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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나는 이럴 것 같아 우이경

눈물도 지겨워져요 매일을 그렇게 지내 울지마 수없이 말해도 마음이 아픈걸 어떡해 한동안 나는 이럴 같아 누구라도 날 위로해줘요 널 사랑했던 기억 참 소중했던 추억 어떻게 잊을 수 있니 그런 너를 지울 수 없어 내겐 너무 힘들 일 같아 다시 그리워지는 나의 하루야 상처도 익숙해져요 아픔도 느끼지 않아 웃어도 어딘가 쓰라린 마음이

잠도 안오는 이 새벽 우이경

오늘 더 유난히 생각나 친구들 속에 혼자 멍하니 집에 오는 길이 지루해 왜 이렇게 내 맘 심난한지 갑자기 무릎 위로 흐르는 눈물 여전히 난 괜찮지가 않아 보고 싶어 잠도 안오는 이 새벽에 널 찾아 내 마음이 널 찾아 네가 그리워 언제까지 나는 이렇게 살아 너란 사람 지울 수 없단 걸 아니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이별은 아직도 아프잖아 잊어야

난 안되죠 우이경

지금 이대로 너를 보내면 두 번 다시 우리 못 볼 같아 어떤 말이라도 해야 할 같은데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아 난 안되죠 난 안되는 거죠 간절해도 안되는 거죠 하지 못한 말들이 남아서 가슴이 답답해져 한숨이 나오기만 하는 걸요 오늘 너에게 말하지 못하면 사는 동안 영원히 후회할 같아 가슴 깊이 담아온 그 말 꺼내보려고

아무것도 바라지마요 우이경

안돼요 그 눈 말투 나를 흔드는 거 아나요 내 맘을 나도 잘 모르겠어요 어떡해야 알까요 이런 내가 정말 미워요 아무것도 바라지마요 아무것도 해 줄게 없어 다가서면 안되는 걸 알고 있기에 멀리서만 바라만 보는게 익숙해져서 지금 이대로도 난 괜찮아요 바라지마요 차갑게 그댈 보고 일부러 모질게 말했어 그대와 나는 여기까지같아 더는 안될

안돼요 우이경

이렇게 끝나면 안돼요 돌아서지 마요 이렇게 나를 두지마요 차갑던 그 눈빛이 생각이 나 그대 하나만 바라봤는데 이젠 어떡하나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같아 정말 믿을 수 없어서 믿기지가 않아서 거짓말 같아 돌아올 것만 같아 난 지금도 하루가 이렇게 기나요 언제나 짧기만 했는데 아쉬워 손을 놓지 못해 집 앞 바래다주던 너였는데

취하니까 우이경

어둠이 내리는 이 시간 너와 같이 있는 같아 안아도 보고 말도 걸어보고 취하니까 내맘대로야 오늘도 이 길을 걷다 우연히도 만나기를 그리워하다보면 마주칠까 기대하게돼 헛된 희망 속에 서성여 바보같지 나 시간이 흐른뒤 알았어 나는 니가 너무 필요해 만져도 보고 같이 웃어보고 취하니까 내맘대로야 오늘도 이 길을 걷다 우연히도 만나기를

잊어볼게.. 잊게해줘.. 잊어줄게... 우이경

아닌 같아 난 안될 같아 도무지 체념이 안되는데 난 우린 왜 대체 왜 헤어져야해 나만 그 일 모르는거니.. 잊어볼게.. 잊게해줘 한마디만 더 해주겠니 내게 너는 어울릴 수 없다는 말 그 한마디면 될 같아.. 잊어줄게.. 잊을거야 우습던 사랑이 끝나면 차라리 내게 잘된 일이라는 말 믿어볼거야 잊어줄게...

잊어볼게.. 잊게해줘.. 잊어줄게 우이경

아닌 같아 난 안될 같아 도무지 체념이 안되는데 난 우린 왜 대체 왜 헤어져야해 나만 그 일 모르는거니.. 잊어볼게.. 잊게해줘 한마디만 더 해주겠니 내게 너는 어울릴 수 없다는 말 그 한마디면 될 같아.. 잊어줄게.. 잊을거야 우습던 사랑이 끝나면 차라리 내게 잘된 일이라는 말 믿어볼거야 잊어줄게...

