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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리운 나라 유상록

그리운 나라 - 유상록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 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싶은 밤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 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간주중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 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그리운 얼굴 유상록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 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

갈 수 없는 나라 유상록

사랑없는 마음에 사랑을 주러왔던 너 너의 작은가슴 그러나 큰 마음 정이없는 마음에 몸바쳐 쓰러진 너 너의 작은 손 그러나 큰 슬픔 내가 헤메어 찾던나라 맑은 햇빛과 나무와 풀과 또 들이있는 나라 그리고 사랑과 평화가있는 나라 그러나 그곳은 갈 수 없는 나라 네가 가버린 갈 수 없는 나라

눈동자 유상록

그날 밤 이슬이 맺힌 눈동자 그 눈동자 가슴에 가슴에 남아 외롭게 외롭게 울려만 주네 안개 안개 자욱한 그날 밤거리 다시 돌아올 날 기약 없는 이별에 뜨거운 이슬 맺혔나 고독이 밀리는 밤이 오면 가슴속에 떠오르는 눈동자 그리운 눈동자 아 아 그리운 눈동자여 안개 안개 자욱한 그날 밤거리 다시 돌아올 날 기약 없는 이별에 뜨거운 이슬

그리운얼굴 유상록

너를 사랑한다고 그 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 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는 그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 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 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돌아와요 부산항에 유상록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마다 목 메어 불러봐도 대답없는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형제여 < 간주중 > 가고파 목이 메어 부르던 이거리는 그리워서 헤매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쳐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미련 유상록

마음이 가는 그 곳에 무나도 그리운 사랑 갈 수 없는 먼 곳이기에 리음만 더하는 사랑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 때에 보고싶어 가고싶어서 슬퍼지는 마음이여 미련없이 잊으려해도 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 하늘 드높은 곳에 사연을 전해볼까나 기약한 날 우린 없는데 지나간 날 그리워하네 먼 훗날에 돌아온다면

눈먼사랑 유상록

사랑에 눈이먼 눈먼사랑인가봐 이렇게 혼자 남겨졌나요 그리운 목이 메어와 그이름을 부르지만 남겨진 초라한 내모습을... 기다릴 세월 더 없이 차갑게 나를 잊으라.. 뒤돌아 나를 떠나면 잊나요 당신에 뜻이라면 또 한번 눈이 멀어도 가슴에 사랑을 묻어둘래요..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유상록

그대가 그리워 서러운 날엔 한없이 울었습니다 그대와 나누지 못한 미련들을 가슴에서 쓸어내리며 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한없이 걸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을 당신 아닌 다른 사람과 시간이 오래 지나가서 모습도 바뀌었지만 그대와 함께했던 마음 지금도 한결 같아요 사랑했던 옛 시간속으로 하루라도 갈 수 있다면 당신과 못다 이룬

거리에서 유상록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같아요 유리에 비친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 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 먼 그곳으로 떠나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없이

친구여 유상록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친구여 옛 일 생각이 날때마다 우리 잃어버린 정 찾아 친구여 꿈속에서 만날까 조용히 눈을 감네 슬픔도 기쁨도 외로움도 함께했지 부푼 꿈을 안고 내일을 다짐하던 우리 굳센약속 어디에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갔나 그리운

작은새 유상록

고요한 밤 하늘에 작은 구름 하나가 바람결에 흐르다 머무는 그 곳에는 길잃은 새 한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져 기우는데 수만리 먼 하늘을 날아 가려나 가엾은 작은새는 남쪽 하늘로 그리운 집을 찾아 날아만 간다 뚜뚜르뚜 뚜르르 뚜뚜르뜨 뚜르르 뚜뚜르뚜 뚜르르 길잃은 새 한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져 기우는데

들꽃 유상록

여름느티나무 그늘아래 잠들던 엄마품 그리워 조용히 두귀를 기울면 어디서 들리는 내고향 새들소리 여름 시냇가에 발가벗은 아이들 어디로 떠나고 별이뜨는 언덕에 혼자 올라서 엄마별을 찾아헤매다 잠이들면 한참을 달빛에 붉게물이 들다 들꽃이 되버린 소녀야 하얀별 노란별 언덕에 외로운 밤새는 긴긴밤 울고 겨울 눈내린밤 화롯가에 옛얘기 그리운

작은 새 유상록

고요한 밤하늘에 작은 구름 하나가 바람결에 흐르다 머무는 그 곳에는 길 잃은 새 한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저 기우는데 수만리 먼하늘을 날아 가려나 가엾은 작은 새는 남쪽 하늘로 그리운 집을 찾아 날아만 간다 <간주중> 뚜뚜루뚜 뚜루루 뚜뚜루뚜 뚜루루 뚜뚜루뚜 뚜루 길잃은 새한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저

