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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찾아 천리길 유만복

산을 넘고 강을 건너 흰구름 흘러가는 곳언제나 가고 싶은 얼룩소 내 고향너무나도 그리워서 머나먼길 찾아왔건만반겨줄 내 사랑은 만날 길 없구나지나버린 추억이 가슴 아파라왜 왔던가 천리 길을바람같이 잡을수도 막을수도 없는 세월못 잊어서 찾아왔네 물방아 내 고향너무나도 못잊어서 첫사랑을 찾아왔건만반겨줄 내 사랑은 찾을 길 없구나지나버린 세월이 가슴 아파라왜...

임 찾아 천리길 장세정

1.갈바람이 살랑살랑 물결치는 강가에 꺾어진 갈대밑에 힘없이 주저앉아 흘러간 이국살이 손꼽아 헤어보니 청춘은 없어지고 꽃 같은 내 얼굴엔 아~~ 주름만이 주름만이 남았구나 2.흰 구름이 무럭무럭 흘러가는 저 멀리 갈매기 말이 없이 어데로 울고 가나 나만이 갈 수 없는 찾는 천 리 길에 갈대밭 두렁에서 운다는 내 소식을 아~~ 앞에다

님 찾아가는 길 나훈아

먼 길을 간다네 천리길 간다네 찾아 가는 길 왜 이리도 먼가 산 넘어 간다네 강 건너 간다네 찾아 가는 길 왜 이리도 먼가 가는 길은 멀어도 발길은 가벼워 가는 길은 멀어도 찾아 내가 간다네 먼 길을 간다네 천리길 간다네 찾아 가는 길 왜 이리도 먼가 가는 길은 멀어도 발길은 가벼워 가는 길은 멀어도 찾아 내가

님 찾아가는 길 오진일

먼 길을 간다네 천리길 간다네 찾아 가는 길 왜 이리도 먼가 산 넘어 간다네 강 건너 간다네 찾아 가는 길 왜 이리도 먼가 가는 길은 멀어도 발길은 가벼워 가는 길은 멀어도 찾아 내가 간다네 먼 길을 간다네 천리길 간다네 찾아 가는 길 왜 이리도 먼가 가는 길은 멀어도 발길은 가벼워 가는 길은 멀어도 찾아 내가

천리길 나훈아

돌뿌리 가시밭길 산을 넘어 천리길 반겨주실 임을 찾아 강을 건너 천리길 여울진 추억속에 마음 변해 시든 사랑 울며 갈길 왔던 내가 잘못이련가 옛정을 생각하며 님을 찾아 천리길 슬픈 마음 달래주실 사랑 찾아 천리길 캄캄한 밤하늘은 아픈 사연 울리는데 울며 갈길 왔던 내가 잘못이련가

천리길 조승우

돌 뿌리 가시밭길 산을 넘어 천리길 반겨 주실 님을 찾아 강을 건너 천리길 아련한 추억 속에 마음 변해 시든 사랑 울며 갈 길 왔던 내가 잘못이련가 옛정을 생각하며 님을 찾아 천리길 슬픈 마음 달래 주실 사랑 찾아 천리길 캄캄한 밤하늘은 아픈 마음 달래는데 울며 갈 길 왔던 내가 잘못이련가

눈물의 부산역 유만복

차표 한 장 손에 들고 부산역 플랫트홈에어머님이 사다주신 김밥 한줄 손에들고성공해서 돌아오마 사나이 사나이 맹세가산도 타관 물도 타관 낯스런 타관에서 어머님이 하신 말씀 성공하여 돌아오라어찌 잊어오리까기적소리 슬피 울고 부산역 플랫트홈에내 누이가 쥐어주신 금일봉을 손에들고금의환향 네글자를 가슴깊이 간직하고기적소리 슬피 울고 눈물이 없을소냐 성공해서 ...

