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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위일청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새하얀 눈길 위로 남겨지는 발자욱들 사랑하는 그대여

내 님의 사랑은 위일청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새하얀 눈길 위로 남겨지는

기쁜 우리 사랑은 위일청

사랑하고도 아무 일 없듯이 모른 채 한다는 그건 너무나 가슴이 아픈 안타까운 일이예요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우리는 흔히 말하죠 다음에 다음 기회에 자신이 없는 마음에 말하고 싶을 때에도 사는게 웃는 것이라고 다음 기회라고 말하지 말아요 기다리면은 기회는 오지 않아 그대 내 눈을 피하지 말아요 알 수가 없는 우리의 내일을 소중하다고 느끼는 사랑을 기다리면...

마른꽃 위일청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 것 같아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oh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흐린창에 기대어 마른 꽃이 되가는그런 슬픈 날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 수 없는 걸까 그대 사랑은 마른 꽃이었나요

마른 꽃 위일청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 것 같아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oh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창에 기대어 마른 꽃이 되가는 그런 슬픈 날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 수 없는 걸까 그대 사랑은 마른 꽃이었나요 눈부신 삶의 희망을

문 밖에 있는 그대 위일청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 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내 마음 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 번 떠난 사랑은 내 맘엔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 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 아픈 사랑은 이제는 잊어요 초라한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위일청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랫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사랑이여 위일청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 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 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 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내 사랑 오 내

남자의 마음 위일청

낙엽마저져야함을 알고있는사랑은 타인처럼 꺽어져간 나란외로움에 익순한 남자의 마음을너는 모르지내 사랑이 부초처럼 시든다해도넌 모르지 모르지무너지는 사랑 바라볼 수 없기에한 줄기 유성이 되줄게처음부터 빗나간 인연이라면이렇게 고인 눈물 흐르지는 않아이 계절이 지나면 낙엽마저져야함을 알고있는사랑은 타인처럼 꺽어져간 나란외로움에 익순한 남자의 마음을너는 모르지내 사랑은

구절초 @위일청@

구절초 - 위일청 0;28 바람아~말해다오~인생이~란~~ 밀려왔다~사라지~는 안개가아니라고~~~ 구름아~전~해다오~~사랑이~란~~ 바람결에쓰~러지는 갈대가아니라고~~~ 마디마디~맺~힌사연~달이뜬들잊을소냐~~~ 아홉~마디꺾~인사랑별이진듯잊을소냐~~~ 아~사랑은~~사랑은꺾~였어도~~~ 마디마디 꽃~으로핀~나는~구~절~초~~~~ 01;

내마음의 보석상자 위일청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것을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는 가슴깊이 사랑한다는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오래 가지않기에 더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싶어 갈수없고 보고 싶어 볼수 없는 영원속에서 음 가고 싶어갈수없고 보고 싶어 볼수 없는 영원속에서 우리에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것같아 잊어야만하는 그 순간까지 널 사랑하고

구절초 ◆공간◆ 위일청

구절초-위일청◆공간◆ 1)바람아~말해다오~인생이~란~~ 밀려왔다~사라지~는~안개가아니라고~~~ 구름아~전~해다오~~사랑~이란~~ 바람~결에쓰~러지는~갈대가아니라고~~~ 마디마디~맺~힌사연~달이뜬들잊을소냐~~~ 아홉~마디꺾~인사~랑별이진듯잊을소냐~~~ 아~사랑은~~사랑은꺾~였어도~~~ 마디마디~꽃~으로핀~나는~구~절~

J에게 위일청

J 스치는 바람에 J 그대 모습 보이면 난 오늘도 조용히 그대를 그리워하네 J 지난밤 꿈속에 J 만났던 모습은 내 가슴속 깊이 여울져 남아 있네 J 아름다운 여름날이 멀리 사라졌다 해도 J 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없는데 J 난 너를 못잊어 J 난 너를 사랑해 J 우리가 걸었던 J 추억의 그길을 난 이밤도 쓸쓸히 쓸쓸히 걷고 있네 J 아름다운

문밖에 있는 그대 위일청

그대 사랑 했던 건 오래전의 애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내마음 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 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엔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사랑의 눈동자 위일청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 맘을 감싸주고 그대의 그 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사랑하던 그대여 위일청

사랑하고 미워하던 그대 이제 다시 떠나가면 안돼요 바람불고 눈보라가 쳐도 이제 다시 가버리면 안돼요 어쩌다가 그대를 만났을까요 애처로운 그 모습을 사랑했나봐 사랑은 모두다 그리움은 모두다 철없던 마음이겠죠

