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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배 위키리

파란 색종이 접어 종이배 만들어 사랑하는 님에게 내마음 띄어 볼까 파란 색종이 접어 종이배 만들어 오지 않는 님에게 그리움 전해 볼까 외로움에 하염없이 오늘도 나 홀로 목메도록 불러보는 잊지 못할 그 이름 파란 색종이 접어 종이배 만들어 사랑하는 님에게 내마음 띄어 볼까 <간주중> 외로움에 하염없이 오늘도 나 홀로 목메도록

눈물을 감추고 위키리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나홀로 걷는 밤길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쓰라린 가슴에 고독이 넘쳐넘쳐 내 야윈 가슴에 넘쳐흐른다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나홀로 걷는 밤길 외로움에 젖고젖어 쓰라린 가슴에 슬픔이 넘쳐넘쳐 내 야윈 가슴에 넘쳐흐른다

미련도 후회도 없다 위키리

타고난 사나이~~~의 순~정의 목~~숨 의리~~~에 살아야 할 운명이~~~드~~~냐 거치~~~른 무~정가~~를 걸어~야~~~하~~~던 지나~온 내 청춘이 가여웠지만 미련~~이 있~을소냐 후회~~~~도 없~~~다 외로운 사나이~~~의 서~러운 길~~은 의리~~~에 살아야 할 팔자이~~~드~~~냐 황금~~~도 첫~사랑~~도 뿌리~쳐~~~버~~~린 얄궂~...

밤차에 만난 사람 위키리

밤차~~에 만난 사람 이~~름~~ 몰라~~~도 밤차~~에 만난 사~람 간~곳~ 몰라~~~도 우연~히 부딪히던 검은 그~눈~길 어이해 내 가~슴에 젖어 있는가 그날 밤~ 그 남자~가 아~~~~~ 원망~스럽~소 원망스럽소 밤차~~에 만난 사람 다~~시~~ 또 한~~~번 밤차~~에 만난다~면 만~나~진다~~~면 가슴~을 애태우던 지난 세~월~을 하나도 남...

밤차에 만난 사람 위키리

밤차~~에 만난 사람 이~~름~~ 몰라~~~도 밤차~~에 만난 사~람 간~곳~ 몰라~~~도 우연~히 부딪히던 검은 그~눈~길 어이해 내 가~슴에 젖어 있는가 그날 밤~ 그 남자~가 아~~~~~ 원망~스럽~소 원망스럽소 밤차~~에 만난 사람 다~~시~~ 또 한~~~번 밤차~~에 만난다~면 만~나~진다~~~면 가슴~을 애태우던 지난 세~월~을 하나도 남...

미련도 후회도 없다 위키리

타고난 사나이~~~의 순~정의 목~~숨 의리~~~에 살아야 할 운명이~~~드~~~냐 거치~~~른 무~정가~~를 걸어~야~~~하~~~던 지나~온 내 청춘이 가여웠지만 미련~~이 있~을소냐 후회~~~~도 없~~~다 외로운 사나이~~~의 서~러운 길~~은 의리~~~에 살아야 할 팔자이~~~드~~~냐 황금~~~도 첫~사랑~~도 뿌리~쳐~~~버~~~린 얄궂~...

저녁 한때 목장풍경 위키리

끝 없는 벌판 멀리 지평선에 노을이 물들어 오면 외로운 저 목동의 가슴속엔 아련히 그리움 솟네 뭉개구름 저편 산 너머론 기러기 떼 날으고 양 떼를 몰고 오는 언덕길에 초생달 빛을 뿌리면 구슬픈 피리소리 노래되어 쓸쓸히 메아리치네. 뭉개구름 저편 산 너머론 기러기 떼 날으고 양 떼를 몰고 오는 언덕길에 초생달 빛을 뿌리면 구슬픈 피리소리 노래되어 쓸...

저녁한때의 목장풍경 위키리

☆★☆★☆★☆★☆★☆★ 끝없는 벌판멀리 지평선에 노을이 물들어오면 외로운 저 목동의 가슴속엔 아련한 그리움 솟네 뭉개구름 저편 산 너머론 기러기 떼 나르고 양떼를 몰고 오는 언덕길에 초생달 빛을 뿌리면 구슬픈 피리소리 노래되어 쓸쓸히 메아리치네 뭉개구름 저편 산 너머론 기러기 떼 나르고 양떼를 몰고 오는 언덕길에 초생달 빛을 뿌리면 구슬픈 피리소리...