잊어볼게 잊게해줘 잊어줄게 우이경

사랑 참 우습더라 도망치듯 멀리 사랑 참 힘겹더라 갑자기 찾아와 가버린 너 정말 아무렇지 않은데 왜 난 이렇게 망가져 가는지 아직도 난 왜 버릇처럼 널 보고 싶어 하는지 잊어볼게 잊게해줘 한마디만 더 해 주겠니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라는 말 그 한마디면 될거야 아닌 같아 난 안될 같아 도무지 체념이 안되는데 난

잊어볼게..잊게해줘..잊어줄게.. 우이경

아닌 같아.. 난 안될 같아 도무지 체념이 안되는데 난 우리 왜.. 대체 왜 헤어져야해 나만 그 이율 모르는거니. 잊어볼게.. 잊게해줘.. 한마디만 더 해 주겠니 내게 너는 어울릴 수 없다는 말 그 한마디면 될 같아. 잊어줄게,. 잊을거야..

잊어볼께..잊게해줘..잊어줄게 우이경

아닌 같아.. 난 안될 같아 도무지 체념이 안되는데 난.. 우리 왜.. 대체 왜 헤어져야해 나만 그 이율 모르는거니.. 잊어볼게.. 잊게해줘.. 한마디만 더 해 주겠니.. 내게 너는 어울릴 수 없다는 말 그 한마디면 될 같아.. 잊어줄게,. 잊을거야..

잊어볼게.. 잊게해줘.. 잊어줄게.. 우이경

아닌 같아.. 난 안될 같아 도무지 체념이 안되는데 난.. 우리 왜.. 대체 왜 헤어져야해 나만 그 이율 모르는거니.. 잊어볼게.. 잊게해줘.

그때가 그리워요 우이경

그때가 그리워요 내 곁에 있어줘요 조금도 잊혀 지지가 않아 여전히 마음속에는 그대가 있죠 눈물속에 하루 살죠 언제까지 이러죠 내맘이 그대를 찾아요 내 모든것이였죠 나 한번 더 말해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한 내 맘 모른 척 하지마요 매일 그대와 같은 곳을 바라 보던 그때가 그리워요 내 곁에 있어줘요 아직 믿기지 않아 다시 돌아올

매일 매일 보고싶어 (Feat. DJ Deborah) 우이경

로맨틱코미디 멜로 여유가 없던 내 삶에 바로 너라는 쉼표 사랑으로 찾은 힐링 uh 이젠 할수있어 칠링 매일 느껴지는 so sweet 사랑은 소프트한 아이스크림같아 같이 함께해 every day uh 보고있어도 보고싶어 매일 매일 보고싶어 난 널 하루종일 있어도 벌써 밤이 되고 아쉬운 맘 더 보고픈 맘 내 맘은 이래 이런 내가 이상한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우이경

그대만 보면 눈물이 나올 같아 고마운 그 사람 언제든 어디에 있든 날 위로해주는 내 사랑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바로 너야 누군가의 힘이 된다면 바로 너이길 사랑해 사랑해 입가에 맴도는 말 그대와 둘이면 어디라도 난 좋은걸요 사랑은 내게 어느새 다가왔어요 바랬던 그 사랑 닫혔던 내 마음 속에 행복을 안겨준 내 사랑입니다

바람이 분다 우이경

차가워진 밤공기 더욱 시린 같아 혼자서 맞는 밤 이런 저런 생각이나 그리워져 갑자기 그리워 내 마음에 바람이 부나봐 니 향기 담아 불어 널 잊지 못하게 하는가봐 바람이 분다 잠도 안와 며칠 째 뒤척 거리기만 해 켰다가 껐다가 핸드폰만 만지는데 그리워져 갑자기 그리워 내 마음에 바람이 부나봐 니 향기 담아 불어 널 잊지 못하게

어쩌죠-아찌음악실- 우이경/우이경

혹시 듣고 있나요 지금 나의 노래를 제발 어디선가 듣길 바래요 그대를 향한 마음 그저 전해지기를 두 손 모아 간절히 바래요 비가 오던 어느 날 작은 우산을 주며 감기 조심하란 그 한 마디가 자꾸 귀에 맴돌고 가슴 한쪽에 남아 그댈 지울 수 없을 같아요 어쩌죠 어쩌죠 아직 남아있는 사진들을 어쩌죠 난 이제 어쩌죠 그대 없인 안

