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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하는 내가 웨이즈

그대라는 한 사람이 너라서 감사해 내 일생에 제일 힘들고 어려운 시절을 유일하게 따스히 날 안아준 너이기에 고귀한 이 맘을 어떻게 전할까 며칠밤을 고민하며 적었어 치열한 이 세상에 버팀목이 되어준 네가 있어 또 하루를 살았다 축복 같은 그대를 만나 영화 같은 사랑을 하고 같은 내일을 맞고 맛있는 밥을 나눠 먹는다면 더 바랄 게 없겠다 너를

너를 사랑하는 내가 Ways (웨이즈)

그대라는 한 사람이 너라서 감사해 내 일생에 제일 힘들고 어려운 시절을 유일하게 따스히 날 안아준 너이기에 고귀한 이 맘을 어떻게 전할까 며칠밤을 고민하며 적었어 치열한 이 세상에 버팀목이 되어준 네가 있어 또 하루를 살았다 축복 같은 그대를 만나 영화 같은 사랑을 하고 같은 내일을 맞고 맛있는 밥을 나눠 먹는다면 더 바랄 게 없겠다 너를

니가 좋아하던 계절 웨이즈

♬ 어느새 또 왔어 벌써 돌고 돌아 니가 좋아했던 그 계절 끝에 구름이 좋다며 실바람이 좋다며 이 계절 속 내가 좋다며 그렇게 버텼어 계절을 너 삼아 사계절을 돌아 올 것 같아서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오면 너도 따라 올 것 같아서 또 니가 좋아하던 계절이야 또 너와 사랑했던 계절이야 또 우리 입맞추던 계절이야 또 너를 기다리는

흔해 빠진 늦은 후회 웨이즈

이 맘쯤이었던 것 같아 우리 손을 놓았던 게 차가워진 날씨 탓이었던가 우리의 온도가 어김없이 웃고 있던 한없이 착한 사람이 너였는데 미련했어 내가 참 못됐어 얼마나 힘들고 아팠을까 넌 철없었던 나쁜 나를 뒷모습 보이기 초라하다며 먼저 가라 했던 넌데 있잖아, 잘 지내 행복해 너는 꼭 그래줘 그래야 내가 조금이나마 너의 짐을

천천히 걷자 웨이즈

좀 천천히 걷자 좀 더 같이 있자 이 길 끝에 닿으면 다신 못 보는거지 그런거잖아 손 좀 잡아주라 나 좀 안아주라 마지막 부탁이야 이젠 없을 일이야 그런거잖아 안가면 안될까 내 옆이면 안될까 모질게 굴어 미안해란 말이 나와 더 미안해 천천히 걸어줘 조금 더 있어줘 아주 조금 천천히 걷자 천천히 걷자 한번 웃어주라 고갤 들어주라 마지막 모습이야 다신 없...

웃을 때가 제일 예뻐 웨이즈

아무런 말도 필요 없어 아무것도 바라는 거 없어 그냥 네 생각을 하다가 이렇게 노랠 만들어 봤어 곰곰이 생각 해봤는데 네가 웃는 모습밖에 안 떠올라 제목을 먼저 적어봤어 웃을 때가 제일 어여쁜 너라서 아무리 떠올려도 너의 웃는 모습만 맴돌아서 끊은 담배보다 마약김밥보다 더 끌려 너는 웃을 때가 제일 예뻐 특히 그 반달모양 눈과 입이 콧소리 애교도 필살...

그렇게 예뻤다 웨이즈

밥을 먹을 때 두 볼이 꽉 차게 아무 내숭도 없이 잘 먹는 너의 모습이 그렇게 예뻤다 내 손 잡을 때 해맑게 웃으며 뛰어다니던 나를 끌던 모습이 그렇게 예뻤다 그렇게 예뻤다 너무나 예뻤다 아직도 그때가 너무 선명해서 도무지 나 잊을 수 없을 만큼 말이야 너 잠이 들 때 내 품이 좋다며 얼굴을 묻던 퉁퉁 부은 모습도 그렇게 예뻤다 그렇게 예뻤다 너무나 ...

