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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사랑해요 유아동요

비가 많이 내리는 날에 우산 없이 집에 오는데 저 멀리서 엄마의 모습 나를 보며 미소 지으시네 너무나도 반가웠지만 나는 괜히 화를 내면서 건네준 우산을 버리고 빗길을 그냥 뛰어가네 너무나 고마웠어요 한 번도 말한 적 없지만 너무나 사랑합니다 이런 내 마음 받아주세요 엄마 너무나 고마웠어요 고맙습니다 한 번도 말한 적 없지만 엄마 너무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쁜 아기곰 유아동요

동그란 눈에 까만 작은코 하얀 털옷을 입은 예쁜 아기곰 언제나 너를 바라보면서 작은 소망 얘기하지 너의 곁에 있으면 나는 행복해 어떤 비밀이라도 말할 수 있어 까만 작은 코에 입을 맞추면 수줍어 얼굴을 붉히는 예쁜 아기곰

유치원에 갑니다 유아동요

쨍 쨍 쨍 쨍 쨍쨍쨍 쨍쨍 해가 떴어요 어디 가세요 나는 유치원에 갑니다. 죽 죽 죽 죽 죽죽죽 죽죽 비가 오는데 어디 가세요 나는 유치원에 갑니다. 쌩 쌩 쌩 쌩 쌩쌩쌩 쌩쌩 바람 부는데 어디 가세요 나는 유치원에 갑니다. 펑 펑 펑 펑 펑펑펑 펑펑 눈이 오는데 어디 가세요 나는 유치원에 갑니다.

솜사탕 유아동요

나뭇가지에 실처럼 날아든 솜사탕 하얀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 엄마손잡고 나들이갈때 먹어본 솜사탕 호호 불며는 구멍이뚫리는 커다란 솜사탕

생일축하 유아동요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친구야~~ 생일축~하 합~니다~

작은별 유아동요

반짝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추네 서쪽하늘에서도 동쪽하늘에서도 반짝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추네

매미송 유아동요

매미가 맴맴매 매미가 맴맴맴 여름이 오면 맴맴맴 짝을 찾아서 맴맴맴 매미들은 땅 속에서 몇 년 동안을 살았대요 나무위에 올라가 맴맴거리며 살지요 매미가 맴맴맴 매미가 맴맴맴 시끄럽게도 울어요 늦은 밤에도 울어요 맴맴맴맴 소리 내며 날개를 펴서 날 수 있죠 맴맴매맴 매미는 여름이 오면 맴맴맴

독수리송 유아동요

하늘을 나는 독수리 하늘의 왕자 독수리 날개를 펴면 너무나 커서 모두가 무서워하죠 흰꼬리수리 참수리 검독수리 종류도 다양하죠 용맹스러운 독수리 새들의 왕자 독수리 하늘을 빨리 날아다니는 독수리 너무 멋있어 독수리 너무 멋있어

강아지 Song 유아동요

강아지는 멍멍멍 강아지는 멍멍멍 강아지는 멍멍멍 강아지는 멍멍멍 강아지는 멍멍멍 강아지는 멍멍멍 강아지는 멍멍멍 강아지는 멍멍멍 강아지는 멍멍멍 강아지는 멍멍멍 강아지는 멍멍멍 강아지는 멍멍멍 강아지는 멍멍멍

밀림으로 유아동요

산속에 깊은 강 산속에 깊은 강 배를타고 배를타고 밀림으로 밀림으로 뀡 두마라 푸드득 푸드득 물개 두마리 쑥 쑥 다람쥐 두마리 토독 토독 달려든다 호랑이 어흥 달려든다 호랑이 땅

엄마…엄마! 리아

늦은 새벽이라 조용조용 대문을 열고서 들어서니 마루에서 불도 끄지 않고 날 기다린 사람 있어 미안한 맘으로 다가설때 얕은 잠 깬 그녀가 주름 가득 패인 얼굴로 나를 반겨 웃는다 미니스커트 무릎 위 25센티미터 생머리 탐스러운 그 아가씬 32년 전 빛 바랜 사진 속의 그대 모습인데 이미 지나버린 시간을 그대에게 돌려줄 수 있다면 엄마

