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나를 붙잡아줘 유익종

햇빛은 어디에 있을까 어디를 비추나 가리워진 어둠속 굳어진 내마음 누가 비춰줘 어두운 내마음 바람은 어디서 부는가 어디서 오는가 갈곳없는 이곳에 저 부는 바람을 누가 가려줘 내 여린마음을 나를 이끌어줘 이 어둠속에서 그대 손길 없이는 정말 나올수없어 나를 붙잡아줘 이 벼랑길에서 밤마다 천천히 떨어지는 나를 붙잡아줘

나를 붙잡아 줘 유익종

햇빛은 어디에 있을까 어디를 비추나 가리워진 어둠속 굳어진 내마음 누가 비춰줘 어두운 내마음 바람은 어디서 부는가 어디서 오는가 갈곳 없는 이곳에 저 부는 바람을 누가 가려줘 내 여린 마음을 나를 이끌어줘 이 어둠속에서 그대 손길 없이는 정말 나올수 없어 나를 붙잡아줘 이 벼랑길에서 밤마다 천천히 떨어지는 나를 붙잡아줘 바람은 어디서

붙잡아줘 윤현웅

잠은 오질 않고 이 밤이 너무 길어 너의 생각이 나면 내 옆에 놓인 너의 사진을 꺼내어 보고 아이처럼 웃고 잇던 너를 보고싶어 나를 안아주던 너를 나를 감싸주던 너를 그리워서 또 잊지못해서 잠이오질 않아 너를 잊지못해서 잠도 오질 않아 매일 널 그리워 하며 살아 i\'ll stay with you 너와 걷던 밤거리도

붙잡아줘 815

나를 건드리지마 이제는 더이상 도움이 안돼, 도움이 안돼 너의 그 더러운 손 내게서 치워줄래 이렇게 말한 너야 이제 너의 부모님도 인정하지 못한 우리의 사랑 그만 알았어 됐어 이젠 잊어줄게 이젠 지워줄게 붙잡아줘 붙잡아줘 아직 내 마음속에 니가 살아있는데 이젠 그만 제발 그만 내가 가슴아파오잖아 이젠 울지않게 해줄래 이제 너의 부모님도

그리움만 쌓이네 유익종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한 줄 난

그리움만 쌓이네 유익종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느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한 줄 난 정말 몰랐었네

그해 가을 유익종

1.나를 스쳐지나간 그해 가을은 길고도 추웠던 계절이었지 세월은 가을을 휘감아 쥐고 가을은 나를 휘감아 쥐고 나는 가을에 붙들린 몸 되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를 향해 소리쳐 부르는 너를 찾을 수가 없었다 아 ~ 그해 가을은 다시는 돌이키고 싶지 않은 잔인한 잔인한 계절이었소 *세월은 가을을 휘감아 쥐고 가을은 나를 휘감아 쥐고 나는

붙잡아줘 815 밴드

나를 건드리지마 이제는 더 이상 도움이 안돼 도움이 안돼 너의 그 더러운 손 내게서 치워줄래 이렇게 말한 너야 이젠 너의 부모님도 인정하지 못한 우리의 사랑 그만 해 알았어 됐어 이젠 잊어 줄께 이젠 지워줄께 붙잡아줘 붙잡아줘 아직 내 마음속에 니가 살아있는데 이젠 그만 제발 그만 내가 가슴 아파 오잖아 이젠 울지 않게 해줄래 이젠 너의 부모님도 인정하지 못한

그해 가을 @유익종 @

유익종 - 그해 가을 00;33 나를 스쳐지나간 그해 가~~을은 길고~~~도 추웠던 계절이었지 세월은 가을을 휘~~감아 쥐고 가을은 나를 휘~~~감아 쥐고 나는 가을에붙들린 몸 되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를 향해 소리쳐 부르는 너를~~~ 찾을 수가 없었다 아 ~~ 그해 가을은 다시는 돌이키고 싶지 않은 잔인한 잔인한 계~~~~절이었소

나는 왜 유익종

좋아한다고 말을 해야지 생각하고도 만나면 나는 말을 못하는 걸까 눈만 감으면 떠오르는데 그대 모습이 이러다가 그녀가 가버리면 어쩌나 나는 왜 나는 왜 말을 못하나 그렇게도 좋아하고 있는 나는 왜 좋아한다고 말을 해봐도 대답도 없이 만나면 나를 왜 애만 태우는 걸까 눈만 감으면 떠오르는데 그대 모습이 이러다가 그녀가 가버리면

