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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목마 우물안 개구리

맨 처음 그때로 내가 다시 돌아간다면그때도 이렇게 뒤를 돌아보고 있겠지시간이 흐르고 오늘이 기억이 되는 지금주위를 둘러보니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뿐야좋아 오늘부터 후회없어 넌 그냥 그자리에 있어주면 돼 내가 흔들리지 않게니가 있어 난 그랬어니가 있어 난 그랬어 니가 있어 난 그래서 살아 니가 있어 난 그랬어 니가 있어 난 그랬어니가 있어 난 그래서 살아...

우물안 개구리 마당발

어차피 잘못 배운 못난 사람을 미워한들 무엇하리오 똑바로 보지 못한 내 잘못이지 누구를 원망하리오 잘 살고 못 사는 게 돈이 아닌데 돈만이 최곤 줄 알고 돈 노예 되어서 산다는 꼴이 으스대며 산다는 꼴이 올챙이 지난 시절 모르는 개구리 우물 안의 바보 개구리 2) 어차피 잘못 배운 못난 사람을 미워한들 무엇하리오

우물안 개구리 안치환과 자유

어쩌면 나는 우물 안 개구리 알면서도 이 길 포기할 수 없었어 넓은 하늘을 다 볼 순 없어도 눈에 어린 것만이라도 껴안을 수 있다면 나의 삶은 커라 니 말처럼 난 우물 안 개구리 그런 내가 싫어 기어 올라갔었어 처음 만나는 벌판에 떠밀려 하늘은 이미 내 가슴에 사라지고 없었어 난 슬펐어 정말 붉게 타 버린 동그란 하늘 그 작은 하늘 보고

우물안 개구리 안치환

어쩌면 나는 우물 안 개구리 알면서도 이 길 포기할 순 없었어 넓은 하늘을 다 볼 순 없어도 눈에 어린 것 만이라도 껴안을 수 있다면 나의 삶은 커라 니 말처럼 난 우물 안 개구리 그런 내가 싫어 기어 올라 갔었어 처음 만나는 벌판에 떠밀려 하늘은 이미 내 가슴에 사라지고 없었어 난 슬펐어 정말 붉게 타 버린 동그란 하늘 그 작은 하늘 보고 싶어 세상은 그래

우물안 개구리 한국동요작곡가협회

나는 우물안 개구리 보이는 건 동그란 해 나는 우물안 개구리 보이는 건 동그란 해 해도 동글 달도 동글 해도 동글 달도 동글 저 너머엔 뭐가 있을까 정말 정말 궁금해 별 모양 해가 춤춘다 네모난 달이 춤춘다 호기심 가득 내 마음 우물 밖에서 춤춘다 나는 우물안 개구리 보이는 건 동그란 해 나는 우물안 개구리 보이는 건 동그란 해 해도 동글 달도 동글 해도

개구리 송 우물안 개구리

각자를 닮은 악기 하나씩 손에 들고 거리를 장악한 길거리 음악사 유쾌한 위로를 건네는 러블리 포크밴드 청춘의 사랑과 고민 방황을 노래해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우물 안 개구리 지치고 힘들 때 우리 노랠 들어 어깨는 좌우로 한 번씩 어정쩡한 두 손은 손뼉 쳐 그럼 이제 한번 시작해 볼까 그대들의 최고의 노동요가 되어 줄게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우물

넌 나에게 우물안 개구리

넌 나에게 그런 사람 다 주고픈 그런 사람 넌 나에게 그런 사람 위로가 되는 사람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 내게 넌 그런 사람 외로워 쳐다 보면 눈 마주쳐 마음 비춰주는 그런 사람 나와 같은 노래를 좋아하는 너에게 자꾸 마음이가 몰래 살짝 쳐다만 보다가 부끄러워 아무 말 못 하네 넌 나에게 그런 사람 눈 감아도 보이는 사람 넌 나에게 그런 사람 ...