엄마…엄마! 리아(RIAA)

/ 마루에서 불도 끄지 않고 / 날 기다린 사람 있어 / 미안한 맘으로 다가설때 얕은 잠 깬 그녀가 / 주름 가득 패인 얼굴로 / 나를 반겨 웃는다 / 미니스커트 무릎 위 25센티미터 / 생머리 탐스러운 그 아가씬 32년 전 빛 바랜 사진 속의 그대 모습인데 / 이미 지나버린 시간을 / 그대에게 돌려줄 수 있다면 / 엄마

엄마…엄마! 리아

늦은 새벽이라 조용조용 대문을 열고서 들어서니 마루에서 불도 끄지 않고 날 기다린 사람 있어 미안한 맘으로 다가서니 얕은 잠 깬 그녀가 주름 가득 패인 얼굴로 나를 반겨 웃는다 미니스커트 무릎 위 25센티미터 생머리 탐스러운 그 아가씬 32년 전 빛 바랜 사진 속의 그대 모습인데 이미 지나버린 시간을 그대에게 돌려줄 수 있다면 엄마

엄마... 엄마! 리아

◇ 리아 - 엄마... 엄마! 1. 늦은 새벽이라 조용조용 대문을 열고서 들어 서니 마루에서 불도 끄지 않고 날 기다린 사람 있어 미안한 맘으로 다가설 때 얕은 잠 깬 그녀가 주름 가득 패인 얼굴로 나를 반겨 웃는다~.

엄마 바이브 (Vibe)

이 세상 제일 위대한 이름 엄마 이 세상 제일 아름다운 이름 엄마 정말 이 못난 아들래미 이 못난 아들래미 위해 당신은 모든 걸 주셨죠 이제 이 못난 아들래미가 이 못난 아들래미가 나의 당신을 늘 지켜줄게요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요 많이 사랑해요 엄마 엄마 우리 엄마 세상 가장 큰 선물 내게는 가장 큰 보물 엄마 엄마 우리 엄마 사랑해요

엄마 바이브

이 세상 제일 위대한 이름 엄마 이 세상 제일 아름다운 이름 엄마 정말 이 못난 아들래미 이 못난 아들래미 위해 당신은 모든 걸 주셨죠 이제 이 못난 아들래미가 이 못난 아들래미가 나의 당신을 늘 지켜줄게요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요 많이 사랑해요 엄마 엄마 우리 엄마 세상 가장 큰 선물 내게는 가장 큰 보물 엄마 엄마 우리 엄마 사랑해요 우리 엄마 고맙고 고맙고

사랑해요 캐리와 친구들

나를 보면 항상 웃는 우리 엄마 나를 사랑하는 예쁜 우리 엄마 나를 보면 항상 웃는 우리 아빠 나를 지켜주는 멋진 우리 아빠 고운 마음 모아 예기할래요 엄마 아빠의 환한 미소를 난 기억해요 엄마 아빠의 사랑을 꼭 지켜줄게요 엄마 아빠의 힘이 될게요 엄마 사랑해요 아빠 사랑해요 꼭 지켜줄게요 엄마 아빠의 힘이 될게요 엄마 아빠의 힘이 될게요

엄마 서현석

엄마 난 아직 어린가봐요 엄마 아직도 그리워해요 사랑하는 우리엄마 모습이 생각날때면 옛사진들 꺼내놓고 그날로 돌아갑니다 혼자 혼자 이 길을 걸으며 철이없는 한 아이가 되어 혼자 혼자 그리워하다가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엄마 요즘 고민이 많아요 엄마 이럴땐 어떻게하죠 사랑하는 우리엄마 음식이 생각날때면 옛날생각 그맛으로 그대로 만들어봐요 혼자 혼자 이 길을 걸으며

엄마 사랑해요 아이시대

이런 내 맘을 받아주세요(엄마~) 너무나 고마웠어요(고마웠어요~) 한번도 말한적없지만,(엄마~) 너무나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이런 내 마음 받아주세요. (미안해서 그랬어요. 아침에 엄마가 우산을가져가라고했는데 비가안올거라며 우산을 그냥 두고왔거든요.

