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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난 어떠니 유리상자

참 이상한 일야 나는 하루 종일 너만 봐 이런 내가 미친 건 아닐까 생각해 보다 웃곤해 참 신기한 일야 넌 내 맘에 노크도 없이 불쑥 들어와 쿵쿵 뛰어다니며 날 흔들어 놓곤해 그런 너에게 헤어 나오지 못하는 날 혹시 가둬둘 너의 맘속에 방을 내어줄래 내어줄래 이런 어떠니 참 신나는 일야 그저 너라서 좋은 걸 어떤 이유도 없어 언제나

이제야 이별인걸 유리상자

이젠 이제는 그대를 모두 놓아주려고 해요 있는 듯 없는 듯 그대는 나의 노래속에서 살아왔죠 이젠 처음 입맞추던 그날도 흐릿해졌겠죠 잊지 못할 거라던 그대 그 말이나 기억하고 있을지 그대는 용서해요 그대의 허락없이 우리 얘길 많이 하죠 그대에게 더 이상 상관없어도 아직 그대 아이 닮은 그 사람 품에 안겨 하루를 마치겠죠 매일밤

사랑하고 후회하고 유리상자

누구나 사랑을 하는 동안 가끔은 후회도 하면서 살게 된 다지 하지만 그 중에 가장 슬픈건 용기 내지 못한 후회 그게 제일 슬프대 그래 그 말이 힘이 됐지 그래서 그녀를 용기내 찾아간 거야 생각도 못했는지 내 고백에 그녀는 놀라며 이런 말을 나에게 건냈지 "어쩌죠 이미 내 마음속엔 다른 사람있네요.

사랑하고 후회하고... 유리상자

누구나 사랑을 하는 동안 가끔은 후회도 하면서 살게 된 다지 하지만 그 중에 가장 슬픈건 용기 내지 못한 후회 그게 제일 슬프대 그래 그 말이 힘이 됐지 그래서 그녀를 용기내 찾아간 거야 생각도 못했는지 내 고백에 그녀는 놀라며 이런 말을 나에게 건냈지 "어쩌죠 이미 내 마음속엔 다른 사람있네요.

사랑하고 후회하고.. 유리상자

누구나 사랑을 하는 동안 가끔은 후회도 하면서 살게 된다지 하지만 그 중에 가장 슬픈건 용기 내지 못한 후회 그게 젤 슬프대 그래 그 말이 힘이 됐지 그래서 그녀를 용기내 찾아 간거야 생각도 못했는지 내 고백에 그녀는 놀라며 이런 말을 나에게 건냈지 어쩌죠 이미 내 마음 속엔 다른 사람 있네요 그 사람을 너무나 사랑하고 있으니 제발 날 단념해요 멀어져 가는

02.사랑하고 후회하고 유리상자

이세준작사 박승화작곡 강부성편곡 누구나 사랑을 하는 동안 가끔은 후회도 하면서 살게 된다지 하지만 그 중에 가장 슬픈 건 용기 내지 못한 후회 그게 제일 슬프대 그래 그 말이 힘이 됐지 그래서 그녀를 용기 내 찾아간 거야 생각도 못했는지 내 고백에 그녀는 놀라며 이런 말을 나에게 건냈지 "어쩌죠 이미 내 마음속엔 다른 사람

이런 게 사랑일까 유리상자

이런 게 사랑일까 이런 게 행복일까 서로 다른 둘이 만나 조금씩 닮아 가는 것 그런 게 사랑이죠 정말로 신기하죠 늘 똑같던 내 생활에 그대 들어온 뒤 모든 게 변해요 새벽까지 쿵쿵대는 위층 꼬마 유치원복 입은 모습 그냥 천사 날 보면 짖어 내는 세탁소 치와와도 밤새 안녕 헬맷 안쓴 바이크 총각 용감해 끼어드는 택시 운전 진짜

이런 게 사랑일까 (닥터챔프 OST Part.2) 유리상자

이런 게 사랑일까 이런 게 행복일까 서로 다른 둘이 만나 조금씩 닮아 가는 것 그런 게 사랑이죠 정말로 신기하죠 늘 똑같던 내 생활에 그대 들어온 뒤 모든 게 변해요 새벽까지 쿵쿵대는 위층 꼬마 유치원복 입은 모습 그냥 천사 날 보면 짖어 내는 세탁소 치와와도 밤새 안녕 헬맷 안쓴 바이크 총각 용감해 끼어드는 택시 운전 진짜

