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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 생각치 못한 이야기 위칭데이(Witchingday)

널 잡지 않은건 사랑했기 때문이야 차가운 눈빛으로 널 보냈지만 난 뒤돌아 눈물흘렸어 너의 뒷모습을 보며 난 자신이 없었어 이렇게 밖엔 할수 없는 날 더이상 이해 할수 없단 너의 말 지쳐버린 너의 맘 미처 생각치 못했겠지만 행복하길 바래 내생각 않길 바래 좋은 사람 만나 즐겁길 바란다는 말도 내겐 더 큰 상처 주는걸 이젠 내곁에서 떠나 고개

미처 생각치 못한 이야기 위칭데이

널 잡지 않은건 사랑했기 때문이야 차가운 눈빛으로 널 보냈지만 난 뒤돌아 눈물흘렸어 너의 뒷모습을 보며 난 자신이 없었어 이렇게 밖엔 할수 없는 날 더이상 이해 할수 없단 너의 말 지쳐버린 너의 맘 미처 생각치 못했겠지만 행복하길 바래 내생각 않길 바래 좋은 사람 만나 즐겁길 바란다는 말도 내겐 더 큰 상처 주는걸 이젠 내곁에서 떠나 고개 들어 너의 모습

Witchingday 위칭데이

언제나 같은시간 같은자리에 서있는 그녀오늘도 시작될 그녀와의 만남을 난 기대해꼼꼼하게 맞춰놓은 알람시곈 역시나 울지않고다시또 햇살속에 바쁜날 그자리로 뛰게해가쁜숨을 내쉬며 찾아간 자리 오늘도 어김없이 그녀는 서있고어느새 그녀에게 다가가 신발끈을 매는 나 하하하하하바이올렛 카디건에 살짝 풀어내린 까만머리손에든 순정만화 그작은 입가엔 예쁜미소어느새 불어온...

Witchingday 위칭데이(Witchingday)

언제나 같은시간 같은자리에 서있는 그녀 오늘도 시작될 그녀와의 만남을 난 기대해 꼼꼼하게 맞춰놓은 알람시곈 역시나 울지않고 다시또 햇살속에 바쁜날 그자리로 뛰게해 가쁜숨을 내쉬며 찾아간 자리 오늘도 어김없이 그녀는 서있고 어느새 그녀에게 다가가 신발끈을 매는 나 하하하하하 바이올렛 카디건에 살짝 풀어내린 까만머리 손에든 순정만화 그작은 입가엔 예쁜미소...

바라만 볼 수 있는데 위칭데이(Witchingday)

내 기억 속에 남아있는 너의 모습은 아직 끼워진 반지처럼 그대로인데 아무리 고개를 돌려도 찾을 수 없는 넌 쓸모 없는 발걸음 만을 주네 아직 내겐 돌아와줄 널 안아주려 따뜻한 빈 가슴 남아있는데 그사이 너는 나의 맘을 알고 있을까 지갑 속 너의 사진 보며 웃음 짓는 날 다시 너 날 찾아 올 거라 밤새워 기다렸는데 내게로 찾아와 눈물 흘리며 떠난다 ...

네옆에 있을께II 위칭데이(Witchingday)

지난밤 늦은밤 참 오랜만에 즐거워 하며 환하게 웃는 너의 모습을 봤어 이상해 어떻게 너의 웃는 모습이 내게 이렇게 낯설게 느껴질수 있는건지 언제나 니눈을 바라 보면서 세상을 다가진듯 행복 했지만 시들해져가는 너의 표정도 느끼지 못한난 네게 너무 소홀 했던거야 괜찮아 한번쯤 내가 싫어질수도 있어 너와난 순간이 아니잖아 보이지 않아도 내가 언제나 그자...