천리길 나훈아

고이고이 가시밭길 산을넘어 천리길 반겨주실 임을 찾아 강을 건너 천리길 여울진 추억속에 마음변해 시든사랑 울면아기 못간 내가 잘못이련가 옛정을 생각하며 님을찾아 천리길 슬픔마음 달래주실 사랑찾아 천리길 깜깜한 밤하늘에 아픈사연 울리는데 울면아기 못간 내가 잘못이련가

파도넘어 천리길 나훈아

바보처럼 찾아왔네 잊어야할 사람을 행여나 그대 돌아왔는가 그리며 찾아왔네 가슴에 새긴 정을 못 잊어 파도 넘어 천리길 한 번 가버린 소식 없어 눈물 흘리네 못 잊어서 찾아왔네 잊어야할 사람을 서러운 이별 상처가 아파 또 다시 찾아왔네 아쉬운 그 날 미련 때문에 파도 넘어 천리길 멀리 떠나간 소식 없어 눈물 흘리네

파도넘은 천리길 나훈아

1.바보처럼 찾아왔네 잊어야할 사람을 행여나 그대 돌아왔는가 그리며 찾아왔네 가슴에 새긴 정을 못 잊어 파도 넘어 천리길 한 번 가버린 소식 없어 눈물 흘리네 2.못 잊어서 찾아왔네 잊어야할 사람을 서러운 이별 상처가 아파 또 다시 찾아왔네 아쉬운 그 날 미련 때문에 파도 넘어 천리길 멀리 떠나간 소식 없어 눈물 흘리네

찾아온 천리길 김부자

1.그리워서 그리워서 찾아왔는데 보고 싶어 견딜 수 없어 천리길을 왔는데 없는 밤하늘에 별빛을 보며 울면서 울면서 돌아갈 길을 아 ~ 내 어이 내 어이 울면서 가나 2.못 견디게 그리워서 찾아왔는데 그리움을 참을 수 없어 천리길을 왔는데 없는 밤하늘에 별빛을 보며 울면서 울면서 돌아갈 길을 아 ~ 내 어이 내 어이 울면서 가나

님찾아왔다네 도연

도연 ************* 님보러왔다네 님찾아 왔다네 천리길 멀다 않고 ~~ 가랑잎 소리에 당신이 올까봐 마음 설래며기다려 보았소 당신을 그려보며긴긴밤 새웟소 얄미운 원망을 했소 무슨사정이 그다지 많길래 당신이 설마 변했을까봐 님보러 왔다네 찾아 왔다네 설래는 가슴 안고~ &&&&&&&& 님보러왔다네 님찾아

남도 천리길 이미자

사랑 찾아 님을 찾아 운명의 길을 천리라도 만리라도 찾아 가련다 등에 업힌 어린자식 칭얼 청얼 우는데 자장자장 잘 자거라 아가야 잠들어라 눈물에 젖은 길이 멀기도 하다.

서울이여 안녕 김연자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그리운 찾아 바다 건너 천리길 쌓이고 쌓인 회포 풀려고 왔는데 님의 마음 변하고 나 홀로 돌아가네 그래도 계시는 서울 하늘 바라보며 안녕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아득한 옛날 어려운 길 이기고 행여나 같이 하자 맹세했는데 세월이 님을 앗아 나 혼자 울고 가네 그래도 계시는 서울 하늘

서울이여 안녕 탐정옥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그리운 찾아 바다 건너 천리길 쌓이고 쌓인 회포 풀려고 왔는데 님의 마음 변하고 나홀로 돌아가네 그래도 계시는 서울하늘 바라보며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아득한 옛날 어려운 일 이기고 백년을 같이 하자 맹세를 했는데 세월이 님을 앗아 나혼자 울고가네 그래도 계시는 서울하늘 바라보며 안녕 안녕 서울이여

님 찾아가는 길 羅勳兒

님찾아가는길/나훈아 먼길을 간다네 천리길 간다네 ?아 가는길이 왜 이리도 먼가 산너머 간다네 강건너 간다네 ?아 가는길은 왜 이리도 먼가 가는길은 멀어도 발길은 가벼워 가는길은 멀어도 ?아 내가 간다네 먼길을 간다네 천리길 간다네 ?아 가는길은 왜 이리도 먼가 갈길은 멀어도 발갈은 가벼워 가는길은 멀어도 ?