이런게 사랑일까 유리상자

이런 게 사랑일까 이런 게 행복일까 서로 다른 둘이 만나 조금씩 닮아가는 것 그런 게 사랑이죠 정말로 신기하죠 늘 똑같던 내 생활에 그대 들어온 뒤 모든 게 변해요 새벽까지 쿵쿵대는 위층 꼬마 유치원복 입은 모습 그냥 천사 날 보면 짖어내는 세탁소 치와와도 밤새 안녕 헬맷 안쓴 바이크 총각 용감해 끼어드는 택시 운전 진짜 잘해 다리

이런게 사랑일까(닥터챔프 OST) 유리상자

이런 게 사랑일까 이런 게 행복일까 서로 다른 둘이 만나 조금씩 닮아가는 것 그런 게 사랑이죠 정말로 신기하죠 늘 똑같던 내 생활에 그대 들어온 뒤 모든 게 변해요 새벽까지 쿵쿵대는 위층 꼬마 유치원복 입은 모습 그냥 천사 날 보면 짖어내는 세탁소 치와와도 밤새 안녕 헬맷 안쓴 바이크 총각 용감해 끼어드는 택시 운전 진짜 잘해 다리

이런게사랑일까 유리상자

이런 게 사랑일까 이런 게 행복일까 서로 다른 둘이 만나 조금씩 닮아가는 것 그런 게 사랑이죠 정말로 신기하죠 늘 똑같던 내 생활에 그대 들어온 뒤 모든 게 변해요 새벽까지 쿵쿵대는 위층 꼬마 유치원복 입은 모습 그냥 천사 날 보면 짖어내는 세탁소 치와와도 밤새 안녕 헬맷 안쓴 바이크 총각 용감해 끼어드는 택시 운전 진짜 잘해 다리

가을 하늘 유리상자

그댄 아침이어라 나는 바람이어라 파란 하늘 내려와 그대 뺨에 불고 싶어라 가을 하늘이 좋아라 (나는 좋아라) 그냥 봐도 좋더라 이런 날엔 그대와 둘이서 사랑하고 싶어라 그댄 노을이어라 나는 구름이어라 석양빛에 물들어 그대 품에 쉬고 싶어라 가을 하늘이 좋아라 (나는 좋아라) 그냥 봐도 좋더라 이런 날엔 그대와 둘이서 사랑하고

또 다른 바램 유리상자

참아야해요 거의 다 됐어요 나는 이게 최선이라 믿어요 다른 사랑에 행복한 날 위해서만 그댄 나를 잊어줄테니까요 나약한 그댄 내가 바래왔던 그런 사람 될 수 없다 말했죠 그대가 흘리는 눈물 앞에 눈감고 이런 것도 이젠 지겹다했죠 눈물속에 간직된 내가 자꾸 그대를 찾아 힘들게 할까봐 굳이 차가움을 담아서 꾸민 이별을 말했죠 이젠 더이상

지구가 섰다 유리상자

시계까지 꽥 죽어버렸네 이불 속에서 나오기 싫어 세상 밖으로 나오기 싫어 제일로 무서운 엄마 손에 질질 끌려나와, 창문 밖을 바라봤더니 이런 세상에! 지구가 섰어. 이런 맙소사! 진짜로 섰어 지나가는 여자, 쭉쭉 빠진 여자, 미끈한 자동차 쇼윈도우 안의 화려한 옷들도 모두 내맘대로 정말 살맛나는 오늘하루야.

지구가 섰다 유리상자

시계까지 꽥 죽어버렸네 이불 속에서 나오기 싫어 세상 밖으로 나오기 싫어 제일로 무서운 엄마 손에 질질 끌려나와, 창문 밖을 바라봤더니 이런 세상에! 지구가 섰어. 이런 맙소사! 진짜로 섰어 지나가는 여자, 쭉쭉 빠진 여자, 미끈한 자동차 쇼윈도우 안의 화려한 옷들도 모두 내맘대로 정말 살맛나는 오늘하루야.