심장이 빨리 뛰죠 우이경

심장이 빨리 뛰죠 불안해 모든게 달라진 것만 같아 아파오네요 불러보고 불러봐도 안되죠 소리치고 소리쳐도 안되죠 돌릴 수 없는 가요 그때 그 시간 생각이나요 사랑했던 그 기억이 자꾸 내게 보이는 걸요 바라고 바랬는데 우리 둘 영원히 서로의 곁에 서서 걸어가기를 불러보고 불러봐도 안되죠 소리치고 소리쳐도 안되죠 돌릴 수 없는 가요

심장이빨리뛰죠 우이경

심장이 빨리 뛰죠 불안해 모든게 달라진 것만 같아 아파오네요 불러보고 불러봐도 안되죠 소리치고 소리쳐도 안되죠 돌릴 수 없는 가요 그때 그 시간 생각이나요 사랑했던 그 기억이 자꾸 내게 보이는 걸요 바라고 바랬는데 우리 둘 영원히 서로의 곁에 서서 걸어가기를 불러보고 불러봐도 안되죠 소리치고 소리쳐도 안되죠 돌릴 수 없는

심장이 빨리뛰죠 우이경

심장이 빨리 뛰죠 불안해 모든게 달라진 것만 같아 아파오네요 불러보고 불러봐도 안되죠 소리치고 소리쳐도 안되죠 돌릴 수 없는 가요 그때 그 시간 생각이나요 사랑했던 그 기억이 자꾸 내게 보이는 걸요 바라고 바랬는데 우리 둘 영원히 서로의 곁에 서서 걸어가기를 불러보고 불러봐도 안되죠 소리치고 소리쳐도 안되죠 돌릴 수 없는

이럴 수 없는 겁니다. 오우진

한동안 정신을 잃어 버렸네. 놓아 버렸네. 내 눈에 불이 붙는 같아, 이럴 수 없는 겁니다.

2004.10.21. 음악도시

아무래도 나는 너한테 좋은 애인은 아닌 같네...? 그렇잖아~ 내가 입만 떼면 너 기분 상하잖아... 아무래도 나는 앞으로도 너한테 좋은 애인은 못 될 같아... 우리 그만 만날래? 그렇게 무섭게 쳐다보지 말고 말해봐~ 자꾸 이럴 거면 헤어지는 것도 한 방법 아닐까...? 나하고 말도 하기 싫어?

시간속에 너를 두고 떠난다 우이경

방안의 공기가 달라진 것만 같아 거울속 내 모습조차도 다른 사람같아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생각해봐도 잘모르겠는데 시간속에 너를 두고 떠난다 잠시 멈춰버린 기억도 언젠간 다시 시작되는 그날 너로 가득했던 하루가 다시 기다릴게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생각해봐도 잘모르겠는데 시간속에 너를 두고 떠난다 잠시 멈춰버린 기억도 언젠간

어쩌죠 우이경

자꾸 귀에 맴돌고 가슴 한쪽에 남아 그댈 지울 수 없을 같아요.. 어쩌죠 어쩌죠 아직 남아있는 사진들을 어쩌죠 난 이제 어쩌죠 그대없인 안되나봐요.. 비가 오던 어느날 나를 안아주던 날 그때 생각에 날 힘들게 해요.. 지워지지 않아요 그댈 잊기 싫어요 제발 이 노래를 듣길 바래요..

어쩌죠* 우이경

혹시 듣고 있나요 지금 나의 노래를 제발 어디선가 듣길 바래요 그대를 향한 마음 그저 전해지기를 두 손 모아 간절히 바래요 비가 오던 어느 날 작은 우산을 주며 감기 조심하란 그 한 마디가 자꾸 귀에 맴돌고 가슴 한쪽에 남아 그댈 지울 수 없을 같아요 어쩌죠 어쩌죠 아직 남아있는 사진들을 어쩌죠 난 이제 어쩌죠 그대 없인 안

어쩌죠(Look At Me) 우이경

혹시 듣고 있나요 지금 나의 노래를 제발 어디선가 듣길 바래요 그대를 향한 마음 그저 전해지기를 두 손 모아 간절히 바래요 비가 오던 어느 날 작은 우산을 주며 감기 조심하란 그 한 마디가 자꾸 귀에 맴돌고 가슴 한쪽에 남아 그댈 지울 수 없을 같아요 어쩌죠 어쩌죠 아직 남아있는 사진들을 어쩌죠 난 이제 어쩌죠 그대 없인 안