너에게 닿기를 우물안 개구리

한 걸음 두 걸음 천천히 너에게 이 순간 이 노래가 너에게 닿기를 그동안 숨겨 온 내 맘을 보여줄래 그래 거기 얼굴 빨개진 너 말야 하루 이틀 니 생각에 잠 못 이루는 긴긴 밤을 지새우는 건 이젠 닐도 아냐 기다리는 것도 한두번이지 이제 그만 내 맘 알아줘도 되잖아 한 걸음 두 걸음 천천히 너에게 이 순간 이 노래가 너에게 닿기를 그동안 숨겨 온 ...

포크송 우물안 개구리

세상 모든 것들이 생각대로 잡히지 않을때 항상 곁에 있던 그대가 내 곁을 떠나려 할때 서른즈음 잊어야 한다는 마음 가지고 바람이 불어오는 거리에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내 곁을 떠나려 할때 그럴때 포크 슬플때 포크 외로울때 포크 언제나 포크 포크 쏭 함께 걷는 길 라디오에서 흘러 흘러 나오는 노래 힙합 힙합 니가 좋아하는 힙합뮤직송 그대 ...

Funny 우물안 개구리

처음 느꼈었지 그대의 옅은 미소는 나의 심장을 간질이고 두근거리는 그 설레임을 안고 너에게 말을 걸었지 저기요 안녕하세요 이름이 어떻게 되시나요 자꾸만 물어보고 싶어 그대 이름 It\'s All right 이 밤에 취해 이별에 취해 떨려오는 나의 심장소리가 이 밤에 취해 이별에 취해 사랑에 취한 것만 같아 울고 있는 그대를 봤을 때 내 맘은 어느덧...

서로를 위해서 우물안 개구리

나의 노래가 누군가를 눈 감게 할 수 있다면 나의 노래가 너의 귀를 즐겁게 할 수 있다면 나의 노래가 너의 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해준다면 나의 노래가 너의 마음에 닿을 수 있게 해준다면 난 노래할래 난 노래할래 난 너를 위해 난 너를 위해 이 노래가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다면 다음 노래도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을거야 다 크면 뭐하면서 살꺼냐...

버스킹 우물안 개구리

출근길 막힌다고 투덜투덜 말아요 우리에겐 버스 전용차로가 있잖아요 승용차 타고서 그 길로 들어서다간 6만원 범칙금이 내 눈물 훔칠 거야 벌써부터 집에 갈 걱정은 하지 말아요 우리에겐 교통카드가 있잖아요 지하철 타고서 버스도 탈 수 있어요 환승은 기본 옵션 슈퍼 초 에어로 시티 우리 모두 아이러브 버스킹 버스킹 버스킹 우리 모두 아이러브 버스킹 버스...

백원만 주세요 우물안 개구리

어느 한적한 오후 때는 늦은 여덟시 오색 불빛 네온에 취해 길거리를 지나가는 저 사람들의 생각 우리와는 조금 다른 생각들 바쁜 일이 생겼나요 시간에 쫒겨가나요 여유를 잃고 사나요 남들처럼 우리를 봐요 우리들은 노래를 불러요 그대가 웃어줄 그날까지 백원만 주세요 백원만 주세요 즐겁게 놀아봐요 행복은 별거 아니에요 백원만 내게 주세요 사람들은 누구나...

둘이서 한 우산 우물안 개구리

이게 벌써 몇 번째인지 몰라요 한걸음 다가가면 한걸음 멀어져 비는 안 올거라던 일기예보는 오늘도 예측실패 손에 들린 노란우산 슬쩍 감추고 그대 파란우산 속으로 들어갈까요 뜨거운 내 마음으로 차가운 그대 손 잡아 줄게요 오늘밤 둘이서 걸어볼까요 괜찮을까요 <후렴> 둘이서 한 우산 둘이서 한 우산 나는 매일 노래해요 둘이서 한 우산 둘이서 한 우산 비...