나는 어떠니 남창희

넌 말야 이런 나를 모르지 네 주위를 서성거리는 나란 걸 그저 널 바라보고 있을 뿐 할 수 있는 게 이것뿐이니까 어쩌면 이대로 내 맘을 숨겨둔 채 영원한 친구로 남아야겠지만 도저히 널 포기 못하겠어 이젠 너에게 오늘은 꼭 용기 내어 말하고 싶어 너에게 나는 어떠니 이런 나로는 안 되니 오래전부터 항상 너였어 친구론 자신이 없어

나쁜사람 유리상자

나쁜사람이야 정말 지금 이순간도 이런 생각만 해 이렇게 나도 다시 내게로 온다면 그에게 고맙다고.. 그사람에게 고맙다고... 【 그대가 행복하면、나도 행복합니다 】

연습장 유리상자

알고 싶지 않은 이름과 듣고 싶지 않은 사랑 얘기들까지 그저 너의 편한 연습장처럼 모두 받아주며 살아왔지만.. 너만 사랑하는 나를 너만 바라보는 나를 너의 웃음만이 생명인 나를 언젠가는 느낄거라 뒤돌아 눈물질거라 힘없는 바램 하나로 나 사는데..

문제아 유리상자

처음부터 나는 항상 모순 투성이지 무얼하나 잘할래도 되는 게 없어 늘 나는 이런 내가 미울때가 많아 가끔 나도 날 바꾸고 싶지만 안돼 좋은 친구도 예쁜 사랑도 모두다 갖고 싶지만 문제아란 말로 모두다 외면할 뿐야 다른 사람처럼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데 왜 자꾸 내겐 어렵게만 되어가는지 몰라 이런 내가 싫어 하지만 어쩔수도 없는 거야 그게 바로

문제아 유리상자

1.처음부터 나는 항상 모순 투성이지 무얼 하나 잘할래도 되는게 없어 늘 나도 이런 내가 미울 때가 많아 가끔 나도 날 바꾸고 싶지만 안돼 좋은 친구도 예쁜 사랑도 모두다 갖고 싶지만 문제아란 말로 모두다 외면할 뿐야 *다른 사람처럼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왜자꾸 내겐 어렵게만 되어 가는지 몰라 이런 내가 싫어

문제아 유리상자

처음부터 나는 항상 모순 투성이지 무얼하나 잘할래도 되는 게 없어 늘 나는 이런 내가 미울때가 많아 가끔 나도 날 바꾸고 싶지만 안돼 좋은 친구도 예쁜 사랑도 모두다 갖고 싶지만 문제아란 말로 모두다 외면할 뿐야 다른 사람처럼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데 왜 자꾸 내겐 어렵게만 되어가는지 몰라 이런 내가 싫어 하지만 어쩔수도 없는 거야 그게 바로

유리상자 날 친구라 부르는 너에게

그래 그랬지 니 맘 안에 사랑인적 없었지... 수없이 바랬어 그와 니가 어긋날 때 ... 힘들어하는 널 위로하며 니 사랑이 나로 변하길.. *아니라고 할게 없었다고 할게 널 원한적 없다고 .. 혹시 나와 같은 맘에 그가 내게 묻는다면 .. 너와 그를 두고 돌아 오며 끝없이 나 슬픈 이유는..

비오는 날엔 유리상자

우린 왜 다시는 만나진 말잔 약속 그것만 지키며 살아가나 추억은 추억으로 머물 때 아름답다 믿어왔지만 후회하게 된대도 이런 비오는 날엔 너와 다시 걷고 싶어

비오는 날엔 유리상자

분주한 거리 슬슬 걷기로 했어 그냥 맞아보려고 니가 좋아했던 비잖아 잊을만하면 또 넌 어느새 추억 속에 나를 떠밀고 이젠 포기해야지 너를 지운다는 건 내내 소용없었잖아 시간이 흐르면 다 잊혀지는 빗물에 떠가는 약속들 우린 왜 다시는 만나지 말잔 약속 그것만 지키며 살아가나 추억은 추억으로 머물때 아름답다 믿어왔지만 후회하게 된대도 이런

날 위해서 유리상자

차가운 한마디로 쉽게 날 버릴 때에도 결혼한다는 얘기에도 고개만 숙였는데 나 또한 잘 되기를 바란다는 너의 말로 서글픈 눈물 삼키며 살았는데 초라히 무너진 채로 날 다시 찾은 너의 모습 니 눈물 보려고 그때 말없이 보낸게 아닌데 오직 믿었던 하늘이 무너져내려도 모든게 내 몫이라 여기면서 참아왔는데 이런 날 봐서라도 미안한 마음에라도 행복해야