Sick Of Love (사랑, 지치다) (Feat. 개똥이) 위칭데이(Witchingday)

이제서야 알았어 사실이 아니란걸 넌항상 내게 미안하단말만 되풀이 했어 사랑너무 믿지 말라 했던 스치듯한 그말 그게 너에겐 진심이었단걸 이제야 깨달았어 바보 같지만 너무 바보 같지만 마지막까지 널 좋은 사람이라 믿었어 길을 잃고 말았어 이젠 갈곳이 없어 어두운 벤치에 홀로 앉아 하늘만 보았어 누구 보다 잘할수 있을것만 같던 사랑도 고장난 시계탑처럼 멈...

네옆에 있을께(Orig. Rare Acoustic Ver.) 위칭데이(Witchingday)

가끔은 휴대폰이 없었으면 어떡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 너의 목소리 없는 하루를 보내야만 한다는 건 쉽지 않은 일 이란 걸 알기에.. 때로는 인터넷이 없었으면 좋겠다며 생각 할 때가 있어 하루를 네게 줄 편지 쓰려 예쁜 우표 찾으며 거리를 휘 젖고 다니겠지.. 어디든...너 어디든 어디든 네 옆에 있을께. 한동안 너와 헤어져 있을 땐 너도 나만...

네 옆에 있을께 위칭데이(Witchingday)

가끔은 휴대폰이 없었으면 어떡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 너의 목소리 없는 하루를 보내야만 한다는 건 쉽지 않은 일 이란 걸 알기에.. 때로는 인터넷이 없었으면 좋겠다며 생각 할 때가 있어 하루를 네게 줄 편지 쓰려 예쁜 우표 찾으며 거리를 휘 젖고 다니겠지.. 어디든...너 어디든 어디든 네 옆에 있을께. 한동안 너와 헤어져 있을 땐 너도 나만...

아이려니 위칭데이(Witchingday)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면 내 옆을 스쳐가는 그 향기에 취해 가벼워 지는 내 발걸음은 너의 집 앞 골목길로 걸어가 너의 이름 불러보네 옆집아이 처럼 초등학교시절 너는 골목 대장이었고 나는 그 뒤를 졸졸 쫓아다니던 꼬마들 중의 하나 그땐 왜그렇게 니가 멋있어 보였는지 몰라도 아무튼 나는 그뒤를 졸졸 쫓아 다니는 꼬마들 중의 하나 어떤 남자 꼬멩이와 겨루어...

Africa 위칭데이(Witchingday)

저 멀리 아프리카 초원 끝 푸른 바다 뜨거운 모래 위엔 따가운 내 발바닥 숨막힌 도시를 떠나 답답한 생각을 넘어서 무거운 어깨를 벗어버리고 떠나는 아프리카 여행 *난 지금 예쁜 아프리카예요 새까만 사람들과 함께 웃죠 첨이지만 난 언제나 함께 했던 것처럼 아름다운 세상 눈이 부시도록 하얀 그녀의 예쁜 이빨 밤하늘 별과 같이 반짝반짝 빛나네 파란하늘도...

내게 넌 위칭데이(Witchingday)

*내게 있어 너는 하늘과 같고 내게 있어 너는 바다와 같고 내게 있어 너는 태양과 같은 You are my life 내게 있어 너는 하늘과 같고 내게 있어 너는 바다와 같고 내게 있어 너는 태양과 같은 You are my dream 아주아주 오랫동안 너를 찾아 찾아 헤메 헤메 이던 그곳 언젠간 만날 거라 기대 기대 하며 헤메 헤메 이던 그곳 해지고 ...