백원만 주세요 우물안 개구리

ASDF

바람결에 우물안 개구리

바람이 좋아서 마음을 걸러내어 우 바람결에 날려보내리 바람이 좋아서 마음을 걸러내어 우 바람결에 날려보내리 고운 숨 내쉬고 들이 마시다 삼켜지지 않은 이름 불러 보온다 조용히 바라보다 우~ 작은 고양이 울음을 삼킨 채 오랫동안 머물러있다 어젯밤 했던 고민들은 오늘 되니 아무것도 아니네 멈춰버린 모든 것 내 탓이 아니리 바람이 좋아서 마음을 걸러내...

놀라지 마요 우물안 개구리

친구들 손에 끌려 무작정 온 이곳에서 널 만난거야 오늘 첨 봤는데 왜 이리 눈길이 가지 보면 볼 수록 귀여운 너에게 내 맘 뺏겨버린것 같아 우리 언제 만난적 있나요 그게 아니라면 우린 운명인거죠 진부한 표현에 내 얼굴은 빨개지고 어색한 미소만 짓는 너의 시간들속에 맴돌고 싶어 하루종일 365일 너에겐 연중무휴 유후후 우리손잡을까요 꽉 막힌 도로 분...

아무도모르게 우물안 개구리

차마 볼 수 없었어 눈에 아른거리는 둘의 모습 나 아닌 다른 사람과 손을 잡고 나와 걸었던 그 거리를 걷는 다시라는건 없겠지 다시 돌아오라는건 그저 나의 욕심일 뿐 마음이 쏟아진다 가라앉는다 그저 지나간 사랑일 뿐야 나를 집어삼키고 무너뜨린 기억들은 한때 마음이었던 것들은 움츠린 채 아무도 보지 못하게 해야하는 지나간 시간일 뿐야 조금 더 이렇게 지...

그런 날 있잖아 우물안 개구리

스쳐가는 사람들 속에 우두커니 서 있는 나를 봐 다시 일어날 수 있을까 다시 꿈꿀 수 있을까 흐르는 눈물이 위로가 되는 그런 날 하루하루 제자리걸음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불안함 청춘이 이런거라면 참고 견뎌야하나 모든 사람들 이렇게 살아가나 그런 날 있잖아 아무것도 되지 않는 날 별거 아닌 일에 코 끝 찡해지는 그런 날 있잖아 땅만 보며 걷는 날...

바람결에 (2015.04.06)™ 우물안 개구리

바람이 좋아서 마음을 걸러내어 우 바람결에 날려보내리 바람이 좋아서 마음을 걸러내어 우 바람결에 날려보내리 고운 숨 내쉬고 들이 마시다 삼켜지지 않은 이름 불러 보온다 조용히 바라보다 우~ 작은 고양이 울음을 삼킨 채 오랫동안 머물러있다 어젯밤 했던 고민들은 오늘 되니 아무것도 아니네 멈춰버린 모든 것 내 탓이 아니리 바람이 좋아서 마음을 걸러내...

말아요 우물안 개구리

소녀여 그 생각을 믿지 말아요 그 눈물을 거둬 줘요 난 그대로니까 그대여 나의 두 눈만 바라봐 줘요 너의 두 귀를 닫아 줘요 나의 맘을 읽어 주세요 아직도 내가 그대 곁에 없을거란 생각은 말아요 그대여 그 생각을 믿지 말아요 그 눈물을 거둬 줘요 난 그대로 니까 그대여 나의 두 눈만 바라봐 줘요 너의 두 귀를 닫아 줘요 나의 맘을 읽어 주세요 ...

봄의 향기 우물안 개구리

나른한 오후의 아침 아무도 깨어있지 않는 새벽 지금은 아무도 없는 이런 밤에 난 또 무얼 향해 가는지 지금도 그 때 그 마음 설레임이 남았지만 왠지 모를 걱정이 앞서 산뜻한 봄의 향기가 온세상에 울려 퍼질때 그 날에 내 꿈을 이루겠지요 저기 높은 하늘 아래서 같은 곳을 바라보았던 그대는 어디에 있을까 너만의 삶 속에 이유 멋진 남자가 되고 싶다던...