서울이여 안녕 이세준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그리운 찾아 바다 건너 천리길 쌓이고 쌓인 회포 풀려고 왔는데 님의 마음 변하고 나홀로 돌아가네 그래도 계시는 서울 하늘 바라보며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아득한 옛날 어려운 일 이기고 백년을 같이 하자 맹세를 했는데 세월이 님을 앗아 나 혼자 울고가네 그래도 계시는 서울

서울이여 안녕 이세준(유리상자)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그리운 찾아 바다 건너 천리길 쌓이고 쌓인 회포 풀려고 왔는데 님의 마음 변하고 나홀로 돌아가네 그래도 계시는 서울 하늘 바라보며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아득한 옛날 어려운 일 이기고 백년을 같이 하자 맹세를 했는데 세월이 님을 앗아 나 혼자 울고가네 그래도 계시는

사랑 찾아 천리길 배호

사랑 찾아 천리길 - 배호 천리 길 천리 길을 산 넘고 물을 건너 사나이 한 마음을 다하여서 왔는데 못난이 미련인가 헤메도는 낯선 거리 아~ 아~ 서울의 한 쪽 비가 온다 비가 온다 간주중 솔 바람 솔솔 부는 고향을 뒤에 두고 무정타 말을 할까 사랑 찾아 천리 길 외로운 타관땅에 들려오는 바람 소리 아~ 아~ 서울의 한 쪽 비가 온다 비가 온다

서울이여 안녕 조용필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그리운 찾아 바다건너 천리길 쌓이고 쌓인 회포 풀려고 왔는데 임의 마음 변하고 나홀로 돌아가네 그래도 임 계시는 서울 하늘 바라보며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아득한 옛날 어려운길 이기고 행여나 같이하자 맹세했는데 세월이 임을 앗아 나혼자 울고가네 그래도 임 계시는 서울하늘 바라보며

천리길 김민기

동산에 아침 햇살 구름 뚫고 솟아와 새하연 접시꽃잎 위에 눈부시게 빛나고 발 아래는 구름바다 천리를 뻗었나 산 아래 마을들아 밤새 잘들 잤느냐 나뭇잎이 스쳐가네 물방울이 날으네 발목에 엉킨 칡넝쿨 우리 갈길 막아도 노루 사슴 뛰어간다 머리위엔 종달새 수풀 저편 논두렁엔 아기 염소가 노닌다 가자 천리길 굽이굽이쳐 가자 흙먼지 모두 마시면서

천리길 양희은

수풀 저편 논두렁엔 아기 염소가 노닌다 쏟아지는 불 햇살 몰아치는 흙먼지 이마에 맺힌 땀방울 눈가에 쓰려도 우물가에 새색시 물동이 이고 오네 호랑나비 나르고 아이들은 쫄랑거린다 먹구름이 몰려온다 빗방울도 떨어진다 등 뒤로 흘러내린 물이 속옷까지 적셔도 소나기를 피하랴 천둥인들 무서우랴 겁쟁이 강아지는 이리저리 뛰어 다니다 가자 천리길

천리길 김민기

천리길 동산에 아침 햇살 구름 뚫고 솟아와 새하연 접시꽃잎 위에 눈부시게 빛나고 발 아래는 구름바다 천리를 뻗었나 산 아래 마을들아 밤새 잘들 잤느냐 나뭇잎이 스쳐가네 물방울이 날으네 발목에 엉킨 칡넝쿨 우리 갈길 막아도 노루 사슴 뛰어간다 머리위엔 종달새 수풀 저편 논두렁엔 아기 염소가 노닌다 가자 천리길 굽이굽이쳐 가자 흙먼지 모두

천리길 이지윤 [아침 이슬 중창단]

동산에 아침 햇살 구름 뚫고 솟아와 새하얀 접시 꽃잎 위에 눈부시게 빛나고 발아래는 구름바다 천리를 뻗었나 산 아래 마을들아 밤새 잘들 잤느냐 나뭇잎이 스쳐가네 물방울이 날으네 발목에 엉킨 칡넝쿨 우리 갈길 막아도 노루 사슴 뛰어간다 머리위엔 종달새 수풀 저편 논두렁엔 아기 염소가 노닌다 가자 천리길 굽이굽이쳐 가자