새하얀 드레스 수줍은 발걸음 꿈 유리상자

차가운 한마디도 쉽게 날 버릴 때에도 결혼한다는 얘기에도 고개만 숙였는데 나 또한 잘 되기를 바란다는 너의 말로 서글픈 눈물 사키며 살았는데 초라히 무너진 채로 날 다시 찾은 너의 모습 니 눈물보려고 그때 말없이 보낸게 아닌데 오직 믿었던 하늘이 무너져 내려도 모든게 내 몫이라 여기면서 참아 왔는 데 이런 날 봐서라도 미안한 마음에라도 행복해야

새하얀 드레스 수줍은 발걸음 꿈 유리상자

차가운 한마디도 쉽게 날 버릴 때에도 결혼한다는 얘기에도 고개만 숙였는데 나 또한 잘 되기를 바란다는 너의 말로 서글픈 눈물 사키며 살았는데 초라히 무너진 채로 날 다시 찾은 너의 모습 니 눈물보려고 그때 말없이 보낸게 아닌데 오직 믿었던 하늘이 무너져 내려도 모든게 내 몫이라 여기면서 참아 왔는 데 이런 날 봐서라도 미안한 마음에라도 행복해야

날 위해서... 유리상자

차가운 한마디로 쉽게 날 버릴 때에도 결혼한다는 얘기에도 고개만 숙였는데 나 또한 잘 되기를 바란다는 너의 말로 서글픈 눈물 삼키며 살았는데 초라히 무너진 채로 날 다시 찾은 너의 모습 니 눈물 보려고 그때 말없이 보낸게 아닌데 오직 믿었던 하늘이 무너져내려도 모든게 내 몫이라 여기면서 참아왔는데 이런 날 봐서라도 미안한 마음에라도 행복해야

날 위해서... 유리상자

차가운 한마디로 쉽게 날 버릴 때에도 결혼한다는 얘기에도 고개만 숙였는데 나 또한 잘 되기를 바란다는 너의 말로 서글픈 눈물 삼키며 살았는데 초라히 무너진 채로 날 다시 찾은 너의 모습 니 눈물 보려고 그때 말없이 보낸게 아닌데 오직 믿었던 하늘이 무너져내려도 모든게 내 몫이라 여기면서 참아왔는데 이런 날 봐서라도 미안한 마음에라도 행복해야

어떠니... 일진

그래 살아보면은 나도 언젠간 널 잊을 그날이 찾아오겠지 니가 나보다 더 걱정돼 내가 보이지 않을 어제와 다른 서러운 아침 또 넌 습관처럼 날 부르고 뒤에 참지 못하고 아이처럼 울어버릴테니 많이 아프니? 다른 사람들 얘기에 한숨지며 내 걱정마 많이 힘드니? 니가 견뎌낼 수 있게 내가 어떻해야하니 ...

어떠니 G2G

니가 나보다 더 걱정돼.. 내가 보이지 않을 어제와 다를 서러운 아침.. 또 넌 습관처럼 날부르고 뒤에 참지못하고 아이처럼 울어 버릴테니 많이 아프니.. 다른 사람들 얘기에 한숨지며 내 걱정만.. 많이 힘드니.. 니가 견뎌 낼 수 있게 내가 어떻해야 하니 ... 넌 지난 일들 추억하지마 자꾸 생각할 수록 오래간직할 수 없으니까..

어떠니 일진

묻고싶어져 수많은 기억들아 이제 이별을 했다고 추억을 슬프게 하니 살아보면은 그래 살아보면은 나도 언젠가 널 잊을 그날이 찾아오겠지 니가 나보다 더 걱정돼 내가 보이지 않을 어제와 다를 서러운 아침 또 넌 습관처럼 날부르고 뒤에참지못하고 아이처럼 울어 버릴테니많이 아프니 다른 사람들 얘기에 한숨지며 내 걱정만 많이 힘드니 니가 견뎌 낼 수 있게 내가

어떠니.. 일진(Eel jin)

* 니가 나보다 더 걱정 돼 내가 보이지 않을 어제와 다른 서러운 아침 또 넌 습관처럼 날 부르고 뒤에 참지 못하고 아이처럼 울어 버릴테니.. *많이 아프니? 다른 사람들 얘기에 한숨지며 내 걱정마 많이 힘드니? 니가 견뎌 낼 수 있게 내가 어떻게해야 하니.. ..