Tetris 우물안 개구리

난 말이야 처음에 널 봤을 때부터 우리가 이렇게 될 거란 걸 예감했어 어느 봄 나의 생일날 넌 선물처럼 다가와 우리의 인연이 이렇게 시작되었지 사랑은 테트리스 같은 거 하나씩 서로 맞춰 나가고 평생 사랑하며 이해하면서 행복하게 잘 살자고 나는 자신 있다고 값비싼 혼수 걱정은 하지 말아요 새로운 건 그대와 나 둘이면 충분해요 내 곁에 있어줘요 이 노...

25.8세 우물안 개구리

꺾여버린 청춘 불확실한 미래 늘어나는 빚과 무거워진 마음 부모님의 한숨 미안해진 내 맘 이별하는 연인 꿈을 꾸는 고통 의미 없는 지난 세월을 돌이킬 수 없어 빚이 되어 죽어버린 내 맘 보이지 않나요 꿈을 먹고 사는 우리 바꿀 순 없나요 이런 거지 같은 세상 보이지 않나요 꿈을 먹고 사는 우리 바꿀 순 없나요 이런 거지 같은 세상 차라리 고졸이 낫...

Analog Love 우물안 개구리

그대 심각한 일있다면 따뜻한 커피 한잔해요 뜨거운 그대 한숨 날 슬프게 만들어요 좀더 다가가고 싶은걸요 그대여 미소짓고 싶다면 달콤한 커피 한잔해요 그대의 걱정도 내게 훌훌 털어버려요 잠시만 우리 얘기 나눠요 그대가 원한다면 뭐든지 다줄게요 잠시만 내 얘길 들어봐요 따스한 그대맘을 들을수만 있다면 난 정말 행복할텐데 그대 생각에 자꾸뒤척여 ...

성실한 흔적 우물안 개구리

지나쳤지 알면서도 참았었지아직도 그렇게 살아알 수 없는 내일을 위해성실히 오늘을 희생했어맥주 한 잔의 위로를치킨 한 조각의 위안을소주 한 잔의 위로를삼겹살 한 점의 위안을봄 소풍은 회사 옥상김밥 대신 믹스커피 한 잔에오늘을 내려다보지시원한 바람이 내 머릴 쓰다듬네맥주 한 잔의 위로를치킨 한 조각의 위안을소주 한 잔의 위로를삼겹살 한 점의 위안을취할 수...

Esperar 우물안 개구리

난 보잘것없고 가진 것도 없어요이런 내가 그댈당신을 소유할 생각은 없어요포옹만으로 만족할래요그댄 노랠 부르고 난 춤을 춰요어두운 조명 아래 눈을 감아버려이 순간엔 숨이 멎어 버리길 바라내 마음 깊은 곳 그곳에 머물러줘요당신이 곁에 없다면 미래 같은 건 내겐 아무 의미 없어요 긴 세월 지나 우리 다시 만나는그날만을 기다려요세상 사람들 다 날 욕해도 그대...

살아 살아 가다보니 우물안 개구리

흔적도 기척도 없는 보이지 않는 날들을수많은 시간 고민했네 딱딱하게 갈라진 뒤꿈치 거뭇하게 그을린 손이 내게 말하네 수고로운 자여 이제 그만 쉬자 경쟁 없는 저곳에서 두려움 없는 그곳에서 우리 평안을 누리자 지나온 세월을 돌아보네 하고픈 것 다 하고 살았어도 녹진하게 살지 못해 아쉬운데 단단하고 견고한 마음 단조로운 기타 선율이 내게 말하네 수고로운 ...

오늘은 왠지 우물안 개구리

커피에 우유를 타먹는 독특한 그녀의 취향 뜨거운 우유는 싫다고 말하지 노 노 노 노호 호 호 호 호 따뜻한 커피를 한모금 마시며미소를 짓는 그녀의 모습이 눈이 부셔 눈을 감아 눈을 뜰 수가 없어요 핑크빛 로맨스 그 안에 시작은 바로 너 oh 오늘은 왠지 잠이 들 것 같지 않는 밤이 찾아올 것 같지 왜 내 맘이 이렇게 설레는 걸까오늘은 왠지 잠이들 것 ...