지킬께 임창정

꿈처럼 부푼생각을 간직하고 정감있는미소와 맑은 눈으로 세상을 대할수 있는너 그런니가 있어 난 견딜수 어~어~~~ 내 또다른 모습이 바로너인것이 너무나 아름다운 너의 맘속에 내가 속해 있다는 사실이 생 각할수록 놀라운 일이야 모두가 갖고싶은 사랑을 하면서 우리라고 테두릴 항상 지킬께 너와같이 미처 생각치 못한 오해가 있다면 서로에게 자주

네 옆에 있을께 위칭데이

가끔은 휴대폰이 없었으면 어떡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 너의 목소리 없는 하룰 보내야만 한다는 건 쉽지 않은 일 이란 걸 알기에 때로는 인터넷이 없었으면 좋겠다며 생각 할 때가 있어 하루를 네게 줄 편지 쓰려 예쁜우표 찾으며 거리를 휘 젓고 다니겠지 어디든 너 어디든 어디든 네 옆에 있을께 어디든 너 어디든 어디든 네 옆에 있을께 한동안 너와 헤어져 있을...

네옆에 있을께 Ⅱ 위칭데이

ASDF

네옆에 있을께II 위칭데이

지난밤 늦은밤 참 오랜만에 즐거워 하며 환하게 웃는 너의 모습을 봤어 이상해 어떻게 너의 웃는 모습이 내게 이렇게 낯설게 느껴질수 있는건지 언제나 니눈을 바라 보면서 세상을 다가진듯 행복 했지만 시들해져가는 너의 표정도 느끼지 못한난 네게 너무 소홀 했던거야 괜찮아 한번쯤 내가 싫어질수도 있어 너와난 순간이 아니잖아 보이지 않아도 내가 언제나 그자...

바라만 볼 수 있는데 위칭데이

내 기억 속에 남아있는 너의 모습은아직 끼워진 반지처럼 그대로인데아무리 고개를 돌려도찾을 수 없는 넌쓸모 없는 발걸음 만을 주네아직 내겐 돌아와줄 널 안아주려따뜻한 빈 가슴 남아있는데그사이 너는 나의 맘 알고 있을까지갑 속 너의 사진 보며웃음 짓는 날다시 너 날 찾아 올 거라밤새워 기다렸는데내게로 찾아와눈물 흘리며 떠난다 말하면더 뭐라 말할지 몰라널 ...

아이려니 위칭데이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면 내 옆을 스쳐가는 그 향기에 취해가벼워 지는 내 발걸음은 너의 집 앞 골목길로 걸어가너의 이름 불러보네 옆집아이 처럼초등학교시절 너는 골목 대장이었고 나는 그 뒤를 졸졸 쫓아다니던 꼬마들 중의 하나그땐 왜그렇게 니가 멋있어 보였는지 몰라도아무튼 나는 그뒤를 졸졸 쫓아 다니는 꼬마들 중의 하나어떤 남자 꼬멩이와 겨루어 봐도 넌 결...

Africa 위칭데이

저 멀리 아프리카 초원 끝 푸른 바다뜨거운 모래 위엔 따가운 내 발바닥숨막힌 도시를 떠나 답답한 생각을 넘어서무거운 어깨를 벗어버리고 떠나는 아프리카 여행난 지금 예쁜 아프리카예요 새까만 사람들과 함께 웃죠첨이지만 난 언제나 함께 했던 것처럼 아름다운 세상눈이 부시도록 하얀 그녀의 예쁜 이빨밤하늘 별과 같이 반짝반짝 빛나네파란하늘도 좋고 파란 바다도 ...

내게 넌 위칭데이

내게 있어 너는 하늘과 같고내게 있어 너는 바다와 같고내게 있어 너는 태양과 같은You are my life내게 있어 너는 하늘과 같고내게 있어 너는 바다와 같고내게 있어 너는 태양과 같은You are my dream아주아주 오랫동안너를 찾아 찾아헤메 헤메 헤메이던 그곳아 아 아언젠간 만날 거라기대 기대 하며헤메 헤메이던 그곳아 아 아해지고 지쳐갈 무...

Sick Of Love (사랑, 지치다) (Feat. 개똥이) 위칭데이

이제서야 알았어 사실이 아니란걸 넌항상 내게 미안하단말만 되풀이 했어사랑너무 믿지 말라 했던 스치듯한 그말그게 너에겐 진심이었단걸 이제야 깨달았어바보 같지만 너무 바보 같지만 마지막까지 널 좋은 사람이라 믿었어길을 잃고 말았어 이젠 갈곳이 없어어두운 벤치에 홀로 앉아 하늘만 보았어누구 보다 잘할수 있을것만 같던 사랑도 고장난 시계탑처럼 멈춰진 거겠지i...