사랑해요 엄마 이선희

사랑해요 엄마 엄마의 그 미소를 사랑해요 엄마 엄마의 그 모든걸 그늘진 그 미소뒤에 곱게 주름진 그 얼굴 내게 주신 그 사랑으로 세상을 사랑하겠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엄마의 얼굴만 떠올리면 내 마음은 평화로워요

사랑해요 엄마 이선희

사랑해요,엄마 엄마의 그 미소를 사랑해요,엄마 엄마의 그 모든걸 그늘진 그 미소뒤에 곱게 주름진 그 얼굴 내게 주신 그 사랑으로 세상을 사랑하겠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엄마의 얼굴만 떠올리면 내 마음은 평화로워요

사랑해요 엄마 동그라미님>>이선희

사랑해요 엄마 ☆ ♡ 이 선 희 ♡ [우리들의 이야기 1991년](김민정작사/송시현작곡) 사랑해요 엄마 엄마의 그 미소를 사랑해요 엄마 엄마의 그 모든걸 그늘진 그 미소뒤에 곱게 주름진 그 얼굴 내게 주신 그 사랑으로 세상을 사랑하겠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엄마의 얼굴만 떠올리면 내 맘은 평화로워요 ♪ ∼ 간 주

엄마 사랑해요 굴렁쇠 아이들

엄마는 저를 위해 공장에 나가시죠 얼마나 힘드실까 학교 갈 때 책도 가방도 챙겨주시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만 하시는 엄마 사랑해요 엄마 없으면 나는 아무 것도 못해 엄마 사랑해요 학교 끝나고 난 후 엄마 도와야지 엄마 사랑해요 엄마는 저를 위해 공장에 나가시죠 얼마나 힘드실까 학교 갈 때 책도 가방도 챙겨주시고 아침부터

엄마 사랑해요 큐티동요

비가많은 내리는날에 우산없이 집에오는데 저멀리서 엄마의모습 나를보며 미소지으시네 너무나도 반가웠지만 나는괜히 화를내면서 건네준 우산을 버리고 빗길을 그냥 뛰어가네 너무나 고마웠어요 한번도 말한적없지만 너무나 사랑합니다 이런 내 맘을 받아주세요(엄마~) 너무나 고마웠어요(고마웠습니다~) 한번도 말한적없지만(엄마~) 너무나

엄마 사랑해요 이병훈

엄마 사랑해요 세상 누구보다 작은 내 마음은 두려울 것 없죠 매일매일 혼나고 때론 미워해도 나에게 천국은 엄마 품인걸 엄마 너와 함께라면 엄만 울지 않아 모두 다 주워도 미안한 마음뿐 혼자 서는 날까지 널 지켜줄거야 나의 작은 나무 너를 사랑해 우린 서로에게 가장 좋은 선물 기쁨도 슬픔도 똑같이 나누죠 그무엇도 우리를 가를 수 없어요 처음부터

엄마 사랑해요 동요프랜드

비가 많이 내리는 날에 우산 없이 집에 오는데 저 멀리서 엄마의 모습 나를 보며 미소 지으시네 너무나도 반가웠지만 나는 괜히 화를 내면서 건네준 우산을 버리고 빗길을 그냥 뛰어가네 너무나 고마웠어요 한 번도 말한 적 없지만 너무나 사랑합니다 이런 내 마음 받아주세요 엄마 너무나 고마웠어요 고맙습니다 한 번도 말한 적 없지만 엄마 너무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신애라, 박지빈