이젠 유리상자

용서해줘 내가 했던 너의 아픈 기억 모두들 그땐 나도 널 잊고 싶었어 하지만 나를 그렇게도 시린 눈으로 바라보던 너의 표정을 지울 순 없었지 후회하니 이런 나를 미워할 수 없는 니맘을 언젠가 니가 입을 상처가 걱정돼 나를 미워하렴 나를 향한 작은 연민도 기억마저도 추억이 되기까지 이젠 모두 잊어 날 잊어줘 힘들진 몰라도 먼훗날 언젠가

사랑일 뿐야 유리상자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 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 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혀 느끼는 사랑일 뿐야 언젠가 너의 집 앞을

이젠 유리상자

용서해줘 내가 했던 너의 아픈 기억 모두들 그땐 나도 널 잊고 싶었어 하지만 나를 그렇게도 시린 눈으로 바라보던 너의 표정을 지울 순 없었지 후회하니 이런 나를 미워할 수 없는 니맘을 언젠가 니가 입을 상처가 걱정돼 나를 미워하렴 나를 향한 작은 연민도 기억마저도 추억이 되기까지 이젠 모두 잊어 날 잊어줘 힘들진 몰라도 먼훗날 언젠가

.. 어떠니... 일진

그래 살아보면은 나도 언젠간 널 잊을 그 날이 찾아오겠지 니가 나보다 더 걱정돼 내가 보이지 않을 어제와 다른 서러운 아침 또 넌 습관처럼 날 부르고 뒤에 참지 못하고 아이처럼 울어버릴테니 많이 아프니..다른사람들 얘기에 한숨지며 내걱정마 많이 힘드니..니가 견뎌낼수있게 내가 어떻해야하니 ...

..어떠니... 김일진

그래 살아보면은 나도 언젠간 널 잊을 그 날이 찾아오겠지 니가 나보다 더 걱정돼 내가 보이지 않을 어제와 다른 서러운 아침 또 넌 습관처럼 날 부르고 뒤에 참지 못하고 아이처럼 울어버릴테니 많이 아프니..다른사람들 얘기에 한숨지며 내걱정마 많이 힘드니..니가 견뎌낼수있게 내가 어떻해야하니 ... 넌 지난 일들 추억하지마..

..어떠니.. 일진

살아보면은 그래 살아보면은 나도 언젠간 널 잊을 그 날이 찾아오겠지 니가 나보다 더 걱정돼 내가 보이지 않을 어제와 다른 서러운 아침 또 넌 습관처럼 날 부르고 뒤에 참지 못하고 아이처럼 울어버릴테니 많이 아프니? 다른 사람들 얘기에 한숨지며 내 걱정마 많이 힘드니? 니가 견뎌낼수 있게 내가 어떻해야하니 .

어떠니 Singspiration

묻고 싶어져 수 많은 기억들아 이제 이별을 했다고 추억을 슬프게 하니 살아보면은 그래 살아보면은 나도 언젠간 널 잊을 그 날이 찾아오겠지 니가 나보다 더 걱정돼 내가 보이지 않을 어제와 다른 서러운 아침 또 넌 습관처럼 날 부르고 뒤에 참지 못하고 아이처럼 울어 버릴테니 많이 아프니 다른 사람들 얘기에 한숨지며 내 걱정마 많이

난 말야 유리상자

수 있다는 거니 한번만이라도 잡아줄 순 없었니 이대로 끝이 될수는 없다고 알고있니 너의 뒷모습이 사라지도록 그 곳에 서 있던 지친 나의 어깨를 넌 모르겠니 그걸 바랬던게 아닌데 내가 먼저 말하길 기다린거니 날 위해 혹시 이별을 넌 받아준거니 하루도 너 없인 안되는데 이게 아닌데 넌 도대체 어딨는거야 거두고만 싶은 말들로