눈물을 감추고 위키리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나 홀로~ 걷~는 밤길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쓰라린 가~슴~~~에 고~독이 넘쳐 넘쳐 내~ 야윈 가~슴에~~ 넘쳐 흐른~~~다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나 홀로~ 걷~는 밤길 외로움~~에 젖~고~~ 젖어 쓰라린 가...

새침떼기 미스리 위키리

새침떼기 미스리 언제 봐도 예뻐요 반달 같은 그 눈섭 호수 같은 눈동자 소라같이 예쁜 귀 앵두 같은 입술이 세상에서 정말이지제일 예뻐 사리살짝 톨아져서 새침떼고 앉았으면 얼마나 귀여운지 내 가슴은 설레이네 새침떼기 미스리 아름다운 미스리 오늘 더욱 예뻐요 그래서 미스리가 제일 좋아 새침떼기 미스리 언제 봐도 예뻐요 섬섬옥수 고운 손 호수 같은 눈동자...

밤차에만난사람 위키리

1. 밤차에 만난사람 이름몰라도 밤차에 만난사람 간곳몰라도 우연히 부딧치던 검은그눈길 어이해 내가슴에 젖어 있는가 그날밤 그밤차가 아~ 아 ~ 원망스럽소 원망스럽소 2. 밤차에 만난사람 다시또한번 밤차에 만난다면 만나진다면 가슴에 애태우던 지난세월을 하나도 남긴없이 고백하련만 밤차는 오고가도 아~ 아 ~ 만날길없네 만날길없네

저녁 한 때 목장풍경 위키리

끝없는 벌판 멀리 지평선에 노을이 물들어 오면 외로운 저 목동의 가슴속엔 아련한 그리움 솟네 뭉게구름 저편 산너머로 기러기떼 날으고 양떼를 몰고 오는 언덕 길에 초생 달빛을 뿌리면 구슬픈 피리 소리 노래되어 쓸쓸히 메아리치네 끝없는 벌판 멀리 지평선에 노을이 물들어 오면 외로운 저 목동의 가슴속엔 아련한 그리움 솟네 뭉게구름 저편 산너머로 기러기떼 ...

밤차에 만난 사람 위키리

밤차~~에 만난 사람 이~~름~~ 몰라~~~도 밤차~~에 만난 사~람 간~곳~ 몰라~~~도 우연~히 부딪히던 검은 그~눈~길 어이해 내 가~슴에 젖어 있는가 그날 밤~ 그 남자~가 아~~~~~ 원망~스럽~소 원망스럽소 밤차~~에 만난 사람 다~~시~~ 또 한~~~번 밤차~~에 만난다~면 만~나~진다~~~면 가슴~을 애태우던 지난 세~월~을 하나도 남...

눈물을 감추고 위키리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나 홀로~ 걷~는 밤길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쓰라린 가~슴~~~에 고~독이 넘쳐 넘쳐 내~ 야윈 가~슴에~~ 넘쳐 흐른~~~다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나 홀로~ 걷~는 밤길 외로움~~에 젖~고~~ 젖어 쓰라린 가...

눈물을 감추고 위키리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나 홀로 걷~는 밤길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쓰라린 가~슴~~~에 고~독이 넘쳐 넘쳐 내~ 야윈 가~슴에~~ 넘쳐 흐른~~~다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나 홀로 걷~는 밤길 외로움~~에 젖~고 젖어 쓰라린 가~슴~~~에 슬~픔이...

눈물을 감추고 위키리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나 홀로~ 걷~는 밤길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쓰라린 가~슴~~~에 고~독이 넘쳐 넘쳐 내~ 야윈 가~슴에~~ 넘쳐 흐른~~~다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나 홀로~ 걷~는 밤길 외로움~~에 젖~고~~ 젖어 쓰라린 가...

