이 흐르네, 말없이 함께 있는 것, 그리움 채우네. [Chorus] 밤하늘 별빛 아래, 두 마음이 맞닿네, 서로의 눈 속에서, 사랑을 찾으니, 말 없이 전해지는 것, 사랑의 깊음이네.

미안해 우리동네 사람들

몰라~미안혀

말하지 못한 사랑 민달팽이

말하지 못한 사랑 한 번은 당신이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은 적이 있습니다. 나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말해 버리고 나면 내가 이 다음에 당신을 너무도 사랑하게 될 때 당신에게 넌지시 건넨 말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내가 꼭 한 번 당신을 무릎에 눕히고 다정한 목소리로 당신에게 하고픈 말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동네 김희진

나 어릴때 뛰어 놀던 하늘 새하얀 구름들이 반겨주고 따스하던 저 햇살들이 웃으면서 날 반겨주고 개울앞에 물장구치는 옆집 홍이와 바둑이가 못견디게 보고 싶어지는 나른한 오후에 서른 잠 속에 우 그리워 지고 우 포근해지는 나 어릴적 지나간 추억들 아지랑이 되어 되살아나고 나 어릴적 뛰놀던 산엔 오늘도 하얀눈이 쌓여가고 옆집 홍이와 바둑이와 함께 만들었던...

우리동네 김삼서/김삼서

아침에 일어나 출근길 나서면 경비아저씨들 분리수거를 하고 미화 아줌마들의 청소하는 소리 들린다 퇴근을 할 때면 지하철 나서서 우리동네 골목에 리어카끄는 할아버지 그 뒤에 쫒아가며 빡스줍는 할머니 있어 굽은 허리 주름진 얼굴 보면 어느새 울엄마가 자꾸 떠 올라 다시 돌아보게 너무 마음이 아퍼 동네 앞에 우뚝선 빌딩 속엔 대형마트 불빛에

우리동네 김삼서

아침에 일어나 출근길 나서면 경비아저씨들 분리수거를 하고 미화 아줌마들의 청소하는 소리 들린다 퇴근을 할 때면 지하철 나서서 우리동네 골목에 리어카끄는 할아버지 그 뒤에 쫒아가며 빡스줍는 할머니 있어 굽은 허리 주름진 얼굴 보면 어느새 울엄마가 자꾸 떠 올라 다시 돌아보게 너무 마음이 아퍼 동네 앞에 우뚝선 빌딩 속엔 대형마트 불빛에

우리동네 소이빈페이스트(Soybean Paste)

Instrumental

우리동네 김연준

무뚝뚝하지만 사랑하는 하나뿐인 울아빠 이층방사는 골드미스 노처녀 방송국언니이 쫙 찢어진 눈매에 짭은치마 학교에서 마주치는 무서워보이는 친구들 매일매일 바쁜 동네사람들 오지랖에 맘씨착한 금사빠 양주댁 아줌마 까칠하지만 정이 많으신 경비원 할아버지 매일나에게 달콤한 요구르트 주시곤하지요 열여덜 소녀의 요란범석 성작기 시작이야 봄날 따스한 이야기들이모여 피어오르려해

우리동네 Various Artists

우리 동네 이름은 파란동인데아주 아주 좋아요 정말 좋아요커다란 네 거리엔뭐든지 다 있어요병원도 있고 은행도 있고인형가게도 있죠우리 동네 이름은 파란동인데아주 아주 좋아요 정말 좋아요우리 동네 이름은 노란동인데아주 아주 좋아요 정말 좋아요커다란 네 거리엔뭐든지 다 있어요꽃집도 있고 시장도 있고금붕어도 있어요우리 동네 이름은 노란동인데아주 아주 좋아요 정...

우리동네 별나특

우리 동네 이름은 파란동인데아주 아주 좋아요 정말 좋아요커다란 네 거리엔 뭐든지 다 있어요병원도 있고 은행도 있고 인형가게도 있죠우리 동네 이름은 파란동인데아주 아주 좋아요 정말 좋아요우리 동네 이름은 노란동인데아주 아주 좋아요 정말 좋아요커다란 네 거리엔 뭐든지 다 있어요꽃집도 있고 시장도 있고 금붕어도 있어요우리 동네 이름은 노란동인데아주 아주 좋...

말하지 못한 이유 티지어스

A) 결국 널 만났어 그렇게 사랑했던 너 하지만 한번도 네게 맘 말하지못했지 그렇게 세월흘러 삼년이나 지나갔지 널 향한 나의 마음도 그 만큼 커져갔어 C) 가슴이 메여도 말하지못했어 소중한 사랑이 그만 토라져 달아날까봐 사랑하는 마음은 조금씩 커져가는데 넌 지금 어디에 숨어 잘 살고있는지 Narration>숨죽여 참아온 내사랑이

온 세상이 하얗게 Valiant

귀여운 아기가 태어났어요 온세상에 사랑과 축복 행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온 세상이 하얗게 눈이 내려와 발자국 찍어가며 즐겁게 모두 달려 보자 사랑 축복 가득한 거리의 성탄절 행복한 미소짓는 사람들 Yo 매리 매리 크리스마스 이브 뚜벅뚜벅 언덕을 넘어 눈썰매를 타보자 바람소리 시원하게 우리와 함께하고 데굴데굴 눈을 굴려서 눈사람도 만들자