엄마 사랑해요 세상 누구보다 작은 내 마음을 두려울 것 없죠 매일매일 혼나고 때론 미워해도 나에게 천국은 엄마 품인 걸 엄마 너와 함께라면 엄만 울지 않아 모두 다 주어도 미안한 마음뿐 혼자 서는 날까지 널 지켜줄거야 나의 작은 나무 너를 사랑해 우린 서로에게 가장 좋은 선물 기쁨도 슬픔도 똑같이 나누죠 그 무엇도 우리를 가를 수 없어요 처음부터 우린 하나예요

사랑해요 엄마 Kenny.J

이른 아침 여섯시면 일어나 바쁜대도 밥을 차려주시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우릴 위해 일터에 가셨어 어김없이 20년이 넘도록 하루도 거르지 않으셨어 피곤하고 귀찮을 텐데 우린 투정만 부렸어 지금껏 우릴위해 살아온 당신위해 평생을 효도할게요 힘들고 외로울 땐 말해주세요 우리가 지켜줄게요 난 아직 모릅니다 엄마 마음을 엄마도 여자인 걸 몰랐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Various Artists

(엄마) 너무나 고마웠어요 (고맙습니다) 한번도 말한적 없지만 (엄마) 너무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런 내마음 받아 주세요. 미안해서 그랬어요. 아침에 엄마가 우산을 가져가라고 했는데 비가 안올거라며 우산을 그냥 두고 왔거든요. 엄마한테 혼날까봐 걱정하면서 집에 오는데 엄마가 나를 마중나온걸보고 미안하기도하고 고맙기도 했어요.

엄마 사랑해요 핑크퐁

엄마 엄마 엄마 사랑해 엄마 엄마 엄마 사랑해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너무너무 사랑해요 진짜 슈퍼맨도 아닌데 우리 엄만 정말 힘이 세 언제나 빠르게 달려오지 엄만 정말 멋있어 회사에서 또 집에서도 뭐든지 척척 해내지 우리 집 슈퍼 영웅 눈 깜짝할 사이에 문제 해결 엄마 엄마 엄마 사랑해 엄마 엄마 엄마 사랑해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너무너무 사랑해요 슈퍼 영웅

엄마 사랑해요! 베베핀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 사랑해요 엄마 정말 사랑해요! 엉뚱한 나의 단짝 친구 누굴까? 우리 엄마 항상 나를 웃게 만들어 주는 우리 엄마가 최고야 동생과 투닥투닥 다퉈서 화날 때도 우리 엄마는 내 마음을 다 알죠 내 기분이 좋지 않은 날에도 내 마음 다 알아주는 엄마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 사랑해요 나도 사랑해! 멋진 나만의 원더우먼 누굴까?

엄마 설이랑

어릴 적 철없었던 그런 나에게 한없는 사랑이었던 엄마 그 이름을 불러 봅니다 너무나 보고 싶어서 사랑한다 내 새끼야 항상 듣지만 고맙다는 그 말 못 했죠 사랑해요 고마워요 보고 싶어요 내 엄마 우리 어머니 언제쯤 철이 들까 어른이 될까 그때는 너무 어렸죠 엄마 미안해요 가슴 아프게 왜 혼자 버티셨나요 사랑한다 내 새끼야 항상

신호등 레인보우 유아동요

빨간불 멈춰요 자동차 지나가요. 노란불 기다려 준비해요. 초록불 좌우를 살피고 하나 둘 셋 손들고 건너요. 빨간불 멈춰요 자동차 지나가요 노란불 기다려 준비해요. 초록불

팥빙수 레인보우 유아동요

차가운 얼음 쓱싹 갈아서 달콤한 단팥 듬뿍 넣고요. 숟가락으로 비벼서 먹는 팥빙수를 아시나요 달콤한 아이스크림도 쏘옥 젤리와 찹쌀떡도 쏘옥 미숫가루 우유넣어서 쓰윽쓱 싹싹 비벼봐요 차가운 얼음 쓱싹 갈아서 달콤한 단팥 듬뿍 넣고요. 수박과 파인애플 바나나 섞어서 먹는 팥빙수