서른 즈음에 위일청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될줄알면서 위일청

이렇게 될줄 알면서 그대를 사랑했지만 차가운 이별의 계절 너무나 빨리 왔네 이렇게 될줄 알면서 그대를 보냈지만 다정한 그대 모습이 잊혀지질 않아요 그대는 아시겠지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하지만 지워야만 될 우리는 비련의 연인 청춘은 야위어가고 세월은 깊어가는데 한번간 내님의 사랑은 돌아올 기약없네 이렇게 될줄 알면서 그대를 보냈지만

약속 위일청

언제나 사랑은 선택이었지 또 다른 이유로 널 보내고 난 후 내 눈에 흐르던 눈물의 의미를 고갤 저으며 빗물이라고 나를 위로했지 그토록 사랑했던 너를 보낸 건 약속을 할 수 없는 너의 현실 때문인 걸 나에게 사랑은 너 하나 뿐인데 너는 상처로 나는 눈물로 생을 살아갈테니 돌아온다는 너의 약속 그것만으로 살 수 있어 가슴 깊이 묻어둔 사랑 그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구속 위일청

언제나 아침에 눈뜨면 기도를 하게 돼 달아날까 두려운 행복앞에 널 만난건 행운이야 휴일에 해야할 일들이 내게도 생겼어 약속하고 만나고 헤어지고 * 조금씩 집앞에서 널들여보내기가 힘겨워지는 나를 어떻해 ** 처음이야 내가 드디어 내가 사랑에 난 빠져버렸어 혼자인게 좋아 나를 사랑했던 나에게 또 다른 내가 온거야 아름다운 구속인걸 사랑은

이렇게될줄알면서 @위일청@

이렇게될줄알면서 - 위일청 00;31 이렇게 될줄 알면서 그대를 사랑했지만 차가운 이별의 계절 너무나 빨리 왔네 이렇게 될줄 알면서 그대를 보~냈지만 다정한 그대 모습이~ 잊혀지질 않아요 그대는 아시겠지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하지만 지워야만 될 우리는 비련의 연인 02;17 청춘은 야위어가고 세월은 깊어가는데 한번간 내님의

고백 위일청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 많은 흔적들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 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동들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 버렸지 나의 죽음 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거야 그렇게 말 하고픈 나 쓸쓸히 이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사랑은 슬픈 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은 나는 또 다시 잊어버렸지

Q. 위일청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 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 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 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하얀 꽃송이 송이 웨딩드레스 수놓던 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리던 날 그날은 나도 술잔도 함께 울었다 너를 용서 않으니 내가 괴로워 안되겠다 나의 용서는 너를 잊는 것

사랑의 미로 위일청

그토록 다짐을 하건만 사랑은 알수 없어요 사랑으로 눈먼 가슴은 진실하나에 울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흐르는 눈물은 없어도 가슴은 젖어버리고 두려움에 떨리는 것은 사랑의 기쁨인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세월이 가면 위일청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 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

하나의 사랑 위일청

가슴속에 차오르는 그대 이렇게 외면하지만 나는 이미 알고 있잖아 그댈 원하고 있어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속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함께 할 수 없는 사랑은 이젠 견딜 수가 없어 다가 갈 수록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바라보고 있어 돌아서서 젖어 오는 슬픔을 그댄 알 수 없을 꺼야 서로 잠시 멀리 있다 해도 이제는 느낄 수 있어 오직 내가 꿈꿔왔던 건 그대라는 단

사랑했어요 위일청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 님 떠나가면 어이해 발길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 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이제와 생각하면 당신은 내 마음 깊은 곳에 찾아와 사랑은 기쁨보다 아픔인 것을 나에게 심어 주었죠 사랑했어요 그대는 몰랐지만 이 마음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 사랑이 무언지 마음이 아프다는 걸 돌아서

사랑하는 날까지 위일청

사랑은 운명속에 언제나 살고 있다 가슴을 치는 슬픔 그 고통속에도 나와 함께 길을 걷는다 외로움이 나는 싫어 당신을 선택했다 내가 사는 날까지 운명의 길위에서 당신과 살고 싶다 너를 사랑하기에 내가 존재하는것 널 위해 내가 살 수 있다면 나의 뜨거운 젊음 모두 다 주고 싶다 몇백년 사는것도 아닌데 천년을 기다려도 너를 사랑하겠다 마지막 남은