말하지 못하는 내 사랑(63954) MR 금영노래방

말하지 못하는 사랑은 어디쯤 있을까 소리 없이 맘 말해볼까 울어보지 못한 사랑은 음 어디쯤 있을까 때론 느껴 서러워 지는데 비 맞은 채로 서성이는 마음에 날 불러주오 나즈막히 말 없이 그대를 보면 소리 없이 걸었던 날 처럼 아직은 난 가진것 없는 마음 하나로 난 한없이 서있소 잠들지 않은 꿈 때문일까 지나치는 사람들 모두 바람속에 서성이고 잠들지

말하지못하는 내사랑 김 광석

♬김광석♬ ♪말하지 못한 내사랑♪ 말하지 못하는 사랑은 음... 어디쯤 있을까 소리없이 맘 말해볼까 울어보지 못한 사랑은 음...

온 세상이 하얗게 발리언트(Valiant)

귀여운 아기가 태어났어요 온세상에 사랑과 축복, 행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온 세상이 하얗게 눈이 내려와 발자국 찍어가며 즐겁게 모두 달려 보자 사랑, 축복 가득한 거리의 성탄절 행복한 미소짓는 사람들 Yo!

봄비 우리동네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면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면 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 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줘 봄비야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더늦기전에 자전거탄풍경

눈을 감아요 기억할 수 있나요 이룰 수 없는 슬픔에 혼자 울던 사랑이었죠 오랜 시간을 잊을 수 없었죠 그대의 고운 눈으로 말해주던 속삭임들을 후회하고 있었죠 말하지 못한 사랑 사랑해요 이제 더 늦기 전에 그대를 사랑한다고 눈을 떠 봐요 햇살이 눈부시죠 이대로 우리 영원히 함께 하길 기도할께요

오랫동안 계셨네 키니

오랫동안 계셨네 주님 마음속에 참된 마음 지키는 선하신 주님 보답하고 싶어라 보호하시는 주님 힘든 이 순간에도 나를 지켜 주시네 찬양해요 사랑해요 주님께 말하지 못한 사랑 찬양해요 감사해요 나를 위한 그 큰 사랑 보답하고 싶어라 살펴 주시는 주님 말하지 못한 사랑 불을 밝힌 십자가 변하지 않는 사랑 날 위한 주의 사랑 주님의 사랑으로 모든 것

말하지 못하는 내사랑 김광석

말하지 못하는 사랑은 음~~~~~ 어디쯤 있을까 소리없이 내맘 말해볼까 울어보지 못한 사랑은 어디쯤 있을까 때론 느껴 서러워 지는데~~~ 비 맞은 채로 서성이는 마음에 날 불러주오 나즈막히......말 없이 그대를 보면 소리없이 걸었던 날 처럼 아직은 난~~~~~~~~~~~~~~~ 가진것없는 마음 하나로 난 한 없이 서있소.

외로운 사람들 사랑

살아온 나날보다 견뎌온 날이 많은 우리 날 선 마음 알아주지 못한 서로에게 지쳐 오 나는 나만 그리고 너는 너만 위로하는 우리 이런 모습 되어 외로움에 지쳐 잠든다 너의 눈 속에 보이는 모습만 위로해 너의 눈 속에 보이는 모습만...

그리운 우리동네 동물원

골목길 너머 멀리 보이던 뒷동산 그사이 학교길로 함께 다니던 동네 친구들 긴 골목길 모여 할머니 날 부르실때까지 마냥 놀았지 멀리 서울로 이사간다던 아버지의 말씀에 무슨 뜻인지 한참동안 생각하다가 친구들에게 물어보았지 긴 골목길에 모여 서울이란 높은 빌딩 많은 좋은 곳이래 시간이 흘러 변해버린 내모습 지친 어깨로 무얼 찾고 있는지

봄비 (우리동네 [복면가왕] 우리 동네 음악대장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면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면 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 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줘 봄비야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눈 위에는 빗방울

말하지 그랬니 리치

눈을 피하고 있는지... 나 두근대는 마음은 너 때문 인건지... 나 몰래 숨겨원 사랑 이젠 다가 와 줄래 처음이야 ,이 특별한 느낌... 왜 내게 말하지 그랬어 ...사랑해 왔었다는 걸 아주 오랜 그 날부터 나만을 ,원했다고 ... 서둘러 얘기 못한 건, 그만큼 소중한 너 였~기에... 사랑되어 주겠니...