조그만 씨앗 하나 레인보우 유아동요

조그만 씨앗하나 조그만 씨앗하나 땅속에 심어볼까요 조그만 씨앗하나 조그만 씨앗하나 랄랄라 물을 줄까요 조그만 씨앗하나 조그만 씨앗하나 봄바람 불어 줄까요 쑥쑥자라 싹이 나라고 조그만 씨앗하나 조그만 씨앗하나 땅속에 심어볼까요 조그만 씨앗하나 조그만 씨앗하나 랄랄라 물을 줄까요 조그만 씨앗하나 조그만 씨앗하나 봄바람 불어 줄까요 쑥쑥자라 꽃이 피라고 예쁜 꽃

쿵쿵 공룡발자국 부릉부릉 유아동요

쿵쿵 커다란 공룡발자국 쿵쿵 커다란 공룡발자국 쿵쿵 커다란 공룡발자국 또 어디 있나 찾아 보자 쿵쿵쿵

나는 숲속의 음악가 부릉부릉 유아동요

나는 숲속의 음악가 조그만 다람쥐 아주 익숙한 솜씨로 바이올린 켜지요 찌가진짠짠 찌가진짠짠 찌가진짠짠 찌가진짠짠 참 잘하지요 나는 숲속의 음악가 조그만 파랑새 아주 익숙한 솜씨로 피리를 불지요 삐리릴릴릴 삐리릴릴릴 삐리릴릴릴 삐리릴릴릴 참 잘하지요 나는 숲속의 음악가 조그만 너구리 아주 익숙한 솜씨로 피아노를 치지요 딩동댕동동 딩동댕동동 딩동댕동동 딩동댕동동 참 잘하지요

달콤해 달콤해 부릉부릉 유아동요

달콤해 달콤해 솜사탕 달콤해 달콤해 분홍색 노란색 하늘색 솜사탕 달콤해요 새콤해 새콤해 젤리는 새콤해 새콤해 분홍색 노란색 하늘색 젤리는 새콤해요

흔들흔들 스토리 유아동요

나는 눈이 좋아서 꿈에 눈이 오나봐 온세상이 모두 하얀나라였지 어젯밤 꿈 속에 썰매를 탔죠 눈싸움 했죠 커다란 눈사람도 만들었죠 나는 눈이 좋아서 꿈에 눈이 오나봐 온세상이 모두 하얀나라였지 어젯밤 꿈 속에

악기로 즐겁게 인사해요 스토리 유아동요

빰빰빰 빰빰빰 나팔불며 딩동댕 딩동댕 피아노도 우리도 노래 랄랄랄라 악기도 연주해 두두두두 리듬에 맞추어 춤을 추다 통통통통 뛰어봐요 빰빰빰 딩동댕 두둥두둥 노래로 즐겁게 인사해요

꼭꼭 숨어라 스토리 유아동요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옷자락이 보인다 발꿈치가 보인다 꼭꼭 숨어라 나무뒤에 숨어라 장독대에 숨어라 잘 숨어라

엄마 민성

당신의 인생은 어디에도 없는듯 누구의 엄마라고 불려졌던 그 세월 한 사람 의지하며 살아왔더니 누구의 아내라 불렸네 어느새 그대 흰머리가 늘어가면서 힘들고 지친 긴 한숨도 늘어가는데 자식이란 그 이름 조차 부끄러워서 이 못난 불효자식 불러봅니다 엄마 미안했어요 세상에 하나뿐인 나의 어머니 엄마 모든걸 주기만 했던 사랑해요 엄마 그렇게 힘이 들게 고생하며

엄마…엄마! (Inst.) 리아(RIAA)

/ 마루에서 불도 끄지 않고 / 날 기다린 사람 있어 / 미안한 맘으로 다가설때 얕은 잠 깬 그녀가 / 주름 가득 패인 얼굴로 / 나를 반겨 웃는다 / 미니스커트 무릎 위 25센티미터 / 생 머리 탐스러운 그 아가씬 32년 전 빛 바랜 사진 속의 그대 모습인데 / 이미 지나버린 시간을 / 그대에게 돌려줄 수 있다면 / 엄마