허밍웨이 (Humming Way) 허밍웨이

아무 소리없이 내게 다가오며 가는 손가락을 어깨 위로 무표정하게 나를 바라보며 음~~ 하루의 이야기 내 귀로 후우~ 눈을 뜨면 나를 바라보던 오래전 일들이 꿈으로 잦은 일상이 또 반복되며 음~~ 잠시 잊은듯한 기분이 How do I live without your love 그전에 미처 다 하지도 못한 말 where is my baby How

DO YOU LIKE SOMETHING 더더(THETHE)

이해하려해 네 모든걸 기약없는 기다림 돌아가려해 더는 내게서 찾을 수 없는 이유들로 원치않던 순간도 모두 다 네게서 멀어져갈 그 시간 멈춰서 널 기억하는 날 어려운 선택과 남겨진건 왜 나를 떠났는지 설명할 수 없는 눈빛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이야기 두려운 세상 깊이 남아 넌 이곳에 익숙했던 시선 담아둔채 난 또 너에게 참을 수 없어

DO YOU LIKE SOMETHING 더더 (THETHE)

이해하려해 네 모든걸 기약없는 기다림 돌아가려해 더는 내게서 찾을 수 없는 이유들로 원치않던 순간도 모두 다 네게서 멀어져갈 그 시간 멈춰서 널 기억하는 날 어려운 선택과 남겨진건 왜 나를 떠났는지 설명할 수 없는 눈빛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이야기 두려운 세상 깊이 남아 넌 이곳에 익숙했던 시선 담아둔채 난 또 너에게 참을 수 없어 숨 막혀와 끝을 말하는

한숨 (Sigh) Kyly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여름을 견뎌내고 미처 닦지 못한 끈적이는 땀 바람이 말려줄 때쯤 그 노래를 뱉어본다 끝내 못다 부른 멜로디 그려지지 못한 이야기 나의 욕심과 부족함 서투름 아- 나도 모르게 한참이나 참아낸 숨을 한 번에 뱉어본다 끊어내지 못한 맘 져버리지 못한 밤 묻어둔 기억 모두 뱉어본다 영원히 뜨거울 줄만 알았던 시간을 견뎌내고

양철나무꾼이 사랑한 에이미 Dann

헝클어주긴 머리 이건 더 아득 해져 다소 뻔한 연인 이야기 같이 미처 서로 못 믿었어 내가 미쳐서 미안해 뇌가 뒤집혔어 밑까지 시간은 네게 다가가고있어 이젠 정말 보고싶어 펜 대신 지우갤 들었어 지우개에 이름 써 leinaD 치뤄야겠어 죄값 추억 하나 발음 못해서 남아있는건 희미해져 다 잃었고 어느새 새까매 이명준의 네일 커버 이 빛 너는 기억해줘 헝클어주긴

끝 (Feat. 달리 of 마멀레이드 키친) 조우리 (샘샘트리오)

떠올려봤어 너와의 기억을 늘 함께 들렀었던 카페 자리마저 다 익숙하곤 해 너와 나 일상적이던 그 이야기 들도 그저 별거 아닌 사랑 혼자인 게 두려웠어 난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려 하얀 도화지 가득 전하고픈 말 네가 없이 계속 써 내려가기만 나 다시 너의 이름을 쓰며 네게 전활 걸어 너의 목소릴 들어 미처 하지 못한 말 떠올려봤어 너의 목소리를