들꽃! 유상록

여름느티나무 그늘아래 잠들던 엄마품 그리워 조용히 두귀를 기울면 어디서 들리는 내고향 새들소리 여름 시냇가에 발가벗은 아이들 어디로 떠나고 별이뜨는 언덕에 혼자 올라서 엄마별을 찾아헤매다 잠이들면 한참을 달빛에 붉게물이 들다 들꽃이 되버린 소녀야 하얀별 노란별 언덕에 외로운 밤새는 긴긴밤 울고 겨울 눈내린밤 화롯가에 옛얘기 그리운

한잔의 추억 유상록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며는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며는 반쯤 찬 술잔 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 위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 위에 어리는 모습 그리운

나 가거든 유상록

나 가거든 - 유상록 쓸쓸한 달빛 아래 그림자 하나 생기거든 그땐 말해볼까요 이 마음 들어나 주라고 문득 새벽을 알리는 그 바람 하나가 지나거든 그저 한숨쉬듯 물어볼까요 나는 왜 살고 있는지 나 슬퍼도 살아야 하네 나 슬퍼서 살아야 하네 이 삶이 다 하고 나야 알텐데 내가 이 세상을 다녀간 그 이유 나 가고 기억하는 이 나 슬픔까지도 사랑했다

중년의 남자 유상록

눈물이 또 흐릅니다 어린애처럼 세월에 아직 미련만 남아 그리운 맘 달래본다 젊음아 고마운 그대 나의 사랑아 그날이 또 그리워서 눈물이 난다. 세월에 아직 미련만 남아

중년의남자m.r 유상록

눈물이 또 흐릅니다 어린애처럼 세월에 아직 미련만 남아 그리운 맘 달래본다 젊음아 고마운 그대 나의 사랑아 그날이 또 그리워서 눈물이 난다. 세월에 아직 미련만 남아

중년의남자 유상록

눈물이 또 흐릅니다 어린애처럼 세월에 아직 미련만 남아 그리운 맘 달래본다 젊음아 고마운 그대 나의 사랑아 그날이 또 그리워서 눈물이 난다. 세월에 아직 미련만 남아

한 잔의 추억 유상록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위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위에 어리던 모습 그리운 그얼굴을 술잔에 담네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여고졸업반 유상록

이 세상 모두 우리꺼라면 이 세상 모두 사랑이라면 날아가고파 뛰어들고파 하지만 우리는 여고졸업반 아무도 몰라 누구도 몰라 우리들의 숨은 이야기 뒤돌아보면 그리운 시절 생각해보면 아쉬운 시간 돌아가고파 사랑하고파 아~ 잊지 못할 여고졸업반

아파트 유상록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꿈을 찾아 유상록

가는 곳에 내마음도 따라간다 누가 갈래 내마음 가는곳에 누가 갈래 아름다운 꿈을 찾아 <간주중> 낙엽지는 골목에 가로등 외로이서 오가는 사람들을 바라보고 웃음진다 누가 갈래 가로등 불빛으로 누가 갈래 아름다운 꿈을 찾아 <간주중> 어느곳을 가면은 내님을 만나려나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않는 밤은 간다 누가 갈래 그리운

순이야 유상록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보고 싶은 순이야 사랑 순이 어느 하늘 아래에서 살고 있는지 어젯밤 꿈속에서 만났던 순이 어디에서 살고 있나 보고 싶구나 날이면 날마다 너를 찾아 불러 본다 밤이면 밤마다 너를 찾아 불러 본다 예쁘진 않지만 마음 착한 순이야 순이를 본 사람 손 한 번 들어 봐요 들어 봐요

사모하는 마음 유상록

(우아야 우~우 우아야 우~우) 그림자 지고 별 반짝이면 더욱 그리운 나의마음 세상 사람이 뭐라 해도 그대 없이 난 못 살겠네 사모하는 나의마음 그대에게 보여주고 애태우는 나의심정 그대에게 밝혀주리 (우아야 우~우 우아야 우~우) (우아야 우~우 우아야 우~우) 출렁거리던 바닷물 소리 멀리 멀리 사라지고 잠 못 이루어 지새운 밤 동녘