차창에 흐르는 이별 유익종

그때 나를 바라보던 그대는 두눈에 맺힌 눈물을 애써 뒤돌아 웃으~며 외면했던 이유는 가슴속에 간직해 놓~은 사랑이란 이름이 이별앞엔 진정 너무도 초라했기 때문에 지금 흐린 차창위에 내리는 서글픈 너를 보면서 이젠 잊혀진 이별~에 슬픔에 젖어봅니다 때없이 나를 뒤흔드는 절망 초라한 나의 모습은 그대의 슬픈 뒷모습만 그리며

차창에 흐르는 이별 유익종

그때 나를 바라보던 그대는 두눈에 맺힌 눈물을 애써 뒤돌아 웃으~며 외면했던 이유는 가슴속에 간직해 놓~은 사랑이란 이름이 이별앞엔 진정 너무도 초라했기 때문에 지금 흐린 차창위에 내리는 서글픈 너를 보면서 이젠 잊혀진 이별~에 슬픔에 젖어봅니다 때없이 나를 뒤흔드는 절망 초라한 나의 모습은 그대의 슬픈 뒷모습만 그리며

차 창에 흐르는 이별 유익종

그때 나를 바라보던 그대여 두눈에 맺힌 눈물을 애써 뒤돌아 웃으며 외면했던 이유는 가슴속에 간직해 놓은 사랑이란 이름이 이별앞엔 진정 너무도 초라했기 때문에 지금 흐린 차창위에 내리는 서글픈 비를 보면서 이제 잊혀진 이별에 슬픔에 젖어봅니다 때없이 나를 뒤흔드는 절망에 초라한 나의 모습은 그대의 슬픈 뒷모습만 그리며 늘 흐느끼고 있는데

차장에 흐르는 이별 유익종

차창에 흐르는 이별 작사 이두헌 작곡 이두헌 노래 유익종 그때 나를 바라보던 그대의 두눈에 맺힌 눈물을 애써 뒤돌아 웃으며 외면했던 이유는 가슴속에 간직해놓은 사랑이란 이름이 이별앞엔 진정 너무도 초라했기 때문에 지금 흐린 차창위에 내리는 서글픈 비를 보면서 이젠 잊혀진 이별의 슬픔에 젖어봅니다

차창에흐르는이별 유익종

그때 나를 바라보던 그대의 두 눈에 맺힌 눈물을 애써 뒤돌아 웃으며 외면했던 이유는 가슴속에 간직해 놓은 사랑이란 이름은 이별 앞엔 진정 너무도 초라했기 때문에 지금 흐린 차창 위에 내리는 서글픈 비를 보면서 이젠 잊혀진 이별의 슬픔에 젖어봅니다 때없이 나를 뒤흔드는 절망 초라한 나의 모습은 그대의 슬픈 뒷모습만 그리며 늘 흐느끼고 있는데 그때

차창에 흐르는 이별 유익종

그때 나를 바라보던 그대의 두 눈에 맺힌 눈물을 애써 뒤돌아 웃으며 외면했던 이유는 가슴 속에 간직해 놓은 사랑이란 이름이 이별 앞엔 진정 너무도 초라했기 때문에 지금 흐린 차창 위에 내리는 서글픈 비를 보면서 이젠 잊혀진 이별의 슬픔에 젖어봅니다 때없이 나를 뒤흔드는 절망에 초라한 나의 모습은 그대의 슬픈 뒷모습만 그리면 늘 흐느끼고 있는데

차창에 흐르는 이별~ㅁㅁ~ 유익종

그때 나를 바라보던 그대의 두 눈에 맺힌 눈물을 애써 뒤돌아 웃~으며 외면했던 이ㅡ유는 가슴 속에 간~직해 놓은 사랑이란 이름이 이별 앞엔 진정 너~무도 초라했기 때ㅡ문에 지금 흐린 차창 위에 내리는 서글픈 비를 보면서 이젠 잊혀진 이ㅡ별의 슬픔에 젖어봅ㅡ니다 ~~~~~~%%~~~~~~ 때없이 나를 뒤흔드는 절ㅡ망에 초라한 나의 모습

다시는 유익종

다시는 다시는 스러 울지 않으리 내님 말없이 떠나갔어도 거리에 빗물이 소리엇이 내리면 그 비 속에서 눈물감추리 내 사랑 빨갛게 저녁 노을에 물들어 가만히 가만히 서산에 져도 하늘에 프르른 그 빛갈만 꿈꾸며 다시는 다시는 슬퍼 않으리 밤마다 어둠 자욱하게 나를 감싸도 혼자서 사랑 아름답게 수놓으리라 세월이 흐른 새벽길을 걸어보아도