천리길 김민기

동산에 아침 햇살 구름 뚫고 솟아와 새 하얀 접시꽃잎 위에 눈부시게 빛나고 발 아래는 구름바다 천리를 뻗었나 산아래 마을들아 밤새 잘들 잤느냐 나뭇잎이 스쳐가네 물방울이 날으네 발목에 엉킨 칡넝쿨 우리 갈길 막아도 노루 사슴 뛰어간다 머리 위엔 종달새 수풀 저편 논두렁엔 아기 염소가 노닌다 가자 천리 길 굽이 굽이쳐 가자 흙먼지 모두 마시면서 내...

천리길 김두현

나뭇잎이 스쳐가네 물방울이 날으네 발목에 엉킨 칡넝쿨 우리 갈길 막아도 노루 사슴 뛰어간다 머리위엔 종달새 수풀 저편 논두렁엔 아기 염소가 노닌다 가자 천리길 굽이굽이쳐 가자 흙먼지 모두 마시면서 내 땅에 내가 간다 3.

먼길 오신 님 조국과청춘

눈이 부셔 볼수 없는 님이여 사랑하는 조국이여 밤이슬 차가운 이 먼길을 어느 빛을 안고 오는가 맑고 맑은 청춘을 태워 님에게 바친 수많은 애국의 맹세 밤하늘 빛나는 별이 되어 님의 밤길을 밝히었구나 *꺽여진 허리 천리길 이끌고 흰옷 자락 흙발 딛으며 천구비 고개 넘어 식민의 밤 건너 온 님아 아~그대로 오라 걸음걸음 꽃길만 딛으며

천리먼길 박우철

* 1절 *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 천리길 보고싶어 내가 왔네 산넘고 물건너서 그러나 변해버린 사랑했던 그사람~~~ 한번준 마음인데 그렇수가 있을까 천리 먼길 찾아 왔다 돌아 서는 이발길....

천리먼길 민경희

1절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 천리길 보고싶어 내가 왔네 산넘고 물건너서 그러나 변해버린 사랑했던 그사람~ 한번준 마음인데 그렇수가 있을까 천리 먼길 찾아 왔다 돌아 서는 이발길.... 2절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 천리길~ 못잊어서 내가 왔네 별따라 구름따라 그러나 남남이된 오지 못할 그사람~ 한번준 사랑인데 잊을수가 있을까

천리먼길 반주곡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 천리길 보고싶어 내가 왔네 산넘고 물건너서 그러나 변해버린 사랑했던 그사람 한번준 사랑인데 그럴수가 있을까 천리먼길 찾아왔다 돌아서는 이발길@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 천리길 못잊어서 내가 왔네 별따라 구름따라 그러나 남남이된 오지못할 그사람 한번준 사랑인데 잊을수가 있을까 천리먼길

천리먼길 양지훈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 천리길 보고 싶어 내가 왔네 산넘고 물 건너서 그러나 변해 버린 사랑했던 그 사람 한번준 사랑인데 그럴수가 있을까 천리 먼길 찾아왔다 돌아서는이 발길 - 간주중 -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 천리길 못잊어서 내가 왔네 별따라 구 름 따라 그러나 남남이된 오지못할 그 사람 한번준 사랑인데 잊을수가 있을까 천리 먼길 찾아왔다 돌아서는

천 리 길 나훈아

돌뿌리 가시밭 길 산을 넘어 천~리~길 반겨주실 님을 찾아 강을 건너 천리길 아련한 추억속에 마음 변해 시든 사랑 울며 갈길 왔던 내가 잘못~이던가 옛정을 생각하며 님을 찾아 천~리~길 슬픈 마음 달래주실 사랑 찾아 천리길 캄캄한 밤하늘은 아픈 시련 울리는데 울며 갈길 왔던 내가 잘못~이던가