그리운 나라 곽성삼

1.저 산 넘어서 마음 머물지 인생길 같은 꾸불텅 길 지나 저 산 넘으면 내님의 고향 깊은 가을에 늘 덮혀있는 산등성이를 휘도는 바람은 님이 남긴 슬픈 노래 핏방울처럼 핀 할미꽃은 내님의 눈물이지 둥실 흰구름도 정처 없는 곳 가까이 있어도 먼 나라여 2.저 산너머의 내님의 혼은 슬픈 밤이면 날 찾아와 흰 나비처럼 흰 나비처럼

그래늦지않았어 유상록

몰랐었어 나를 용서해 요즘 니가 술에 기대어 말 못하고 아파했던 이유가 나인줄은 몰랐어 한동안 넌 사랑을 하고 이별한 걸 알았기에 너를 떠난 그 사람이 그리운 그 탓인줄 알았어 오늘 우연히 너를 찾아가 책상위에 놓여진 사진을 보고 너를 방황케 했던 사람이 바로 나였다는 게 난 혼란스러워 날 사랑한다고 지금까지 왜 말을 못했어 나 얼마나

그리운 나라 이선희

그리운 나라 진달래꽃 유채꽃 한아름을 가슴에 품어보면 언제나 꿈을 꾸네 고개 든 저 산들과 따스한 들판으로 한없이 달려가보는 그리운 그 꿈을 너무나 오랫동안 잊은채 해왔었던 세월의 강물들이 너무나 안타까워 이제는 바다되어 다시금 만나리라 하나로 파도치리라 벅찬 이 기쁨으로 자 이제 새날이 시작되리니 환한 꽃 피리니 창 열고 새 세상을 숨쉬어

그리운 나라 이선희

진달래꽃 유채꽃 한아름을 가슴에 품어보면 언제나 꿈을 꾸네 우~ 고개 든 저 산들과 따스한 들판으로 한없이 달려가보는 그리운 그 꿈을~ 너무나 오랫동안 잊은채 해왔었던 세월의 강물들이 너무나 안타까워 우~ 이제는 바다되어 다시금 만나리라 하나로 파도치리라 벅찬 이 기쁨으로~ 자 이제 새날이 시작되리니 환한 꽃 피리니 창 열고 새 세상을 숨쉬어 보리라

그리운 나라 이선희

진달래꽃 유채꽃 한아름을 가슴에 품어보면 언제나 꿈을 꾸네 고개 든 저 산들과 따스한 들판으로 한없이 달려가보는 그리운 그 꿈을 너무나 오랫동안 잊은채 해왔었던 세월의 강물들이 너무나 안타까워 이제는 바다되어 다시금 만나리라 하나로 파도치리라 벅찬 이 기쁨으로 자 이제 새날이 시작되리니 환한 꽃 피리니 창 열고 새 세상을 숨쉬어 보리라 진달래꽃

그리운 나라 이선희

진달래꽃 유채꽃 한아름을 가슴에 품어보~면 언제나 꿈을 꾸네 우 고개든 저 산들과 따스한 들판으로 한없이 달려가보는 그리운 그 꿈을~~ 너무나 오랫동안 잊은 채 해왔었던 세월의 강물들~이 너무나 안타까워 우 이제는 바다되어 다시금 만나리라 하나로 파도치리라 벅찬 이 기쁨으로~~ 자 이제~ 새 날이 시작되리니~~ 환한 꽃 피리니

그리운 나라 이선희

그리운 나라 진달래꽃 유채꽃 한아름을 가슴에 품어보면 언제나 꿈을 꾸네 고개 든 저 산들과 따스한 들판으로 한없이 달려가보는 그리운 그 꿈을 너무나 오랫동안 잊은채 해왔었던 세월의 강물들이 너무나 안타까워 이제는 바다되어 다시금 만나리라 하나로 파도치리라 벅찬 이 기쁨으로 자 이제 새날이 시작되리니 환한 꽃 피리니 창 열고 새 세상을 숨쉬어

그리운 나라 이선희

진달래꽃 유채꽃 한아름을 가슴에 품어보~면 언제나 꿈을 꾸네 우 고개든 저 산들과 따스한 들판으로 한없이 달려가보는 그리운 그 꿈을~~ 너무나 오랫동안 잊은 채 해왔었던 세월의 강물들~이 너무나 안타까워 우 이제는 바다되어 다시금 만나리라 하나로 파도치리라 벅찬 이 기쁨으로~~ 자 이제~ 새 날이 시작되리니~~ 환한 꽃 피리니

내 그리운 나라 임지훈

작사,작곡:임지훈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싶은 밤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반복

내 그리운 나라 임지훈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 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싶은 밤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 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 들면