잉여의 날개짓 우물안 개구리

간지러운 어깨에 깃털이 생겼네근사한 잉여의 날개가 생겼어비행기를 타지 않아도 날아갈 수 있어dream come true 나 지금 꿈 꾸는 거니오오오오 정말 신기해오오오오 정말 놀라워오오오오 정말 신기해오오오오 정말 놀라워잉여로운 생각에 빠져 있는 내 모습이우습니 you 웃지마 잉여의 에너지는 레드불 다섯개의 위력이야누구도 도전할 수 없는 것들에내가 도...

애당초 의미 같은 건 없었지 우물안 개구리

꿈만 같은 시간 그저 여행하듯 설레는 맘으로 끝없이 달렸지 볕은 사람 속에 물들어 가고 마음은 곱게 말라갔지어이하여 나를 오게 한 건지 이유조차 알 길이 없었지 흐르기 시작하면 어디로 갈지 어디에서 멈출지 아무도 몰랐지어두운 밤 하늘을 수놓았던 불꽃들 마음 속에 간직한채로 애당초 의미 같은건 없었던 우리의 찬란했던 젊음이여 안녕오래된 책 사이에서 발견...

걷는 사람 둘 우물안 개구리

걷는 사람 둘이 있었네흐르는 사랑 눈치 채지 못하고 설렘 가득한 얼굴을 하고선 애써 그 마음 감춰보네걷는 사람 둘이 있었네닿을 듯 말 듯 가까이 가까이 어색한 말투 속에 사랑이 터져 애써 감춘 맘 흘리고 말았네너의 눈동자를 보고 있으면내게 허락된 기쁨을 모두 주고파 아무것도 안해도 돼가만히 날 보며 웃어줘걷는 사람 둘이 있었네 늙어가는게 두렵지 않은 ...

라디오에서 우물안 개구리

다시 올 여름처럼늘 흘러나오는 노래 때로는 너의 깊은 밤처럼 짙어져 가는차가웠던 너의 눈에 내 마음을 말해볼걸 그랬다면 우린 지금 어떤 모습일지가만히 앉아서천장을 바라보면나도 모르게 너의 얼굴이 그려 지고서 듣는늘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늘 라디오에서 너를 찾는 나의 노래뜨겁게 타오르던계절은 지나가고아무 생각 없이 거릴 걷다가 들리던 노래늘 라디오에...

나의 마지막 카니발 우물안 개구리

스무 살 어린 시절엔 모든 게 뜨거웠었지 밤에 잠을 자지 않아도 피곤한 줄 도 모르고 뜨겁게 사랑을 하고 좋아하는 음악과 함께 술도 마시고 밤새도록 그렇게 보냈지서른이 지나가면서 이렇게 힘들 줄 몰랐어 낮에 꾸었던 꿈들이 잊혀지는 줄 도 모르고 사랑에 실패를 하고 좋아하지 않는 사람과 술을 마시고 밤새도록 걱정만 쌓이네텅 빈 방 침대에 가만히 누워 하...

아 있냐 첨에 너 봐브렀을 때 그 짝이 내 짝이다 싶어가꼬 나가 니 꼬셔브렀다 우물안 개구리

아 있냐 첨에 너 봐블었을 때 딱 그짝이 내 짝이다 싶어 가꼬 나가 니 꼬셔블었다갈 길 바쁜 송정역푹푹 찌는 여름날 서로의 살이 닿는데 기분 나쁘지가 않잖아 오늘 널 처음 봤는디 아이 니 허버 긘 있어야아까 침에 너보고 집에 왔는디 멜겁시 또 얼굴 보고자퍼 가심이 쪼끔 애릴라고 하는데 니보믄 암시랑안해 다 나사블어아 있냐 첨에 너 봐블었을 때 딱 그짝...