난 말야 유리상자

나의 어깨를 넌 모르겠니 그걸 바랬던게 아닌데 내가 먼저 말하길 기다린거니 날 위해 혹시 이별을 넌 받아준거니 하루도 너없인 안되는데 한번만이라도 잡아줄 순 없었니 이대로 끝이 될 수는 없다고 알고 있는 너의 뒷모습이 사라지도록 그곳에 서있던 지친 나의 어깨를 이게 아닌데 넌 도대체 어딨는거야 거두고만 싶은 말들로

난 말야.. 유리상자

있다는 거니 한번만이라도 잡아줄 순 없었니 이대로 끝이 될수는 없다고 알고있니 너의 뒷모습이 사라지도록 그 곳에 서 있던 지친 나의 어깨를 넌 모르겠니 그걸 바랬던게 아닌데 내가 먼저 말하길 기다린거니 날 위해 혹시 이별을 넌 받아준거니 하루도 너 없인 안되는데 이게 아닌데 넌 도대체 어딨는거야 거두고만 싶은 말들로

난 말야 유리상자

나의 어깨를 넌 모르겠니 그걸 바랬던게 아닌데 내가 먼저 말하길 기다린거니 날 위해 혹시 이별을 넌 받아준거니 하루도 너없인 안되는데 한번만이라도 잡아줄 순 없었니 이대로 끝이 될 수는 없다고 알고 있는 너의 뒷모습이 사라지도록 그곳에 서있던 지친 나의 어깨를 이게 아닌데 넌 도대체 어딨는거야 거두고만 싶은 말들로

그대, 웃어요 유리상자

) 활짝 웃어요(활짝 웃어요) 세상이 원래 좀 그래요 열받지만 언젠가는 환하게 웃을 수 있는 그런 날이 올테니 찡그리지 말고 활짝 웃어봐요(그대 웃어요) (그대 웃어요 활짝 웃어요) 결혼식 날 갑자기 집안이 망해 길거리에 나앉아도 가난하다 무시했던 그 집에 빈대 붙어 살게 돼도 나 없으면 안된다던 그 남자 콧방귀만 뀌어도 산다는 게 뭔지 이런

옛날 옛적에.. 유리상자

더는 갈 곳 없는 그 애는 이제와서야 처음으로 그녀에게 찾아간 거야 사랑을 했어 고운 목소리에 반해서 환한 미소에 푹 빠져서 처음으로 사랑을 시작하게 됐어 어쩌면 좋아 말 못 하는 불쌍한 그녀 새 봄이 오던 그 날 까지 고백을 못 해 결국 큰 일이 터진 거야 어떡해 저 언덕 넘어 넓은 곳에서 노래하고파 길 떠나는 그 소년 세상에 어찌 이런

난 말야 (Inst.) 유리상자

있는데 아무 표정없이 돌아선 너는 나없이도 살 수 있다는거니 한번만이라도 잡아줄 순 없었니 이대로 끝이 될 수는 없다고 알고 있니 너의 뒷모습이 사라지도록 그곳에서 있던 지친 나의 어깨를 넌 모르겠니 그걸 바랬던게 아닌데 내가 먼저 말하길 기다린거니 날 위해 혹시 이별을 받아준거니 하루도 너 없인 안되는데 이게 아닌데 넌 도대체 어딨는거야 거두고 싶은 말들로

부탁 유리상자

떠나지 말아요 내 곁에 있어요 그대 없이는 단 한순간도 견딜 수 없어 살아낼 수 없어 하루도..

만약에 그대 유리상자

만약에 그대 강물이 되면 한 송이 꽃잎이 되고 만약에 그대 바람이면 한 조각 향기가 될 게요 그대의 품에 안기어 온 세상 둥실 떠다니다가 바다에 닿는 그 날 하늘이 되는 그 날 늘 고마웠다고 얘기 할 거예요 만약에 그대 가을이 되면 한 줌의 낙엽이 되고 만약에 그대 눈꽃이면 한 걸음 발자국 될 게요 사랑이 머문 그

거짓말이라도 유리상자

더 얼마나 더 그댈 포기해야 끝이 날까요 잔인하리 만큼 기나긴 바보 같은 내 사랑이 더 얼마나 더 나를 타일러야 알게 될까요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돌아와선 안될 그댄 걸 하루도 잠시도 취하지 않고서는 잠들지 못하고 있죠 아침이면 낡은 전화기 속에 그댈 힘들게한 흔적만이 남을 뿐 그래요 항상 그랬었죠 그대를 힘들게만 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