저녁 한 때 목장풍경 위키리

끝없는 벌판 멀리 지평선에 노을이 물들어 오면 외로운 저 목동의 가슴속엔 아련한 그리움 솟네 뭉게구름 저편 산너머로 기러기떼 날으고 양떼를 몰고 오는 언덕 길에 초생 달빛을 뿌리면 구슬픈 피리 소리 노래되어 쓸쓸히 메아리치네 끝없는 벌판 멀리 지평선에 노을이 물들어 오면 외로운 저 목동의 가슴속엔 아련한 그리움 솟네 뭉게구름 저편 산너머로 기러기떼 ...

미련도후회도없다(MR) 위키리

타고난 사-나이의 순-정-의-목숨 정의에 살아야-할 운-명이드냐 거치른 무정가를 걸-어야 하는 지나온 내-청춘이 가여웠지만 미련이 있을소냐 후-회도 없다 >>>>>>>>>>간주중<<<<<<<<<< 외로운 사-나이의 걸-어-온-길은 의리에 살아야-할 팔자이드냐 황금도 첫사랑도 뿌리쳐버린 얄궂은 사-나이의 과거였지만 미련이 있을소냐 후-...

눈물을감추고(MR) 위키리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나홀로 걷는 밤-길 비에젖어 슬픔에젖어 쓰라린 가-슴-에 고독이 넘-쳐-넘쳐 내-야윈 가슴에 넘-쳐-흐-른-다 >>>>>>>>>>간주중<<<<<<<<<<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나홀로 걷는 밤-길 외로움에 젖고-젖어 쓰라린 가-슴-에 슬픔이 넘-쳐-넘쳐...

사막의 보헤미안 위키리

오늘은 남쪽으로 내일은 북쪽으로 나는야 보헤미안 낙타를 타고 간다 쓸쓸한 이국땅 혼자서 헤매이네 사랑도 미련도 버리고 나는 간다 가슴속에 상처를 하염없이 달래며 지평선 저 너머 불타는 노을을 가슴에 안고서 낯설은 사막 끝 오늘은 어디서 이밤을 지내볼까 오늘은 어디서 이밤을 지내볼까 오늘은 어디서 이밤을 지내볼까 달 밝은 오아시스 낙타야 쉬어가자 나는...

사막의 보헤미안 위키리

오늘은 남쪽으로 내일은 북쪽으로 나는야 보헤미안 낙타를 타고 간다 쓸쓸한 이국땅 혼자서 헤매이네 사랑도 미련도 버리고 나는 간다 가슴속에 상처를 하염없이 달래며 지평선 저 너머 불타는 노을을 가슴에 안고서 낯설은 사막 끝 오늘은 어디서 이밤을 지내볼까 오늘은 어디서 이밤을 지내볼까 오늘은 어디서 이밤을 지내볼까 달 밝은 오아시스 낙타야 쉬어가자 나는...

미련도후회도없다(MR) 위키리

타고난 사-나이의 순-정-의-목숨 정의에 살아야-할 운-명이드냐 거치른 무정가를 걸-어야 하는 지나온 내-청춘이 가여웠지만 미련이 있을소냐 후-회도 없-다 >>>>>>>>>>간주중<<<<<<<<<< 외로운 사-나이의 걸-어-온-길은 의리에 살아야-할 팔-자이드냐 황금도 첫사랑도 뿌-리쳐 버린 얄궂은 사-나이의 과거였지만 미련이 있을소...

저녁 한때 목장 풍경 위키리

끝없는 벌판 멀리 지평선에 노을이 물들어 오면 외로운 저 목동의 가슴 속엔 아련한 그림움 솟네 뭉게 구름 저편 산 넘어로 기러기떼 날으고 양떼를 몰고 오는 언덕길에 초생달 빛을 뿌리면 구슬픈 피리 소리 노래 되어 쓸쓸이 메아리치네 끝없 는 벌판 멀리 지평선에 노을이 물들어 오면 외로운 저 목동의 가슴 속엔 아련한 그림움 솟네 뭉게 구름 저편 산 넘어로...

종이배 김태정

1.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될터이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 사랑도 흘러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2.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모든걸 다버리고 방랑자가 될터이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종이배 김태정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 사랑도 흘러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간주~~~~~~~~~~~~~~~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모든걸 다버리고 방랑자가 되오리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종이배 양현경

등록자: 자근詩人 2006.06.04 남몰르게 접어 두었던 분홍빛 사연 종이배 접어서 띄워 보냅니다. 징검다리 휘도는 푸른 시냇물에 사랑에 종이배 두둥실 떠갑니다. 댕기머리 잡은 소녀는 어디로 갔나. 시냇물 따라서 바다로 갔나. 세월가듯 흐르는 푸른 시냇물에 추억에 종이배 두둥실 떠갑니다.