우물안 개구리 (Feat. U'noo) CMYK

도망가는게 상책 절대 안놓아주는게 그들의 방책 아 마침 New Hero MC가 더러워진 힙합씬 열창하며 자신의 명찰을 내민다 꽤 긴장한 기색이지만 비난보단 비판을 얘기하며 자신의 기셀외친다 힘세보인다 하지만 저새낀 날 못보지 Ha 라고 중얼대며 무턱대고 다시 자판을 두드린다 다시 자판을 두드린다 실실대며 웃지마 여길 더럽힌건 너희 둘 포함 여럿인걸 여긴 우물안

제 1형민 김형민

그저그런 애들간의 난처한 내 입장정리 그럭저럭 잘해왔어 시간 됐어 느낌이 달러 그저그런 갇혀버린 우물안 개구리 들의 믿음 근본적인 내 이름 oh ma god my feel so good 한번에울리는 니심장 소리에 한번더 Get down 어디로튈지 모르는 목 소리에 흥분해 그냥 원몰탐 가만히있으니 산송장 처럼 보던 애들 다

우물안 개구리 (Feat. U`noo) Sunday 2pm

안놓아주는게 그들의 방책 아 마침 New Hero MC가 더러워진 힙합씬 열창하며 자신의 명찰을 내민다 꽤 긴장한 기색이지만 비난보단 비판을 얘기하며 자신의 기셀외친다 힘세보인다 하지만 저새낀 날 못보지 Ha 라고 중얼대며 무턱대고 다시 자판을 두드린다 다시 자판을 두드린다 실실대며 웃지마 여길 더럽힌건 너희 둘 포함 여럿인걸 여긴 우물안

무시 Y.G.패밀리

너의 그런 유치한, 너의 느끼한 머리 너무 굴리진 마라 Chorus) 우물안개구리 녀석들 피묻은 도마위에 다시 칼날을 가네 (그 입좀 닥쳐봐, 잔소리하지 말고 좀 지켜봐) 찢어진 날개로 날아간 저 새에게 왜 또 돌을 던져 (그 입좀 닥쳐봐, 잔소리하지 말고 좀 지켜봐) 거 참 씹~~~끼들 아무리 니 위에 사람이 없다고 해도 (Havy

회전목마 (드라마"회전목마") 신효범

거리에 서서 귀를 막았지 두 눈도 마저 감고 몇번이나 한 자리만을 나 맴돌고 맴돌아 알고 있는 건 먹먹한 가슴 그건 혼자라는 것 늘 그랬듯이 외롭진 않다고 되뇌이는 것 가슴속에선 보내지 못한 그대 그렇게 혼자 두고선 가지 말라고 그대 있어도 나는 외로웠던 걸 그댄 모르지 너는 모를거야 모르길 바래 가슴속에선 보내지 못한 그대 그렇게 혼자 두고선 가지...

회전목마 언터쳐블

있을 때 잘할 걸 이제는 no way 널 붙잡지 않은 날 모두가 욕해도 아무렇지 않은 척 했던 내가 너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못해 그저 한 순간 느낀 상실감이 아닌 이별 후에 알게 된 너의 사랑같은 하늘 아래 있다는 것에 난 만족하지 못해 다시 널 찾아 헤매 바람처럼 왔다간 너의 사랑땜에 내 몸은 이제 버티질 못해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우리 사이 어디...

회전목마 강은철

아~~ 우리들은 회전목마 타고가는.. 타고가는 목각인형... 목각인형 이어라.. 키처럼 드리웠던.. 어둠이 몰려가고.. 겨우내 얼었던.. 시냇물 풀리듯이.. 파릇파릇 나뭇잎새.. 꿈꾸는 작은새들 웅크렷던 마음아.. 창을열고 날아라.. 아~~ 우리들은 회전목마 타고가는.. 타고가는 목각인형.. 목각인형 이어라..

회전목마 신효범

거리에 서서 귀를 막았지 두 눈도 마져 감고 몇번이나 한 자리만을 난 맴돌고 맴돌아 알고 있는건 먹먹한 가슴 그건 혼자라는 것 늘 그랬듯이 외롭진 않다고 되뇌이는걸 가슴속에선 보내지 못한 그댈 그렇게 혼자 두고서 가지 말라고 그대 있어도 나는 외로웠던 걸 그댄 모르지 너는 모를꺼야 모를길바래 가슴 속에선 보내지 못한 그댈 그렇게 혼자 두고서 가...