넌 날 잘알잖아 웨이즈

매일 매 순간 반복되는 싸움에 서로 서로에 쌓여가는 감정에 또 얼굴 붉히며 더 지쳐가는 이 시간 하루 하루가 달라지는 우리 둘 많던 대화가 사라지는 우리 둘 그냥 수많은 인연 결국 그 중 하나뿐일까 한때 미치게 사랑했던 우리가 맞니 왜 이렇게 된 거

니가 좋아하던 계절 Ways (웨이즈)

♬ 어느새 또 왔어 벌써 돌고 돌아 니가 좋아했던 그 계절 끝에 구름이 좋다며 실바람이 좋다며 이 계절 속 내가 좋다며 그렇게 버텼어 계절을 너 삼아 사계절을 돌아 올 것 같아서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오면 너도 따라 올 것 같아서 또 니가 좋아하던 계절이야 또 너와 사랑했던 계절이야 또 우리 입맞추던 계절이야 또 너를 기다리는

서로 다른 이별 Ways (웨이즈)

아픈 말 고마웠어 나와 함께해 줘서 떠나지 말라며 수천 번을 외쳐봐도 슬픈 눈으로 날 떠나가잖아 행복했던 우리 추억들도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모든 게 다 그리워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는데 한 번쯤은 하고 싶었던 말 나보다 더 행복하란 아픈 말 고마웠어 나와 함께해 줘서 서로 다른 이별 앞에 마주 선 우리 모르는 척하며 지내는 게 알면서도 나 다 알면서도 너를

그 자리 거기야 Ways (웨이즈)

하나 변함없는데 네가 쓰던 물건조차 다 그대로인데 모든 게 너 하나 빼놓고 다 제자리인데 내 시간은 멈춰 약이 다 떨어진 시계 같아 난 항상 그 자리야 그 자리 거기야 난 항상 이 자리야 너 떠난 그 자리 함께 웃고 서로를 바라봤던 그 자리 거기야 이젠 홀로 남겨진 너무 사랑했고 아파했던 여기 우리 그 자리 거기야 생각보다 어려워 너를

지친 오늘의 너에게 Ways (웨이즈)

하고 봐도 개운하지가 않고 공허해 뭐를 먹어봐도 다 채워지지가 않아 괜찮아 수고했어 오늘 하루 제일 잘했어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 참 많이 속상했지 난 믿어 네가 택한 길 누구와도 비교하지 마 지친 오늘 고생 많았어 편히 눈 감고 쉬어도 돼 잘 자 불안한 잠자리에 누워 내일을 걱정하다 막막한 나의 마음들에 잠 못 드는 내가

흔해 빠진 늦은 후회 Ways (웨이즈)

이 맘쯤이었던 것 같아 우리 손을 놓았던 게 차가워진 날씨 탓이었던가 우리의 온도가 어김없이 웃고 있던 한없이 착한 사람이 너였는데 미련했어 내가 참 못됐어 얼마나 힘들고 아팠을까 넌 철없었던 나쁜 나를 뒷모습 보이기 초라하다며 먼저 가라 했던 넌데 있잖아 잘 지내 행복해 너는 꼭 그래줘 그래야 내가 조금이나마 너의 짐을 덜 것 같아서

난, 너야 Ways (웨이즈)

떼쓰기엔 꽤 어른이 되어서 이젠 괜찮은 줄 알았는데 아직도 난 너야 여전히 난 너야 더 지울수록 꼭 어제처럼 선명해져 아프다 아직도 난 너야 여전히 난 너야 미치게 그리워 그리워서 무너진다 난 너야 우리 자주 가던 카페도 아직 그대로인 맛집도 하나하나 두 눈에 밟혀서 애써 웃음 짓기엔 나 꽤 많이 아파서 아직 너를