어쩌죠 [시나브로] 우이경

혹시 듣고 있나요 지금 나의 노래를 제발 어디선가 듣길 바래요 그대를 향한 마음 그저 전해지기를 두 손 모아 간절히 바래요 비가 오던 어느 날 작은 우산을 주며 감기 조심하란 그 한 마디가 자꾸 귀에 맴돌고 가슴 한쪽에 남아 그댈 지울 수 없을 같아요 어쩌죠 어쩌죠 아직 남아있는 사진들을 어쩌죠 난 이제 어쩌죠 그대 없인 안 되나 봐요

어쩌죠 (e_MR) 우이경

혹시 듣고 있나요 지금 나의 노래를 제발 어디선가 듣길 바래요 그대를 향한 마음 그저 전해지기를 두 손 모아 간절히 바래요 비가 오던 어느 날 작은 우산을 주며 감기 조심하란 그 한 마디가 자꾸 귀에 맴돌고 가슴 한쪽에 남아 그댈 지울 수 없을 같아요 어쩌죠 어쩌죠 아직 남아있는 사진들을 어쩌죠 난 이제 어쩌죠 그대 없인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이경

이런 순간이 내게 또 다가올 줄은 몰랐었나 봐 바보 같았어 우리는 예상 못 했어 사랑한 기억 모두 가슴에 묻고 다시 또 나는 살아가려 해 그래야지 내가 숨 쉬어 어떻게 견뎌 너를 기억하면 살 수는 없어 이제는 이런 아픔이 내게 또 오게 될지는 사랑했나 봐 진짜였나 봐 이렇게 아픈 걸 보니 사랑한 기억 모두 가슴에 묻고 다시 또 나는 살아가려 해 그래야지 내가

너라서 (터치터치 그대 OST)♡♡♡ 우이경

[00:16.30]오늘이 지나면 더는 기회가 없을 거야 [00:31.10]느껴본 적 없는 이런 나의 감정 [00:38.50]떨리고 긴장되는 [00:45.80]한 번만 이번만 내게만 집중해 줄래 [01:00.50]이런 고백 정말 처음이야 [01:08.10]이런 말을 내가 누군가에게 [01:15.40]근데 그게 그게 너라서 나는 너무 행복해 [01:

문득병 우이경

문득 눈을 감았다 뜰때 네 손길이 느껴지는 듯하고 너의 그 얼굴이 그때 그 향기가 더욱 더 선명해지고 우리의 반짝거리던 날도 기억에서 제발 사라져주길 억지 웃음으로 아무리 노력해봐도 그림자처럼 날 따라다녀 왜 문득 또 생각나 이것도 병이래 치료해 줄 약도 없어 나는 어떡해 문득 또 기억나 그때 눈빛과 날 사랑했었던 너의 두

아무리애써도 우이경

한번을 만나도 항상 함께할 것처럼 사랑했어 그대 이제 그렇게 떠나가줘 * 사랑한다는 그 말 아껴준다는 그 말 잊으려 해도 정말 안돼나봐요 날 잡고 있던 이 손을 따뜻하게 품었던 이맘도 버리고 이제 잘가요 돌아보지 않고 추억하지 않고 그렇게 그렇게 하루를 살아가겠죠 그러다가 어떤날은 이유도 모르고 펑펑 울겠죠 하루를 살아도 영원한

그대뿐이죠 우이경

단 한번 그댈 만난다면 못다한 말 모두 다 하고싶죠 그대에게 전하지 못한 내 맘 아직도 난 그대만 사랑해요 그대뿐이죠 나는 그대뿐이죠 나의 곁에 영원히 그대만 있어주기를 멀어진대도 그대 멀어진대도 이 자리에서 오직 그대만을 기다리죠 난 그대뿐이죠 다시 그대와 함께라면 변함없는 꿈을 또 꾸곤하죠 포근하게 내 품을 감싸주던 그대의 그

You Are My Everything 우이경

인연이라 믿어요 Love is you 선물 같아요 지쳐있던 마음에 단비가 내려온 듯 해 부드럽게 귓가에 속삭여 사랑이 느껴지게 날 안아줘 그대 하나만 하나만 있으면 나는 웃을 수 있어 행복해 그대와 처음이에요 가슴 떨리게 사랑하긴 하루가 설레임 가득한걸요 눈을 볼 때면 아무 말도 못하고 빠져가요 그 눈에 마법같아요 사랑은