내 그리운 나라 샤모니

오늘은 그대 날 불러 주려나 지쳐 버린 하늘에 기대어 보지만 이미 지나간 그림자처럼 다시 못 볼까 두려워지네 오늘도 그대 나 꿈을 꾸었지 따스한 그대 품에 기대어 보지만 이미 식어진 그대 온기 뒤로 옷자락하나 잡지 못했어 부질없던 나 의 바램 들이 난 그저 행복일 뿐인데 언젠가는 별이 되어 오겠다던 당신을 믿으며 돌아올 나의 사랑 오늘 처럼

내 그리운 나라 임지훈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 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싶은 밤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 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 들면

내 그리운 나라 임지훈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들면 그리운 나라 갈수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싶은밤 길바닥에 주저 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내 그리운 나라 Shamony

오늘은 그대 날 불러 주려나 지쳐 버린 하늘에 기대어 보지만 이미 지나간 그림자처럼 다시 못 볼까 두려워지네 오늘도 그대 나 꿈을 꾸었지 따스한 그대 품에 기대어 보지만 이미 식어진 그대 온기 뒤로 옷자락하나 잡지 못했어 부질없던 나 의 바램 들이 난 그저 행복일 뿐인데 언젠가는 별이 되어 오겠다던 당신을 믿으며 돌아올 나의 사랑 오늘 처럼

내 그리운 나라 위일청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 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싶은 밤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 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 들면 그리운 나라

내 그리운 나라 서애린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싶은 밤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갈 수 있을까

내 그리운 나라 Various Artists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 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싶은 밤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 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 들면 그리운 나라

내 그리운 나라 위일청 외 3명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 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싶은 밤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 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 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내 사랑으로 유상록

나 한 번만 또 돌아봐요 꼭 한 번만 후회없이 사랑했던 그 모습을 한 번만 볼 수 있게 더 볼 수있게 이제 가면 후회만 남아 돌아서면 눈물이 나 생각나고 또 생각이 난데도 돌아오진 않을 사랑 그래도 한때는 사랑한 사람이라고 돌아서 어깨를 떨구네 그래도 한 세상 우리 함께 하자던 그약속은 잊을 수 없지~~~ 행복해요 사랑으로 좋은 사람

애원 유상록

목이 메어 불러보는 마음을 아시나요 사랑했던 님은 철새따라 가버렸네 허무한 마음으로 올리는 기도소리 그대는 아나요 무정한 내사랑아 몸부림 쳐봐도 재회의 기약없이 가버린 그님을 소리쳐 불러본다 사랑아 사랑아 소식이나 전해다오 <간주중> 목이 메어 불러보는 마음을 아시나요 사랑했던 님은 철새따라 가버렸네

내 고향 충청도 유상록

내고향 충청도 - 유상록 일사후퇴 때 피난 내려와 살다 정든 곳 두메나 산골 태어난 곳은 아니었지만 나를 키워준 고향 충청도 아내와 아들과 셋이서 함께 가고 싶은 곳 논과 밭 사이 작은 초가집 고향은 충청도라오 어머니는 밭에 나가고 아버지는 장에 가시고 나와 동생 논길을 따라 메뚜기잡이 하루가 갔죠 아내와 아들과 셋이서 함께

내고향 충청도 유상록

일사 후퇴때 피난 내려와 살다 정든곳 두메나 산골 태어난 곳은 아니었지만 나를 키워준 고향 충청도 아내와 아들과 셋이서 함께 가고 싶은곳 논과 밭 사이 작은 초가집 내고향은 충청도라오 어머니는 밭에 나가고 아버지는 장에 가시고 나와 동생 논길을 따라 메뚜기잡이 하루가 갔죠 아내와 아들과 셋이서 함께 가고 싶은곳 논과 밭 사이 작은 초가집

갈매기사랑 유상록

(1절) 갈매기야 갈매기야 부산항 갈매기야 청춘이 흘러가도 너는아직 변함이 없구나 수많은 저 배들은오고 가는데 사랑 그 님은 언제쯤 올까 밤이면 부둣가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갈매기 갈매기야 님은 언제 오겠니 (2절) 갈매기야 갈매기야 인천항 갈매기야 인생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그대로구나 수많은 무역선이 오고 가는데

초원의 빛 유상록

초원에서 만나서 안녕하며 헤어진 사랑하는 님은 무얼 하고 있을까 그대 떠난 초원에 외로움이 쌓이고 낙엽지는 초원에 그리움이 쌓이네 잊지 못할 사랑아 아~~~~ 아~~~~ 사랑하는 님아 아름답던 옛 추억 사라져간 사랑 초원의 빛이 되어 영원히 영원히 잊지 못할 사랑아 아~~~~ 아~~~~ 사랑하는 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