넌 날 잘 알잖아 Ways (웨이즈)

이렇게 된 거니 이젠 쳐다도 보기 싫니 거기 서 얘기 좀 해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날 혼자 두고 떠나지마 넌 날 잘 알잖아 말하지마 하지마 하지마 이 손 놓으라는 그 말 제발 그 말 하지마 온통 서로만 바라봤던 우린데 좋은 날들만 가득했던 우린데 언제부터 너와 난 웃음기조차 사라지고 니가 좋아해 매일 듣던 노래도 내가

그날의 나, 그날의 너 Ways (웨이즈)

시간 지나 모두 잊혀져 갈 거라고 무뎌져 갈 거라고 마지막 그 순간 울며 소리친 말 무색히 남들 다 겪는 이별한번쯤이야 견딜 수 있을거라고 그렇게 믿었어 그럴 줄 알았어 별거겠어 몇 날 몇 일밤이 지나도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이런 날엔 너의 품이 참 따뜻했는데 그날의 나 그날의 너 아름다웠던 추억이 그리워서 또 보고파서 오늘도 눈물이 났어 그날...

그렇게 예뻤다 Ways (웨이즈)

밥을 먹을 때 두 볼이 꽉 차게 아무 내숭도 없이 잘 먹는 너의 모습이 그렇게 예뻤다 내 손 잡을 때 해맑게 웃으며 뛰어다니던 나를 끌던 모습이 그렇게 예뻤다 그렇게 예뻤다 너무나 예뻤다 아직도 그때가 너무 선명해서 도무지 나 잊을 수 없을 만큼 말이야 너 잠이 들 때 내 품이 좋다며 얼굴을 묻던 퉁퉁 부은 모습도 그렇게 예뻤다 그렇게 예뻤다 너무나 ...

나의 하루들과 너의 하루들이 지금처럼 같기를 Ways (웨이즈)

참 신기한 일이야 너의 옆에 있는 게 참 고마운 맘이야 마음껏 다 줄 수 있음에 평범한 하루 끝에 처음 널 봤어 그렇게 우연히 시작됐어 나의 하루들과 너의 하루들이 지금처럼만 영원히 같기를 매일 반짝이는 수놓은 별과 나를 가득 담은 너의 두 눈을 함께 볼 수 있다면 참 좋겠다 참 행복한 날이야 네 손을 꼭 잡고 걸음에 이토록 나도 사랑할 수 있...

왔나봄 Ways (웨이즈)

<가사> 어디를 봐도 온통 커플천국 어디를 가도 매일 벚꽃엔딩 (에취에취) 꽃가루 알러지 도진 걸 보니 어느새 또 왔나봄 예쁘다 예쁘다 저기 저 여자 참 남자친구 누군지 부럽기도 하다 사뿐사뿐 내 쪽으로 걸어오는 너 안절부절 못하는 나 (혹시 시간 있으세요?) 나에게도 왔나봄 내 사랑도 왔나봄 이 봄처럼 너도 왔나봄 나에게도 왔나봄 내 사랑도...

천천히 걷자 Ways (웨이즈)

좀 천천히 걷자 좀 더 같이 있자 이 길 끝에 닿으면 다신 못 보는거지 그런거잖아 손 좀 잡아주라 나 좀 안아주라 마지막 부탁이야 이젠 없을 일이야 그런거잖아 안가면 안될까 내 옆이면 안될까 모질게 굴어 미안해란 말이 나와 더 미안해 천천히 걸어줘 조금 더 있어줘 아주 조금 천천히 걷자 천천히 걷자 한번 웃어주라 고갤 들어주라 마지막 모습이야 ...