바람은 어둡고 노 리플라이

시간의 흐름이 멈춰선 것처럼 1초도 잊을 수 없었던 너와 나의 겨울 고요한 소리 속을 함께 걸었던 우리 아무도 모르는 낯선 풍경을 끝없는 길 위에 서늘한 하늘과 옅은 웃음과 가깝게 닿은 목소리 바람을 따라갔던 조금 느릿한 걸음 너무도 선명해 그런 모든게 아 끝이 아닌 이야기 아 마음 가득 너를 부르면 아 돌아올 것 같아 바람은 어둡고

바람은 어둡고 노리플라이(no reply)

시간의 흐름이 멈춰선 것처럼 1초도 잊을 수 없었던 너와 나의 겨울 고요한 소리 속을 함께 걸었던 우리 아무도 모르는 낮선 풍경을 끝없는 길위에 서늘한 하늘과 옅은 웃음과 가깝게 닿은 목소리 바람을 따라갔던 조금 느릿한 걸음 너무도 선명해 그런 모든게 아 끝이 아닌 이야기 아 마음 가득 너를 부르면 아 돌아올 것 같아 바람은 어둡고

바람은 어둡고 노리플라이 (no reply)

시간의 흐름이 멈춰선 것처럼 일초도 잊을 수 없었던 너와 나 겨울 고요한 소리 속을 함께 걸었던 우리 아무도 모르는 낮선 풍경을 끝없는 길 위에 서늘한 하늘과 옅은 웃음과 가깝게 닿은 목소리 바람을 따라갔던 조금 느릿한 걸음 너무도 선명해 그런 모든게 아 끝이 아닌 이야기 아 마음 가득 너를 부르면 아 돌아올 것 같아 바람은 어둡고 니가 준 따스함만이 헤메이네

창공의 늪 (Feat. Movin) Austn (오스틴)

어느새 돌이킬 수 없는 말을 내 뱉고 나왔어 빗방울이 뚝뚝 떨어지는 긴밤이였는데 시원하던 이 공기 속시원했던 말이 날 어지럽히고 후회하게만 하죠 ah- 생각치 못한 고민이 하-나 둘씩 늘어나고 있어 변하고 있는 시간 위 창공의 늪에서 얼마 안가 너가 날 꺼내 웃어줬으면 해 어깨를 스쳐가는 바람 넌 아마 그걸 타고 내게 날아 왔나봐 시간아 이제 멈춰 봐 난 너무나

운도 실력이다. 정민우

운이란건 니가 생각치 못한 좋은 일과 나쁜일을 의미하지 근데 봐봐 니가 생각치 못한 그 일들을 과연 누가 생각 했을까? 하나님일까? 예수님일까? 아님 너네 교회 목사님일까?

새 일을 행하시리라 Rozie(박예림)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치 말고 지난 일을 생각치 말라 이전에 알지 못한 크신 일을 주가 보이시리라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치 말고 지난 일을 생각치 말라 주께서 우릴 위해 크신 일을 보이시리라 새 일을 행하시리라 이루시리라 은혜의 발자취 보이신 주님 새 일 행하시리라 나타내시리라 영광의 발걸음 걷게 하시리라 이전 일을 기억치 말고 지난 일을 생각치 말라 주께서

이야기 신태섭

했는지는 벌써 잘 생각이 나질 않아요 그저 계절이 네 번은 더 돌고 돌아 다시 또 봄이 내게 찾아왔을 뿐 똑같은 곳에서의 추억이 덧대어져 언제가 언제인지 알 수 없어져도 그대와 함께한 그 안의 작은 기쁨들이 하나의 행복을 향하고 있어 난 상관 없죠 그대와 만나기 전 예쁜 말들을 마음 속에 준비하죠 그대를 바라보다가 준비했던 말들을 전하지 못한

바람은 어둡고 노리플라이

해피로봇레코드 작사 : 권순관 작곡 : 권순관 편곡 : 권순관, 정욱재 시간의 흐름이 멈춰선 것처럼 1초도 잊을 수 없었던 너와 나의 겨울 고요한 소리 속을 함께 걸었던 우리 아무도 모르는 낯선 풍경을 끝없는 길 위에 서늘한 하늘과 옅은 웃음과 가깝게 닿은 목소리 바람을 따라갔던 조금 느릿한 걸음 너무도 선명해 그런 모든게 아 끝이 아닌 이야기