봄비 (우리동네 우리동네 음악대장(하현우)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면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면 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 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줘 봄비야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말하지 못한 절반의 사랑 쥬얼리 2집

잠시지만 그댈 다주었던 웃음이 어딜가나 생각이나 나를 미소짓게 만들어준 잠시지만 그동안 마주친 눈빛이 간직하고 싶어 자꾸 되돌려 생각해내죠 그런 맘을 알까요 그대도 날 보고있죠 그렇게 조금씩 다가오겠죠 더 기다려도 난 괜찮아요 너무나 소중해 쉽게 가질 수 없겠죠 마주한 날 보고있죠 그대도 나처럼 나를 기다려왔죠

우리동네 간판들 별찌아이들

우리 동네 골목길에 줄을 선 간판들 빨간 노랑 파랑 분홍 색깔도 곱네  이름 멋지다고 번쩍번쩍 이름자랑   밤새도록 자지 않고 이름자랑 하지요. 이름자랑 하다가 그만 새날이 밝았어요

우리동네 상상마을 이은재

우리동네 상상마을 함께 떠나요 상상의 마을 새롭고 재미난 신비의 땅 상상 한 스푼 듬뿍 넣고서 마음대로 그려 가는 곳 빙글 빙그르 미로의 숲 끝을 찾아가는 길도 있고 숨겨진 비밀 문을 열면 보물이 가득한 동굴탐험도 있지 모험의 꿈 세계가 펼쳐진 곳엔 매일 가고싶은 놀이공원도 있지 재미난 우리 동네 뭉게구름 솜사탕 한입 먹으면 어디든 날아갈수 있는 마법이

널 사랑 했었어 소울 케이

나 익숙해졌지 너 없는 텅빈 자리마져 하고팠던 말들 내가슴에 못을 박고 언제까지 나 혼자서 그대를 기다려야하나 이제 알고있어 너 돌아오지 못하는 걸 이렇게 널 사랑했었어 못다한 고백만 입술에 고히 남아있는데 널 잡지 못했어 그땐 왜 너에게 말하지 못하고 듣지 못한 고백만 후회했어 사랑한 만큼 아무런 소용없다지만 다시

말하지 못한 절반의 사랑 쥬얼리

마주한 날 보고있죠 그대도 나처럼 나를 기다려왔죠 수줍은 맘처럼 관심없는 듯 지나쳐가지만 마음은 웃고있겠죠... 몇번이나 수화길 들었다 놓았죠 이유없는 전화에 그대가 어색해할까봐... 몇번이나 그대의 뒷모습 바라보면서 망설였죠 나의 입술이 얼어버린 듯 그런 내맘을 알까요...

우리동네 미용실 Various Artists

코끝을 스치는 파마향 냄새 구꿔진 이름모를예쁜 조화들 한쪽편 윤기나는 모조과일들 오래된 친구처럼 잘 어울려 보여 다른건 다 먹어도 나이는 먹지 말아야 한다는 멋쟁이 할머니 그럴수가 있나 가는세월을 누가 무슨수로 잡겠냐는 머리 히끗 할머니~~ 정겨운 오후한때 우리 동네 미용실 얼굴에 미소를 지게 하네 이 모든 풍경들이 사진속 추억되어 언제가

말하지 못한… 티지어스(T.G.U.S)

♬ 그날 널 만나서 그렇게 사랑했던 널 하지만 한번도 네겐 내맘 말하지 못했지 그렇게 세월 흘러 3년 이나 지나갔죠 널 향한 나의 마음도 그많큼 커져갔어 가슴이 메여도 말 하지 못해서 소중한 사람이 그만 돌아져 달아 날까봐 사랑하는 마음은 조금씩 커져 가는데 넌 지금 어디에 숨어 잘 살고 있는지 ♬ 숨죽여 참아오던 사랑이 너에게

말하지 못한… 티지어스

♬ 그날 널 만나서 그렇게 사랑했던 널 하지만 한번도 네겐 내맘 말하지 못했지 그렇게 세월 흘러 3년 이나 지나갔죠 널 향한 나의 마음도 그많큼 커져갔어 가슴이 메여도 말 하지 못해서 소중한 사람이 그만 돌아져 달아 날까봐 사랑하는 마음은 조금씩 커져 가는데 넌 지금 어디에 숨어 잘 살고 있는지 ♬ 숨죽여 참아오던 사랑이 너에게

말하지 못한 절반의 사랑 쥬얼리(Jewelry)

마주한 날 보고있죠 그대도 나처럼 나를 기다려왔죠 수줍은 맘처럼 관심없는듯 지나쳐가지만 마음은 웃고있겠죠 몇번이나 수화길 들었다 놓았죠 이유없는 전화에 그대가 어색해 할까봐 몇번이나 그대의 뒷모습 바라보면서 망설였죠 나의 입술이 얼어버린 듯 그런 내맘을 알까요 그대도 날 보고있죠 그렇게 조금씩 다가오겠죠 더기다려도

우리동네 HERO 노라조

별 수 있나 전장 속을 누볐던 한 때 난 super duper fly 변사또 같으니 더 용선 없다 싹 다 uh 셋 둘 하나 죄를 모조리 다 털어 요리조리 빠지네 미꾸라지처럼 하느님 가라사대 쟤네를 품어 사랑으로 참으라 배웠지 모두의 비밀까지 삼켜 uh 개나 소나 다 하는 게 비리네 눈 감고 넘어가기엔 입 속이 비려 두 눈앞에 펼쳐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