엄마 서정희

작사 : 고윤석 / 작곡 : 안정모 참 모진 삶을 살아온 나의 사랑하는 엄마는 그래도 세상에서 꼭 나 하나만은 아끼고 싶으셨나봐 이 못난 날 뭔 죄가 그리 많은지 무슨 덕을 그리 보겠다 그 힘든 고생 마다 않고 날 키워 주신 내겐 하나뿐인 그대 엄마 사랑해요! 왜 그때는 그 마음 몰랐는지 너도 시집가서 너같은 딸 키워봐라!

엄마 맥작

끄트머리 라도 잡으며 통곡했지 도대체 신은 어딨냐고 내게 희망은 어디있냐고 물으며 오늘도 이렇게 눈을 감고 왜냐고 나에게 주어진 삶에 대한 의미는 무언지도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지도 타다만 담배 한개피와 내 남은 인생과 비례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눈을 감고 Hook dear mam 나를 용서하세요 항상 기도할께요 dear mam 영원히 사랑해요

엄마 Jg

놀이터에 앉아 훌쩍 커버린 나의 이젠 어울리지 않는 내몸과 맞질 않아 이젠 아침에 일어났을땐 왜그렇게 허전한걸까 모든게 변해 버린걸까 집앞 벤치에 앉아 흔들거리는 나뭇잎을 보다 이 맘 쯤이였을까 웃고 떠들던 어린날같아 그때 그시간으로가 한없이 웃던 내모습보다 어떤 생각였을까 내모습보단 이젠 엄마 놀이터에 앉아있다 저기 저 어린아이처럼 부르고있다 그리워한다

엄마 맥작(MacJoc)

끄트머리 라도 잡으며 통곡했지 도대체 신은 어딨냐고 내게 희망은 어디있냐고 물으며 오늘도 이렇게 눈을 감고 왜냐고 나에게 주어진 삶에 대한 의미는 무언지도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지도 타다만 담배 한개피와 내 남은 인생과 비례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눈을 감고 Hook dear mam 나를 용서하세요 항상 기도할께요 dear mam 영원히 사랑해요

엄마 맥작 바이 비씨알(Macjoc By BCR)

끄트머리 라도 잡으며 통곡했지 도대체 신은 어딨냐고 내게 희망은 어디있냐고 물으며 오늘도 이렇게 눈을 감고 왜냐고 나에게 주어진 삶에 대한 의미는 무언지도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지도 타다만 담배 한개피와 내 남은 인생과 비례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눈을 감고 Hook dear mam 나를 용서하세요 항상 기도할께요 dear mam 영원히 사랑해요

엄마 제이지

놀이터에 앉아 훌쩍 커버린 나의 이젠 어울리지 않는 내 몸과 맞질 않아 이젠 아침에 일어났을 땐 왜 그렇게 허전한 걸까 모든 게 변해버린 걸까 집 앞 벤치에 앉아 흔들거리는 나뭇잎을 보다 이맘쯤이었을까 웃고 떠들던 어린 날 같아 그때 그 시간으로 가 한없이 웃던 내 모습보다 어떤 생각였을까 내 모습보단 이젠 엄마 놀이터에 앉아있다

엄마 제이지(Jg)

놀이터에 앉아 훌쩍 커버린 나의 이젠 어울리지 않는 내 몸과 맞질 않아 이젠 아침에 일어났을 땐 왜 그렇게 허전한 걸까 모든 게 변해버린 걸까 집 앞 벤치에 앉아 흔들거리는 나뭇잎을 보다 이맘쯤이었을까 웃고 떠들던 어린 날 같아 그때 그 시간으로 가 한없이 웃던 내 모습보다 어떤 생각였을까 내 모습보단 이젠 엄마 놀이터에 앉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