천 리 길 나훈아

돌뿌리 가시밭 길 산을 넘어 천~리~길 반겨주실 님을 찾아 강을 건너 천리길 아련한 추억속에 마음 변해 시든 사랑 울며 갈길 왔던 내가 잘못~이던가 옛정을 생각하며 님을 찾아 천~리~길 슬픈 마음 달래주실 사랑 찾아 천리길 캄캄한 밤하늘은 아픈 시련 울리는데 울며 갈길 왔던 내가 잘못~이던가

천리 -길 나훈아

돌뿌리 가시밭 길 산을 넘어 천~리~길 반겨주실 님을 찾아 강을 건너 천리길 아련한 추억속에 마음 변해 시든 사랑 울며 갈길 왔던 내가 잘못~이던가 옛정을 생각하며 님을 찾아 천~리~길 슬픈 마음 달래주실 사랑 찾아 천리길 캄캄한 밤하늘은 아픈 시련 울리는데 울며 갈길 왔던 내가 잘못~이던가

철 리길 나훈아

돌뿌리 가시밭 길 산을 넘어 천~리~길 반겨주실 님을 찾아 강을 건너 천리길 아련한 추억속에 마음 변해 시든 사랑 울며 갈길 왔던 내가 잘못~이던가 옛정을 생각하며 님을 찾아 천~리~길 슬픈 마음 달래주실 사랑 찾아 천리길 캄캄한 밤하늘은 아픈 시련 울리는데 울며 갈길 왔던 내가 잘못~이던가

뉘우침 정연희

서산에 해지니 너는 울어라 어슴프레 떠오르는 회심에 미소를 뇌리에 담으리 너는 울어라 엉킨 마음 뒤로 한 채 아지랑이 같이 사라진 그대여 땅거미가 밀려오니 쓰라림이 수 놓이네 보고프이 보고프이 애달픈 이 내 마음 어이 이길까 뉘우침이야 천리길 재를 넘나니 엉킨 마음 뒤로 한 채 아지랑이 같이 사라진 그대여 땅거미가 밀려오니 쓰라림이 수 놓이네 보고프이

서울이여 안녕 남진

서울이여 안녕 - 남진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그리운 찿아 바다건너 천리길 쌓이고 쌓인회포 풀려고 왔는데 님의마음 변하고 나 홀로 돌아가네 그래도 계시는 서울하늘 바라보며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간주중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아득한 옛날 어려운일 이기고 백년을 같이하자 맹세를 했는데 세월이 님을 앗아 나혼자 울고가네 그래도

천리먼길 (MR) 김동관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 천리길 보고 싶어 내가 왔네 산 넘고 물 건너서 그러나 변해 버린 사랑했던 그 사람 한번준 사랑인데 그럴수가 있을까 천리 먼길 찾아왔다 돌아서는 이 발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중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 천리길 못 잊어서 내가 왔네 별 따라 구름 따라 그러나 남남 이된 오지못할 그 사람 한번준

천리먼길 신웅

천리먼길 - 신웅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 천리길 보고 싶어 내가 왔네 산 넘고 물 건너서 그러나 변해 버린 사랑했던 그 사람 한번준 사랑인데 그럴수가 있을까 천리 먼길 찾아왔다 돌아서는 이 발길 간주중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 천리길 못 잊어서 내가 왔네 별 따라 구름 따라 그러나 남남 이된 오지못할 그 사람 한번준 사랑인데 잊을수가

천리 먼걸 신웅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 천리길 보고 싶어 내가 왔네 산 넘고 물 건너서 그러나 변해버린 사랑했던 그사람 한번 준 사랑인데 그럴 수가 있을까 천리 먼길 찾아왔다 돌아서는 이 발길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 천리길 못 잊어서 내가 왔네 별 따라 구름 따라 그러나 남남이 된 오지 못할 그 사람 한번 준 사랑인데 잊을 수가 있을까 천리 먼길 찾아왔다 돌아서는