해바라기 위일청

멀어지나봐 그댄 점점 이별로 앞서가고 추억에 난 돌아가고 이세상엔 길이 없나봐 내품속엔 누구도 올수 없게 난 그대에 멈췄나봐 내눈물을 바람이 또 만져봐도 그대머문 바람인걸 여전히 난 느낄수 있는데 사랑해요 사랑해요 세상의 말 다 지우니 이말 하나 남네요 늦었지만 미안해요 미안해요 더아껴 주지 못해서 가난한 내행복안에 살게해서 사랑은

Q 위일청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 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 않겠다 하얀 꽃 송이 송이 웨딩드레스 수놓던 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리던 날 그날에 나도 술잔도

마른꽃 박강성 / 위일청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 것 같아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oh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창에 기대어 마른 꽃이 되가는 그런 슬픈 날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 수 없는 걸까 그대 사랑은 마른 꽃이었나요

사랑이여 박강성 / 위일청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 없이 멀어져 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 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내 사랑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것을

문밖에 있는 그대 박강성 / 위일청

그대 사랑 했던 건 오래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 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이렇게 버려둔 내 마음 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 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 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 아픈 사랑은 이제는 잊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박강성&위일청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 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 둔 내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이렇게 될줄 알면서 위일청

이-렇~게-될-줄~알-면-서~ 그-대~를-사~랑~했-지-만~ 차-가-운-이~별~의-계-절~ 너-무-나-빨~리~왔-네~ 이-렇~게-될-줄~알-면-서~ 그-대~를-보~냈-지-만~ 다-정-한-그~대~모-습-이~ 잊-혀~지-질~않~아-요~ 그-대~는-아-시~겠-지-요~ 얼-마~나-사랑~했~는-지~ 하-지~만-지-워~야~만-될~ 우-리~는-비~련-의~연~인...

이렇게 될줄알면서 위일청

이렇게될줄알면서 그대를사랑했지만~ 차가운이별의계절 너무나빨리왔네 이렇게될줄알면서 그대를보냈지만 다정한그대모습이 잊혀지질않아요~ 그대는아시겠지요 얼마나사랑했는지 하지만지워야만될 우리는비련의연인 청춘은야위어가고 세월은깊어가는데~ 한번간내님의사랑은 돌아올기약없네~ 이렇게될줄알면서 그대를보냈지만 다정한그대모습이 잊혀지질않아요 그대는아시겠지요 얼마나사랑했...

우연 위일청

소리내 울 수 조차 없는 슬픔으로 나를 스치듯이 지나가는 나날들 내가 알았던 커다란 웃음을 나 이제는 어디에서 찾을까 헤묽은 그리움에 젖은 내 모습은 바람 한점에도 흔들리고 있는데 커튼 사이로 스미는 어둠에 오늘도 하루를 힘없이 지내네 떠나간 그대 세상 수없이 많은 우연 속에서 그대를 떠나 보냈던 그 아픔 밖에는 또 다른 우연은 왜 없나요 이제는 나 ...

애모 위일청

꽃~잎-이~하~나-둘~ 바-람-에~날-리~는~ 슬~픈~계-절-다~시~오-면~ 당~신-의~모~습-이~ 새벽~안~개-되-어~ 바~람-에-밀~려-와-되~살-아~나-네~ 서러-운~이-슬~방-울~ 창~가-에~어~리-면~ 당~신-의~ 모~습-이~ 가엾-은~잎~새-에~ 세~월-을~느~끼-며~ 손~짓-하~는~데~ 눈-물-을~흘~리-는-가~ 창~백-한~너-의~모-습...

구절초 위일청

바-람~아~ 말~해~다오~ 인~생-이~란~ 밀-려-왔~다~ 사~라-지~는~ 안-개-가-아-니-라-고~ 구-름~아~ 전~해~다오~ 사-랑~이-란~ 바-람~결-에~ 쓰~려-지-는~ 갈-대-가-아-니-라-고~ 마-디-마-디~맺~힌~사-연~ 달-이-뜬-들-잊-을-소-냐~ 아-홉~마-디~꺽~힌~사-랑~ 별-이-진-들-잊-을-소-냐~ 아~사~랑-은~ 사-랑-...

우연 위일청

소리내 울 수 조차 없는 슬픔으로 나를 스치듯이 지나가는 나날들 내가 알았던 커다란 웃음을 이제는 어디에서 찾을까... 해묵은 그리움에 젖은 내 모습은 바람 한점에도 흔들리고 있는데 커튼 사이로 스미는 아픔에 오늘도 하루를 힘없이 지내네 ::떠나간 그대..세상 수없이 많은 우연속에서 그대를 떠나보냈던..그 아픔밖에는 또 다른 우연은 ...