모정은 가득히 유익종

그대 날 두고 멀리 가더니 영영 잊었나, 나를 잊었나 비 내리던 그 밤에 둘이 같이 거닐면 오고 가는 사람의 부러운듯 눈초리 그땐 미처 몰랐지 행복했던 순간을 생각하면 무얼해 이제 지나간 옛날 우리 지난날 사랑의 약속 이젠 모두 다 물거품이네 눈 감으면 보이다 눈을 뜨면 사라져 잡으려고 애쓰면 멀어지는 그림자 잊으려고 할수록 그리움만 더 하고

이세상 어디라도 유익종

한적한 오솔길 그대와 걸었네 향긋한 꽃바람에 날아갈 것 같은 기분 밤하늘 수많은 별들이 빛날 때 난 왠지 그대 눈빛 저 별들보다 빛나는 것 같아 언제나 포근한 그대 눈길 외로운 나의 가슴속에 지나버린 소중했던 이야기들 나를 감싸고 있네 이젠 내게 그대만을 위해 영원한 사랑만을 위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간직하려네 이 세상 어데라도 밤하늘

다시는 유익종

다시는 다시는 슬퍼 울지 않으리 내님 말없이 떠나갔어도 거리에 빗물이 소리없이 내리면 그 비 속에서 눈물 감추리 내사랑 빨갛게 저녁놀에 물들어 가만히 가만히 서산에 져도 하늘에 흐르는 그 빛깔만 꿈꾸는 다시는 다시는 슬퍼 않으리 밤마다 어둠 자욱하게 나를 감싸도 혼자서 사랑 아름답게 수놓으리라 세월이 흐른 새벽길을 걸어 보아도 내마음 노래

다시는 @유익종@

다시는 - 유익종 00;20 다시는 다시는 슬퍼 울지 않으리 내님 말없이 떠나갔어도 거리에 빗물이 소리없이 내리면 그 비 속에서 눈물 감추리 내사랑 빨갛게 저녁놀에 물~들어 가만히 가만히 서산에 져도 하늘에 흐르는 그 빛깔만 꿈꾸는 다시는 다시는 슬퍼 않으리 밤마다~ 어둠자욱하게 나를 감싸도 혼자서 사랑~ 아름답게 수놓으리라

다시는 유익종

다시는 다시는 슬퍼 울지 않으리 내~님 말없이 떠나~ 갔어도 거리엔 빗~물이 소리없이 내리면 그~ 비 속에서 눈물~ 감추리 내 사랑 빨~갛게 저녁놀에 물들어 가만히 가만히 서산~에 져도 하늘은 푸~르른 그 빛깔만 꿈꾸는 다시는 다시는 슬퍼~않으리 밤마다 어둠 자욱~하게 나를 감싸도 혼자서 사랑하는 수 밖에 수 놓으리라 세월이

다시는 유익종

다시는 다시는 슬퍼 울지 않으리 내~님 말없이 떠나~ 갔어도 거리엔 빗~물이 소리없이 내리면 그~ 비 속에서 눈물~ 감추리 내 사랑 빨~갛게 저녁놀에 물들어 가만히 가만히 서산~에 져도 하늘은 푸~르른 그 빛깔만 꿈꾸는 다시는 다시는 슬퍼~않으리 밤마다 어둠 자욱~하게 나를 감싸도 혼자서 사랑하는 수 밖에 수 놓으리라 세월이

차창에흐르는이별 ◆공간◆ 유익종

차창에흐르는이별-유익종◆공간◆ 1)그때~~~나를바라보던그~~대의~~~~ 두눈에~맺힌~눈물을~~~애써뒤돌아~ 웃~~으~며~~~~외면했던~이유는~~~가슴속에~ 간직해~~놓~은~~~~사랑~이란~이름이~~~~ 이별~앞엔진정~너~~무도~~~~초라~했기~ 때문에~~~지금~~~흐린차창위에~내~~리는~~~~ 서글픈~비를보면서~~~~이젠