어떡해야 해 난 우이경

수없이 많은 밤이 지나가도 여전히 난 니가 그리워 오늘도 나는 우리 추억 사이사일 거닐다 또 보고 싶어져 한참을 가다가 우리를 닮은듯한 다른 연인들 마주할 때 나는 또 무너져버려 아직 니가 보고싶어 더는 참을 수가 없어 너는 이런 날 알지도 못 하잖아 어떡해야 해 난 어떡해야 해 정말 이러기 싫은데 우리 함께걷던 거리에 멈춰서면

그런 날이 올까요 우이경

한 번쯤 그대도 날 돌아보지 않을까요 그대를 맴돌다 보면 언젠가 한 번쯤은 나를 나를 봐주지 않을까요 그런 날이 올까요 내게도 그런 날이 올까요 그대 곁에서 나란히 걸음을 맞춰 다정히 손을 잡고 걷는 날이 내게도 언젠가는 내게도 그런 날이 올까요 얼마나 지났을까 그대 머문 자리 여기에 이렇게라도 그대를 느낄 수만 있다면 나는 나는

어쩌죠 [Remake ver.] 우이경

혹시 듣고 있나요 지금 나의 노래를 제발 어디선가 듣길 바래요 그대를 향한 마음 그저 전해지기를 두손 모아 간절히 바래요 비가 오던 어느 날 작은 우산을 주며 감기 조심하란 그 한마디가 자꾸 귀에 맴돌고 가슴 한쪽에 남아 그댈 지울 수 없을 같아요 어쩌죠 어쩌죠 아직 남아있는 사진들은 어쩌죠 난 이제 어쩌죠 그대 없인 안되나 봐요

가슴이 그댈 부르죠 우이경

벌써 많은 계절이 내 맘을 훑고 갔죠 지나온 시간 그 모든 날들이 참 아프곤 했죠 가슴이 그댈 부르죠 눈물이 그댈 데려와 다 다 잊었던 추억까지 난 아직 이별 그 끝에 헤어나오질 못해 그리워요 그대 보고싶죠 꽃잎이 떨어지는 오늘 같은 날이면 무뎌진 같던 내 맘도 결국 제자리로 가슴이 그댈 부르죠 눈물이 그댈 데려와 다 다 잊었던

손잡아 줘요 우이경

영원할 것처럼 서로만 보았던 그때 그 시간들이 손 내밀면 그대 내 손잡아 줄까요 아니어도 계속 놓치고 싶지 않아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기다려요 그대 나만 바라보던 그날 그날처럼 잊어가고 있어도 괜찮아요 내가 더 노력할게 돌아와 내 손 잡은 그댈 기대해도 될까요 헛된 상상 아니라고 얘기해줘요 내게 그날이 다가오면 그때서야 웃으며 살 수 있을

어쩌죠 (Remake Ver.) 우이경

어쩌죠 어쩌죠 아직 남아있는 사진들은 어쩌죠 난 이제 어쩌죠 그대없인 안되나봐요 비가 오던 어느 날 나를 안아주던 날 그때 생각이 날 힘들게해요 지워지지 않아요 그댈 잊기싫어요 제발 이 노래를 듣길 바래요 비가 오던 어느 날 작은 내손을 잡고 손이 차갑다며 살며시 잡던 그 모습이 그립고 너무 그리워져서 그대없이는 안될

어쩌죠 Remake Ver. 우이경

없을것같아요 어쩌죠 어쩌죠 아직 남아있는 사진들은 어쩌죠 난 이제 어쩌죠 그대없인 안되나봐요 비가 오던 어느 날 나를 안아주던 날 그때 생각이 날 힘들게해요 지워지지 않아요 그댈 잊기싫어요 제발 이 노래를 듣길 바래요 비가 오던 어느 날 작은 내손을 잡고 손이 차갑다며 살며시 잡던 그 모습이 그립고 너무 그리워져서 그대없이는 안될

어쩌죠 (앙증까비님 희망하시는곡) 우이경

어쩌죠 어쩌죠 아직 남아있는 사진들은 어쩌죠 난 이제 어쩌죠 그대없인 안되나봐요 비가 오던 어느 날 나를 안아주던 날 그때 생각이 날 힘들게해요 지워지지 않아요 그댈 잊기싫어요 제발 이 노래를 듣길 바래요 비가 오던 어느 날 작은 내손을 잡고 손이 차갑다며 살며시 잡던 그 모습이 그립고 너무 그리워져서 그대없이는 안될