가질 수 없는 너 위일청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랑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애모 위일청

꽃잎이 하나둘 바람에 날리는 슬픈 계절 다시오면 당신의 모습이 새벽 안개되어 바람에 밀려와 되살아 나네 서러운 이슬방울 창가에 어리면 당신의 모습이 가엽은 잎새에 세월을 느끼며 손짓하는데 눈물을 흘리는가 창백한 너의 모습 그리움만 쌓입니다

내일이찾아와도 위일청

네가 떠나던 그날 눈물 대신 웃음을 보였네 차마 울지못한 마음은 아쉬움 때문이었네 네가 떠난 그 다음날 웃음 대신 눈물을 보였네 혼자라는 아픔만이 내곁으로 밀려왔네 *내 곁을 떠나버린 마지막 순간 보내야했던 마음을 너는 알 수 없을꺼야 내일이 찾아와도 너는 나를 찾지 않겠지만 내일이 찾아와도 나는 너를 기다릴테야 *반복

침묵 위일청

위일청-침묵 아무말도 하지마 나는 너무 지쳤어 자꾸 나를 부르지마 이젠 사랑하기 싫어 지금 나는 웃지만 그건 내가 아니야 그냥 나를 쉬게해줘 내게 다가오지마 모두 떠나가도 나는 서럽지 않아 아무 말없이 그저 혼자있고 싶어 슬픔도 기쁨도 느껴지질 않아 낯선 침묵속에서 이대로 있고싶어 모두 떠나가도 나는 서럽지 않아 아무

애모 위일청

꽃잎이 하나둘 바람에 날리는 슬픈 계절 다시오면 당신의 모습이 새벽 안개되어 바람에 밀려와 되살아 나네 서러운 이슬방울 창가에 어리면 당신의 모습이 가엽은 잎새에 세월을 느끼며 손짓하는데 눈물을 흘리는가 창백한 너의 모습 그리움만 쌓입니다

침 묵 위일청

아무 말도 하지마 나는 너무 지쳤어 자꾸 나를 부르지마 이젠 사랑하기 싫어~ 지금 나는 웃지만 그건 내가 아니야 그냥 나를 쉬게해줘 내게 다가오지~~마~ 모두 떠나가도 나는 서럽지 않아 아무 말없이 그저 혼자 있고 싶어 슬픔도 기쁨도 느껴지질 않아 낯선 침묵속에서 이대로 잊고 싶어 모두 떠나가도 나는 서럽지 않아 아무 말없이 그저 혼자 있고 싶어 슬...

널사랑 할수 밖에 위일청

넌 갈곳을 몰라 이리저리 헤메는것을 내가 할수 있는것은 널위해 기도할 뿐이지 언젠가는 나도 길을 떠나야겠지 힘들어 주저앉고 싶을때면 다른사람처럼 살지못한 내 모습이 생각날꺼야 난 알고있어 그 차가움속에 숨어있는 사랑을 따뜻한 사랑을 그 사랑을 내 아픈 사랑을 너 갈곳을 몰라 이리저리 헤메는것을 내가 할수 있는것은 널위해 기도...

오늘도 난 위일청

나도 알지 못한 날 굳이 알려고 하지마 보여줄 수 없는 내 마음만 안타까울뿐 이런 내 습관에 젖은 여자들은 많았지만 차츰 내 주위를 보며 후회를 시작했어 하루종일 찾아헤매도 판에 박혀있는 모습뿐 그런 내모습에 축축히 젖어드는 기억이 오늘도 난 혼자라는 사실을 잊은채로 잠들겠지만 오늘도 난 기억속에 네게 의미없는 후횔하며 지내겠지 너 혼자인척 하기를 ...

포기하지마 위일청

다 포기하지마 또 다른 모습에 나 살기 위해 몸부림 치는 걸 너 돌아보지마 또 힘든 네모습 더 먼곳으로 나 떠나갈꺼야 이제껏 구겨진 생활속에 지쳐서 모든걸 그렇게 지나치며 살았어 그래도 아직은 포기못해 너만은 다시금 널찾아 떠나겠지 달려가 내몸을 너에게 안길거야 쉽게 지나치진 못하겠지 조금씩 더 크게 네이름 부를거야 이렇게 널 사랑하는 너를

나는 행복한 사람 위일청

그대 사랑하는 난 행복한 사람 잊혀질 땐 잊혀진대도 그대 사랑 받는 난 행복한 사람 떠나갈 땐 떠나간대도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 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 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 세상에 그 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 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 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 세상에 그 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