예전처럼 유익종

아련히 떠오르는 추억의 흔적은 메마른 침묵으로 지우기엔 아쉬워요 소중한 만남으로 다가서는 일들을 그대는 아무 의미조차도 줄수없나 내게 무엇을 진정 원했나 그대가 나를 볼때 나는 환상도 꿈도 아닌 미래를 생각했어 나도 모르게 눈물이나 또다시 예전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 아 그대 내게 다시와 그리움을 말해

예전처럼 유익종

아련히 떠오르는 추억의 흔적은 메마른 침묵으로 지우기엔 아쉬워요 소중한 만남으로 다가서는 일들을 그대는 아무 의미조차도 줄수없나 내게 무엇을 진정 원했나 그대가 나를 볼때 나는 환상도 꿈도 아닌 미래를 생각했어 나도 모르게 눈물이나 또다시 예전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 아 그대 내게 다시와 그리움을 말해요

아직도 어둠인가 유익종

아직도 어둠인가 지쳐버린 내 마음 돌아다보면 아무런 의미도 없었던 것 같아요 눈 감고 다시 한 번 불러보는 사랑아 그대 가슴에 비춰지는 바람 간직하고 싶어요 (반복) 내 작은 한숨들이 들이쳐 불어도 그대의 모습만이 흔들리지 않아요 정녕 나를 사랑하나요 약속은 없었지만 내게 사랑 보내 주세요 나의 그대여~

우린 사랑해 유익종

나는 그대를 너무나 사랑하고 있지만 나는 말할 수가 없어요 나의 마음을 아름다운 사람아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을 햐얀 달빛 흐르는 밤에 전하고 싶소 *우리는 너무 몰랐죠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을 이제 우리 알 수 있어요 우리 사랑을 그대 나를 나는 그대를 영원토록 사랑해 가슴에 밀려드는 행복한 느낌 우린 사랑해

그리운 얼굴 유익종

너를 사랑한다고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셔온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후렴)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수 없는 그대 지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고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찿

슬픈 그대모습 유익종

그 바람에 흩날리는 것은 떨어지는 낙엽 뿐인데 헤어져야 하는 너와 나 낙엽 속에 묻힌 추억들 떠나야할 그 시간이 오면 마지막 인사 아름답게 해야지 돌아서는 모습 아픈 그대의 슬픔이 안녕이란 말도 못하네 그 많았던 추억도 달콤했던 우리 만남도 이젠 모두 잊어야 하나요 그대없인 모든 걸 할수 없는 나를 두고 그대 떠나려 하나 다신 볼 수 없는그대

슬픈 그대 모습 유익종

그 바람에 흩날리는 것은 떨어지는 낙엽 뿐인데 헤어져야 하는 너와 나 낙엽 속에 묻힌 추억들 떠나야할 그 시간이 오면 마지막 인사 아름답게 해야지 돌아서는 모습 아픈 그대의 슬픔이 안녕이란 말도 못하네 그 많았던 추억도 달콤했던 우리 만남도 이젠 모두 잊어야 하나요 그대없인 모든 걸 할수 없는 나를 두고 그대 떠나려 하나 다신 볼 수 없는그대

그리운 얼굴 유익종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 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고있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고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줄을

그리운얼굴 유익종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 수 있을까?

그리운 얼굴=s네스용s 유익종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에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 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가면 어데로 가나 유익종

사랑 두고 가네 야속한 그 사람아 나를 두고 가네 사랑했던 그 사람 너와 나의 많은 아름다운 추억이 떠난다고 쉽사리 잊을 수가 있을까 가면 어데로 가나 이대로 나 홀로 두고 가면 어데로 가나 나의 애타는 사랑을 두고 가면 어데로 가나 이대로 나 홀로 두고 가면 어데로 가나 나의 애타는 사랑을 두고 어렴풋이 머문 그 사람의 그림자 내

다시는~ㅁㅁ~ 유익종

서산에 져도 하늘에 푸르른 그 빛깔만 꿈꾸며 다시는 다시는 슬퍼 않으리 밤~마다 어~둠 자~욱~하게 나~를 감~싸도 혼자서 사랑 아름~답~게 수~놓으리라~ 세~월이 흐ㅡ른 새벽길~을 걸~어 보~아도 내마~음 노ㅡ래 바람~따~라 흩~어~지네~ ~~~~~~~%%~~~ (3ㅡ03) 그ㅡ러나 슬~픈 눈빛으로 날 보는 초라~한 그모습 나를