콧날이 찡긋(반주) 함중아

[노래제목]함중아 - 콧날이 찡긋 [Play시간]02:21 [작성자]박민홍 [00:19:38]하~늘처럼 해맑았던 [00:26:60]너와 나의 사랑이~~~ [00:33:36]조그만~~ 그 사연에~~ [00:40:35]안녕을 고할줄을~~~ [00:46:68]나는 정말 나는 정말 [00:49:94]생각치 못한 일이야 [00:53:70]사랑은 물불처럼

콧날이 찡긋(반주) 박정아함중아

[노래제목]함중아 - 콧날이 찡긋 [Play시간]02:21 [작성자]박민홍 [00:19:38]하~늘처럼 해맑았던 [00:26:60]너와 나의 사랑이~~~ [00:33:36]조그만~~ 그 사연에~~ [00:40:35]안녕을 고할줄을~~~ [00:46:68]나는 정말 나는 정말 [00:49:94]생각치 못한 일이야 [00:53:70]사랑은 물불처럼

서로 다른 이야기 Still PM 외 2명

RiLord) Take me back to the old days once again 쉽진 않지 기나긴 후회 속에 잊지 못한 미련함은 계속 돼 난 생각해 지나침이 최선책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변할 수 있을까 그대로 알았더라면 다시 돌아가고 싶을뿐 내 마음 부푼 후회만이 가득차버린 꿈 내게 말했던 소중한 경험들 Maybe one of

독의 노래 - 鬱 람혼 최정우

긋지 못한 나의 손 차마 조르지 못한 내 목 미처 숨기지 못한 내 몸 밖의 그늘들 끊지 못할 너의 피 아물지 않는 나의 몸 갖지 못한 너의 삶 차마 거두지 못한 네 몫 미처 삼키지 네 몸 밖의 허물들 끊지 못할 너의 피 아물지 않는 나의 몸

빙정(氷晶) 마노 (Mano)

눈을 뜨니 그곳에는 내가 부서진 채 나를 마주하고 사실 녹고 싶었는데 결국은 굳어버려서 굳어진 나를 붙잡고 너는 울고만 있었어 눈물은 흐르지 못하고 그저 눈가에 고인 채 찬 바람에 얼어붙어 내 마음을 짓누르겠지 내가 지금 아파하는 건 너의 눈물 때문이 아니라 미처 어른이 되지 못한 내가 야속해서야 모든 것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다시 부서지고 그렇게 믿었었는데

이별우산, 못다한 이야기 MJ

ver1) 그녀는 아침잠이 유난히 많아 그래서 일어날 때까진 꼭 전화를 해줘- 사소한 일상을 묻고 이야기 하는 걸 즐겨 귀찮더라도 계속 답장은 필수 매운 음식 많이 좋아하니까 첨엔 좀 힘들 꺼야 적응되면 괜찮아지더라구 생각보다 많이 약해서 감기에 잘 걸려 여분의 외투를 챙기고 꼭 안아줘- 퇴근 시간에 맞춰 널 데려다주고

이야기 와이에이치(YH)

이야기 그저 눈인사만 그저 아는척만 모른 척 지났던 처음 우리 사이가 어쩌다 우연히 가까워지게 되고 조금씩 서로를 알아가게 되고 아무도 모르게 사랑도 해보고 지겨운 다툼도 잘 참기도 해보고 너무 그리워서 눈물로 지새우던 그 긴긴 시간도 잘 보내고 아름다웠었던 밤 하늘의 별빛도 달빛도 흘러가는 예쁜 구름도 함께 봤었고 꽃피는 봄부터