정말 이별인가봐 Ways (웨이즈)

툭 떨궈진 눈물이 대신 내게 말해주나봐 우린 아닌걸까 정말 안되는걸까 아직도 멍하니 발끝만봐 후 한숨만 다가와 벌써 너는 가고 없는데 이게 꿈이기를 제발 빨리 깨기를 조심스레 눈을 떠 아니기를 정말 이별인가봐 정말 끝인건가봐 이게 정말 사실인가봐 도저히 믿을 수 없나봐 정말 이별인가봐 정말 끝인건가봐 그런가봐 아무래도 정말 이별인가봐 참 해줄 ...

잘 지내기라도 하지 Ways (웨이즈)

고단했던 하루 끝에 도착한 집골목 낯익은 목소리 오랜만이야 좋아 보이네 울먹이는 네 말투에 세상이 멈췄어 그렇게 날 떠나갔으면 힘들다 했으면 헤어지고 보란 듯 잘 지내기라도 좀 하지 행복해지고 싶다 했잖아 왜 얼굴이 그 모양이니 나를 버린 건 너인데 가끔 만난 친구 말론 넌 잘 지낸다 해 씁쓸히 웃었어 그럴 때면 날 버린 네가 야속하고 참 미워...

아픈편지 Ways (웨이즈)

문득 사진첩을 훑어보다 해맑은 네 얼굴에 쓴 미소로 괜시리 말을 건다 꼭 이맘때쯤 생각나는 기억 잊어버리지 않으려 한 글자씩 종이에 옮긴다 갑자기 이렇게 날 찾아와서 무작정 내 맘을 헤집고 기억하라 한다 이렇게 아픈 편지를 적는다 단 하루도 빠짐없이 또 쓴다 금방 날아가 잊혀질 추억이 난 아쉬워 오늘도 또 쓴다 이 아픈 편지를 꼭 이맘때쯤 걸려...

웃을 때가 제일 예뻐 Ways (웨이즈)

아무런 말도 필요 없어 아무것도 바라는 거 없어 그냥 네 생각을 하다가 이렇게 노랠 만들어 봤어 곰곰이 생각 해봤는데 니가 웃는 모습밖에 안 떠올라 제목을 먼저 적어봤어 웃을 때가 제일 어여쁜 너라서 아무리 떠올려도 너의 웃는 모습만 맴돌아서 끊은 담배보다 마약김밥보다 더 끌려 너는 웃을 때가 제일 예뻐 특히 그 반달모양 눈과 입이 콧소리 애교도...

채울수 없는 사랑 올 웨이즈(Al ways)

채울 수 없는 사랑 Always 내리는 빗물속에 너와의 기억들이 내빰 위로 흐를때면 아직 난 너를 그렇게 흘러간 세월속으로 돌아온 계절에 나홀로 남겨진채로 눈물만- 너없는 이 세상은 참을 수 없는 아픔 그런 내 마음 넌 알고 있는지 너 떠난 그 곳에서 난 기다리고 있어 다시 또 내곁에 올것만 같아 내겐 슬픔만 남아 있어 니가 떠난 저

사랑하는 날까지 김종환

내가 걸어사랑은 운명속에 언제나 살고있다. 가슴을 치는 슬픔 그 고통속에도 나와함께 길을 걷는다. 외로움이 나는 싫어 당신을 선택했다. 내가 사는 날까지 운명에 길위에서 당신과 살고싶다.

사랑하는 날까지 유상록

사랑은 운명속에 언제나 살고 있다 가슴을 치는 슬픔 그 고통속에도 나와 함께 길을 걷는다 외로움이 나는 싫어 당신을 선택했다 내가 사는 날까지 운명의 길위에서 당신과 살고 싶다 너를 사랑하기에 내가 존재하는 것 널 위해 내가 살수 있다면 나의 뜨거운 젊음 모두 다주고싶다 몇백년 사는 것도 아닌데 천년을 기다려도 너를 사랑하겠다 마지막 남은