어쩌죠-- 우이경

우이경 - 어쩌죠 (Remake) (Single) (2013년) 혹시 듣고 있나요 지금 나의 노래를 제발 어디선가 듣길 바래요 그대를 향한 마음 그저 전해지기를 두손 모아 간절히 바래요 비가 오던 어느 날 작은 우산을 주며 감기조심하란 그 한마디가 자꾸 귀에 맴돌고 가슴한쪽에 남아 그댈 지울수 없을것같아요 어쩌죠 어쩌죠 아직 남아있는

2% 부족한 사이 우이경

어떻게 말을 할까 뭐라 해야 좋은 걸까 오늘 하루만 사귀어 보자고 지나가는 말로 살짝 물어볼까 2% 부족한 친구라는 우리 사이 싫어 Oh my honey honey 망설이다가 혹시 널 놓칠까 맘먹고 말해 나는 니가 좋아 안 입던 치마도 하이힐도 신었어 다 너 때문에 여자로 안 보여 너무 오랜 친구야 그렇게 내가 편할까 오늘 왜이래 이상해

이럴 수가! 슈퍼특공대

남자였다 난 아직 그 사실은 믿을수가없다 이런일이 있을줄은 정말 몰랐다 한동안 아무말을 할수가 없었다 이럴수가 이럴수가 그때 난 그냥 지나칠수도 있었다 그런데 난 유레 스지도않았다 한동안 사람들이 바보라그랬다 이럴수가 이럴수가 학교가 끝나고 돌아오는길 난 수상한걸 목격했다 험상궂게생긴 아저씨 울고있는 아이손을 잡고서 봉고차로 끌고가잖아

Dear You 우이경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야 하는 말이 있다면 미안하단 그 말 뿐인 게 오늘도 또 나는 미안할 뿐이야 모든게 나 때문일거야 모든걸 다 대신할 수 있다면 그 어떤 뭐라도 다 할 수다면 아낌없이 모두 해줄텐데 힘이 들면 잠시 쉬어 가도 돼 눈물 나면 뒤를 돌아 봐도 돼 저 하늘처럼 큰 나무처럼 언제나 너의 뒤엔 내가 서 있을게 넘어지면

꿈속에선 우이경

지금 순간만은 내 맘대로야 내 꿈속에선 항상 너는 날 바라보고 나만 사랑해 잠시 후엔 다시 사라져버려 눈 뜨는 순간 바로 붙잡고 싶은 순간순간을 살아 오늘 꿈속에선 너의 품에 안겨 웃는 나 같은 꿈을 꿔 나를 보고 웃는 네 모습 깨고 싶지가 않아 눈을 감고 네 얼굴 또 그려봐 그 안에선 나는 세상 행복한 너의 연인이더라 그토록 바란

다시 돌아와* 우이경

친구들은 비웃듯 놀리고 장난인 척 태연하게 난 괜찮은척해 다시 내게 돌아온다면 그때 그 기억은 잊고 서로 다치는 일 없게 너를 꼭 안아줄 텐데 다시 사랑한다 말하고 아픈 건 모두 지우고 처음인 듯 돌아가 너를 만져볼 수 있을까 다시 나를 만나준다면 그때 그 시간은 잊고 처음 끌린 순간 순간을 잊지 않을 거야 누구보다 나를 알잖아 나는

웃을래요 우이경

좋아진다면 맘껏울수 있지만 결국 나만 더 힘들테죠 한번도 쉽지 않았죠 삶이 모두 그렇죠 사랑까지 날 어렵게 하죠 슬픔 들키기 싫어 웃어버렸죠 사는법을 찾아낸거죠 사람에 다치고 사랑에 꺽이고 내속이 곪아도 웃을래요 나를 비켜선 세상꿈과 다른삶도 받아들인 채 웃을래요 사랑이 좋은날 사는게 좋은날 언젠가한번은 와줄테죠 나는

웃을래요-우이경 우이경

한번도 쉽지않았죠 삶이 모두 그렇죠 사랑까지 날 어렵게 하죠 슬픔 들키기 싫어 웃어버렸죠 사는 법을 찾아낸 거죠 사람에 다치고 사랑에 꺽이고 내 속이 곪아도 웃을래요 나를 비켜선 세상 꿈과 다른 삶도 받아들인채 웃을래요 사랑이 좋은 날 사는 게 좋은 날 언젠가 한번은 와 줄 테죠 나는 길들여져서 너무 익숙해서 그땐 행복인 줄 모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