이야기 와이에이치

이야기 그저 눈인사만 그저 아는척만 모른 척 지났던 처음 우리 사이가 어쩌다 우연히 가까워지게 되고 조금씩 서로를 알아가게 되고 아무도 모르게 사랑도 해보고 지겨운 다툼도 잘 참기도 해보고 너무 그리워서 눈물로 지새우던 그 긴긴 시간도 잘 보내고 아름다웠었던 밤 하늘의 별빛도 달빛도 흘러가는 예쁜 구름도 함께 봤었고 꽃피는 봄부터

이야기 와이에이치 (YH)

밤 하늘의 별빛도 달빛도 흘러가는 예쁜 구름도 함께 봤었고 꽃피는 봄부터 하얀 겨울이 지날 때 까지 몇번이고 함께였었지 스칠듯 지날 사랑이라면 이렇게 내 맘 설레지 않았을텐데 왜 내 곁에 아름답게 머물러줘서 마음 줄 수 밖에 없게 만든거야 그래서 사랑해 그만큼 널 사랑해 내 곁을 지켜준 니 사랑보다 내가 더 사랑해 아무말도 주지 못한

이야기 Yh

보내고 아름다웠었던 밤 하늘의 별빛도 달빛도 흘러가는 예쁜 구름도 함께 봤었고 꽃피는 봄부터 하얀 겨울이 지날 때 까지 몇번이고 함께였었지 스칠듯 지날 사랑이라면 이렇게 내 맘 설레지 않았을텐데 왜 내 곁에 아름답게 머물러줘서 마음 줄 수 밖에 없게 만든거야 그래서 사랑해 그만큼 널 사랑해 내 곁을 지켜준 니 사랑보다 내가 더 사랑해 아무말도 주지 못한

내사랑의이야기 민재홍

그대를 만난 내 가슴속엔 한없이 한없이 타오르던 불꽃 사랑의 꽃이 만발하기도 전에 그대 내 곁을 떠나버렸네 사랑의 길이 멀고 험하다 해도 오 다정한 그대 입김이라면 가시밭길도 좋다 하였는데 그대 내 곁을 떠나 버렸네 그대는 가고 내 가슴속엔 한없이 한없이 쓸쓸한 추억뿐 미처 피지도 못하고 꽃은 떨어진

너의 이야기 달순씨

미처 알지 못했던 너와의 작은 얘기들 나는 어떻게 널 위로할까 모른 척 그냥 스쳐가는 바람에 널 그려보고 너의 사진을 바라본다 꽃잎이 흩어져가고 널 사랑했던 시간이 우리 헤어진 날 보다 더 길어서 감추려 해봐도 너의 얘기가 들려서 나도 모르게 걸음을 멈췄어 부서질 것 같은 너의 마음속을 나는 한없이 걸어가 걷다가 지쳐 너의 얘길 듣고

Satellite BRWN

내게 있어줘 알 수 없는 표정들도 더 가까이에서 보이지 않는 벽이 있어도 날 끌어안고 속삭여준 말들 달콤한 너의 표정들도 아무도 모를 너의 뒷모습은 닿을 수 없는 곳에 있는 걸 너에게 한 번도 닿지 못한 걸까?

공책과 연필과 그리운이의 사진 이주영

★~ 날밤 새는 게 뭐 어렵나요 님 생각 한번 하면 벌써 환해지는 걸 학교 다닐 때 죽어도 못한 밤샘이 내게 이렇게 잦을 줄 누가 알았겠나요 머리 맡엔 공책과 연필과 그리운 이의 사진 눈물 한번 나면 님도 보고 (눈물 두번 나면) 미처 말하지 못한 내 사랑의 그리움을 적지요 * 가끔은 님의 모습 지우려 애쓰기도

미처 SM

비가 이토록 애써 잡는데 바람이 이토록 애써 막는데 긴 것 같던 봄도 끝나고 그리 좋아했던 그 계절이 오는데 부디 있어주오 하고 비는 밤였네 너무나도 춥소 비 젖으면 어떡하오 너무나도 매섭소 견디기엔 버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