사랑하는 날까지 이진연

사랑은 운명속에 언제나 살고 있다 가슴을 치는 슬픔 그 고통속에도 나와 함께 길을 걷는다 외로움이 나는 싫어 당신을 선택했다 내가 사는 날까지 운명의 길위에서 당신과 살고 싶다 너를 사랑하기에 내가 존재하는 것 널 위해 내가 살수 있다면 나의 뜨거운 젊음 모두 다주고싶다 몇백년 사는 것도 아닌데 천년을 기다려도 너를 사랑하겠다 마지막 남은

사랑하는 날까지 위일청

사랑은 운명속에 언제나 살고 있다 가슴을 치는 슬픔 그 고통속에도 나와 함께 길을 걷는다 외로움이 나는 싫어 당신을 선택했다 내가 사는 날까지 운명의 길위에서 당신과 살고 싶다 너를 사랑하기에 내가 존재하는것 널 위해 내가 살 수 있다면 나의 뜨거운 젊음 모두 다 주고 싶다 몇백년 사는것도 아닌데 천년을 기다려도 너를 사랑하겠다 마지막 남은

사랑하는 날까지 양진수

사랑은 운명속에 언제나 살고 있다 가슴을 치는 슬픔 그 고통 속에도 나와 함께 길을 걷는다 외로움이 나는 싫어 당신을 선택했다 내가 사는 날까지 운명의 길위에서 당신과 살고 싶다 너를 사랑하기에 내가 존재하는것 널 위해 내가 살수 있다면 나의 뜨거운 젊음 모두 다 주고 싶다 몇백년 사는것도 아닌데 천년을 기다려도 너를 사랑하겠다 마지막 남은 사랑을 위해 내

사랑하는 아이야 The Joy

사랑하는 아이야 너를 사랑하노라 햇살같은 너의 얼굴 소중한 나의 작품 내가 너와 함께하며 너를 인도하노라 내 사랑의 품 안에서 아름답게 자라라 사랑하는 아이야 너를 사랑하노라 햇살같은 너의 얼굴 소중한 나의 작품 내가 너와 함께하며 너를 인도하노라 내 사랑의 품 안에서 아름답게 자라라 내가 너와 함께하며 너를 인도하노라 내 사랑의 품 안에서 아름답게

사랑하는 날까지 김종환

사랑은 운명속에 언제나 살고 있다 가슴을 치는 슬픔 그 고통속에도 나와 함께 길을 걷~는다 외로움이 나는 싫어 당신을 선택했다 내가 사는 날까지 운명의 길 위에서 당신과 살고 싶다 너를 사랑하기에 내가 존재하는 것 널 위해 내가 살 수 있다면 나의 뜨거운 젊음 모두 다 주고 싶다 몇 백년 사는것도 아닌데 천년을 기다려도

사랑하는 날까지 이영심 최정이

사랑은 운명속에 언제나 살고 있다 가슴을 치는 슬픔 그 고통속에도 나와 함께 길을 걷~는다 외로움이 나는 싫어 당신을 선택했다 내가 사는 날까지 운명의 길 위에서 당신과 살고 싶다 너를 사랑하기에 내가 존재하는 것 널 위해 내가 살 수 있다면 나의 뜨거운 젊음 모두 다 주고 싶다 몇 백년 사는것도 아닌데 천년을 기다려도

사랑하는 날까지 김종환

사랑은 운명속에 언제나 살고 있다 가슴을 치는 슬픔 그 고통속에도 나와 함께 길을 걷~는다 외로움이 나는 싫어 당신을 선택했다 내가 사는 날까지 운명의 길 위에서 당신과 살고 싶다 너를 사랑하기에 내가 존재하는 것 널 위해 내가 살 수 있다면 나의 뜨거운 젊음 모두 다 주고 싶다 몇 백년 사는것도 아닌데 천년을 기다려도