회전목마 신효범

[00:00]신효범 - 회전목마 [02:13][00:03]5초 남았습니다. [02:14][00:04]4초 남았습니다. [02:15][00:05]3초 남았습니다. [02:16][00:06]2초 남았습니다. [02:17][00:07]1초 남았습니다. 시작하세요!!!

회전목마 롤러코스터

매일 똑같은 시간을 걸어가네 어제같은 아침이 다시 또오네 익숙해진 반복속에 내맘은 자꾸 텅비어 가네 귓가에 맴돌던 어제 불러보던 멜로디 라랄라 용기를 내봐 조그맣게 말해보지만 시계바늘따라 다시 또 빨리 사실 난 이게 아닌걸 알아 쏟아지는 햇살에 회전목마같은 오늘을 그대와 함께라면 오후 햇살에 어릴적 내가 떠올라 산다는건 정말 너무 신나는 놀이터...

회전목마 이문세

우리는 엇갈려 탄 회전목마처럼 '운명이었다 하지만' 아무 말 하기 싫은 나의 마음속엔 "맑은 눈물이 흐르지." 이렇게 아픈 가슴 안고 서로 살면 만나 볼 순 있는 건지 가끔씩 맑은 하늘 보면 그대이름 가슴 깊이 파고드네 나뭇가지 위 새겨놓은 이름 지는 햇살에 흐려져 가도 말 할 수 없는 나의 외로움만 그대 사랑한다 되 뇌이고 있는데

회전목마 롤러코스터

매일 똑같은 시간을 걸어가네 어제 같은 오늘이 다시 또 오네 익숙해진 반복 속에 내 맘은 자꾸 텅 비어 가네 귓가에 맴돌던 어제 불러보던 멜로디 라랄라 용기를 내봐 조그맣게 말해 보지만 시계바늘 따라 다시 또 빨리 사실 난 이게 아닌 걸 알아 쏟아지는 햇살에 회전목마 같은 오늘을 그대와 함께 하면 오후 햇살에 어릴 적 내가 또올라

회전목마 장혜진&이문세

우리는 엇갈려 탄 회전목마처럼 운명이었다 하지만 아무 말 하기 싫은 나의 마음속엔 맑은 눈물이 흐르지 이렇게 아픈 가슴 안고 서로 살면 만나 볼 순 있는 건지 가끔씩 맑은 하늘 보면 그대 이름 가슴 깊이 파고드네 *나뭇가지 위 새겨놓은 이름 지는 햇살에 흐려져 가도 말 할 수 없는 나의 외로움만 그대 사랑한다 되뇌이고 있는데...* *반복* 이...

회전목마 롤러코스터

매일 똑같은 시간을 걸어가네 어제같은 아침이 다시 또오네 익숙해진 반복속에 내맘은 자꾸 텅비어 가네 귓가에 맴돌던 어제 불러보던 멜로디 라랄라 용기를 내봐 조그맣게 말해보지만 시계바늘따라 다시 또 빨리 사실 난 이게 아닌걸 알아 쏟아지는 햇살에 회전목마같은 오늘을 그대와 함께라면 오후 햇살에 어릴적 내가 떠올라 산다는건 정말 너무 신나는 놀이터...

회전목마 신효범

거리에 서서 귀를 막았지 두 눈도 마져 감고 몇번이나 한자리 만에 난 맴돌고 맴돌아 알고 있는건 묵묵한 가슴 그건 혼자라는 건 늘 그랬듯이 외롭진 않다고 되뇌이는 건 가슴속에선 보내지 못한 그대 그렇게 혼자 두고서 가지 말라고 그대 있어도 나는 외로웠던 걸 그댄 모르지 너는 모를꺼야 모르길바래 가슴 속에선 보내지 못한 그대 그렇게 혼자 두고서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