종이배

1.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될터이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 사랑도 흘러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2.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 모든걸 다 버리고 방랑자가 될터이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종이배 반주곡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 사랑도 흘러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간주~~~~~~~~~~~~~~~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모든걸 다버리고 방랑자가 되오리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종이배 이유경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 사랑도 흘러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간주~~~~~~~~~~~~~~~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모든걸 다버리고 방랑자가 되오리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종이배 최재원 [동요]

너에게 보내는 나의 편지가 이렇게 더 즐거운 건 나의 꿈 나의 희망 모두 담아 보내기 때문이야 너가 보고 싶을 때에는 물안개에 피어나는 시냇가에 홀로 앉아 한없이 그리운 마음으로 하얀 종이 곱게곱게 접어 정으로 쓴 편지 담아 띄우면 종이배는 그리움 싣고 황금 물결 위로 싣고 갈꺼야 너를 향해 달려갈꺼야 너에게 편지를 보낼 때 이렇게 더 즐...

종이배 박부귀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될터이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 사랑도 흘러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간주곡~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모든걸 다버리고 방랑자가 될터이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종이배 민경희

1.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될터이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 사랑도 흘러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2.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모든걸 다버리고 방랑자가 될터이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종이배 홀린

종이로 만든 하얀 달 아래 바다는 밝게 빛나고 초록색 불빛들 위로 하얀 종이배는 흐른다 너무 작고 약해서 나는 널 태우고 갈 순 없어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지만 다시 흘러 흘러 간다 너무 작고 약해서 나는 널 태우고 갈 순 없어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지만 다시 흘러 흘러 간다 어디쯤 흘러 있을까 난 짧은 여행 끝나고 파도에 담긴 하얀 빛 되어 바다...

종이배 박혜정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 따라 내 사랑도 흘러 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임과 함께 가오리다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 모든 것 다 버리고 나그네가 되오리다 지친 길 위에 잠들거든 이슬 바람 막아 주오 임이시여 꿈에라도 지친 마음 달래 주오 사모하는 내 마음은 새가 되...

종이배 려유

흐르는 시간에 내 종이배를 그대에게 띄우리 그 배 위에 내 마음 실어 그대에게 보내리 바람 타고 흘러가며 아픈 기억 날려버리고 밤하늘의 눈이 부신 별과 같은 그대와 함께 이렇게 그대와 저 바다 위로 이 세상을 넘어 저 하늘 위로 내 마음이 머무는 저 작은 배 위에서 Let’s just fall in love 이렇게 그대와 무지개 위로 이 시간을 넘어 ...

종이배 민수홍

대체 얼마나 많은 길을 걷고 걸어야만 내게 나른한 밤바람 찾아올 수 있을까 다시 얼마나 새로운 날개를 달아야 만 멀리 숨어있는 저 별 안을수 있을까 하얀 종이위 떠있는 노잃은 뱃사공아 검은 물결을 따라서 씻겨 흘러 가누나 끝이 보이지 않는 노을 끝자락 따라서 행복의 종이배 타고 항해를 할테야 붉게 노을진 마음에 떠있는 구름처럼

종이배 양진수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사랑도 흘러흘러 저바다로 저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 모든걸 다 버리고 방랑자가 되오리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종이배 애니박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 따라 내 사랑도 흘러 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임과 함께 가오리다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 모든 것 다 버리고 나그네가 되오리다 지친 길 위에 잠들거든 이슬 바람 막아 주오 임이시여 꿈에라도 지친 마음 달래 주오 사모하는 내 마음은 새가 되어 날고 ...