사랑하는 날까지 투엔

사랑은 운명 속에 언제나 살고 있다 가슴을 치는 슬픔 그 고통 속에도 나와 함께 길을 걷는다 외로움이 나는 싫어 당신을 선택했다 내가 사는 날까지 운명의 길 위에서 당신과 살고 싶다 너를 사랑하기에 내가 존재하는 것 널 위해 내가 살 수 있다면 나의 뜨거운 젊음 모두 다 주고 싶다 몇백년 사는 것도 아닌데 천년을 기다려도

사랑하는 날까지 유상록

유상록 작사 : 김종환 작곡 : 김종환 사랑은 운명속에 언제나 살고 있다 가슴을 치는 슬픔 그 고통속에도 나와 함께 길을 걷~는다 외로움이 나는 싫어 당신을 선택했다 내가 사는 날까지 운명의 길 위에서 당신과 살고 싶다 너를 사랑하기에 내가 존재하는 것 널 위해 내가 살 수 있다면 나의 뜨거운 젊음 모두 다 주고 싶다

사랑하는 날까지 강철

사랑하는 날까지 - 강철 사랑은 운명 속에 언제나 살고 있다 가슴을 치는 슬픔 그 고통 속에도 나와 함께 길을 걷는다 외로움이 나는 싫어 당신을 선택했다 내가 사는 날까지 운명의 길 위에서 당신과 살고 싶다 너를 사랑하기에 내가 존재하는 것 널 위해 내가 살수 있다면 나의 뜨거운 젊음 모두 다주고 싶다 몇 백 년 사는 것도 아닌데 천년을

사랑하는 자여 Redeemer

사랑하는 자여 내가 너를 사랑해 사랑하는 자여 내가 널 사랑해 나의 손을 붙잡고 이제 일어나라 내가 네게 힘주리 너와 함께 하리라 너를 사랑해

사랑하는 사람아 고재억

너를 만나 아파했던 나는 이렇게 비가오는 날이 되면 너를 다시 볼수 있는 그날을 위해 내리는 빗소리에 귀 기울인다 내게올수 없는 너를 알지만 내가 쉽게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 내가 너를 아프도록 사랑했기에 이렇게 바람불면 생각이 난다 (후렴) 사랑아 내 사랑아 보고싶은 사랑아 멀리 있어도 넌 내사랑 눈물나는 사랑아

사랑하는 날까지 김종환

사랑은 운명속에 언제나 살고 있다 가슴을 치는 슬픔 그 고통속에도 나와 함께 길을 걷는다 외로움이 나는 싫어 당신을 선택했다 내가 사는 날까지 운명의 길 위에서 당신과 살고 싶다 너를 사랑하기에 내가 존재하는 것 널 위해 내가 살수 있다면 나의 뜨거운 젊음 모두 다주고 싶다 몇백년 사는 것도 아닌데 천년을 기다려도 너를 사랑하겠다

사랑하는 날까지 김종환

사랑은 운명속에 언제나 살고 있다 가슴을 치는 슬픔 그 고통속에도 나와 함께 길을 걷는다 외로움이 나는 싫어 당신을 선택했다 내가 사는 날까지 운명의 길 위에서 당신과 살고 싶다 너를 사랑하기에 내가 존재하는 것 널 위해 내가 살수 있다면 나의 뜨거운 젊음 모두 다주고 싶다 몇백년 사는 것도 아닌데 천년을 기다려도 너를 사랑하겠다

사랑하는 날까지 찬진

사랑은 운명속에 언제나 살고 있다 가슴을 치는 슬픔 그 고통속에도 나와 함께 길을 걷는다 외로움이 나는 싫어 당신을 선택했다 내가 사는 날까지 운명의 길 위에서 당신과 살고 싶다 너를 사랑하기에 내가 존재하는 것 널 위해 내가 살수 있다면 나의 뜨거운 젊음 모두 다주고 싶다 몇백년 사는 것도 아닌데 천년을 기다려도 너를 사랑하겠다