경상도 아줌마 송현철

내 고향 삼거리에 경상도 아줌마가 웃으며 하든 말이 하든 말이 너무나 정다웁고나 고운 색시 얻어서 논밭을 가꾸면서 오손도손 살아 달라든 그 말을 잊지못해 천리길 찾아 왔다오 마을앞 고갯길에 경상도 아줌마가 애교띤 사투리가 사투리가 너무나 정다웁고나 출세하고 돈 벌어 부모님 내 모시고 행복하게 살아 달라든 그 말이 사무쳐서 천리길 찾아 왔다오

서울이여 안녕 이미자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그리운 님찾아 바다 건너 천리길 쌓이고 쌓인 회포 풀려고 왔는데 님의 마음 변하고 나홀로 돌아가네 그래도 계시는 서울 하늘 바라보며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서울이여 안녕 신웅

서울이여안녕 - 신웅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그리운 님찾아 바다건너 천리길 쌓이고 쌓인회포 풀려고 왔는데 님의마음 변하고 나 홀로 돌아가네 그래도 계시는 서울하늘 바라보며 안녕 안녕 서울 이여 안 녕 간주중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아득한 옛날 어려운일 이기고 백년을 같이하자 맹서를 했는데 세월이 님을 앗아 나혼자 울고가네 그래도

유지성

그 님이 날 찾아 오거든 사랑했다고 전해 주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울면서 먼길 떠났다 전해 주 꽃 피어 향기롭던 못 잊을 그 밤도 바닷가 그 언덕도 모두 모두 다 잊었노라고 그 님이 날 찾아 오거든 울면서 먼길 떠났다 전해 주 꽃 피어 향기롭던 못 잊을 그 밤도 바닷가 그 언덕도 모두 모두 다 잊었노라고 그 님이 날 찾아 오거든 울면서 먼길 떠났다 전해 주

어떡하나요 오진희

천리길 따라 만리길 따라 나도 따라 흘러만 가네 허공 속에 여울지듯 가슴속에 맺힌 사연들 어떡하나요 내가 미워져 사랑은 아파 아파요 차라리 차라리 스쳐 지나갈걸 지는 노을도 그대 발길에 그리워 젖어 드네 세월 길 따라 인생길 따라 나도 따라 흘러만 가네 허공 속에 여울지듯 세월 속에 맺힌 사연들 어떡하나요 내가 미워져 사랑은

최완규

기러기우는 소리 멀어져 그님은 간곳이 없네 찾아 님을 찾아 저멀리 또 다시 그려보건만 *왜.. 이렇게 왜... 이렇게 상처만 남겨두고 살며시 이대로 떠나 셨나여요 아.....아.....그님은 간 곳이 없네*

강정화

그리워지면 보고파지면 그님을 찾았어요 눈비가 오는 날은 우산을 받쳐준사람 낙엽지면 오시려나 눈내리면 오시려나 달이가고 해가가도 소식이 없네 오늘 밤은 꿈속에서 나를 찾아 오시려나 2.

님 찾아 박범수

내가 바람이라면 또 구름이라면 찾아 떠나갈텐데 저 태산을 넘어 저 바다를 건너 내 님을 찾아 갈텐데 멀고도 험한 나의 인생길 찾아 갈 수가 없네 굽이 굽이 이 길을 돌고 돌아서 찾아 가고 싶지만 갈 수가 없네 떠날수없네 찾아 갈 수가 없네 내가 바람이라면 또 구름이라면 찾아 나는 갈텐데 ( 간 주 ) 멀고도 험한

천리먼길 Various Artists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 천리길 보고싶어 내가 왔네 산넘고 물건너서 그러나 변해버린 사랑했던 그 사람 한번준 사랑인데 그럴수가 있을까 천리 먼길 찾아 왔다 돌아서는 이 발길

진주라 천리길 이미자

진주라 천리길을 내어이 왓든고 촉석루엔 달빗만 나무 기둥을 얼사안고 아- 타향사리 심사를 위로할 줄 모르누나 나레이션) 진주라 천리길을 어이 왓든가 연자방아 돌고 돌아 세월은 흘러가고 인생은 오락가락 청춘도 늙엇드라! 늙어 가는 이 청춘에 젊어 가는 옛 추억! 아- 손을 잡고 헤여지든 그 사람 그사람은 간 곳이 없구나 진주라 천리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