종이배 김여경

종이배 - 김여경 돌다리에 앉아서 종이배를 띄운다 까닥까닥 동동동 꽃잎 실은 종이배 지금은 어디만큼 떠가고 있는지 멀리 떠난 내친구 생각이 난다 멀리 떠난 내 친구 생각이 난다 도랑물엔 졸졸졸 종이배가 동동동 희망의 꽃 싣고서 둥실 떠간 종이배 물가에 혼자 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면 소꿉친구 고운얼굴 그리워진다 소꿉친구 고운얼굴 그리워진다

종이배 애니 박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사모하는 내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출렁이는 물결따라 내사랑도 흘러흘러저바다로 저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당신이 길이라면 내 가야할 길이라면내 모든걸 다 버리고 나그네가 되오리다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사모하는 내 마음은 새가 되어 날고 싶소사랑하는 그대 뜨락에 꽃이 되어...

종이배 최윤정

돌다리 앉아서 종이배를 띄운다 까딱까딱 동동동 꽃잎실은 종이배 지금은 어디만큼 떠가고 있는 지 멀리 떠나간 내 친구 생각이 난다 도랑물은 졸졸졸 종이배가 동동동 희망의 꿈 실고서 둥실 떠간 종이배 물가에 혼자 앉아 지난날 생각하면 소꿉동무 고운얼굴 그리워 진다

종이배 유성화

남몰르게 접어 두었던 분홍빛 사연 종이배 접어서 띄워 보냅니다. 징검다리 휘도는 푸른 시냇물에 사랑에 종이배 두둥실 떠갑니다. 댕기머리 잡은 소녀는 어디로 갔나. 시냇물 따라서 바다로 갔나. 세월가듯 흐르는 푸른 시냇물에 추억에 종이배 두둥실 떠갑니다. 미루나무 가지사이로 어둠내리면 냇가에 앉아서 별님 바라본다.

종이배 동요 친구들

(1절 00 : 10) 동동 냇물에 종이배 하나 누구를 기다리나 종이배 하나 (00 : 31) 수양버들 드리운 맑은 물가에 혼자 뱅뱅 떠다니는 종이배 하나

종이배 동요 꿈나무

(1절 00 : 10) 동동 냇물에 종이배 하나 누구를 기다리나 종이배 하나 (00 : 31) 수양버들 드리운 맑은 물가에 혼자 뱅뱅 떠다니는 종이배 하나

종이배 김승기

강물에 발 담근채 멀리서 지는 해가 그대 얼굴로 내게 쓸쓸히만 보일때 나의 사랑 종이배 만들어 그대의 곁으로 붉은 물길 따라 흘러 물꽃이나 돌틈사이 그대 흘린 눈물에 조금씩 젖어 들어 내 사랑 실은 배는 끝내 가지 못하네 나의 사랑 종이배 만들어 그대의 곁으로 붉은 물길 따라 흘러 물꽃이나 돌틈사이 나의 슬픈 눈물에 흠뻑 젖어 버리고

종이배 황윤정

당신이 물 이라면 흘러가는 물 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될 터이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 사랑도 흘러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님과함께 가오리다 당신이 길 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 이라면 내 모든걸 다 버리고 방랑자가 될 터이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종이배 원을희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사랑도 흘러흘러 저바다로 저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 모든걸 다 버리고 방랑자가 되오리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종이배 정연실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 사랑도 흘러 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 모든 걸 다 버리고 방랑자가 되오리다 거친길 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 마음 달래주오

종이배 브라더호

왜 닿지 않는 사람들을 그리워 해왜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웃으려 해니 옆엔 언제든 널 안을 수 있는내가 있었는데더는 멀어지지 마요 그댈 기다리는 날 알잖아요더는 가라앉지 마요 그댈 사랑해주세요얼마가 걸리든 널 기다리려 해그 땐 와주겠니더는 멀어지지 마요 그댈 기다리는 날 알잖아요더는 헤매이지 마요 그대 나에게로 와요나의 손을 잡아줄래요놓지 말아요나의 ...

종이배 홀린 (HLIN)

종이로 만든 하얀 달 아래 바다는 밝게 빛나고 초록색 불빛들 위로 하얀 종이배는 흐른다 너무 작고 약해서 나는 널 태우고 갈 순 없어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지만 다시 흘러 흘러 간다 너무 작고 약해서 나는 널 태우고 갈 순 없어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지만 다시 흘러 흘러 간다 어디쯤 흘러 있을까 난 짧은 여행 끝나고 파도에 담긴 하얀 빛 되어 바다 위 흩어질 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