사랑하는 날까지 김종환

사랑은 운명속에 언제나 살고있다 가슴을 치는슬픔 그 고통속에도 나와함께 길을 걷는다 외로움이 나는 싫어 당신을 선택했다 내가사는 날까지 운명의 길위에서 당신과 살고 싶다 (후렴) 너를 사랑하기에 내가 존재하는것 널위해 내가 살수있다면 나의 뜨거운 젊음 모두다 주고싶다 몇백년 사는것도 아닌데 천년을 기다려도 너를 사랑하겠다 마지막 남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최성민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해 난 정말 너를 너를 사랑해 이목숨 다하는 날까지 너를 사랑해 아직은 힘들겠지만 우리에겐 내일이있어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서로를 보덤어 주자 사랑은 장난이 아냐 사는것도 쉬운게 아냐 거짓없는 맘으로 그리고 살아 그리고 내가 가꿔 가는것 울고 싶을땐 말을해 감추지 말고 내가 너에 방패가 되어줄께 울타리가 되어줄께

사랑하는 사람에게 최성민

사랑해 난 정말 너를 너를 사랑해 이 목숨 다하는 날까지 너를 사랑해 아직은 힘들겠지만 우리에겐 내일이 있어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서로를 보듬어주자 사랑은 장난이 아냐 사는 것도 쉬운게 아냐 거짓없는 마음 그리고 사랑 모두 내가 가꿔가는 것 울고 싶을땐 말을 해 아픈 마음 감추지 말고 내가 너의 방패가 되어줄게 울타리가 되어줄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최성민 [성인가요]

사랑해 나는 정말 너를 너를 사랑해 이 목숨다하는 날까지 너를 사랑해 아직은 힘들겠지만 우리에겐 내일이 있어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서로를 보듬어주자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사는것도 쉬운게 아니야 거짓없는 마음 그리고 살아 모두 내가 갖고 가는것 보고 싶을 땐 말을해 아픈마음 감추지 말고 내가 너의 방패가 되어 줄께 울타리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최성민

사랑해 난 정말 너를 너를 사랑해 이 목숨 다하는 날까지 너를 사랑해 아직은 힘들겠지만 우리에겐 내일이 있어 변하지 않은 마음으로 서로를 보듬어 주자 *사랑은 장난이 아냐 사는 것도 쉬운 게 아냐 거짓 없는 마음 그리고 사랑 모두 내가 가꿔가는 것 울고 싶을 땐 말을 해 아픈 마음 감추지 말고 내가 너의 방패가 되어줄게 울타리가 되어줄게

사랑하는 날까지 김종환

사-랑-은~ 운-명~속-에~ 언-제-나~ 살-고~있-다~ 가슴-을~치는~슬-픔~ 그고-통-속~에도~ 나와-함~ 께~길을~걷~는-다~ 외-로-움~이~ 나-는-싫-어~ 당-신-을~ 선-택-했-다~ 내가-사-는~날~까지~ 운명-의~길-위~에-서~ 당~신-과~ 살-고~싶다~ 너를~사-랑~하~기-에~ 내가-존-재-하~는-것~ 널~위-해~내가~ 살-수-있

사랑하는 사람에게 최성민

CIX Corea Lyrics Plugin Service 사랑하는 사람에게 최성민 현재곡 벨소리 받기 등록자:minicar3166 --------------------------------------------------------------------------------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사랑하는 사람아 @고재억@

고재억 - 사랑하는 사람아 00;26 너를 만나 아파했던@나~~는~ 이렇게 비가오는 날이 되면 너를 다시 볼수 있는 그날을 위해~ 내리는 빗소리에 귀 기울인다~ 00;54 내게올수 없는 너를 알지만 내가 쉽게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 내가 너를 아프도록 사랑했기에 이렇게 바람불면 생각이 난다 01;20 사랑아~~ 내 사랑아~~ 보고~싶은 사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