붙잡아줘 이승은

고단한 하루의 끝에서 나의 세상을 감싸주던 너 푸른 하늘을 꼭 닮아 나의 세상이 되어주던 너 가난한 마음을 사랑해준 너에게 흩어지는 마음을 들킬 수 없어 다시 붙잡아줘 하염없이 흘러가는 날 알잖아 내 전부였던 너잖아 다시 일렁이게 불어와줘 추억에 기대서라도 우릴 되찾을 수만 있다면 Ah 돌아와줘 Ah Ah 깊은 밤 속 어느 한 순간 우리들의 소중한 추억을 잡아보려해

붙잡아줘 황병희, 리디아 (Lydia)

끝이 보이는 시간들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어 미안하다는 말로는 맘을 돌릴 수가 없어 처음부터 안되는 우리였을까 허락되지 못한 사랑에 지친 가슴이 너무 아파 붙잡을 수도 없고 놓을 수도 없는 이 마음에 눈물만 흘리는 날 붙잡아줘 마주 볼 수 있는 날 들 이제는 더 이상 안된다고 사랑했다는 말로는 시간을 멈출 수 없어 우린 그냥 이렇게 헤어진 걸까 허락되지 못한

붙잡아줘 NARA

다른 사랑을 찾아서 떠날지도 몰라 날 붙잡아줘 이젠 다시 돌아오지 못할지도 몰라 곁에 있어줘 넌 그대론데 난 흐려져가 음...

들꽃 유익종

나 그대만을 위해서 피어난 저 바위틈에 한송이 들꽃이요 돌틈 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핀다해도 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언제나 잔잔한 호수처럼 그대는 내 가슴에 항상 머물고 수많은 꽃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하리 돌틈 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으로 산다해도 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오색의 영롱한 무지개로 그대는 내 가슴에 항상 머물고...

사랑하는 그대에게 유익종

사랑한단 말 한마디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그대 위해 기도하진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해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그대여 내 마음 알아요~ 가슴속을 파고드는 그리움이 눈물되어 흘러도~ 내모습 그대에게 잊혀져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사랑 그대여 내마음 알...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유익종

이-밤~ 한-마-디-말~없-이~ 슬~픔-을~잊-고-져~ 멀-어~진~ 그~대-의~눈~빛-을~ 그~저~잊~고-져~ 작-은~ 그-리-움~이~다~가-와~ 두-눈-을~감-을~때~ 가~슴-을~스-치~는~것-이~ 무~엇~인-지~모-르-오~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좋-은~사-람~ 그-리-워~떠~오-르-면~ 가-슴-만~아-픈~사-람~ 우-리~ 헤-...

이 연 유익종

시간이 흘러가도 그냥 그대로 살아서 숨을쉬는 기억이 있어 지금 흔들리는 눈빛속에서 가득담긴 추억이 울고있네 내곁에 맴을 도는 이별의 흔적 어디에도 시선둘곳 없이 이대로 우리 이세상을 등질때까지 서로다른 인연으로 살겠지 하지만 그것이 우리의 끝은 아니야 우리사랑을 간직하고 살면서 착하고 따뜻한 마음 가지고 살아가다가 같은때에 세상 떠나면 분명코 우린 ...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모습~ 볼수없-다~하여도~ 너떠난~ 그빈~자리~ 가을~은-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얀~네모-습~ 가-을-향-기-풍-기~는-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길을~ 너떠난~ 그-빈~자리~ 지난-여름-이야기~ 또한-번~이렇게-느-껴~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9월엔~ 꿈에라~도-네~안에~서-쉴-수-있~...

사랑의 눈동자 유익종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젠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귾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그 순간에 그리움 남아 이젠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 맘을 감싸주고 그대의 그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 가득 그리움 남아 이젠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새보다자유로와라 유익종

그대 몹시 비 오던 저녁에 내게 이말 한 마디 남긴 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먼 길 떠나시었네 고운 두 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 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 길 떠나시었네 새 보다 자유로워라 새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 하늘 흠뻑 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워라 음.....우..... 아~ 그대향내음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유익종

이 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들꽃 유익종

들꽃 - 유익종 나 그대만을 위해서 피어난 저 바위틈에 한송이 들꽃이여 돌틈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핀다 해도 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 가리라 언제나 잔잔한 호수처럼 그대는 내 가슴에 항상 머물고 수 많은 꽃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하리.....

새보다 자유로워라 유익종

그대 몹시 비오던 저녁에 내게 이 말 한마디 남긴 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먼길 떠나시었네 고운 두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 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길 떠나시었네 새보다 자유로워라 새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하늘 한껏 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워라 음.... 우... 아 그대 향내음